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te 잡곡밥! 잡곡밥의 비밀과 식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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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전쟁 이후
인구가 증가하지만
식량은 부족했던 우리나라
정부는 식량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잡곡과 밀가루 등을 먹는
혼분식장려 운동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라면과 빵 등 밀가루 음식이 대중화되고!
음식점에서는 의무적으로 혼분식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학생들은 도시락의 30% 이상을
잡곡으로 챙겨야 했죠!
쌀이 귀했던 그 시절❗️
식량난 해결을 위해
전 국민이 똘똘 뭉쳤던
식생활 개선 운동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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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까지 혼분식 도시락 검사를 했습니다. 도시락에 보리쌀이 섞여 있지 않으면 선생님에게 혼나곤 해서, 흰쌀밥을 가져온 날은 친구 도시락의 보리밥을 조금 빌려서 윗부분만 위장을 했죠. 아마 선생님도 다 아시면서 봐주셨을 것 같습니다. 초등아이들의 어설픈 위장을 모를리 없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