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mji3745 당사자 아니면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제 3자가 보기에 가스라이팅 세뇌 당한게 맞더라도 그것을 당한 당사자 입장에서는 헤어나기 쉽지 않아요. 직접 겪어보지 못한 타인의 인생을 어줍잖은 잣대로 평가하지마시죠. 공감하지 못한다면, 이해나 동정을 애써 하려는게 아니라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며 지나가면 되는 겁니다.
보다가 눈물 흘릴뻔했어요.. ㅠ 불효자가 아니라 정말 대단한 효자인 것 같아요.. 안 좋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삶의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내면이 정말 강하고 대단한 사람임을 영상보고 느꼈어요. 생활력도 대단하고 상황에 대한 적응 능력도 뛰어나신 것 같아요. 그동안 느꼈던 부담감과 인생의 슬픔들을 다 앞으로의 미래에 보상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파짘님 영상을 보고 그동안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잘 버티며 살아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가족이란 이름 안에서 어디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아픈 아버지 생활비며 대출 상환금이며, 전 그렇게 못했을 거 같은데 배울 점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방법을 찾고 묵묵히 실행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아버지도 같은 상처로 힘드실 텐데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각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제 넘지만 아버지한테 이사가는곳 알려주지 마세요. 용돈도요.. 진심, 저 같아서 그래요. 제가 엄마한테 그런식으로 끌려댕겼어요. 어렸을때부터 가스라이팅이죠… 평생 살갑게 대해준적 없는 엄마에요. 친엄마가 아니시거든요. 저 태어나고 합치셨대요. 아버지랑. 아버지는 늘 저만 챙기셨구요. 정작 자기 아들한테는 돈 달라는 소리 한번을 안하는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저 혼자 잘살라고 그러셨는지 상속을다 저로 해 놓으셨는데 그거 때매 말도 아니였어요. 살갑게 대해주고 생전안해주시던 반찬도 해주셨어요. 여행도 자주가고요. 그러다 집사서 같이 살자는 소리에 혹해 돈 찾아 다 맡겼습니다. 그돈으로 동생집 사줬구요. 모르세 하더라구요…. 연락하지말라고하고 몇년동안 연락 안되었구요…. 사고가 크게나서 보호자가 필요했는데 제전화를 안받아 119에서 했는데 바로 돈없다고 끊었어요. 동생놈도 똑같고요. 보험있어서 돈걱정은 안해도 됐어요.. 남자친구가 보호자해줬구요.. 진짜 피섞인 사람이 더 무섭더라구요.. 오히려 남이 더 나아요. 인생은 혼자니 보험이나 잘들어야지 ㅜ 아프면 나만 손해에요.. 그사람들 줄돈으로 선생님 좋은거 드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선생님이 계속 도와주시면 계속 의지해요.. 빠이팅!
생각이 많아지는 아침이네요 저는 어머니를 어린나이에 여의고 할머니와 오랜 기간 지냈었습니다. 남들에 비해 부족한것이 있다고 스스로 비교를 할 때 마다 위축되고 찝찝한 마음이 느껴졌었는데, 영상을 보니 제 유년시절은 나름 평화로운 나날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더 좋은 사람들과 기회들이 물처럼 밀려와 마음에 쌓인 불순물들이 씻겨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으로 영상을 끝까지 다 보았네요. 영상에 모든걸 다 담지는 못했겠지만 제가보기에 너무 잘 자라신것 같아요. 재료손질하는것도 너무 깔끔하시고, 운동으로 정신건강 모두 챙기시는것도 대단하시고, 인생이 안풀린다고 자포자기하며살지도 않고.. 이런 여러 모든 모습이 흙수저라는 느낌이 하나도 없이 잘 자랐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형..! 나 우울해서 혼자 소주하다가 우연히 형 영상봤거든? 형 영상보니까 진짜 형 대단하다.. 나도 아버지와 사이 안좋고 철없는데 형은 철도 들었고 아버지를 먹여살린다니.. 나 스스로 반성 많이하게됬어.. 형은 꼭 성공해 그리고 형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많이 모범이 되었으면 좋겠어.. 얼마나 큰 아픔인지 가늠이 가지 않지만 형은 분명 잘 살아갈거야 제발 잘 살아라.. 이형은 잘 되야한다.. 파이팅!!!!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은 어느 한 백수가-
하...시바... 진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난다... 내가 무슨맘인지 감히 이해한다고 말할수있으려나...저도 비슷한 가정에서 비슷하게 연끊고 삽니다. 진짜 무슨맘인지 시발 알거같아서...맘이 진짜... 정말 존나 응원하고 진짜 진심으로 정말 하고싶은거 다하고 앞길 존나 창창하니까 계속 전진하세요 진짜 온마음다해 잘되길 그리고 원하는 길 걷기를 제가 진짜 응원합니다. 진짜 하 보면서 무슨맘인지 너무 느껴져서... 정말 좋은날옵니다 님 파이팅
아 존나 울었다 진짜.. 나랑 비슷한 길을 걷고있는 사람보니까 반갑네 나도 과거에 학대받고 자신을 학대했던 시간을 지나 변화의 과정에 있는 중인데 중간중간 엄청난 저항때문에 좌절할때도 많았는데 지금은 자살생각도 줄어들고 부정적인것을 없애야겠다는 강박보단 좋은사람들,좋은 환경으로 채워나가니까 확실히 많이 좋아졌네요 앞으로도 같이 잘해봐요. 응원합니다!
