How roast beef became British p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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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ย. 2024
- [Ingredients]
500 g beef tenderloin
thyme, rosemary, garlic
1 shiitake mushroom
3 button mushrooms
2 king oyster mushrooms
30 g maitake mushrooms
100 g beech mushrooms
half an onion
80 ml white wine
100 ml fresh cream
100 ml water
[Recipe]
1.
Drain the meat with kitchen towel and shape it with cooking string.
2.
Sprinkle 10 grams of salt, or 2 percent of the meat's weight, all over, and let it sit at room temperature for at least 30 minutes, and when ready, sear it in a pan with oil until golden brown on the outside.
Since you're searing over high heat, about 30 seconds per side should be sufficient.
3.
Wipe off excess oil and add 40 grams of butter to the pan over low heat.
When the butter is melted, add the thyme, rosemary, and crushed garlic and cook briefly, then pour over the meat, insert a thermometer, and bake in a preheated oven at 100℃(212℉) for about an hour and a half.
Aim for an internal temperature 57-60℃(135-140℉) for medium rare, and between 63-70℃(145-158℉) for medium.
4.
Once the meat has reached the desired internal temperature, let it rest for 15 to 20 minutes to allow the juices to redistribute evenly.
5.
While the meat is resting, make the sauce.
First, prepare at least three types of mushrooms.
I used shiitake, button, king oyster, maitake, and beech mushrooms.
I sliced the shiitake and button mushrooms into reasonable sized pieces, while tearing the king oyster,, maitake, and beech mushrooms into small pieces.
Once the mushrooms were ready, I diced half an onion.
Heat 40 grams of butter in a pan and sauté the onion.
Once the onion has some color, add the mushrooms.
Pour in the white wine, and when it's well mixed, add the fresh cream and water.
Season to taste with salt, and finally, sprinkle some pepper and the sauce is ready.
6.
Serve in bowls and enjoy the dish!
0:00 Opening
1:11 Cooking 1
2:07 History
7:38 Cooking 2
![[TH] VCT Masters Shanghai Playoffs DAY 4 // 100T vs GEN | G2 vs TH](http://i.ytimg.com/vi/UkTGSxdCUQw/mqdefault.jpg)
*비즈니스 문의: iooodhie@gmail.com
*정정: 민가닥 → 만가닥
*시리즈 소개: 푸디
푸디는 음식에 담긴 다양한 코드들을 해석하는 버티컬 시리즈입니다.
직접 요리 만드는 거랑 다큐멘터리랑 같이 나오니까 영상미가 더 좋네요! 진짜 오랜만이에요 이런 느낌의 영상도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잊어버려야 돌아오는 유튜버
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되누
한 명 더 있음ㅋㅋ
ㄹㅇㅋㅋ
@@user-fi1xn9dy8f푸씨말이죠?ㅎㅎ
@@user-ik7ld4go4u엄 발음이 뭔가 이상해지는데 ㅋㅋㅌㅌ
"어서 오게, 나그네여! 우리 영국 음식을 먹어보게나."
"우와! 영국에는 무슨 음식이 있나요?"
"우리의 대표 요리인, 로스트비프와 피쉬엔 칩스를 소개하지!"
"이건 그냥 튀기고 구운거 아닌가요?"
"음... 그럼 집밥은 좋아하는가?"
"당연하죠! 제 모국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걸요!"
*그거 잘됐군. 자네 모국도 대영제국에 편입할 생각이였는데.*
그만큼 풍요롭고 원재료가 좋았다는 것.
조선은 뼈에붙은 고기한점이라도 생기면 물에넣고 푹 우려내서 열명이 나눠먹음. 그래서 국밥의 민족이 됨.
인도는 원재료가 다 썩어서, 어떻게든 먹을려고 향신료를 들어붐. 그래서 카레의 민족이 됨.
맞아요.....돼지는 커녕 소도 일을 워낙해서 비쩍마른 조선 ...
??? : 그렇게 영국인의 소울푸드는 커리가 되었다.
우리나라 음식도 마찬가지.
삼겹살: 그냥 구운 고기
비빔밥: 나물을 그냥 밥에 비빔.
영국요리를 욕할께 아님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대체적으로 로스트비프를 "많이"먹는걸 좋아합니다 :)
님 영국인임???
