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북벌, 조선의 운명을 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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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0
  • - 효종의 10년 북벌계획
    1637년 1월, 인조는 조선을 침략한 청 태종 앞에 엎드려 땅에 머리를 아홉 번 찧는다. 강화도에서 끌려와 인조 옆에 엎드려 있던 봉림대군(후에 효종)의 가슴 속에는 복수와 북벌의 의지가 꿈틀거렸다.
    심양에서 볼모 생활을 마친 후 돌아와 즉위한 효종은 북벌계획을 착착 진행한다. 그러나 병자호란 이후 황폐해진 국토와 흉흉한 민심 때문에 북벌의 꿈은 그의 죽음과 함께 사라진다.
    - 실질적 북벌론자, 윤휴의 죽음
    효종 승하 후 주춤하던 북벌 논의는 숙종 때 다시 부활한다.
    특히 윤휴는 전차와 화차를 제작하고, 중국 내 반청세력인 오삼계와 연합하여 청을 정벌하자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그러나 윤휴는 노론계열의 공격을 받고 사문난적으로 몰려 사약을 받는다. 북벌은 양날의 칼이었던 것이다. 북벌은 청이란 주적을 상정하여 민심을 수습할 수 있는 전략이었지만, 실제로 수행할 경우 서인정권의 안녕을 위협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였다.
    북벌은 실질적 대청복수 대신 정신적 대명의리로 탈바꿈할 수밖에 없었다.
    - 호운불백년(胡運不百年)과 영고탑회귀설
    대명의리론으로 탈바꿈한 북벌은 조선말까지 맥을 이어간다.
    그런데 그 이면에 재미있는 논리가 존재한다. 거란의 요, 여진의 금, 몽골의 원이 100년 이상 가지 못했던 것처럼 오랑캐의 나라인 청 또한 100년을 가지 못한다는 호운불백년(胡運不百年)이 바로 그것이다.
    따라서 쇠락한 청이 그들의 발상지인 영고탑(지금의 흑룡강성 연안)으로 복귀하여, 조선에 침입할 것이라는 설이 파다하게 퍼진다.
    이 명백한 경험론적 오류는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민생을 구제하지 못한 서인정권이 자신을 방어하는 힘이 되었다.
    - 극단적 명분론의 병폐
    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청을 정벌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러나 집권 노론층은 북벌을 이념화해 정권유지와 사회통제의 수단으로 삼았다. 지나치게 명분론에 치우진 조선 후기의 성리학적 이념은 조선을 고립시켜 청나라의 실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하였고, 근대화로 치닫는 세계사의 흐름에서 조선을 완전히 이탈하게 만들었다.
    신역사스페셜 17회 - 북벌, 조선의 운명을 가르다 (2009.11.7 방송)
    history.kbs.co.kr/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64

  • @user-jungsup
    @user-jungsup 4 ปีที่แล้ว +20

    한심하기 짝이없는 왕과 신하들 ..

    • @user-jq8fb2ke9o
      @user-jq8fb2ke9o 3 ปีที่แล้ว

      (치매처방) , 검색창에 올리면, 공부 란 생겨요, 고칠수 있어요,

    • @user-vt1hj7nh7f
      @user-vt1hj7nh7f 2 ปีที่แล้ว +1

      조선 후기 왕은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 주자 신앙에 매몰된 권귀(權鬼)들만 있을 뿐.

  • @jimankim417
    @jimankim41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최근 본 많은 한국사 관련 동영상 중 최고로 머리와 가슴에 와닿는다.
    중종과 조광조에 관한 영상을 보면서, 생각했던 문제점이 "성리학 근본주의"와 실학, 북학에 대한 실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이해가 되었다.

  • @BianJinyan
    @BianJinyan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user-ct1dp9tw5v
    @user-ct1dp9tw5v 4 ปีที่แล้ว +5

    그냥 조선은 성리학적 명분과 의리를 빙자한 탐욕과 비리로 얼룩진 비효율과 비실리의 나라고 이런나라가 발전이 없고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 점을 우리 후대는 좋은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대한제국을 거쳐 일제강점기, 6.25, 군사정부를 거쳐 2020년 조선이 망한지 10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조선시대 살고있는 사람 많다 예전보다 많이 바꼈지만 우리도 선진국대열에 들어간이상 그동안 유교문화가 발전에 도움이 됐지만 이제는 그 방식이 발전을 저해시킬것이다

  • @shoesflower2068
    @shoesflower2068 4 ปีที่แล้ว +33

    그놈의 유교정책..아무능력 없는 사대부 넘들

    • @user-vt1hj7nh7f
      @user-vt1hj7nh7f 2 ปีที่แล้ว

      유교와 관련 없음. 조선 내부 매국노들이 변질시킨 주자 신앙일 뿐.

  • @user-uf3zi3th6z
    @user-uf3zi3th6z 4 ปีที่แล้ว +22

    북벌은 실현이 거의 불가능했지 그당시에는 5군영에 각각 2만씩 10만으로 북벌을 하자고했는데 효종끝날때까지 총 3천명늘었나 조선국력상 10만은 말도 안되는

    • @user-ez2cl7pw2r
      @user-ez2cl7pw2r 3 ปีที่แล้ว +1

      린조봉림이죽일눔불가능한북벌로민초듷만고생하교

    • @tva6445
      @tva6445 ปีที่แล้ว +1

      청나라 황제 라인이 누르하치-홍타이지-순치제-강희제-옹정제-건륭제 북벌 자체를 포기해야 되는 상황

  • @honnykim6052
    @honnykim605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데올로기에 매몰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지를 알려주는 영상!

