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상 알렉스 가르시아를 찾으려고 한건 제이크이고, 나이차를 보면 둘은 남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렉스가 사라졌지만 부모니믄 알렉스를 찾기를 포기했고(4단계에 따랐음) 이에 납득하지 못한 제이크가 남매인 알렉스를 찾아나서면서 뭐 실종신고 포스터도 붙이고 하며 진실을 파해치다가 아마도 공원에서 영상속 숲으로 납치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가 알렉스(이나 이미 변질된)를 보곤 깊숙히 들어가는 바람에 괴한들에게 당한것 같네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했다(=단순히 공원에 나타난 괴한?에게 관심을 갖는것을 넘어서서 지나치게 파해쳤다)라고 한건 아닌가 싶고., 같이 완전해졌다는 말이 없는걸로 보아 가면이 씌워지진 않고 저 자리에서 살해당하거나 살아남은듯 보입니다. 어쩌면 시리즈의 주인공격 인물일 수도 있겠네요. 추가적으로 다른 댓글 내용에서 지적했듯 슬렌더맨 계통이거나 슬렌더맨에게 깊은 영향을 받은듯 보입니다. 슬렌더맨의 문양이라거나, 가면을 쓴 복수의 괴한(마스키)들이라거나, 그들에게 납치당한다던지요. 슬렌더맨이 유행할때 Tribe Twelve처럼 아날로그 호러와 비슷한 류 작품들이 있었는데, 그런작들의 후속일지도 모르겠네요.
5:36 저 문양은 해외에서 아이들을 납치해가는 얼굴 없는 괴물인 슬렌더맨의 문양인데요... O는 얼굴을, X는 없다는 의미로 슬렌더맨의 얼굴이 없는 특징을 뜻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아이들의 실종과 관련된 괴담의 대표격이니 제작자가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추측하는 가설은 O와 X가 합쳐져있는 건 "찾을 수 없다" 라는 뜻 O는 = 특정 대상을 의미 X는 말 그대로 없다 = 없다 OX = 특정 대상은 없다 처음 방독면 사진의 의미는 " 너의 특정 대상은 찾을 수 없다 혹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 더 정밀하게 해석해 보자면 = " 너희가 찾아야 하는 특정 대상(O)[딸]과 너희가 찾는 또 다른 특정 대상(O)[납치집단]은 찾을 수 없다 혹 존재하지 않는다.(X) " 이미 우리와 완전체가 되었다 = " 사라진 피해자와 납치범들의 공통점 "특정 대상(O)[피해자,납치범]을 찾을 수 없게(X)되었다" (OX) 초반에 나온 스텝4 = " 너의 자식(O)을 찾을 수 없음(X)을 받아들여라 " 결론 : 너의 딸(O)은 찾을 수 없다(X) 가만히 찾을 수 없다(X)라는 걸 받아들여라 우리들(O) 또한 찾을 수 없다(X) 실종자 : 제이드 가르시아 " 넌 너무 많은 것을 궁금해했어 " = 너의 딸과 우리에 대해 찾으려 하지 말고 넌 가만히 받아들였어야 했어 궁금함을 참지 못한 너 또한 우리와 완전체(OX)가 된 거야 "
1편이 기억안나 보러 왔는데 전이랑 다르게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경찰 사진 손에 있는 문양 경찰은 납치단과 한패? 실종자 명단에 알렉사 가르시아와 제이크 가르시아 같은 성으로 볼때 제이크는 알렉사 딸을 찾던 아빠였고 그 근거로 너는 너무 많이 궁금해 했어 라는 자막이겠네요.
