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남편처럼 부모나 형제에게 쩔쩔매는 꼴이네요 참 속상하고 기분더럽구요 잘난것도 없는 것들이 인간이하 짓 하면서도 잘난것 처럼 행세하는 시부모와 그형에 형수 정말 ㅈㅅ없는 인간들 입니다 우리집 하고 다른건 남편이 아내말 듣고 연 끊었으니 얼마나 다행 이여요 우리집은 남편이 절대 형제들 못 끊어내고 지금도 그들 받들고 섬깁니다 형제는 귀하다고 하면서요 아무쪼록 남편분하고 행복하세요 😅
어쩜 이런 부모가 있나요? 자식을 차별해도 정도란게 있는데 어려운 남도 돕고 살아가고 있는데 도저히 이해 불가 입니다 맞아요 시어니 선물할 가치가 없는 분이네요 자식을 차별하는 것도 정도란게 있는데 남보다 못한 부모 입니다 잊고 본인들의 행복한 삶 살아가시길 바랄께요 자신들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충만과 만족의 새로운 변화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감사 합니다
자식 차별 하면서 키우면 자식 병들게 한다 상처 받은 자식 사회에 나가서도 차별 받고 사람 구실 못하며 산다 왜 이리도 부모가 못된짓을 하는지요? 아버지면 아버지 다워야지요. 부모라도 버리세요 사연자분 부부 보고 누가 폐륜이라고 할까요? 손주도 차별 받습니다 절연 하세요 두분만 행복하세요 힘네세요 파이팅 !!!
그 오랜 세월을 공부 못 해 결과물이 없다는 것으로 부모에게 차별당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본인의 서러운 차별을 왜 결혼 전에 끊어내지 못했을까요? 아들을 하대하는 것으로 같이 딸려 온 며느리까지 겁나 무시하는 그 시어머니.. 벽에 똥칠하도록 오래 사세요~ 일찌감치 부모의 말도 안되는 차별을 끊어내지 못 한것을 도덕적 관념이라고 말하기에는 남편이 넘 유약해 보입니다 어쨌든 관계가 틀어지면 안 보고 사는게 답인듯 싶습니다 쓰니님과 남편 모두 행복하게 사십시오!
사치하는 사람은 2000이 돈이아니 랍니다 그러니 고마와하지 않아요 그리고 돈이 전부가아닌데 돈으로 만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것은 좋지않아요. 부모자식간의 정을 멀어지게 합니다 작은선물작은선물 이라도 성의가 중요합니다 가족간에 정이 깊다면 작은선물 을 고마와합니다 그것을 싫어한 다면 정이없는 가족입니다 사랑의정이 없는가족은 남보다못합니다 돈으로 주고받는 가족은 사랑의정이 없어집니다
저런 못돼 쳐먹은 어미가 있다니... 아들보고 천박한 놈이라고 말하는 어미가 어디 있나요? 자식들을 투자대비 하며 비교 하다니 부모라면 응당 안된 자식들에게 더 안쓰럽고 마음이 더 가지 않나요. 저도 나이든 부모지만 작은 아들 부부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토닥 토닥~
![(신청사연) 재혼해 남편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키웠더니 남편이 69세에 임종 하려 하자 내게 순순히 재산 넘기라는데 " 당신 친엄마 아니잖아~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행복하세요🎉🎉🎉
작은 며느님 현명한 판단 아주 잘 하셨어요
구렁텅이에서 남편을 구해 냈으니. 멋져요
시어머니는. 큰아들만 편애 하다가 언젠가는. 실망을 크게 할듯 싶네요
착한 작은 아들 며느리를 듸늦게 진정 내자식은 작은 아들이었구나 하고 늦은
후회를 할것 같네요
쓰니님 행복하세요
쓰니님 참 잘하셨어요.차별하는부모한데 잘뵈려 애쓰는 자식들 절대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사연 듣는 내내 시에미라는 인간 지발등 지가 밝네 쓰니 참 잘했어요 언젠가 시모 크게 후회 할겁니다 남편과 앞으로 잘사는것이 복수입니다
잘하셨어요.
이런 부모님은 손절하고 사셔도 됩니다.
행복하게사세요.
시부모님은 죽을때까지 답이없네요 손절이 답이네요
참잘하솄어요 홧팅
뭐 저런 부모가 다
있군요
남편은 착한 게 아니라 등신천치네요. 자기 욕 먹는 건 그렇다 쳐도 사랑하는 아내가 천박하다고 욕 먹고 있는데 그걸 참고 있나요? 진작 손절했어야지.
