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빛을 계속 비추자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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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과연 빛은 얼마나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걸까?
과학자들은 광자가 물 분자들의 구조를 변화시켜 물의 증발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물과 공기의 경계면에서 더 잘 일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내용 출처 : pnas.org/doi/abs/10.1073/pnas.2312751120?doi=10.1073%2Fpnas.2312751120
물의 증발 관련 :
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1385894721039140?via%3Dihub
* 본 영상은 2023년 11월 7일 이전 채널에 업로드 되었던 영상입니다.
#빛의비밀 #빛을비추자 #물의변화 #광분자효과 #빛과물 #물의증발 #물과열 #물증발 #하이드로겔 #담수화 #광자 #물성분 #물원자 #책밖과학 #신비과학
그래서 내가 라면 끓일 때 물 양이 안맞았던거구나...
광분자 효과를 억제하기 위해 이제 뚜껑 덮고 끓여야겠다.
니가 그냥 요리를 몬하는 거여 물을 좀더 넣음대지
빨리 스프를 먼저 넣었어야지 ㅉㅉㅉ
라면 먼저 넣어야죠...물도 기름에 코팅되면 증발 속도는 느려지고 끓는 온도는 올라가니...
걍 니가 레시피대로 안쳐해서 그래 이 모질아.
대부분 라면 550ml 넣고 쳐 끓이면 대충 맞어
머 이런 모질이가 있지?
광분자 억제고 뚜껑이고 나발이고 라면뒤에 적힌 레시피보고 계량 제대로해서 물넣어 이 모질아 그냥 아우 지건 쳐 마렵누
@@이술한잔오히려 불순물로 인해 끓는 점이 낮아집니다.
참.. 물이라는 물질은 신기해요. 어쩌면 우리는 우리와 대부분의 생물들을 이루는 물이라는 분자를 심도 깊게 연구함으로서 연구한계를 깰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얼음은 왜 미끄러운지도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죠.
"물은 답을 알고있다"
여기서 말하는 빛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열을 가진 물체는 복사파, 즉 전자기파를 방출하는데 이것도 빛의 일종입니다.
어느 파장의 전자기파가 물의 증발을 촉진하는 건지, 또한 빛 그 자체는 에너지기 떄문에 물체에 부딛힌 경우 열을 전달하는데 이 또한 어떻게 순수하게 빛만 비출 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논문을 찾아보십쇼
논문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일거에요 찾아보세요 나도 궁금하네요
특수한 불꽃(화염)을 일으켜 열에너지를 완전히 차단하고 순수한 광자만 내보내는 실험 장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재입대 하신다니 ㄷㄷ
재입대라니. 너무하시네 ㅋ
맑은 날과 흐린 날 빨래가 마르는 정도가 다르다... 흐린날 전등을 켜야 되나...🤔🤔
습도 차이지
영상 매일 올라오니 너무 좋다
유익한 소식 감사합니다
빛이 당신을 태울것입니다!
가는길에 나도 좀 태우고 가
빛당태! 를 여기서 볼줄이얔 ㅋㅋ
그렇다면 전력발전설비에 빛을 이용하면 효율이 더 올라가지 않을려나요?
재업에 날자는 안 쓰신 거 보니까 신박과학 출처인가 ...
아무튼 당신 거 맞음. 그냥 맞음.
빛을 어떻게 열이 전달이 되지 않게 막을수가 있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 빛자체가 .photon 입자고 그 입자가 물이 닿으면서 물이 떨리면서 열이 증가하는거지....
빛을 발생시키는 광원의 열을 차단했다고 한거일듯..
주변 열을 조절해서 열평형읗 이룬거 아닌가?
헐 어이가 없네 범인이 빛이었던 거야? 너어는 진짜~
화력발전소나 원자력발전소에서 물을 끓일 때 빛을 많이 보게 설계를 하면 효과가 좋겠네요.