제 해석이긴 합니다만.. 1. 하나가 된다는 말은 마스크를 쓰면 마스크에게 정신을 조종당한다는 말로 보여집니다. 2. 슬펐다라는 말은 납치를 당해 발버둥치는 것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3. 마스크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방독면도 그 하나인 듯 보입니다. 4. 너무 많은것을 궁금해했다는 말은 아이를 찾던 아버지가 아이의 행방을 궁금해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첫 영상 포스터 든 남자로 추정 5. 첫 영상 마지막 마스크 쓴 4명은 조종당하고 있는지, 마스크와 연관이 있는지는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5:13 영상재업되서 한번 더씁니다 방독면에 그려진 O안에 X가 그려진 문양은 슬렌더맨을 대표하는 문양입니다 그리고 가면은 슬렌더맨의 추종자들이 쓰고 나오는 모습으로 자주 묘사됩니다 어린아이의 실종과 관련있는것이다보니 슬렌더맨과 관련된 아날로그 호러일수도 있겠네요
오~
@@윤옥철-n5s오
@@hug_me_plz오
@@윤옥철-n5s캬
3:52 손바닥에도 있네요
정황상 알렉스 가르시아를 찾으려고 한건 제이크이고, 나이차를 보면 둘은 남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렉스가 사라졌지만 부모니믄 알렉스를 찾기를 포기했고(4단계에 따랐음) 이에 납득하지 못한 제이크가 남매인 알렉스를 찾아나서면서 뭐 실종신고 포스터도 붙이고 하며 진실을 파해치다가 아마도 공원에서 영상속 숲으로 납치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가 알렉스(이나 이미 변질된)를 보곤 깊숙히 들어가는 바람에 괴한들에게 당한것 같네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했다(=단순히 공원에 나타난 괴한?에게 관심을 갖는것을 넘어서서 지나치게 파해쳤다)라고 한건 아닌가 싶고., 같이 완전해졌다는 말이 없는걸로 보아 가면이 씌워지진 않고 저 자리에서 살해당하거나 살아남은듯 보입니다. 어쩌면 시리즈의 주인공격 인물일 수도 있겠네요.
추가적으로 다른 댓글 내용에서 지적했듯 슬렌더맨 계통이거나 슬렌더맨에게 깊은 영향을 받은듯 보입니다. 슬렌더맨의 문양이라거나, 가면을 쓴 복수의 괴한(마스키)들이라거나, 그들에게 납치당한다던지요. 슬렌더맨이 유행할때 Tribe Twelve처럼 아날로그 호러와 비슷한 류 작품들이 있었는데, 그런작들의 후속일지도 모르겠네요.
토익시험 끝내고 편안한 자세 취하면서 보는 밤토끼... 진짜 너무좋아...
수고하셧어여
꼭 100점 맞으시길(?)
@@이찬진-z7oㅋㅋㅋ
딱 아날로그 호러 보기 좋은 시간이다..
ㄹㅇ ㅋㅋ 야심한 1시 30분
@@aiobahn012:03분
ㄹㅇㅋㅋ 새벽 3시 27분
첫 영상 중간에 보안관들 사진이 기괴하게 일그러지는 장면에서 손바닥에 그려진 문양이 원 안에 십자문양이네요.
포기하라는 식의 발언은 어차피 4인조 유괴범을 추적하는 우리 보안관들마저 한통속이라는 걸 넌지시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5:36 저 문양은 해외에서 아이들을 납치해가는 얼굴 없는 괴물인 슬렌더맨의 문양인데요...
