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애 몇번 괴롭힘 당해서 이런기분을 알고 있지만 필자님은 학교생활 내내 왕따를 당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그리고 필자님이 당했던 아픈 일을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내는게 재미있으면서도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필자님 영상으로 매번 힘든 공부 할때마다 자그마한 웃음을 주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필자님 유튜브 응원하겠습니다!
이형 영상을 반년 넘게 봐온 나로써 솔직히 첨에는 저런식으로 찐따 컨셉 잡아도 막상 보면 얼굴도 잘생기고 인싸일 거 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정문적 작가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도 울면서 배우고 갈 필력과 상황을 보니 저정도면 ㄹㅇ 인거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홱같형 일단 힘내고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길ㅋㅎㅋㅎㅋㅋㅎ
내 고3때 저런애들만 모아놓은 반이 있었는데 근데 정작 학교에서 딱히 말썽같은거 안하고 조용히 있었음 근데 시간좀 지나니깐 반 애들이 한명씩 한명씩 사라지더라고ㅋㅋㅋ 알고보니 밖에서 사고치거나 아니면 지들 스스로 자퇴하거나 그러더라 졸업식때 보니깐 꼴랑 5명이 전부더라ㅋㅋㅋ
솔직히 안타깝긴한데 적어도 고3에 대놓고 민폐 끼칠거면 오지말던가 소리 들을정도면 도대체 이미지가 어떻게 작살나야지 가능한거임? 그정도면 그냥 음침하면 찐따같은 소리하고 냄새나고 하는정도로 되는게 아니고 남들한테 피해끼치거나 짜증나게하고 찐따같은거 가 동시에 해야지 가능한건데;;
아 진짜 지금까지 한번도 애들이랑 제대로 말 섞어본적이 없다..먼저 다가가보질 않아서..어떻게 말걸어야하지ㅜㅠ?애들은 다 지들끼리 놀고ㅠㅠ예쁜애들끼리 노니까 나랑 다른세상같아..책 읽는 애가 있어셔 어? 혹시 너두? 해서 책 뭐봐~?재밌어? 이랬는데 걔가 단답했어..흑흑흑흐긓긓긓ㄱ흑..
필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필자님 영상을 처음부터 봐온 시청자 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다른 유튜버 처럼 찐따 컨셉질하는 기만자일줄 알았는데 필자님의 사연을 다 보니깐 정말 힘들었겠군요..... 형 제가 응원하니깐 앞으로는 행복하고 건강한 인생을 살아가길 빕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그냥 저런애들이나 좀 툭툭 잘치는 애들한텐 처음 친해졌을때 얘네가 때리기 시작하면 덩치불문하고 똑같이 때리셈 그럼 얘네도 자기가 먼저 때렸는지라 아무말도 안함 이렇게 난 만만하지 않다 인식을 박아야함 친구만들라고 착한척 툭툭치는거 어벙벙하게 미소지으면서 참아주면 만만하게보고 저렇게 심한 장난처럼 커짐
인싸땐 학교 끝나고 돌돌 뭉쳐서 놀고 내가 당하고 있을때 와서 도와주는 친구가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데 몇년뒤에 찐 되고 영상보다 더 심하게 따돌림 당해보니까 주변에 내가 의지할 사람이 없고 항상 앞뒤가 똑같은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게 너무 서글프더라, 그래도 저런 경험이 있기에 내가 더 좋은친구를 사귈수 있으니 만족한다.