영상 스킵없이 쭉 봤어요.. 페북을통해 보고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저 또한 어린시절부터 아빠로부터 받은 상처가 참 컸어요 이일저일 다겪고 현재까지도 우리에게 하는 행동들이 여전히 이해가 가지않는부분들이 참 많아요,, 그래도 최소한 아니 스스로 생각하기엔 그 이상으로 도리 했다고 생각합니다. 파짘님도 자식으로서의 도리 그정도면 충분히 아주 잘 하고 계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요. 누나분 일은 너무 맘이 아프지만 부디 힘내시고 이렇게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라는거 꼭 아셨음 좋겠어요~~~! 너무너무 열심히 부지런히 지혜롭게 살아내시는거 같아 멋지십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나레이션 대사도 좋고 자막도 맞춤법 틀리는 거 하나 없이 깔끔하게 넣으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살림도 야무지게 잘하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방송과 영상의 꿈을 위해 계속 노력하시고 투자하시는 모습 참 대단하시고 제가 배울 점이 많네요. 앞으로 더더 잘 되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차분한 목소리, 깊이있는 서사에 넋놓고 12분동안 영상을 봤습니다. 내적인 부분으로나, 외적인 부분으로나 정신줄을 잡기 힘든 상황일텐데, 운동도 꾸준히 하고 식사도 요리해드시고.. 이런걸 실천하기 어려운 환경일텐데... 그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사시는 것 같아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고마워요. 열심히 살아줘서. 우연히 본 영상이지만 얼마나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있는지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만큼 많은 책임감을 두 어깨에 지고 참아왔을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귀한 사람인데 항상 어렵고 힘든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여왔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선생님은 정말 잘될것같아요. 생활에서 보여요. 식사준비 운동 삶을 살아나가는 방식과 태도가 너무 멋집니다. 스스로 가고자 하는 길을 가는 모습도 멋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솔직히 진짜 대단해요 환경 탓 같은 건 하지않고 열심히 돈도 벌고 운동도 하고 밥도 알맞게 해먹고 진짜 제가 그런 일들을 겪었으면 솔직히 집에 틀어박혀서 환경을 원망하며 아무것도 안하고 살 것 같은데 그냥 진짜 대단하고 저라면 그렇게 못 했을 거예요 진짜 이 영상 보고 많은걸 느끼고 배웠네요
이렇게 삶을 유튜브에 공유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가장 하고싶은말은 정말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히 제가 상상도 못할 힘든 일을 겪었음에도 영상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부디, 본인이 원하는 삶을 한걸음씩 내디딜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이 영상을 올린것만으로도 많은 이에게 이미 큰 도움 주고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영상의 내용을 듣고 채널명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인생은 안좋은일이 있으면 좋은일이 일어나기 마련이더라구요 아버님께서 괜찮아지셔서 다행입니다 건강유지하시면서 힘드시지않는 직장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파짘님께서도 오늘과 같이 노력하는 날들이 쌓여서 빛을 보는 날이 금방 올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방송도 채널성장도 응원할게요😊
저도 생물학적 아비한테 어렸을 때부터 학대를 당하다가 성인이 될 즈음 부터 손절을하고 지냈었는데 얼마전에 아비가 죽엇다고 소식을 전해들었네요. 또 새로운 내연녀가 소식을 전해준건데 놀라울 정도로 아무 생각이 안들고 아무 감정이 안들더라구요. 그냥 뉴스의 타인의 죽음보다 더 아무 생각이 안들어요. 이렇게까지 아무 생각안들어도 되는걸까 싶을만큼. 채널주님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효자라고 스스로에게 채찍질하지 마세요. 아무도 욕할 자격 없습니다
폭행이 아니라 정서적 학대에 속하는 폭언만 당해도 멘탈이 장난 아니게 흔들리고 힘들텐데.. 진짜 어떻게 사시는거에요 ㅠㅠ 근데 진짜 당해봐야 알아요. 친부모한테 당하는 멸시와 학대 만큼 고통스러운게 없거든요? 부모한테 학대 당한다는건 내 인생에서 날 믿어줄 유일한 존재 마저 부정 당하는거고 진짜 홀로 선 상황에서 부모가 서류상으로 있다는 이유로 불쌍한 취급은 커녕 오히려 주변 사람들은 내 사정도 모르면서 무조건 내가 철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하고, 미성년자 때는 일을 하고 싶어도 다 보호자 동의를 받아야 된다는 둥 ;; 진짜 한국은 부모한테 버림 받은 아이한테 ㅈㄴ 냉정하다 못해 2차 가해자들 같아요. 그리고 불효자라뇨!! 아이한테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주는건 부모로서 제일 기본적인 의무에요. 그럴 조건도 안되면 애를 낳지 말아야 되는게 당연한거구요. 지금까지도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최소한 비슷한 경험을 직접 해 본 사람으로서 마음이 정말 안좋아서 동정하고 싶었어요. 동정도 같은 혹은 비슷한 경험을 조금이라도 해봐야 해줄 수 있는거잖아요.. 저도 악착 같이 살고 있거든요 ㅠ 양의 격률에 맞게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빌게요!!
안녕하세요, 페북보고 우연히 보게되어 구독하게되었어요. 사실 저도 흙수저의 장녀로 너무너무 힘든 요즘을 보내고있던 와중에 파짘님의 영상을 보고 응원하게 됨과 큰 위안도 얻고갑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정말 응원하고 싶네요. 저도 파짘님 덕에 내일부턴 다시 힘내서 제 인생 살려고 노력해보려구요 ㅎㅎ 우리 힘내요!
영상 중간 중간 숨소리를 들을 때마다 감정이 벅차 오릅니다. 저도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고 그로인해 상담도 많이 다녔어요. 상담 중 상담사분이 심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하였을 때 어머니의 설득과 압박에 거짓으로 무마했던 것을 가장 크게 후회합니다. 저의 남동생과 누나는 각각 피해 망상과 조현증, 조울증과 조현증. 저는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애초에 아버지의 영향으로 남매 사이는 좋지 않았으니 별 생각 없지만 남들의 가족사를 들을 때마다 입이 무겁습니다. 지금은 아버지가 많이 유해지셨지만, 아직 어릴 때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이를 머리에서 거부하는 건지 자신을 속이듯이 부모님과 대화를 자주 합니다. 웃고 떠들지만 방에 들어가면 항상 이유 모를 매스꺼움을 느낍니다. 사실 모르고 싶은 걸지도 모르겠어요. 어머니는 방에서 나오지 않으며 폭언을 하는 남동생, 남친을 매달 바꾸며 돈을 요구하는 누나를 못 마땅하며 저의 대한 집착이 심합니다. 눈을 보고 있으면 무섭고 어지럽습니다. 곧 군대에 갑니다. 전역 이후가 두렵습니다. 잠에 들듯이 고통 없이 죽고 싶었다는 말 너무 공감이 갑니다.
