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틱 판타지 아이콘 실비아 크리스텔의 인생 이야기

[@김태경-r6r]

국민학생이었던 70연대. 선데이서울에서 처음 엠마뉴엘 화보 보고 쇼크받았던 1인. 엠마뉴렐 이후 채털리부인의 사랑과 마타하리를 극장에서 본 기억이 강렬함.
노년이 좀 더 편안하고 행복했으면 좋았을텐데...
생각보다 일찍 세상을 떠나 많이 안타깝네

[@파워-i5m]

처음에는, 듣는 내가 숨이 찰 정도로 말씀이 빨랐었는데요 ..
처음보다 설명하시는 속도가 바람직스럽게 조금 느려졌네요 ~
바로 실천에 옮기시는 추진력에 놀랐습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
화이팅 !

[@seowu_mom]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orange0163]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aehyungkim8804]

실비아누님은 아직도 나의 존슨을 설레게한다

[@댕댕이냥이-q1n]

80년대에도 인기가 어마무시 했었는데,하락세가 넘 빨라서 허무했다눈 ㅜㅜ

[@riofest8893]

국내에선, 굳이 골수영화팬 아니라도...이름 모르는 사람 드믈듯합니다. 그만큼 그쪽 분야는 임팩트도 크고 오래가잖나요
그런데, 무비매니아로 자처하는 저도 몰랐던 사실들을, 이 영상 보고 처음 알았네요,....1) 국적이 프랑스가 아닌 네덜란드
2) 176cm 장신에 엄청난 아이큐...3) 숱한 히트작의 배역 거절한것(특히나 스카페이스) 4) 파리애마와 함께 한국영화 찍은것...

[@rosetea1175]

지금 기준으로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셨네요. 한국 영화에도 출연하신 줄 몰랐어요.

[@학생과학]

아직 살아있나 했는데...그렇구나.... 많이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꿀잼-l4s]

좋은 두뇌로 공부를 했더라면 인생이 덜힘들었을꺼 같은데 매력적인 외모가 독이 된듯요😢

[@호날두-e5p]

니 생각이고

[@김길동-j9z]

비슷한 이름의 미국여배우 린다
크리스탤도 있죠
타이론 파워의 부인이었던 ..

[@김길동-j9z]

1:12

[@장민수-t4i]

거절한 영화들에 출연을 했으면 더좋은 배역을 했을텐데 아깝내 과한 노출연기가 싫어서 다른걸로 승부할려면 노출이 덜한 영화를 많이 했어야 했는대

[@지혜-p4x]

너무 쎈 작품으로 시작해서
거기에 매몰된 ㅜ
아깝네요
머리도 좋은데

[@rlee4805]

가정교사
🫢

[@orange0163]

원제는 Private Lessons인데 우리나라에서 개봉했을 때 제목은 개인교수였습니다

[@소봉-j7i]

80년대 비디오카셑의 가정보급으로 골목마다 비디오방이 생기고 남자들의 욕망은 그 이름도 유명한 실비아크리스텔 부인시리즈로 옴겨가고 고딩이였던 우리는 비디오대여점에서 눈치보며 주인아줌마와의 눈치게임 과연 빌려줄가?

[@호랑이-0502]

최대한 늙수레하게 나름 변장후 비디오가게 들어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