중3이고 예전에 나보다 어린애들한테 농락당하는거 포함해서 많이 당해봐가지고 아는데 진짜 더 개빡치는건 각자 부모님이랑 동생끼리 친했던 인싸인 여자애가 우리 아버지 직업 말하고 다니니까 하는 아들이 확실히 줄더라 요즘은 예전에 이래서 그런건지 같은학교는 물론이고 다른학교 나온 관계도 없는 양아치놈들이 극혐하는 별명 부르면서 시비걸긴 하는데 요즘은 친구도 좀 생기고 분쟁같은거도 없고 하던 놈들만 빼면 이제 시비거는 놈들도 없음 그냥 아싸인듯...이게 편함
저도 옛날에 그냥 조용히있었는데 만만해보여서 당했는데 그냥 체육관 같은데 다니는게 가장 좋음 나중에 복싱다니고 (지금으로부터 1달뒤mma체육관 다닐꺼임) 괴롭히는얘가 복싱 나보다 잘해서 현타와서 4개월만하고 그만뒀는데 그얘가 학교에서 싸우는거봄 일방적으로 시비걸어서 시비당한얘가 때리고 싸움시작됌 괴롭힌얘는 그냥 타격만함 오히려 자기 손만다침 mma 3개월만배워도 달라질껍니다 복싱을 배워도 키가 작고 말라서 약간 만만하게 보는게 있음 잘하는것도 딱히 없어서 운동이라도 열심히 할생각임 괴롭힘당하면 현실적으로 강해지는게 가장 큰 해결책일꺼임 그리고 운동하면서 답답한게 풀릴꺼임 헬스장 가는것도 나쁘지 않음
제 자리가 칠판 앞자리에 있고 반에서 시끄러운 애들이 점심 시간에 지들끼리 ㅈㄴ떠들고 엎어치기 연습한다고 별ㅈㄹ을 하는데 지들끼리 떠들면되지 그 중에 한놈은 꼭 칠판 앞에 있는 제 책상 위에 앉아서 떠듭니다 이럴때 제가 자리에 있는걸 알면서도 이러는거 같아서 이 ㅅㄲ한테 무시 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나쁩니다..이럴때 어떻게 해야 잘 넘어갈까요?
재미로만 봐주세요 (실화이긴함)
정말 멘탈이 갑인것같습니다... 대단합니더 선생!
보는 내내 제가 다 슬퍼지내요...ㅠㅠ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셨을까...
(。•́︿•̀。)
아이고...ㅜㅠ
잠잘자라 찐따들아
제발 나도찐따인데 이정도는아님 진짜 억울하면 행동으로 보여줘 다른찐따들한테 말하지만 친구없으면 겜친구 많이 사귀고 찐따취급당하면 죽을각오로 개싸우셈 진짜 내가 아프다는걸 포기하고 뼈으스러져도 그새끼 면상에 눈 코 병신 만들어주셈
아니 이정도면 걍 뒷담 무시하고 작정하고 찔러도 합법인데 담임이 진짜 레전드네 와 진짜 한번 일 벌여봐야 정신 차리고 뭐라하지;; 형 힘내
누가 지가 개빡치는데 뒷담을 신경쓰냐 ㄹㅇ 개찐이네 홱같
@@RIP_dcpigmaster ㄹㅇ 자기좀 챙겨야함
정보: 정신차리는것도 능지가 되는 애들이나 하는거지 저런 부류는
뭔 짓을 당해도 절대 갱생 안됨
@@RIP_dcpigmaster 문장이 왤케 어눌함? 저능아냐?
찌르는게 합법이라니.. ㅠ
진짜 이분 영상 볼 때마다 얼마나 더러운 교사들이 많은지 느끼게 된다... 뒤에 책상 뒹굴고 있으면 당연히 학폭인지 조사해야지 참아라 ㅇㅈㄹ
교사 한 명만 나왔다 지능 문제 있냐
강자가 약자를 패는건 자연의 이치다 ㅇㅇ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애 몇번 괴롭힘 당해서 이런기분을 알고 있지만 필자님은 학교생활 내내 왕따를 당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그리고 필자님이 당했던 아픈 일을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내는게 재미있으면서도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필자님 영상으로 매번 힘든 공부 할때마다 자그마한 웃음을 주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필자님 유튜브 응원하겠습니다!
ㅋㅋ이걸속노
@@베이로밍 ㄴㄴ 홱같은 진짜 찐임 이게 구라라면 저런 디테일이 나올 수가 없음 일반인 시야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이야기를 풀어내잖어
왜 괴롭힘을 당하노?