아이 둘 키우는 입장에서(대1,고3) 영상보며 부모의 역할과 자식과의 관계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돌아가신 친정아버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으로 많이 공감했어요. 이렇게 멋지고 부지런한 청년이 그토록 힘든 일을 겪었다니 안쓰럽기도 하고 또 현실을 이겨내려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뭔가 요새 감성 브이로그던가 작위적인 내용들이 많은 영상 속에서 정말 집중해서 끝까지 봤네요. 목소리도 차분하게 좋으시고 진솔하게 얘기를 풀어가시는 것에서 되려 위로도 받았습니다. 저희 막내동생과 비슷한 나이라서 더욱 응원도 하게 되네요. 건강한 생각과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니 분명히 더욱 앞으로는 좋은 일만 일어날거라 믿습니다!
요리 손수, 청소 깔끔, 부모님께 손벌리기는 커녕 뭐든 스스로의 힘으로 척척 !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는 파짘님. 당신이 불효자가 정녕 맞을까요?ㅎㅎㅎ 저는 당신 같은 예쁜 아들 낳고 싶네요~~ 무기력한 때가 때때로 당신을 찾아오겠지만, 그때마다 당신을 응원하는 수천명의 사람이 있단 걸 잊지말아요, 용기내서 이렇게 좋은 영상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처음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참 편한 가정은 없군요..ㅠㅠ 저희집도 꼭 한명이 참.. 살면서 사람은 좀 악하거나 이기적인 부분도 있어야 꼭 잘사는 거 같아요 누나분 사연을 듣고 맘이 아프고 파짘님에게도 응원을 한가득 드리고 싶어요! 지금까지 견디느라 대견하고 감사해요! 앞으로 자갈돌보단 모래가 펼쳐진 길을 걸으시길! 후엔 작은 새싹 길로 그 후엔 꽃길이 펼쳐지시길!
깔끔하고 정리 잘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시네요 노력의 결과인지 원래 성향이신건지는 몰겠지만 루틴때문에라도 앞날이 밝아 보입니다 그리고 어두웠던 지난날은 억지로 잊으려하기보단 적당히 받아들이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예방차원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마인드에 적절한 도움이 될듯 합니다 애써 외면하는것보단 맞서서 인정하고 헤쳐나가는것이 제일 낫더군요 그래야 자기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 누가 알아줄리도 만무하고 스스로가 자신을 칭찬하는겁니다 잘했다고 전 그런식으로 저의 어두웠던 정신을 많이 바꾸려고 노력했어요 아직도 억하심정이 들때면 눈물이 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많이 나아졌답니다 부모도 그냥 사람일뿐이다 라고 생각하면 만사가 편해지더군요
와... 진짜 대단하다. 그런 말 밖에 안나옴. 스스로 컨트롤 할수 없는 요소들이 너무 많은 그런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신이 해나갈수 있는 일을 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대단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제 자신이 반성도 되고..
보통 기분 망치면 그 핑계로 술을 먹거나 폭식하거나 일을 안하거나...부정적인 방식으로 풀기 쉬운데 어떤 상황에서도 일상이 안 무너지시는거 너무 대단하네요 게다가 성실하시고...잘되실수밖에 없는분 같아요 잘되실거같아요
마음이 예쁘시네요
사실 풀려나야할 것은 풍선이 아니라 공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풍선에 갇혀있던 공기가 탈출해낸 거라 생각합니다. 공기는 끈과, 풍선 둘다에 얽매였던거 아닐까요? 자유로워진 공기처럼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뭐예요
걈동….
글좀 써봤나...개추
응원해요
맞아요 풍선이 약간 가족의 틀처럼 느껴지네요. 풍선이 아니라 공기가 탈출한 것 처럼 자유로워진 파짘님을 응원해요
나도 아부지 증오하는새끼중에 하나인데.. 너 진짜 대단한새끼다..진짜 너한테 온갖 복과 행복 모든 행운이 너한테 왔으면 좋겠다.
나는 ㅇㅂ팼는데... 남자는 한번 패주면 착해짐. 서열정리를 해줘야지...
@@user-us6cp6oe4h나도 패도 되냐 니 ㅇㅂ
@@user-us6cp6oe4h뭐 잘한거마냥 쳐말하냐
젊은 청년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성실히 살아가다보면 분명 밝은빛이 보일거예요. 상처만 줬던 아버지를 대하는 심성이 너무 고와요. 분명 앞으로 복받고 잘 살게 될거예요! !
아들이 진짜 착하시다...
엄마는 집나가고 누나는 자살하고...
아빠때문에 자살한 누나인데
그런 아빠를 원망하지도 않고
미워도 병원 데려가서 살려내고
돈도드리고 가끔 얼굴도 봐주고
진짜 착하다... 나같으면 손절할듯.....
착하긴 ㅋㅋㅋ착한게아니라 그냥 부모자식간의 주박에서 못빠져나온 호구일뿐이지. 가스라이팅과 세뇌에서 탈출 하지못한 호구.
@@hyumji3745 당사자 아니면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제 3자가 보기에 가스라이팅 세뇌 당한게 맞더라도 그것을 당한 당사자 입장에서는 헤어나기 쉽지 않아요. 직접 겪어보지 못한 타인의 인생을 어줍잖은 잣대로 평가하지마시죠. 공감하지 못한다면, 이해나 동정을 애써 하려는게 아니라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며 지나가면 되는 겁니다.
@@hyumji3745댓글 보기 상당히 거북하네요 상대방 감정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쓰시는 건가요?
@@hyumji3745 어머니가 아직 계시나요?
@@hyumji3745 혹시 초졸이신가요?
이런친구를 나라에 지원해줘야함. . 내가본 30초반미만중 젤 대단한듯. 존경스러움도 생기내.