프사?값
@@guilhaha일단 섬나라긴 하네 지구 반대편이지만
영국요리: 고기는 그냥 굽기만 하면 되고 감자와 대구도 그냥 튀기기만 하면 된다
아이슬란드: 방금 대구라고 했나..?
영국요리에는 양념의 깊은 맛이 없다. 오직 고기는 구울 뿐이다.
@@wootaekjeong5027부야베스 입에 대고 훠머씨게뭐야!!하는 조선놈이 입맛 살아선...
디저트로 때운다고 아 ㅋㅋ
@@jgang205영국인은 군침을 흘리고 아이슬란드인은 식은땀을 흘린다
영상뿐만 아니라 요리도 때깔 좋게 잘만드시네요
8:52 뭐 그렇게 싸우던 영국과 프랑스도 이후 독일이라는 새로운 적에 맞서 서로 힘을 합치게 되었으니 이런 조합도 역사와 어느정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더욱 고급진 퀄리티로 돌아오셨군요. 😊
로스트 비프는 프라이팬에 한번 겉면을 골고루 구워서 육즙을 가둬둔후에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먹고 있습니다.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는 사실상 오븐이랑 비슷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애들이 특히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고 있네요.
소스를 직접 만드는건 50대 아재한테는 버거운 일이라서 시중의 스테이크 소스로 대체를~~ㅋ
뭐, 구운 버섯과 감자만 곁들여도 충분하니까 어지간한 한국음식보다 간단한거 같습니다.
영상의 화이트 와인을 이용한 소스는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영상처럼 고소하고 묵직하게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가볍게 드실려면 올리브유, 발사믹, 레몬, 후추, 소금, 회향(생닢)조금으로 드시면
묵직한 고기맛에 산뜻한 산미가 감칠맛 도는 로스트를 즐길 수 있어용.
프랑스 소스가 로스트 비프에 어울리는 것 처럼, 프랑스의 것이 로스트 비프랑 잘 어울리나 봅니다. 전 바게트를 반으로 갈라 갈릭버터로 구운 단면에 한 쪽은 홀그레인 머스타드, 한 쪽은 마요네즈를 바른 뒤 로스트비프를 샌드위치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녹색쿼터제로는 양상추, 오이피클, 생양파 정도를 씁니다.
녹색쿼터제 😂 공감
녹색쿼터제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걸 비타민, 식이섬유라고...
고기 품질이 워낙 좋아서 요리를 맛잇게 하는 방법의 가치를 몰랏던게 아니냐는 말이 있는 그 국가.
고기의 질이 좋았지만
고기의 질만 좋았던 그 나라
이분은 정말 표현력과 전달내용이 너무 좋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정육식당에서 등심 사먹는걸 좋아합니다. 밥이랑 된장찌개도 곁들여서요. 후식은 물냉면먹고 일어나기전에 사이다 한캔요
와..이런 유익한 채널이..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오랜만이네요 영상미가 더 좋아졌네요
음식역사영상에 음식요리영상까지 합치니 마치 퀄리티 엄청 높은 외국 역사음식다큐채널을 보는 느낌이네요
다만 음식 레시피 설명과 다큐 파트가 이어지는 게 좀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 부분만 조금 아쉽다고 느낍니다, 언제나 고퀄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포맷을 발전시켜보려고 하는데, 말씀해주신 내용이 많은 도움과 힘이 되네요 :)
이제는 직접 요리도 하시는군요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저는 로스트비프와 매쉬드포테이토에 살사베르데를 곁들이는걸 좋아합니다.
딱히 인지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컨텐츠를 보고 생각해보니 영국스러운 로스트비프에 멕시코 스러운 살사베르데를 곁들였네요.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게 해준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살사는 에스파뇰, 멕시칸 아닌가?
@@ck_stinger9999 그렇네요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프랑스쪽 식당에서 스테이크에 자주 사용하길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겯 -> 곁들이다로 수정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gjryon1742 넵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굶주린자는 영국 요리?를 먹고
배부른자는 프랑스 요리를 먹고 뱉는다.
뭔데 이렇게 똑똑해 이사람..... 사람 맞아요 ?...
이분은 잊을만하면 찾아오시네
항상 감사하면서 봅니다 :)
옥의 티 하나 달자면, beef에 해당하는 프랑스어 단어 boef는 한글발음으로 표기하면 "보프"가 아니라 "뵈프"에 더 가깝습니다.
한글 표기법도 뵈프가 맞습니다.
