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어요 방스님 영상보면서 갑자기 궁금해진게 하나 있어요. 제가 5-6년전 태국에서 1년 살았었는데...그때보다 서민 물가가 얼마나 올랐을가요? 예를 들어 한국은 식당 6000->8000 약 30프로 대중교툥 1100 -> 1500 약 30프로 이런식으로요
태국은 코로나 이전만 해도 정말 자주 가고 가깝게 느껴지던 나라인데, 코로나 이후로는 뭔가 멀게 느껴지고 있네요~ 마리화나가 합법화 된 것도 그 중에 하나이겠지만, 자유로이 여행 갈 수 있는 나라 목록에서 빠진 것 같아서 좀 안타깝지만... 다시 원래의 정상적인 모습으로 되돌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내년 방콕 최저임금 기준 월급이 한국이 태국보다 5배이상 많죠.. 한국은 주휴수당도 붙어서. 물가 단순 비교는 말이 안되겠지만 5성호텔 단순 계산해서 저 호텔 요리도 한국서 먹으려면 5배 곱하면 얼추 되겠네요. 물론 한국도 30% 할인 받는 걸로 해서. 방콕이 한국과 비교하면 비슷한 물가도 있지만 보통은 한국인들에겐 저렴한 태국 물가지만 태국 현지인 서민들에게 방콕물가는 매우 비싼 거죠. 아마 방콕물가에 5배 곱하면 현지인이 느낄 한국인 체감 물가일 겁니다. 현지 서민인들에겐 살인적인 곳이라 우리가 서울에서 사는 것과 비교가 안되게 더 힘든 곳이 저런 류 개도국들인데 한국물가와 같거나 더 비싼 것도 많아서 외국 관광객들과 부자들에겐 낙원이지만 현지인들 삶은 매우 고달픔
근데 아난타라는 태국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호텔에 속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 정도 코스요리면 태국에서도 최소 5-6만원 하지 않을까요? 최소입니다. 다만, 런치 할인이나 어플 할인 때문에 거의 반값에 드신것 같아요... 한국에서 저 정도 레벨의 호텔에서 코스요리라면, 최소 15만원 나오지 않을까요? 최소입니다!
저도 직원이 웜 하기에 순간 당황했는데 다시 직원이 손짓발짓으로 전자레인지를 가리키더군요. 당시 제가 있던 콘도에 그게 있어서 괜찮다고 젓가락만 하나 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비닐패키지 규제가 생겨 쓰레기봉투 받으려고 데워 달라고도 했었던 추억 아닌 추억이 새록새록 오릅니다. '웜'에 말이 길어져서 민망하네요.
아무래도 여행지로 유명한 태국이다보니 물가가 두종류로 맞춰져있는 느낌이네요. 현지인이 주로 방문할 것 같은 느낌의 장소나 식당은 서비스나 분위기 대비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하다고 느끼게 되고, 반대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거나 이용할 것 같은 종류의 장소는 유럽이나 미국 기준의 이용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후반 호텔에서 칵테일 가격대가 잔당 2만원 가량이면 한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바에 갔을 때 가격이니까요. 반대로 첫번째 코스요리를 드신 가게의 경우에는 약 3만원 돈으로 즐기셨는데, 점심인걸 감안하면 7~10만원 정도 지출해야 한국이나 이탈리아 쪽에서 비슷한 퀄리티를 즐길 수 있지 않나 싶네요.
