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관심 없던 사람인데, 이 채널에서 미술과 미술관에 대한 얘기를 듣다보니 뭉크전부터 반고흐전까지 찾아다니게 되었고, 미술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니 그리스로마 신화에 가 닿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 그리스로마 신화를 부끄럽지만 처음 읽어보던 중인데 이런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너무 반가워요.
지윤님 은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제일 좋아하는 채널이에요! 팟케스트로도 역주행으로 듣고, 반복해서 들었던 에피소드도 있는데 너무 꿀잼이고 유익해요! 새해에도 더 많은 구독자와 함께 롱롱롱롱~~~테이크 계속되면 좋겠어요. 지윤님 은환님 덕분에 저도 똑똑해지는 중입니당🙇♀️🙇♀️
반갑습니다. 한 주를 못 뵈었더니 더욱 반갑고, 풍성한 신화와 그 뒷얘기, 미술, 음악에 올훼스의 창까지.. 잠들기에는 너무 풍요로운 밤입니다..^^ 그러고보니 오늘 제가 운영하는 도서관에서도 여자아이들이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윤기 선생님의 책을 좋아했었는데, 은환님의 말씀대로 서양미술이나 클래식, 문학, 건축의 대부분이 기독교와 그리스로마신화가 모티브여서 저 역시 이해하는 데에 한참씩 시간이 걸렸었네요. 말씀들을 듣다보니, 그리스로마 신화는 서양문화에만 영향을 끼친 게 아니라, 제 삶에도 헤라톤업 크림을 바르고, 에르메스 향수로 기분을 업시키기도 하고, 비너스를 자주 입고 있습니다..^^ 메데이아는 저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교수님 덕에 요즘 책 구매에 돈 쓰고 있어요 ㅎㅎ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선 감사, 후 시청) 근데 두 분은 그렇게 바쁜 스케줄 속에 유튜브 촬영.. 강연.. 방송.. 책 읽기.. 유튜브 스크립트도 직접 다 쓰시고, 전시회.. 여행… 자녀까지… 이렇게 많은 일 어떻게 다 하시는거에요?!! 시간 관리 관한 영상도 한 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지영 박사님도 함께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이스, 로마 신화가 우리 생활속에 많이 접목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Hermes, Bacchus, Nike... 등등 많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상상력을 키워주기도 했고 나이가 들어서는 신화속에서 얻게되는 진리와 교훈이 있으니까요. 오늘도 좋은 방송 잘 시청했습니다. 두분, 세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는 새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이번 주제도 너무 재미있네요. 새해가 마음 가볍지 못하게 시작되었는데 조용히 책을 읽으며 그래도 소망이라는 것을 품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봄볕 같은 따스한 햇살이 비치고 있어요. 자꾸만 마음이 가라앉아서 마당에 나가 텃밭도 들여다 보기도 하고 햇살 아래 앉아서 제주에서 공수해 온 향긋한 차를 마셔보기도 합니다. 그러다 문득 이 따뜻한 햇살을 보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불가능하겠지만... 올해도 한 발 한 발 어렵게 어렵게 걸어가는 저의 일상에 좋은 자극과 위로가 되어 주실 거라 믿어 봅니다. 두 분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길...
예전에 아들이 어렸을때 면세점에서 쇼핑에 몰두하고 있던 저를 쫒아다니다가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 엄마는 신화를 좋아하나봐요 신들의 이름이 붙은 샵들만 다니네요" ㅋㅋ 전혀 생각도 못한 의외의 지적에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초등학생인 아들이 한참 신화에 빠져있었나봐요 두분의 즐거운 대화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도 기대합니다
저도 잊고 살았는데 어렸을 때 그리스 신화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생각이 납니다. 가물가물한 이야기들도 있는데 오늘 두 분 이야기 들으면서 반가운 캐릭터들이 막 소환이 됐어요. 저도 약간 선입견이 있었다는 생각도 했구요. 어릴 때 왠지 신화 같은 건 남자 애들만 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깨닫는 중입니다. 전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가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에요. 결론이 헷갈리더라구요. 상자 안에 희망이 남아있어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다는데... 사실 상자 안에 있으면 아직 세상에 없어야 맞잖아요. 재앙이 상자 안에 있을 때는 없다가 상자 밖으로 나오면서 세상에 등장한 것이니... 반대로 희망은 아직 상자 안에 있으니 아직 세상에 없는 것 아닌가?란 생각... 아니면 희망도 다른 재앙들과 있었으니, 사실 '재앙'인게 아닐까란 생각도 해보고... 이것도 그렇고 다른 신화들도 듣다보면 생각거리나 영감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재밌어요... 진지하게 "노는 게 제일 좋아" 이야기 하시는데 빵터졌어요.
7:29 올해 하데스타운만 3번 본 사람 여깄습니다..🙋🏻♀️ 지윤 박사님이 미국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서 한국 대중들이 좋아할 지 의문이라고 하셨는데 아마 저를 포함한 제 또래의 90년대생들은 어렸을때 홍은영 작가님의 그리스로마신화를 닳도록 읽었기 때문에 탄탄한 배경 지식을 가지고 매우 재밌게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ㅋㅋ 넘버들도 재즈/블루스 뿐만아니라 컨트리 락 랩핑 등등 다양한 장르가 섞여있어서 넘 신나고 좋았어요 결말을 알고 있는데도 절로 몰입하게 되는 힘이 있는 극이더라고요 나중에라도 꼭 보십쇼!
