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께서는 직장 그만 두시지 않은 것은 참 잘하셨습니다 여자도 내일이 있어야 한답니다 내가 돈없으면 무시당하고 업신 여긴답니다 시모 돈 없으면 나가서 박스라도 주어라 며느리 들볶지 마시라 사돈이 무슨 가족 일까요? 내가 돈이 있어야 업신 여김을 받지 않는답니다 딸 시모나 아빠닮지 않게 자유 대한민국에 정직하고 인성 바르게 잘 키워 주세요 사연자께서도 마음 고생 많으셨으니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이혼을 했어도 딸때문 일까요? 연민을가지고 대하시네요 정이란 무서운 것인가 봅니다 어른 말을 잘들으면 좋은 일이 생긴 답니다 정직 하지 못한 사람은 언제든지 일을 낸답니다 사연자 잘못입니다 연을 끊지 못해서 또 일을 만드시네요 사업병은 고치지 못한답니다 죽어야 끊났답니다 전남편과 시모가 찰 거머리네요 사연자가 참 어리섞네요 왜? 만나 주나요 사과도 필요없고 다시는 만나 주지도 마세요 딸 잘못된 덕에 친정 부모님께서 고생 많이 하셨네요 돈이란 무엇 일까요? 사람을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하네요 사연자분 모두 잊으시고 딸과 함께 친정 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남편의 창고형 까페사업으로 돈을 벌어 들일 때 미래를 계획해 두었어야 합니다 본인이 사업수완이 뛰어난 것으큰 착각하여 확장할 때부터 사업은 기운 것입니다 사람은 항상 내가 잘 나갈 때 남에게 겸손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하는데 님의 남편 놈은 거만하기 이를데 없었군요 인생이 뜻한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했어야는데 큰 실수를~~ 이혼 후 9년 만에 연락 와 돈으로 시작해 또 다른 사업시작 한다며 대출 받아달라 얘기하는 것으로 보아 이 생에서 인간으로 살기엔 틀려 쳐먹었네요 양육비에 위자료 한 푼 안 받고 이혼한건데 5,000만씩이나 꿍쳐 놓았다니 참 잣같은 새끼네요 딸애가 저런 사악한 애비를 애비라 느낄지~ 딸과 함께 행복하세요~~~~
![(신청사연) 결혼식전 합가하자는 남편과 시모의 권유로 청담동 100억 펜트하우스에 이삿짐을 실은 채 짐을 나르던 중에 경비원 아저씨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jfVeFbuaVN8/mqdefault.jpg)
100 만원 빌려 달라 했는데??300 만원을 주다니??그렇게 미련이 뚝뚝 떨어지면 그냥 계속 당하고 살지?이혼은 왜?했데요??자기는 무슨 자기래??빌미를 주니 달라붙죠??딸 만도 못 하네요?정신을 차렸다니 다행이네요 화이팅 하세요
정신 나간 여자가 여기 또 있었네~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네...나도 이런 호구 있었음 좋겠네!!!!
참 어지간하네요. 미련인가? 같이 사세요 그리짠하면. 부모말씀이 진리이네요. 인생호구되지말구.
사연자께서는 직장 그만 두시지 않은 것은 참 잘하셨습니다 여자도 내일이 있어야 한답니다 내가 돈없으면 무시당하고 업신 여긴답니다 시모 돈 없으면 나가서 박스라도 주어라 며느리 들볶지 마시라 사돈이 무슨 가족 일까요? 내가 돈이 있어야 업신 여김을 받지 않는답니다 딸 시모나 아빠닮지 않게 자유 대한민국에 정직하고 인성 바르게 잘 키워 주세요 사연자께서도 마음 고생 많으셨으니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참바보같은 쓰니네요.전화기차단하고 이연끊어버리지 왜연락하고 그러나요?당장신고하고 그인간하고 인연끊어요!!
속터져서 사연안듣고 나갑니다.이런사연은 될수있는대로 올리지마요.
