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성공적인 복수를 한적이 있어요 외국에서 영어 못해서 알바 짤렸을때 저보고 부모님한테 안부끄럽냐며, 그렇게 살지말라고 비웃으며 얘기하던 2-3살 나이 많은 언니, 그 일땜에 하루 4시간씩 자면서 공부했어요 어학원 첫시험때 꼴지였는데 1등으로 졸업하고 대학도 가고 영주권도 취득하고 현지 회사에서 일도 했죠 그 말 한마디로 너보다는 무조건 내가 성공한다, 영어는 무조건 유창하게 하겠다 라는 일념하나로 미친듯이 했었어요, 심지어 술 마시고 집에와서 공부하고 친구 파티 갔을때도 영어 사전 들고 가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하면 대단했음… 근데 그때 한번 성공하고 계속 도전해서 성공하니, 무엇이 성공인지 알겠더라구여, 지금은 한국온지 5년차인데, 5년동안 쉬지않고 도전해서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고 사이버대 다시 입학 후 졸업, 대학원 입학해서 다니고 지방에 아파트 청약 당첨,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 준비하네요 뭐든지 쉬지 않고 미친듯이 진짜 미친자가 되면 안되는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선생님. 정말대단하시구요 또 이렇게 성공하셔서 너무 감사하네 저는 60대후반 인데 두아들을 엄마처럼 힘들게 살면 안될거같아 정말 죽을힘을 다해 학원두군데는 보냈는데 주변에서 지하방 살면서 애들 학원보낸다고 말들을 했는데요 두아들이 군데다녀와서 월급저축 해와서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 큰아들은 약대 작은아들은 치대 다니고 있습니다. 샘 강의듵을 때마다 제가 웁니다 선생님 그 정신을 존경하고 늘 응원합니다. 저도 아직은 자녀들이 시작의 불과하지만 주변에서 칭찬하니 더잘하라고 아들한테 말합니다 늘 선생님 응원할게요
한길 선생님 얘기 들으니까 옛날 생각나요. 저도 가난할때 무시 당하고 그 사람이 저를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 주더라구요. 수치스럽고 죽고 싶을만큼... 현재는 손절하고 제 일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누구를 미워하고 원망하는건 제 자신이 망가지는 것 같아 그만뒀네요. 복수까진 아니더라도 내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비참하고 굴욕적인 경험을 겪으신 분들은 좌절하지 마시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라' ᆢ 나치의 만행도 독일의 반성을 계기로 그렇게 스스로를 치유했던 유럽나라가 있습니다. 잊는 순간 반복됩니다. 역사든 인생이든 다 똑 같습디다. 역사도 경험상도 ᆢ 그리고 절대 상황과 책임을 남에게 미루지만 않으면 기회는 늘 있을 겁니다. 이 산생님 강의는 그래서 너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와 초창기 올라오셨던 이 스토리 다시 듣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옜날 유신학원 시절 사탐듣던 고등학생 피닉스 시작부터 윌비스까지 수업듣다 12년도 시험쳤던 수험생입니다. 그때 정말 고생많이 하셨지요. 모텔? 고시텔? 사시면서..늦게 들어가셔서 카페도 챙겨주시고..글도 올려주시고.. 정말 열정 대단하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십니다. '창피함을 무릎쓰고~"라는 책을 쓰셨던 때도 아마 이 시기로 기억합니다. 파격적인 강의도 꽤 하셨습니다. 기억이 가물해서 섞였을 순 있는데 붕당정치, 무장독립투쟁사 등등....명절 특강 8시간짜리 정말 잼있게 해주셨던.. 한번씩 생각나면 그때 강의 다시 찾아 들었는데(응?) 지금은 분실해서 이렇게 유툽으로 한번씩 보네요. 존경합니다.
