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찐따였어서 따악 저거랑 똑같은 경험 있었음. 근데 영상이랑은 좀 다른 결말임. 나도 언제나 무리에서 겉도는 찐따였는데, 딱 저런 여자애가 나한테 좋아한다느니 하면서 말했었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나를 좋아할리 없으니 그냥 장난치는 거겠구나 싶어서 나도 대충 눈치있게 반응해줌 그게 그저 편한 장난감 취급이었든 뭐든 나랑 이야기하고 놀아준다는 거 자체가 찐따인 나로서는 너무 좋았어서, 그런 취급인 거 알면서도 리액션 자판기마냥 행동해줌 비웃음이든 뭐든 내 반응에 웃어주는 게 좋았고, 또 장난으로라도 이런 볼품없는 나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는 게 너무 좋았어서. 주인장은 저런 여자애들에 안 좋은 경험으로 엄청 싫어하는 거 같지만, 사실 저런 애들이 3:34 같은 애들보다는 훨씬 갠찬은 애들임. 아마 그저 나를 가지고 노는 거였겠지만, 그건 나랑 놀아주는 거였으니까. 나도 내심 속으로는 걔를 좋아했지만, 딱 영상같은 반응이 나올까봐 끝내 진심은 전하지 못했음. 고3 쯤에 찐따탈출하면서 인스타 계정도 만들고 하니까, 개한테 인스타로 연락오더라. 자기 기억나냐고, 오랜만이라고, 요즘 잘지내냐고.....그리고 처음엔 장난이었지만, 나중엔 정말로 좋아했었다고...... 그래도 나는 여전히 상처많은 겁쟁이여서, 여전히 무서워서, 나도 너 좋아했다는 말은 끝내 못했음. 여전히 새드엔딩이긴 하네 ㅋㅋ
걍 개무시가 답임 저런애들 특징이 저렇게 몇번 간보듯이 쿡쿡 찌르다 아무 반응없으면 딴 먹잇감 찾으러 가는 부류들이라 저런것들 만날시 "뭐고 이 잡년은?" 이라고 생각하시고 상콤하게 무시 그리고 저러다 제풀에 지치거나 지보다 더한것들 아니면 팩폭꼽기 좋아하는 애들한테 디지게 털림ㅋㅋ
형 그때 계속 그냥 속아주면서 "나 사실 너 안 좋아하는거 알아." 함 갈겨주고 걔가 뭔 개소리지하는 표정으로 꼬라보면 "근데 그냥 있었어...넌 왠지 모르지? 그냥 평생 모르면서 살아." 하고 이후로 그냥 입다물고 평생 무시까고 살면 이제 여자애는 '뭐지 얘진짜 나 좋아하나 근데 고백도 안하고 진짜 뭐지 아님 내가 ㅂ신같아보였나 뭐지'하고 싱숭생숭해서 좋은이유든 나쁜이유든간에 형생각하느라 잠도 못자서 복수성공했을텐데 형이 너무 착했다
하 진짜 누가봐도 찐따 놀리는건데 이걸 진짜 모르는구나 마음이 아프다
형님 이건 여우짓이 아니라 그냥 여자애들한테 놀림당한거 아님니까
더빙까지 들어간게 ㄹㅇ 리얼리티 진국이네 ㅋㅋㅋㅋ
진심 홱같형은 처음 봤을땐 걍 존나 웃겼는데 갈수록 뭔가 슬프고 불쌍하다..
걍 이 나라의 피해자들임
@@Anti-FreedomD.P.R.ofSouthKorea어찌보면 가해자 아닌가요?
왜 가해자냐 ;;@@comelander
@@comelander 싸패이신가요? ㅋㅋㅋㅋㅋ
@@Anti-FreedomD.P.R.ofSouthKorea 지가 찐따인 걸 누구 탓하노
솔직히 게살버거 그리우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뚱인데 개추박았다 ㅋㅋ
게!살!버거 만들기~!
