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시원하게 이용하는 방법

[@짜고치냐]

위치는 왜알려줘. 누가기억한다고.

[@jobjisikromance]

기억하면 더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궁산군]

양 끝 칸 진짜 개시원함 밖에서 땀흘리다 들어오면 추울 정도로 시원

[@행-c7g]

약냉방칸이 더 시원함
사람들이 잘 안가니까

[@다나까야마시다]

키ㅡ나도3복더위에
지하철.천안.문산.춘천
많이탓지요.켐입니다

[@woongyou]

운전실쪽 하부 주요기기가 적다고 쓴것은 틀렸습니다. 대부분 전동차는 운전실쪽에 있는 양끝칸 하부에는 SIV(보조전원장치),CM(차내 공기를 넣어주는 박스),CMSB(CM을 기동 및 컨트롤 해주는 박스),배터리박스등 주요 큰 박스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jobjisikromance]

수전장치가 달려있는 M'차에 비해 주요한 기기가 적습니다.
게다가 TC차에는 변압기도 없구요.
영상에서 다루는 주제가 객차 내의 시원함인 만큼 어떤 점이 '주요기기'로서의 기준을 말하는 것인지 생각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Eusayangban]

​@@jobjisikromance교류구간을 운행하는 전동차를 제외하면 M'에도 주변압기는 없습니다.
그리고 3VF차들은 전력효율이 크게 향상되어 저항동차가 아닌 이상 하부기기는 객실온도에 유의미한 차이를 주지 않습니다.

[@0102820]

추우면 옷을하나더입고나오지

[@hyunseoryu911]

아무리 봐도 님산부 배려석 피하기는 공익을 위한 구라같음

[@현레일]

코레일광역전철은요?(예:경의중앙,수인분당,동해)

[@tv-cq6uj]

+경강선 서해선

[@GEC_2000]

창문을 열어야지

[@person9011]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