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행성의 뜻을 알아낸듯 합니다 아이리스는 꽃의 이름이기도 합니다만 안구의 홍채를 영어로 아이리스라고 한다네요 그리고 21:47 이부분 보시면 행성이 이상하게 바뀌면서 눈모양으로도 보이기 시작하죠 즉 아이리스라는 행성은 우리들을 비웃기만하는게 아니라 우리를 관찰하는 커다란 눈이라는거죠
우드크롤러에 몸을 뺏긴 사람들이 마냥 이상한 행동만을 하는 게 아니라 소리 질러서 다른 사람을 유인하기도 하는 걸 보면 지성을 가진 생명체인 게 분명해보이는데 그럼 저 교육용 영상들도 이미 우드크롤러에 몸을 빼앗긴 사람들이 더 많은 희생자를 만들기 위해 그럴듯하게 제작한 게 아닐까 싶은 추측도 드네요... 아니면 우드크롤러와 계약을 했다는 캠핑장 주인의 짓일지도 모르고... 세계관 속에서 누가 영상을 제작하는건지에 대한 내용이 얼른 풀렸으면 좋겠어요! 편집자님과 밤토끼님 두 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45:20 영문 위키도 있으니 해석해보시면 더 많이 이해할수있을것입니다. 13:55 얘는 가드너gardener라는 이름의 괴물로 즉,우드 크롤러가 아니라고 합니다. 14:15 24:20 이 빛들도 light라는 괴물들로 가드너도,우드 크롤러도 아니라고 합니다. 28:11 위키를 보니 얘는 우드 크롤러가 아니라 wretch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38:22 게다가 wretch란 괴물은 원래 이 곰이 이었다가 아이리스에 의해서 변이 되었다고 합니다. 위키에 따르면 이 괴물들은 전부 아이리스에서온 것들로 변형된 해왕성을 통해서 괴물들을 지구로 옮기며 지구를 변형시킨것이라고 합니다. 4:27 여담으로 우드 크롤러는 이 부분을 빼면 아예 모든 영상에서 제대로된 모습을 한 번도 보인적이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마리아나 해구에는 살 수 없기는 하지만 그건 지상, 약간 깊은 바다(심해)입니다 마리아나 해구에도 배럴아이 피쉬 벤토코돈 등등 많은 생명체가 살아갑니다 그리고 광선을 쏘던 행성은 추측이지만 해왕성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하얀 반점 같은 것은 해왕성과 천왕성이 가지고 있고 해왕성이 반점이 크기에 아마 광선을 쏘던 행성은 해왕성 일껍니다. 그럼 해왕성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의문이 있지만 암석형 행성은 다 괜찮지만 가스형 행성들만 변형이나 이상하게 변하는거 같아요 무슨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리스 행성 이란 것은 없지만 아이리스라는 소행성이 있습니다 크기는 꽤 거대한 소행성이 존재 합니다 무슨 의미가 있어서 쓴걸 수도 있으니 기억해두세요. nature's mockery 자연에 대한 조롱을 해석해보자면 우드크롤러라는 것은 이자연 즉 우주 , 물리법칙을 뛰어넘은 즉 신아니라면 틀에서 빠져나온 생명체라는 것 일껍니다. 우드클로러는 우주급의 생명체라는 것이죠 . 자연(물리법칙)을 뛰어 넘을 정도로 엄청난 생명체여서 "자연에 대한 조롱"일 수도 있습니다. 목성이 출입구라는 것은 어떤 고대 생물체가 남긴 좌표같은 것 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드클로러는 좌표(목성)를 보고 태양계로 온 것일 수 있습니다.
아이리스는 제 생각에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지구의 눈이라고 불리는 동그란 원이 여러 개가 겹쳐져있는 것으로부터 나온 것 같습니다 그곳이 처음 발견된 것은 1965 미국의 제미니 4호가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곳의 생김새와 아이리스 행성의 생김새가 굉장히 유사합니다.
조회수 낮고 잘 안나와도 계속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유튜버 분들 보면 조회수 안 나오고 돈 안된다고 컨텐츠를 더 진행 안하시고 그러던데 저는 진짜 아날로그 호러만 골라서 유튜브에 검색할정도로 너무 좋아하는데 밤토끼님 없으면 이거 볼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제발 줏대 있게 아날로그 호러 밀어붙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밤토끼님, 긴분량의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주제와 관계는 없지만 전에 밤토끼님께서 몇번다루어주신 백룸영상들이 추가로 나오거나 다른 유튜버분들이 당초 화제가된 영상 못지않은 퀄리티로 백룸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다루어주실수 있으시나요? 지난번 라이브에서 질문하는것을 잊어서 최신영상 댓글에 여쭈어봅니다.