    • @hyeonlee5799
      @hyeonlee579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뭘 하든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불멸중국 필망한국 - 중국을 멸하지 않으면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 @user-xo1sh8jg5q
    @user-xo1sh8jg5q 3 ปีที่แล้ว +4

    좋은 분석이고~ 내용입니다~

  • @user-nj5pq4rp1l
    @user-nj5pq4rp1l ปีที่แล้ว +1

    아! 효종의 북벌을 세종문화회관에서 봤었다
    세종문화회관 개관기념으로
    그 당시 난 북벌에 대한 상식이 없었다. 이제야 알게되어서 고맙습다~~

  • @soridaizin
    @soridaizin 4 ปีที่แล้ว +6

    청나라 수도 함락시키는 북벌은 애초에 불가능했고 혹 청나라에서 딴맘먹고 재침했다면 병자호란처럼 당하지는 않겠다는게 효종과 집권 사대부들의 의지였음 다만 그렇다고 북벌이 그냥 기득권 지키기용 구호뿐인 외침은 아니었고 실제 군사 경제 전반에 걸친 상당한 개혁과 보강이 그리고 지배층의 자기반성과 희생이 이루어졌던것이 효종시절이었음

    • @user-ho7ur2bv5c
      @user-ho7ur2bv5c ปีที่แล้ว

      조총부대로의 전환. 이것로 나선정벌도 할 정도이니

  • @user-ek8xg2xj8t
    @user-ek8xg2xj8t 2 ปีที่แล้ว +1

    일제시대에 당장 일본을 이길 순 없지만 항일 정신을 고취하려던 노력처럼
    북벌도 남한산성의 치욕 직후에 민족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려면 필요한 노력이었다.
    어차피 실제로 청을 칠 힘은 없었다. 그렇다고 함부로 비난할 순 없다 당대의 고민이 담겨있는 일이니..
    오늘날 자본주의를 벗어나 생각할 수 없듯이 그때 유교를 벗어나 생각할 수 없었다. 지금 화폐를 폐지하자고 떠든다고 해서 마냥 선각자라고 할 수는 없듯이 당시에도 유교를 벗어나자고 하는 건 힘들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바른 역사이해가 가능하다.

  • @blacksilk20
    @blacksilk20 3 ปีที่แล้ว

    암튼 ㅠㅠ

  • @hmkim8804
    @hmkim8804 4 ปีที่แล้ว +60

    소현세자가 왕이 됐어야됨

    • @user-ff5mz1qr8t
      @user-ff5mz1qr8t 4 ปีที่แล้ว +2

      역사는 역사일 뿐입니다ㅋ
      광해군도 초창기에는 성군이었음 ㅋㅋ

    • @user-wh2in1bt9n
      @user-wh2in1bt9n 4 ปีที่แล้ว +3

      신하들, 전국 유생들이 소현세자의 개방적 생각을 받아들였겠어요?? 아마 또 한번 반정이 일어났을지도 모릅니다.

    • @hmkim8804
      @hmkim8804 4 ปีที่แล้ว +7

      @@user-ff5mz1qr8t 바보같은 친명배금은 더 아니였죠
      광해는 분조시절 단 한순간이라도 성군이었지
      인조는 대가리나 땅에 박고 고생하고 돌아온 아들 구박하는 찌질군주였죠

    • @hmkim8804
      @hmkim8804 4 ปีที่แล้ว +3

      @@user-wh2in1bt9n 그 바보같은 논리가 조선 근대화를 막았네요....

    • @jglee8665
      @jglee8665 4 ปีที่แล้ว +7

      자신들 기득권만 챙기는 얌체같은 썩어빠진 유교문화에 물든 양반세력과 인조가 조선을 더 도탄에 빠지게 한거죠.허울뿐이고 정치적인 구호에 지나지않은 북벌과 대명사대는 외부로의 팽창이 아니라 내부 기득권양반들 안위만 고려싼 헛된 구호일뿐.
      소현세자는 그 희생양이 된게 아쉬울뿐이다.

  • @user-tq5jt1ef5y
    @user-tq5jt1ef5y 3 ปีที่แล้ว +4

    애초에 북벌은 병자호란의 책임있는 서인 지배층들이 책임회피하기위해 주장한 책임회피용이었을뿐 실제로는북벌할생각1도없었음

    • @user-ek8xg2xj8t
      @user-ek8xg2xj8t 2 ปีที่แล้ว +1

      북벌했으면 다 죽었음. 서인이 나라를 구한 거.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ปีที่แล้ว +1

      서인 북벌 반대했는데???

    • @mate3401
      @mate3401 ปีที่แล้ว

      말이 북벌이지 산성 증축이랑
      5군영 정비하는 수성이었음
      서인들도 생각이 있는데
      북벌을 어케함?
      청나라 ㅈㄴ 셀땐데

  • @probkky7597
    @probkky7597 ปีที่แล้ว +4

    효종이 아니고 소현세자가 왕위를 이었어야한다 똑같이 볼모로 있으면서 소현세자는 청문물을 통해 유럽문물까지 체험한 깨어있는 지식인이었고 봉림대군은 인조같이 친명사대 사상에 무모한 정복의 대상으로 봤다는데 차이가 있다 소현세자가 왕좌였다면 다소 유교적인 성향이 감소되고 백성들의 삶도 윤택하지 않았을까

    • @일차일라
      @일차일라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현세자가 조선 1호 개화파임

    • @hyeonlee5799
      @hyeonlee579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가 하든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불멸중국 필망한국 - 중국을 멸하지 않으면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 @user-nb8tj6qj3r
      @user-nb8tj6qj3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라가 통일 해서는 안된다 고구려 가 통일 을
      했어야

    • @doubledragon96
      @doubledragon9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합니다. 성리학이니 사대주의가 문제라고 봅니다.

  • @user-ne3tw3gl3j
    @user-ne3tw3gl3j 2 ปีที่แล้ว +5

    광해군 을 다시 우리에 지도자로 모실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 🤦 😭

  • @evenstar4769
    @evenstar4769 4 ปีที่แล้ว +11

    역사스페셜 박지원 열하일기 2부작도 혹시 올려주실수 있나요? 이 영상을 보니 아무리 오랑캐라고 할 지라도 청에게 배울것은 배우고 내실을 다져 부국강병을 이루는게 먼저 였다고 생각되네요.

  • @user-kc8788
    @user-kc8788 3 ปีที่แล้ว +4

    10:47 교수님은 정권을 잡은 세력은 안정을 원합니다 라고 얘기하는데
    자막에는 정권을 잡은 노론 세력이라 되있네요
    노론 소론 붕당은 숙종 때 나타나기 때문에
    효종 당시 정권을 잡은 노론 세력이 아니라 서인 세력이라 해야 옳은 것 아닌가?
    송시열이 노론의 영수니까 그냥 노론이라고 자막 단 거 같은 느낌인데

  • @user-fj4sy8li3t
    @user-fj4sy8li3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희제한테 싸움이 될 수가 없다

  • @kmg3145
    @kmg3145 2 ปีที่แล้ว +1

    검차는 고려가 요나라와 싸울때도 쓰지 않았나요?

  • @user-ru9lr5jh6i
    @user-ru9lr5jh6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검차(劍車)는 조선후기 송규빈이 처음 고안한 것은 아니고, 개량했다고 봐야겠지요..고려사 강조열전에 이미 고려군이 거란군을 상대로 검차를 운용한 기록이 나옵니다. "강조가 검차(劒車)를 일렬로 배치하여 두고 거란군이 쳐들어오면 곧 검차로 함께 공격하니, 모조리 물리치지 않음이 없었다.