히야 옛날 생각나네요. 불과 5년전에 빚더미와 거지취급 받고 살았는데 공무원은 아니지만 독학으로 공부하다 전쌤 강의듣고 정신차린게 엊그제 같은데....지금은 큰 사업체와 건물주에 임대료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진짜 사람의 가능성이란게 우주와 같네요. 불과 5년전이거늘...앞으로 20년 후 얼마나 더 성장할지 저도 상상할 수가 없네요. 기껏해야 1,2년 입니다. 진짜 그 시간동안 미친놈 도라이가 되보세요. 됩니다.
인생을 되돌아 볼수 있게 하는 강의입니다. 정말 명강의~~~ 저도 부도가 나서 그 심정 잘 알죠.. 잘나갈때 주변에 사람들이 넘쳤죠.. 하지만 망하니까.. 모두 등돌림.. 그런데 작은학원을 운영하는 친구가 얼굴 보자면서 같이 밥먹고 헤어지는데 주머니에 봉투를 하나 넣어줌.. 학원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친구도 힘들텐데.. 정말 돌아서 나오는데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 그친구에게는 잘 해준게 없는데.. 고맙다..친구야~~
와 진짜.. 몇년지나도 ㅠㅠ와닿네요 진짜 이번에 떨어지면 나는 공사판에 노가다하러 가야되고 친구들이랑 동창회도 쪽팔려서 못갈거같고 공무원 시험 친다고 공부한다고 말한 주변인들에게 너무 부끄러울거같아서 진짜 개미친듯이 공부한 기억이 있네요 순공 10시간정도 찍어가니깐 점수가 다 오르기 시작함.. 한길쌤 진짜 고맙습니다. 2015년 합격 동기들 잘 살고 있나 모르겠네요 ㅎㅎ
쌤 말씀들으니 제 생각이 나네요. 저도 공부하면서 작년떨어질때 그 슬픔과 분노와 좌절을 결국 시험치는날까지 잊지않고 가지고 갔었습니다. 시험시작전 틀어주는 피아노음악 나올때, 후회없이 공부한 스스로를 다독이며, 비로소 그때가 되서야 작년의 기억을 놓아줄수 있었습니다. 울컥 하더라구요.... 공감이되어 글남겨요..
제가 오십인데 선생님 말씀 듣고 울컥합니다. 저도 20살 때 상처 받은 일로 마음에 파이팅 스피릿이 있고, 지금까지 그걸 곱씹으며 제 자신을 채찍질 하고 지금 이 자리까지 왔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니 제가 옛날에 갇혀 산 게 아니라 그 덕분에 산 거 같네요. 그때 그 시절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쌤의 와신상담은 글래디에이터와 벤허다. 재수할 때 1년동안 집에 안 들어갔다. 쌤 근성도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 거예요. 사랑니 4개 한번에 뽑았다고 하실 때부터 알아봤어요ㅋ 돈 마니 버시는 줄만 알았는데 중간에 빚진 시절이 있었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어쨌든 어딜 가도 결국엔 잘되실 전쌤을 응원합니다. 이상 23년 전에 대구학원에서 전쌤의 일반사회 들었던 재수생이었습니다😂
우리한길쌤 여전히 멋있네요❤ 저 고딩시절 에브라임으로 대학갔고 어쩌다 공뭔 셤 두 번 쳤었는데 두 번 다 한길쌤과 함께 했어요 첫번째 무지랭이로 셤칠때 인강 고르다가 공단기에 한길쌤 계시는거 보고 그날 바로 결제했었다죠ㅎ믿고보는 한길쌤❤애낳고 육아하느라 한길쌤 말씀하시는 파이팅스피릿 잊고있었는데 다시 잘 새겨야겠습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한길쌤😊
복수는 신의 것. 살다보면 악인도 만나고 사기도 당하고 권력이나 부정에 당하기도 합니다. 생명을 잃기도 하죠. 잘사는 복수를 못할 수도 있어요. 세상은 불공평하거든요. 그러나 신은 완전하고 공평하며 언젠가 심판하실 겁니다. 아동학대로 하늘나라간 아기가 잘사는 복수 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신이 복수해주십니다.
