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화 제목은 영상 및 설명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영화: 써니(2011) 영화 중간 중간에도 울컥하며, 지난 날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영화 '러브레터'때도 비슷한 기분이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나름 열심히 살아왔지만, 그래도 더 노력하지 못했고, 더 사랑하지 못 했고, 더 용서하지 못 했고, 더 이해하지 못 했던 아쉬움들.. 그리고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들.. 오늘은 써니 음악이라도 틀며, 춤추고 싶은 그런 순간입니다. 아무튼 저 혼자 주저리 떠들어서 죄송합니다ㅜㅜ 구독자 여러분 모두,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캡틴라미 멤버십 가입] bit.ly/2STNne8 [캡틴라미 인스타그램] bit.ly/2TeyLFO
솔직히 써니같은 명작 진짜 몇없음.. 개인적으로 다섯손안에 꼽히는 직품. 볼때당시 많이 울었고 친구들과 보면서 우정도 더 쌓이고 찡하고 우리도 저렇게 커서 만나자~하기도 우리초딩땐 어땟지ㅣㅣ 하면서 추억을 말하기도하고...진짜 사람들을 울개만든 대박...엔딩도 진짜... 너므 감동이었고 설명처럼 캐릭터가 너무 잘이어져서 아역배우와 성인배우의 연결도 좋았다..ㅠㅠ안보신분은 진짜 꼭 보시길..ㅠㅠ
나미는 몹시 긴장한게 아니라 저혈당입니다. 회상씬 지각한 날 나미엄마가 "한끼만 안먹어도 벌벌 떨믄서 늦잠 잤다" 고 하죠. 그래서 첫 장면에서 설거지하다 손 떨고 토스트도 먹는거예요. 욕배틀 중에 빨리 끝내고 가서 밥먹고 싶은데 상황이 그렇게 안되니 폭발하는거고 마지막에 "할머니가코골아가지고 못잔 거랑게, 이런 씨부ㄹ랄" 하는 겁니다 ㅎㅎ
원래 학교에 저런놈들 꼭 있음 대부분은 패거리에 속하는데 걍 패거리빨 믿고 나대는거ㅇㅇ 그리고 사실상 그 패거리들도 일진흉내 패거리 진짜 일진 패거리는 어른되서도 일진 패거리들끼리 교류하면서 얌전히 지니는데 가짜 패거리들은 그냥 아무나 폭행하고 이러고 저러고 정신 못차리고 개판벌이다가 경찰서 단골되는 경우가 많음
좋은영화 소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제가 너무 어렸을때 나왔던거라 제목만 어렴풋이 들어봤었는데, 덕분에 넷플릭스에서 찾아 봤어요 :) 전철에서 보면서 울다가 웃다가... ㅋㅋㅋ 진짜 웃긴 장면들에서는 대놓고 폭소해서 눈총 받았지만 정말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써니...계속 건재하길!
진짜 써니는 스토리같은 것도 그렇지만 어린 시절 배우랑 중년 배우랑 서로서로 이은 거 보면 너무 쩔어ㅠㅠ 특히 나미 역할 맡으신 분들끼리는 너무... 진짜 친척아닐까 싶을 정도로 닮아서 완전 놀람 ㅠㅠ 배우분들 연기도 쩔고 너무 좋아 하춘화 내 첫사랑.......,,..
그런데요.... 저때 눈치상으로 스포츠적인 이미지가 풍기는 그런 옷을 입어야만 했어요. 왜냐면 81년도에 바덴바덴에서 88년도에 서울올림픽이 열린다고 해서 그 올림픽쪽으로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었던 시기였거든요. 그래가지고 운동복을 조금 변형시킨 그런 옷들이 많이 나왔어요. 그 점퍼에 폼나게 영어문구나 그밖의 꼬부랑말들을 적어서 폼나게 보였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그 영어문구들이 말입니다. 뜻도 모르면서 그냥 읽을줄만 하는 아무말영어대잔치 같이 알고보면 비속어나 욕설이나 협박하는 글귀인데 그렇게 입고 다니고 그랬어요.