  • @talkertalker0
    @talkertalker0 4 ปีที่แล้ว +11

    딱 미국 때려잡겠다는 북한같은 놈들이지.......무력을 닦아서 몇배 국력이 더 강한 강국을 뒤집겠니?? 자국의 경제와 기술을 높이고 인재를 키워냈어야지.

    • @user-vt1hj7nh7f
      @user-vt1hj7nh7f 2 ปีที่แล้ว

      사대맹종 조선왕조 = 숭미사대 대한밍국.
      역사를 배우면서 거울은 비춰볼 수 없다니 참 안타까운 일이오. 미안한 일이지만 미국은 이미 져가는 해. 그대의 굳어버린 의식 줄기에도 큰 진파가 올 것. 예비해두시길..

    • @user-oe1tv2rm2j
      @user-oe1tv2rm2j 2 ปีที่แล้ว +1

      국방력 강화가 곧 기술발전과 체제정비와 직결되고 경제는 뭐 키워져라 하면 키워지는거임? 임진왜란, 병자호란 같이 당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고평가 해야함.

  • @user-pt5mu8vn3s
    @user-pt5mu8vn3s 4 ปีที่แล้ว +10

    지식인이라는것들이 바로옆의 나라 국력도 파악못하고 북벌 ㅋㅋㅋ 저런것들을 위인이랍시고 치켜세우는 지금도 한심하고.. 지금으로 치면 미국하고 전쟁하자고 하는꼴인데 국가가 그 흔한 정보원하나 운영안했나? 조선은 유사국가지 어휴 한심해

    • @user-kg4im7he1q
      @user-kg4im7he1q 3 ปีที่แล้ว +1

      효종이 청나라에서 유학하고 온 사람인데 과연 모를까? 모른 왕이 하멜과 벨테브레 붙잡아두고 총기개발일만 시켰음?

  • @user-ej9bw5kk5p
    @user-ej9bw5kk5p 4 ปีที่แล้ว +1

    어찌 현재와 똑 같내

  • @moriconetv1318
    @moriconetv1318 3 ปีที่แล้ว

    32:00 의리

  • @aripoor
    @aripoor 3 ปีที่แล้ว +2

    21세기 북벌론은 여전히 조선이 하고 있지. 미국을 깨부수자며

  • @yoonseo1430
    @yoonseo1430 4 ปีที่แล้ว

    저때 노론은 없었지 숙종때 노소분당됐는데

  • @Michaelcoffee
    @Michaelcoffee 3 ปีที่แล้ว +2

    우리 조상을 다뤄 주셔 감사합니다 - 남원윤가 대종회 대종손 올림

    •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ปีที่แล้ว

      백호 윤선생의 후손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user-cf3hc9pu3k
    @user-cf3hc9pu3k ปีที่แล้ว

    엄지인. 영계 때 넘 예뻤네.

  • @user-bg9jm7zc8i
    @user-bg9jm7zc8i 3 ปีที่แล้ว +2

    상황만 보지말고 상대를 봐야지 상대는 청나라 역사에서 손꼽히는 명군 강희제다. 효종 숙종따위가 상대가 되겠냐?? 세종이나 정조였어도 안될거같은데

    • @user-kg4im7he1q
      @user-kg4im7he1q 3 ปีที่แล้ว +1

      상대가 먼치킨임.. ㄷㄷ ㅅㅂ 어떻게 난이 일어났는데 그걸 3일만에 끝낸거야?

  • @karlmarx9309
    @karlmarx9309 4 ปีที่แล้ว +1

    35분 에 왜 영조가 오랑캐 청이 심양에서 산해관으로 오는 것을 염려해? 영조가 대륙조선에 있던거야?

  • @TV-st2um
    @TV-st2um 3 ปีที่แล้ว +11

    서인 10선비들 성리학 예법 타령하다가 몇세기를 놓쳤네

    • @user-ek8xg2xj8t
      @user-ek8xg2xj8t 2 ปีที่แล้ว +1

      예법 타령은 남인과 서인이 한건데? 남인도 예법타령은 마찬가지

  • @user-nr3kl7gw9p
    @user-nr3kl7gw9p 4 ปีที่แล้ว +4

    명분은 황당하지만 실현되지 못한 것은 아쉽다

  • @USA-TIGGER
    @USA-TIGGER ปีที่แล้ว +1

    소현세자 불쌍하다

  • @lee-ny5js
    @lee-ny5j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호 윤휴.. 집안은 북인이지만 본인은 남인이었고.. 다산 정약용도 극찬에 극찬을하던 ...

  • @skim5788
    @skim5788 3 ปีที่แล้ว +3

    꼴값을 떨어요....북벌의 명분이 명나라에 대한 복수 ? 저러니 일본에 먹혔지

  • @user-zr4tw1oy5c
    @user-zr4tw1oy5c 4 ปีที่แล้ว +17

    우리나란 타국을 얍잡아 보는게 문제다
    일본도 왜놈이라고 얍잡아 보다가 당하고
    지금도 마찬가지임..근본을 고처야 되는데.현재 교육자들 부터도.강의 듣다. 보면.서울대 나온걸 얼마나 자랑하는지.수시로 이런것만 봐도..타인을 무시하고 얍잡아 보는게.민족성인것 같고.그러다가..또다시 당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데..바꿔지길 교육자들 부터.용접공 무시하지 말고.

    • @chungpark2229
      @chungpark2229 4 ปีที่แล้ว +4

      한국인들은 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강력하게 동의합니다.

    • @kkkkkk8641
      @kkkkkk8641 4 ปีที่แล้ว +3

      @@chungpark2229 100% 공감!!!