저도 성공적인 복수를 한적이 있어요
외국에서 영어 못해서 알바 짤렸을때 저보고 부모님한테 안부끄럽냐며, 그렇게 살지말라고 비웃으며 얘기하던 2-3살 나이 많은 언니, 그 일땜에 하루 4시간씩 자면서 공부했어요
어학원 첫시험때 꼴지였는데 1등으로 졸업하고 대학도 가고 영주권도 취득하고 현지 회사에서 일도 했죠
그 말 한마디로 너보다는 무조건 내가 성공한다, 영어는 무조건 유창하게 하겠다 라는 일념하나로 미친듯이 했었어요, 심지어 술 마시고 집에와서 공부하고 친구 파티 갔을때도 영어 사전 들고 가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하면 대단했음… 근데 그때 한번 성공하고 계속 도전해서 성공하니, 무엇이 성공인지 알겠더라구여, 지금은 한국온지 5년차인데, 5년동안 쉬지않고 도전해서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고 사이버대 다시 입학 후 졸업, 대학원 입학해서 다니고 지방에 아파트 청약 당첨,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 준비하네요
뭐든지 쉬지 않고 미친듯이 진짜 미친자가 되면 안되는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멋있으십니다. 멋진 얘기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극 받아갑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짜 미친자❤❤❤❤❤ 대단하시네요
그 분 덕분에
❤❤❤😂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저희 아들 혼자 공부해서 서울시 공무원 됐습니다 아들 친구엄마한테 무시당했던 지난날이 떠오릅니다 학원 안다니고 어떻게 공부하냐고 선생님 강의 듣더라구요~~참 눈뭏 납니다
축하드려요 ~~
한국은 남 아들까지 무시가 너무 당연하게 만연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신혼때 작은평수아파트산다고무시하던
친구들
전부손절.
작은평수에서
살았던 아들.딸
사위.까지전부공무원.저또한.남편연금으로 노후걱정없이살아갑니다.
늘 돈자랑하던
친구들
부럽지않아요.
왕축하드립니다
다
잘될거에요
와 제가 그 피닉스고시학원 특강 듣던 사람입니다 아침 무료특강도 하셨는데 ㅎㅎ10년전 합격해서 7살딸 키우며 살고있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 무료특강..?! 대단하다...!!
선생님. 정말대단하시구요 또 이렇게 성공하셔서 너무 감사하네 저는 60대후반 인데 두아들을 엄마처럼 힘들게 살면 안될거같아 정말 죽을힘을 다해 학원두군데는 보냈는데 주변에서 지하방 살면서 애들 학원보낸다고 말들을 했는데요 두아들이 군데다녀와서 월급저축 해와서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 큰아들은 약대 작은아들은 치대 다니고 있습니다. 샘 강의듵을 때마다 제가 웁니다 선생님 그 정신을 존경하고 늘 응원합니다. 저도 아직은 자녀들이 시작의 불과하지만 주변에서 칭찬하니 더잘하라고 아들한테 말합니다 늘 선생님 응원할게요
키우시느라 애 많이쓰셨어요 고생하셨어요❤
눈물 나네요 ㅠ
그래도 아드님들이 잘되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훌륭하세요.