파야오 호수가 로컬식당에서 식사할려고 갔는데요 메뉴판이 현지인과 외국인 두가지. 헉 최소 음식 한가지에 5 ~100까지 차이가 났어요 그냥 지불하고 나오려다 방스에서 본 기억이 있어 지금 태국 소도시를 2개월 가량 여행 한다며 현지인 가격으로 해줄수 있냐 하며 한참 돌려서 정중하게 번역기로 말하니 현지인 가격으로 해주심 서로 웃어며. 끝났지만 순간 약간 쫄앗음 4000원 치이면 태국에서 큰바가지 아닌가요. 소도시 여행중 이런 식당은 처음입니다 다들 친절한데 또 도움 받았네요 감사함니다
방스님 영상 항상 응원 합니다. 태국의 물가, 뭐 태국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평범한 로칼 생활과 금력과 권력을 거머쥔 기득권층들의 생활이 서로 양립되어 있는것이 현실 입니다만 대한민국의 국민이 외국에 관광차 방문 했을때는 아무래도 현지 로칼들의 생활 체험 보다는 세계 11위 경제 대국의 국민들이 누릴만한 관광 체험을 찾는것이 인지 상정 이겠지요? 그랬을때의 태국 물가, 정말 장난이 아니죠 ^^~ 뭐 오늘 방스님 처럼 좀더 그럴듯한 알코올바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었듯 어떤 사람은 좀더 럭셔리한 마사지 스파를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면 태국에서의 돈 씀씀이가 결코 녹녹치는 않겠지요?ㅎㅎ
태국어로 말하는데 영어로 대답하는거 진짜 😂 5성 호텔에서 4일 내내 저녁시켜먹고 와인도시키고 루프탑까지 이용해도 15만원 정도밖에 안나와서 진짜 너무 또 오고싶다 생각했어요
방스는 태국 홍보대사로 태국정부에서 월급줘야댐
ㅇㅈ
ㅇㅈ
ㅇㅈ
ㅇㅈ 쌉 ㅇㅈ
왜죠?
태국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영상 재밌게 잘봤네요~~^^
영상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좋은일들만 있기를 항상바랍니다.
아난타라는 899밧이라는 가격이 더 기준좋게 하는것도 있는거같아요 ㅎㅎ
쓸 걱정이 아니라 버는 걱정을 하라..뼈때리는 말씀 ㅎㅎ내일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진짜 재미나게 봤고 개인적으로 2023년에 본 다양한 유튜버들의 많은 동영상들 중에서도 thumbs up 할만하네요. 10만 유튜버 가쟈~~
돈 알차게 잘쓰셨네요 방콕 근처 쇼핑몰에서 음식4개에 음료5잔 시켰는데 2800바트 나왔는데 정말 비싸더라고요. 아이러니한게 그렇게 비싼곳에도 사람이 꽉차있었다는...빈부격차 물가차이가 진짜 어마어마한 국가
저도 혼자가서 점심에 오만원 쓰고 태국 비싸다고 느꼈어요! 일반 식당이었는데
@@애플그린-c9uกรุงเทพมีให้เลือกหลายราคา
คนกรุงเทพเงินเดือนเยอะกว่าคนต่างจังหวัด
너무 순수한 모습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건강과 행복을 응원할께요^♡^
8월에 방콕 파타야 다녀왔는데, 물가가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한국인인데도 비싸단 느낌이 들었는데, 평범한 현지인 분들은 참 힘들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데만가시고 여행관광쪽만 가신거?
동남아 관광지 카지노 이런데는 물가가 비싸요.
@@NF-iu 태국 8번, 동남아는 다 돌아봤습니다. 물가 많이 올랐다고 태국 친구들도 난리더군요.
สถานที่ท่องเที่ยวมันก็สูงเป็นธรรมดา
ฉันแนะนำเที่ยวชนบทราคาไม่แพง
태국 세번가봤는데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오늘 영상 재미있게 보다 갑니다~
고급 식사에 고급 술을 마신다면 하루 20만원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거기다 마사지도 한번 받는 다면...😊
왜 아직도 10만이 안됐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여행 유튜버이십니다~~
그러게요.. 저도 댓글보고 깜짝 놀란..
