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3에서 눈을 반쪽만 뜨고 있다 감죠. 반쪽이는 인간을 혐오하는 존재로 설명되는데 저 시점을 이후로 주인공은 꿈속에서라도 인간을 혐오하면서 살게 되기에 저런 연출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를 통해 반쪽이들, 즉 인간을 혐오하며 반사회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게 된 것에서 인간의 책임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무서운거 잘 못보는데 해설 덕에 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첫 번째 자각몽 지침서는 심야토끼님이 생각하신 게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잖아요? 당장 '코끼리 생각을 하지 마!'하면 싫어도 자연스럽게 코끼리 생각을 하게 되는 것처럼요. 거기다 대부분 아날로그 호러 영상들이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시작했다가 이후엔 점점 이상하거나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변하는데,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자각몽에 대한 설명만큼은 꽤 정확한 걸로 봐서 일부러 무서운 자각몽을 꾸도록 유도하는 듯한 영상이라고 생각했어요.
저 진짜 토깽이님 영상 수능공부하면서 편안하게 보고 밥친구로 영상들 볼 정도로 무서움을 못느끼고 되려 흥미로움만 느끼는데... 이건 유일하게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지 싶은 생각도 들고 너무 참신한 소재로 소름끼치게 만든 부분들이 한둘이 아니라 감탄하며 봤어요... 당장 어제도 문제풀면서 다시봤었는데 영상에 집중하느라 공부도 못했을 정도... 진짜 보통사람이 아니다
해외 아날로그호러 영상을 볼땐 그저 킬링타임용으로 본거같은데 이 아날로그 시리즈는 참.. 영상 내내 불쾌함을 심어주는거같아서 또 다른 묘미가 있네요 개인적으론 이 작품에 특유의 절망이 불쾌함을 유발하는거 같은데 저한텐 더욱 호러 장르로써 와닿는거 같네요 항상 좋은 영상과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윤희의 행방불명 제가 가장 많이 생각한 에피소드입니다. 의사, 윤희, 전부 다현이의 생각에서 만들어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심야토끼님의 추측을 보고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반쪽이에 의하여 다현이는 아버지를 잃게 되었고, 작은 단칸방에 이사하여 극도의 슬픔을 느꼈지만 윤희를 만나며 다시 희망을 찾았지만 또 다시 반쪽이에 의하여 어머니를 잃게 되게 만들었고, 윤희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기억을 다현이 빼고 삭제한 뒤, 다현이를 병원으로 오게 유도해 다중인격 장애로 속이려고 했지만 다희는 이상함을 느끼고 선생님한테 물어보았지만 선생님은 아니라고만 해 다희는 다시 집으로 갔습니다.. 결국 다희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반쪽이들은 새로운 시체를 옮겼고 반쪽이들은 시체를 뒤집어 썼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침팬지 실험의 가장 아이러니한 점은 그 과학자들 또한 현실의 인간이 만들어낸 이야기의 등장인물이란 점이라 생각하네요. 결론적으로 저 과학자들도 현제 우리 인간이 만들어낸 세계속에서 침팬지들의 대가리를 열어서 저런 가상현실을 만드는게 참. 어찌보면 지금 우리도 누군가 만들어낸 가상현실에서 살고 있다는 것일수도 있다는 무서움을 이끌어내는군요.
진짜 명작이라고 봄.. 다른 아날로그 호러 작품들은 연출을 초점으로 원초적인 공포감을 주는 데 맞춰져있는데 언네임드 비디오는 각 단편마다 새로운 스토리에 반전요소를 넣고 이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재밌는거같음 그러면서 반쪽이나 사백안같은 옴니버스적인 요소가 계속 나오는 것도 신박하다고 생각함
헐 어느정도 맞는 듯 요즘 가위가 계속 눌리는데 귀신은 안 보임 그래서 이건 꿈이니까 깨야지 하고 현실속에선 내가 눈을 감고 있기 때문에 ( 가위 눌렸을때 눈 뜨고 있는데 눈 뜨고 있는게 꿈임 ) 손으로 눈커플을 벌리는 상상을 하면 엄청 힘들게 조금씩 팔이 움직임 계속 상상하다 보면 내 손이 눈 앞까지 보이고 그 순간 잠에서 깨는데 눈이 다시 감길듯 말듯 하고 시야가 흐려서 빨리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면 다시 잠들어서 가위 눌리기 때문에 눈을 계속 감았다가 떠야함 그럼 시야가 다시 돌아오면서 가위 눌림 풀기 성공 여담 분명 가위 눌렸을 때는 팔이 움직였는데 풀리면 난 움직인 적이 없음 그리고 가위 눌리면 몸이 안움직여지고 이상한 느낌들고 몸이 저리고 빨리 풀지 않으면 영원히 몸이 안 움직이고 갇히게 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풀게됨 가위 눌렸을 때 내 집이 보이는데 황갈색 선글라스를 끼고 보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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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에서 눈을 반쪽만 뜨고 있다 감죠.