2018년 일본에서도 일본판 써니 개봉했는데 방금전 간단히 보고 울나라 써니 보고 싶어 찾아보고 갑니다. 울나라 국민들 감성은 정말 놀라워요. 한국이 여러나라 문화를 잘 조합하는 능력이 있는 나라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걸 많은 지구인들이 감동받을 수 있게 표현하는 건 한국인이니까. 참 놀라운 국민이야. 이 난국도 꼭 헤쳐나갈 겁니다. 그동안 우리 스스로가 열등의식이 있었는지도 몰라요. 타국서 살다보니 한국, 한국인의 위대함을 더 느끼며 살고 있다는. 써니보다 별의별 생각 다 하다 갑니다. 영화보시다가 눈물도 흘리셨다는 말에 격한 동감을.
어떻게 보면 저랑 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저도 장래희망이 만화가,삽화가였는데 중간에 뭔지도 모르게 미대에 가라고 밀려가지고 고교시절에 미술학원에 갔더니 죽어도 안그려지는 석고데생을 제일 못해가지고 스트레스를 받고 기죽고 오고 저의 꿈과는 너무나도 먼곳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그때 제가 정신병투병을 해가지고 몇년간 고생하다 보니까 낫고 난 뒤에 이제 보고그리는 것만 겨우겨우 하고 있더라고요.
모든 영화 제목은 영상 및 설명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영화: 써니(2011)
영화 중간 중간에도 울컥하며, 지난 날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영화 '러브레터'때도 비슷한 기분이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나름 열심히 살아왔지만, 그래도 더 노력하지 못했고, 더 사랑하지 못 했고,
더 용서하지 못 했고, 더 이해하지 못 했던 아쉬움들..
그리고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들..
오늘은 써니 음악이라도 틀며, 춤추고 싶은 그런 순간입니다.
아무튼 저 혼자 주저리 떠들어서 죄송합니다ㅜㅜ
구독자 여러분 모두,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캡틴라미 멤버십 가입]
bit.ly/2STNne8
[캡틴라미 인스타그램]
bit.ly/2TeyLFO
아 써니참 많이봤던영화죠 어디 더라 성남살때 많이봤네요^^
형 나 이제 자... 큰일났어
남자한테 친구가 있다면 여자한테는 써니가 있어지 ㅋㅋ
5:33 탐정사무소 아니고 흥신소 사람 찾아주는 곳이요
정말 써니는 누구든지 한번쯤은 봐야하는 인생영화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몇번을 봤는지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써니의 주인공들이 일진은 아닌이유 1. 자기보다 약한 애들은 괴롭히지 않는다. 2. 부당대우를 받은 자기학교 학생들을 지켜준다. 써니의 주인공들은 그냥 몰려다니는 노는애들입니다.
요즘일진과 다른점아닐까 합니다 짱인 춘화와 아이들이 다른학교 소녀시대와 붙기도 하는 점은 일진이라는것을 보여주죠. 학교 매점애 가면 다른 아이들이 갈라지죠
같은 일진이지만 시대가 변한거죠
지금 일진이 더 악랄해진거일뿐
@@이라무 요즘 일진이 악랄해진 게 아니라 영화 속 쟤들이 얌전한 거에요.
@@cheshire777 요즘이랑 비교하면 얌전해 보이지만 저시대에 저 정도면 얌전한것도 아닌거 같아요
@@이라무 음... 예전에 악랄한 애들 많았어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나 그런 소설들 보면...
제 삼촌이 어릴 때 운동했었는데 그룹 안 들어간다고 하니까 단체로 두들겨 패서 학교도 쉬고 그랬었다더라고요.
예전이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 거에요.
솔직히 써니같은 명작 진짜 몇없음.. 개인적으로 다섯손안에 꼽히는 직품. 볼때당시 많이 울었고 친구들과 보면서 우정도 더 쌓이고 찡하고 우리도 저렇게 커서 만나자~하기도 우리초딩땐 어땟지ㅣㅣ 하면서 추억을 말하기도하고...진짜 사람들을 울개만든 대박...엔딩도 진짜... 너므 감동이었고 설명처럼 캐릭터가 너무 잘이어져서 아역배우와 성인배우의 연결도 좋았다..ㅠㅠ안보신분은 진짜 꼭 보시길..ㅠㅠ
ㅇㅈ 원래 영화 재탕 안하는데 써니는 몇 번이나 봤는지 기억도 안나요. 근데 볼 때 마다 재밌음.
다섯 손가락아니고요? 다섯손?
@@선물상자춘식이앗ㅋㅋ 실수~☆ 다섯손가락인데...ㅎㅎ 지적감사해요
ㅇㅈ써니 진짜 재탕 몇번했는지 기억도안나고 볼때마다 재밌고 울컥함
13:03 나미가 커서 좀 얌전해 진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직도 성깔이 남아있는거 같아서 재밌고 현실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아역과 성인의 싱크로율이 엄청난 영화...
