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지난달에 일주일 여행갔다 왔는데 우리나라가 태국 보다 더 덥더라고요ᆢ 여기 오니 얼굴 땀 질질 ~ㅎ 그곳에서 코코넛ㆍ용과ㆍ망고 ᆢ 매일 먹었거던요 호텔 조식도 좋았거요 지역에 따라 물가 차이가 있긴했고요 툭툭이 아저씨 야밤 질주 죽도록 겁났지만 😅 다시 가면 한달 살고 싶네요ᆢㅎ 태국 ~♡
태국 잘 사는 가족들 보니까 엄마 아빠가 돈 많은데도 자식들이 머라도 하더라구요, 자본금이 되니, 화장품도 만들어서 팔아보고 비누도 만들어서 팔아보고, 그래서 그중에 또 성공하는 사업이 생기고 또 부를 축척하는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간간히 알려주시는 태국어 너무 좋아요 ^^
클렁떠이는 빈민가기도 하지만 동시에 로컬중의 로컬이기도 하죠. 시장에 과일이 특히 맛있으면서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 닭🐔들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니ㅠㅠ 근데 치킨은 또 너무 맛있다는게 문제죠😅 / 야덩 기억납니다. 세가지 맛..😆 / 아무래도 접어서 보관이 가능한 3단봉 같은거 하나 가방에 넣고 다니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앞으로도 로컬지역 계속 가실텐데 말이죠. / 광고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탈모.. 이미 시작된거 같습니다 ㅠㅠ 앗, 근데 김민재 선수는 이미 다른 탈모방지 샴푸 광고를..ㄷㄷ / 벤츠 앞에 있는 식당이 롱씨포차나입니다. 여기 맛있어요. 대신 살짝 가격대가 있습니다라고 쓰고 있었는데 마트 가셨다가 들어가셨군요.🤣/ 랑수언 가셨으면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랑수언 스벅도 한번 가셨어야죠 ㅎㅎ / 태국의 빈부격차는 정말 언제보고 들어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번 영상 보면서 어떻게 더 와닿게 느껴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서울의 영등포 그리고 남대문 부근을 떠올렸어요. 서울의 중심인 곳들이지만 파고파고 들어가면 부분부분 빈민/판자촌이 있지요. 예전에 일 때문에 가보곤 했었는데 그렇게 방문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타임스퀘어나 서울역을 마주하면 완전 다른 세계 같았던… 방금 보고나온 그 빈민가가 눈에 좀 아른거리기도 하고 씁쓸해지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보다보니 태국인들의 계층/계급에 대한 인식은 자국민들에게 뿐만 아니라 혹시 외국인들에게도 어떤 식으로든 있는 건지 궁금해져요. 저는 태국의 여러 면모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들의 계층/계급에 대한 의식은 제가 태국인이 아니기에 잘 모르다보니 좀 조심스럽고 부담스럽달까요.. 물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어느 나라나 인간이 사회를 이루는 곳에는 그런 비슷한 인식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생각은 들어요. 그런데 태국인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방스님께서 자주 언급하시는 부분이다보니 우리나라에도 있는 그런 통상적이고 비슷한 수준의 의식이 아닌 뭔가 좀더 특별하고 유별난 태국인들의 계급 의식이란 게 있는 건지 문득 구체적으로 궁금해집니다. 좀 다른 얘기일 순 있는데, 태국인들은 현생에 잘 사는 것은 전생에 이미 좋은 일들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잘 사는 사람들에 대해 질투가 나고 배가 아픈 게 아니라, 그들은 그렇게 누릴 만한 이유(전생을 선하게 살았기 때문)가 있어서라고 생각한다고 말이죠. 그래서 현생에 태국인들이 (다음 생을 위해) 친절하고 선하게 행동하는 거란 것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태국 관련 서적에서 읽은 내용이긴 한데 모든 태국인들이 정말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틀린 얘기도 아닌 그들의 국민성 중 하나이긴 한가봐요. 아무튼 그러니 빈민가와 부촌을 나란히 두고 보는 우리의 마음은 좀 씁쓸하지만 막상 실제 당사자들은 서로에 대해 크게 별 의식이 없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우 땡모빤이군요~!! 지금까지 땡모반인 줄 알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한국분들 태국 가면 땡모빤을 정말 좋아하시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맛프라우빤이 최애입니다아🥥✨ 요즘 한국이 너어무 더워서 맛프라우빤이 엄청 땡기네요!! XD 많이 더우셨을 텐데 발품 팔며 여기저기 소개해주셔서 이번에도 고맙습니다 방스님~ 사나운 태국 개 조심! 그리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요~🥹🥹
대사관 부근 blue elephant 레스토랑 가봤는데 외국 대통령이 태국방문하면 가보는 레스토랑이라 하던데 거기 가보니 찐 해외 귀빈들만 모여서 식사하는것 봤는데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것 같았어요. 중국총리, 부시대통령, 푸틴 등등 대통령 방문기록도 많더군요. 거기서 30만원정도 먹었는데 평생 잊지 못할 분위기를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태국 빈부격차 많이 심하죠.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경우 최저시급이 존재하는 나라들이 많지만 대부분지켜지지 않습니다.태국은 그나마 잘사는 나라이긴 합니다만 월소득 300불이상이 되는 태국인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전문직종사자들은 많이 벌것이고 외국계기업들 아니면 급여가 형편없습니다.그리고 힘들고 급여가 싼 직종은 태국도 인접국(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등)에서 불법체류자들이 일을 합니다.