@@Silva-n8k 윤태게이는 아무리 봐도 괴롭힘 당했을 거 같노?
근데 찐따는 자기가 잘못해서 그런건데
이형 영상을 반년 넘게 봐온 나로써
솔직히 첨에는 저런식으로 찐따 컨셉 잡아도
막상 보면 얼굴도 잘생기고 인싸일 거 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정문적 작가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도 울면서 배우고 갈 필력과
상황을 보니 저정도면 ㄹㅇ 인거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홱같형 일단 힘내고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길ㅋㅎㅋㅎㅋㅋㅎ
이분 첫 영상인가 아무튼 목소리로 나레이션 하면서 만든 영상 있는데 목소리만 들어도 ㄹㅇ임
@@jmh-q8r 뭐야 ㄹㅇ 이네 저건 못봤ㄴ뎈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ㄴ
@@jmh-q8r zzzzzzzzzzzzzzzzz
@나다 넵! ㅋㅎㅋㅎㅎㅋㅎ 뭔가 그런 느낌일 거 같았습니다
목소리 공개하자마자 댓글 반응
“찐이네”
초반엔 컨셉인줄 알았는데 가면 갈수록 현실보다 현실 같은 썰 들으면서 뭔가 마음이 아포..ㅠㅠ
하... 새학기만 배정되면 첫날 항상 긴장하면서 습관처럼 앞자리에서 뒤를 돌아보고 혹여나.. 하는생각에.. 양아치 없이 착하고 좋은녀석들만 배정받길바라며 했던 기억이.....
제목은 찐따어쩌구 해놓고 영상 틀면 본인 썰 얘기하고있는게 너무 슬퍼요
ㄹㅇ..ㅠㅠ
찐따 '된' 썰... 이니까..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서 영상 몇 개 봤는데
재밌게 풀어내려고 하셔서 그렇지 상당히 마음 아픈 일들이 많으셨네요
앞으로의 날들에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날 수 있으시길,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발전하시게 되시길 바랍니다
채널 번창하세요!
그래도 이 사람 보면 나만 지독하게 외롭구나 하는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본다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필자의 그림과 필력은 대단하군요.
여캐 그리는 실력은 거의 최상급임ㅋㅋㅋ
영상만 보다가 처음 댓글 써요 이번 영상은 재미로만 보기엔 화가 나서.. 당시엔 진짜 서글펐을텐데 재미로 승화시켜서 영상 만드신게 진짜 대단하세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라고 재미있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홱같님 응원할게요!!
선생님..제 인생을 빼다 박으셨네요….
앗... 아아....
ㅠㅠㅠㅠ
엇..어...
아..........ㅠ 힘내세요ㅠ
힘내세요 진짜...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제가 다 미안합니다...
진짜 너무하네. 이번 영상 웃으면서 보다가 중간부터 정색하고 눈물 머금으면서 봤다
진짜 현직 중학생인데 이런얘 있으면 좀 챙겨줘야겠다
그냥 모든 애들과 친하게 진해면 좋아
근데 우리학교에선 찐따인데 뭐만하면 패드립하고 미움받을 짓을 하는 애가 있음...물론 안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좀 가려서 챙길 필요는 있음
필자는 도대체 어떠한 인생을 살아온것인가
반 분위기 진짜 안좋네;; 진짜 저런 반이 있다는게 놀랍다 고3은.. 할짓이 차고 넘쳤는데 저지랄을 한다고? 수학풀고 수행이랑 과제 처리할 시간도 없는데 저정도까지 괴롭히는건 진짜 악질이다
내 고3때 저런애들만 모아놓은 반이 있었는데 근데 정작 학교에서 딱히 말썽같은거 안하고 조용히 있었음 근데 시간좀 지나니깐 반 애들이 한명씩 한명씩 사라지더라고ㅋㅋㅋ
알고보니 밖에서 사고치거나 아니면 지들 스스로 자퇴하거나 그러더라 졸업식때 보니깐 꼴랑 5명이 전부더라ㅋㅋㅋ
솔직히 안타깝긴한데
적어도 고3에 대놓고 민폐 끼칠거면 오지말던가 소리 들을정도면 도대체 이미지가 어떻게 작살나야지 가능한거임? 그정도면 그냥 음침하면 찐따같은 소리하고 냄새나고 하는정도로 되는게 아니고
남들한테 피해끼치거나 짜증나게하고 찐따같은거 가 동시에 해야지 가능한건데;;
요즘은 몰라도 옛날 2000년대 초 때는 정말 지들 맘에 안든다고 이유없이 혐오하고 집단폭행 하는 경우가 정말 흔했음
@@키니-d3u새로 나온 영상에 머리 안감고 다니고 민폐 끼치는 친구있고 이런거보면 욕먹을만한 상황나올것같긴하다.