헐~~~ 그래용.. 크윽===== 그럼 봐야 겠구만이라..... 쩝~~~ 써니......
흠~~~~~~~~~~♥♥♥♥♥♥
어마무시했어요..크...계속 다시보고싶달까요?
ㅇㅈ 써니는 역대급이엿음 아역이랑 성인 싱크로율 개쩔엇고
잘생긴오빠빼구...ㅎ
리네네 ㅋㅋㅋㅋㅋ 인정 갑자기 이경영ㅋㅋ
이 영화의 백미는 천우희의 미친 연기였죠. 주연이 아닌데 가장 강렬하게 남았던 기억이...
본드 ㄷㄷ
너도 빵 먹을래? 왜? 더러워?
본드....유리...
그때까지도 소속사없었는데 그영화보고 소속사컨택이온..ㅠㅠㅠ 천우희사랑해요
천우희가 어떤 역할 맡았어요?
나미는 몹시 긴장한게 아니라 저혈당입니다.
회상씬 지각한 날 나미엄마가 "한끼만 안먹어도 벌벌 떨믄서 늦잠 잤다" 고 하죠.
그래서 첫 장면에서 설거지하다 손 떨고 토스트도 먹는거예요.
욕배틀 중에 빨리 끝내고 가서 밥먹고 싶은데 상황이 그렇게 안되니 폭발하는거고 마지막에
"할머니가코골아가지고 못잔 거랑게, 이런 씨부ㄹ랄" 하는 겁니다 ㅎㅎ
ㅜㅜ맞아요 당뇨땜시 저혈당ㅜㅜ
헐 소름 뭐지 나만 지금 알았나
@@히히-y7q1b 저도 지금알았어요 ㅋㅋㅋ
맞아요 극중에도 짝사랑하던 오빠 따라서 들어간 음악카페에서 당뇨 있다고 말하는 장면도 나와용~~~~ 영상에도 나왔네욤~~
당뇨가 있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장면에 나왔었구나... 특히 토스트먹는건 ㄹㅇ 소름ㅠㅠ
이게 벌써 8년이나 지났다고....?????? 놀랍다..
진짜??존나새롭고 놀랏다...8년...?2년뒤면 10년전영화인거 진짜냐?ㄷㄷ..한 체감상 3~4년된 영화인줄
진짜8년이라구영? 와.. 돌아보면 시간빠르다
그러게요... 채감상 2년정도...ㅠ
그건아님. 한 4년정도인줄..
이나영 그건 당신 채감이구요
저 영화는 진짜 열번 봐도 안 질림..
ㅆㅇㅈ
ㅇㅈ 드라마로 나왔으면 좋겠다
저 배우들 그대로
ㅇㅈ
실제로 10번 넘게봄ㅋㅋㅋ초딩때 영화 첨나왔을때 영화관가서 보고 지금은 성인인데 1년에 한번씩은 다시본듯 ㅎ 볼때마다 재밌웅
진짜 써니 때문에 11년에 복고 열풍 엄청 났었지.... 복고 컨셉으로 낸 노래도 초대박나고ㅋㅋㅋ
@ᄋ ᄋ 뭔뜻이죵ㅋㅋ근데 ㅇㅇ님 닉이 웃기네오ㅡㅋㅋㅋㅋ
@@쭁삣 세대차이 느낀다..
@@쭁삣 써니 덕분에 복고가 한창 유행이었는데 티아라가 롤리폴리라는 곡은 냈어요 근데 대박이난거죠
@@쭁삣 와 롤리폴리를 모르다니 이게 세대차이라는건가
ㅎㄷㄷ 나이 18먹고 세대차이 나네
13:03초에 남자가 "쭘마가 운전을.." 그담에 나미역하신분이 "뭐 이 새꺄"ㅋㅋ
그장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까지닫아주는 서비스
피해자 엄마와 친구가 일진이 아닌이유
1.약한애들을 건들지 않는다
2.오히려 피해자를 도왔다
그래서 일진이 아니다
내가 저나이쯤 내가 10대였을 시절 영화 나온다면 뭉클할거 같다ㅜㅜ
다시 봐도 아역 배우분들과 성인 배우분들의 싱크로율이 환상적이네요 ㅎㅎ 감동과 웃음과 추억이 가득한 영화.. 오늘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어요
9:06 진희 남편 ㅋㅋㅋㅋㅋㅋ
과거에 장미 친오빠랑
똑같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너무 닮음 ㅠㅠㅜㅋㅋㅋ
같은사람아니에요?ㅎ
저도 ㅋㅋㄱㅋㄱㅋㄱ
킬링타임 하러 극장갔다가. 감동받고 나온 영화중 하나입니다. 다시봐도 띵작임
그러게요,감동너무 많이밨아서
울고간 영화..갓띵작
내 인생영화 써니. 12명의 여성배우가 등장하고 그동안 알탕영화에 가려진 여자들의 우정을 그려낸 영화. 나이 들 때마다 한번씩 볼 것 이다.