@@sanfran5607 너 뭐냐? 쌩뚱맞게 발끈이야!! 개고기 먹는사람 한국에도 별로 없고 먹는 사람들이 먹는다해도 합법적으로 처리한 것만 먹으니깐 쓸때 없는 소리하지말고 꺼져라!! 누가 남의 나라 떠돌이 들개들 잡아다가 먹어? 재정신 박힌 소리 하는거냐? 니들이 먹고 싶으면 잡아먹던지..그딴거 신경도 안쓰니깐!!! 니같은 놈이 너희 나라 욕먹게 만드는 인간이야!!!
@@sanfran5607태국 보건부 질병관리국에서 태국 동북부에서 광견병 유행한다고 조심하라고 공식발표 했어요 모르면 당신이 한번 찾아 보던지. 태국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입니다 이 나라 사람들은 뭐를 인정하는 일이 없어요. 태국정부에서 조심하라고 발표를 한걸 보고 이야기 하는데 왜 그러세요? 미쳤다고 태국에서 개고기를 먹어요?
한봉지 다 싱싱한것 골라주셨어요. 무엇보다 망고스틴 3키로 100바트 4000원 두번 사다먹고 한국가기 이틀 남았는데 한번더 사려구요 저는 아이가 탐**대학교 행사가 있어서 왔다가 대사님, 부총장님도 참석하는 행사 구경하고 밥도 제공해주셔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학생들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것을 들어는 왔지만 눈으로 보니 너무 고맙고 예쁘더라구요. 한국이 잘해야겠어요.
한국서 벤츠 E클래스 1억 전후 에요😊 E4가 1.2 E3가 1.0 E2가 0.8 국산 고급 SUV보다 +2천~3천 생각하면 되요. 국산차가 고급화로 비싸지기도 했고 벤츠가 중국차 인식이 퍼지는 중이라... 옛날 처럼 E클이 굉장이 고급이다 이런 이미지는 없음. S클 정도 되야..
5:53 한국 제품인 척 하는 태국 제조 음료예요. 이름까지 교묘하게 탄산수라고.. ㅎㅎ 방콕에서 우연히 Soju Bomb 맛을 먹어보고 정말 맛있어서 한국으로 주문을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더라구요. ㅠㅠ 구글에서 tan san su soju bomb으로 검색하면 제조사 판매몰에서 20병에 410밧으로 판매는 하는데 한국인은 구매 인증 방법을 모르겠어서요. (폭탄주 맛은 단종인가봐요.) 제조사 이름이 Ichitan 인데 태국에서 꽤 큰 토종 음료 기업인 것 같더라구요. 얼마나 마음에 들었는지 다 마신 페트병을 캐리어에 고이 넣어서 귀국했습니다. ㅠㅠ 한국에도 정식 수입이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이게 다 300원?" 역대급 태국 서민 식당과 19금 성인 영화관의 현실 - 태국 세계여행 [200]](http://i.ytimg.com/vi/AiitlApOiHA/mqdefault.jpg)
!["이게 다 300원?" 역대급 태국 서민 식당과 19금 성인 영화관의 현실 - 태국 세계여행 [200]](/img/tr.png)
!["중국인 점령 100%" 태국 초신상 쇼핑몰과 42년된 낡은 쇼핑몰 극과 극 물가 체험 - 태국 세계여행 [188]](http://i.ytimg.com/vi/PXwJ3OZuXeI/mqdefault.jpg)
!["11년간 4억 탕진" 태국에 집 한채 날려가며 깨달은 한달살기 주의사항 5가지 - 태국 세계여행 [206]](http://i.ytimg.com/vi/GraDJE7_zD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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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매력은 하루는 호화스럽게 사치부리고 하루는 낮은 물가도 즐겨보는 맛인거 같아요 숙박도 고급과 가성비를 두루 섞으면 질리지도 않고요ㅎㅎ
전 태국여자랑 결혼10년 넘은 사람입니다. 참고로 태국빈부격차 장난아닙니다. 저희처제가 약사인데 우리나라돈으로150만원정도 받는데 상위권 급여입니다. 일반서민들은 한달50만원 안팍입니다. 아직 태국은 급여수준이 상당히 낮습니다.