O는 얼굴을, X는 없다는 의미로 슬렌더맨의 얼굴이 없는 특징을 뜻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아이들의 실종과 관련된 괴담의 대표격이니 제작자가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추측하는 가설은
O와 X가 합쳐져있는 건 "찾을 수 없다"
라는 뜻 O는 = 특정 대상을 의미
X는 말 그대로 없다 = 없다
OX = 특정 대상은 없다
처음 방독면 사진의 의미는 " 너의 특정 대상은 찾을 수 없다 혹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
더 정밀하게 해석해 보자면 = " 너희가 찾아야 하는 특정 대상(O)[딸]과 너희가 찾는 또 다른 특정 대상(O)[납치집단]은 찾을 수 없다 혹 존재하지 않는다.(X) "
이미 우리와 완전체가 되었다 = " 사라진 피해자와 납치범들의 공통점 "특정 대상(O)[피해자,납치범]을 찾을 수 없게(X)되었다" (OX)
초반에 나온 스텝4 = " 너의 자식(O)을 찾을 수 없음(X)을 받아들여라 "
결론 : 너의 딸(O)은 찾을 수 없다(X)
가만히 찾을 수 없다(X)라는 걸 받아들여라
우리들(O) 또한 찾을 수 없다(X)
실종자 : 제이드 가르시아
" 넌 너무 많은 것을 궁금해했어 " = 너의 딸과 우리에 대해 찾으려 하지 말고 넌 가만히 받아들였어야 했어 궁금함을 참지 못한 너 또한 우리와 완전체(OX)가 된 거야 "
하…. 숫노루 캬랑 철멍뭉 루돌프 그리고 밤토끼 모든 내 미스터리 채널 엑조디아가 완성됬다
재업로드인줄 모르고 다음편인줄 알고 알림뜨자마자 허겁지겁 누른 사람은 개추 ㅋㅋㅋㅋㅋ
ㄱㅊ ㅋㅋ
일단 나부터
개추ㅋㅋ
ㄱㅊ
어쩔티비
3:55 경찰 손에도 방독면 문양이 있습니다
맞음
진짜 틱톡 이런거는 재미로 보자는걸 알면서도 주작티가 너무 많이 나서 보기 힘든데 이런 아날로그 호러는 진짜 볼때마다 흥미로워서 좋앙
하..밤토끼님 아날로그호러 시리즈는 진짜 아껴봐야한다..
12:51가장 왼쪽에 있는 인물의 티셔츠 가장자리에 방독면 위쪽 그림과 비슷한 문양이 있는것 같습니다
(가장 오른쪽 인물을 제외하면 전부 티셔츠등등 상의에 서로 비슷한 문양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맨 오른쪽 인물은 다른 인물들과 다른건가요
와 새로운 아날로그 호러..다른 것들보다 너무 적나라한 불쾌감을 집어넣어서인지 호러라는 특색이 더 두드러지는 것 같네요...ㄷㄷ 밤토끼님께 유튜브가 알고리즘으로 제대로 일 해줬네요!!!!!
도중에 남자가 사라진아이를 찾을때 알렉스라고 말했는데 실종된 사진에 알렉스가 나와서 진짜 놀랐네ㄷㄷ
1:54 자막오류
분명히 업로드 된거 보고
집에와서 봐야지 했는데
안보여서 계속 찾았네 ㅋㅋㅋ
비록 재업이지만
재밌는 호러 시리즈는 못참아ㅋㅋ
재업 된거 어떻게 알아요?
9:41 게임하다가 놀랐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수정하셨군요...! :0
고맙습니다 :D
2:52 섬뜩한 눈동자는 페르낭 레제, 더들리 머피가 제작한 1924년 작 다다이즘 영화인 '기계적 발레'의 한 장면으로 추측됩니다.
어케알았노 ㅋㅋㅋㅋ
스폰지밥에서 본것같은 ㅎㅋ
왈튼 파일즈 3편은 언제 나오나요?ㅠㅠ 뒷편이 정말로 궁금합니다 그 시리즈 완결도 있는 거 같구요
버니팜 이후로 뚝 끊겼어요...
다음에는 혹시 'harmony & horror '도 리뷰해 주실 수 있나요?
이렇게 숨어있는 아날로그 호러를 소개해주는 것도 좋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저 동그라미에 십자가 문양을 보니 오히려 옛날에 유명했던 조디악 킬러 살인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그때도 저 문양이 나왔던 것 같은데...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것도 이런 재미겠네요.
she loved hard candy 에서
딱딱한 사탕 = hard candy = 어린아동을 뜻하는 속어입니다
아마 아동납치,성범죄자들을 염두에 두고 영상을 만드는것같네요
1편이 기억안나 보러 왔는데 전이랑 다르게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경찰 사진 손에 있는 문양
경찰은 납치단과 한패?
실종자 명단에 알렉사 가르시아와 제이크 가르시아
같은 성으로 볼때 제이크는 알렉사 딸을 찾던 아빠였고 그 근거로 너는 너무 많이 궁금해 했어 라는 자막이겠네요.
