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절친이 있는게 좋다. 어떤 사람과 절친이 되면 좋을까? 1. 자기 주관이 있는 사람 - lifestyle 일치 - 내 기준, 가치관이 일치 - 기준 자체가 없는 사람은 영향받고 바뀔 수 있다 2. 회사에 긍정적인 사람 - 회사에 냉소적인 사람 피해라(불평불만러, 뒷담러). 건설적 비판(더 나은 발전)과는 다름 3. 배울게 있는 사람 - 실력 + 인격적 성숙(사람을 경험해봐야 알게됨) - 이런 사람은 도와주고/도움 요청하면 좋다 - 어떻게 친해지나? 성과를 내는 순간 절친이 됨
닥치고 그냥 모르게 연락하게 되고 이 사람한테 얻는거 없이 술 한잔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음.....나의 기준은 이 사람한테 얻는게 없어도 연락해서 술 한잔 할 수 있느냐 기준임......이 사람 얘기는 즉....내 인생에서 뭐가 필요한 관계여야 된 다는 건데......난 아님......얻는게 없어도......이 사람한테 배울게 없어도.......그냥 만나고 집에 들어와도 아무 생각 없이 편한 사람이 있음......난 그런 사람이 좋음
내 경험으로는... 회사생활 하다보면 나한테 위기가 닥칠때가 있음.그때 내편인지 아닌지... 이사람이랑 멀리해야 되겠다 가까워져야 되겠다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던데...평소에 난 너 좋다~ 너 잘하고있어~늘 칭찬하다가 막상 내가 위기일때는 모르는척~하는 사람이 있고 평소에 입에 발린말 안해도 막상 나한테 위기가 닥치면 내가 안보는 곳에서 내편들어주고 내 중심으로 돌아가게끔 분위기를 잡아주는 사람이 있음. 내가 안보는곳에서 나한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면 든든함...
사람을 볼때 분명히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보단 장점을 더 보려할 때, 괄시와 멸시보단 긍정적인 말을 더 해줄때, 상대방에게도 저에게도 조직에게도 결국 좋은 결과를 낳더라구요. 그리고 뒷담화를 많이 치는 사람은 일단 마음속에서 벽을 칩니다. 이사람은 언제 어딜가서도 제 뒷담화를 할 수 있으니까요. 심지어 자신의 후배를 저한테 뒷담화치는 그사람을 보니까.. 그냥 그사람이 하는 모든게 싫어지고 심지어 불쌍하게까지 보이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자신에겐 관대하고 상대에겐 야박한 경향이 있고.. 결국 그릇의 문제입니다. 근데 부정적인 부류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결국 혼자가 되더라구요. 회사? 사회생활? 믿을 사람 없다? 자신만 믿어라? 네 어느정도는 동의하지만 경험을 많이 해보니 이말도 아니라봐요. 이렇게되면 인생자체가 우울해지고.. 회사 가기 싫어지고 결국 악순환만 반복되고 자신에게 좋을게 없더라구요. 그냥 두런두런 서글서글 즐기면서 잘 지내서 나쁠거 없습니다. 결국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은 직장동료들과 보내는 거니까요.
1.자기 주관(라이프스타일이 비슷한 사람, 삶의 기준이 있는 사람) 2.조직에 긍정적인 사람(예스맨 아님, 비판적,건설적인 사람, 회사에 냉소적인 사람 피하기) 3.배울게 있는 사람(실력=인격적 성숙,나이를 떠나 배울게 있는 사람은 도와주거나 받아라) 어떻게 친해지냐? 성과를 낸 경험이 있으면 됨
다른부서지만 친한사람 딱 한분이 있어서 퇴근후에 커피도 마시면서 이야기도 하는데 2년동안 봐온바로는 책임감있고 일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부장급들은 일을못한다 리더십이 없다 경험을 더 해봐야한다 등등 안좋게 생각하더라구요 정작 그분은 업무가 너무 과중하여 퇴사를 결심했는데도 ㅠ 안타깝다는... 정말 열심히하는 사람인데 사고친적도 없고;;
퇴사한 이형 님의 닉네임대로 결국은 사람은 종국에는 뜻을 이루기 위해 퇴사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 와중에는 회사를 다녀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우리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니까, 다니는 동안 잘 다니는 방법에 대해 이형한테 잘 배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또한 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사회적 전문성이니까 모두들 잘 배우고 잘 실천하고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 나왔으면 좋겠다. 자신만의 것, 그리고 사람, 성과를 내는 비법, 이 3가지를 만들고 회사를 졸업하기 위해 이형을 보고 배워보자.