아이리스행성의 뜻을 알아낸듯 합니다
아이리스는 꽃의 이름이기도 합니다만
안구의 홍채를 영어로 아이리스라고 한다네요
그리고 21:47 이부분 보시면 행성이 이상하게 바뀌면서 눈모양으로도 보이기 시작하죠 즉 아이리스라는 행성은 우리들을 비웃기만하는게 아니라 우리를 관찰하는 커다란 눈이라는거죠
이런 한국어로 되어있는 채널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밤토끼님의 해석은 물론이거니와 댓글로 각자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더욱 실감나는 것 같아요
우드크롤러에 몸을 뺏긴 사람들이 마냥 이상한 행동만을 하는 게 아니라 소리 질러서 다른 사람을 유인하기도 하는 걸 보면 지성을 가진 생명체인 게 분명해보이는데 그럼 저 교육용 영상들도 이미 우드크롤러에 몸을 빼앗긴 사람들이 더 많은 희생자를 만들기 위해 그럴듯하게 제작한 게 아닐까 싶은 추측도 드네요... 아니면 우드크롤러와 계약을 했다는 캠핑장 주인의 짓일지도 모르고... 세계관 속에서 누가 영상을 제작하는건지에 대한 내용이 얼른 풀렸으면 좋겠어요! 편집자님과 밤토끼님 두 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45:20
영문 위키도 있으니 해석해보시면 더 많이 이해할수있을것입니다.
13:55
얘는 가드너gardener라는 이름의 괴물로 즉,우드 크롤러가 아니라고 합니다.
14:15
24:20
이 빛들도 light라는 괴물들로 가드너도,우드 크롤러도 아니라고 합니다.
28:11
위키를 보니 얘는 우드 크롤러가 아니라 wretch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38:22
게다가 wretch란 괴물은 원래 이 곰이 이었다가 아이리스에 의해서 변이 되었다고 합니다.
위키에 따르면 이 괴물들은 전부 아이리스에서온 것들로 변형된 해왕성을 통해서 괴물들을 지구로 옮기며 지구를 변형시킨것이라고 합니다.
4:27
여담으로 우드 크롤러는 이 부분을 빼면 아예 모든 영상에서 제대로된 모습을 한 번도 보인적이 없다고 합니다.
결국 아이리스에서 보낸 외계생물들은 여러가지라는거군여!
정보추b
꺼무위키는 아이리스 행성에서 레미나가 모티브라 주장했던데... 솔직히 아무리 외계생명체라도 4종이나 서식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뭐 아이리스속의 세포라도 되는거야?
와 이거 이메일로 컨텐츠화 부탁드렸었는데 ㅠㅜ 감사합니다 밤토끼님 ㅠㅠㅠㅠㅠ 편집자님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유튜브 볼거없을때 밤토끼님 아날로그 호러 영상 올라오면 그것만큼 행복한게 없음
4:07의 Nature's Mockery는 '자연의 조롱'이 아닐까요?
연속 업로드라니 ㅜㅜ 다른 아날로그 호러 영상들에 비해 비주얼적으로 기괴한 면은 적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미스테리한 영상이 더 좋은 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8:13
8mm가 아니라 8인치(약 20cm)인거 같습니다.
콘크리트 8mm면 길가던 초등학생이 툭 쳐도 박살납니다.
참고로 마리아나 해구에는 살 수 없기는 하지만 그건 지상, 약간 깊은 바다(심해)입니다 마리아나 해구에도 배럴아이 피쉬 벤토코돈 등등 많은 생명체가 살아갑니다 그리고 광선을 쏘던 행성은 추측이지만 해왕성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하얀 반점 같은 것은 해왕성과 천왕성이 가지고 있고 해왕성이 반점이 크기에 아마 광선을 쏘던 행성은 해왕성 일껍니다. 그럼 해왕성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의문이 있지만 암석형 행성은 다 괜찮지만 가스형 행성들만 변형이나 이상하게 변하는거 같아요 무슨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리스 행성 이란 것은 없지만 아이리스라는 소행성이 있습니다 크기는 꽤 거대한 소행성이 존재 합니다 무슨 의미가 있어서 쓴걸 수도 있으니 기억해두세요. nature's mockery
자연에 대한 조롱을 해석해보자면 우드크롤러라는 것은 이자연 즉 우주 , 물리법칙을 뛰어넘은 즉 신아니라면 틀에서 빠져나온 생명체라는 것 일껍니다. 우드클로러는 우주급의 생명체라는 것이죠 . 자연(물리법칙)을 뛰어 넘을 정도로 엄청난 생명체여서 "자연에 대한 조롱"일 수도 있습니다. 목성이 출입구라는 것은 어떤 고대 생물체가 남긴 좌표같은 것 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드클로러는 좌표(목성)를 보고 태양계로 온 것일 수 있습니다.