격차가 엄청나네요...
태국이란 나라의 매력이, 빈부격차가 확연한것도 하나라고 생각해요. 어느곳은 정말정말 동남아로컬스럽고 어느곳은 정말정말 초호화 해외스럽기도 하구요 그 매력에 벌써 10번째 태국을 다녀왔네요. 태국의 매력중 하나를 보여줄수있는 오늘의 영상도 잘봤습니다. 더운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방스업 !!!
켜놓고 누워있으면 꿀잠이 들게 만드는 마성의 목소리 ㅎ
20:09 이 한숨이 제가 영상에서 본 느낌을 대변해 주는 것 같네요....
정말 살아있는 지구촌경험할 수 있게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찐 로컬 많이 보여주세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고가용 ~
태국 지난달에 일주일 여행갔다 왔는데
우리나라가 태국 보다 더 덥더라고요ᆢ
여기 오니 얼굴 땀 질질 ~ㅎ
그곳에서 코코넛ㆍ용과ㆍ망고 ᆢ
매일 먹었거던요
호텔 조식도 좋았거요
지역에 따라 물가 차이가 있긴했고요
툭툭이 아저씨 야밤 질주 죽도록 겁났지만 😅
다시 가면 한달 살고 싶네요ᆢㅎ
태국 ~♡
얼마전에 방콕에 다녀왔었는데요,
우리나라가 태국보다 더 덥더라구요ㅠ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비교영상도 좋고
낮은곳도 높은곳도 항상 좋습니다
저 음식드시는 식당 유명한곳이에요 ㅎㅎㅎ 첨에 방스님이 이곳보면 빈민층에 사는 사람들이 놀라겠다는 식당이 진짜 비싼데 맛은 평범..그곳은 조금만 시켜도 5000밧이 넘어가요. 깜놀함
코스도 아닌데 5천 밧이요? ㄷㄷㄷ
웬만한 한국 파인다이닝 가격 이상이네요.
성시경 먹을텐데 나온식당같은데
저 롱씨포차나 50번넘게 가본 사람입니다ㅎㅎㅎㅎ 몇명이서 뭘시키는지도 얘길하셔야죠
나름 메인메뉴로 시켜도 1인 1000~1500바트면 배터지게 먹습니다
성인2인 2500~3000바트로
푸드파이터 아닌이상
이것저것 시켜도 배불러서 못먹습니다.
4명이 갔을때는 5000바트 넘게나옵니다
이정도면 싼거죠
분위기가 말도못하게 좋은거에 비해
4명이 5000바트이면 싼겁니다
설마 술시켜놓고 술값 포함시킨건 아니겠죠?
술값포함이면 3~4명 서울강남 이자카야도 20만원 나옵니다
강남파인다이닝보다 훨씬 훠훨훨씬 쌉니다.
50번 넘게 가봤습니다
@@Kettlers전혀아닙니다~~~!! 한국 적당한 패밀리레스토랑 수준가격입니다
저는 6월에 태국 다녀왔는데, 지금 한국 여름이 더 덥습니다. ㅠㅠ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로컬시장 참 좋아합니다
우리나라도 빈부격차는 잇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소득으로 누릴 수 있는
인프라가 태국과는 차원이 다르다보니
헬조선 헬조선해도 한국이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아요
태국의 빈부격차는 놀랍죠
소득대비 물가도 기가 막힙니다
곧 한국도 그뒤를 따를거 같네요
현재 50대 인구가 가장많은데
딱 10년후에 그들이 60살이 넘어가면 진정한 헬이
@@동현김-k3y 맞는 말씀같아요 더 살기 힘들지는건 확실할 것 같네요 ㅠ
700원 하는 지하철도 비싸다고 300원 버스 타고 다니는 사람도 많답니다 헬조선 하지만 한국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sanfran5607 태국 여행가면 어마어마한 쇼핑몰 호텔 있지만 평범한 시민들은 상대적으로 그리 풍족하게 살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빈부격차가 더 좁혀져서 다같이 잘사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이었어요.