훌륭하십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선생님 저는 공무원 준비생은 아니지만 어쩌다 알고리즘 타고 흘러와서 홀린듯이 영상에 빠져서 17분간 시간가는줄 모르고 전부 봤습니다. 멋있으세요ㅎㅎ 앞으로의 인생 가치관에 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길쌤은 진짜 독하게 살아봐서 말씀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X도 모르면서 좋은말만 씨부리는 몇몇 인간들과는 급이 다르죠
최고의 복수는 잘 살고 잊고 신경도 안쓰는거죠
한길 선생님 얘기 들으니까 옛날 생각나요. 저도 가난할때 무시 당하고 그 사람이 저를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 주더라구요. 수치스럽고 죽고 싶을만큼... 현재는 손절하고 제 일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누구를 미워하고 원망하는건 제 자신이 망가지는 것 같아 그만뒀네요. 복수까진 아니더라도 내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비참하고 굴욕적인 경험을 겪으신 분들은 좌절하지 마시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현명하십니다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훌륭한 전한길샘.
화이팅!!
정말 멋지십니다 ^^
손주셋 있는 할머니지만 간직할게요^^ 그 활발발한 화이팅을!!!~~ 이런영상을 편하게 볼수있는 세상이 행복합니다.
ㅋㅋ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이번에 수능 . 모의고사 문제유출한 선생님 중에 5억 받은 선생님도 있다면서요?
군자복수 십년불완
캬
지금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수 많은 시험들 하나씩 까보면 엄청난거 많이 나와요.. 아마 나라 뒤집힐겁니다.
@@usename-98-7fg맛있겠다 헤응
전한길 선생님은 1타 강사라서가 아니라 당신께서 살아온 이야기를 인생의 선배로써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신다.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로서
문장이 그냥 이상한데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라' ᆢ 나치의 만행도 독일의 반성을 계기로 그렇게 스스로를 치유했던 유럽나라가 있습니다. 잊는 순간 반복됩니다. 역사든 인생이든 다 똑 같습디다. 역사도 경험상도 ᆢ 그리고 절대 상황과 책임을 남에게 미루지만 않으면 기회는 늘 있을 겁니다. 이 산생님 강의는 그래서 너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것같아요. 가까운 친척한테 잔인하게 무시당한 일로 충격받고 이를 갈았었죠. 꼭 성공하겠다고...복수한것같아 맘이 좀 편해졌어요
선생님..와 초창기 올라오셨던 이 스토리 다시 듣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옜날 유신학원 시절 사탐듣던 고등학생
피닉스 시작부터 윌비스까지 수업듣다 12년도 시험쳤던 수험생입니다.
그때 정말 고생많이 하셨지요.
모텔? 고시텔? 사시면서..늦게 들어가셔서 카페도 챙겨주시고..글도 올려주시고..
정말 열정 대단하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십니다.
'창피함을 무릎쓰고~"라는 책을 쓰셨던 때도 아마 이 시기로 기억합니다.
파격적인 강의도 꽤 하셨습니다.
기억이 가물해서 섞였을 순 있는데
붕당정치, 무장독립투쟁사 등등....명절 특강 8시간짜리 정말 잼있게 해주셨던..
한번씩 생각나면 그때 강의 다시 찾아 들었는데(응?)
지금은 분실해서 이렇게 유툽으로 한번씩 보네요. 존경합니다.
물질의 부유함은 초년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의지를 다질 기회를 빼앗고 심성의 확고함을 찾지못하고 정신적 타락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입니다.
초년에 고생은 회피하지말고 참고 인내하고 견디는 젊은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선생님과 모두모두
화이팅!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해야 하는 이유죠!
공무원시험치는 수험생도 아니고 아들셋키우는 중년아줌마입니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우연히 듣기 시작한 선생님강의 이제는 제게 소중한 말씀들이 되고있습니다.
늘 건강챙기시면서 좋은 강의와 말씀전해주십시요^^
가난에 대한 복수, 실패에 대한 복수...캬...
눈물이 나네요..귀한강의와 전샘과 가정에 그리고 샘의 가르침을 받는 모든제자분들 축복합니다🙏💖😂
히야 옛날 생각나네요. 불과 5년전에 빚더미와 거지취급 받고 살았는데 공무원은 아니지만 독학으로 공부하다 전쌤 강의듣고 정신차린게 엊그제 같은데....지금은 큰 사업체와 건물주에 임대료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진짜 사람의 가능성이란게 우주와 같네요. 불과 5년전이거늘...앞으로 20년 후 얼마나 더 성장할지 저도 상상할 수가 없네요. 기껏해야 1,2년 입니다. 진짜 그 시간동안 미친놈 도라이가 되보세요. 됩니다.