저는 중소기업쪽만 13년째 다니고있구요. 기계설계업무를 하다보니...혼자서 업무 처리하고... 혼자 결정을 내려야 할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본에 근무하던 현장제작 팀쪽이나... 펜대 굴리시는 분들이 자꾸... 요즘 실정에 맞지도 않고 틀린소릴 맞는 듯이 업무진행방향을 안좋게 만듭니다... 그래서 잦은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9월 말까지만하고 퇴사하려고하는데... 전혀 성립되니 않는말을 강요하는 상대는 어찌대처 해야하나요? 그냥 시키는대로하자니...문제가 너무도 명확히 보이고... 제 경험과 데이터로 이야기하면...고집세다고하고... 내가 너보다 더 일했다고 묵살 혹은 제압하려고하고... 진짜 길이아닌데 강요하면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답이 안섭니다. 조언 좀부탁드립니다.
업로드 영상을 볼때마다 퇴사가 맞는데 제 목표를 이루고자 버티고 있습니다 . (너무 힘이 드네요.) 저희 부서 팀장님은 너무 이기적이어서 타부서와 전혀 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는데 ..... 정도가 심합니다. (이기적임 끝판왕 ) 그러다 보니 다른 모든 타 부서에서 배타적 입니다. (따돌림 당하고 있습니다.) 부서 내부에서도 잡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 팀원간에 불화도 케어 할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팀원간에 불화를 발생시키는 일을 조장 합니다. 주제와 별개로 너무 답답해 넋두리 한번 하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실력은 성실이 바탕이 되고, 그 데이터가 쌓여 시너지가 나오는게 실력 같아요. 단 성실이 무너지면 한방에 날아가지만, 성숙한 인격은 고난속에서 나오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 좋든 나쁘든 선배들에게 배우려고 제 시간까지 죽이면서 했지만, 결과적으로 선배들 몇몇을 블랙리스트로 거르는 계기가 되어버렸지만요. 결과적으로 부서를 옮겼지만 일하다 보면 실력 있고 없고 일하기 싫어하는게 제 눈에 밟혀요. 부하 직원으로써 그러면 안되지만 너무 답답해서 선배들을 말로 조곤조곤 밟아버렸죠. 팀장 앞에서도 확실한 증거로 밟아버리니 제가 더 밟힌다 해야 하나? 암튼 피해의식 있는거 아니가 하는 식으로 정신병자로 몰았지만 결과적으로 난 정신병자가 아니고 엄청 일하고 싶어하고 기대에 부흥하고 싶다를 증명해 보여서 다행이다 싶어요. 후배들이 은근히 공감 많이 해주고 따라주고 뭐든지 성실이 바탕이 되서 정보를 모아 알고리즘을 만들면 너도 성과를 낼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너도 할수 있고 나도 할수 있고 똑같은 사람이라고 내가 해줄수 있는건 많지 않지만 사람에게 상처 받지 말라 토닥여 줍니다
@@콘플-g5q 초년생때는 그런 생각도 많았지요. 그런데 좋은 사람을 못 만난만큼 나쁜 사람도 딱히 없었던 드라이하게 비즈니스 관계만 있었던 첫 직장에서 이직한지도 1년이네요ㅎㅎ (서로 교류라던가 일 하면서도 개성을 조금이라도 보이고 싶은 분들에게 희망과 참고가 되시기를) 군대문화 같은 국내 대기업보다는 외국계가 더 맞았나봅니다ㅎ
요즘 퇴사에대한 고민이 너무 많아서 형님 영상 찾아보고있는 20대 청년입니다. 혹시 제고민을 가지고 강의한번 찍어주실수 있나 해서 고민 끄적여봅니다 외삼촌과 외숙모가 아시는분이 저의회사 공장장님이셔서 이력서제출없이 회사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현제 3인1실로 기숙사생활을 하고있고 아침 점심 저녁 회사에서 다 줍니다. 주말제외하면 먹는것에대해 돈이들어가는것이 없고, 기숙사 관리비포함 월세도 들어가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출퇴근도 기숙사 출퇴근 차량이용하기에 대중교통 이용을 하지않습니다. 이런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있는데 문제는 같이 기숙사 생활하는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흔히말하는 꼰대가 두명이나 있어서 일어나도 누워도 밥먹어도 안먹어도 하나부터 열까지 태클이 들어오더라구요. 장난인걸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듣게되니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솔직한 현제 심정으론 더이상 보고싶지도 않아서 퇴사를 하고싶다만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강의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회사 내 절친이 있는게 좋다.