이건 요즘이여도 욕 자주 먹을 상황임
니가 안당해봐서 그래
형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나도 인싸가 아니면 보통사람이 찐따 분석하고 만든 영상인줄 알았는데 ,,, 좀 슬프다 대단하기도 하고 화이팅,,
이정도면 멘탈하나로 롤 다이아찍을듯
이건 학폭아니냐 ㄹㅇ
아 진짜 지금까지 한번도 애들이랑 제대로 말 섞어본적이 없다..먼저 다가가보질 않아서..어떻게 말걸어야하지ㅜㅠ?애들은 다 지들끼리 놀고ㅠㅠ예쁜애들끼리 노니까 나랑 다른세상같아..책 읽는 애가 있어셔 어? 혹시 너두? 해서 책 뭐봐~?재밌어? 이랬는데 걔가 단답했어..흑흑흑흐긓긓긓ㄱ흑..
홱같은 정말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재미있게 잘쓰는거같음 볼때마다 신기해하다가 댓글 씀
본인얘기니까 나쁜ㅅㄲ야....
이 형은 대체 어떤 삶을 산 거야..
나도 반에 여기나오는 학폭친구 같은애 있음. 근데 걔가 지적장애라 쌤들도 그냥 이해하라 하시는데, 솔직히 애들 머리 잡아당기고 애들한테 패드립하고, 수업시간마다 큰소리로 노래불러서 분위기 곱창내는데 선생님은 걍 웬만해선 안혼내시고 우리한테도 참으라하심ㅠㅠ
어 뭐지? 나 여중 다니고 경계선지능장애 친구 하나있는데 비슷하다 ㅋㅋ 내 물건 가지고 튄거에 폭력까지 선 진짜 세게 넘었는데 진짜 1달동안 개정색하고 화내니까 멈춤
나도 초딩 때 착하다는 이유로 우습게 찍혀서 왕따 지독하게 당하고 중딩 때 한 놈한테 뒤지게 당했는데 저런 감정... 공감된다 개추박고 갑니다
필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필자님 영상을 처음부터 봐온 시청자 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다른 유튜버 처럼 찐따 컨셉질하는 기만자일줄 알았는데 필자님의 사연을 다 보니깐 정말 힘들었겠군요..... 형 제가 응원하니깐 앞으로는 행복하고 건강한 인생을 살아가길 빕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필자 뜻을 모르노?
홱같님 영상 보면 진짜 세상에 나쁜사람들이 많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 아픈 고통을 참으시면서 성장하셨으니..... 여러무로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참지 못하고 곪아터져서 지금의 앰생 홱같이 된게 아닐까
ㅅㅂ 가족앞에서 소리 크게키고 보다가 ㄸㄸ2 자막 본순간 바로 소리내렸다
오빠 내가 부끄러워?