이분 영상은 태국에 대해서 좀 아시는 분이 보셔야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도 많이 안타까워요....하시는 일도 있으시면서 하시는 거지만
이렇게 태국쪽에 정보주시는 분들이 없는 것 같아요
어그로보다는 본인위주의 태국의 정보를 주시는 분이신 듯 합니다
그러게요.ㅠㅠㅠ
헐 10만이 안되나요? 당연히 넘은줄..
태국영상만 있어서요
전 미국에서 태국으로 3달 출장와서 방콕 3주차입니다. 미국 물가가 워낙 깡패라 저에게는 물가가 비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현재 물가가 폭등한거면, 얼마나 물가가 저렴했는지 상상이 안됩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좋은곳 소개 감사드립니다.
저도 방콕에 오래 살았는데, 방콕은 워낙 럭셔리 한 곳이 많고 한국보다 훨씬 더 비싼 레스토랑과 바가 많다보니, 10만원이 아니라 하루에 100만원 쓰기도 어렵지 않은 나라인거 같아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차분한 매력이 돋보이는 방스님의 컨텐츠 잘 보고 갑니다
오늘영상도 너무 잘봤어요~ 방콕 가고싶네용
늘 응원합니다 ❤❤❤🎉🎉🎉
잘 봤습니다~ 진짜 방콕은 어떻게 즐기느냐에 따라 유럽물가와 동남아 물가를 체험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반얀트리에 숙박할때 보통 마사지 가격이 20만원 이상 이었는데 로컬에는 만원짜리도 많잖아요. 즐기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와 간만에 귀한 20분 넘어가는 영상 너무 좋고~~ 잘 봤습니다. 🙇♀
휴가때 꼭 가보겠습니다.😊
8코기네님, 꼭 추천드립니다!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방콕가고싶네요
맞아요,벌기는 어려워도 쓰는것은 쉽다고 했어요.
역시 로켤에 있어야 그 문화를 이해하기가 훨씬 쉽다는것을 방스님덕으로 알았네요
호텔에서 럭셔리한 칵테일 드시고 버스타는거 보고 빵! 터졌네요😂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어요 방스님
영상보면서 갑자기 궁금해진게 하나 있어요. 제가 5-6년전 태국에서 1년 살았었는데...그때보다 서민 물가가 얼마나 올랐을가요?
예를 들어 한국은 식당 6000->8000 약 30프로 대중교툥 1100 -> 1500 약 30프로 이런식으로요
통계청
ㅎㅎㅎ 방스님 맛나다고 하는건 맥주뿐인데 꼭 가봐야 겠네요. 저장해 두고 꼭 가볼께요~
1년에 4개월 정도는 태국에서 머무는데, 방스님 채널 보면 새로운 정보가 많아요~ ㅎㅎ
와 무슨일하시면 그렇게살수잇나요 부러워요
토토사이트직원 ㅋㅋ
가고 싶다... 태국...... ㅠ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솔하고, 담백한 영상이 정말 매력적임!!!시간 순삭이네요
영상이 담백하고 편안해요~! 구독박고 갑니당! ㅎㅎ
오늘영상으로 또 여행한 기분이듭니다.😊😊
오늘영상도 감사합니다 ~
잘 보았습니다😊
페루 코스요리 호텔에서 저가격이면 정말 싼거 같네요. 가격을 보고 놀랐네요. 다음달에 태국 여행가는데 가볼까 생각이 드네요 ㅋㅋ
방콕에 왔습니다
확쓰셨는데... 왜 전 더 태국가고 싶어서 미치겠는지... ㅠㅠ😊
오늘도 김사합니다
즐겁게 영상보고 교훈도 같이 얻어갑니다
곽튜브의 러시아어, 캡틴따거의 중국어처럼 방스님의 태국어는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장점을 살리시면 훨씬 더 잘되실 거 같습니다!
아시아티크 저 크루즈 식당은 다른 분 영상에서도 본 것 같아요. 그땐 그냥 태국이라는 것만 알고 봤는데, 배를 보니 거기가 여기였네요 ㅋㅋㅋ
왜 한국인들이 통로가 청담동이라고 표현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어둡고 지저분하고, 일뽕 지역인데 한국의 고급 지역인 청담이라고 표현하는지. 통로는 건대가 딱임.
