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Park said that when Taejoo asks Sanghyeon to fly above roofs if he is a vampire and is really joyful when she flies with him, her joy foreshadows her pleasure hedonism that she will go through later as a vampire. And he said that he chose scissors as a means of violence in his films because he thinks that in a way, scissors are scarier than knives, given that the former has two blades/edges instead of just one like a knife. I see that you posted this comment two years ago and my response is belated, but I hope it helps a little.
저 장면 찍다가 진짜 다칠 수 있었을 것 같아서 보기 무섭더라고요..
@@멍-p6j 아아 그렇군요 ㅎㅎㅎ
이 영화 하나를 10번정도 나눠서 봤었음... 분위기가 무서워...
lulu룰루 갠적으로 박찬욱 영화중 촤고라 생각함... 미국 유럽 뱀파이어 다룬 영화들 꽤 봤는데 이거만한게 없음
손톱트라우마 때문에 또 보기는 힘들어....
영화는 정말 저 정도의 정성으로는 만들어야 하는겁니다 본인이 작가이고 감독이라면
사랑받는 감독에겐 이유가 있는거겠죠
저만해도 박찬욱,봉준호 영화는 평점, 관객수 상관없이 무조건 보니까요
Jk필름같은 쓰레기는 좀 없어지길!!
영화는 기본적으로 종합예술이죠. jk는 예술을 하는것이아닌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건이에요.그건 종합예술인 영화가 아니죠.
어떠한 독창적인 메세지도 스토리도 없는...이것저것 남들이 만들어 놓은거
짜깁기하는 곳입니다.오로지 돈을 벌기위해서..흥행을 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원히 고통받는 jkㅋㅋㅋㅋ
@@Aulkunee 대표적으로 해운대, 국제시장, 7광구 등이 있습니다.
아니 뭐... 저도 그런영화는 안보긴 하는데요.. 그렇게 말해버리면 그 스탭과 배우들은 뭐가 되나요. 그냥 박감독님 상찬만 해요
쪽가위가 거의 뭐 오프너네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간편하게 따드세용💕
한국영화는 7광구같은 졸작부터 박찬욱, 봉중호, 이창동, 나홍진의 마스터피스까지 참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언제나 그 갭이 줄어들으려나
헤결에서도 가위로 찌르는 장면 나오는데
Can someone please translate the whole episode? It’s so hard to look for videos where Park Chan Wook is discussing “Thirst”.
Director Park said that when Taejoo asks Sanghyeon to fly above roofs if he is a vampire and is really joyful when she flies with him, her joy foreshadows her pleasure hedonism that she will go through later as a vampire. And he said that he chose scissors as a means of violence in his films because he thinks that in a way, scissors are scarier than knives, given that the former has two blades/edges instead of just one like a knife. I see that you posted this comment two years ago and my response is belated, but I hope it helps a little.
@@ginniem9779 thank you so much! Still very helpful.
어우 입다물면 어쩌지 싶어서 손에서 땀나네
박찬욱 감독 영화는 왜 하나같이 잔인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