@@화났어요으찌라그여 저 스폰지밥인데 이댓글 뚱이가 쓴거 맞습니다~따하하
나 개추인데 뚱이박는다 ㅋ
근본이긴 함 ㅋㅋㅋ
더빙 폼 미쳣다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길
😮
나는 슈퍼챗 안보내지던데 어케했노.. 장문썼는데 내 1만원 날라갔넝..
프사바꿔
안녕 배리나
이런애들 있으면 그냥 상황 즐기는게 답임 어떤식으로 해결해도 상처받음 ㄹㅇ
정작 이런 애들이 교실 내 대다수라면 이런 애들이 사회에 나가서 대다수를 차지하고 정상인인 척을 한다는거임. 악랄한 애들이 대중을 차지하니깐 되돌이켜보면 오히려 더 소름이 돋죠
저때는 정신 나이도 어려서 주변 여론에 휩쓸리기도 쉽지
진짜 개무시하고 기안죽으면 그냥 그 여자만 븅신되는건데 그게 안되지 저 나이에는
@@영상평론가-t6q 개무시해도 상처 받는건 여전함 개무시까면 또 뒤에서 까겠지
@@fresh_egg 그니깐 그걸 무시해야 되는 거임 뒤에서 까든 앞에서 까든 신경 안 쓰면 더 안 괴롭히지. 반응이 재밌고 휘두를 수 있으니깐 괴롭히는 거
욕박아야지 뭐
나도 찐따였어서 따악 저거랑 똑같은 경험 있었음. 근데 영상이랑은 좀 다른 결말임.
나도 언제나 무리에서 겉도는 찐따였는데, 딱 저런 여자애가 나한테 좋아한다느니 하면서 말했었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나를 좋아할리 없으니 그냥 장난치는 거겠구나 싶어서 나도 대충 눈치있게 반응해줌
그게 그저 편한 장난감 취급이었든 뭐든 나랑 이야기하고 놀아준다는 거 자체가 찐따인 나로서는 너무 좋았어서, 그런 취급인 거 알면서도 리액션 자판기마냥 행동해줌
비웃음이든 뭐든 내 반응에 웃어주는 게 좋았고, 또 장난으로라도 이런 볼품없는 나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는 게 너무 좋았어서.
주인장은 저런 여자애들에 안 좋은 경험으로 엄청 싫어하는 거 같지만, 사실 저런 애들이 3:34 같은 애들보다는 훨씬 갠찬은 애들임. 아마 그저 나를 가지고 노는 거였겠지만, 그건 나랑 놀아주는 거였으니까.
나도 내심 속으로는 걔를 좋아했지만, 딱 영상같은 반응이 나올까봐 끝내 진심은 전하지 못했음.
고3 쯤에 찐따탈출하면서 인스타 계정도 만들고 하니까, 개한테 인스타로 연락오더라. 자기 기억나냐고, 오랜만이라고, 요즘 잘지내냐고.....그리고 처음엔 장난이었지만, 나중엔 정말로 좋아했었다고......
그래도 나는 여전히 상처많은 겁쟁이여서, 여전히 무서워서, 나도 너 좋아했다는 말은 끝내 못했음.
여전히 새드엔딩이긴 하네 ㅋㅋ
안타깝너..
와샌즈....
이건 슬프다
몰입해서 읽었다.. 결말 아쉽네 ㅠㅠㅠㅠㅠ
뭐가 새드엔딩이여
원하면 먼저 연락하삼
"야, 안 좋아하면서 그런 장난 치지 마라."
목소리 첨가하는 홱같 폼 미쳤다
다 보고나니 눈물이 한방울 흐르는걸 느낄수 있었다... 형님아 힘내요
와 근데 구도나 표현 좋다고 생각했는데 미술학원 다녔었구나
그려주는 사람 따로있음 저런 실력 본인이 가지고있으면 도태남이라고 할 수도 없지..