태국은 코로나 이전만 해도 정말 자주 가고 가깝게 느껴지던 나라인데, 코로나 이후로는 뭔가 멀게 느껴지고 있네요~ 마리화나가 합법화 된 것도 그 중에 하나이겠지만, 자유로이 여행 갈 수 있는 나라 목록에서 빠진 것 같아서 좀 안타깝지만... 다시 원래의 정상적인 모습으로 되돌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내년 방콕 최저임금 기준 월급이 한국이 태국보다 5배이상 많죠.. 한국은 주휴수당도 붙어서.
물가 단순 비교는 말이 안되겠지만 5성호텔 단순 계산해서 저 호텔 요리도 한국서 먹으려면 5배 곱하면 얼추 되겠네요. 물론 한국도 30% 할인 받는 걸로 해서.
방콕이 한국과 비교하면 비슷한 물가도 있지만 보통은
한국인들에겐 저렴한 태국 물가지만 태국 현지인 서민들에게 방콕물가는 매우 비싼 거죠.
아마 방콕물가에 5배 곱하면 현지인이 느낄 한국인 체감 물가일 겁니다.
현지 서민인들에겐 살인적인 곳이라 우리가 서울에서 사는 것과 비교가 안되게 더 힘든 곳이 저런 류 개도국들인데
한국물가와 같거나 더 비싼 것도 많아서 외국 관광객들과 부자들에겐 낙원이지만 현지인들 삶은 매우 고달픔
잘 봤슴돠!
오늘은 극과 극 체험 같네요.
좀 아쉽지만
나의 행복 추구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과 택국어 부탁해요!
방콕 방문시 방스님 따라하기 ^^
많은 정보 고마워요 올겨울 수 삽년만에 방콕한번 가 봐야겠네...
11:55 어딜가나 아시아에서 목소리 제일 큰 건 양인들..
대관람차 진짜 비싸네요. 그때 방콕가서 아시아틱을 안가서 못탔었는데😅 엊그제 일본에서 300엔에 한바퀴돌고 왔는데 ㅎㅎ 좋은 곳 많이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24:25 이 영상의 최대 하이라이트
잘 봤습니다
오랫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건강하세요~#
작년 후아힌 여행 갔을 때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영상 올리시면서 comment 하시는 게 주관적인 입장보다 객관적인 편견없이 말씀해 주신 게 너무 마음에 다가옵니다.
늘 건강하시고발전 기원합니다
통로 펍 맥주 한잔 뭐 말이 필요없네요. 최고의 힐링입니다. 가격도 미쳤구요 ㅋㅋ
1월에 방콕 가는데 동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지금 베트남에 있는데 태국 가고싶네요~늘 응원합니다~^^
쓰는건 언제나 쉽죠~근데 영상볼 때마다 궁금한게 호텔이 매번 바뀌는거 같은데 한 곳에 머무는거 아닌가보네요?
전 방콕에서 외국인 물가로 살면 방콕 하루 15만원 정도 나가더군요. 유흥 같은거 없이 아침,점심,저녁 먹고 카페랑 바에서 한 잔만 해도 그 정도 나가더군요.
근데 아난타라는 태국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호텔에 속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 정도 코스요리면 태국에서도 최소 5-6만원 하지 않을까요? 최소입니다. 다만, 런치 할인이나 어플 할인 때문에 거의 반값에 드신것 같아요... 한국에서 저 정도 레벨의 호텔에서 코스요리라면, 최소 15만원 나오지 않을까요? 최소입니다!