그레게요
이사연자의 남편이란놈도 자존감하나없는 멍청한놈이고 그래도 아내는 똑똑한 아내입니다
우리집 남편처럼 부모나 형제에게 쩔쩔매는 꼴이네요 참 속상하고 기분더럽구요 잘난것도 없는 것들이 인간이하 짓 하면서도 잘난것 처럼 행세하는 시부모와 그형에 형수 정말 ㅈㅅ없는 인간들 입니다
우리집 하고 다른건 남편이 아내말 듣고 연 끊었으니 얼마나 다행 이여요
우리집은 남편이 절대 형제들 못 끊어내고 지금도 그들 받들고 섬깁니다 형제는 귀하다고 하면서요
아무쪼록 남편분하고 행복하세요 😅
쓰니님 잘~하셨어요.세상에 환갑이라고 2.000씩이나 주다니.시모가 아주 복에겨워 요강에 똥을싸고 자빠졌네요
ㅋㅋ
쓰니야! 남편은 착한게 아니라 모자라고 우유부단 한거니까 이혼이 답이다!
남편 진짜 유약하다. 평생 알아주지도 않는 집구석에 호구노릇은 자기 혼자일때나 하는거지 결혼 하고도 호구노릇 하는거는 가장으로서 본인이 꾸린 이제 지켜야 할 진짜 가족을 등한시 하는거임. 뭘 도덕적으로 연을 못끊어. 끊어야 하면 끊는거지.
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작은 아들 모지리네 그건 착한 게 아니지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통행이어야지
본인 입장이 아니라고 너무 인정없이 말씀들 마세요 이제라도 두분이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원할께요 힘 내새요 응원합니다
어쩜 이런 부모가 있나요?
자식을 차별해도 정도란게 있는데 어려운 남도 돕고 살아가고 있는데 도저히 이해 불가 입니다
맞아요 시어니 선물할 가치가 없는 분이네요
자식을 차별하는 것도 정도란게 있는데 남보다 못한 부모 입니다
잊고 본인들의 행복한 삶 살아가시길 바랄께요
자신들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충만과 만족의 새로운 변화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감사 합니다
편생 연끝고 사세요 두분만 행복하게사세요 하이팅
쓰니부부도 너무 멍청하네 에구 그러니 당하고 살지
자식 차별 하면서 키우면 자식 병들게 한다 상처 받은 자식 사회에 나가서도 차별 받고 사람 구실 못하며 산다 왜 이리도 부모가 못된짓을 하는지요? 아버지면 아버지 다워야지요. 부모라도 버리세요 사연자분 부부 보고 누가 폐륜이라고 할까요? 손주도 차별 받습니다 절연 하세요 두분만 행복하세요 힘네세요 파이팅 !!!
절연하세요 자식을 낳아도 그꼴 보고 자라게 할순 없잖아요 그리고 귀한거 잘 못 먹었더 사주세요 화과자 도 5만원이면 될턴데 유과도 비싼데 어디 시장유과랑 비교를 하나 미친노인네
자식 차별하는 부모는 천벌을 받아도 좋아.
아주잘하셨어요 😂😂
미친 시부모들이네요 오히려 더 안된 작은아들에게 마음이 갈텐데 아주못된 시부모들이네요 평생 연끊고 사시기를요
자식을 차별한 부모님은 절때 차지마세요~
시모회갑때 미첬다고 2천만원이나 주었나요 바보인가요
그러게요. 200만 도넘치는대.
참 이분들못쓰겠내요
부모가어찌
어려운 자식이 더안쓰럽지
부모자격없내요
답답한 남편....
뭘그리 이쁨받을려고 애을쓰나요 그냥 성의껏 지갑이나사주지 안타깝네~~
엄지척 👍 입성합니다
응원합니다
그 오랜 세월을
공부 못 해
결과물이 없다는 것으로
부모에게 차별당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본인의 서러운 차별을
왜 결혼 전에
끊어내지 못했을까요?
아들을 하대하는 것으로
같이 딸려 온 며느리까지
겁나 무시하는 그 시어머니..
벽에 똥칠하도록 오래 사세요~
일찌감치 부모의 말도 안되는 차별을 끊어내지 못 한것을
도덕적 관념이라고 말하기에는
남편이 넘 유약해 보입니다
어쨌든 관계가 틀어지면
안 보고 사는게 답인듯 싶습니다
쓰니님과 남편
모두 행복하게 사십시오!
가족도부모도아닌대진작에끗엇어애조아주잘햇어요딸보다착한며느리무시하고큰아들과잘살면되겟내
작은 며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잘 했구요 진작결단했으면하네요
두부부가 멀쩡한 사람들 속터지게 하는 재주가 있네ㅜㅜ인정 받고 싶어서 노력을 할수록 천대 받는데 이제는 끊어 버려요.남편을 고칠수 없다면 그냥 버리고 사세요.쓰니까지 천대하니까요.
❤ㄱ
사연잘들었어요.
꼭 친구네 부모님과 형제자매 보는것 같아요.