@@맑은산-u8qเกาหลีก็เหมือนกัน ช่องว่างระหว่างคนรวยคนจน แต่คนเกาหลีไม่ยอมรับความจริง ก็เท่านั้น
ต่างกันตรงที่คนไทยไม่ดูถูกเหยียดหยาบกันเหมือนเกาหลี และคนเกาหลีไม่กล้าเสนอความจริงด้านมืดของประเทศตัวเอง
예전 우리네 시장에서도 산닭을 바로 도축해서 팔았죠 그냄새 윽~시장가면 그 닭집 지나갈때는 항상 숨을 참고 지나갔던 기억나네요~
태국은 계층 사다리라는 표현 자체도 어색해 할것같아요.
계층은 타고나는거라고들 여기니..
그런데 아속역 부근도 대로변에서 벗어나면 주택가가 나오던데 뭔가 깔끔한 분위기는 아니고 어떤 웃통벗은 아저씨가 길바닥에서 혼자 핼쓰운동하고 있고 ㅋㅋ 홍콩 영화에서 보던 홍콩빈민가 스타일이고 외국인은 나혼자인거 같고 밤이라 긴장했는데 아무일도 없더군요 ㅋㅋ
아속역 근처 사람도 차도 많고 헬이더라구요... 😢
태국 잘 사는 가족들 보니까 엄마 아빠가 돈 많은데도 자식들이 머라도 하더라구요, 자본금이 되니, 화장품도 만들어서 팔아보고 비누도 만들어서 팔아보고, 그래서 그중에 또 성공하는 사업이 생기고 또 부를 축척하는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간간히 알려주시는 태국어 너무 좋아요 ^^
저 태국 갔을 때 여러번 갔던 시장인데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재밌는데 고기파는 건물에서 고기가 그냥 진열된데로 쥐들 다니는 것 보고 한동안 밥 먹을 때마다 쥐가 떠올랐어요
특히 그 시장이 크고 바닥이 많이 젖어있었어요
저녁에 갔을 때는 닭도 자는지 별 시끄럽지 않았어요
당장 구매했어요~~~좋은 제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클렁떠이는 빈민가기도 하지만 동시에 로컬중의 로컬이기도 하죠. 시장에 과일이 특히 맛있으면서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 닭🐔들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니ㅠㅠ 근데 치킨은 또 너무 맛있다는게 문제죠😅 / 야덩 기억납니다. 세가지 맛..😆 / 아무래도 접어서 보관이 가능한 3단봉 같은거 하나 가방에 넣고 다니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앞으로도 로컬지역 계속 가실텐데 말이죠. / 광고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탈모.. 이미 시작된거 같습니다 ㅠㅠ 앗, 근데 김민재 선수는 이미 다른 탈모방지 샴푸 광고를..ㄷㄷ / 벤츠 앞에 있는 식당이 롱씨포차나입니다. 여기 맛있어요. 대신 살짝 가격대가 있습니다라고 쓰고 있었는데 마트 가셨다가 들어가셨군요.🤣/ 랑수언 가셨으면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랑수언 스벅도 한번 가셨어야죠 ㅎㅎ / 태국의 빈부격차는 정말 언제보고 들어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도 구매하고 기다리고있습니다 ~스트레스를많이받아 더 빠지는것같아 열심히 써보도록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진정성있게 콘텐츠를 만드셔서 그런지 계속 보게되네요 :)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요즘 탈모로 고민이었는데 제품 구매했어요 기다려지네요~^^
극과극 체험이 가능한 태국 그저 보고 느끼고 가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빈민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들과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딫히면서 매일을 살아가는 분들의 절망감이 어떨지
이제는 여름에도 한국이 더 더운거 같아서 태국으로 피서간다는 말이 나옵니다😅
ㅋㅋ 이제는 이 아니고 원래 7월 8월에는 인도차이나 반도보다 서울이 더 더워요 딱 두달만 ㅋㅋ 호치민씨티 보다는 방콕이 조금 더덥고
7월말에 일주일 방콕갔었는데 온도는 안높아도 습도가 너무 높아서 차라리 한국이 낫더라고요
저도 이번 휴가갓다와서 느꼇어요 ㅋㅋㅋ
한국이 더 더움 진짜..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저번에 누가 신유빈 닮았다고 했다는 말이후 정말 그렇게 보임 ㅋㅋㅋ
@@jinn7178 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마늘 볶음밥 + 수박 슬러시가 445바트라니..태국에서 어지간한 식당에서 밥 한끼 먹어도 100~150바트 정도던데...정말 고급 식당이네요..