방콕 너무 가고 싶어요 ㅠㅠ 태국에서 살고 싶어요 너무 부러워요 😭
잘봤습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애서 말하지만 페루 음식 굉장히 맛있습니다 웬만하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한 번 즐겨보세요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ยินดีต้อนรับเสมอ
아~~~~버스타고 귀가는 좀 슬프다......택시타지😂😂😂😂
일단 조아요 누르고
오늘 영상은 기네요😊행복
침대 누워서 천천히 봐야지
오늘 영상 넘 재밌어요
대리만족 최고😊
마지막 인생의 교훈까지,
쓰는건 쉽고 버는건 어렵다.
태국 휴가를 계획해야겠어요ㅠㅠ
그곳의 분위기와 온도 습도 냄새 모든게 그리워지네요
방스님~저 드디어 태국 3달살기 하러 왔어요 어제 와서 잠깐 방콕에 있다가 일욜에 치앙마이로 가요~
방스님 영상 다시 보고 그동안 안 가봤던 곳 위주로 갈거에염~~
기대되고 혼여할려니 쬐끔 무섭고 ㅋㄷㅋㄷ 지금 태국 코로나 장난 아니라는데 조심히 다니세요~~~~
저도 직원이 웜 하기에 순간 당황했는데 다시 직원이 손짓발짓으로 전자레인지를 가리키더군요.
당시 제가 있던 콘도에 그게 있어서 괜찮다고 젓가락만 하나 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비닐패키지 규제가 생겨 쓰레기봉투 받으려고 데워 달라고도 했었던 추억 아닌 추억이 새록새록 오릅니다.
'웜'에 말이 길어져서 민망하네요.
안가본 태국을 잘보여줘서 감사해요~담에는 좀더 디테일하게 소개해주세요~^^
영상잘 봤습니다!
방스님 저랑 같은 곳 사시네요 ! ㅎㅎ😂
아마 한국에선 5성급 호텔에서 칵테일 2잔이면 10만원 쓰실듯... 방콕 물가 비싸다고 하지만 관광객 주로 다니는 곳은 본토 가격과 차이 없을것이고 로컬분들.다니는 곳은 진짜 쌀듯
항상솔직한방송해주셔서감사~
응원해유~
방스님은 저의 태국여동생이 일하는곳을가셨네요 지난번에도 소이9 스포츠펍가셨고 이번에도 또가셨네요 그두곳이 한사람의사장입니다 중국화교분이 사장님 오랫만에 통로 펍보니 그리워지네요
강사합니다~~지금방콕에 있는데 내일당장 가야되겠네요 남미음식 더매력있네요😊😊
역시 튀르키예 사람들 중 해외에서 장사하는분들 수완은 진짜.. 우아... 입이 다 벌어지네요 ㅎㅎㅎ
저희도 지금 태국인데 다시 방콕으로 넘어가야하는데 방콕물가 정말.. ㅠㅠㅠ
넘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태국 자주가는 사람인데 아직 모르는게 많구나 알게됐네요 잘 배우고 가요
아무래도 여행지로 유명한 태국이다보니 물가가 두종류로 맞춰져있는 느낌이네요. 현지인이 주로 방문할 것 같은 느낌의 장소나 식당은 서비스나 분위기 대비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하다고 느끼게 되고, 반대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거나 이용할 것 같은 종류의 장소는 유럽이나 미국 기준의 이용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후반 호텔에서 칵테일 가격대가 잔당 2만원 가량이면 한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바에 갔을 때 가격이니까요.
반대로 첫번째 코스요리를 드신 가게의 경우에는 약 3만원 돈으로 즐기셨는데, 점심인걸 감안하면 7~10만원 정도 지출해야 한국이나 이탈리아 쪽에서 비슷한 퀄리티를 즐길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늘 보고 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건강하시고요.
덕분에 guilty예약 완료했습니다^^ 넘 기대됩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태국 최고의 브랜드는 역시 악어 브랜드네요~!!!!