똑똑하다
헉 45분짜리라니.. 편집하실 때 엄청 고생하셨겠어요ㅠ 재밌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분량...밤토끼님 진짜 감사합니다...
22:10 이부분 밤토끼님께서는 미스터리의 광선을 발사하는거라고 하셧지만 사실 우드 트롤러들이 자신들의 행성에서 다른행성이나 지구로 이동했던 과정이 아닐까...라고 추측을 하게되네요 ㅎㅎ
신 : 만약에 어떤 행성 골칫거리로 만드는 개체들이 있을것을 대비하기 ㅇ해 이 크롤러들을 만들어야겠어
진짜 이렇게 매번 올려주시면..🥲💗 ㄹㅇ 알바끝나구 씻고 자기전에 무서운거 꼭보구자는데 그때마다 올라와있어요,, 바쁘신데 꼬박꼬박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리고 이번거 개무서워요
요청했던영상이였는데 만들어주시다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한글로보니까 또새롭네요 고생많이하셨어용
진짜 연속 업로드 사랑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영알못이라 원본바도 모르는데 밤토끼님 감사합니다
1일 1영상 이건 굉장히 귀하군요...
대박... 편집자님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영상들을 잘 번역해서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아날로그호러 시리즈 해석 너무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미나이 홈 엔터테인먼트 2부 나올때까지 숨 참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밤토끼님 영상볼때마다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Gemini 정말 기다리던건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드크롤러들이 얼터네이트보다 위험해보이면 개추
10:00 눈물에 소금이 있으니 염분 손실을 막으라는 거 아닐까요
08:15 번역자막 : 콘크리트 기초구성 두께 8MM이상--> 영상자막 : 8 in . 1in는 2.54cm 아닌가요?
벙커가 뽀개진 이유도 8인치 두께로 만들어서가 아니라 8미리 두께로 만들어서 그랬던거임 ㅋㅋ
의 얼터네이트도 그렇고, 아날로그 호러물에서는 노크하는 매너쩌는 친구들이 자주 등장하네요.
이런 마음 따뜻한 친구들 덕에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낍니다.
마음 한켠이 따뜻하다 못해 더워 뒤질만한 매너네요 참ㅋㅋㅋㅋ
와 연속 업로드 실화?!!!! 감사합니다!!! 아날로그 호러 시리즈 정말 좋아요!! 이거랑 Mystery Flesh Pit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찾아봤는데 엄청 잘 만든 작품이네요.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
근데 Mystery Flesh Pit은 비현실적인 아날로그 호러과 다르게 생태계도 존재함.
옛날에 이런 채널많이 봤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져 아쉬웠는데 다시보게되어 좋네요
와 편집자님 진짜 고생하셨어요.. 저도 영상일 해서 얼마나 힘들지 아는데 이런 길이의 이런퀄리티 작업 ㅠㅠ
아아, 이것이 바로 [아방가르드]
명일방주를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와 오늘이 내 생일인가? 연속 업로드 ㄷㄷㄷ 편집자님 화이팅
항상 재밌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우주적 존재에 인간이 못 사는 환경에서도 살고 거대한 몸을 가지고 나름 지능도 있지만 굳이 인간에 기생해야 하고 인간에게 쉽게 제거되는 나약한 존재라니..슬프네요..
너무넘 재밋어어어ㅓ어어어ㅓ 45분영상이라뇨 행복행복🤣🤣
미쳤다 영상이 이렇게 많이 올라오다니 . . .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밤토끼님 편집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아날로그 호러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시리즈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제대로된 한국어 소개와 깔끔한 편집으로 만나볼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아 ㅋㅋ 편안한 자세 딱 대ㅋㅋㅋ
잼민이들이 좋아하는 잼미니 홈 엔터테인먼트
엄청난 재생시간! 너무 좋아!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Monumental mythos 도 시간나면 한번 다뤄주세요!! 진짜 잘 만든 아날로그 호러 시리즈입니다
오 새로운 아날로그 시리즈다!!!
초록색=안전 빨간색=위험 2:54
이틀연속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부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흥미로운 주제를 이해가기 쉽고 정성스럽게 번역해주는 채널.... 감사하다..
45분 매우 푸짐하다 이 정도 양이면 당분간 낮잠은 편안하겠구만
밤토끼는 ㄹㅇ 전설이다
영상 재밌어요! 그리고 8:12에 인치가 아니라 밀리미터로 오타났네요ㅠㅠ
오프닝 대박!! 너무 좋다ㅎㅎ
우드 크롤러는 목소리와 몸 자체를 빼앗아서 자신이 숙주가 된 다음 기를 빨고, 다른 희생자를 구하고 있는 느낌..번식은 실제 모습인 거미..? 의 형태로 번식을 하는 것 같아용
이런 귀한영상 조회수 더 잘나왓으면 좋겠다
아이리스는 제 생각에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지구의 눈이라고 불리는 동그란 원이 여러 개가 겹쳐져있는 것으로부터 나온 것 같습니다 그곳이 처음 발견된 것은 1965 미국의 제미니 4호가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곳의 생김새와 아이리스 행성의 생김새가 굉장히 유사합니다.