알탕얘기하니 알탕먹고싶네
쿵쾅
조개영화라고 하면 발광할 사람이 알탕이란 남혐표현부터 쓰는게 어이가없네 ㅋㅋ 그래놓고선 무슨 가려진 여자들의 우정? 그냥 여자들 역량이 없어서 나오지 못한것 뿐!! 제발 지들 부족한거 남자탓좀 하지마세요..
@@파파존스-l9u 그럼 여성들도 자주쓰는 여성혐오 비하 표현은 써도 상관없죠?
@@파파존스-l9u 으휴~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것은 웃음이고 느는건 눈물이다...
맞는말씀 저도그래요 눈물이 웃음보다 더많아졌음
@ih always 남자도 갱년기가 오나요?
@@ssg8193
오고말구요ㅠ
어우 요즘 오춘기가 더 무서워용 그만큼 성숙해 지셨나봐요...
그러게 어릴땐 그렇게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맨날똥씹은 표정만짓고다님
20번을 넘게 보고 또 봤지만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아직 어린나이인 지금 봐도 옛 추억이 떠오르는데 조금 더 나이 들고 보면 정말 감회가 새로울 것 같음. 어떤 연령대가 봐도 재밌게 볼 수 있는, 거기에 감동까지 더한 써니 최고 ㅠㅠ
그런데 불량을 미화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고교시절에 한번 우리반 짱한테 찍혀가지고 시달림을
당해서 정신병투병까지 해봐서 불량은 별로 안좋아해요.
써니에서 천우희 연기가 장난아니었는데 편집에서 분량들이 빠진건 아쉽지만 시간을 맞추셔야 하니..
안보신 분들께는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이때 천우희씨 처음보고 뒤에 나온 작품들 다 챙겨봤다죠 연기력 하나로 팬이 돼버렸습니다 ㅎ 3월에 우상이라는 영화도 큰 기대 됩니다 ㅎㅎ
aanss sks 마자요 우상 꼬옥 봐주세요 ㅜㅜㅜ 우리 지천명 아이돌 설경구 배우님도 나오세요 ㅠㅠㅠ
천우희는 어떤 어른이 되었을까?
유튜버 ㅋㅋㅋ
@@박비다 저도 그게 궁금하더라고요.
그런데 아무래도 본드를 다시 했으니 마약약물알콜전문병원에
갔을 거예요. 뭐 뒤에 기적적으로 인간승리를 했을지도 모르지요.
13:03에서 빵 터졌닼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명품백이 좋긴 좋더라...한방에 대가리가 터지냐...
그거 존나 웃겻는뎈ㅋㅋㅋㅋㅋ
12:32-12:36까지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만든영화임 너무재밌어서 한 다섯번정도 본거같음..
난 저 탐정사무소 잠시만요~ 하면서 재떨이들고기는게 봐도봐도 웃김ㅋㅋㅋㅋ
@@리디야산드라 저 돌팔이조수 김창후임 오인용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아내가 옷을 잘못빨아가지고 장면도 존나 웃김
2:38 지가 부딪혀놓고 아 뭐야랰ㅋㅋㅋㅋㅋ
또라인가ㅋㅋㅋㅋㅋ
원래 학교에 저런놈들 꼭 있음
대부분은 패거리에 속하는데 걍 패거리빨 믿고 나대는거ㅇㅇ
그리고 사실상 그 패거리들도 일진흉내 패거리
진짜 일진 패거리는 어른되서도 일진 패거리들끼리 교류하면서 얌전히 지니는데 가짜 패거리들은 그냥 아무나 폭행하고 이러고 저러고 정신 못차리고 개판벌이다가 경찰서 단골되는 경우가 많음
@@ice-gganarikano 뭔 저 말 하나가지고 이렇게까지ㅋㅋㅋㅋㅋㅋ
이 당시 남자친구와 영화를 보고 감동에 젖어 "춘화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그는 "내 친구들에겐 내가 춘화같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더군요.