공감합니다만, 정부 시스템은 믿을게 못됩니다. 이렇게 멋있게 사는 분들이 유튜브를 통해서 스스로 수익을 올리시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남자라서 지원 못 받음 Sorry !
싫은데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 진짜 대단한 친구는
3잡까지하며 부모빚값으며 열심히사는 여성분이었는데 쟨 놀거다놀고 요리손질할시간도있고 방송도하고 그러잖아 뭐가대단하다는거지
다들 저렇게살지않나? 어떤삶을 산거냐 넌;;
@@말는라대충-c7y
그냥 응원해주면 안될까요?
피해망상이 아니라 성장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한 뇌의 방어기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을 부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할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많이 공감하고 가요.
보다가 눈물 흘릴뻔했어요.. ㅠ 불효자가 아니라 정말 대단한 효자인 것 같아요.. 안 좋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삶의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내면이 정말 강하고 대단한 사람임을 영상보고 느꼈어요. 생활력도 대단하고 상황에 대한 적응 능력도 뛰어나신 것 같아요. 그동안 느꼈던 부담감과 인생의 슬픔들을 다 앞으로의 미래에 보상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파짘님 영상을 보고 그동안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잘 버티며 살아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댓글을 안 달수가없네요
불우한환경에서 자신의 삶을 지켜내고 이겨내려하는 모습에 깊은감동을 받았어요
이렇게 꾸준히 꿋꿋하게 본인의 삶에 집중하시다 보면 어느새 중년이 되어서는 꽤 만족스런 본인모습에 깜놀하는 날이 올것같아요
제일 큰 재산 젊음이 있잖아요
응원할께요^^
리우리우님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랑 유대관계가 하나도 없어요.. 가족같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도 아버지 생활비+대출근까지 챙겨주는모습... 진짜 천사에요 아버지가 자립해서 유투버님이 더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길 빌게요!
지온 김님 감사합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 대출금까지 대신 내주시는거지.. 나도 아버지에게 유대감 없는데 절대로 대출 안갚아줄거임 바로 연끊어버리는게 내 목표
1년이 지났지만 잘 벗어나셔서 살고계시길🙏🏻
주어진 삶에 잘 버티시는 그 모습이 너무 대단합니다.
가족이란 이름 안에서 어디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아픈 아버지 생활비며 대출 상환금이며, 전 그렇게 못했을 거 같은데 배울 점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방법을 찾고 묵묵히 실행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아버지도 같은 상처로 힘드실 텐데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각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상황에서도
무기력하지 않게 행동하시는게 너무 멋있습니다
주제 넘지만 아버지한테 이사가는곳 알려주지 마세요. 용돈도요.. 진심, 저 같아서 그래요. 제가 엄마한테 그런식으로 끌려댕겼어요. 어렸을때부터 가스라이팅이죠… 평생 살갑게 대해준적 없는 엄마에요. 친엄마가 아니시거든요. 저 태어나고 합치셨대요. 아버지랑. 아버지는 늘 저만 챙기셨구요. 정작 자기 아들한테는 돈 달라는 소리 한번을 안하는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저 혼자 잘살라고 그러셨는지 상속을다 저로 해 놓으셨는데 그거 때매 말도 아니였어요. 살갑게 대해주고 생전안해주시던 반찬도 해주셨어요. 여행도 자주가고요. 그러다 집사서 같이 살자는 소리에 혹해 돈 찾아 다 맡겼습니다. 그돈으로 동생집 사줬구요. 모르세 하더라구요…. 연락하지말라고하고 몇년동안 연락 안되었구요…. 사고가 크게나서 보호자가 필요했는데 제전화를 안받아 119에서 했는데 바로 돈없다고 끊었어요. 동생놈도 똑같고요. 보험있어서 돈걱정은 안해도 됐어요.. 남자친구가 보호자해줬구요.. 진짜 피섞인 사람이 더 무섭더라구요.. 오히려 남이 더 나아요. 인생은 혼자니 보험이나 잘들어야지 ㅜ 아프면 나만 손해에요.. 그사람들 줄돈으로 선생님 좋은거 드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선생님이 계속 도와주시면 계속 의지해요.. 빠이팅!
모두 화이팅입니다.
새엄마면 피 안 섞인 남이죠
와ㅠㅠ그냥 길가다보는사람한테도 그렇게는안할듯...진짜 어떻게인간이...
너무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호구
진짜 노력하나도 안하는 나같은 사람보다 힘든 상황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방을 정말로 잘 만드셨네요. 빛이 잘 들어오게 하고, 통풍이 잘 되게 하세요. 그래야 사람의 정신이 맑아집니다.
밝은 톤으로 하신거 정말 잘 하신거에요. 젊으시니 잘 될겁니다.
파짘님의 멋진 내일을 응원합니다.
전투불패님 응원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아침이네요 저는 어머니를 어린나이에 여의고 할머니와 오랜 기간 지냈었습니다. 남들에 비해 부족한것이 있다고 스스로 비교를 할 때 마다 위축되고 찝찝한 마음이 느껴졌었는데, 영상을 보니 제 유년시절은 나름 평화로운 나날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더 좋은 사람들과 기회들이 물처럼 밀려와 마음에 쌓인 불순물들이 씻겨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으로 영상을 끝까지 다 보았네요. 영상에 모든걸 다 담지는 못했겠지만 제가보기에 너무 잘 자라신것 같아요. 재료손질하는것도 너무 깔끔하시고, 운동으로 정신건강 모두 챙기시는것도 대단하시고, 인생이 안풀린다고 자포자기하며살지도 않고.. 이런 여러 모든 모습이 흙수저라는 느낌이 하나도 없이 잘 자랐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윤님 감사합니다
저도 재료 손질하는거, 꾸준히 운동하시는거 보고 되게 바르게 잘 자라신 것 같다고 느꼈어요.
응원합니다.
낳아준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 생각해요... 할 도리를 다 하신거예요 절대 불효자가 아닙니다.. 아버님은 아들 분에게 평생 고마운줄 아셔야 한다고 봐요 . 에효 무튼 멋있으십니다..