    • @user-kg4im7he1q
      @user-kg4im7he1q 3 ปีที่แล้ว

      아니 일본인 무시하는건 당연하지. 일본 애니 말고는 경제력이 자동차말고는 없는 놈들이 뭘 하겠음? 게다가 이번에 아베가 방역개차반 같이 해서 확진자가 십만명 가까이 나왔음 게다가 집에 박혀있지 않고 돌아다니다 보니까 경제적으로도 손실이 너무커짐 정치도 ㄱㅈ같고 군대도 ㄱㅈ같은데 그당시에는 일본이 양이놈 옷을 입고다닌다고 까서 당했지만 지금은 진짜로 망해가고 있기에 까는거임

    • @user-kg4im7he1q
      @user-kg4im7he1q 3 ปีที่แล้ว

      그런 사상이 마오쩌둥과 스탈린을 낳았음 무시무시한거임

  • @greentea6570
    @greentea6570 4 ปีที่แล้ว

    사대부들 스트립쇼 봤었네

  • @chj8399
    @chj8399 4 ปีที่แล้ว +16

    소현을 제치고 봉림이 왕이 될려면 컨셉을 북벌로 잡아야했음 인조 눈에 들어야했으니까 안그러면 소현 봉림 제치고 셋째동생한테 왕위 갔을 수도

  • @gwchoi6772
    @gwchoi6772 4 ปีที่แล้ว +26

    저거 했으면 지금 우리는 중화인민공화국 백성이었음. 심지어 당시 청 황제는 강희제 ㅋㅋㅋ

    • @user-bg9jm7zc8i
      @user-bg9jm7zc8i 3 ปีที่แล้ว +6

      강희제 뒤져보니깐 태종급 명군이네 인조따위 상대도 안됬을거고 효종도 나쁘지않은 왕이긴한대 청나라 군사력 생각하면 개처발렸을듯

    • @SiuLim
      @SiuLim 3 ปีที่แล้ว

      심지어 삼번의난도 모조리 진압해서 군사들 전투력과 사기도 만땅 ㅋㅋㅋㅋㅋ

    • @changmoungkim3035
      @changmoungkim3035 3 ปีที่แล้ว +1

      효종과 송시열의북벌은
      시기가아닌듯합니다
      이시기 효종이길러낸 군사가
      3만5천
      청의 군권이집중되어있고
      동원할수있는군사가 50만~100만됨
      윤휴는 어떻게 고급정보를구득했는지는
      모르지만 삼번의난은 청의 성조로 일컫는 강희제때입니다
      이때는 삼번과청의 힘이팽팽해
      대만의 정성공이 어느쪽이든 가담한다면
      그쪽이이길수있는형세입니다.
      정성공은 계기가없어 움직이지않았습니다.
      강희제는 누루하치의 탄생지를지키는 심양수비군까지동원해
      가까스로 삼번을 진압합니다
      정성공을움직이고 효종이키워놓은 우리정예3만5천군이면
      요동은 80-90%우리손에들어올 절호의 기회였었던듯합니다.
      지키는것도
      대륙이 아마도 장강남쪽은 대만정성공과 삼번의 영토가되고 청도쪼그라들어
      여러나라로분할될듯해 요동을돌아볼여력이없을듯함
      참고로 이위기를 극복한
      강희제는 강역을 명나라때의세배로늘립니다

    • @sssu6572
      @sssu6572 3 ปีที่แล้ว

      @@changmoungkim3035 정성공은 그때 죽었고 대만의 세력이 내분이 생겨 큰 힘을 발휘할수 없음.삼번의 난도 처음에는 그럭저럭하다가 그것도 잠시 장기화돼면서 밀릴수밖에 없음.국력의 차이를 극복하기에는 그시기는 답이 없어요.요동을 찾는것이 명청교체기가 마지막기회인데 그후에는 청이 만주를 절대 포기못함.왜냐면 조상무덤이 심양에 있는데..

    • @alangseo4534
      @alangseo4534 2 ปีที่แล้ว

      뭘알고 지껄여..당신 청의 강남지방에 삼번의난이 휩쓸고있었어.. 결행했으면 이길수있었음..개같은 노론사관과 친일쓰레기선동하지마라..삼번의난을 진압한것은 북벌론이후 한참 후야..공부좀해..!!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ปีที่แล้ว +3

    북벌? 그게 말로만 쉽지 실상은 실행한지 의심이 드는 정책 이였음. 만약 북벌 정책을 계속 유지 했다면 병자호란 시즌 3를 봤음. 물론 비밀리에 유지하며 청나라 관리에게 은자 와 인삼을 바치며 회유 했다면 모를까...

    • @user-uz9ko2xp9d
      @user-uz9ko2xp9d 4 ปีที่แล้ว

      이동연 북벌은 서인집권의 정당성을 유지하려는 명분이 불과하죠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ปีที่แล้ว

      이근윤 ㅇㅈㅇㅈ 서인들의 정신승리에 불과하죠.

    • @user-ek8xg2xj8t
      @user-ek8xg2xj8t 2 ปีที่แล้ว

      @@user-uz9ko2xp9d 그게 나라를 살린 길. 북벌 진짜 했으면 다 죽고 나라 망했음.

    • @user-ek8xg2xj8t
      @user-ek8xg2xj8t 2 ปีที่แล้ว

      @@user-kt8yp5ho2y 그게 나라를 살린 길. 진짜 북벌했으면 다 죽었고 조선을 중국땅 되었음. 서인의 정신승리 방법이 천하의 묘수임.

    • @user-no8kw9hr3r
      @user-no8kw9hr3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ek8xg2xj8t효종의 북벌론은 조선의 군사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명분이었다는 학론이 있습니다.
      실제로 효종이 군사력 강화한 정책들을 보면 방어적으로 필요했던 현실적인 정책들이었음.

  • @karlmarx9309
    @karlmarx9309 4 ปีที่แล้ว +1

    26분32초에 왜 한강수가 명나라 밑에 있어?? 한강수는 조선인데 그럼 대륙조선이야?

  • @user-wt3qp5pr9n
    @user-wt3qp5pr9n 4 ปีที่แล้ว

    북벌이라 한 이유를 알아야 함.

  • @user-cc1ko7uf1p
    @user-cc1ko7uf1p 3 ปีที่แล้ว

    도대체 왜 맞춤법도 안맞는 자막을 올리는거요 ? 헷갈려 죽것네

  • @freeman4823
    @freeman4823 2 ปีที่แล้ว +1

    우리 한국인은 중국이 약화될때 옛고구려땅을 점령해야한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어야 합니다.일본이 약화될때 일단 대마도 정벌해야 합니다.

  • @clemencepaul3209
    @clemencepaul320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가능 지금 한국이 미국과 전쟁 하겠다는거랑 마찬가지 북한 남한 힘합쳐 미국이랑 전쟁 해도 미국 한테는짐 ㅠㅡㅠ

  • @user-yb1tf1vh7r
    @user-yb1tf1vh7r 4 ปีที่แล้ว +8

    피식.. 조선의 북벌이 북벌이야..??

  • @hanbaedal
    @hanbaedal 2 ปีที่แล้ว

    북벌의 정신을 되살리자.

