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아닙니다. 밀전분입니다. 밀가루와 전분은 다릅니다. 그리고 감자 들어 갑니다. 우리가 아는 생감자가 아니라 감자플레이크(생감자를 말려서 으깹니다.그리고 밀전분과 반죽합니다.)가 들어갑니다. 한마디로 가루(옥수수, 밀, 감자)를 틀에 넣고 프레스 방식으로 구어서 튀긴거라 보면 됩니다. 밀가루라 단정하지 마세요. 과자 맞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정보로 여려 사람을 혼동을 야기 시키지 마십시오.
기관차의 경우 기관사가 사람이나 장애물을 발견하고 제동장치를 조작하여 기관차가 완전히 정차할때 까지 120m~2800m의 정지거리가 필요합니다. 비나 눈 등으로 선로가 미끄러운 상태가 되면 열차를 완전히 멈추는데 필요한 정지거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선로와 기관차 바퀴 사이에 작용하는 마찰력이 적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마찰력을 보충하기 위해 기관차의 살사장치(모래 분사장치)를 이용하여 선로와 바퀴 사이에 모래를 뿌리기도 하지만 기관차의 무게와 가속도에 의해 정지거리가 매우 긴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또한 KTX고속열차,지하철 등의 전철의 경우 25KV(25000V)의 고압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선로와 전차선에 접근할 경우 감전되어 무조건 사망하게 됩니다.
그런식이면 결혼이라는 것도 패지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남녀 사이를 왜 정부가 간섭 하나
양반 박씨 - 김씨 양반 이씨 - 김씨
소리는 안들려도 철로에 진동이 느껴집니다.
근데 이게 화본역에서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열차가 소음에 비해 빠르게 접근한다는 게 뭔 소린가 했지만. 우리 동네 기차역에서 화물열차가 80% 이상 지나갔지만 인지하지 못한 나를 보고 이해했다. 암만 딴 데 집중했지만 그렇게 큰 디젤기관차의 소음과 이음매 소리를 못 들었다는 게 무섭고 신기했음
꼭 이런건 찾아봐야 알 수 있음... 어휴
진짜 개무식하노 글올린사람 ㅋㅋㅋㅋ 진짜 뭘좀알고올리고 댓글다는사람들도 뭘좀 알고 댓글달아라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골아프네
오우 감사요 앞으로 이렇게 해볼께요
그냥 클릭했는데 전화옴..쌉소름
쓸데도 없에서 웃었네요😂
설마 ?
그래서 윤시원이 귀신 때려서 없애잖아 ㅋㅋ
들키면 오기로 1000번 볼듯ㅋㅋㅋㅋ
친구관리 저게 안떠요
ㄹㅇ 빨려들어감?
아 아쩐지 프로필 사진이 1장이더라 그말은 나를 멀티프로필 따로 만든거구나 ...
밀가루 아닙니다. 밀전분입니다. 밀가루와 전분은 다릅니다. 그리고 감자 들어 갑니다. 우리가 아는 생감자가 아니라 감자플레이크(생감자를 말려서 으깹니다.그리고 밀전분과 반죽합니다.)가 들어갑니다. 한마디로 가루(옥수수, 밀, 감자)를 틀에 넣고 프레스 방식으로 구어서 튀긴거라 보면 됩니다. 밀가루라 단정하지 마세요. 과자 맞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정보로 여려 사람을 혼동을 야기 시키지 마십시오.
킹반갓레기에요~
알쓸신잡에 나오는 거 그대로 넣으신건가요?
선로자체가 위험한게 아니고요 선로에 서있는 게 위험한 것이고 열차가 오기 300 미터 전에 객차만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동력 분산식은 소리가 안들릴수있지만 대부분 동력집중식이기 때문에 소리와 선로에 진동이느껴집니다. 그리고 차륜은 바퀴를 고정하는 장치고 바퀴랑 다릅니다
누가봤는지는 안뜨나요?
