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인경책 1,270권 햇볕 쬐는 이유는? | 팔만대장경 인경책, 빛과 바람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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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라랄랄라_lala
    @라랄랄라_lala 3 ปีที่แล้ว +5

    와...저걸 하나하나 다 꺼내서 하셨다니......심지어 옛날에는 이것보다 더 자주 했다고 하니...와....펼쳐져있는 책들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에 저까지 나른해지는 시간이었어요~~

  • @ArielaShines
    @ArielaShines 3 ปีที่แล้ว +2

    Beautiful!

  • @ultimoan
    @ultimoan 3 ปีที่แล้ว +4

    포쇄.......
    나도 주말에 포쇄하러 가야지.
    그러니까 이게 인간이든 책이든 악기든 햇빛 바람을 쐬야되......
    형식상이라지만 하루에 끝낸다고??
    120년만이라면 너무 안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