신돈 빌리지가 가격이 엄청 비싼편이에요. 저동네 5성급호텔 오는 사람들 노리고 있는 쪽에 가까워서... 신돈켐핀 킴튼말라이쪽이라..
100~150바트 한끼 식사하신거면 어지간한곳이 아니고 로컬 싼곳 위주로 드신거예요... 최고급 아니고
적당히 여행기분 낼 정도
비싼곳 아니고 중간정도 되는 식당에서도 절대100~150바트로 못먹습니다.
로컬 에어컨없는 젤싼곳 찾아다니신겁니다
물가가 너무싼게 아니구요
시장통 농산물만 싼거에요
언제까지 부분으로 전체를 이야기 하실건가요?
커피숍만가도 한국보다 비싼곳이 수두룩하구요
빵집은 더해요
진솔한 영상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태국이 그리운 1인입니다.
끌렁떠이시장 몇달전 세팍타크로 운동화 난양 사러갓다가 더운데 비린내에 고통이더군요 그래도오랜만에보니 반갑네용ㅎㅎ
안녕하세요 맞아요 태국도 덥지만 한국이 더 덥다고 하더라고요
아는분이 방콕휴가ㅈ다녀왔는데 그렇게 말했어요
태국은 덥지만 행복한 나라같아요 과일갑도 차고 뭐든 저렴해서요
돌아다니다 편의점 들어가면 정말 천국이에요
탈모샴푸 향기는 어떤가요?
E클래스 220D면 8천만원정도 하니까 거의 2배라고 보셔야 할듯
요즘 할인 해서 6천만원 중후반에 살수 있어요. 솔직히 수입차를 누가 정가에 사나요?
태국 수입차는 한국보다 훨씬 비싼데 워낙 관세가 넣아서입니다.
알고가 보여줘서 보게 된 영상!
잔잔한데 지루하지
않고 잼나서 몰입하고 봤어요
구독합니다
오오 영상 기다렸어요!! 더자주올려주세요!!
와 과일정말싸네요 ㄷㄷ 팬심으로 샴푸도구매했어요 ㅋ 잘써볼께요 아직탈모는없지만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젊으시지만 여러가지 배울점이 많으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한국의 80년도의 모습들이 많이 보이네요 ㅎㅎ
가끔씩 그 떄의 모습들이 그립기도 하는데 참 추억 돋네요
닭 오리 어릴 떄 시장에 가면 흔하게 보았고 하수도에서 나오는 생활 폐수
닭장 같은 빌라의 모습과 개들....
한국은 연일 열대야 행진중이네요 일반적으로 한국보다 더 더운 태국 더위가 어느정도일지 살짝 무섭습니다 상상만으로도...
1주일전 다녀왔는데 한국이더덥던데요 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기부여 확실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막상 한 여름에 동남아 가면 한국보다 덜 더워서 신기 하더군요... 방콕은 정말 교통지옥이라 꼭 역세권에서 숙박해야 힐링에 도움이 되지, 숙소비 아끼느라 조금 외곽에서 택시타면 정말 차안에서 한시간은 그냥 훅 가더라고요
영상에 푹 빠져 보고 있는데... 끝나네 ㅠ.ㅠ
공부할때 틀어놓기 가장 좋은 유튜버 1위ㅋㅋㅋㅋ잔잔해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가요 홧팅!
랑수언로드에 타이에 처음 들어온 스벅도 있고 해서 자주가서 저 빌리지 가봤는데. 우리나라도 워낙 물가가 높아서 우리나라 식당이라고 생각 하면 비슷하더라구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마켓에 못들려봤는데 다음에 구경 가봐야 겠어요 ^^
파타야에서 만난 구독자 입니다 반가웠습니다 방스님
정말 우리나라와는 너무도 차이가 나는 빈부격차네요
그럼에도 불만족이 없는지 신기합니다
우리같으면 시위하고 난리가 날텐데
그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영상 고마워요
나라에서 불교라는 종교로...국민들을 억누르고 있습니다.모든 종교가 마찬가지지만 현세에 구원 받지 못 하면 내세에 구원받을 거라고 국민을 쇄뇌시킵니다...