나 여태껏 돼지고기를 소고기만큼 덜 익혀먹은거까진 아니지만 바짝익히지 않을정도로만 덜익혀먹었고 소 생간도 계속먹어왔는데... 괜히 가짜뉴스 퍼트려서 세상 분란일으키지 마세요
이음매인가 열차 진입하기전에 소리나지 않나
우리나라에 폐선이 되었는데 선로철거 안한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적울리면 됨
열차 다가올때 레일에서 소리나는디 잡중해서 들어보면 소리남
그래서 내가 본건지 그사람이 본건지 잘모르겠어....
저는 귀신 봤어요.ㄷㄷㄷㄷㄷㄷㄷ
하트 손가락 없는데.. ㅠ
그남들은 진짜 잠재적 범죄자들뿐이라 폰검사해서 가족 외 여자사진있으면 감옥에 넣어버려야돼^^
귀신인든 신이든 존재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이용하고 이용 당하는 사람만 있을뿐
참 피곤하다
귀신이 전파라면
한국에는 사용하지 않는 선로는 없나? 일본은 있던데
다 떠나서 입향조 및 불천위로 주손(종손)을 이어온 집은 반가에 해당함. 예전에는 종가로 딸 시집 보내는걸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할 정도였죠.
최소 진사합격은 해야 양반 유지했음
솔직히 세대가 왜 굳이 존재하는지 모르겠어요. 09,10년생 같은 애매한 사람도 있잖아요? 너무 갈라치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요.. 없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너무 뜬금없다면 죄송합니다.. 09년생인데 mz세대라고 편견 갖는 상상을 계속 하다 보니 어딘가 호소하고 싶었어요
그 철도에 걷는 사람이 남자였다면 남자의 소중한곳을 잃을것이다
일본 사상사고 자주 발생하는 이유 1. 스크린도어 없음 2.제3궤조 방식 많음
폐선은요?
공식적으로 페선이여야 됩니다
씹 ㅋㅋㅋㅋ 알쓸신잡에서 이야기한거 고대로 가져와 TTS만 입혔네 ㅋㅋㅋㅋㅋ 아 벌레같아
걍 위험 이런걸 넘어서 철도안전법 위반임;;
멀티프로필 지정한 사람 상대방은 본인 지정하는거 아나요?
모두랑 섹스하라는 뜻이겠지
20초넘었다 이놈아
ㅈㄹ 하네 철도가 위험하면 폐역 철도는 왜안위험함? 그리고 지하철이 크기에 비해 소음이 적다고? 지하철 옆에 있어보셈 ㅈㄴ 시끄러움 그리고 우리가 철도위에 있을일도없고 있어봤자 열차가 멈출생각은 안하나? 기차가 아무리빨라봤자 제동거리 그리 길지않다;;
난또 그냥 본사람 내역 쫙 나오는쥴.. 지정하고 뭐하고 .. 와우.... 뭐 필요허신분들이 계시겠죠? ㅎ
국민학교 2~3학년 때 기찻길 위에 벽돌이나 연탄 따위를 올려 놓고 기차가 지나가면 그것들이 어떻게 되는지 시험하면서 놀았습니다.
국내에서 선로 들어가도 안전한곳은 레일바이크 탈수있는곳ㅋㅋㅋㅋ
직접 본건 아니지만 학생들이 거리공연을 하더라구요. 그 이유가 지역의 어느 중학생이 철길에 공 주으러 갔다가 감전당해 화상을 입었고 치료비 마련을 위해 지역내 학생들이 거리공연을 하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그리고 해당지역은 전기철도 였죠.
기관차의 경우 기관사가 사람이나 장애물을 발견하고 제동장치를 조작하여 기관차가 완전히 정차할때 까지 120m~2800m의 정지거리가 필요합니다. 비나 눈 등으로 선로가 미끄러운 상태가 되면 열차를 완전히 멈추는데 필요한 정지거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선로와 기관차 바퀴 사이에 작용하는 마찰력이 적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마찰력을 보충하기 위해 기관차의 살사장치(모래 분사장치)를 이용하여 선로와 바퀴 사이에 모래를 뿌리기도 하지만 기관차의 무게와 가속도에 의해 정지거리가 매우 긴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또한 KTX고속열차,지하철 등의 전철의 경우 25KV(25000V)의 고압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선로와 전차선에 접근할 경우 감전되어 무조건 사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