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즐기는 글렌피딕의 열 번째 이야기 “글렌피딕 29년 그랑 요자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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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글렌피딕 브랜드 엠버서더와 함께하는
    아는 만큼 즐기는 글렌피딕의 스페셜 에디션 이야기
    "글렌피딕 29년 그랑 요자쿠라 (Glenfiddich 29 Years Old Grand YOZAKURA)"는 글렌피딕 그랑 시리즈 최초의 한정판 제품입니다.
    아메리칸 및 유러피안 오크 캐스크에서 29년간 숙성 후,
    일본 오키나와 전통주 아와모리 캐스크에서 6개월간의 추가 숙성을 통해 완성된 매우 희귀한 제품입니다.
    '요자쿠라'는 일본어로 '벚꽃 야경'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달 밫 아래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벚꽃을 감사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의를 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복합적인 풍미와 기존의 글렌피딕과는 또 다른 매우 긴 피니쉬, 풍부한 바디감,
    독특한 허브향을 지닌 그랑 요자쿠라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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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md9kc7ud9r
    @user-md9kc7ud9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정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lp2gz2xr5g
    @user-lp2gz2xr5g ปีที่แล้ว +2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의를 표하는 것을 의미한다.. 참으로 멋진 문구인것 같습니다! 위스키를 찐으로 사랑하는 추성훈형님의 극찬이 한몫한 그랑 '요자쿠라'.. 무척 기대가 됩니다^^

  • @user-ly8wr9oo2x
    @user-ly8wr9oo2x ปีที่แล้ว +6

    우리나라 막걸리는 왜 오크통 숙성을 법적으로 막아서 막걸리 캐스크같은걸 나올수 없게할까 법이 너무 후진적임 국회의원 여야할거 없이 진짜 일안함

  • @xosce
    @xosc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 @JONWICK8067
    @JONWICK806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앰버서더 술마시는 앰버서더 인가요? ㅋㅋㅋ

  • @user-ui3ze4tn7i
    @user-ui3ze4tn7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위스키마다 향이나 맛의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바디감까지 따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바디감은 증류주 특성상 풍부할수가 없으니까요 바디감은 위스키의 종류나 년도가 달라도 큰차이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와인의 포도품종에 따른 바디감 차이는 확연히 들어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