@@user-se7dy5dc9g 본인이 그리는걸로 알고있는데 근거 어딨음
@@kingdong8 ? 홱같 본인이 얘기한거임 알바쓴다고 전영상들 본적 없나 ㅋㅋ 그림체가 완전 다른데 그게 홱같그림임
@@user-se7dy5dc9g알바쓴다고 어느 영상에 나옴? 뻥치지마셈
@@배댓학원 알바 구한다고 얘기까지 했건걸로 기억하는데 영상은 아니고 커뮤엿던걸로 기억함
저런 애들은 개인적으로 그냥 입꾹닫 시전하고 투명인간 취급해야할듯 주로 괴롭히는 이유가 찐따들이 막 얼굴 빨개지거나 열폭하는 재밌는 반응 때문에 툭툭 건드리는거지
걍 개무시가 답임
저런애들 특징이 저렇게 몇번 간보듯이 쿡쿡 찌르다 아무 반응없으면 딴 먹잇감 찾으러 가는 부류들이라 저런것들 만날시 "뭐고 이 잡년은?" 이라고 생각하시고 상콤하게 무시
그리고 저러다 제풀에 지치거나 지보다 더한것들 아니면 팩폭꼽기 좋아하는 애들한테 디지게 털림ㅋㅋ
그림 진짜 센스있게 잘그리네 캐릭터 개성 좆된다 그림체 탐난다
ㅈㄴ 기괴하면서 귀여운 그림체라 호감임 ㅋㅋ
ㄹㅇ이번편 여자애들 개꼴리게 그려놈ㅋㅋ
히토미로 모셔라❤
5:00 필자의 필력 실력ㅋㅋㅋㅋㅋㅋ
필력실력은 뭐냐ㅋㅋㅋㅋㅋㅋㅋ
@@bigbrother1524 그러게ㅋㅋㅋ 졸면서 써서 정신줄 다른나라 갔었나봄ㅋㅋㅋ
@@리쇼딸랑-i1mㅋㅋㅋㅋㅋ
형 그때 계속 그냥 속아주면서 "나 사실 너 안 좋아하는거 알아." 함 갈겨주고 걔가 뭔 개소리지하는 표정으로 꼬라보면 "근데 그냥 있었어...넌 왠지 모르지? 그냥 평생 모르면서 살아." 하고 이후로 그냥 입다물고 평생 무시까고 살면 이제 여자애는 '뭐지 얘진짜 나 좋아하나 근데 고백도 안하고 진짜 뭐지 아님 내가 ㅂ신같아보였나 뭐지'하고 싱숭생숭해서 좋은이유든 나쁜이유든간에 형생각하느라 잠도 못자서 복수성공했을텐데 형이 너무 착했다
나 영상 안봤는데 이런말 들으면 진짜 평생 생각날듯
뭐라는거야 찐따새끼가
이러면 좀 불쌍하고 미안할것 같은데 ㄹㅇ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걍 뭐래 병신이 이러고 말지 어떤 년이 그따구로 생각하냐
걍 애니 개많이 본 진따새끼같아서 웃길거같은데
형 미술학원 스토리 보여주는거 너무 재밌는것 같아 미술학원 다른 썰들도 많이 풀어줘
어둠의 배춘용 폼 미쳤다 진짜
여우짓이 아니라 그냥 만만해보이는 엑스트라 꼽준거 같은데요??
역시 남자가 미대를 떨어지면 위험하구만
헉
독일인 아니라 ㄱㅊ
낙지 ..
이해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러네 쪼금 위험했다
고백공격으로 홱갈의 품격을 보여주지
우리학교에서도 중2병 쎄게온 찐따한테 여자애들이 저렇게하던데 개도 저렇게 생각 하고 있을꺼 생각하니까 불쌍하네...