와 이오님 문화 소개 영상 재밌게 보고 가야지 했는데 냅다 맛깔스런 감성 요리영상....... 쥑이네예....
진짜 좋은채널❤
영국요리가 맛없는건 사실이지만 로스트비프와 피시앤칩스는 존맛이었음
고기랑 튀김은 맛없기 힘든지라
맞음.. 그 두개는 인정이지
그 두개는 사실 맛없기 힘들긴 해
튀긴거니까. 튀긴것조차 맛이없는 문화권이라면 멸망임.
모두가 잊어야 돌아오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오 일단 배가 고파지네요 😅 그리고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이런 좋은 채널은 구독해야해!!
오 직접 요리도 하시는군요 앞으로의 역사적 요리들도 궁금기대합니다
Roast beef진짜 세계 최고 요리. 비싼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음. 시간은 8시간 10시간 이렇게 오래 걸리지만...
한번 해 먹어봐야지 😊😊😊😊
이오씨.. 없는 동안 밥도 제대로 못먹었잔아.. 영상보며 먹어야하는데.. (죽은줄 알았다구!)
된장찍고 마늘 얹어 먹는데 눈물나게 맛있지요
너무 유익한 주제들이 많아 정주행중입니다. 1. 고려인의 김치(까레이스키 살라트) 2.초콜렛 3.아시아의 만두도 다뤄주세요.
필요하시면 러시아어 번역은 도와드릴 수 있는데,어디로 연락해야할지몰라 댓으로 남겨요
로스트비프는 스테이크소스와 함께 흰쌀밥과 먹는게 전 가장 맛있었는데 이것또한 아류였겠네요ㅋㅋ 재밌게봤습니다
사실 등급좋은 한우를 구우면서 버터같은 향을 입히면 제 생각엔 원재료의 손실이라고 봅니다. 버터는 질낮은 고기의 풍미를 올려줄순있어도 좋은등급의 고기에는 오히려 독입니다.
영상에서 버터넣는걸보면서 아깝단 생각이 들었고 한우는 뭐니뭐니해도 구워 흰쌀밥이랑 먹어야 최고죠 ㅎㅎ
아 침 고이네 ㅋㅋㅋㅋ
아..방금 저녁 다먹었는데
와 고급지다. 영상이 참 고급지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언젠가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몇번을 다시봐도 영양가 높은 영상을 넘어서 영양과다 영상이다
이 집 이거 영상 맛잘알 집이구만!
여행 가서 현지에서 먹어본 고기 요리중에 아르헨티나의 아사도와 미국 텍사스식 BBQ인
브리스킷이 가장 좋았습니다 ㅎ
로스트 비프는 나름 집에서 종종 해먹어서 그런가 막상 영국 여행 가서
먹었을땐 큰 감흥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오븐에 하는 갈비찜이 로스트 비프 보다 더 맛있긴 해요 ㅎ
크리스마스 디너로 로스트비프 먹은 적이 있는데.. 매체에서 로스트비프가 나올 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Toby carvery 가서 요크셔푸딩에 그레이비,구운야채들하고 먹는게 최고임ㄹㅇ
아마 영국인들이 이 프랑스식 소스본다면 빡쳐할듯ㅋㅋㅋ
맛있겠다...오늘 저녁은 고기다
음식에서 민족적 정체성을 찾는건 어디든 똑같군요.
우리로 치면 김치가 한국인을 상징하는, 영국의 로스트비프랑 같은 포지션의 음식이려나요.
아~
한 점 먹고싶네요
형 진짜 영상 존나 잘만드네
오 드디어 푸디!!
이번엔 또 새로운형식이네요 재밌습니다
맛있겠네요..ㅠㅠ
오우 이젠 요리도 하시네
7:49 ...나 형 그렇게 안봤는데....
이 형 위꼴 지리네 ㅜㅜ
어릴때 영국 남쪽 시골애서 몇년 살았는데 그때 동네 맛집으로 알려진 펍에서 먹는 선데이로스트랑 친구엄마가 해주는게 젤 맛있었음.
오늘 저녁은 고기 먹어야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ㅠ바베큐 그릴에다 구워 내부온도 60도 맞추는 요리랑 다른 맛일까요?
오븐과 그릴은 다르게 물리적인 조리 방법이 다른 것으로 압니다. 다르겠죠.