3년간 매달 80이라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젠 자신을 위해 사시길...
퐈이팅!
꽃돼지패밀리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힘든환경에서도 바르게 잘 자라셨네요... 어디에서도 살 수 없는 인성을 가지셨으니 그 어떤 사람들보다 가장 부유한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강한정신력과 실행력을 가진 사람인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앞길에 늘 꽃길만 가득하길
Uriat님 감사합니다
ㅂ
정말 존경심이 들게 만드네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잘 버티셨고 앞으로도 잘 해내실거라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본인의 아픔을 극복하며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 정말 본받을게 많은거 같아요.
리리파마님 안녕하세요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저에겐 꾸준히 하는게 어려운것 같습니다 지괴감도 들지만 계속 시도 하려고 합니디 리리파마님도 화이팅 입니다
@@Positive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살고 계신거니 , 가끔은 마음도 몸도 쉬어가며 하셔도 될 거같아요. 파짘님의 마인드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할거에요!
브이로그를 찍은것부터 그냥 눙물이다.. 막 흑백,퇴폐,칙칙함도아닌
맑고 쾌청함의 저 풍경이 저사람만이 가진 큰 힘인거같다 ❤ 비록 만난적없어 모르지만 정말 응원할게요
정말 멋진 청년입니다 항상 어깨펴고 당당히 걸으시고 고통스러워도 많이 웃으세요 뭐든 될수있고 할수 있으십니다 존경합니다
형..! 나 우울해서 혼자 소주하다가 우연히 형 영상봤거든?
형 영상보니까 진짜 형 대단하다.. 나도 아버지와 사이 안좋고 철없는데 형은 철도 들었고 아버지를 먹여살린다니.. 나 스스로 반성 많이하게됬어..
형은 꼭 성공해
그리고 형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많이 모범이 되었으면 좋겠어..
얼마나 큰 아픔인지 가늠이 가지 않지만 형은 분명 잘 살아갈거야
제발 잘 살아라.. 이형은 잘 되야한다.. 파이팅!!!!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은 어느 한 백수가-
또잉님도 화이팅 입니다
@@Positive썸네일 보고 들어왔어요.
당한사람만 아는 자국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이겨내고 지금은 30대초반으로 중장비 밑에서 일하다 기사시험 쳐서 천공기 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응원할께요 행복해지세요.
@@minjae0501썸네일이 왜요?
@@Damdandan 저거 사람자국이에요 한곳에 계속 기대서 티비만보신거
되게 현명하시네요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것에 집중하기 위해 직장을 바꾸고, 월세, 중기청 그 과정도 매끄럽고.... 그렇게 결단력 있게 하기가 쉽지 않은데 멋있으세요
erer erer님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환경이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삶을 단정히 꾸려가는 모습이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단단하신 분이네요 무엇을 하든 잘되실거예요 지금껏 고생많으셨습니다 꼭 행복하세요
하...시바... 진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난다... 내가 무슨맘인지 감히 이해한다고 말할수있으려나...저도 비슷한 가정에서 비슷하게 연끊고 삽니다. 진짜 무슨맘인지 시발 알거같아서...맘이 진짜... 정말 존나 응원하고 진짜 진심으로 정말 하고싶은거 다하고 앞길 존나 창창하니까 계속 전진하세요 진짜 온마음다해 잘되길 그리고 원하는 길 걷기를 제가 진짜 응원합니다. 진짜 하 보면서 무슨맘인지 너무 느껴져서... 정말 좋은날옵니다 님 파이팅
Zoe님 안녕하세요 댓글을 아침이 돼서 확인했네요 응원 감사하고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대단하세요 진짜 무너져 내릴 수 있는 환경인데 이걸 극복하고 꺾이지 않고 자기 관리에 집안 환경도 깔끔하고 깨끗이 잘 관리하시는 게 너무 대단 합니다. 존경스러워요 꼭 본받고 싶습니다. 구독할게요
건강하셔야 해요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죠.. 이제는 기대되는 일들로 가득한 앞날이 있길 진심으로 기원해요!!
복실이감독저장소님 감사합니다
아 존나 울었다 진짜.. 나랑 비슷한 길을 걷고있는 사람보니까 반갑네 나도 과거에 학대받고 자신을 학대했던 시간을 지나 변화의 과정에 있는 중인데 중간중간 엄청난 저항때문에 좌절할때도 많았는데 지금은 자살생각도 줄어들고 부정적인것을 없애야겠다는 강박보단 좋은사람들,좋은 환경으로 채워나가니까 확실히 많이 좋아졌네요 앞으로도 같이 잘해봐요.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데 동질감이 많이 느껴지네요. ㅠ
저는 아직도 시간이 어렸을 때에서 멈춰있는 느낌입니다
안되는거 알자나.. 형들 그거 쉽지 않아
응원합니다
모두들 버틴다고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조금만 더 버텨볼렵니다
저도 20대 부모 탓하느라 시간을 많이 낭비했었습니다. 저보다 더 어려운 현실인데도 거기에 매몰되지 않고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 앞으로 쭈욱 잘 되실 겁니다.
멀뚱히 서 있던 강아지 모습이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강아지는 잘 지내나요 ㅠㅠ
나의 해방일지가 여기있었네요…
제 삶을 다시 돌이켜보게되네요..
정말 멋진 청년이네요.
응원합니다.