친구가 둘째인데 혼자만 대학을 못갔어요.공부 하는것 싫어하는대신 조립하고 만드는것 좋아했죠.부모님에게 엄청 미움을 받았는데.거기다가 군대도 가기전에, 결혼 + 아기 까지
만들었으니 미움을 사는것은 당연했지요.부모님 유산 하나도 못받았는데. 자수 성가해서,지금은 억대부자 이지요.부모님하고 연끊고 산지 40년, 이친구 아들만 셋있는데 모두 의사 이지요.명절때 우리 집에는 인사와도 자기 부모님 뵈러는 안간답니다.다른 형제들은 평범하게 살고, 막내 여동생이 어려워서 도와준다고 하네요.
그같은 사람과 손절잘했어요.나중에 더 늙어서 전화오면 차단하세요
요즘 저렇게 살면바보소리듣죠 뭔가 부족한 모자라는 남변 인가봐요
부모같은 부모만 대접하면 됩니다
사연자께서는효녀 심청이 입니다 힘네세요
호구등신이에요
5~60년대는 생긴대로낳다보니 자식이 평균7~8명이였고 많은집에는 12~3명도 되었어도 차별은없었고 너나모두 가난했던시절이라 딸들은 잘하면국졸 아니면 학교를안보냈고 사내자식들 위주로 공부시켰어도 딸들은 당연히 그상황을 받아들였지요 새끼라고는 둘만깠으면서 왜그리도 차별을 그부모님 차암 못났네요 그딴소굴에서도 방님은 반듯하게 성장했고요 어릴때부터 차별 어른이되어도 쉽게잊혀지지 않는데 짠하네요 많이아끼고 보듬어며 알콩달콩살아요 시부모님들은 사자가 마중올때쯤엔 뉘우치실까요 아닙니다 오죽하면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할까요
맞아요 다갇은 자식인데 어찌그리 차별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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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군요
참 이상한 시 부모네요.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난 조금이라도 못배우고 못사는 자식한테 마음이 가던데
저 시부모는 정상적인 부모는 확실히 아니네요.
저런 부모하고 연끝낸거는 정말 잘했어요.
두분이서 아들 딸낳고 그런 부모는 잊고 행복하게 사세요.
계모계부 있가봐요
남편이 모지리 ㅡ.ㅡ혼자살것이지 왜 장가는가서 옆사람까지 힘들게 하냐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손가락어딧다고. 부족한자식이 더애뜻한데. 그시어머니는. 부모자격도없네요. 그냥연끈은게 잘했네요
시부모도 나쁘지만 남편도 멍청인가봐.
빙고😂😅😅😅😅
사치하는 사람은 2000이 돈이아니
랍니다 그러니 고마와하지 않아요
그리고 돈이 전부가아닌데 돈으로
만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것은
좋지않아요. 부모자식간의 정을
멀어지게 합니다
작은선물작은선물 이라도 성의가
중요합니다
가족간에 정이 깊다면 작은선물
을 고마와합니다 그것을 싫어한
다면 정이없는 가족입니다
사랑의정이 없는가족은
남보다못합니다 돈으로 주고받는
가족은 사랑의정이 없어집니다
개인적으로도 동의합니다 선물을 현금으로 주는 것 별로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때로는 현금선물이 필요할 때도 있죠
그러나 선물은 그냥 주는 사람의 성의가 중요하다고 봐요 고가냐 저가냐를 떠나서
시모가 왜그런지
정신과 상담을
해보셨음해요
아버지가 밖에서
낳아온 자식인지
시부에게 미움이
아들에게 화풀이
하는건지 시모ㄴ
연구대상이네요
재수없어요
큰아들 부부도
남의 불구경하듯
이해가 안되요
인연 끊으세요
두내외 보란듯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도 시모지만 정말 이해가 안되네
긁어서 어찌살려고 저지랄일까
평생 용서하지 말고
장모랑 행복하게 사세요
저런 못돼 쳐먹은 어미가 있다니...
아들보고 천박한 놈이라고 말하는 어미가 어디 있나요?
자식들을 투자대비 하며 비교 하다니 부모라면 응당 안된 자식들에게 더 안쓰럽고 마음이 더 가지 않나요.
저도 나이든 부모지만
작은 아들 부부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토닥 토닥~
그런차별하는부모뭣하러챙기나요
절연하세요속터져
차별당하고 무시 당한 사람은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라 남의집 귀한 자식까지 차별당하게 살게하지말고 양심없는 호구아
2차 가해네요.
종놈 마누라는 종년인거지요.
자식. 차별하면. 성인되서. 분가하고. 인연끈어세요~
4등도 괜찮다고 봐.🎉🎉
시댁 안가는게 복수인가요
듣는 내내 답답하네
그리 행복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