로스프비프는 차콜에 빠르게 구워 쏠과 쎄사미오일을 곁들여 먹는게 제일 맛있던거 같네요.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먹는 걸 좋아하는지 어떻게 선택하나요 ㅋ
와 마지막에 갑자기 배고파지네...
One dish connects us to history and national character of 2 nations! Great!
맛있는 로스트비프의 첫 경험이 로리스 더 프라임 립이어서 그런지 요크셔푸딩과 그레이비 그리고 시금치를 넣은 소스를 곁들이는걸 좋아합니다. 집에서 만든다면 볶은 양송이를 곁들여도 좋고, 더운 야채를 둘러도 좋고 볶음밥 혹은 크림과 크림을 가득 넣은 매쉬드 포테이토를 곁들여도 좋다고 생각해요. 아예 라끌렛을 얹어도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쥬시하게 잘 익힌 소고기는 그야말로 뭐든 잘 어울리니까요.
영국요리 vs 핀란드요리
진짜 잊으니까 알고리즘에 뜨네 ㅋㅋ
션 빈이 나오는 리차드 샤프 시리즈도 나오네욜.
숯불에 신선한 쇠고기를 앞뒤로 가볍게 촥~촥~ 뒤집어서 기름장에 찍어먹고선
밥 한숟갈 넣기.
매쉬포테이토, 로스티드 베지 그리고 그레이비 소스와 함께..
로스트비프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ㅎㅎㅎㅎㅎ로스트비프를 먹을 기회를 만든다면 나중에 댓글 달게요~
요즘은 영상 후반부의 버섯들이 더 자부심인거 같네요.
이젠 요리까지 하시는
2:50 와 이거 영화 뭐예요?
1996년작 〈트위스터〉입니다.
그리비안넣은건 신의 한수
로스트 비프라는걸 먹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먹여야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ㅎ
그냥 돼지고기를 아무런 양념도 없이 굽기만 했을뿐인 삼겹살이 한국인의 소울푸드이자 대표적 한식인것도 재밌는 부분이죠 ㅎ
👍
Bœuf rose; Rosbif 굳건하다 ㅎㅎ 결국 브렉시트까지 ㅎㅎ
요리유튜버로 전직하셨군요
로스트 비프를 먹어본적이 없습니다만 먹게 된다먼 큼직하게 잘라 먹고싶군요
이오태식이 돌아왔구나!
맛있으면 맛있는 거지 "거짓 진미"라는 건 참 ㅎㅎ 민족주의와 여타 차이를 부각하는 배타적 타자정치는 없어져야 합니다
저 소스로 파스타를 만든뒤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한국 삼겹살 버전도 해주세요 ㅋㅋㅋㅋ
저런 소~오 고~오 기 구이
같은 거는 먹어본적이 없어서 입다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상겹살과 생고기도 구워 먹는 것만 보면 로스트 비프랑 얼추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진짜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유튜버
로스트비프엔 역시 쏘주죠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로스트 비프라는 음식을 처음 들어봐서 어떻게 먹는 걸 좋아할지 모르겜ㅅ내요
프랑스인들도 영국인들을 뢰 로스트비프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고기요리 만큼은 영국인이 제일 잘한다고했다죠
선데이 로스트 존맛이지...
학교에서 급식으로 비슷한 거가 나올 때 핫소스랑 같이 먹어요.
저게 제일 맛있는 영국음식이니 자부심이지
피쉬엔칩스 말고도 영국에 다른 메뉴도 있었군
로스트 비프는 직역하면 고기구이...
고기는 4만년전 원시인도 구워먹었다
로스트 비프 + 그래비 + 으깬 감자
맛있는 영국요리라니...
그렇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쉬엔 칩!
악명높은 영국 요리중에서 그나마 맛있는게 아침식사와 고기요리 라는 얘기가 있죠.
프랑스가 화려한 미식을 추구하던 동안 영국은 민족의 정체성을 확고하기 위해
고기의 형태를 무너뜨리지 않고 온전하게 유지한 로스트 비프를 추구하여
완벽한 고기 구이의 경지에 도달했으나
지금의 프랑스가 상대적으로 미식의 나라로 불리는 반면 영국은 그 완벽한 고기요리말고는 남는게 없었다는것이...
잃어버린 꿀벌F 를 만들기 위해 처음 하는것은.. 덩어리 고기를 준비하고 처음부터 귀갑묶기.. (메모)
그거 딱 하나 있을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