"삶은 고통이고 사랑의 본질은 성욕이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ㅅㅂ 중간에 더빙 뭔데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
ㅋㅋㅋㄱ 개깜짝놀람
그런거 앎? 진짜 찐따들은 저런거 겪고도 좋아한다고 장난으로 말하면 ㅈ같아 하면서도 생각보다 음 진짜일려나? 이러면서 망상함 ㅋㅋㅋ
0:49 나도 비슷한데... 나는 스위치가 살면서 딱 2번 켜졌는데 20분 동안 계속 웃어서 숨 못쉬고 얼굴 빨개져서 병원에 실려감 그 이후로 가족들이 내 앞에서 드립치는 빈도가 줄었음
저런 장난에 진심으로 화내는 게 개웃김 댓글에 패면 된다 어쩐다 하는 분들 앞에선 한마디도 못하실듯ㅋㅋㅋ
tq 저런 행동이 진짜 좋아하는 게 아니였구나....
안뛰어내리고 지금까지 살아있다는게 대단하다..
여우짓이 아니라 반응이 재밌으니까 갖고 논겁니다....ㅋㅋㅋㅋ
개처럼 달려왔으면 개추ㅠㅠ
일단 나부터 ㅠㅠㅠ
개추
개추 박고 갑니도ㅠㅠㅠ
개 추하면 개추
개추ㅋㅋㅋㅋㅋ
예아~ 치킨하나 어떻겠습니까?
어우 씨발 돈만 받을게
노무현 대통령님이 부끄러우십니까?
ㅋㅋㅋㅋㅋㅋ
거지 컨셉을 해서 수금을 할려 하다니..
넌 불쌍한 피해자로 인정이다
진짜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저런 여자애들은 그냥 만만한 남자애 픽하고 반응볼라고 암말이나 싸지르는 걸로 알고 있음. 근데 거기에 무슨 젤리나 그런거까지 등장하면 빼박인거지.
근데 필자도 사랑이 고픈거 아니었냐 그냥 연말감성이었던건가 그러면 안생겨임마
썸네일 이번꺼 ㅅㅌㅊ인듯 역시 미술학원 다닌 짬은 확실해
와 근데 진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워딩이다... 이것마저 가짜 찐따면 진짜 남우주연상 가져가세요
와 진짜 ㅈㄴ 불쌍하다 누군가 본인을 좋아한다는게 뭔지 겪어본적이 없으니깐 이런 착각을 하는구나 힘내 형
이분은 진짜 디테일해서 구라같지가않음..사실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그냥 생존전략임ㅇㅇ 자신과 자신의 아이를 먹여살릴수있는 우월한 유전자를 찾아 의존하는게 여성의 유전자 깊은곳에 새겨져있는 본능임. 필자가 본 애들은 본능에 충실한 친구들이라는ㅇㅇ
미술학원은 보통 여초라서 ㅈ같은 남자애들 가끔 들어오면 저런 장난 많이침, 지혼자 설레발치고 망상하는거 보고있으면 존나 웃김ㅋㅋㅋㅋㅋ
형 진짜 진심인데 작가 해볼 생각 없음? 인간실격 후속편 급일듯;
사랑에 대한 정의가 너무 슬프네요 동정하는건 아니지만..행복했으면 좋겠군
역시 그림을 그린 사람이었군요
그게 아니었으면 이렇게 매 대사마다 짤이
찰떡같을 수가 없지ㅋㅋㅋㅋ
학원다닌건 맞는데 그림은 논지 오래고 다른 분이 그려주심 소묘 잘하시네요
@@할머니사랑꾼 감사합니다
드립 하나하나 진짜 개재미있어서 정주행 하고 있어요
그림체 진심 뒤지게이쁘다 커미션받아줘
고도의 따돌림은 플러팅과 구분할 수 없다❤
직접 당해보면 이거보고 못웃는다...