김태욱님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진짜 대단하세요 앞으로는 좋은일이 더 많이 생겼으면
자신의 처지에 불평만 하는 사람도 많은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완빌님 안녕하세요 저도 오랜기간 불평 하며 살았던것 같습니다 몇년을 넉 놓고 보내기도 하다 시간이 흐르니 좀 차분해지고 나서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삶도 계속 살아가볼려고 합니다
완빌님의 삶도 잘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ᆢ 그래도 최선을 다해 살아주니 너무 감사하네요ᆢ포기하지 말고 힘내주세요ᆢ
영상 스킵없이 쭉 봤어요.. 페북을통해 보고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저 또한 어린시절부터 아빠로부터 받은 상처가 참 컸어요 이일저일 다겪고 현재까지도 우리에게 하는 행동들이 여전히 이해가 가지않는부분들이 참 많아요,, 그래도 최소한 아니 스스로 생각하기엔 그 이상으로 도리 했다고 생각합니다. 파짘님도 자식으로서의 도리 그정도면 충분히 아주 잘 하고 계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요. 누나분 일은 너무 맘이 아프지만 부디 힘내시고 이렇게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라는거 꼭 아셨음 좋겠어요~~~! 너무너무 열심히 부지런히 지혜롭게 살아내시는거 같아 멋지십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구운마시님 응원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멋지게 버티시는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진짜 하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ㅔ
재료 소분이랑 요리 너무 야무지게 잘하시는데요 ? 불효자는 무슨 !!!!! 그냥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청년1이구만용 👍🏻👍🏻👍🏻👍🏻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핑계 하나 없이 묵묵하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부분에 존경을 표합니다,, 특히 풍선이 묶여있다 터진 부분에서 본인의 상황처럼 이입되어 씁쓸하게 느껴졌어요 앞으로는 무거운 책임은 내려놓고 살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나레이션 대사도 좋고 자막도 맞춤법 틀리는 거 하나 없이 깔끔하게 넣으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살림도 야무지게 잘하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방송과 영상의 꿈을 위해 계속 노력하시고 투자하시는 모습 참 대단하시고 제가 배울 점이 많네요. 앞으로 더더 잘 되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Yeonie님 응원 감사합니다
맞춤법.. 설겆이->설거지입니다 ..!
맞춤법..넉 ➡️ 넋 입니다
줄으니 - 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생기네
차분한 목소리, 깊이있는 서사에 넋놓고 12분동안 영상을 봤습니다.
내적인 부분으로나, 외적인 부분으로나 정신줄을 잡기 힘든 상황일텐데, 운동도 꾸준히 하고 식사도 요리해드시고..
이런걸 실천하기 어려운 환경일텐데... 그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사시는 것 같아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현명하고 성격도 깔끔하고
인간적으로 배울점 많은 분
선생님 고마워요. 열심히 살아줘서. 우연히 본 영상이지만 얼마나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있는지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만큼 많은 책임감을 두 어깨에 지고 참아왔을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귀한 사람인데 항상 어렵고 힘든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여왔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선생님은 정말 잘될것같아요. 생활에서 보여요. 식사준비 운동 삶을 살아나가는 방식과 태도가 너무 멋집니다. 스스로 가고자 하는 길을 가는 모습도 멋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이고님 응원 감사합니다
솔직히 진짜 대단해요 환경 탓 같은 건 하지않고 열심히 돈도 벌고 운동도 하고 밥도 알맞게 해먹고 진짜 제가 그런 일들을 겪었으면 솔직히 집에 틀어박혀서 환경을 원망하며 아무것도 안하고 살 것 같은데 그냥 진짜 대단하고 저라면 그렇게 못 했을 거예요 진짜 이 영상 보고 많은걸 느끼고 배웠네요
건강하게 자립해나가는 모습.. 대단합니다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시기 바래요
정말 대단한 젊은이!
이런 젊은이들이 있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숙연해지네요.
앞으로도 잘 살아갈거에요.
남극에 던져놔도 살겠어요.
예쁜 가정이루고 다복하게 사세요❤❤❤❤
pinkzia님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만하고 옳은 생각을하는 청년이네요.. 딱히 뭐 불효자라며 자책할 필요없고 이제 자아를 찾는 여행을 떠나셔요
저도 아버지와 관계가 불편한데, 바라는 삶을 향해서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용아지님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
건강식으로 챙겨먹고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스킵없이 다 시청했습니다 . 무덤덤하게 풀어내는 목소리와 문장들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준희님 안녕하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남은 한주 잘보내세요:)
좋은날만 남았을 거예요 멋있는청년 화이팅!!
애많이 썼다....
나도 2년전 오빠가 45살에 먼저 갔어요..
자살자 유족은 그일 입에 담고싶어하지않는데,어린청년이 담담히 얘기하는게 뭔가 짠하네...
내나이쯤 되었을때 나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길바래요...
그동안 애 많이썼다는말 다시한번 해주고싶어요...토닥토닥
저 같은경우에는 누나가 떠나고 2년 정도 집에만 있었습니다 이제 어느새 누나가 떠난지 8년째가 됐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나아진것 같습니다
이번주 부터 날이 많이 풀렸더군요
그래도 옷 잘챙겨 입으시고 남은 겨울 그리고 앞으로의 삶 잘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누나가 있었다면 서로 의지하며 잘살았을것같기도한데.. 힘내요
진짜 너어어무 멋진분이신것같아요 분명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응원합니다
잘못없는 힘든 과거들을 청산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 처음 영상봤는데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꾸준히 노력하시면 방송쪽으로도 성공할거 같아요!
경찬님 응원 감사합니다 노력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그래도 포기는 안할려고 합니다 남은 한주 잘보내세요^^
이렇게 삶을 유튜브에 공유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가장 하고싶은말은 정말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히 제가 상상도 못할 힘든 일을 겪었음에도 영상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부디, 본인이 원하는 삶을 한걸음씩 내디딜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이 영상을 올린것만으로도 많은 이에게 이미 큰 도움 주고계십니다. 응원합니다.
Yoon SH님 응원 감사합니다
@@Positive 제가 더 감사해요
영상의 내용을 듣고 채널명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인생은 안좋은일이 있으면 좋은일이 일어나기 마련이더라구요
아버님께서 괜찮아지셔서 다행입니다 건강유지하시면서 힘드시지않는 직장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파짘님께서도 오늘과 같이 노력하는 날들이 쌓여서 빛을 보는 날이 금방 올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방송도 채널성장도 응원할게요😊
오늘양님 응원감사합니다
채널 놀러갔는데 아드님이 딸기를 맛있게 먹는게 참귀여워서 힐링했습니다 오늘양님도 채널번창 하세욥
@@Positive 아 제채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짘님 더 승승장구하세요^^
정말 멋지게 사시네요👍👍 행복한 미래가 그려질게 보입니다ㅎㅎ
잘보고가요
마음속의 상처로 무기력해질수도 있는데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요 😊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ANNA JO님 감사합니다
누나도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파지님도 행복하세요...