밤토끼님 valle verde 리뷰를 부탁드립니다! 😊
아무래도 특별한 괴물이나 이현상같은건 없는 세계관같은데,
딱딱한 사탕을 좋아해, 슬퍼하다, 서로를 완전하게 만든다 는 의미는 성폭행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슬렌더맨이 아동관련 이야기를 다룸을 생각하면 그럴듯하네요
4:01 두번째 흑인 보안관 오분가처럼 비슷하게 생긴 기분..
아날로그호러를 찾아내는 밤토끼님은 그저 신..
그 혹시 가능하시다면 poochee and pansy라는 영상도 다뤄주실 수도 있나요?
밤토끼님 항상 재밌는 공포영상 감사합니다ㅠㅠㅠ 진짜 공포물 좋아하는 저는 맨날 밤토끼님 영상만 정주행해요
제이크는 알렉스의 오빠가 아닐까요? 아버지는 침착했다는 1편의 내용에 더해서 제이크 나이가 19살로 너무 어려 3살터울의 오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내용과는 크게 연관되는게 없어보이지만 조금 신경이 쓰였어요😅😅
기다렸어요!
수정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ㅋ 잘볼게요 밤토끼님!!!!!!!!
11:41 여기에
자막을 키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자막으로 추리하는 우리를 예측하고
자막에다 you got too curious
라는걸 너은건 아닐까요?
재업 기다렸어요! 허겁지겁 :)
재업이군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금까지 맥락을 보아서는 서로에게 위험한 행동을 하게 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동 프로그램을 빙자한 영상물에서의 내용을 생각해보면 그런 느낌이네요...
제 해석이긴 합니다만..
1. 하나가 된다는 말은 마스크를 쓰면 마스크에게 정신을 조종당한다는 말로 보여집니다.
2. 슬펐다라는 말은 납치를 당해 발버둥치는 것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3. 마스크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방독면도 그 하나인 듯 보입니다.
4. 너무 많은것을 궁금해했다는 말은 아이를 찾던 아버지가 아이의 행방을 궁금해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첫 영상 포스터 든 남자로 추정
5. 첫 영상 마지막 마스크 쓴 4명은 조종당하고 있는지, 마스크와 연관이 있는지는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유튜버
이런 기괴한 공포물은 내 취향이라 좋음
7:09 이 부분에 가장 왼쪽도
그 문양이 새겨진 옷을입고 있네요
10:33 11:26 쓸데없는 얘기일수도 있지만 가르시아의 스펠링은 GARCIA 아닌가요? 왜 GARICA 라고 표현돼있지?
역시 믿고 보는 밤토끼님
예전에 청년무리가 한 기괴한 할아버지를 조롱했는데 그 할아버지가 계속해서 따라오는 영상 개소름이었는데 그거 한번 다뤄주세요.
주말에 오싹한 힐링 감사합니다 ❤
10:32 에 나온 알렉스는 숲속에서 뛰어다닌 아버지가 찾고 있던 알렉스인 것 같고, 11:30 에 나온 제이크 가르시아는 아마 알렉스의 아버지인 것 같네요
알렉스와 제이드의 성이 같은걸 보면 제이크는 초반에 납치된 알렉스의 이름을 부르며 달리던 아빠고 그가 너무 궁금해 했다는 것은 자신의 딸이 납치되는 것에 너무 관심을 가졌다는게 아닐까요
_boisvert이 아날로그 호러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Monument mythos도 다뤄주시면 사랑합니다🩷
그건 제발 다뤄줬스면ㅠ
약간 화질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옛날에 봤던 고어영화인 '어거스트 언더그라운드'가 생각나네요 .
오 오늘도 재미있게네요!
11:30 여기 제이크 가르시아는 알렉스 가르시아랑 성이 같네요 첫번째 영상의 정보로 추측하면 제이크는 알렉스의 아빠이고 실종된 딸을 찾는 행위를 '넌 너무 많이 궁금해 했어'라는 자막으로 알려주어 봉변을 당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네요!