  • @tv.2745
    @tv.2745 3 ปีที่แล้ว +2

    북벌 힘도없는것들이 방구석 조조로다.

  • @crimecatdog
    @crimecatdog 4 ปีที่แล้ว +3

    이걸보니 북조선이 망할수밖에 없음을 알겠다ㅋㅋ

  • @user-zq6tl2qf2d
    @user-zq6tl2qf2d ปีที่แล้ว

    탁월한 해석이라 생각됩니다
    왜 그리도 병적이었나 이해가 되게 됩니다~~
    양반 서인 노론의 위선과 기득권 집착을
    통렬하고 준엄하게 비난하고 싶습니다 ^^~~
    물론 숙종등 왕들도 마찬가지구요
    기득권 세력들은 고의반 비고의반
    완전 우물안 개구리들이었어 ㅠㅠ

  • @user-nambook4chunlitong-il
    @user-nambook4chunlitong-il 2 ปีที่แล้ว +2

    당시 조선의 군사력은 임진왜란 때 들어온 조총을 자체 제작 하던 시대였고 일본에도 없는 화포나 신기전 등도 있었고 영토도 장책(청때는 유조변) 동쪽과 송화강 이남을 지배하던 시대 였다.하지만 장책 내에서 여진이 후금을 세우고 심양을 수도로 하여 애써 장책이 있으나마나 됐었다가 병자호란후 명을 정벌하고 청나라가 중국을 정복 하면서 만주에서 중국대륙 으로 대부분 이동하자,만주에서 조선인들이 다수가 되었다.물론,도읍이 한양에 있었으므로 한반도의 조선인이 만주의 조선인 보다는 더 많았다.한데,고려와 마찬가지로 북만주 일대와 난하동쪽의 요동및 현요동반도와 현요동일부를 상실 했으므로 전부 수복 하려면 북벌을 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다.붕당 중 북벌을 반대하는 자들이 조정에 득세하면서 북벌에 실패 한 것이지 군사력이 약하거나 무기가 없어 그런것은 이니었다.그래도 1909년 까지 유조변동쪽과 송화강 이남 까지는 한반도와 더불어 대한제국이 영토를 유지 했다.이것은 나라가 망하고 9년된 1919년 3월1일 태극기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운동 펼친 지역이 한반도및 유조변동쪽과 송화강 이남 까지 벌어진걸 보면 알 수 있다.자기들이 살지도 않던 땅에서 독립만세운동을 하는 경우는 없다.어쨌거나 내준게 아닌 빼앗긴 영토는 수복 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거고, 오늘날 에도 북한정권 붕괴시켜 북한땅 접수 다음 순서는 만주 수복이 되는게 당연하다.친중파 따위들이 만주가 중국 땅이니 수복 하면 안되니 하는건 개잡소리로서 들을게 못 된다.빼앗긴 영토를 방치하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 하듯,625전쟁때 쳐들어온 중공군이 또 한반도 다 처먹으려 할것이다.따라서,한국은 미국의 외교전략에 편승하여 힘덜들이고 한반도와 간도(현 요하동쪽과 송확강 이남)나 만주를 통일 해야 한다.조선의 북벌은 실패를 한게 잘못 인거고,북벌반대 하는 당시의 친중파놈들을 제거 안해 실패한 것이다.고로,예나 지금 이나 동북공정 이나 일샴는 중공 따위 편드는 반역도들은 정치계와 공직계와 역사계에 두면 안된다,는걸 기본상식 으로 알아야 한다.

  • @user-ms9id4le7f
    @user-ms9id4le7f 3 ปีที่แล้ว

    57:39

  • @duswls92
    @duswls92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0:30

  • @user-mo7rm3id2d
    @user-mo7rm3id2d 3 ปีที่แล้ว

    지나간 역사가 무슨 소용있는가?~ 그것이 치욕의역사이지만 이미 지나간일 마음둘것없다 그러나 거기서 분명히 교훈을 얻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또 당한다

  • @ryanking2484
    @ryanking2484 3 ปีที่แล้ว +7

    엄지인 아나운서 20대떄 너무 이쁘네요

  • @user-eg9jo8yf5v
    @user-eg9jo8yf5v 2 ปีที่แล้ว

    12:00

  • @user-dg1bs3xf8y
    @user-dg1bs3xf8y 4 ปีที่แล้ว +1

    줏대없는 숙종은 죄없는 신하를
    죽이니 환국정치 잔머리 굴린 임금

  • @user-id1nd4kn7t
    @user-id1nd4kn7t 2 ปีที่แล้ว +2

    성리학이 조선을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고 송시열이 실천했슴

  • @user-vt1hj7nh7f
    @user-vt1hj7nh7f 2 ปีที่แล้ว +1

    녀진족이 녕고탑으로 돌아가고 나면 함관 이북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니 이 어찌 크게 근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함관 이북이란 것은 간도를 이르는 말이니 병자, 정묘년 이전까지 조선 령토였다는 얘기지. 청에 빼앗긴 땅을 수복하지 못한 채 그들을 돌려보내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

  • @neverendingstory9523
    @neverendingstory9523 4 ปีที่แล้ว +9

    저때의 북벌은 그럴싸하게 들리는 사대주의의 외침이다

    • @James-tg8qz
      @James-tg8qz 2 ปีที่แล้ว +1

      그래도 굴종하지는 않았으니 김정은이나 김여정에게 굴종하고 비굴하게 사는 문재인 보다는 조금 똑똑한 임금이고 똘마니들이네요

  • @user-eg8gm8ll4m
    @user-eg8gm8ll4m 4 ปีที่แล้ว

    임해군이와인된게다행이다

  • @junhyuk9000
    @junhyuk9000 3 ปีที่แล้ว

    임진왜란 끝나고 이러지ㅡㅡ

  • @namuliky
    @namuliky 4 ปีที่แล้ว +6

    효종이 불벌하자고 깃발 흔던건 그때까지 복수에 몸부림 치던 신하들에게 보여주기식 왕권 수호 작업이다.