반쪽이는 인간을 혐오하는 존재로 설명되는데
저 시점을 이후로 주인공은 꿈속에서라도 인간을 혐오하면서 살게 되기에 저런 연출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를 통해 반쪽이들, 즉 인간을 혐오하며 반사회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게 된 것에서 인간의 책임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무서운거 잘 못보는데 해설 덕에 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언네임드 님은 진짜 천재다
항상 전체적인 시각적 청각적인 요소를 이용해서 공포심을 유발시켜 몰입도를 유발시키는 영상도 좋지만 이렇게 철학적이거나 열린결말에 대한 깊은 생각을 이용하여 알면 알수록 공포심을 유발 시키는것은 정말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이런 영상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 자각몽 지침서는 심야토끼님이 생각하신 게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잖아요? 당장 '코끼리 생각을 하지 마!'하면 싫어도 자연스럽게 코끼리 생각을 하게 되는 것처럼요.
거기다 대부분 아날로그 호러 영상들이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시작했다가 이후엔 점점 이상하거나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변하는데,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자각몽에 대한 설명만큼은 꽤 정확한 걸로 봐서 일부러 무서운 자각몽을 꾸도록 유도하는 듯한 영상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조금 알고있었는데 틀린내용이 없더라고요
3:03에서 흰토끼가 미국 애니메이션 루니 툰의 주인공인 벅스버니로 변합니다 벅스버니는 교활한성격으로 반쪽이도 교활한 성격을 띄는것으로 보아하니 반쪽이를 벅스버니로 비유한것 같습니다
😂❤❤
진짜 언네임드 비디오 이 양반 채널 홍보 많이 해줘야함
하꼬로 남기는 아까움 ㄹㅇ
저 진짜 토깽이님 영상 수능공부하면서 편안하게 보고 밥친구로 영상들 볼 정도로 무서움을 못느끼고 되려 흥미로움만 느끼는데... 이건 유일하게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지 싶은 생각도 들고 너무 참신한 소재로 소름끼치게 만든 부분들이 한둘이 아니라 감탄하며 봤어요... 당장 어제도 문제풀면서 다시봤었는데 영상에 집중하느라 공부도 못했을 정도... 진짜 보통사람이 아니다
토깽이ㅋㅋㅋㅋㅋㅋ
나도 고3인데 목소리때문에 그냥 내용안보고 틀어놓을때도 많음 공부할때 저 소름끼치는 영상과 달리 의외로 편안하다 ㅇㅇ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보시다가는 내년도 수능공부하면서 토깽이님과 함께 하실수도 있습니다
왜 이걸 보면서 공부를 함...?
@@더불어돈봉투만진당신기하게 공부해서 신기하게 대학 가고 싶어서
1:23 여자 얼굴 바뀌는거 소름 ㄷㄷ
단순히 무서운 것에서 그치지 않고 늘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는 점에서 언네임드 비디오 시리즈는 진정한 웰메이드 공포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날로그 호러 형식을 취하고는 있지만, 아날로그 호러라는 장르 자체가 주는 공포에 의존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죠.
0:22 정은이, 배다른, 동생인줄 알았단 말이야~.
해외 아날로그호러 영상을 볼땐 그저 킬링타임용으로 본거같은데 이 아날로그 시리즈는 참..
영상 내내 불쾌함을 심어주는거같아서 또 다른 묘미가 있네요 개인적으론 이 작품에 특유의 절망이 불쾌함을 유발하는거 같은데 저한텐 더욱 호러 장르로써 와닿는거 같네요
항상 좋은 영상과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13:22 반쪽이 떡밥이랑 연관 안 짓고만 보면 무섭기보단 슬픔
9:20 여기부터 나오는 음악 생일 축하 노래 같네요 ㄷㄷ
그리고 윤희의 행방불명 편에서 주인공과 윤희의 생일이 하필 만우절이네요... 과연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의사일까요 주인공일까요?
