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재혼해 남편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키웠더니 남편이 69세에 임종 하려 하자 내게 순순히 재산 넘기라는데 " 당신 친엄마 아니잖아~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sekyohaines1861]

흔들리지 마세요. 힘내시고 좋은일 많이하시길 그리고 자신만의삶을 위해 노후를보내세요

[@윤복순-h5s]

사연자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영자신-m7x]

사모님.행복하세요❤❤❤천사님❤

[@나라물고기]

사모는 정신질환 환자 였네요 . 결국 우울증으로 생을 마감 하고 ~~
두분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잘 사셨어요 . 아이들 도 결국 다른 젊은이들 처럼 돈귀신에 쩔어 살고 있는 불쌍한 인간으로 성장했네요 .
한국이 언제 부터인가 이런 인간 들이 넘 많은 사회가 되어 씁쓸 합니다 .

[@영자신-m7x]

👍👍👍

[@조숙현-o6r]

착한 사랑을. 베풀어 주셨네요 그래도 남편이 그립고 보고 싶을 겁니다 남편에 사랑이 있었기에 자식도 키웠구요 자식은 저모양이지만 힘을 내서 건강 지키면서 살다 갑시다

[@연숙명-r9f]

❤❤

[@갯버들-p3b]

마음고생 많이 하셨군요~~그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말이 생겼나봅니다. 남편 유지 받들어 좋은일 많이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목명균-f5o]

어느 정도는 좀 나눠줘야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쓰니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자식들이 좀 싸가지가 없긴하네요

[@고은새-s9n]

마음 아프네요
남의 자식 키우는 사람은 전생에 죄가 많은 사람이란 말이있죠 다음생엔 두 분 행복한 부부로 태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종례유-w8f]

사모님께서 정신 질환을 앓고 사셨군요 암보다 더무서운 병이었네요 사연자분께서 정이 그리워 남편을 사랑 하게 되셨네요 어린 나이에 아들과 딸이 생겼네요? 두아이들을 잘 키우셨지만 삐뚤어지게 자랐네요 내가 나은 자식도 삐뚤어지고 비행청소년으로 자라기도 한답니다 넘 괴로워 할필요는 없답니다 사연자분 이제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수도 있으니 좋은 일도 있답니다

[@justinfang421]

공감이 되네요.돈이 웬수네요.돈은 벌어서 쓸데 가치가 있는데 그걸 모르니 .........
부모가 벌어 논 돈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는 헛됱ㄴ 꿈이 인생을 망치는줄 모르고......

[@Park-nd5xt]

Yet GSK NCAA+

[@김경화-i9d]

사모님 정신건강의학과 다니면서 치료해쓰면 살아쓸꺼예요~~너무속상하네요

[@sunburton8844]

본인이살아있는동안행복했으며 사모님에게남편이엇든남편에게감사하며 지킬것지키면서 자식으로생각하며살앗으니엄마같이 자식들말을다들어주지마세요

[@김옥기-b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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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i7p]

그 사모 의붓증 환자였든것갔네요 젊은 아가가씨가 뭐할려고 참 기막히네요 지금이라도 자식에께 여년하지말고 내려놓으세요

[@원만성-c7o]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쓰니님 건강하세요

[@김희정-d1r]

자식들이 싸가지가 없네

[@창숙이-q7t]

본린지식 낳지그랬어요 남에자식 고용없는데 자식낳지안고 엄마가돼러키어주엇으면 감사 해야지 싸가지가없에요 행뵥 허게사세요

[@kevinkim-k5q]

나쁜 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