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이 실제로 눈물 쏟은 영화? 트라우마 앞에 선 사람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 [맨체스터 바이 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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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제공: (주)아이아스플러스 제공
#영화로운 덕후생활
#홍진경 #이동진 #송진우 #유병재 #영화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 The Ultimate Guide for Movie Junkies EP.92
홍진경이 뇌에 다이렉트로 넣어주는 색다른 콘텐츠 추천 예능
이토록 우아한 영화 가이드
매주 [금] 저녁 7:30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바다처럼 늘 거기있는 상처에 대해 말하는 영화
가라앉었던 상처는
어느날 갑자기
떠올라
우리에게 고통과 슬픔을
직면하게 한다
꼭 봐야될 영화입니다. 안 보신분들은 꼭 보시길 바라요..
영화 존재 이유라고 생각함.내 최고 영화임
정말 좋은영화….
사실 리에게 패트릭을 맡긴게 아니라 패트릭에게 리를 맡긴 것 같다
서양판 기쿠지로임? ㅋㅋㅋ
경찰서 장면은 너무 마음아프고 가슴 먹먹했습니다.
꼭 보고싶은건 넷플에 없더라!!!!!
욕 박고 바로 미안하다고 하는 장면에서 모두 괜찮다고 한다.
누구나 공감하는 슬픔처럼.. 그리고 우리는 아무것도 공감하고 싶어하지 않는 다.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예요 두 번 볼 자신은 안생기는 ㅜㅜ
하 드디어 찾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을 못 외웠었어,,
엔딩보면서 캐릭터들 앞으로 좀 잘됐으면 좋겠다고 바란 유일한 영화ㅋㅋ
제 인생영화...
표현에 서툴어 더 슬픈 남자의 감정…심장이 쥐어 짜지는 영화.
리뷰만 봐도 눈물이 난다
오늘 꼭 보고 싶네요!
저도 이 영화 보고 주인공 울때 같이 울었는데,,
오 동생이랑 나 인생영화인딤
이 영화 진짜 쓸쓸함
엔딩 음악
나의 해방 일지
느낌 나는데,,,,,
집 장만 구세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 평강
아멘!!
1빠
영화 설명은 없고 순 영화 장면만 가져다 붙혀 놓고 분량 때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