그 날 그 사람에게 받았던 감동 또한 같이 생각나게 하는 리뷰네요🙂
멋진남자친구네요
어후 같은 남자인데도 넘나 멋지네요ㅠㅠ
평생봐도 놀랍구나 내 동생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
써니..강소라..화춘화...진짜..여자가봐도...반할것같음....ㅠㅠ♡
어릴때부터 수도없이 봤지만
그때마다 재밌던 영화
@@_goodcoinpot74 ㄹㅇ?
아 ㅈㅅ 잘못봄
10:40 선바님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나도 그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ㄱ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선바님 이네 진짜ㅋㅋㅋ
ㅅ....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
써니.. 친구가 생각나네.. 리뷰만 봐도.. 이런젠장. 그냥 껄렁한 영화인줄알고 안봤는데....
니가 이번달 보험왕이야 이x아
이거보려왔는데 아깝넹
그저 무심코 봤던 영화였다가 다보고 친구들한테 연락을 하게 만들었던 영화.
저 혜택카드 받아가지고 세번이나 봤는데요.
두번째 보러 왔을 때 시험 끝나고 온 근처여고의 학생들이 많길래
"학생들 단체관람 온건가요?^^" 하니까 "그건 아니에요.^^"
하더라고요.
써니영화는 몇십년이 지나도 잊지 못할거다 참 잘 만들어진 영화다
시부럴 영상마지막에 갑자기 울뻔했네 시부럴 예고없이 울컥 시키면 어떻게해요 시부럴
ㅈㄴ 재밋네 시부럴
ㅋㅋㅋㅋㅋㅋㅋㅋ
완득이 시부럴 아저씨인줄...
시풀알
내부렁 시부럴
써니 꼭 다시 봐야합니다. 저는 당시 극장에서 20대 초반에 봤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다시보니 8년전과는 느껴지는게 다르더군요. 아줌마가 된 나미의 감정에 제대로 빙의가 되더라구요 ㅠ 그때는 웃기만 했는데 30대에 다시보니 저도 펑펑 울면서 봤네요 ㅠ
Candy Hot 헐 맞아요 ㅠㅠ 그때도 찡했지만 20대 후반에 다시 보니 더 찡하더라구요 ㅠㅠ
영화의 교훈 "인맥이 최고다"
0:16 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ㅋ 아 진쭈ㅜㅜ 아빠 사랑해요 하니까 돈줬어 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ㅎㅋㅋㅌㅋㅊ
이영화 개봉당시는 그저 재밌게봤었는대 막 다시보기하고와보니 중간중간과 마지막에 눈물이다더군요.. 어릴때봤을때와는 다른 생각을하게하는 영화네요
좋은영화 소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제가 너무 어렸을때 나왔던거라 제목만 어렴풋이 들어봤었는데, 덕분에 넷플릭스에서 찾아 봤어요 :) 전철에서 보면서 울다가 웃다가... ㅋㅋㅋ 진짜 웃긴 장면들에서는 대놓고 폭소해서 눈총 받았지만 정말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써니...계속 건재하길!
0:26 뜻밖의 asmr
진짜 시공간 흐름을 어색하지않고 완벽하게표현함..
이 영화 나올때만 해도 초딩이었는데.....
군대에서 봣으여 명절때 본것같네여
저두 ㅋㅋㅋ 이젠 21살이네요
이 영화 나올때 중1이었는데..
@@z_z12 나도.. 지금은 아재임ㅠ
저는..유치원생..
이영화 진짜 레전드임
12:36 부터 하춘화누님 10멋짐ㅜ
존경합니다..진짜 너무 멋져ㅜ
날 가져요ㅜ
이 장면만 30번 넘게 돌려본다..으앙
멋지셔
걍 써니 액션신이랑 욕하는건
다 개 멋짐 진짜 여벌 속옷 챙겨놔야 될듯ㅜ
첫 부분 학교에서 시대 바뀌는 연출은 언제 봐도 감명깊다
보통 섬광효과나 계절변화효과를 거치는데 저건 너무 자연스러워요.
