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은 흐른다-이미륵 지음, 전혜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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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간사랑채 아궁이를 보수하고...
    너무 힘들어 일찍 듣고 있습니다...
    앞부분... 아버지에 대해,
    나의 아버지....징남이 모든 것의 우선이었던...차남인 나는... 어머니까지... 이미륵 님의 아버지를 들으며 내 아들은 아버지인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두어 달 전... 불쑥 보내온 손편지에...
    '.......... 당당하게 살아주시어 감사합니다. .......'
    ㅋㅋㅋ 더 들을게요. 눈이 스르르르 감기네요.

    • @suny0427
      @suny04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_fillmefeelyou5387
      이것저것 일이 많으시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압록강... 으로 더 많은 구독자 늘겠다고 기뻐 보니....... 연연 말고 좋은 책들로...

    • @suny0427
      @suny04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_fillmefeelyou5387
      구독자, 많은 것도 나쁘진 않지만 서서히 늘어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천천히 뜸을 들이는 동안에
      저더러 충실한 내용으로 준비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uny0427 예!!! 맞아요. 낭독.자체로 즐거움을 가질 테니 이만한 기쁨도 없을 겁니다. 어젠 3분의 2쯤 듣다가 잠이 스르르르. 다시 녹음하며 듣겠습니다. 또 아궁이 위로 찜질빙... 벽돌쌓기... 나의 월동준비랍니다. 늘 음성처럼 즐겁고 기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