    • @user-sz9td1zz8w
      @user-sz9td1zz8w 4 ปีที่แล้ว +1

      효종은 봉림대군 시절 소현세자와 함께 심양, 북경에 있었다. 후금, 청나라의 실체를 명확히 본 몇 안되는 조선인이었다. 그런 효종의 북벌 의도는 반반이었다고 본다. 둘째로 왕위에 오른 자의 정통성 강화, 국치를 씻을 거라는 명분 쌓기, 그리고 청의 내부 혼란이 있을 경우 독립성을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그것이다. 양란 후 조선은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적을 상정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치욕을 안긴 적. 오히려 청의 실정을 보지 못한 대다수 사대부들이 북벌에 대해 진정성이 더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 @James-tg8qz
      @James-tg8qz 2 ปีที่แล้ว

      인조는 문재인과 같은 무능한 임금입니다

  • @stanleyyoon4964
    @stanleyyoon4964 3 ปีที่แล้ว

    노론 송시열에게 연정을 제한한 🙆
    당시 노론은 나라가 망하든 말던 관심이 없던걸로...

  • @chingyoungyoou4676
    @chingyoungyoou4676 4 ปีที่แล้ว +10

    북벌 이제라도 해야 시원하지
    가자

    • @user-kg4im7he1q
      @user-kg4im7he1q 3 ปีที่แล้ว

      마침 중국과 미국이 경제전쟁을 벌이고 있어서 우리도 미국쪽으로 참여해서 이득을 버는거지

  • @haochengjiang9381
    @haochengjiang9381 4 ปีที่แล้ว +1

    쿠소쿠라에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3 ปีที่แล้ว +1

    만약 조선이 효종이 죽었어도 북벌을 청나라 몰래 은밀하고 꾸준히 진행 했다면 청일전쟁 후에 대한제국이 청나라가 맛이간 상태에서 간도를 점령을 했었을텐데 아쉽다...(근데 그 땅을 차지 했더라도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으니 그냥 일본에게 좋은일 시킨거나 같은거니 더더욱 열이 오르네... ㅜㅜ ㅠㅠ)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ปีที่แล้ว +2

    40:05 이씨조선이 요동정벌 이라고?! 어림도 없다! 암! 아~~~~~암!!!!!

  • @user-ks9zf3gu2s
    @user-ks9zf3gu2s 4 ปีที่แล้ว +4

    명나라가 오지게도와준건사실아님 이순신장군은 보급차단이고 내륙에내전은 명군이있어서 가능했지 오합지졸 훈련안된조선군으로가능함?

    • @user-hl5se2cd6y
      @user-hl5se2cd6y 3 ปีที่แล้ว

      국방tv 누루하지 편 보세요.
      명나라가 오지게 도와준거 맞음.
      다만 죽을듯 싸우지 않았지만 남에나라 전쟁에 목숨걸지 않았을 뿐 큰 도움준건 맞습니다.

    • @icyvo3593
      @icyvo3593 3 ปีที่แล้ว

      노잼인간 국제 관계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는 얘긴데 핀트를 못잡고 헛소리하네ㅋ 미국이 가쓰라 태프트 조약으로 식민지 되도록 방관했지만 한국 전쟁때 도와주고 전후 지원을 해준 것 모두 사실인데 그개 본인들의 이득이 되기 때문에 했다고 봐야지 그렇다고 100년 뒤, 300년 뒤에도 무조건 미국이 하자는 대로 갈래?

    • @user-ks9zf3gu2s
      @user-ks9zf3gu2s 3 ปีที่แล้ว

      @@icyvo3593 핀트는 무슨 갑자기 역사이야기하는데 국제정치학이왜나옴 내가그말이아니래? 근데 만력제가 그렇게 대가리돌려서도와준거아님ㅋㅋㅋ

    • @user-ks9zf3gu2s
      @user-ks9zf3gu2s 3 ปีที่แล้ว

      @@icyvo3593 그리고 일단강한놈에 붙어야지 미국이랑싸워서 박살날레

    • @icyvo3593
      @icyvo3593 3 ปีที่แล้ว +2

      @@user-ks9zf3gu2s 에혀... 임진왜란의 승리 영향의 제 1원인은 조선군이라는 얘기고 명군은 마중물 정도라고 노잼아 조선군도 선조가 지시하는 직속 관군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의병이나 수많은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서 방어했기 때문에 이긴 건데 선조 입장에서 이 세력을 인정하면 백성 버리고 도망간 자기 입지가 줄어드니까 자신이 불러온 명나라의 역할을 확대해서 칭송한 거다 가 이 영상의 요지다. 니가 얘기하는 "명나라가 오지게 도와줘서 이긴 건 사실아님?" 정도의 단순한 얘기를 저 학자들이 모르냐?

  • @user-bo6vw5jn7u
    @user-bo6vw5jn7u 4 ปีที่แล้ว +3

    조선의 역사와 지금의 대한민국의 역사는 정치적으로는
    닮았다 할수 있습니다
    보수와 진보 우익과 좌익의 이념의 갈등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갈라놓고 반목하고 있습니다

    • @user-kg4im7he1q
      @user-kg4im7he1q 3 ปีที่แล้ว

      정치라는건 균형입니다 어느 한쪽이 사라지거나 없어지면 금방 독재체제나 개판이 될수 있습니다

  • @user-dg1bs3xf8y
    @user-dg1bs3xf8y 4 ปีที่แล้ว +9

    우암 그대는 백호 윤휴선생을
    죄목도 없이 죽인 결과를 낳았네
    진정한 북벌을 주장한 분은 윤휴선생

    • @aripoor
      @aripoor 3 ปีที่แล้ว +3

      윤휴 이넘 말 들었으면 지금 한반도는 중화인민공화국의 동북4성 중 하나였겠지

    • @andnoah
      @andnoah 3 ปีที่แล้ว +1

      @@aripoor ㅋㅋㅋㅋ 진짜. 명나라도 본진에서 개털렸는데, 더 강해진 청나라 상대로 원정공격가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그 사상은 뇌피셜임. 명분론으로 전쟁을 어떻게 이김?

    •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2 ปีที่แล้ว

      그래서 죽였지!

    • @user-ek8xg2xj8t
      @user-ek8xg2xj8t 2 ปีที่แล้ว +2

      송시열이 옳았다. 북벌은 정신승리로 끝나야했지 진짜 감행했으면 나라 망했을 것이 뻔하다.