그리고 소품 새로 설치하느라 제작비 많이 들었을까 궁금했고요.
영화관에 이영화보러갔을때 이십대초반이었는데 이제 나도 삼심대에 접어들었네 ㅠㅠㅠ ..... 그땐 그냥 개그영화로만 봤는데 지금 보면서 친구들 보고싶어짐 직장때문에 결혼때문에 각지로 흩어져서 일년에 한두번 얼굴볼까말까 하게 되어버렸는데.....
이건 킬링타임 그이상임 재미없을거같은대? 하고 보면 와이런 미친명작이 있었내 라고생각하게됨
ㅠㅠ 저도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요 ㅠㅠ 나이가 먹을수록 점점 과거가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ㅠㅠ
예원 30넘어가면 한물간아둠마들잖아
_팩트 폭격기 30대부터 여자들 전성기 시작이여 이 인생 덜 살아본 자칭 팩트폭격기년아 이런 씨털을 확그냥
언제는 안그리웠냐 원래 다 그런거야
리올 팩트 폭격기 라잖아요 ㅋㅋ 팩트를 폭격한다고 ㅋㅋ (사실을 무찌름 = 허언 하겠음) ㅋㅋㅋ
볼때마다 울컥해지는 영화. 분위기가 너무좋음. 햇빛 들어오고,바람땜에 커튼 나풀거리는 교실이 생각나는 영화
아빠사랑해요하면서 돈받아내는거 왜이리 웃기냨ㅋㅋㅋ
너무 익숙해서 무디었거나 아빠에게 평소에 불만이 많은지...
아니면 받고나서 또 일진들에게 뺏길것을 생각하니까 미안한 거겠지요.
7080세대가 아님에도, 공감아닌 공감하며 재밌게 봤던 명작
7:17 뜻밖의 전두환 ..?
어렸을땐 누군지 몰랐음. "저 아저씨 누구지?"
타도 전두환이라고 써져 있네용
저는 어렸을 때(저 76년생) 맨날 봤어요.
저 유치원 때 자신의 쿠데타를 정당화하려는 '개국'이란 사극을 방영하고
저 국6때 이제 물러나더라고요.
저 국6때 수학여행 때 처음 도착지가 광주였는데
데모가 났는지 최루탄가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지요..ㅎㅎ
진짜 명작.. 너무 눈물나요 ㅠㅠ 다들 어른이 된 현실이랑 어릴때랑 너무 비교돼서 더 슬프고ㅠㅠㅠ 이게 벌써 몇년 전이라니 ㅋㅋㅋ볼때는 저도 학생이었는데.. 또 슬프네요.. 언제봐도 재밌는 영화ㅠㅠㅠ
나미 긴장된 상태라서 떠는게 아니고 늦잠자서 아침을 못먹고 나와 당떨어져서 떠는거 아닌가요??
맞아요
영화가 처음 나왔을땐 그저 재미있게 보았는데 어느덧 30살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새삼... 나도 정말 즐거운 학창시절이 있었지..생각이 드네.. 누구에게나 있는 잊지못할 학창시절의 추억.. 하~ 인생 슈발~
12:30 ㅋㅋㅋㅋㅋ
볼때 일단 제일 좋은게 수지언니가 존나 멋있다는거임..
솔직히 영화관에서 봤던지 집에서 티비로 봤던지 한번쯤은 다 봤다
나안봄
저는 디브이디까지 사놨어요.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복희 우리 할머니하고 이름 똑같음 우리 할머니 예전 학생 때 꿈도 미스코리아였음
???? 울할머니 친구 한명 암땜에 돌아가셨는데 작은 팀이있었데요
이거 실화임...?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고 한적은 없는데..ㅋ
@@장하은-b2y 물론 과장된 부분도 있기는 있어요.
제가 76년생으로 저시절 어린시절을 보내봐서 알아요.
13:02 ㅠㅠㅠㅠㅠ 멋있다
6:35 이영상이 여기서 나온거였음?? 첨 알았네ㅋㅋ
써니는 진짜 모든 배우들이 연기가 아주 정감가는 영화였음
캐스팅의중요성
나도 아직 중학생이지만 내가 나이가 들면 저렇게 여학생들이 자기들끼리 웃으며 웃고 떠들면서 가는걸 보면 엄청 그리울꺼같음
10:46 얘가 그 잘생긴 오빠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연출을 저렇게 잘하고 어찌 저리 대사를 잘쓰고 어찌 저리 캐스팅을 잘하고 어찌 저리 각본을 잘썼는지 개인적인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춘화랑 나미 재회할때 그저~ 하는거 진짜 심장 몽글하고 뭉클하고 ..ㅜ
5:36 잠시만요~
개인적으로 심은정이란 명배우의 발견한 작품이 아닌가란 생각해봅니다. 물론 천우희 강소라 등등 쟁쟁한 배우들이 굉장히 인상깊었지만ㅎㅎ
그냥...너무 재밌어요!!!!