어떤 사람과 절친이 되면 좋을까?
1. 자기 주관이 있는 사람
- lifestyle 일치
- 내 기준, 가치관이 일치
- 기준 자체가 없는 사람은 영향받고 바뀔 수 있다
2. 회사에 긍정적인 사람
- 회사에 냉소적인 사람 피해라(불평불만러, 뒷담러). 건설적 비판(더 나은 발전)과는 다름
3. 배울게 있는 사람
- 실력 + 인격적 성숙(사람을 경험해봐야 알게됨)
- 이런 사람은 도와주고/도움 요청하면 좋다
- 어떻게 친해지나? 성과를 내는 순간 절친이 됨
@leebyung00 참고해
7p
먼저 제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정리글 감사드립니다
난 회사에 발전을 위해 내부 운영 시스템 물어봐도 더럽게 안알려줘서 곧 이직 할거임
운이 좋아서 첫 회사에서 진짜 저기에 다 맞는 절친을 사겼는데 퇴사후에도 같이 잘 얘기하고 서로 긍정적으로 지내고있어서 너무 좋아요ㅎㅎ
1. 자기 주관이 있는 사람(판단 기준이 나와 맞는 사람)
2. 회사에 긍정적인 사람(어떻게 더 낫게 바꿀 수 있는지, 발전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
3. 성과를 내면 친해진다.
2:28 와.. 이거 핵심이네요 신뢰에서는 태도나 눈빛 제스쳐는 중요하지않다. 그사람과 같이 있으면서 느낀 경험이 중요하다.....
닥치고 그냥 모르게 연락하게 되고 이 사람한테 얻는거 없이 술 한잔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음.....나의 기준은 이 사람한테 얻는게 없어도 연락해서 술 한잔 할 수 있느냐 기준임......이 사람 얘기는 즉....내 인생에서 뭐가 필요한 관계여야 된 다는 건데......난 아님......얻는게 없어도......이 사람한테 배울게 없어도.......그냥 만나고 집에 들어와도 아무 생각 없이 편한 사람이 있음......난 그런 사람이 좋음
@@gooddamm6523 동감..
핀트가 잘못됨
물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좋죠.
근데 여기서 말하는건 업무적으로 볼 때 인간관계임
그게 아니라고 영상에서 말씀한거 같은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요
저도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ㅎㅎ
부모님같은 좋은 영향 주는사람들도 언제나 있어요~ 직장밖에서 만난다는 기준에서는요
커리어와 상관없이요 ㅎㅎ
3번인 사람은듯
이분 그냥 지금 술한잔 할 사람 필요하신데 없어서 혼술하신듯
진짜 맨날 뒷담 까고 무리 만들고 사원들 왕따 시키고... 그런 사람을 제일 피해야합니다.
일과 성과로 서로 친해져야지, 성과도 안 내고 매일 불평불만
긍정적인 사람들도 이런 사람과 같이 있으면 정말 피곤해집니다.
그런사람이 팀장이면 어쩌죠
저 지금 그런 사람이랑 한 방에 단 둘이 있어서 미칠 것 같아요 ㅋㅋㅋ
그런 미친 차장있는데 다른부서라 다행임 ㅋㅋ 필요할때만 찾고 개무시중
2. 회사의 긍정적인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있을까....
그러니까요..복지 연봉이 개판이라 냉소적이 되었는데 여유가 없는데 타인에게 무슨 좋은 조언을...내가 살기가 바쁜데
긍정이라기보단 건설적인 사람을 이야기하는듯.
그래서 그런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사람들이 나중에 크게되거나 나가서 자기회사 차려서 독립하죠.
