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대본부 직할중대에서 군생활 하면서 연대장이 두번 바뀌고 세명의 연대장을 봤는대 관사로 올라가는 길에 탄약고 근무를 서면 항상 백마 근무중 이상무 큰소리로 외쳐도 누구하나 창문 열지 않았다 궁금해서 세명 다 검색해본적있는대 누구하나 이름이 안뜬거 보면 별은 못달았나보더라 ㅋㅋㅋ
안녕하세요~ 원주에서 1군 사령관 하실 때 경호차량 운전을 하였던 병사입니다. 항상 병사들이 경례를 할 때 창문을 내리시고 손을 흔드신 기억이 납니다. 은상사 님 운전관 시절인데 지금도 많이 기억에 남아요ㅜㅜ 저랑도 같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하셨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메일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00:44 Auftrags taktik 임무형 전술
01:13 Selbststaendigkeit '스스로 서 있는'
역지사지
정말 중요한말씀입니다
모든 말씀이 가슴뭉클해집니다
그리고 코리아세진님
아버님과 너무나 닮은점이많아 깜짝ㅇ놀랐어요
코리아세진 아버님도
부하들과의 소통 사랑이많으셨는데~
대장님 말씀만 들어도 힐링이 될정도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계급 연령 경험등이 한참 차이남에도 군후배에게 진솔한 대화를 해주신 대장님과 ,
진행을 잘 이끌어주신 코리아세진님에게 감사드립니다~~
2011년경 15사단장 재임 시절 직할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사단장님 덕장이셨고 항상 예하 부대 순시하시면서 인사 하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김영식 장군님 1군사령관 재임 시 통일아파트 내에서도 평가가 매우 좋은 분이셨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장성에서 하계 훈련중인 아들에게 꼭 들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과는 좋은 향기가 가득하다는~~
행운님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제분의 건승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KoreaSeJin 세진님 상의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전남 장성이요? 상무대에 있나봐요? 고향이 장성이라서요 ㅎㅎ
4성 장군은 다르구나
박찬주는 예외
사람은 입은 하나지만....
귀는 2개!!
느낌이 좋은 대장분이시네.
이렇게 좋은 장군분들이 군조직을 바꾸려고 애썼는 것 같은데,80년대의 경직된 군조직이 최근에는 많이 바뀌었으려나? 요즘은 계급으로 부하를 억압하려는 장교들은 진급과정에서 자연도태되겠지.
별을 달기 위해서는 실력외에 역시 평판이 좋아야할 듯.
수준높은 군사지식
군대에대한 군인들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생각
여태까지 몰랐던 새로운 군지식에
의미있는 방송이 된것같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
1부부터 장군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 인품이 높으시고 지혜가 있으시고 덕장이시네요...부하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
4성 장군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됩니다.
소통철학, 노력의 결과
굿!
15사단장님 필승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장님이 자랑스럽네요...
요사이 정칩판에들어가서 쓰레기같이 지조를버리는 군인들이많은데...
그냥 상식적인 선에서 이야기햐도 되요 4스타든 뭐든
건전한 비판이 살아야 한다. 라는걸 머릿속으로는 이해되는데, 왜 실천이 안될까요~??
내 윗분이 저정도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한편으로는 나는 장군님만큼은 했는가.
훌륭하신 군인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문제는 정치장교들 때문이조
군생활하면서 실제로 2스타까지만 봤는데 군생활하면서 4스타 보기진짜 힘듬..
난 연대본부 직할중대에서 군생활 하면서 연대장이 두번 바뀌고 세명의 연대장을 봤는대 관사로 올라가는 길에 탄약고 근무를 서면 항상 백마 근무중 이상무 큰소리로 외쳐도 누구하나 창문 열지 않았다 궁금해서 세명 다 검색해본적있는대 누구하나 이름이 안뜬거 보면 별은 못달았나보더라 ㅋㅋㅋ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SeJin ..감사합니다
이분 차기 국방장관감이시네여. 그런데 신원식 국방장관 내정자와 동기신가? 그러면 국방장관 안되겠네. 한 동기에 두명이 될수는...
와 이분 독일철학에도 조예가 있으신 분 같네요. 별 네개 거저 달아주는게 아니구나. 사고의 폭과 깊이가 보통사람이 아닌데. 천주교 신자. 반지가 묵주반지.
한국은 영혼없는 & 자아 이런 게 뭔지도 모르는 예스맨들이 참 많음 .... ㅠㅠ
사회 분위기도 생각외로 경직되 있고...
안녕하세요~
원주에서 1군 사령관 하실 때 경호차량 운전을 하였던 병사입니다.
항상 병사들이 경례를 할 때 창문을 내리시고 손을 흔드신 기억이 납니다.
은상사 님 운전관 시절인데 지금도 많이 기억에 남아요ㅜㅜ 저랑도 같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하셨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메일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군대,운빨 8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