.....와우 자세히 보셨네요
여러 해석이 나올 수 있게 결말을 열어뒀네요
윤희 토모에 캐릭터 같은데?…어
내가 본 한국 아날로그 호러는 하나가 아니긴 한데
솔직히 언네임드님이 만드신게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심토짱 너무귀여워... 비속어가 적나라하게 붙어있는던 썸네일이 갑자기 추천영상으로 뜰때마다 언네임드 비디오 특유의 불쾌함이 느껴졌는데.... 그 비속어를 지워버리다니...
윤희의 행방불명
제가 가장 많이 생각한 에피소드입니다.
의사, 윤희, 전부 다현이의 생각에서 만들어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심야토끼님의 추측을 보고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반쪽이에 의하여 다현이는 아버지를 잃게 되었고, 작은 단칸방에 이사하여 극도의 슬픔을 느꼈지만 윤희를 만나며 다시 희망을 찾았지만
또 다시 반쪽이에 의하여 어머니를 잃게 되게 만들었고, 윤희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기억을 다현이 빼고 삭제한 뒤, 다현이를 병원으로 오게 유도해 다중인격 장애로 속이려고 했지만 다희는 이상함을
느끼고 선생님한테 물어보았지만 선생님은 아니라고만 해 다희는 다시 집으로 갔습니다.. 결국 다희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반쪽이들은 새로운
시체를 옮겼고 반쪽이들은 시체를 뒤집어 썼습니다.
신기하네요 저도 반쪽이는 남을속이고 거짓말하기 좋아한다는 캐릭터적특성을 생각해서, 말씀하신것과 같이도 해석해보았는데 반갑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무섭기 보단 너무 슬프네요
@@maillee9085¹1
헐.. 너무 충격적.....
와 찢었다.....
저 사람은 사운드가 진짜 레전드임
역시 심야토끼님이 알려주는게 제일 재밌음👍👍👍
4:13에서 윤호석얼굴이 약간 문세윤같은데ㅋㅋㅋ
2:58 가위눌림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유인데,바로 스트레스가 정도 수준이되거나 더 높아질 때 신체가 갑작스레 안정되어질 때 경직되서 뇌의 인식이 잠깐 꼬여져서 일시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라고합니다😅
여기서 개소름 돋는거 저 로봇들도 눈이 반쪽이 처럼 하나임
그냥 흔한 로봇디자인임
@@Grizzly-l5f 라기에는 실루엣도 일반 인간보다 얇은게, 반쪽이의 묘사와 유사함
@@Grizzly-l5f그걸 이용 한거죠
응용이란게 있죠
콤바인 엘리트임
캐릭터 그림이 건담의 플라우보우 이토준지에 나올것 같은 캐릭터로 나오니까 잠까누빵터졌네...
윤희인가 걔 말하시는건가
언네임드 비디오 시리즈 개쩐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그런부분들 땜에 좀 짜친다고 생각함....
@@jg2top947 딸-기동전사 건담 플라우보우 닮음
윤희- 이토준지가 생각남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침팬지 실험의 가장 아이러니한 점은 그 과학자들 또한 현실의 인간이 만들어낸 이야기의 등장인물이란 점이라 생각하네요. 결론적으로 저 과학자들도 현제 우리 인간이 만들어낸 세계속에서 침팬지들의 대가리를 열어서 저런 가상현실을 만드는게 참. 어찌보면 지금 우리도 누군가 만들어낸 가상현실에서 살고 있다는 것일수도 있다는 무서움을 이끌어내는군요.
control 2023 이분 영상도 리뷰해주세요! 저승넷 오마주가 소름돋습니다.
와 진짜 단짝이야기는 내 ptsd까지 건들 정도로 치밀하네, 어떻게 저런 와 진짜 너무할정도로 잘만들긴 했는데 이건 좀
다른 심야토끼님 아날로그 호러 영상들은 흥미로워서 몇번씩 돌려보는데 언네임드 비디오는 너무 무섭고 기묘해서 자주 못 보겠음ㅠㅠ
20:06 이편은 주인공 그림체가 귀여워서 내용도 정상적이고 그냥 떡밥만 주는줄 알았는데 그냥 내용이 기괴하네.....
5:42
로봇 눈이 하나인데 사실 로봇도 반쪽이들이 만든거 아님?
대학교 합격했습니다. 정신놓고 보겠습니다. 으헤헤헤헤낄낄껠껠꾤꾤낄끾끽꺄르꾤꾤히헤헤헿
와 방금까지 언네임드 영상 다 봤는데 이걸 올려주시네
로봇의 눈이 하나인게 반쪽이처럼 보여서 뭔가 의미심장 했네요...
