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은 흐른다-이미륵 지음, 전혜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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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고 정말 많았습니다.
    녹음하며 또 들어야하니...
    이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에 태어나 큰 일 하신 겁니다. 나도 동참...
    들으며 그리며 10~12로 3번 나눠... 올리렵니다.

  • @기옥오-e2i
    @기옥오-e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50년전 여학교 시절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다,

    • @suny0427
      @suny04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옥오-e2i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올리셨군요. 마저... 5시간... 전 편하게 들으며 어제처럼 스르르르 잠들겠습니다. 나의 자장가...
    듣다가... 나의 서른 살때... 미국뉴욕대 유학... 부모님께 죄송해 천만원 드리고 4백만원만 들고... 1987년 추석 아침에 엄마에게 돈을 드리며 먼저 말했더니... "너마저 이러면 아버지가 쓸어지신다." 난 장남만 우선으로 생각하는 부모로 인해... 또 할 일 못하고... 해서 스카웃이 들어와 신문사로... 내 의지는 포기하고 10여년... 이미륵 님은 부모님을 정말 잘 만났네요...
    나는 절대 아들에겐 절대... 이게 심어졌지요... 더 들을게요!!!

    • @suny0427
      @suny04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_fillmefeelyou5387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끝부분... 올리기 위해 다시 읽다보니....나도 다녀온... 20년전 스트라스부루그와 작년엔.마르세유 리옹 디종... 파리... 나야 단순 여행이었기에... 이미륵 님은 절박한 심정으로.마주했을 유럽... 여행기가 아닌 소설로 쓴다쓴다 하며 미루기만... 한 번 더 프랑스에 가서 머물며 쓰고 와야겠단... 게으름으로... 이러다가 버나드쇼의 묘비의 글처럼 '미루기만 하다가 내가 이럴 즐 알았다니깐.'

    • @suny0427
      @suny04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_fillmefeelyou5387
      누구에게나 제일 쉬운 일이 미루는 일인지도 몰라요.
      그런데 게으른 분 같지는 않으신데요?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uny0427 게을러요 무진장....
      방금 압록강... 편집해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 아마도 밤새 20%쯤? 나머진 내일 와이파이 되는 데서... ㅋㅋㅋ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