믿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
대리경험시켜줘서 고마워요
진짜태국을보게되요❤❤
재밌게봤습니다
오늘도 공감가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보면서 어떻게 더 와닿게 느껴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서울의 영등포 그리고 남대문 부근을 떠올렸어요. 서울의 중심인 곳들이지만 파고파고 들어가면 부분부분 빈민/판자촌이 있지요. 예전에 일 때문에 가보곤 했었는데 그렇게 방문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타임스퀘어나 서울역을 마주하면 완전 다른 세계 같았던… 방금 보고나온 그 빈민가가 눈에 좀 아른거리기도 하고 씁쓸해지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보다보니 태국인들의 계층/계급에 대한 인식은 자국민들에게 뿐만 아니라 혹시 외국인들에게도 어떤 식으로든 있는 건지 궁금해져요. 저는 태국의 여러 면모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들의 계층/계급에 대한 의식은 제가 태국인이 아니기에 잘 모르다보니 좀 조심스럽고 부담스럽달까요.. 물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어느 나라나 인간이 사회를 이루는 곳에는 그런 비슷한 인식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생각은 들어요. 그런데 태국인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방스님께서 자주 언급하시는 부분이다보니 우리나라에도 있는 그런 통상적이고 비슷한 수준의 의식이 아닌 뭔가 좀더 특별하고 유별난 태국인들의 계급 의식이란 게 있는 건지 문득 구체적으로 궁금해집니다. 좀 다른 얘기일 순 있는데, 태국인들은 현생에 잘 사는 것은 전생에 이미 좋은 일들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잘 사는 사람들에 대해 질투가 나고 배가 아픈 게 아니라, 그들은 그렇게 누릴 만한 이유(전생을 선하게 살았기 때문)가 있어서라고 생각한다고 말이죠. 그래서 현생에 태국인들이 (다음 생을 위해) 친절하고 선하게 행동하는 거란 것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태국 관련 서적에서 읽은 내용이긴 한데 모든 태국인들이 정말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틀린 얘기도 아닌 그들의 국민성 중 하나이긴 한가봐요. 아무튼 그러니 빈민가와 부촌을 나란히 두고 보는 우리의 마음은 좀 씁쓸하지만 막상 실제 당사자들은 서로에 대해 크게 별 의식이 없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우 땡모빤이군요~!! 지금까지 땡모반인 줄 알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한국분들 태국 가면 땡모빤을 정말 좋아하시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맛프라우빤이 최애입니다아🥥✨ 요즘 한국이 너어무 더워서 맛프라우빤이 엄청 땡기네요!! XD
많이 더우셨을 텐데 발품 팔며 여기저기 소개해주셔서 이번에도 고맙습니다 방스님~ 사나운 태국 개 조심! 그리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요~🥹🥹
탈모 샴푸는 없습니다. 머리 빠진다 싶으면 탈모약 드세요.!!
개선완화 효과는 어느정도 있으니 팔리겠죠..
이번에도 재밌게 잘 봤어요~~
20:09 젤 마지막에 한숨이 먼가 더 많은 걸 느끼해 하네요...
끌롱토이 시장 망고사러 여러번 갔었어요, 저기 운하따라서 라마4끝까지 자전거 타고 가봤는데 눈이 따가울정도로 악취가 심했었죠, 비단 냄새문제가 아니고 화학물질 느낌요, 끝까지가면 화학공장같은게 나옵니다, 운하쪽 사는사람들은 대부분의 날들을 아프게 살고 있을듯해요,
이젠 한국여름땐 태국으로 피서가야겠어요…더운거 좋아하는 저도 못참겠네요…습도가 높아도 너무 높아요 ㅠㅠ
대사관 부근 blue elephant 레스토랑 가봤는데
외국 대통령이 태국방문하면 가보는 레스토랑이라 하던데 거기 가보니 찐 해외 귀빈들만 모여서 식사하는것 봤는데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것 같았어요.
중국총리, 부시대통령, 푸틴 등등 대통령 방문기록도 많더군요.
거기서 30만원정도 먹었는데 평생 잊지 못할 분위기를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다
한심하다....