응원합니다
차~ 암
뭐 이런 멍청한 여자가 있나
쫌생이랑 평생 살아봐에 이혼이
정답이네요.이혼은 아주 잘하셨어요
❤❤❤❤❤
행복하세요
보니 알그같네요 아주잘했 습니다 인간들이참
한마디로 멍청하네
이혼을 했어도 딸때문 일까요? 연민을가지고 대하시네요 정이란 무서운 것인가 봅니다 어른 말을 잘들으면 좋은 일이 생긴 답니다 정직 하지 못한 사람은 언제든지 일을 낸답니다 사연자 잘못입니다 연을 끊지 못해서 또 일을 만드시네요 사업병은 고치지 못한답니다 죽어야 끊났답니다 전남편과 시모가 찰 거머리네요 사연자가 참 어리섞네요 왜? 만나 주나요 사과도 필요없고 다시는 만나 주지도 마세요 딸 잘못된 덕에 친정 부모님께서 고생 많이 하셨네요 돈이란 무엇 일까요? 사람을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하네요 사연자분 모두 잊으시고 딸과 함께 친정 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자기는 무슨
쓰님은 정신은 언제 차리실지요
딸보다 못하네요
그러게요~헤어지고 이혼까지 했으면서 자기는 무슨 진짜 답없는 여자네요.....
마이크를 가까이대고 말씀하세요
ㅡ.진짜ㅡ
듣는게ㅡ오히려ㅡ시간낭비ㅡ스트레스입니다ㅡ.ㅡ
예맞습니다 돈이 독도 되고 싸음질하는것입니다 자식들은저그도고생을하고해야됩니다. 요새 애들은 고생을않곶그저부모덕보고하니 맞네요 자식이못때고 아주 이혼잘하셔요 미친돌이네 기가차고. 사람잘됨 고개을숙이됨 사실 곡식은 양심이바릅니다
무슨 미련으로 번호 차단을 안했나
어떤경우에도 겸손하지 않으면 실패 한답니다 정직 하고 인성이 바른사람은 언제든지 성공 하고 사업이 기울지 않고 꾸준히 잘된답니다 겸손은 힘들어 왜? 노력도 하지 않고 사돈에 대한 예으도 없는 싸가지 시모는 어이 할까요?
원래 대다수 인간들은 말이죠~! 자신이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고 금전적 출혈이 일어나는 걸
가장 아프게 여깁니다. 내 눈 앞에 나타날 때마다 너가 금전적 타격을 입는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게 해줘야만이 확실히 안 나타나요. ㅎㅎㅎㅎ
뭐지? 완전 호구네.
부인의 현명함이 살려줘 😂
남편의 창고형 까페사업으로
돈을 벌어 들일 때
미래를 계획해 두었어야 합니다
본인이
사업수완이 뛰어난 것으큰 착각하여 확장할 때부터
사업은 기운 것입니다
사람은 항상
내가 잘 나갈 때
남에게 겸손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하는데
님의 남편 놈은
거만하기 이를데 없었군요
인생이
뜻한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했어야는데 큰 실수를~~
이혼 후
9년 만에 연락 와
돈으로 시작해
또 다른 사업시작 한다며
대출 받아달라 얘기하는
것으로 보아
이 생에서
인간으로 살기엔 틀려 쳐먹었네요
양육비에 위자료 한 푼 안 받고
이혼한건데
5,000만씩이나 꿍쳐 놓았다니
참 잣같은 새끼네요
딸애가 저런 사악한 애비를
애비라 느낄지~
딸과 함께 행복하세요~~~~
시모가 담보 대출있다고
집이 안 팔린다고 ? ㅍㅎㅎ
미친사연자구만
사연자도 왜이혼했는지모르겠구만 그럴거면 그냥살지 푼수짓계속하면서 다시살면서 끝까지고생해라 부모님속썩이지말고
원래그런놈팽이야
이시에미거지건성이네
미련하고 게으르고 멍청한여자..남편이랑 시모한테 학을 떼서가 아니라 게을러서 돈떼인거지.. 이혼하고서도 질질 흘려대는거 참나..이혼시 당연히 받을돈인데 그런 거금을 버리다니..진짜 정신나간여자구나..이혼하고도 질척대는 놈이나 그런놈한테 여지를 주는 여자나..둘다 지저분하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