맞아요 실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숙도가 높은 사람을 더 끌어주고 싶더라고요
배우자 버전
1. 삶에 자기 주관이 있는 사람 (판단 기준이 나와 맞는 사람 ex:종교,학력,정신연령비슷)
2. 삶에 긍정적인 사람
3. 추억을 쌓으면서 친해진다.
로 바꿔서 생각해도 잘맞네요.
좋은 내용인거 같아요
1. 책임감 있는 사람
2. 친함에 억지 없는 사람
3. 길게 봐도 한결같은 사람
4. 떼거지로 몰려다니지 않는 사람
5. 남을 존중하는 사람
입니다.
1. 유사성 : 자기 주관 → 삶의 기준 → 라이프 스타일
2. 조직에 긍정적인 사람 (↔ 조직에 냉소적인 사람은 피하자)
3. 배울게 있는 사람 ( 실력 = 성숙함 ) → ( 성과 = 시너지 )
내 경험으로는... 회사생활 하다보면 나한테 위기가 닥칠때가 있음.그때 내편인지 아닌지... 이사람이랑 멀리해야 되겠다 가까워져야 되겠다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던데...평소에 난 너 좋다~ 너 잘하고있어~늘 칭찬하다가 막상 내가 위기일때는 모르는척~하는 사람이 있고 평소에 입에 발린말 안해도 막상 나한테 위기가 닥치면 내가 안보는 곳에서 내편들어주고 내 중심으로 돌아가게끔 분위기를 잡아주는 사람이 있음. 내가 안보는곳에서 나한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면 든든함...
안보이는데 제 힘이 되어주는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사람을 볼때 분명히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보단 장점을 더 보려할 때, 괄시와 멸시보단 긍정적인 말을 더 해줄때, 상대방에게도 저에게도 조직에게도 결국 좋은 결과를 낳더라구요. 그리고 뒷담화를 많이 치는 사람은 일단 마음속에서 벽을 칩니다. 이사람은 언제 어딜가서도 제 뒷담화를 할 수 있으니까요. 심지어 자신의 후배를 저한테 뒷담화치는 그사람을 보니까.. 그냥 그사람이 하는 모든게 싫어지고 심지어 불쌍하게까지 보이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자신에겐 관대하고 상대에겐 야박한 경향이 있고.. 결국 그릇의 문제입니다. 근데 부정적인 부류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결국 혼자가 되더라구요. 회사? 사회생활? 믿을 사람 없다? 자신만 믿어라? 네 어느정도는 동의하지만 경험을 많이 해보니 이말도 아니라봐요. 이렇게되면 인생자체가 우울해지고.. 회사 가기 싫어지고 결국 악순환만 반복되고 자신에게 좋을게 없더라구요. 그냥 두런두런 서글서글 즐기면서 잘 지내서 나쁠거 없습니다. 결국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은 직장동료들과 보내는 거니까요.
회사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정말 많은데
그나마 팀원분들이 둥글둥글하시고 배울 점도 많아서 버티고 있어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하나라도 존재하니 제 안목을 잘 기르겠습니다,, 그리고 성과 ㅋㅋㅋㅋ 열심히 내겠습니다
누구에게도 배울점이 있죠 ㅎ 단 진짜 ㅁㅊㄴ은 저러지 말아야지..ㅡ 하면서라도 배웁니다 ㅋㅋㅋ 저는...
1.자기 주관(라이프스타일이 비슷한 사람, 삶의 기준이 있는 사람)
2.조직에 긍정적인 사람(예스맨 아님, 비판적,건설적인 사람, 회사에 냉소적인 사람 피하기)
3.배울게 있는 사람(실력=인격적 성숙,나이를 떠나 배울게 있는 사람은 도와주거나 받아라)
어떻게 친해지냐? 성과를 낸 경험이 있으면 됨
1. 자기주관=유유상종
2. 회사에 긍정적인 사람(반:냉소적인 사람)=건설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
3. 배울게 있는 사람 : 실력+인격적 성숙
제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성과가 목적이 아닌 조직은 좋은 분들이 다 떠나가더라고요 😢
와… 이거 너무 와닿는 말이에요!