멋진인생~♡
기껏해야 4개월 미칰정신병자가 되자!
와 개소름돋네 ㅋㅋ 합격했다는 댓글내역이 있네 허언증 마스터 ㄷㄷ
@@대상헉근데 사실 이 댓글에서 불합격 했다는 얘긴 없지 않음? 공무원은 아니라고 했지.. 합격했는데 포기했다던지 공무원 하다 때려쳤다던지 그랬을 수도 있지 않을까?
축하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잊지 말자.
성공이 최고의 복수.
전한길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잘되셔서 너무 멋집니다,,인생이란게 항상 굴곡이 있겠지만 저도 나락의 길에 서있는데 영상보면서 투지를 불태워 봅니다,,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도 댓글을 써본적없는데.. 지금 너무 힘든상황인데..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을 되돌아 볼수 있게 하는 강의입니다.
정말 명강의~~~
저도 부도가 나서 그 심정 잘 알죠..
잘나갈때 주변에 사람들이 넘쳤죠..
하지만 망하니까..
모두 등돌림..
그런데
작은학원을 운영하는 친구가 얼굴 보자면서 같이 밥먹고 헤어지는데
주머니에 봉투를 하나 넣어줌..
학원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친구도 힘들텐데..
정말 돌아서 나오는데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
그친구에게는 잘 해준게 없는데..
고맙다..친구야~~
복수에 복수하라는 말… 감사합니다. 자극됩니다.
선생님 존경 합니다~
저는 공시랑 상관없는 아줌마지만 요며칠 선생님 영상보면서 많이 느끼고 감동받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의 귀감이 되시어 더욱 발전하고 성공하시길 멀리서 응원합니다.
전국 순회하실때 가보고 싶어요ㅋ^^;;;
사람한테 제일 중요한 동기는 분노라고 생각함
와 진짜.. 몇년지나도 ㅠㅠ와닿네요
진짜 이번에 떨어지면 나는 공사판에 노가다하러 가야되고 친구들이랑 동창회도 쪽팔려서 못갈거같고 공무원 시험 친다고 공부한다고 말한 주변인들에게 너무 부끄러울거같아서
진짜 개미친듯이 공부한 기억이 있네요
순공 10시간정도 찍어가니깐 점수가 다 오르기 시작함..
한길쌤 진짜 고맙습니다.
2015년 합격 동기들 잘 살고 있나 모르겠네요 ㅎㅎ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게 복수라는 말 맞습니다. 저도 무시당하지 않고 존중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은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뿐이라고 봅니다
선생님을 많은 분들이 보는 이유는 강의도 훌륭하지만 동기부여를 현실적으로 알려 주시기 때문이다
쌤 말씀들으니 제 생각이 나네요. 저도 공부하면서 작년떨어질때 그 슬픔과 분노와 좌절을 결국 시험치는날까지 잊지않고 가지고 갔었습니다. 시험시작전 틀어주는 피아노음악 나올때, 후회없이 공부한 스스로를 다독이며, 비로소 그때가 되서야 작년의 기억을 놓아줄수 있었습니다. 울컥 하더라구요....
공감이되어 글남겨요..
재울컥생각만큼크고시험질때상담독치고농약치고빈각시빈방큰방각방빈병삼천원삼십년삼만원삼개월삼겹살집농담만큼크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비참들큰삼춘노총각남큰집맛없재
복수의 길은 잘사는 것
12:45 내게 상처준 일을 잊지 말고 능력을 키워 올바르게 성공하는 것이 진정한 복수다
순수한우리나라욕을 우아하고 촬지게하시는분 셈뿐입니다 존경합니다 ^^
20년차 교행직 입니다. 한참 공부할때 집에 놀러온 동네 아줌마가 뭔 공무원 공부냐고 시집이나 가라고 비웃더군요.