알고리즘으로 영상 보게되었어요.
덤덤하게 이야기 풀어내시는 것도
아픔을 이겨내며 성실하게 삶을 가꿔내시는 것도 너무 존경스러워요
구독하고 갑니다 !
자철TV님 감사합니다
정말 단단한 사람같아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이 아니라 흔들리고 멈춰도 결국엔 다시 계속 나아갈줄아는.. 상황은 다르지만 저도 그런 단단함이 필요한 상황인데 힘이 되네용 응원합니다
쉽지 않았을 시절이 있음에도 얽매이지 않으려하고 꿋꿋하게 사시는걸 보니 눈물이 나네요
저도 많이 공감하고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중입니다
저도 생물학적 아비한테 어렸을 때부터 학대를 당하다가 성인이 될 즈음 부터 손절을하고 지냈었는데 얼마전에 아비가 죽엇다고 소식을 전해들었네요. 또 새로운 내연녀가 소식을 전해준건데 놀라울 정도로 아무 생각이 안들고 아무 감정이 안들더라구요. 그냥 뉴스의 타인의 죽음보다 더 아무 생각이 안들어요. 이렇게까지 아무 생각안들어도 되는걸까 싶을만큼.
채널주님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효자라고 스스로에게 채찍질하지 마세요.
아무도 욕할 자격 없습니다
감히 응원이라는걸 해봅니다...
아프신 시간이 지나고 늘 웃을수 있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만 하세요 파이팅입니다!!
전상욱님 감사합니다
진짜 존경스러운 사람. 자신감을 가지세요.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좌절금지하시고 항상 꿈과희망가득한 홧팅하는 하루하루가되시길 기도합니다
폭행이 아니라 정서적 학대에
속하는 폭언만 당해도 멘탈이
장난 아니게 흔들리고 힘들텐데..
진짜 어떻게 사시는거에요 ㅠㅠ
근데 진짜 당해봐야 알아요.
친부모한테 당하는 멸시와
학대 만큼 고통스러운게 없거든요?
부모한테 학대 당한다는건
내 인생에서 날 믿어줄 유일한
존재 마저 부정 당하는거고
진짜 홀로 선 상황에서 부모가
서류상으로 있다는 이유로 불쌍한
취급은 커녕 오히려 주변
사람들은 내 사정도 모르면서
무조건 내가 철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하고, 미성년자 때는 일을 하고
싶어도 다 보호자 동의를 받아야
된다는 둥 ;; 진짜 한국은 부모한테
버림 받은 아이한테 ㅈㄴ
냉정하다 못해 2차 가해자들
같아요.
그리고 불효자라뇨!! 아이한테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주는건 부모로서
제일 기본적인 의무에요.
그럴 조건도 안되면 애를 낳지
말아야 되는게 당연한거구요.
지금까지도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최소한 비슷한
경험을 직접 해 본 사람으로서
마음이 정말 안좋아서 동정하고
싶었어요. 동정도 같은 혹은
비슷한 경험을 조금이라도
해봐야 해줄 수 있는거잖아요..
저도 악착 같이 살고 있거든요 ㅠ
양의 격률에 맞게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빌게요!!
좋은 날들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더 넉넉해지고 따뜻해질 날이 꼭 오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그런 날들이 꼭 있을 거에요 힘내시고 용기를 잃지마세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더 좋은 날들은 앞날속에 남겨져 있습니다.. 절대 희망을 잃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페북보고 우연히 보게되어 구독하게되었어요.
사실 저도 흙수저의 장녀로 너무너무 힘든 요즘을 보내고있던 와중에
파짘님의 영상을 보고 응원하게 됨과 큰 위안도 얻고갑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정말 응원하고 싶네요. 저도 파짘님 덕에 내일부턴 다시 힘내서 제 인생 살려고 노력해보려구요 ㅎㅎ 우리 힘내요!
S.J H 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똑똑하신 분이네요~ 살림을 제대로 하는걸 보지도 못 했을것 같은데 혼자 척척 해내시는게 살림 잘하는 주부 같아요^^
본인의 인생을 이렇게 잘 사시니 성공하실거고 행복 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KDH님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3년간 아버지께 생활비 보내느라 애써셨군요 기특합니다.
마젤님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영상에서 뵙겠습니다!
다음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무기력 해져가지고 연휴동안 멍때렸네요
주중에 하나 주말에 하나 이번주는 총2개 올려볼려고 합니다 좀만 기다려주세요:)
@@Positive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시간날때 올리시면 됩니다.
연휴 잘보냈습니다 영상으로 근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댓글을 유투브에 달아본적이 없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진심으로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마음이 들어서 달게 되었어요 ㅎㅎ 인생의 문제를 정말 본인답게 차근차근 해결해나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도 저렇게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 대단하세요
내동생 나이같은데 참어른스럽고~~대견하네요~~~
집안이 좋아도 어리광부리고 집어서빈둥대는 삶보다 훨~~가치있어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어떻게 견뎌냈을까 상상조차 안 되네요.
하시는 일 다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같이 화이팅 해요 !
이렇게 극복해낼수있는것도 정말 힘드셨을텐데 대단합니다 앞으로 가는길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우주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몸과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 잘 챙기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얼굴도 모르는 낯선이지만 진심으로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잘지내고 계시죠? 우연히 들어와서 영상 몇개를 몰아보았습니다! 잘지내시길 빌겠습니다
착한 아들이라 가슴이 아리네요.
목소리 톤이 내용을 들어야 이해가 됩니다.
지나가는길에 응원하면서 행복하고 행복하시길 행복할 자격은 있으시니까, 그냥 행복하세요.
그냥 영상 떠서 본 사람입니다.
저도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많은 경험을 해야할 나이에 힘든 시간만 보냈던 제가 생각 나는 영상이네요 .