@@sanfran5607😂😂😂😂😂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매했습니다😊
탈모는 아니지만 지루성 두피염때문에
디에제르 제품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
샴푸쓰면 뾰루지올라오는데 이건 전혀 안올라옴 .. 굿
킴튼말라이 옆 벨라몰에 가셨군요
제가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
저도 쌀국수 처음 먹는때 고수가 처음인데 맛이 좋더라구요......고수는 정확한 발음이 팍치 인가요? 유튜버 밝음들만 들어서 밝음 성조를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 시간되시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한국에서도 부촌은 어쩌다 일이 있어 지나가도 일부러 찾아가진 않죠. 한국의 화려한 카페등은 별로 몬가봤지망 태국의 비싼 카페등은 한국보다 더 좋은 거 같아 보임.ㅎ
달려왔어요 😊
형 진짜 진심 지금 한국이 훨씬 더 습하고 더워요 인정!!! ㅜㅜ 에어컨 없는 곳에서는 못삽니다 ㅠㅠ
Why don't you offer private tour guide for tourists if you are already doing it?
방스님 채널은 믿고 보는 태국 채널! 태국이 그리울때 요즘 태국 소식을 진솔하게 보는 채널
지금 태국인데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습니다. 8월 초에 와서 확실히 체감 됨. 심지어 지금 여기 우기인데 한국보다 덜 습함 ㄷㄷ
방콕은 정말 극과극인 곳이네요. 하루 일당이 밥한끼보다 적고 차한잔과 비슷할까나요😅 저도 힘든 일상에서 가끔의 부자 생활을 하러 방콕에 놀러오는데요. 이번 영상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고가다리 양철 판자촌 옛날도축장쪽 위험합니다.. 길에서 약하는 사람도 광경함;;
소규모 시장도 많고 볼거리가 많아 좋아요.
영상 마지막에 내쉬는 한숨 극공감 합니다..
디에제르 샴푸만 세트로 만들어주시지… ㅠㅜ 남자들이 트리트먼트까지 하는 사람은 드문데
샴푸 효과 기대해볼께요.방스님 화이팅!
차분한 목소리 넘 좋아요~
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 พัฒนาแล้ว
รวยเท่าเทียมกันหรือไ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국 빈부격차 많이 심하죠.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경우 최저시급이 존재하는 나라들이 많지만 대부분지켜지지 않습니다.태국은 그나마 잘사는 나라이긴 합니다만 월소득 300불이상이 되는 태국인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전문직종사자들은 많이 벌것이고 외국계기업들 아니면 급여가 형편없습니다.그리고 힘들고 급여가 싼 직종은 태국도 인접국(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등)에서 불법체류자들이 일을 합니다.
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끌렁떠이 시장은 많은 한국 관광객분들이 과일 싸다는 말에 가셨다 냄새에 기겁하고 돌아 나오는 곳이죠
비위 약하면 못가는 곳
영상 잘봤습니다🙏
한국 더 더워요... 방콕 다닐만합니다. 좀 참을만해요. 근데 한국은 하루 종 ~~~~ 일 에어컨 틀고 삽니다
오늘 방스님이 방문한 끌렁떠이 시장과 랑수언은 저도 가본 동네네요.^^
퀸시리킷역 근처의 모데나호텔과 랑수언 근처 콘래드..
잘 봤습니다. ^^
8411 구매 완료~! 태국, 3번 다녀오고도 (물론 패키지로만)
잘 모르는 로컬 지역 영상과 더불어, 오늘은 탈모 걱정 덜어 주시는 영상까지, 진심 감사합니다~
한국은 식민지 겪고, 전쟁겪느라 모든걸 제로상태에서 reset할 기회가 있어서 신분 계급이 그나마 흐지부지 되버렸고, 태국은 식민지도, 전쟁도 없이 근현대를 통과하다보니 계급과 신분이 그대로 인습처럼 흘러내린게 아닌가 생각드네요
다음편 빨리요 😂
참고로 포브스가 발표하길 삼성 이재용보다 부자인 사람이 10명이 넘습니다
밤에는 저 외부 테이블들도 자리가 없이 꽉 찹니다...
주변 캠빈스키나 말라이 같은 고급 호텔들에서 나온 외국인들도 있지만
대부분 태국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돈 많은 태국인들 많다고 느끼게 되는 곳이죠..
정보 감사합니다!