무음처리ㅋㅋㅋㅋ
ㅋㅋㅋ ㅈ될뻔했네
저 학교 고3 수준이 내동생 초등학교보다 못한수준이냐 ㅋㅋㅋㅋ 앰생학굔가 ㄹㅇ
본인은 인싸들 사이에 껴서
장난들 당해주면서 노는 포지션이라
좆같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영상 보니까 전 그래도 나은 편이네요..
그래도 심한 장난들 받지는 않아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다들 힘냅시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보는데 이제는 웃으면서 보기가 힘듦.... 홱같이형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야...
존나 진지하게 이런 일이 실화로 있음?
반에서 겉도는 애들 있어도 이런 괴롭힘 본적은 없었는데 반 애들 반응이 좀 심하네..
진짜 레전드 학창시절이네
나는 가끔 이 분 영상보면 웃기기도 하지만 슬프기도 함 내가 감히이긴 한데 위로해두고 싶음...
와 진짜 눈물난다 멘탈 하나는 갑이네 나중에 진짜 무슨일이든 크게 될듯
그냥 저런애들이나 좀 툭툭 잘치는 애들한텐 처음 친해졌을때 얘네가 때리기 시작하면 덩치불문하고 똑같이 때리셈 그럼 얘네도 자기가 먼저 때렸는지라 아무말도 안함 이렇게 난 만만하지 않다 인식을 박아야함 친구만들라고 착한척 툭툭치는거 어벙벙하게 미소지으면서 참아주면 만만하게보고 저렇게 심한 장난처럼 커짐
진짜 본인이 겪었던 암울한일을 유쾌하게 풀어내려는것도 한편으론 대단하면서 안쓰러움
이번사연은 특히 눈물이나네요
저 자리몽땅한 옆짝놈이야말로 담당일진💪👊💥이 필요한 케이스
그냥 몇번 영상만 봤는데 아 진짜 왜케 미안해지지.. 대체 어떤 인생을 사신거예요ㅠㅠ 위로해주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지금부터라도 꽃길 걸으세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재밌게 봤다는 소리를 함부로 못하겠습니다 맨헤라녀 영상 다시올라오길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짤린영상들 맴버십 가입하면 볼수있게라도 해주시면 가입하겠습니다
이분은 대체 어떤 인생을 사신거임...그것이 알고싶다
홱같님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화이팅!
아니 그냥 힘든건 아는데 그때 화를 한번이라도 냈으면 상황이 바뀌었을듯하네요, 그랬으면 그 ㅈ만한애가 그렇게까지 무시하진 않았을텐데.저도 중학생때 홱같님처럼 참고 넘어갔다가 우리학년 공식찐따되서 학교 옮긴게 생각이 나서 글 올립니다.
진짜 불쌍해서 눈물이나오네요...
갠적으로 반배정되고 반에 친한애들 있으면 오히려 걔내랑만 지내서 노잼인듯 2학년때 반배정 좃망해서 아는애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보면 2학년이 제일재밌었음 지금 술자리 나가도 2학년때 놈들이랑 놀면 쥰내재밌음
이오빠 대체 무슨삶을 살아온거임
우리 찐따들은 좀 친했던 애들이랑 같이 반 시켜주면 안되나
걔네도 없으면 1년내내 친구없이 살아야됨...
저정도면 사랑하는 수준인데
최악의 상황:새학기에 나만 자가격리로 등교가 나만 미뤄졌을때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겁니까..... 홱같공....
이사람 욕이 다 그냥 무음돼서 너무종아.. 엄마앞에서 봐도 갠찮고..❤️❤️
형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
항상 영상 만들어 줘서 고맙고 화이팅
화 좀 내라;; 마음이 꺾일 정도로 참으면 어떡해
나도 거의 6년을 저러다싶이 살았는데 전 님이 부러움
이렇게 썰 만화로 풀 수 있다는 용기가 있다는게 정말 부러움
학교에서만이 아니라 딴 때도 고로시에 살해위협에 성추행도 당해봐서 그런지 과거 자체가 ptsd행...