다른부서지만 친한사람 딱 한분이 있어서 퇴근후에 커피도 마시면서 이야기도 하는데 2년동안 봐온바로는 책임감있고 일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부장급들은 일을못한다 리더십이 없다 경험을 더 해봐야한다 등등 안좋게 생각하더라구요 정작 그분은 업무가 너무 과중하여 퇴사를 결심했는데도 ㅠ 안타깝다는... 정말 열심히하는 사람인데 사고친적도 없고;;
와 동감입니다 ㅜ 씁슬한데 진실인걸까요 ㅠㅠ 전 사람좋은 사람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회사는 아닌걸까요. 아님 그들의 질투? 까내리기 인걸까요..
일잘하는 사람들이 윗사람들 못하는부분이 정확히 보이는거 같아요 답답한거죠ㅜㅠᆢ
아마 일보단 다른 걸로.ㅜㅜ 아부를 안 했나 보죠.
일을 잘해야 회사 내 절친도 만들 수 있다
회사사람들은 본인은 정치가 싫다고 말하지만 알게모르게 정치질하며 다니거든. 결국 일하는 곳이란걸 잊지말라는것. 내가 일을 잘한다면 절친 많이 만들 수 있음. 가만있어도 알아서 달라붙음
본인이 좋은사람되면 좋은사람은 알아서 붙음 본인일 열심히하고 완벽히할것
몇 년간 회사생활 하면서 느끼던 것들인데,...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니 더 확신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같은팀원에게 살갑게 잘 하고 지내다가 아무래도 일하는공간이까 쓴소리도 해야할때가 았잖아요 그 갭차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아니면 애초에 거리를 두고 지내야할지 고민이네요 ㅠ
회사를 함께 꾸려나가고 싶은 동료가 퇴사를 하고나서도 지속해서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가치관이나 성향도 비슷하면 한걸음 더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대화가 맞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좋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회사는 집단 이기주의가 만연하기 때문에 누구나 알아도 되는 얘기만 통하면 됨
경험상 진짜 말 잘통하는 사람이네? 라고 깨닫는 순간 그사람은 곧 퇴사하고 떠나더라
회사에서 자꾸 주눅들게 되는데 제가 기피하고 싶은 사람이었는지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미리 혼날 것 같다고 생각해서 막 움츠러들고 있었는데 그럴 필요까진 없는거 같네요.
♡회사에서.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
1)인생의 방향과 철학.주관.기준이
같은 사람.
기준자체가 없는 사람은 어렵다.
2)회사에 긍정적인 사람.
개나소나 하는일인데도 자신이 하는게맞고 상대를 인정하기 싫어하고 말같지도않은 트집으로 괜히 말한마디 더하고 하지않아도될 말을 꼭 한번씩하는 인간들은 그냥 말도섞지말아야함
와나 친한데 뒷담까고 불평쩌는 여자 있었는데 레알 평온했던 일상 및 사람들이 다 날카롭게 느껴짐 ㅠㅠ 나한테 말하지마라고요 ㅠㅠㅠㅠ 결국 그만뒀지만.. 진짜 레알 스트레스임
진짜 짱이다 와…
형님 만수무강하세요.
일단 내실력이 바쳐주고, 함께 성과를 낸 동료중에, 나와 가치관이 맞는 긍정적인 사람을 곁에 둬야 지치지않고, 의지하며 롱런 할 수 있는거군요!
월욜아침 나부터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되자 라는 마인드로 출근합니다 ❤️
1.2.3번에 제가 어느정도 부합한다고 생각하지만,
팀 내에 저런 친구가 되고싶은 사람이 없네요ㅠ
특히 냉소적인 사람은 분위기를 계속 다운시키게 만들어서 거리를 두고싶어지더라구요
그동안 이형 영상 보고 취업에 성공해서 오늘 첫 출근을 합니다. 첫 출근 전에 회사 인간 관계 영상을 보게 되어 회사 생활 할 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개월이 넘어가도록
기존에 동료보다..새로
들어온분이 더 친근하고
편한 요즘입니다.기존
동료들에 뒷담화 저와
일하기 싫다고 대놓고
이야기하는 사람 이분들
한테 다가가려고 애를
써도 가까워지지가 않네요..
그분들이 챙겨줘도 껄끄
럽고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이경우는 본인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그게 정상인거임... 기존동료는 이미 회사에 찌들어서 귀찮을거임 ㅋㅋㅋ 신입은 zero인 상태니 스트레스가 없는상태고
나도 저런 좋은 사람(친구)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좋은말씀🎉🎉
잘새기겠습니다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회사에 제 주관가 맞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하죠..