어이가 없고 나를 뭘로 보고 저러나 싶어 분했죠.
시험합격 하니 동갑인 자기 아들이랑 사귀어 보라길래 대꾸도 안했고 제 동기랑 결혼 했습니다~!!
멋지게 복수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정보) 20년전 교행직의 경쟁률은 지금처럼 높지 않았다
@@yeezy-k6o 13대 1이 안높은건가요? 무슨 일 하시는 분인지? ㅋ
선생님 덕분에 한국사 100점 맞고 합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비슷한 연배의 사람으로 천안 전선생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추수리는 계기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오십인데 선생님 말씀 듣고 울컥합니다. 저도 20살 때 상처 받은 일로 마음에 파이팅 스피릿이 있고, 지금까지 그걸 곱씹으며 제 자신을 채찍질 하고 지금 이 자리까지 왔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니 제가 옛날에 갇혀 산 게 아니라 그 덕분에 산 거 같네요. 그때 그 시절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전 공단기에서 강의들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명쾌하게 복수의 답을 알려주시는군요. 와신상담은 아니더라도 마음은 추스러집니다. 감사합니다.
한길쌤의 불후의 명저 "창피함을 무릅쓰고 쓴 나의 실패기"를 촌구석 도서관서 찾았습니다. 앉은 자리서 다 읽었는데. 이책 제가 쓴책 인지 알았습니다. 너무 공감되고 좋은 말씀이 많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때문에
남탓으로
포기하지마시고
덕분에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60대중반
입니다
누가뭐라해도
공무원이최고
아들
딸.공무원엄마입니다
인생이야기가 이처럼 쓴데 달콤하게 얘기로 풀어주시는 당신은 참., .
내가 아쉬운게 아닌
나를 필요로 하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자.
이게 진짜 알파메일이지. 현실에 굴하지 않고 자기 세상으로 만드는.
전쌤의 와신상담은 글래디에이터와 벤허다. 재수할 때 1년동안 집에 안 들어갔다. 쌤 근성도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 거예요. 사랑니 4개 한번에 뽑았다고 하실 때부터 알아봤어요ㅋ 돈 마니 버시는 줄만 알았는데 중간에 빚진 시절이 있었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어쨌든 어딜 가도 결국엔 잘되실 전쌤을 응원합니다. 이상 23년 전에 대구학원에서 전쌤의 일반사회 들었던 재수생이었습니다😂
이 얘기 들으니까 나 석사 학위 하려고 3년동안 집에 안 들어간 거 생각났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고 앞에 있는 사람 보지 말고 댓글이 사람보다 낫네
이 집에는 2년만 잠깐 살려고 왔어 사람들하고 말하면 초점이 딴데로 감
이 딥에 2년만 살려고 왔잖아 올 때 목적있어서 잠깐 사는 집 완전히 경재적 독립하려고
예수님을 자꾸 왜 얘기해 사랑 예수님 봉사활동
우리한길쌤 여전히 멋있네요❤ 저 고딩시절 에브라임으로 대학갔고 어쩌다 공뭔 셤 두 번 쳤었는데 두 번 다 한길쌤과 함께 했어요 첫번째 무지랭이로 셤칠때 인강 고르다가 공단기에 한길쌤 계시는거 보고 그날 바로 결제했었다죠ㅎ믿고보는 한길쌤❤애낳고 육아하느라 한길쌤 말씀하시는 파이팅스피릿 잊고있었는데 다시 잘 새겨야겠습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한길쌤😊
전한길선생님의 말씀은 모든분들이 도전을 받으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의 선생님! 전한길 쌤 !!
강사님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이 좋아요.