저도 요즘 고등학교에서 조짜는거 할때마다 맨 마지막에 남아서 짜증났었는데 그뒤로 다른 애들이 귓속말할때마다 내욕하는건가 싶고 되게 씁슬하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는데 필자인생 새로 갱생시켜 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인싸땐 학교 끝나고 돌돌 뭉쳐서 놀고 내가 당하고 있을때 와서 도와주는 친구가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데 몇년뒤에 찐 되고 영상보다 더 심하게 따돌림 당해보니까 주변에 내가 의지할 사람이 없고 항상 앞뒤가 똑같은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게 너무 서글프더라, 그래도 저런 경험이 있기에 내가 더 좋은친구를 사귈수 있으니 만족한다.
진짜 나쁜게 안크게 졸라 신기하네
나였으면 옆에서 말리던가 도와줬을 것 같은데.. 왜 아무도 안도와주냐ㅠㅠ 그게 더 슬프네.. 영상 보고 진짜 울었다ㅠㅜㅜㅜㅜ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대단하십니다 진짜
3:51 여기서 '어디서 개가짖나?' 하면 ㄹㅇ 극찬 받을수있을거같은데
멘탈 리스펙합니다 ㄹㅇ..
후.. 지금껏 영상 눈팅만하다가 제가 겪었던일이랑 너무 비슷해서 댓글달아봅니다. 저는 여잔데요(찐따임) 반에서 같이다니던애가 있었음. 반에서 같이놀애라곤 나밖에없는애였음. 그래서 걔랑 둘이 같이다녔는데 ㅅㅂ 친구도없는년이 존나 키는작은데 덩치는산만해서 장난치면서 어깨 쳐때리는데 졸라아파서 하지말라니까 죽어도안들음. 트위터에서 이상한말투는 다배워서 말끝마다 느개비거리고 존나 쎈척하면서 맨날 나 쳐때리고 꼬집고 놀리고 숙제셔틀시키고 지랄하는데 진짜 죽고싶었음. 근데 나랑 걔랑 둘다 찐따여서 반애들은 아무도 관심없었음ㅋㅋ 찐따새끼가 나데리고 일진놀이하는데 아무도 관심없어서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시발련 반애들이 지한테말걸면 ㅈㄴ착한척해서 빡쳤음 근데 반애들이 그래도 눈치는 있었는지 걔 성격 이상한거알고 안놀아줌ㅋㅋ
거의 5년전일이긴한데 아무튼 얘땜에 병먹금하는법 배움 첨에 다 받아주다가 나중에 내가 안받아주니까 거의 안하더라 그리고 찐친됨;; 아직 연락함
힘내셈
와 저건 참으면 안되지 의자로 대가리 깨지 그랬어요 ㅋㅋ 학폭이지 저건
형.. 어떤 삶을 보냈는거야.... 화이팅
중3이고 예전에 나보다 어린애들한테 농락당하는거 포함해서 많이 당해봐가지고 아는데 진짜 더 개빡치는건 각자 부모님이랑 동생끼리 친했던 인싸인 여자애가 우리 아버지 직업 말하고 다니니까 하는 아들이 확실히 줄더라 요즘은 예전에 이래서 그런건지 같은학교는 물론이고 다른학교 나온 관계도 없는 양아치놈들이 극혐하는 별명 부르면서 시비걸긴 하는데 요즘은 친구도 좀 생기고 분쟁같은거도 없고 하던 놈들만 빼면 이제 시비거는 놈들도 없음 그냥 아싸인듯...이게 편함
형 힘내 맨탈 진짜 좋네
ㅇㄴ 진짜 이 형은 인생이 판타지야....
대체 어떤 인생을 사신 겁니까... ㅠ
에구...많이 힘들어겠다...
그래도 잊어버리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진지하게 말하는건데 이때까지 썰푼게 진짜면 학폭임 그거
진짜 힘들고 슬프실거 같은데요...
근데 저거는 진짜로 학폭인데...