막판에 살짝 발그레해지신거 같은데요? ㅎㅎ영상 마지막에 태국어 가르쳐주시는거 넘 좋아요^^
팁은 어떻게
되나요?😊
잘 보고 갑니다😊
파야오 호수가 로컬식당에서
식사할려고 갔는데요
메뉴판이 현지인과 외국인 두가지. 헉 최소 음식 한가지에 5 ~100까지 차이가 났어요
그냥 지불하고 나오려다 방스에서 본 기억이 있어
지금 태국 소도시를 2개월 가량 여행 한다며 현지인 가격으로 해줄수 있냐 하며 한참 돌려서 정중하게 번역기로 말하니
현지인 가격으로 해주심 서로 웃어며. 끝났지만 순간 약간 쫄앗음
4000원 치이면 태국에서 큰바가지 아닌가요.
소도시 여행중 이런
식당은 처음입니다
다들 친절한데
또 도움 받았네요
감사함니다
아난타라 싸얌 호텔 레스토랑은 다음 방콕여행때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오늘 찾아갔는데 방스님을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 일행이 있으셔서 많은 대화를 하지는 못했지만 넘 반가웠어요ㅎ
อยากให้ไปลองbuffet ชื่อร้าน copper แถวปิ่นเกล้า คนไทยชอบไปกันมาก คิวยาวมากด้วย มีของให้เลือกเยอะ ราคา1300 -3000บาท หอยนางรม กับซุปเห็ดทรัฟเฟิลอร่อยมาก
태국 정부에서 관광홍보 훈장 하나 받으셔야 겠슈..ㅋ
한번만 와본 사람은 없다... 가 정답이네요.
벌써 다섯번 갔었던거 같네...^^
오늘 첫 영상이었는데 넘 흥미롭네요
계속 정주행 약속하며 구독과 좋아요 ~♡
방스님 영상 항상 응원 합니다. 태국의 물가, 뭐 태국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평범한 로칼 생활과 금력과 권력을 거머쥔 기득권층들의 생활이 서로 양립되어 있는것이 현실 입니다만 대한민국의 국민이 외국에 관광차 방문 했을때는 아무래도 현지 로칼들의 생활 체험 보다는 세계 11위 경제 대국의 국민들이 누릴만한 관광 체험을 찾는것이 인지 상정 이겠지요? 그랬을때의 태국 물가, 정말 장난이 아니죠 ^^~ 뭐 오늘 방스님 처럼 좀더 그럴듯한 알코올바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었듯 어떤 사람은 좀더 럭셔리한 마사지 스파를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면 태국에서의 돈 씀씀이가 결코 녹녹치는 않겠지요?ㅎㅎ
태국 10일 여행하고 왔는데 예전보다 물가가 너무 비싸요😢 5성급 호텔만 가긴 했지만 한끼 식사에 기본 15만원정도 나오니까 전처럼 막 돈 쓰기가 두렵..
오늘 영상 34층에서 29층으로 순간이동 하는걸 봤네요 ^^
아..그리고 방스님 덕분에 1주일 여행 잘하고 오늘 컴백했습니다
방스님의 태국전반적인 정보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태국 여행자들을 위한 유용한 앱 사용법 같은거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애요 ㅠㅠ
물가가 정말 맘에 들어서 방콕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지금 태국여행 중인데.. 방콕 1 년전과 확 오른 물가가 팍팍 느껴 집니다.
파타야 버거킹 와퍼 콜라 감자칩 399밧 14.855원
요즘은 엔화가 워낙싸서 한국인관강객들이 일본에 많이가는데 방스님 영상보니 확실히 태국고프네요 😂
태국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너무 좋은 영상 입니닷^^
매너도 좋고 고급져 보이는 유투버네요
예전에도 그렇고 조금 자세하게 앱으로 식당예약하고 할인받으시던데 영상으로 남기면 좋을거 같습니다
태국 가면 전 매일 편의점 밥 자주 먹었었는데 이렇게 돈 쓰기가 쉽다니 ㅎㅎ
태국9박10일 가족여행가야하는데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