13:24 148시그널
윤희의 행방불명 에피소드 그림체
이토준지 그림체랑 진짜 닮았다..
7:01 애초에 주인공이 인공지능 연구에 몰두하는 것을 기계들이 용납하지 못하겠죠. 기계들이라면 진작에 눈치채고 주인공을 제거하려 들었을 텐데... 여기서 기계가 보여주는 환영이라는 복선이 깔린 셈이죠. 스토리가 꽤 탄탄합니다.
😂❤
윤희 얼굴 이토준지 토미에 아님?
3분전 못참지! 마침 저녁먹는중인데 행복한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
12:58 이영상에 누가 댓글 달았던데... 해리성 정체장애로 인해 생긴 인격이지만, 주인공의 희망이 인격화 된거라고. 어머니가 돌아가시며 그 희망마저 없어진거라고... 근데 난 웬지 엄마가 해리성인거 같다. 엄마의 다른 인격이 윤희인거고 그게 딸한테 유전된거지
심야근무 끝나고 소주한잔 하면서 보는 심야토끼형의 언네임드 비디오라니.... 편안한 자세 딱 대!
님들아 화이트 래빗 이라거나 그거 찐으로 하지 마세요 그건 자각몽이 죌수 있지만 현실과 꿈을 못 인지 하게 됩니다. 절대 하지 나세요 인생 날리기 싫음
할건데요
진짜 명작이라고 봄.. 다른 아날로그 호러 작품들은 연출을 초점으로 원초적인 공포감을 주는 데 맞춰져있는데 언네임드 비디오는 각 단편마다 새로운 스토리에 반전요소를 넣고 이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재밌는거같음
그러면서 반쪽이나 사백안같은 옴니버스적인 요소가 계속 나오는 것도 신박하다고 생각함
26:34 여기서 눈 합쳐진거 반쪽이 뜻하는거 같은데 윤희는 거짓말이였던거 아님요?
재미있네요
진짜...와...영상 보기전에도 신비로운과 기묘함이 합쳐저 새로운 감정이 돔...ㄷㄷㄷㅋㅋㅋ
인공지능 오딧세이 보면 로봇들이 팔도 없고 다리도 많고 결정적으로 눈이 한개인데 반쪽이 상징하는것 같아서 무섭네요ㄷㄷ
7:23 프라우... 보우...?
나도 그렇게 생각했음
윤희가 이토준지의 팜므파탈 토미에를 닮았네요
야 너두?
일해라 밤토끼~!
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어서 재밋네 원래 이런거 잘 안무서워하는데 지리네
사백안은 공포로 생각하려 해도 계속 킹 크림슨 생각밖에 안나서 웃기네 ㅋㅋㅋㅋ
결과 만이 남는다!
생각을 깊게 많이 하게 해주는 영상이었네요. 그렇게 만들기 엄청 힘든데, 더군다나 양산형 아날로그 호러가 많은 상황에서 생각 깊게 만드는 영상을 올린 건 정말 천재라고 봐요. 🙂
역시 아날로그 호러는 심야토끼님 해석과 함께 봐야 재미가 열배
9:52
오옹... 이런 시리브도 꽤 좋군요 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
와 마지막 반쪽이 불구된게 너무 소름돋는다
윤희의 실종이 제일 무서웠음ㄷㄷ
자기 전에 최악의 선택 ㅜ
ㅇ ㅘ!! 새영상!!!!!! 너무조아요ㅜㅠㅠㅜㅜ
선댓후 감상합니다!!!