1타 강사는 아는게많다고 되는게 아닌듯. 말도 잘해야되고. 표현하는 능력 등 타고나는거라 생각댐. 서울대나와서 법학교수가 강의한들 학생들이 자면 그날로끝ㅋ
훌륭한 스승이네요..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죠
❤한길쌤은 어머니 이야기만 하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가 되는 듯 하다❤
5년 전에 노량진에서 선생님 실강 들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 이 채널로 가끔씩 선생님 보게되니 너무 좋습니다!! 지금은 공무원 인기가 많이 식었지만 직업만족도 높은 사람들도 많으니 수험생 분들은 기죽지 말고 한길쌤 강의 듣고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떤직에 합격했어요??
샘 강의 들으며 한국사공부 다시하고싶은맘 간절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일마다 작심
치열한 삶에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003nirvana5년만에 탄핵정권에 바로 털림
@@003nirvana리자이밍 욕해봐라.
전선생님 믿음이 갑니다. 멋지십니다.
멋지신 전쌤
강의듣는 수강생들
화이팅 성공하길빕니다
저 저번 주에 다니던 직장에서 제 변론 한 번 못해보고 짤렸습니다. 그래서 불법해고소송을 해보려고 하거든요. 딱 이런 영상이 올라오다니 놀랍네요. 잘봤습니다. 저도 잘 세기겠습니다.
❤은혜를 잊어버리는 인간은 짐승보다 못한자 맞습니다 😊❤
인생은 전한길 처럼....
선생님~
옛날 이야기에 아직목이메이시네요~
정말 가슴이 징 하네요
언제나 좋은말씀 넘 감사해요~^^^
간절함, 최고의 동기부여
학생들만 들을 만한 강의수준이 아니네요. 다 맞는 말씀이라 새로운 각오를 세우는 시점에 선생님의 여러 영상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계기는 항상 우연한 기회에 만나는 작아 보이지만 도움닫기에 힘을 주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증오하는 마음은 때론 가장 훌륭한 동기부여가 된다-조필연-
전한길선생님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얼굴뵐수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25년전쯤 고등검정고시후 일신학원다니면서 유신학원에서 3년 선생님 강의들었습니다~지금은 아이들낳아 키우며 범어동사는데 학원가보면서 전한길선생님어디계실까생각했는데 서울가셨군요 제가 그때다른학생보다 나이가어려서 조금더눈길주시며 챙겨주셨었는데 너무많은학생들이있어서 기억못하시겠지만 너무재밌게강의잘들었습니다 늘건강하세요😊
한길쌤 제가존경하는 사람 몇없는데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영상 저한테 꼭필요한 영상 이네요 감사해요
전생님 66년만에 알았내요
당장 책을주문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전한길 강사님! 올바른 역사 강의에 감사드립니다ㆍ
골수 좌파 황현필의 왜곡된 역사교육에 대응해 주세요ᆢ
청소년들한테 올바른 현대사 교육은 너무나 중요한 교육입니다ㆍ
머리가 아닌 마음이 울리는 곳으로 향하겠습니다 그 과정이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전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강사라기보다 선생님이십니다!
0:50 꽃미남 si bel ㅋㅋㅋㅋㅋㅋ
전한길선생님 존경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순수하신 쌤 어머님 말씀 하실땐 귀여우신 쌤😊
인간 전한길 멋지다~
이야기가 귀에 착착 감기네
구독 꾸욱^^
강사님 넘 순수하십니다.제가 꼭찿아뵐께요 ㅎ
어디가나 너는 안 된다라고 하는 쓰레기들이 있다 이런 것들은 친족이라도 절대 상종하지 마라
전선생님 ?