심은경 말씀하시는거죠?^^
혹시 춘화 성인 배우 누구신지아시나여 ㅜㅠ
@@가은-i8i 진희경아닌가여? 쌈마이웨이 집주인으로 나오신분
심은경이에요!
@@가은-i8i 진희경씨예요. 원래는 모델이셨고요.
옛날에 이란 시트콤이 있었는데요. 거기에서 성인 장미로
나오는 고수희씨랑 같이 나온 적도 있었어요.
1:18 쯤 화질 이상해요
진짜 써니는 스토리같은 것도 그렇지만 어린 시절 배우랑 중년 배우랑 서로서로 이은 거 보면 너무 쩔어ㅠㅠ 특히 나미 역할 맡으신 분들끼리는 너무... 진짜 친척아닐까 싶을 정도로 닮아서 완전 놀람 ㅠㅠ 배우분들 연기도 쩔고 너무 좋아 하춘화 내 첫사랑.......,,..
아~ 진짜 매력있다... 목소리!
왠만한 나래이터 저리 가라네....
님 프사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식용유 스킨 바르시나봐요?
식용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쌕끈하게 생기셨네요ㅋ
당뇨 쪼까 있는디요!!!!!!!!!
웃고 울던 친구를 보고 싶어진다구요?
(주륵!)
없어요! ㅠㅠ
미띤
보고있습니다ㅠ
공감
15:20 마지막 말 듣고 나까지 울컥해짐
마지막에 욕하면서 유언하는거 진짜 감동임
죽음을 앞두고도 끝까지 마지막으로 한번 크게 멤버들앞에서 웃어보고 웃으면서 가겠다는 마음이었겠지요.
이십대 후반이지만 학창시절이 그립긴하네요 ㅠ 찡하네요 ㅠㅠ
8:22 현실 말투
"너머로가 아니라 넘어로지!!"
"이거 맞는데"
"이거 맞아!"
맞아요! 현실에서의 대화는 보면 맟춤법시비및 지적이나
서로 좀 유식하게 아는 단어와 무식해서 모르는 단어를 가지고
귀한시간을 질질 끌고 또 어느순간에 삼천포로 빠지는 그런 대화들
이지요.
내가 이 영화를 중학생때 접했는데 벌써 20대 중반이네.. 어릴땐 감동이고 뭐고 없다가 오늘 티비보다 써니를 보고 눈물이 나왔다 나도 20대 중반인 사람도 이렇게 눈물 흘리는데 30~ 부터는 어련 하실까.. 나도 그때가 너무 그립고 자주 생각난다..
0:30 ASMR 👍
춘화역 배우 너무 매력 넘친다ㅠㅠㅠㅠ
"SUNNY " I love this movie.
ME too!! My favorite movie is sunny!!
오 땡큐
sex
@@seungbinjeon7789 뭐야? 미친거 아냐?
I love you
나도 저렇게 커서 볼수있는 진정한 친구만있어도 소원이없겠다.....
글쌔 말입니다.... 보면 우연히 마주쳤다가 안부 몇마디 나누고
밥 한번 먹자며 전화번호 따가더니 그뒤로 연락 안하기 아니면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이~~~~야! 오랫만이다~~!^^"하고
연락을 해오더니 그 다음에 "너 그런데 백만원정도 있냐?"라고나 하고...
심은경에서 유호정씨로 바뀌는데 그대로 큰것같다 ㅋㅋ
여러가지로 많이 닮았어요.
옛날에 이건주군과 이용식씨가 아역과 성역으로 자주 나오곤 했지요.
둘이 뚱뚱하다는 것이 공통이었지요.
써니처럼 나이먹어서도 신경써주고 기억해주는 친구들 진짜 흔하지 않더라.... 5년만 지나도 누군지 기억 안날사람들은 기억 도안나고 남됨....