영상 주인공보면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몸도 몸이지만 마음의 건강도 항상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Bro Ssun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요!!
화이팅!! 인생에는 꼭꼭 빛응 볼날이와요! 저도 매일매일 시궁창속에서 살다가 돈모아서 내년에 출국하고 호주로 돈벌러가요!!ㅎㅎㅎㅎ 제 좋은기운 다는 아니지만 반정도 가져가세요!! 파짘님 이 글 보고 오늘하루 기분 좋으셨으면 좋겠네요!❤
착하고 이해심 많은 짝 만나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군요.
아버님도 남은여생 행복 하심 좋겠어요..두분 모두 행복해 지면 참 좋겠습니다.
sunset님 감사합니다
영상 중간 중간 숨소리를 들을 때마다 감정이 벅차 오릅니다.
저도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고 그로인해 상담도 많이 다녔어요. 상담 중 상담사분이 심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하였을 때 어머니의 설득과 압박에 거짓으로 무마했던 것을 가장 크게 후회합니다.
저의 남동생과 누나는 각각 피해 망상과 조현증, 조울증과 조현증.
저는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애초에 아버지의 영향으로 남매 사이는 좋지 않았으니 별 생각 없지만 남들의 가족사를 들을 때마다 입이 무겁습니다.
지금은 아버지가 많이 유해지셨지만, 아직 어릴 때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이를 머리에서 거부하는 건지 자신을 속이듯이 부모님과 대화를 자주 합니다.
웃고 떠들지만 방에 들어가면 항상 이유 모를 매스꺼움을 느낍니다.
사실 모르고 싶은 걸지도 모르겠어요.
어머니는 방에서 나오지 않으며 폭언을 하는 남동생, 남친을 매달 바꾸며 돈을 요구하는 누나를 못 마땅하며 저의 대한 집착이 심합니다.
눈을 보고 있으면 무섭고 어지럽습니다.
곧 군대에 갑니다.
전역 이후가 두렵습니다.
잠에 들듯이 고통 없이 죽고 싶었다는 말 너무 공감이 갑니다.
아이 둘 키우는 입장에서(대1,고3) 영상보며 부모의 역할과 자식과의 관계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돌아가신 친정아버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으로 많이 공감했어요.
이렇게 멋지고 부지런한 청년이 그토록 힘든 일을 겪었다니 안쓰럽기도 하고 또 현실을 이겨내려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리딩 타이거님 감사합니다
많은걸 느끼게 해준 영상이었습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뭐야… 엄청 힘들게 지내신 것 같은데 운동도 잘하고 도시락도 만드시고…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고 있는거지 …
저는피곤하고 힘들다고 음식도 안해먹고 불평불만에 휩싸여 살기만 하고 있는데…
어떤 마인드로 살고 계신가요 정말 대단해요…
그런데 근처 사시나봐요
뭔가 요새 감성 브이로그던가 작위적인 내용들이 많은 영상 속에서 정말 집중해서 끝까지 봤네요. 목소리도 차분하게 좋으시고 진솔하게 얘기를 풀어가시는 것에서 되려 위로도 받았습니다. 저희 막내동생과 비슷한 나이라서 더욱 응원도 하게 되네요. 건강한 생각과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니 분명히 더욱 앞으로는 좋은 일만 일어날거라 믿습니다!
저도 가족이라는 상상의 공동체에 묶인 삶을 해체해야함다고 주변에 이야기했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를 사회통념에 반한다면서 질책을 많이 받았습니다. 누가 겪어보지 못한 삶에 공감 혹은 이해해줄 까요. 응원합니다. 꼭 잘살아나갑시다!!
윤재현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요리 손수, 청소 깔끔, 부모님께 손벌리기는 커녕 뭐든 스스로의 힘으로 척척 !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는 파짘님. 당신이 불효자가 정녕 맞을까요?ㅎㅎㅎ 저는 당신 같은 예쁜 아들 낳고 싶네요~~ 무기력한 때가 때때로 당신을 찾아오겠지만, 그때마다 당신을 응원하는 수천명의 사람이 있단 걸 잊지말아요, 용기내서 이렇게 좋은 영상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처음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참 편한 가정은 없군요..ㅠㅠ 저희집도 꼭 한명이 참.. 살면서 사람은 좀 악하거나 이기적인 부분도 있어야 꼭 잘사는 거 같아요 누나분 사연을 듣고 맘이 아프고 파짘님에게도 응원을 한가득 드리고 싶어요! 지금까지 견디느라 대견하고 감사해요! 앞으로 자갈돌보단 모래가 펼쳐진 길을 걸으시길! 후엔 작은 새싹 길로 그 후엔 꽃길이 펼쳐지시길!
김뽀잉님 응원 한가득 감사합니다
글솜씨가 범상치 않으시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글에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네요~~
깔끔하고 정리 잘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시네요 노력의 결과인지 원래 성향이신건지는 몰겠지만 루틴때문에라도 앞날이 밝아 보입니다 그리고 어두웠던 지난날은 억지로 잊으려하기보단 적당히 받아들이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예방차원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마인드에 적절한 도움이 될듯 합니다 애써 외면하는것보단 맞서서 인정하고 헤쳐나가는것이 제일 낫더군요 그래야 자기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 누가 알아줄리도 만무하고 스스로가 자신을 칭찬하는겁니다 잘했다고 전 그런식으로 저의 어두웠던 정신을 많이 바꾸려고 노력했어요 아직도 억하심정이 들때면 눈물이 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많이 나아졌답니다 부모도 그냥 사람일뿐이다 라고 생각하면 만사가 편해지더군요
힘내라는 말이 위로와 용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인간 혼자입니다.슬픔그딴거 생각마시고 미친사람처럼 실컷 행복한 웃음지으며 또 살아갑시다.
황금말님 안녕하세요 혼자가 속 편하긴 한것 같은데 다른 사람이 행복함으로써 저도 함께 행복해지는것도 경험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문득 드네요
황금말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편안한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평없이 덤덤하게 현실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니 뭉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