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호-나는 울었네(1954)

손인호-나는 울었네(1954)

[@user-um4xg4gu2u]

#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 가수의 목소리로 빠른 시일내에 듣고싶습니다.🥰🙏🥰

[@user-sj3tz2pg2j]

소원이루셨네요
이번 콘서트에서 불러주었으니
🎉🎉🎉🎉추🎉🎉🎉카❤❤❤❤

[@user-tp5nf6yu6t]

조명섭콘서트 에서
듣고 여기 까지 왔어요

[@Sara-pt5pj]

조명섭 가수님 불러주신 노래를 듣고 원곡자님을 찾아왔습니다
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님 덕에 우리의 옛가요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coffeetree6323]

조명섭 가수 콘서트에서 듣고 찾아왔어요 . 좋은 노래 찾아서 들려주는 조명섭 가수 덕분에 옛노래를 들어봅니다.

[@user-rq6eo1qv6l]

저도요. 조명섭님이 부르면 어느 노래나 新曲입니다. 이 시대 최고 아름다운 목소리!

[@yundu77]

조명섭 가수
아니였으면
몰랐을 노래들
1세대 가요가
이렇게
좋은곡들이
많았군요
손인호 선생님
조명섭 가수
좋은노래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

[@user-xr3dh4dh5m]

어제 조명섭 가수님 콘서트에서 들었습니다. 듣는순간....눈물은 주르륵. ㅠㅠ 음악이주는 감성 데체 어디까지인가요~~~

[@user-jv3pi6it3z]

조명섭 가수님 덕분에 이런 좋은 노래를 듣게되었습니다

[@user-sj3tz2pg2j]

조명섭노래듣고 찾아왔네요❤❤❤❤

[@user-dk1it9oz5m]

조명섭콘서트에서 들었어요 좋은노래였군요

[@youngcho7107]

조명섭 가수님의 목소리로 정말 듣고싶어요 ❤

[@user-ue9ds8vz5r]

손인호 선생님 이렇게 좋은노래를 남기시고 얼굴도모르고 노래만들었네요 고맙습니다 잘듣고있 습니다

[@user-uv4yl3lw5o]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 🎶

[@user-td8ig1nh4m]

울고싶을때 소리내어실컷 울때도 있고 눈물만 줄줄 흘려 소리없이 울때가 더 많아요

[@user-nk6jo6fn3i]

이 노래 듣고 있어요 지난세윌 잇어요

[@user-uv4yl3lw5o]

그 님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user-rx3hh3nk3s]

40대지만 부모님 세대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user-uv4yl3lw5o]

이밤이 가도 나는 울련다

[@user-tl1ng7ej3v]

선생님감사합니다

[@user-uv4yl3lw5o]

Even after tonight, I will cry 😢 😭

[@user-uv4yl3lw5o]

손목을 잡고 같이 울자던

[@user-gg8ge7mk2i]

좋은 곡이네요 손인호님 최고의가수

[@user-hj2ks7mk4n]

쓸쓸한 밤 야속한 님아~~

[@wheelchairmanbugle181]

나는 울었네 손인호님의 소리에 흠뻑 빠져 봅니다❤🎉구독으로 힘찬응원 합니다

[@user-xq2sb8tb9u]

웃는밤이온다 ⛵️🏙💡

[@user-uv4yl3lw5o]

❤🧡💛💚💙💜 명동 예술 극장 🎥

[@user-wg6bn6uy4i]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happykim9439]

아련하네요~눈물나네요ㅠㅠ

[@user-tl1ng7ej3v]

손선생님감사합니다

[@user-xq2sb8tb9u]

공유합니다 🫂 🦋 용기가납니다 현75세 부평 백운 김변강쇠 ⛵️ ⚓️ ✈️ 😎

[@user-kq3cl6uo4n]

마음속으로 울고 싶을 때 듣는 노래입니다...봄엔 봄날은 간다를 흥얼거리고...잘 들었습니다.

[@user-iz2dg9zy6s]

1970년대 곡 올렸놓고 제목엔 1954년 노래라고 해놓으면 듣는분들 헷갈려 하시죠
그리고 이 노랜 1955년에 불렀습니다.

[@user-uv4yl3lw5o]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NY 🇺🇸 🎶

[@user-uv4yl3lw5o]

명동파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user-uv4yl3lw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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