  • @gjyou8006
    @gjyou8006 3 ปีที่แล้ว +2

    먼가 반에서 맨날 쳐맞는색히가 몰래 벌벌떨면서 조그만 면도칼 갈고 그러는 느낌나네
    근데 막상 하지도 못한 상황 에혀
    조선 후기역사는 정말 부끄럽다

    • @myungsooklim9154
      @myungsooklim9154 2 ปีที่แล้ว

      그렇습니다 조선은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조선을 망국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 @user-oe1tv2rm2j
      @user-oe1tv2rm2j 2 ปีที่แล้ว

      님한테 해당되는 말인진 모르겠는데 상당수의 조선까들은 말에 일관성이 없어요. 명한테 사대한건 치욕이라면서 욕하는데 병자호란 땐 후금한테 진작 꿇어야 됐다 말하고, 조선은 문약하고 나약하다면서 욕하는데 효종이 군사력 증강하고 팽창의지 보인건 또 무모하다 하니 어쩌란건지 모르겠음ㅋㅋ

  • @msha483
    @msha483 2 ปีที่แล้ว +1

    북벌 좋아하네 그때 청나라 강희제인가 최전성기때인데 뭔 북벌 그러다 나라 멸망 당하지,,,

  • @user-eo3re9hq9c
    @user-eo3re9hq9c 4 ปีที่แล้ว +1

    조선의 군주와 양반들을 백성을 죽였다고 생각 한다.

  • @user-mb8xy2xt5j
    @user-mb8xy2xt5j 3 ปีที่แล้ว +2

    3년상 소름돋네...아직도 저런

    • @리버티
      @리버티 3 ปีที่แล้ว

      그래도 자식들한테 강요는 안한다고하니, 자기 혼자 하는거 가지고 뭐라할 필요는 없는듯요.

    • @user-mb8xy2xt5j
      @user-mb8xy2xt5j 3 ปีที่แล้ว

      @@리버티 그래서 뭐라 안 하고 혼자 소름 돋고 말지요^^

  • @user-ks7yz5nf2s
    @user-ks7yz5nf2s 4 ปีที่แล้ว

    198번째 입니다 엄지척!

  • @sfree3399
    @sfree3399 4 ปีที่แล้ว +12

    이 논리는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이덕일소장이 주장한 것인데, 마치 현 강단학자들이 한 것인양...
    웃기는 짬뽕들!!!

  • @user-or7ls5pn2q
    @user-or7ls5pn2q 2 ปีที่แล้ว +1

    아시아의 이태리가 청을친다 ㅋㅋㅋ 웃을게

  • @user-fg1sx2jb9e
    @user-fg1sx2jb9e ปีที่แล้ว

    효종은 조선의 공민왕이라 봄

  • @junghj8474
    @junghj8474 3 ปีที่แล้ว +2

    북벌은 무슨..못사는 나라가 조딩이만 털고있다ㅋㅋ

    • @user-em2pt8dr9m
      @user-em2pt8dr9m ปีที่แล้ว +1

      북벌은 무슨개씹북벌 개씹창나서 제사날이다 힘도없는 조선ㆍ좆만한조선군병사들 한시진만에 몰살해서 다뒤진다

  • @user-wb2eh9cq5u
    @user-wb2eh9cq5u 4 ปีที่แล้ว +1

    송시열 똑똑하다 자기만
    그러면 머가 다른데
    남들이 우러러 보는건
    민의와 정치인으로 서의 도리가 갓춰줘야 되는것이다

    • @hyeonlee5799
      @hyeonlee579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뭘 하든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불멸중국 필망한국 - 중국을 멸하지 않으면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 @user-jn9bx3zh6k
    @user-jn9bx3zh6k 3 ปีที่แล้ว

    등거리 외교를 왜 실천하지 못했을까?

  • @user-vj7en7pj6v
    @user-vj7en7pj6v 3 ปีที่แล้ว

    구호적 북벌 자주?라는 허상을 접고 민족통일자주로 식민극복 동아시아평화 주도론 방송 기대합니다. 역사저널 주류적시각 역사색으로 윤색하니 불만입니다

  •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2 ปีที่แล้ว +1

    기유 독대의 골자를 말하자면
    효종: 복수를 하자! 송시열 : 왕의 잘못이오! 이다.
    애초에 임진외란이라는 씻을 수 없는 치욕을 초래한 무능한 임금 선조는 명나라 만력제의 "나는 전생에 관우였고 선조는 전생에 아우인 장비엿으니 형이 아우를 돕는게 당연하다!"라는 희안한 소리에 편승하여 명군의 파견이 자기공인양 내세웠기에 친명외에 다른 옵션은 없었다.
    하지만 그 다음보위를 이은 광해군은 스스로가 전쟁 내각 분조를 읶르며 그 신산한 고생과 무엇보다도 명군의 횡포를 자세히 알게 되엇다. 게다가 믿었던 아비 선조가 왕위 계승에 대해 자신의 등에 칼을 꽂는 짓을 하자 완전히 환멸에 빠져 "뭐든지 반대로!"를 외치며 질풍노도의 중2명 코스프레를 하다가 제대로 청에 붙지도 그렇다고 명에 투자하지도 못하고 박쥐짓 하다가 안그래도 호시탐탐 권력을 노리던 서인에게 쿠데타 당한 것이다.
    이런 서인이고 또한 선조의 계비이자 자신이 낳은 영창을 보위에 올리겟다고 암약하다가 거세게 얻어맞은 인목대비를 명목상의 지도자로 내세웟으니 명분적 친명은 당연햇다. 당연히 뒤가 가려운 후금은 예방차원에서 쳐들어왔고!
    이렇다면 조선은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쿠데타까지 일으키며 정줭을 획득한 서인에게 친명은 국시이니 바꾼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무렵 어느정도 명을 밟아 안적을 이루고 청으로 국호를 바꾼 여진놈들이 이번에는 작정하고 쳐들어온것이다. 병자호란.
    그 수모와 고초를 겪고난 후 인조는 돌아버린다. 그뿐이 아니라 서인정권에게 전쟁의 책임을 전가당해 완전히 살아서 죽은 왕 취급을 당한다. 이미 청에서 구를 만큼 굴러본 소현세자는 나라를 어지럽힌 암군에게 어쩌면 당연한 처사라는 생각을 가졌지만, 청나라에서도 과보호 대상이던 봉임은 여전히 아이의 태를 벗지 못한 상태로 이 충격적인 상황을 목격한 것이다. 소현세자의 이러한 경향은 결국 죽음으로 나타나고, 봉림 대군이 왕위를 계승하나느 당 하나의 조건은 북벌 즉, 설치 (雪恥;치욕을 씻음.)였다. 겉으로만 분노하는 서인과의 달리 봉림대군 효종의 분노는 진짜였다.
    만약 효종이 왕으로서 존재하려면, 사직을 보존하려 한다면, 왕권을 강화하려 한다면, 젊은 날의 숨를 씻으려 한다면 북벌외에는 답이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서인은 달랐다. 북벌을 하나 안하나 서인 정권임에는 변함이 없다. 물론 멍청하게 준비도 없이 친명배금을 들고나와 정요-병자 양 호란을 초래한 책임이야 면할 수 없다만 "북벌"레파토리하나면 모든게 용서가 되엇다.
    아니 실제로 권력을 잡은 서인에게 무리하게 북벌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자칫 무리하다가 엎어지면 정권도 엎어진다. 됀히 깝죽대다가 실패라도하면 이번엔 청나라 군들이 자기들을 한양도성 운종가에 줄줄히 목만 매달아 버릴 것이다. 몸뚱이는 필요도 없을 테지!!!
    그러니까 진짜로 북벌을 해서는 안된다. 절대 북벌하면 안된다. 하지만 들킬 수는 없으니 열씸이 아가리 파이팅을 파이팅 넘치게 펼치는 것이다. 그러면서 책임전가는 필수 적이다. 안그래도 정신나간 인조에게 재미를 봤으니 그 씨앗들이라고 왜 못할 것인가!
    그래서 송시열은 우선 임금이 덕을 갖추라고 야유한 것이다. 명색이 북벌의 두 기둥이라는 송시열이 할 소리는 아니었다. 이예기를 들은 효종은 분을 참지못해 그해에 피를 토하고 죽었다.
    그리고 효종의 아들 현종을 거쳐 그의 손자 숙종의 대에 이르러서 기어코 사달이 난다.
    숙종은 조선왕중 희귀하게 정장자 출신의 명분이 빠방한 왕이었다. 그의 눈에 걸리면 살아 남을 수 없었다.
    인현왕후 민씨와 희빈 장씨를 가지고 경신환국,기사환국,갑술환국,정미환국으로 두루두루 죽였던일은 그야말로 여반장(손바닥 뒤집기) 이었다. 이런 숙종은 할아버지 효종이 송시열에게 당한 치욕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단 한번의 실수면 족했던 것이다.
    사실 송시열의 죄는 그만큼 컷다.
    임금 더러 수양하라는 예기는 '너 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 거다!'라고 대놓고 야유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신하가 할 소리인가? 누구때문에 난리가 났었는데? 뒤에서 열씸히 아부를 하며 헛생각을 불어 넣다가 정작 일터지니 "니탓이요!"인가? 송시열의 죄는 입을 함부러 놀린것과 자기들이 섬기는 왕 숙종이 어떤 괴물인지 몰랐던 것이다.
    죽어 마땅하다!