효율 "마이너스" V Bruh💀😢😢😢😢😢
음... 빛을 틀어야 함
물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네 마실수있다는거빼고
얼음이 미끄러운이유나 기타등등
증발을 대상 분자 군에서 특정 분자가 분자간 인력 한계를 초과하는 과에너지 상태로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하면, 어느정도 해석 가능하지 않을까요? 빛도 에너지니까(아마도 장파가 에너지 말도 가 높으니 더 효과적을것으로 추측) 대충 분자 전반에 과에너지화를 시전하지만, 표면이 탈출에 유리하므로 표면에서 과에너지화 된 분자가 더 빨리 해당 분자군을 탈출하도록 하는?(뇌피셜 멍멍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니까 저보고 무리 하지말래요
역시 물은 이상해
빛은 입자와 파동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니, 파동이 열에의해 진동하면서 전자렌지처럼 물을 데우고 증발시키지 않을까요?
빛의 파동 성질은 그 파동 성질이 아닙니다. 그냥 물리학적인 관점으로는 빛을 입자로 보셔야 합니다.
구름도 산의 생명체들도 모두 태양과 바다에 의해 탄생된게 더 확실해졌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떤 논리로 그런 결론에 도달한건가요? 그저 궁금해서요
@@tekjin8058 산에서 강이 아래로 바다로, 무한으로 흐르고 있는건, 나무들이 물을 대량으로 머금고 있는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바다에서 햇빛에 의해 증발하여 구름이 된 물들이 공중에 떠돌기 때문이고 그 구름들이 높은 곳에 모여서 산에 안개가 되고 맑은 날에도 비를 내리게 해요.
그렇게 미세생물들이 바다에서 육지로 가게 됐고 그들이 곰팡이나 다양한 식물로 변화했고 그게 오늘날의 산과 숲을 형성하게 됐고 다른 생물들도 탄생하고 생존할 먹이가 있어서 공생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준것이죠.
물분자는 비대칭임으로 끓을때의 진동으로 분자간 활동이 더 활발해지며 증발이 빨라졌다고 생각했는데 ....
분자활동 공간이라는 차원에서 이해하면 되지 열량 차원에서 만 보나! 물은 수분이 빽빽하고 곧 밀도가 높고 공기중에는 밀도가 낮으니 그냥 두어도 밀도가 낮은 넓은 데로 이동하겠네!
왜 우리는 빨래를 널때 햇빛에 말리는게 더 빠르다는걸 당연하게 받아드렸지?
그럼 드라이기에는 왜 빛을 추가하지 않았지?😅
원자력발전기도 결국은 물을 끄리는거라던데..빛을잘이용한다면..효율이 270%올라간다는건가요?
끄리는-->끓이는
@@MrSinusu 다른 사람의 맞춤법이나 오타에 민감한 사람일수록 성격이 까칠하고 내향적 성향을 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user-fn3be5ct8b 그런거까지 말하는 성향을 노무현적 사고라고 학계에 발표되어있다.
빛을 열 전달 차폐 시키면 광자가 통과를 못 해서 그냥 암흑 아닌지요?
이 부분이 궁금하네요.
대단한 발견인것같음
그럼 아주 깜깜한 야간에는
똑같은현상이?
아직도 인류가 모르는 분야가 있구나! 게다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물이나 빛조차 모르는 현상이 아직 존재했다니...
빛이 입자이면서 파동인 이유를 아직 밝혀내지 못했죠.
나도 요즘 빚이 너무많아 스트레스로 에너지가빨리 증발하는거같아
금리도 높은데,,
증발이 더 빨리 된다는 말은 끓는 속도가 빠르다는 이야기 인가요? 그러면 물을 끓일때 어두운 곳보다 밝은 쪽이 더 빨리 끓는다는 이야기 인지요? 아니면 단지 끓는 속도와는 관계가 없고 증발하는 속도만 빨라지는것인가요?
미스테리가. 풀리네. 수증기가 열흡수가 크다고. 하던데, 투명도와. 관계있네
빛이 에너지 아닌가요?
주파수에 따라 가진 에너지가 차이나는거고요.
그런데 빛을 차폐하고 빛을 비춘다는게 무슨 말 인가요?
빛이 물을 그렇게 잘 증발시키면,
빛으로 수소 분리도 더 잘 할 수 있지 않나?
겨울철 영하상태에서도 볕에 빨래널어놓으면 언상태에서 마르던데 이거랑 연관이 있나
증발이랑 끓여서 기화되는거랑은 다른거 아닌가요?
중학교때 배운거 같은데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네.