진짜.. 긍정적인 사람 보면 제 기분도 좋아져요. 저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려구요!!
일도 잘하고 배울것도 있는거같은데, 뭐 물어보면 앞에서는 친절하게 알려줘놓고
뒤에서는 일 저렇게한다, 뭐한다 뒷담까시던데 이런 사람하고는 어케 지내야하는거죠 이 사람때문에 퇴사하고싶네여
퇴사한 이형 님의 닉네임대로 결국은 사람은 종국에는 뜻을 이루기 위해 퇴사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 와중에는 회사를 다녀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우리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니까, 다니는 동안 잘 다니는 방법에 대해 이형한테 잘 배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또한 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사회적 전문성이니까 모두들 잘 배우고 잘 실천하고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 나왔으면 좋겠다.
자신만의 것, 그리고 사람, 성과를 내는 비법, 이 3가지를 만들고 회사를 졸업하기 위해 이형을 보고 배워보자.
여러분 편에 서있는 인사팀장.. 넘 든든한 말이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쪽만 13년째 다니고있구요.
기계설계업무를 하다보니...혼자서 업무 처리하고...
혼자 결정을 내려야 할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본에 근무하던 현장제작 팀쪽이나...
펜대 굴리시는 분들이 자꾸...
요즘 실정에 맞지도 않고 틀린소릴 맞는 듯이
업무진행방향을 안좋게 만듭니다...
그래서 잦은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9월 말까지만하고 퇴사하려고하는데...
전혀 성립되니 않는말을 강요하는 상대는 어찌대처 해야하나요?
그냥 시키는대로하자니...문제가 너무도 명확히 보이고...
제 경험과 데이터로 이야기하면...고집세다고하고...
내가 너보다 더 일했다고 묵살 혹은 제압하려고하고...
진짜 길이아닌데 강요하면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답이 안섭니다.
조언 좀부탁드립니다.
지금 다니고있는 기술직종 회사에서
근무를하고있는데요. 제가 일을 잘못하면 팀장이 기분나쁘게 툭툭치네요...
뒤통수도 때리고 너무 수치심 느껴지네요...
저도 지금 팀장이랑 똑같은 사람이 될까봐 미래가 걱정되네요.
뒤통수 치지 말라하시고 만약 뭐라하면 퇴사하십쇼.
가스라이팅 당하시기전에 가르쳐주는건 좋지만 뒤통수는 치지말라고 확실히 말하세요. 그거 계속 당해주다간 뒤통수만 남아날까요? 님 자존감도 다 없어짐 ㅋ
???? 때린다고요?
뒤통수 치는건 퇴사가 문제가 아니라 노동부가야죠
님도 치시면 됩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ㅁㅊ놈이 아직 있군요. ㅋㅋㅋ 자기 자식도 건드리면 안되는 시대인데.
아 재밌다.. 최근 입사했어요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났는데, 제가 좋은사람이 아니었어서... 이영상 보니까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성숙함의 기준이 뭔가요? 일잘하고 말만 그럴듯 잘하고 술담배 의지하는 사람도 성숙한가요? 성숙함의 기준을 모르겠네요 주관적이라 설명이 어렵나요?
저 퇴사왕도 회사에서 긍정적인 사수랑 일하고 있는데 저 역시도 동기부여가 되고 시너지가 나더라구요! :)
그만두고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는 사람 공통점이 저는 나중에 꼭 사업할건데 내가 사업을 하게 되면 같이 일을 할수있는 사람인가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는듯 합니다. '책임감' 있는 사람인가
결론은 성과... 100% 동의함
업로드 영상을 볼때마다 퇴사가 맞는데 제 목표를 이루고자 버티고 있습니다 . (너무 힘이 드네요.)
저희 부서 팀장님은 너무 이기적이어서 타부서와 전혀 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는데 ..... 정도가 심합니다. (이기적임 끝판왕 )
그러다 보니 다른 모든 타 부서에서 배타적 입니다. (따돌림 당하고 있습니다.)
부서 내부에서도 잡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 팀원간에 불화도 케어 할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팀원간에 불화를 발생시키는 일을 조장 합니다.
