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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ค. 2024
- "부자 교회에는 가난한 교인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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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만
있으면
한국교회
희망있습니다
지금의 교회목사들이 정말 듣고자하는 설교가 없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제가 믿는 믿음인거 같습니다
저는 목사님 설교 는 정말 귀한말씀을 하셔서 너무 깨닫게 되는게 많습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하루속히 교회가 세상을 향해 빛과소금의 역활을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병이든 가난이든 잠깐있다 사라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사이에 그런 일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싫은 것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 일을 겪지 않으려고 교회에 와있는 사람이 많고 그들 들으라고 설교하다보니 소위 가난한 자들은 당연히 배제되는 것이다. 그들을 섬기는 척은 해야겠고 같이 있는 건 싫고 그사이 어디쯤 있다.
궈만즐거게하는설교만한는분들이많이있써서그런니약이되는말씀들을수있어서감사합니다
나도 지금 목사인데 65 년 교회 다니면서 본것은 목사님 들이 나가라고 무시 천대 하는
것 많이 보고 았읍니다
650년 교회다녀도 동일합니다.
교회의 흥망이나 옳고 그름은 목사에게 있지 않습니다 교인에게 있습니다
전광훈이 문제일까요 광신도들이 문제일까요? 광신도 없으면 이단도 없겠지요?~~ 광신도들 정신챙겨~~ 하나님이 목사냐!!
@@user-dx6mm5mi9c 목사님
이 이진리을 모르고 있는것 같아요 목사님들이 성도 섬기라 세웠지 성도가 목사님
섬가라 세운것 아니라 그리스도 가 여러번 말해ㅆ는데도 주님도 나는 섬기로 왔지
삼김 받기 위해 오지 아니했습니다
마음 아픈 현실 입니다 나도 무척 당했읍니다
인간의 뜻으로 이어가는 현재 한국교회와 하나님께서 이끄는 교회는 다르며 인내로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것이 진리교회입니다
부자교회도 가난한 성도들 많습니다 제가다니는 부자교회도 가난한사람 많습니다
제목은그렇지만
부자교회 가난한자에 관심없다 간접표현아닐까요?
귀족이랑 노예가 같은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외 한국교회에서 부자
교회 가난한교회로
나뉘어야 됩니까
이는 한국교회들이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방인가운데
복음인 예수님을 가르
치니 듣는이들이 마음
으로 믿어 의에이르고 입으로시인하여 구원
에 이르느니라 예수님
을 믿는 그리스도인들
에게 바울은 우리들
가운데 많이배운자가
없고 너희들이 지극히
가난한 가운데 이렇게
연보를 많이함은 나에
게 많은 위로가 되었다
그 가난한 사람들 신경도 안쓰잖아요ㅋㅋㅋㅋ
스펙좋은 부자들 끼리끼리 모여
친목질하는 기괴한 부자교회의
모습ㅋㅋ
@@user-cp5kl5gs5n 가난한사람들 신경쓰고 있습니다 드러나지 않아서 그러치요
현재 한국 교회가 하나님을 말씀을 따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분은 하나님 나라 예수님보다 성도들 교회들 목회자들 비판이 더 우선 되는듯
훌륭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훌륭한 목회자라고 볼 수 있는지 의문이다
교인들이 세상사람들보다 더 돈 명예 출세를 추구하니 비판받아 마땅하죠
있기는 하겠지만 딱히 가난하다고해서 특별한? 대우 받기도 그렇고 있는 사람들의 헌신을 보면서 진정한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는게 쉽지는 않을것임. 돈이 너무 없으면 그림자 성도가 되는게 현실이다.
물론 돈이 없어 헌신이 어려우면 헌신하는 성도를 위해 기도해주라고 하지만 매번 그러기는 어렵지.
특별히 지역 교회 목회자도 헌신 많이 하는 성도를 세울수밖에 없고
상대적으로 겉으로 드러난 믿음의 척도가 헌금이나 십일조로 판단할수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
대한민국 어느 교회든지 카토릭처럼 후원을 받는게 아니기 때문에 돈 문제를 이겨내기는 쉽지 않다. 연약한 성도들의 이탈을 막고 주님의 진리가 선포되는 좋은 교회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이분은 담임하는 교회가 없으니 맘대로 교회와 성도들을 비판하고 판단한다...만약 이분이 담임을 하고 있다면 저런 설교 못한다..가나안성도들과 기성교회 사이를 파고들어 인기를 얻고자하는 것..제목도 자극적이다. 부자교회에도 부자성도 가난한성도가 있고 미자립교회나 가난한 교회에도 부자성도 가난한 성도들이 존재한다.
교회도 너무나 많이 세속화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