참 멋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거울이되고 빛이 될겁니다ㆍ인생의목표가 잘 없는 요즘 젊은청년들에게 ㅡ복수의 참 가치와 의미 ! 이 하나만 간직한다해도 성공 할 겁니다
선생님 ! 진짜 멋지네요
1 타가 아니라 2타7타9 타 ㆍㆍ입니다 👍👍👍💕⚘️
전한길 쌤 정말 대단하세요^^
언젠가는 저도 이렇게 지난일 말할때가 있을까요
화이팅 해봅니다
진짜 쌤 덕분에 인생 많이 배웁니다
어려서 사회주의에 반하고 사회에 나와 살아보며 한계를 알고 나이를 먹고 몇몇 골수 좌성향의 사람이 주변에 끼치는 민폐를 느끼는 사람입니다. 늘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자주자주 TV에 나와주세요. 어머니 소원처럼요~~ 저도 자랑하고싶네요ㅎㅎ 좀더 많은분들이 선생님보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멋짐 of 멋짐s.
명강의 뿐만 아니라 수업이 너무 재미있는듯 합니다 한수 배워갑니다.
40살아이아빠예요 많은 생각을하고 갑니다. 와신상담... 기억해야겠습니다. 제아이에게도복수하는법 이렇게가르쳐야겠어요
홍범도 장군 강의로 더욱 굳어졌습니다.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멋지십니다!!! Fighting Sprit!!
spirit
국사 선생님 말하는거 신영식일거 같네 ㅋㅋㅋㅋ
국회의원 도전 후 복귀에 공단기 까지 온거 보면ㅋㅋㅋ
아마 국어는 친구 이선재일 듯ㅋㅋ
피닉스 고시학원 원장님은 심상대라고 함ㅋㅋ
짱구아빠 입갤
??: 짱구야 아빠를 속인 거니??
저도 그 생각했어요~~ 실제로 두 분 윌비스에서 오셨으니~~ 공시생 시절 신영식샘 수업도 들었었는데 전한길 샘과 어려울 때 의기투합했다 얘기하더라구요~~
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복수는 신의 것.
살다보면 악인도 만나고
사기도 당하고
권력이나 부정에 당하기도
합니다.
생명을 잃기도 하죠.
잘사는 복수를 못할 수도 있어요. 세상은 불공평하거든요.
그러나 신은 완전하고 공평하며
언젠가 심판하실 겁니다.
아동학대로 하늘나라간 아기가
잘사는 복수 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신이 복수해주십니다.
명 강의 공감100%
눈물나요~ ㅠㅠㅠ복수는 저렇게 해야죠!!!
난 30대 직장인이다.. 공무원시험 나랑 상관 없지만 인생이 무료하고 나태해 질때마다 전한길선생님 강의보면서 파이팅스피릿을 살린다… 꽃미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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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Fighting spirit si bel ㅎㅎ😂 전한길 샘 최고입니다!!!👍👍👍
무능한 3년 선임의 질타에 복수를 다짐했고 8년이 지난 지금 제 계급이 더 높아졌습니다. 샘의 마음가짐으로 죽어라 했습니다. 선배라고 불러 드리긴 하겠습니다만, 선배, 계급 존중 해주십쇼ㅎㅎ
여기서 중요한건 "상대가"내가 ㅈㄴ 잘 산다는걸 알아야함 모르면 안됨
몰라도 된다고 생각함.. 알아야 한다는 거 자체가 그 사람 신경쓰는 거라는 증거아닌가
사실 상대는 내가 잘살든 말든 신경 안 쓸 수도 있음
그렇게 남과 비교하고 살거면 뭐하러 사냐...
상대가 알아야된다는것 자체가 중요한게아님. 그것은 아직 그 상대를 의식하고 벗어나지못한거임.
이미 내 스스로 잘 산다고 느껴질때면 그 상대는 생각도안나고 전혀 개의치않게됨.
@@종달새-i7h이게 핵심이네요
상대는 님한테 관심 없을확률이 ㅈㄴ 큼
인생을 다시 한 번 파이팅하게 해주시네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