실제로 보면 개재밌어요 님들 ㅜㅜ 일부러 최대한 절제해서 소개하신거같음 ㅜㅜ 강추합니다☆
2:46 교복 자율화 시대.
도이센세 ㅠ
복장자율화의 시대이지요.
일종의 5공정권의 선심이었어요. "이렇게 잘해줬으니 데모같은 것 하지마라~!"라는
저 복장자율화의 시대때문에 이제 좀 삐딱한 학생들이 어디에서 사고 쳐도
학생인지 성인인지 구분이 안갔으며 땡땡이 치기도 쉬웠고
또 빈부격차도 나고 그랬어요.
그런데요.... 저때 눈치상으로 스포츠적인 이미지가 풍기는 그런 옷을 입어야만
했어요. 왜냐면 81년도에 바덴바덴에서 88년도에 서울올림픽이 열린다고 해서
그 올림픽쪽으로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었던 시기였거든요.
그래가지고 운동복을 조금 변형시킨 그런 옷들이 많이 나왔어요.
그 점퍼에 폼나게 영어문구나 그밖의 꼬부랑말들을 적어서 폼나게
보였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그 영어문구들이 말입니다. 뜻도 모르면서 그냥 읽을줄만
하는 아무말영어대잔치 같이 알고보면 비속어나 욕설이나 협박하는 글귀인데
그렇게 입고 다니고 그랬어요.
진짜 봐도봐도 안질리는 영화 top 10안에 듭니다ㅜㅠ
2018년 일본에서도 일본판 써니 개봉했는데 방금전 간단히 보고 울나라 써니 보고 싶어 찾아보고 갑니다.
울나라 국민들 감성은 정말 놀라워요. 한국이 여러나라 문화를 잘 조합하는 능력이 있는 나라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걸 많은 지구인들이 감동받을 수 있게 표현하는 건 한국인이니까. 참 놀라운 국민이야. 이 난국도 꼭 헤쳐나갈 겁니다.
그동안 우리 스스로가 열등의식이 있었는지도 몰라요. 타국서 살다보니 한국, 한국인의 위대함을 더 느끼며 살고 있다는.
써니보다 별의별 생각 다 하다 갑니다. 영화보시다가 눈물도 흘리셨다는 말에 격한 동감을.
일본은 부유함 편리.풍요를 우리보다 더 앞서서 겪어서 정서가 조금 다를 수도 있어요.
13:45ㅋㅋㅋㅋㅋㅋ헥토파스칼킥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김선경님 연기가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복희가 그간 겪은 일들 현재의 감정과 간절함이 아이같은 울음소리 하나에 전부 담겨있음,,
어떻게 보면 저랑 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저도 장래희망이 만화가,삽화가였는데 중간에 뭔지도 모르게 미대에 가라고
밀려가지고 고교시절에 미술학원에 갔더니 죽어도 안그려지는 석고데생을
제일 못해가지고 스트레스를 받고 기죽고 오고 저의 꿈과는 너무나도 먼곳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그때 제가 정신병투병을 해가지고 몇년간 고생하다
보니까 낫고 난 뒤에 이제 보고그리는 것만 겨우겨우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학예회때 이 써니의 춤을 췄었거든요...
그래서 이 영화를 볼때마다 아주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
저도 ㅋㅋ
4:37 어머 저기 푸들이 두발로 걸어온다 ㅋㅋㅋ 나미 학교나 잘나와
나미가 젤 잘사내
영화보면 춘화가 제일 잘삽니다 아니 잘살다 죽었습니다
@@영스트리트 나미는 남편도 있자나요.
@@황황-q8u 남편 있는게 왜 잘 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yR-wq6pe 님 불행한가봄ㅋㅋ 남편있어서 행복한줄 모르네 ㅋㅋ
남편이 두달 출장가면서 수표를 주고 가는데ㅋㅋㅋㅋ
ㄹㅇ 부럽당
이영화 추천할만합니다 저는 감독컷까지 봤는데 정말이지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너 본드냄새나 명대사
와 마져
김승준대중 배우가 진짜 저 대사 잘살렸죠
내가 냄새나....? 내가 냄새나?!
W J 어 너한테는 똥냄새남
인생 영화. 시간이 지금까지 흘렀어도 내 인생 영화 1위 자리에서 물러서질 않는다 ... 진짜 짱 ㅠ 초딩때 본건데도 어떻게 그리 좋았을까
1:45 너..맞구나??
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ㅌ
와... 존잼... 이건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