와 드디어 찾았다 내 수면제,,,, 매일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살아보지못했던 아날로그의 공포라니.. 아날로그세대는 갑자기 슬퍼짐..
오 꼭보고싶은거였는데 드디어!!
조회수 낮고 잘 안나와도 계속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유튜버 분들 보면 조회수 안 나오고 돈 안된다고 컨텐츠를 더 진행 안하시고 그러던데 저는 진짜 아날로그 호러만 골라서 유튜브에 검색할정도로 너무 좋아하는데 밤토끼님 없으면 이거 볼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제발 줏대 있게 아날로그 호러 밀어붙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The smile tapes 라는 신작 아날로그 호러 시리즈가 나왔더군요 한번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오옷. 연타석 업로드닷! 밤토끼님 싸랑해용!ㅋㅋㅋㅋㅋ
보다 중반쯤에 잠이 들었는데요
또,봐야겠네요
42:50 영상 속 사진 자세히 보면 식물안에 사람 얼굴이 보입니다......소오름.
몰입감이 장난아니네요 와... 45분 순삭했어요
와 마지막 영상은 진짜 소름이네요.. 상체가 어정쩡하고 하체는 안보여주는 연출이 ㄷㄷ
밤토끼님 영상이 이렇게 자주 올려주시다니...! >:D
와 제미니!!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아 진짜 아날로그 호러시리즈 넘 조아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이래서 내가 아날로그 호러 시리즈를 좋아함 ㅋㅋ
추가로 목성 사진이 저런것은 아마도 목성의 초기 기록일 가능성이 높음
저녁술안주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와씨 오래 기다렸는데 영상이 2개!
엠터채널도 10만 찍었으니 밤토끼님도 조만간 찍을거에요! 개인적으로 채널명만 바꿨어도 금방찍었을거 같지만 ㅎㅎ 항상 잘보고 있어요 밤토끼님
엠터님이랑 관련있나요?
20:01 4번째에 나온 행성이 우드크롤러로 만들어버리는게아닐지 위험한 회사의 장면으로 볼떼
20:32 오타..죠?
8:15에 8in으로 나와있는데 이는 센티로 환산하면 대략 20cm이상의 벽두께입니다.
8:12
8mm [X]
8in(inch) [O]
45분짜리가 이렇게 빨리 올라오다니...
12:34 데마시아아아아앙아ㅏㅏ!!!!!
데마시아...데마시아...ㄴ...데마시안.... 데마시안 샵 고마워요
응원해요 감사해요
가끔 Gemini를 보면 잼미니와 헷갈린다는게 치욕스럽다
그러고보니 태풍 대피사항에선 초원에 빛이 보이면 피하라고 하고선 야상에서 살아남기 거기엔 불 피우는 것에 실패하면 빛을 따라가라고 하네요.
이럴수가 또 영상라니!
으와앙 재밌어요!!!!
35:30 애서 월래는 위금상황일떄틀어야하는 라디오를틀어야하지만 라디오를틀지않아서 우드크롤러가온건아닌가생각합니다
캬 45분.. 든든하다
제미나이는 이제 구글의 Ai 서비스 이름이 된
!!!?
제미나이 처음에
잼미니로 읽었다...
영상 감사합니다ㅏ
제미나이 순간 에미나이로 보고 '?!????' 이러고 있었다,..;;
밤토끼님, 긴분량의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주제와 관계는 없지만 전에 밤토끼님께서 몇번다루어주신 백룸영상들이 추가로 나오거나 다른 유튜버분들이 당초 화제가된 영상 못지않은 퀄리티로 백룸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다루어주실수 있으시나요? 지난번 라이브에서 질문하는것을 잊어서 최신영상 댓글에 여쭈어봅니다.
13:43 TMI
실제로는 마리아나 해구에도 생물들이 살고 있다. 영상속 11035m로 나온 챌린저 해연에서만 2000여종의 미생물의 흔적이 발견됐다고 한다.
자연에 대한 조롱 이라는 이름의 식물 사진 자세히보면 사람얼굴이 보이네요
켐핑장의 오두막이 첫번째 영상에 나왔던 가짜 인간들이 거주하던 집과 비슷해 보입니다
혹시 애쉬의 브이로그 마저 올려주실 수 없으신가요?
39:49 ㅋㅋㅋㅋㅋㅋㄱㅋ
정성이 대단하다
20:49 초 에서 토성을 게이트 웨이로 표현한건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오마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harmony and horror 리뷰 해주실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