편안한 자세를 취할수있어서 좋아요
어휴 저 개복치가 너무 기괴해요 바이오하자드에 나오는 몹같아요 😅
이번거 진짜 개꿀잼임
저채널너무조음
밥먹고나서 심야토끼 보는것은 진리다
아니 반쪽이랑 별개의 영상같은데 사람들 왜 자꾸 반쪽이 유니버스 만들라 하는거임?ㅋㅋㅋ
헐 어느정도 맞는 듯
요즘 가위가 계속 눌리는데
귀신은 안 보임 그래서 이건 꿈이니까 깨야지 하고 현실속에선 내가 눈을 감고 있기 때문에 ( 가위 눌렸을때 눈 뜨고 있는데 눈 뜨고 있는게 꿈임 ) 손으로 눈커플을 벌리는 상상을 하면 엄청 힘들게 조금씩 팔이 움직임 계속 상상하다 보면 내 손이 눈 앞까지 보이고 그 순간 잠에서 깨는데 눈이 다시 감길듯 말듯 하고 시야가 흐려서 빨리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면 다시 잠들어서 가위 눌리기 때문에 눈을 계속 감았다가 떠야함
그럼 시야가 다시 돌아오면서 가위 눌림 풀기 성공
여담 분명 가위 눌렸을 때는 팔이 움직였는데 풀리면 난 움직인 적이 없음 그리고 가위 눌리면 몸이 안움직여지고 이상한 느낌들고 몸이 저리고 빨리 풀지 않으면 영원히 몸이 안 움직이고 갇히게 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풀게됨
가위 눌렸을 때 내 집이 보이는데
황갈색 선글라스를 끼고 보는 느낌임
바로 왔구먼유
아니근데 이거 제작자도 반쪽이가 분명하무니다. 이영상의 기분나쁜 이미지나 그 사운드가 머릿속에서 재생되서 기모찌와루이해져여
언내임드님 다음 시리즈 내주세요용ㅇㅇ
아 못참지 ㅋㅋ
요즘 이 총각 업로드 자주하냉 그래 이 총각아 꾸준히 이렇게만하면 100만은 쉽게 넘긴다 이총각아 ㅍ누나가 응원해 ☺
1분전 못참지
인공지능 오딧세이 에서 로봇들의 눈이 한개인게 반쪽이들과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편집도 잘 하시는군요 ㄷㄷ
7:25
프라우 보우 아님?
윤희 뭔가 토미에 닮은 듯 의도된걸까?
강철 인간이 온몸에 철심을 박은 강철 인간이었다니..
9:14 세계 최고의 직위에서 파일데이터 하나복구라니 현저히 정도가 아니라 사해바닷물보다도 짜자너
침팬치 영상보니깐 믿음을 잃는 것은 곧 죽음을 뜻하는 것이여 생각나서 개쪼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복치 너무 아 야발 꿈닮았어요
아날로그 호러를 진심으로 재미있어하는 이유는
해피엔딩이 없는 점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는 엔딩이 해피한 버전도 나왔으면 하는 바입니다😊
생각해보니 협상하고있는 로봇도 외눈임.. ㄷㄷ
심야 토끼님 국내에서 아날로그 호러 또있어요 그것 도 한번 봐보세요 첫화 부터 겁나 무서움
"CONTROL 2023"이거에요
만약 본다면 이것도 리뷰좀
8:04 유리가 깨져 딸의 한쪽눈을 가림 입은 웃고 있고... 결국 딸도 반쪽이 즉, 기계의 일부일 뿐이라는 거네ㅠㅠㅠ
강철인간 중간에 휴대폰속 시간이 계속 바뀌는 것과 토끼가 나와 지직거린것도 자각몽 관련이네 ㄷㄷ
와!!!!!!!!!!!!!!!!!!!!!!!!!!!!!!!!!
언네임드님영상 봣지만 그충격은 만델라 카탈로그 급으로 충격이다..
김영재가 살아난다는 얘기를 들었을땐 어? 라는 소리가 나왔고
주인장이 나왔을때는 아 소리가 나왔다
(ㅍnㅍ)
윤희 행방불명 작화가 이토준지 인데?
오늘은 이거다
하나같이 다 명작이네 넷플이 납치하겠는데?
더...영상 더 내놔...
개인적으로 아날로그 호러를 넘어 웬만한 공포영화나 드라마 보다도 잘만든다고 생각이 드네요.
요새 극장에 걸린 UCC보다도 못한 싸구려 공포영화들 보면 더더욱이요
지랄 또또 오버하고 처자빠졌네. 요즘 유튜브는 시발 헐리우드에서 관리하냐? 왜이리 좆도 아닌거에 과잉감정이 되어서 오버하고 처자빠진 헐리우드 액션 스타들이 많아? 병신새끼들 꼴갑하네 오버도 적당히 처해
7:23 ???? 아무로가 기계들 다 학살해줄거같은데?
저기 있는 딸 기동전사 건담 푸라우 아님?
14:14 여기 약ㄱ간 단간론파 느낌난다...
연출 개쩌네 ㄷㄷㄷ
쪼끔 이해갈래다 말고 알쏭달쏭 다시또봐야겟숌😅
오
부럽다 1등.. 통신사 뭐 써요?
레오
무섭닼
윤희는 토미에를 닮았네요.. 후덜덜 더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