5:14 진짜 불쌍하면서 역겹고 동정심이 들면서도 혐오스럽고 슬프다.... 걍 좀 불쌍함
진짜 존나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18 찢었다
여자짓을 해서들어온게 아니라 홱같님이 그걸 당해서 들어옴
이정도 인생이면 유니세프에서 기부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 딴썰보다 이게 훨신 불상해보이짘ㅋㅋㅋ
여자 더빙은 왜 지가 하냐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이정도면 제2의 히틀러 되서 3차대전 안 일으킨 것만 해도 대단한거다
왜 브금으로 헝가리랩소디2번이나오냐 ㅋㅋㅋㅋ
더빙 개맛있네 ㅋㅋㅋㅋㅋ
그니까 사회에선 억지로라도 sc장착하고 살아야 함 ㅋㅋ 본인을 위해서. sc라고 막 띠껍게 굴자는 게 아니고 목소리 크게하고 활짝 웃는 것 같은 방식으로 외형적인 선명도를 높이는 액션을 취하자는 말임. 그래야 내 소중한 진심을 지킬 수 있음.
5/5
"한 사람의 인생을 보는 듯 했다"
매번 제 경험과 비슷한 얘기를 재밌게 얘기해 주셔서 많이 위로를 받습니다 힘내세요
와 너무 공감돼네요 울고갑니다
이런 말빨을 가지고 있는데 찐따였다고 하면 나한테도 희망이 있을까?
진짜 마음 아프네.. 힘내세요🥲
난 멍때릴때 무조건 시선 조절한다 괜히 시비털리면 피곤하다
제목이 왜 여자여우짓특이냐 걍 ㅈㄴ 불쌍한 얘기아니노...... 😭
이번편 열폭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
"너 자신을 알라"
나를 알면 상대방을 알수가 있지요
힘내쇼
홱같 행님 군대썰 ㅈㄴ 궁금한데 언제푸시나요 ㅠㅠ 보고 싶어 죽겠어요 시발 빨리 처 풀어
급발진... ㅋㅋㅋㅋㅋㅋ
스토리 더빙 그림 ㅈㄴ 좋은데
내 이야기 같아서 진짜 쥿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정한 상남자는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좋아한다는 말을 한 X의 따귀를 때리는것이다.“
홱같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2:17 갑자기 더빙 뭐냨ㅋㅋㅋㅋㅋㅋㅋ
사연공장 언제함?
난 내가 친구 5명밖에 없는 찐따라 생각했는데 이분 영상보고 생각 싹 바뀜
내가 호감을 보이는건 걍 친구하고 싶어서임...하....
친구또 사겨야됨....어렵다
저도 형같이 드립을 잘치는 사람이 되고습니다
학교끝나고 아이스크림 준다고집데려달라는거 플로칠 인가 평가좀 해달라 홱같아
형이 미대입시를
준비한게 더 신기….
tlqkf 중간에 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숫기없는 애들이 반응이 웃겨서 가지고 노는거임
아직 영상은 안봤다 제목 보자마자 달려옴 개설레네 형 사랑해
다시보는데 키작은 안경녀 와
남들보다 실력 떨어지는거 아니면 붓이나 형광등 부러뜨리고 뾰족한 부분으로 자신 한방 찌르고 상대한방 찌르고 나면 애들이 다신 안건들지 않을까
더빙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부분부터 마음이 존나 아프네
왤케 화남 ㅋㅋ
저도 당신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형 잠깐이나마 행복했으면 그걸로 된거야
걍 찐따 놀리는 거임
ㅋㅎㅋㅎㅎㅋㅎㅋㅎ 와 진짜 찐따새끼 머리속 들어다보는 느낌임
아니 만만하게 보는건 맞지만
싫은 애들한텐 젤리주고 절대 안저럼
호감이고 편하고 착한거 아닌가걍
여우짓..이라고 하기엔좀;; 조용한 애거 혼자 그렇게 생각했는게 좀 소름인데
님 그거 여우짓이아니라 따에요ㅋㅋㅋ
그냥 자기합리화하는거지 ㅋㅋ
형 미대 갔어?
자신을 돌이켜 생각하도록.
홱같님 그래도 8만 유튜버로 성공하셨네
불금이라그런가 12신데 겁나많이모였노ㅋㅋㅋ
아~~앙 아니라구 ㅋㅋㅋㅋ
???: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 ㅋㅋ
잠잘자라 애들아 새해부터 화이팅하자
기만자 청년.
이번꺼 진짜 보는데 내가더 안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