자외선을 물분자를 비추면 물분자 수소 산소 고리가 느슨해지고 분자간 결합력이 약해지고
물이 이탈하게 된다
적외선 은 에너지 밀도가 낮아서 큰 영향이 없다
자외선 감마선 엑스선등이 큰 영향을 미친다
블랙홀 펄사파가 /감마선 엑스선 /지구에 오면 물증발이 심하게 일어나고 폭우 기상 이변이 생긴다 인류 대홍수 사건의 원인도 여기에 있다고 추정이 된다
그럼 대머리는 풍성한 사람보다 물이 더 빨리 증발 하겠네요( 물 쪽으로 향하는 빛 양이 더 많을 것이므로...)
빛이 물의 기화에 대해 촉매 역활을 하는건가?
광 소독도 가능할듯. 이미 사용중인것으로 보이지만
자외선 소독이 대표적이죠~
진짜 물이랑 빛이...
어쩐지 밤에 몰래 라면 먹을때 잘 안끓어지더라
노화를 앞당기는 일등공신이 햇빛일수도.. 태양빛을 받는 생명체도 어쩌면 빛에 의해 서서히 증발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거북이 이 새끼 느린 대사활동이 장수하는 답이 아니었구나! 😊😊
대사속도랑 수명이랑은 관계없음.
수명을 직빵으로 결정하는건 심박수임.
햇빛 많이 쬐면 피부 노화가 가속되긴 합니다
아닌데.. 냄비 표면적 때문이냐?
빛 자체가 에너지를 가졌는데 물에 빛을 비추면 물이 증발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물이 빛을 흡수하니까 해양이 따신거죠. 어떤점이 이상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
나는 이 목소리가 그리웠단다..
흠… 신기하군요 레이저 생각하면 되나? 좀. 다른가?
물은 100도가 안되어도 기화되니까 그렇지
오오~
신박과학 팔고 신비과학 만든건가요?
그러니까 사람을 물로 보면 안 돼.
앞으로는 라면을 끓일 때 손전등을 비추고 끓이겠 읍 니 다. 🧐
빛의 광자들이 물분자들을 때려서 온도가 올라가는거 같군
혹시 무한동력의 실마리가...
물도 결국 이온이고 빛도 이온이라 +와 -극이 만나 충돌하면 열에너지가 발생하고 그래서 증발하는 것 같군요.
278퍼 정도의 에너지 효율이 더 발생하는 건.
아마 우주 공간의 온도인 -270도와 관련이 있어보이고.
온도가 높아진다는게 에너지가 높아지는 것이므로 물의 특성에 전기를 잘 흘리는 전도성도 있으므로
빛에서 발생하는 전자와 물이 결합하면 에너지가 발생하고 그에 따라 밑에서 물을 끓이는 것보다 작은 에너지의 빛으로도 수증기를 만들어 내는게 아닐까 합니다.
또한 빛이 매질을 타고 도달하는 과정에서도 에너지가 지속 발생하여 앞으로 나아가 주변 매질의 에너지를 흡수해 팽창 시킨 다면 한가지 작은 점으로 시작된 빛도 매질의 에너지를 통해 범위가 큰 빛으로 바뀔 수 있을 것 같네요.
과학자들이 라면 안먹어본듯
밝른 곳에샤 피부건조 빠름
히키코모리의 피부가 좋은 이유(?)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오전 6시 47분
음바페현상도 혹시???
파동이니께
앞으로 전등을 다 끄고 가스불에 차광막을 치고 라면물을 끓이겠 읍. 니. 다 🧐
빨래 널어본 어머니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
뭔소리야. 어떻게 가해진 열량보다 더 빠르게 증발하냐....특정 온도와압력에서 증발에 필요한 에너지의 1/3이라는 소리는 말도 안됨.
바다 표면이 지구의 70%
왜 하나님은 쓸데 없이 바다를 저렇게 넓게 크게 깊게 만드셨을까?
늘 고민 했는데
그 바다에서 구름이 형성되고 비가 내리고 지구에 생명이 유지 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러니까 바다가 30%고 땅이 70%면 생명 유지가 어렵다는 것이다.
바다는 왜 그렇게 짤까?
소금은 썩지 않게 해 주고, 소독을 한다,
땅에서 운갖것이 바다에 가면 정화시켜 버린다,
만일 진화가 맞다면 사해에도 물고기들이 넘쳐나야 한다.
그러니까 바다의 짠물의 농도도 신기하지만 거기에 사는 물고기도 신기하다.