저 영상 자막이 성적인 의미를 담고있는것같은데...은어를 사용한것같아요
vita carnis 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4:00 보안관 손에 오엑스 표식있어요
3:50 두번째 보안관 오분가닮지 않았음?ㅋㅋ
실종된 4명이 숲속에 있던 괴한 4명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첫번째 여자아이 알렉스 가르시아와 세번째 남자아이 제이크 가르시아는 성이 똑같다. 아마 제이크는 자신의 여동생이 납치된 것에 대해 "너무 궁금해했기" 때문에 동생과 같은 방법으로 납치당한 것 같다
이시간에 업로드라니 오싹오싹하네요
잉? 재업로드인가요? 분명 서너시간 전에 봤는데 다시 올라왔네요
새벽에 보고있다가 영상 비공개되서 무서웠어요
제이크랑 알렉스 성이 같은걸 봐선 가족으로 볼수있고 제이크가 딸을 찾으려고 조사를 하니까 4명이 제이크를 잡아간거같음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깊게 본 작품임..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심야토끼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ㅎ
갠적으로 밤토끼가 몬가 특별하고이름이 맘에 들었거든여 ㅎㅎ 암튼 요즘 정주행 하고 있슴당~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원안에 x자 뭔가 조디악 킬러가 원안에 십자가 그리려놓은 문양을 쓴다는게 생각나네요
아날로그 호러는 아니지만 로스트 에피소드 에 대해 다뤄주세요!
(징징이 자살 에피소드 처럼....)
4:33 왠(x) 웬(o)
실종자 안내 방송에서 갑작스런 갑툭튀가 나오는건 유명한 괴담 셀레네 델가도 로페즈가 떠오르는군요
어떤 이유로 재업 된건가요?
The painter 이라는 아날로그 호러물 리뷰 부탁 드립니다
자막 글씨가 너무 작아요.
6:30 에 문장이 하나 적혀져 있는데 읽어주실분..?ㅜㅜ
I was forgotten after all 같은데...잘은 모르겟네요
오 드디어 올라왔다 이제 잘 수 있어..
완전하게 만들었다는 뜻이 사람들끼리 이어 붙였거나 아니면 합친거일수도있음
아니면 죽인후에 시체를 이어 붙였거나
시험 일주일 남았지만 편안한 자세로…
스마일테이프 부탁드립니댱
근데 O안에 X가 있는 문양은 보안관들 손에도 있었음
4명이 실종된 날짜가 1월 13일, 2월 13일, 3월 13일, 4월 13일인데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아날로그 호러 보기 좋은 시간
동감입니다
동그라미의 십자문양은 악마 마몬의 상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완벽하게 만든다는게 그 목욕 영상에서처럼 친구를 사귀기 위해 자신의 몸에 상처를 입히는 그 행동을 피해자에게 시키는 게 아닐까.
여러분 이런거 좋아하시면 유튜브에 전파납치 사건이라고 처보세요... 실제로 일어난 리얼 아날로그 호러를 보실 수 있답니다...
아날로그 호러 재생목록에 없길레 짤린줄알고 2편 먼저 보고왔으면 개추ㅋㅋ
재업인가요?!
9분전 못참지
토끼형 어서오고~
보안관 손에도 그 문양이 있는걸로 보아 같은 편으로 보이네요
밤토끼 님 깨서는 요즘왜영상을안올리세요
2:44
딥웹영상 괴담 느낌나서 너무좋다
제가 공포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이건 불쾌하게 무섭네요:|
재밌다는 뜻이에영
영어 발음 뭐야 오ㅑㄹ케 섹시해요
9:48
가면위 문양 들은 슬레더맨을 상징하는 문양인데 슬렌더맨도 아이들을 납치하는 걸로 보아 그걸 노린게 아닌가 싶네요
하필 이 밤중에...!!!
제가 아날로그호러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바로 실제로 일어날거 같고
너무 현실적이기 때문입니다..ㅎㄷㄷ
다음화는?
영상 초반에 T.C.M.P.A.P를 자꾸 P.C.M.P.A.P라고 설명하시네요...
보안관 얼굴 오분갘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
주인장 거~ 영어 발음이 너무 섹시한거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