주제와 별개로 너무 답답해 넋두리 한번 하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어떻게 보면 내가 긍정적이면서 성숙하여 배울게 있는 사람이 돼야겠네요.
불평 불만 쏟아낼줄도 알아야 합니다
저정도면 그냥 결혼해라 결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개웃
입사한 이후로 회사에서 단 한번도 행복하거나 기분 좋았던 적이 없는데
1,2,3번에 맞는 부서원이 한 명도 없는 상황이라 더 힘든거같아요. 신기하게도 부합하는 경우가 한명도 없네요
친한 사람 없이도 잘 버텨낼 수 있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직장생활 10년정도 되었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ㅎㅎ
제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용 ㅎㅎㅎ
배워갑니다
네감사해요 ~
늦은 나이에 이직을 하게 됬습니다..
일이 대한 새로운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부족한 점을 채워가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잉 분필이 칠판에 붙네요? 띠용용용 싄기해여^.^
또랑또랑한 목소리에 발음까지 좋으시구 듣기좋은 강의 10분 잘 들었습니다^^
반대로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군요 *^^*
도움이 많이 되네요
업무적으로 배울 점은 많으나 은연중에 가스라이팅하고, 사내 정치질 주도해서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받네요...
부정적이고 남 욕하기 좋아하는
일부 제 마음에 안드는 상사분이 있는데 그분은 저랑 자꾸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면 어떡해요...? 나름대로 선 긋고 거리두면 서운하게 한거 있냐고 바로 물어봐요... (동성임) 상사라 적절하게 거절도 못하고 곤란해요...
조금더 살갑게 대하세요
적으로 만드는것 보단
아군이 좋죠
친절하게 대해도. 직장 옮기거나 팀 달라지면 그냥 인사치레 정도의 사이가 됩니다. 불편한 관계는 안만드는게 낫죠. 그저그런 지나가는 사람으로 만들면 됩니다.
서운한거있냐고 하면최대한밝게웃으면서 없다고하세요 어차피남욕하기좋아하는사람은친하게지내도안친하게지내도 멀어지기마련이에요
님이 거릴 두기시작하면 멀어질거에요
왜냐하면 그사람은 남을욕하기위해서 사람을사귀기때문에 님은 이용가치가없기때문에저절로 버려질거에요
오 근데 회사뿐 아니라 사적인 관계에서도 적용점이 있는 내용이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초년생 반성하고 갑니다.. 먼저 친하게 지내야 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ㅜㅜ 이번에 이직해서 지금 같이 일하는분중에는 없는것 같아요...... ㅜㅜ 대신 제가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
실력은 성실이 바탕이 되고, 그 데이터가 쌓여 시너지가 나오는게 실력 같아요. 단 성실이 무너지면 한방에 날아가지만, 성숙한 인격은 고난속에서 나오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 좋든 나쁘든 선배들에게 배우려고 제 시간까지 죽이면서 했지만, 결과적으로 선배들 몇몇을 블랙리스트로 거르는 계기가 되어버렸지만요. 결과적으로 부서를 옮겼지만 일하다 보면 실력 있고 없고 일하기 싫어하는게 제 눈에 밟혀요. 부하 직원으로써 그러면 안되지만 너무 답답해서 선배들을 말로 조곤조곤 밟아버렸죠. 팀장 앞에서도 확실한 증거로 밟아버리니 제가 더 밟힌다 해야 하나? 암튼 피해의식 있는거 아니가 하는 식으로 정신병자로 몰았지만 결과적으로 난 정신병자가 아니고 엄청 일하고 싶어하고 기대에 부흥하고 싶다를 증명해 보여서 다행이다 싶어요. 후배들이 은근히 공감 많이 해주고 따라주고 뭐든지 성실이 바탕이 되서 정보를 모아 알고리즘을 만들면 너도 성과를 낼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너도 할수 있고 나도 할수 있고 똑같은 사람이라고 내가 해줄수 있는건 많지 않지만 사람에게 상처 받지 말라 토닥여 줍니다
재미가 있어요
저희 지사에 동기가 아예 없다 보니… 그게 참 외롭네요 ㅜㅜ
일단 10년 사회생활하면서 없었읍니다... 위에서는... 그래도 동기가 아닌 친구 두명 만들어 나온 것이 업적이 되었네요
본인이 잘못된거 아닌지 생각도 필요할듯요 아님말구
@@콘플-g5q 초년생때는 그런 생각도 많았지요. 그런데 좋은 사람을 못 만난만큼 나쁜 사람도 딱히 없었던 드라이하게 비즈니스 관계만 있었던 첫 직장에서 이직한지도 1년이네요ㅎㅎ
(서로 교류라던가 일 하면서도 개성을 조금이라도 보이고 싶은 분들에게 희망과 참고가 되시기를) 군대문화 같은 국내 대기업보다는 외국계가 더 맞았나봅니다ㅎ
공감합니다.