  • @gigicreater
    @gigicreater 3 ปีที่แล้ว +1

    그 외골수적인 국가운영은 조선 스스로가 만든 것이다. ㅉㅉ

  • @user-id8ns9gq2s
    @user-id8ns9gq2s ปีที่แล้ว

    강희제때 아닌가? 세계촤강국중 하나인데 우물안 개구라

  • @user-oq7pz5gz3g
    @user-oq7pz5gz3g 2 ปีที่แล้ว

    19:15 윤후가 받은 병을 후손이 보관하고 있었네요

  • @user-tj2qi2tf6v
    @user-tj2qi2tf6v 4 ปีที่แล้ว +2

    명나라를 망하게 한 적이라고 생각하고 싫어했다지만 그래도 큰나라를 세울 정도의 국가면 배울점은 배웠어야지...

    • @tva6445
      @tva6445 ปีที่แล้ว

      그 당시 황제가 강희제라면?

  • @user-ii6sp6rt5j
    @user-ii6sp6rt5j ปีที่แล้ว

    아직도 대국 명나라가 도와줘서 좋았겠어 우물안 개구리들~

  • @user-cc1ko7uf1p
    @user-cc1ko7uf1p 3 ปีที่แล้ว

    맞춤법도 안맞는 자막을 도대체 올리는거요 헷갈려서 못보겠네

  • @user-eo3re9hq9c
    @user-eo3re9hq9c 4 ปีที่แล้ว

    당시 정치만 잘 했드라면, 북벌이 만냥 불가능 했든 것 만은 아니였든 모양 이고. 정치적으로 백성에 마음도 못 얻었든 모양이다.

    • @tva6445
      @tva6445 ปีที่แล้ว

      북벌이 불가능 했을수 밖에 없는 이유가 그 당시 청나라 황제 라인이 순치제-강희제-옹정제-건륭제

  • @user-is4on7fz8f
    @user-is4on7fz8f 4 ปีที่แล้ว +9

    이씨왕조가 500년을간게 일본에게 먹힌 유일한 이유다

  • @freeman4823
    @freeman4823 2 ปีที่แล้ว

    이데올로기는 망한다는 교훈.자기종교 자기사상만 고집하는 종교인,정치인을 선별해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나라 정치판을 보면 보수진보로 나뉘어 논쟁만하고 있으니 답답함..
    실리적 정치인을 국민이 선택해야 하는데...그게 안되니 매우 답답함..
    현재 국힘당 민주당 모두 해체해야 함..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2 ปีที่แล้ว

      황장수의 혁명21이 유일한 해답이죠!

  • @Estate300
    @Estate300 3 ปีที่แล้ว +1

    북벌론했음 우리 지금 중국말 쓰고있다 해~

  • @user-mi9ks2lu8o
    @user-mi9ks2lu8o 3 ปีที่แล้ว

    그리고 강홍립이 밀지를 받은적도 없고.
    저놈의 정신승리하는 버릇은 아직도 남아있네.
    당시 조선군은 최정예를 사르후에 보냈고.최선을다해 싸우다 전멸했다.1.2천중에 8천이 전사하는 밀지도 있나? ㅉㅉ

  • @ojisten
    @ojisten 4 ปีที่แล้ว +4

    북벌론 입으로만 가능한 정책이네요

  • @user-su8cf9dh8y
    @user-su8cf9dh8y 4 ปีที่แล้ว

    남벌부터...안쪽을 정리하고...

    • @user-kg4im7he1q
      @user-kg4im7he1q 3 ปีที่แล้ว

      서인부터 처단하고 남인 서인 공평하게 했으면그 정도의 군사력으로도 정벌할수 있었음

  • @user-zl2mm9yc3y
    @user-zl2mm9yc3y 4 ปีที่แล้ว

    기득권 은 지금 이나ㅡ예나 똑같네.
    기득권유지. 비자주적 사대주의 찌든 놈들

  • @aripoor
    @aripoor 3 ปีที่แล้ว +1

    이씨조선 = 김씨조선.... 완전 판박이네

    • @user-jn9bx3zh6k
      @user-jn9bx3zh6k 3 ปีที่แล้ว

      북한은 등거리 외교에 귀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