오~ 예전에 성시경이 갔던 맛집 롱씨 포차나~ 두번 갔었는데 진짜 맛집이더라구요
개가 길가에 딱 버티고 있는데
안가길 잘했습니다
태국에서 광견병 조심해야죠
@@sanfran5607 너 뭐냐? 쌩뚱맞게 발끈이야!! 개고기 먹는사람 한국에도 별로 없고 먹는 사람들이 먹는다해도 합법적으로 처리한 것만 먹으니깐 쓸때 없는 소리하지말고 꺼져라!!
누가 남의 나라 떠돌이 들개들 잡아다가 먹어? 재정신 박힌 소리 하는거냐? 니들이 먹고 싶으면 잡아먹던지..그딴거 신경도 안쓰니깐!!!
니같은 놈이 너희 나라 욕먹게 만드는 인간이야!!!
@@sanfran5607 거의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태국도 좋아하고 태국사람들도 좋아하지만.. 너같은 놈은 싫어해!! 너같은 놈을 싫어하는데 태국을 싫어한다고 착각하는거야
웃기는댓글 @@sanfran5607
그리고 그건 보호가아니고 방치라고 하는거야 보호하는데 길거리에그리 방치하냐
@@sanfran5607태국 보건부 질병관리국에서 태국 동북부에서 광견병 유행한다고 조심하라고 공식발표 했어요 모르면 당신이 한번 찾아 보던지. 태국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입니다 이 나라 사람들은 뭐를 인정하는 일이 없어요. 태국정부에서 조심하라고 발표를 한걸 보고 이야기 하는데 왜 그러세요? 미쳤다고 태국에서 개고기를 먹어요?
어제 뿐나위니역 시장에서 망고 사왔는데 1키로 30밭이에요 1200원 정도. 한국은 3개 만원이면 싸게 살만하죠. 영상 속 망고 가격도 1키로 35바트 일것입니다. 다먹고 한봉지(남자 큰주먹 만한 크기 5개 )더 사왔어요.
한봉지 다 싱싱한것 골라주셨어요. 무엇보다 망고스틴 3키로 100바트 4000원 두번 사다먹고 한국가기 이틀 남았는데 한번더 사려구요 저는 아이가 탐**대학교 행사가 있어서 왔다가 대사님, 부총장님도 참석하는 행사 구경하고 밥도 제공해주셔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학생들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것을 들어는 왔지만 눈으로 보니 너무 고맙고 예쁘더라구요. 한국이 잘해야겠어요.
더위 조심하시고 맛있는것 사드세요 얼마 안되지만~^^
구독 많이 느셨네요.^^ 항상 응원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매완료
한국서 벤츠 E클래스 1억 전후 에요😊 E4가 1.2 E3가 1.0 E2가 0.8 국산 고급 SUV보다 +2천~3천 생각하면 되요. 국산차가 고급화로 비싸지기도 했고 벤츠가 중국차 인식이 퍼지는 중이라... 옛날 처럼 E클이 굉장이 고급이다 이런 이미지는 없음. S클 정도 되야..
김민재님은 알페신 모델이라 적절치않은비유네요 ㅋㅋ
훌륭한 콘텐츠 감사해요. 태국정부는 빈부격차를 해소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다고 봐야 하는거죠?
경기장 호텔 항공사 수익사업 될 만한 곳은 왕실 군부가 다 잡고 있어요
5:53 한국 제품인 척 하는 태국 제조 음료예요. 이름까지 교묘하게 탄산수라고.. ㅎㅎ
방콕에서 우연히 Soju Bomb 맛을 먹어보고 정말 맛있어서 한국으로 주문을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더라구요. ㅠㅠ
구글에서 tan san su soju bomb으로 검색하면 제조사 판매몰에서 20병에 410밧으로 판매는 하는데 한국인은 구매 인증 방법을 모르겠어서요. (폭탄주 맛은 단종인가봐요.)
제조사 이름이 Ichitan 인데 태국에서 꽤 큰 토종 음료 기업인 것 같더라구요.
얼마나 마음에 들었는지 다 마신 페트병을 캐리어에 고이 넣어서 귀국했습니다. ㅠㅠ
한국에도 정식 수입이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먹는 식수 같은 경우도 가격이 다양하던데 어떤 가격대나 종류를 사면 되나요????? 다 똑같나요????
방콕에서 가장 비싼 지역에 있는 100평짜리 고급 레지던스가 65억이면 한국에 비하면 싸긴하네요.
서초에 있는 더미켈란이라는 고급 아파트 99평짜리가 100억이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