참고로 사람의 몸도 물이 70%고, 염기도 바닷물 농도랑 같다고 한다.
바다의 물고기는 그 피가 염기가 없다.
신기하지 않는가?
왠만한 균은 사람의 피의 소금기 때문에 죽을게 분명하다.
그리고 짠물에 있는 균등이 물고기 피가 소금기 없는 물이라 살수 없을 것이다.
신기하지 않는가?
민물에 사는 고기는 바다에 못 살고 바다에 짠 물에 사는 물고기는 민물에 살 수 없다.
연어는 민물에서 태어나 바다로 나가고 바다에 살다가
고향 강을 찾아 와 마지막으로 알을 낳고 죽는다.
그러니 전에 고향 강 앞에서 몸에 변화가 생겨 민물에 적응 할 수 있게 된다.
놀랍지 않은가?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자 빛이 있었다.
빛은 분명히 눈에 보인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는 빛의 실체를 모른다.
인간이 만든 어떤 현미경으로도 빛의 실체를 볼 수 없다.
모든 것을 보게 만드는데 자기도 분명히 보이는데 그 실체가
비밀 이다 놀랍지 않은가?
있다 그런데 없다.
하나님의 솜씨다. 4:12
바다의 면적은 지구 역사상 바뀌어왔는데 신기할게 뭐가 있죠…? 그리고 바닷물의 염분 농도가 체내 염분 농도보다 네배나 높구요… 왠만한 균이 사람 피의 소금기 때문에 죽는다면 사람 몸에 무수히 많은
박테리아는 어떻게 설명하실?? 현미경으로 자기장은 어떻게 보는데요?? ㅋㅋㅋㅋㅋ 제발 본인이 가진 모자란 상식을 기준으로 놀라운 일을 세상 사에 끼워맞추지 마세요.. 종교는 종교의 영역에서 즐기시길
비가 구름에서 내리나..구름 한점 없어도 비는 내린다..
@@user-ts3kq6yr6y 사람 몸에 기생하는 균은 공생이죠
그것도 하나님이 만드신거죠,
모든게 진화 된거로 믿는다면 사해의 바다에 고기가 없는 것 설명해 보시죠
바이러스로 무고한 이들을 죽이도록, 큰 전쟁을 두고 무고한 이들이 죽도록 인간이 미쳐날뛰도록 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뜻ㄷㄷ사탄도 하나님이 만드심ㄷㄷ
신박과학 tts로 튜닝했나보네 악센트가 부자연스러움
이쯤 되면 창조 신이 있는거 같다
왜냐면 콧구멍이 안 마르게 촉촉 하게 유지 하게 끔 계산 해서 저런 현상을 만들었구나 역시 신이 있다면 진짜 천재 였다 바보였다 하는 케릭터 같다 저런식으로 증발 안하면 콧구멍이 말라 버렀을거야...음...역시.. 개코가 윤기가 촉촉 ..역시 신..
이거 당연한거 아닌가요??음지에서 수분이 더 느리게 증발하는거 다 아는거자나요??
아직도 이런 단순한 과학도 모르다니 빛은 파장을 가지고 그 파장으로 물분자를 진동시킴 태양빛역시 열을 가지고 있지 않고 물체에 파장으로 진동 시켜 열을 냄 검정색과 흰색에 태양빛을 노출시키면 검정색이 더 뜨거운이유 태양빛이 난로처럼 복사열을 발생시킨다면 둘다 동일한 온도여야지 맞음 전자레인지도 같은 원리임 빛에 색과 종류에 따라 파장이 다름 달빛은 태양빛과 반대로 온도를 내리는 파장을 가지고 있음
흠 달은 에너지를 낮춘다기 보단 달 자체에서 빛을 발광하지 못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태양빛이 달표변에 반사 된 것을 우리가 보는게 맞지 싶습니다.
ㅂ ㅅ ...
@@user-fn2ez1nn9m 달은 태양빚을 반사하지 않습니다 달 스스로빛을 내죠 증거로 거울에 반사된 태양빛은 파동을 가지고 물체의 온도를 높이죠 달빛을 받은 물체와 받지 않은 물체의 온도를 재보면 달빚을 받은 물체의 온도가 더낮게 나옵니다 태양빛이 아니라는 증거죠
??? : 물은 답을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