하긴.. 매사에 냉소적인 사람은 같이 있기 엄청 피곤함…
이걸 일찍봤어야... 지금 이직한회사에 별 이상한... 집착쩌는 사람이랑 엮여가지고 하루하루가 괴롭네요
멀리하면 좋은 사람도 해주세요
잘못 돌아가는 회사에 대한 직언직설을
냉소적, 비판적이라고 치부해버리는게 현실이지 않을까 싶네요.
나는 우리 후배직원인거 같은데ㅎ 거의 다 부합하는거 같음. 늘고마워하고있음
무능력하고 의욕없고 아니면 얍삽한 동료들만 있어봐라..진짜 독방서 일하고 싶다
퇴사한 이형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_
이븐 면접왕이형인데 언제부터 퇴사한이형이 되신거지
사람을 잘 봤어야 했는데
해결 안되고 답답한 부분이 있는데
임원에게 바로 이야기해도 될까요? 다들 남의일처럼 반응합니다
이런 경우 어떤 단점이있고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듣고보니 알겠네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다니는 이 회사가 성장을 할 수 없는 회사라는거
회사가 비전 제시조차 못하고
임금협상조차 똑바로 안하고
인사규정 개정하고 동의서 못받아서 사람들 감금시켜놓고 동의서 받고 협박해서 동의서 받아내고
이회사를 나가야겠구나 일단.
요즘 퇴사에대한 고민이 너무 많아서 형님 영상 찾아보고있는 20대 청년입니다. 혹시 제고민을 가지고 강의한번 찍어주실수 있나 해서 고민 끄적여봅니다
외삼촌과 외숙모가 아시는분이 저의회사 공장장님이셔서 이력서제출없이 회사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현제 3인1실로 기숙사생활을 하고있고 아침 점심 저녁 회사에서 다 줍니다. 주말제외하면 먹는것에대해 돈이들어가는것이 없고, 기숙사 관리비포함 월세도 들어가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출퇴근도 기숙사 출퇴근 차량이용하기에 대중교통 이용을 하지않습니다. 이런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있는데 문제는 같이 기숙사 생활하는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흔히말하는 꼰대가 두명이나 있어서 일어나도 누워도 밥먹어도 안먹어도 하나부터 열까지 태클이 들어오더라구요. 장난인걸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듣게되니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솔직한 현제 심정으론 더이상 보고싶지도 않아서 퇴사를 하고싶다만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강의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성과를 내는 순간 절친 메모
일 잘하는데 사무적이고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 VS 일은 잘 못하는데 착하고 사람좋은 형같은 사람
장기 사내커플이 근속율 최곱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분은 인사담당 임원으로 뽑아야될듯
불평 불만은 졸라 많으시면서 절대 안그만두는 그분들이 떠오르네 ..
좋소에서는 안통하는 얘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성장 의지가 없고 기업문화가 좋지 않은 회사에 마냥 긍정적인 사람들과는 가까이 하지 마세요
전 같이 회사욕하는 팀원이랑 친해짐 ㅋㅋㅋ
이형님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저랑 가치관이 되게 비슷한것 같아서요. 저는 estj입니다
est 계열이 일잘하는거같긴함 좀 뭐든잘함
남 뒷담 안하는 사람
이형 저니
그냥 stp류는 거르는게 답
회사에 대해 긍정적으로ㅎ ㅅㅂ 제품도 없이 서비스도 없이 4개월 동안 하루 8시간식 발로 뛰며 영업했다.
회사에 대해 긍정적? 그것도 좋소가 아니라야 성장할 수 있다ㅋ
내비게이션이 차량에만 있는게 좋은데, 참... 이런거까지 네비게이션하는 세상이 왔다는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