저도 옛날에 그냥 조용히있었는데 만만해보여서 당했는데 그냥 체육관 같은데 다니는게 가장 좋음 나중에 복싱다니고 (지금으로부터 1달뒤mma체육관 다닐꺼임) 괴롭히는얘가 복싱 나보다 잘해서 현타와서 4개월만하고 그만뒀는데 그얘가 학교에서 싸우는거봄 일방적으로 시비걸어서 시비당한얘가 때리고 싸움시작됌 괴롭힌얘는 그냥 타격만함 오히려 자기 손만다침 mma 3개월만배워도 달라질껍니다 복싱을 배워도 키가 작고 말라서 약간 만만하게 보는게 있음 잘하는것도 딱히 없어서 운동이라도 열심히 할생각임 괴롭힘당하면 현실적으로 강해지는게 가장 큰 해결책일꺼임 그리고 운동하면서 답답한게 풀릴꺼임 헬스장 가는것도 나쁘지 않음
난 반배정 운이 좋아서 항상 5,6명은 찐친 걸리는데 개불쌍하네ㅜㅜ
두렵다... 엌ㅋㅋㅋㅋㅋㅋ 끄윽 끄윽 ㅠㅠㅋㅋㅋㅋㅋ
웃으려고 왔다가 존나 안타깝고 화 나네 나도 고딩 때 ㅂㅅ이었지만 장난이 도가 지나치네
사람은 잘 해줄수록 기어오르기 십상인데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나 시험해보는 새끼들이 꼭 있음
다음엔 참지 말고 선 넘을 때 한번씩 조져불자 화이팅!
때리고 말지 이런 댓글있는데 그뒤에 다시 학교 다니는건 마찬가지라 이래도 저래도
뒷수습하기도 힘듬...
영상 올라온거 보고 사정 5초전 얼굴로 들어왔으면 개추
개추를 벅벅
근데 여기서 팩트가 "내가 그낭 참아주고 있는거지 언제든지 쟤를 조질수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중 90%가 조질 힘이없거나 깡이없는거임
(ㅡㅡ;;)
영상안봤냐 마음먹으면 여기선 ㄹㅇ 개처럼 맞는다 괜히 키보드전사겠냐
@@할머니사랑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전생에 스님이었나 ㄷㄷ
아니...좀 장난스레 재미로봤었는데 이거 진짜면 존나심각한거아니냐;
와..힘드셨겠다...
형 힘내!! ㅋㅋ
이쯤되면 안죽은게 대단하내
처음 뵜는데 충격받았어요...
그래도 이렇게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걸 보니 뭐든 잘 해내실 거에요 !
계속 지켜보려고 구독했고 알림설정까지 했습니다 ㅎㅎ
고딩 동창회 때 가면 형 애들이 유튜버 다됬다며 존나 칭찬할거임
전부터 봐왔는데 그냥 찐이네..
진심으로 보는데 마음아프다…
웃길줄알았는데 슬픈거였네 개힘들었을듯
참기만 하는것도 병이다
걍 학폭이잖아…
제 자리가 칠판 앞자리에 있고 반에서 시끄러운 애들이 점심 시간에 지들끼리 ㅈㄴ떠들고 엎어치기 연습한다고 별ㅈㄹ을 하는데 지들끼리 떠들면되지 그 중에 한놈은 꼭 칠판 앞에 있는 제 책상 위에 앉아서 떠듭니다 이럴때 제가 자리에 있는걸 알면서도 이러는거 같아서 이 ㅅㄲ한테 무시 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나쁩니다..이럴때 어떻게 해야 잘 넘어갈까요?
그냥 계속 앉아있으셈 걔랑 친한것처럼ㅇㅇ 괜히 자리 피하면 더 이상하게봄
고딩때는 학생회실에서 짜장면 시켜먹고 놀기만 했는데 이런게 진짜 있었구나..
이시대의 진정한 현자
환자아님?
ㅈㄴ 웃긴게 걍 싸워도 못이길거를 뒤에서 욕할까봐 안싸웠다고 변명하네
형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