@@longtakeTV 병원 안 가고 외출은 좀 줄여서 가능한 집에서 많이 잤더니 조금씩 괜찮아졌어요. 지금은 완벽하게 나았어요. 다이어트 하려고, 두끼 먹었었다가 저녁까지 먹기도 했었어요. 롱테이크 꾸준히 보면서 지식도 쌓고, 연속 재생하면서 유익하게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와~오늘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주제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아들녀석 초등졸업식 마치고 우당탕탕 중등시작을 그려보는 잔잔한 밤에!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평온함이 옵니다 ㅎ (읽고 있던 책중에 한 권이라 소오름 중이에요 😮😊) 감기 조심하시면서 따뜻한 겨울 지내주세요~늘 듣고보다가 처음으로 댓글로나마 인사드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녹색 케이스 와 비어있는 케이스 같은 영혼으로 걸어주는 광장 살색 타일 위 생명체들의 모델인데 평범한 사람인척 키보다 수만큼 만 있는 거와..케이스라도 가져가려고 다가는 순간..너가 빈 케이스 구나 이러면서 찰 나 씀이 깨는..이걸 패션적으로도 미술적으로도 벽돌디자인 대신 어떤 광장 모습을 키보드 벽돌 대신 공간인데 벽화 인것처럼 디자인 에 저장될 수도 있는..것을 대미로 연출 저장. 절 벽화 소나무 와 진짜 공간인줄알고 다가와 부딪히은 새 아야기 처럼. 리약이의 꿈의 공간속.. 케이스 바이 케이스. 케이트 맥 라이언 에게 마치 그동 안 모델들을 마음에 담기만 하고 비우는. 머리애 담았다가 바우기 하느라 고생했어. 그래 얼마나 힘들면 이 케리스라도 들고가서 쓰려고? 이런 마음의 언어를 하얀 수정펜으로 낙서질 필 름지로 그 공간 벽화나 미디어 아트 프린트 그림에 붙이면 조금이라도 편하고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게끔 ㄱ.러나 그것이 진짜 멋이고 예술이 라는 것. 이해되고 각인되고 흡수되지 못한 것은. 의미 없는 너무 옛날 거스 그만 학습시티고 요즘꺼를 만들어 재미로 이해시키고 누리게 하자 시간 아까워서 나이 직업 상관없이 조금이라도 알아듣고 해냘수 있는 사람 아무나 만들기..키보드 모양 사람 분포..퍼즐의 단면도 처럼. 그 사이 카트기를 내가 움직이면 끝나느 건가..왜 깼는데? 나는? 이런 럿 소리라도 해서 각 분야 수준이 활성화 되서 분야 후학 양성 이 아어나가고 발전이 되고 과거에 정체되지 않고 정말 컴터 폐인들이 이해될민한 미술 디자인이 일상 에 매우 쉽개 도입 되도록...카트기만 크게 확대 하면 . 그곳 사람들 다 카트기에 내가 담른 사람들이며 내가 그 케이스라은 의미라는 것을 커머 회사가 재미로 알 리려고 만든 시츄라고 가정하고 그 장면을 메트릭스 음악 깔 고 슬 로우 모션으로 미디어 아트나 뮤럴 벽지 비교 시리우스블랙 으로 만들고.. 아주 오래오래 모나리자 처럼 사랑 받게 취할수 있게 하자. 한국판 메트릭스 물건과 물건처럼 사는 사람즐의 모습을 마치 짠것초럼 나타난 분포도...그래도 피곤해서 못즐기고 그거? 라도 가져가려는 나의 거지같은 심정 이 꿈에서 도.. 그러나 더 거지같이 다시 깨어나버리는.. 게 오브제 잭 스패로우 도 추가하여 그림자도 없는 그 광장 에 있는 가상현실같은 모습을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의심하는 태도를 가져보지 못하고 꿈길을 걷 듯리. 천장 거울에 가상 전광판 네온사안 컴터 공간에 리약이가 진짜 공간인줄 알고 헤메이다 나온.. 그걸. 전광판처럼. 레고세상 아트 분위기와 메트릭스 서구적 사고 방식의 휴먼을 분포시킴과 하늘처럼 케이스애 다가가려다 깨어난 1초를.. 시각적으로 잘 만들어도 삐딱하게 표현하여 공간이 아니라 이차원적인 그림속이며 그 가상 공간을 진짜인줄 알고 물속처럼 들어갔다거 나오는 느낌 으로 연출.. 꼬는 반대로 진짜 사람에게 공간같은 벽화가 태니스 공 팅겨내듯 그물 로 물고기 를 잡아내어 의식을 깨우듯이. 그물속 유유히 점퍼 처럼 있던 내가 케잇가 케이스 라는 것을 두뇌로 인지하자마자 의식이 짙어져 깨버리는 현상 을. 전광판 벽화 속 그림이 사람에게 다가와 인지할 대상 을 버여주고 본것이 또렷해져야 깨어나는게 도움되는 느낌으로 연출.. 미술과 과학 분야가.. 살아움직이는 넷.. 그물 전광판 벽화 그속 반투명하게 있다가 빠져나오는..어쩌면 원래 거기 있던게 나애게로 오는 것인지 알수 없지만. 전공자들은 잘 만들수 있을꺼야
![이동진 평론가는 [오징어 게임2]를 어떻게 봤을까?](/img/n.gif)
미술에 관심 없던 사람인데, 이 채널에서 미술과 미술관에 대한 얘기를 듣다보니 뭉크전부터 반고흐전까지 찾아다니게 되었고, 미술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니 그리스로마 신화에 가 닿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 그리스로마 신화를 부끄럽지만 처음 읽어보던 중인데 이런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너무 반가워요.
신화의 세계에 같이 빠져 보아요 🙂
인생후반 인생대학교
전공다양~~~
똑똑한 여성들의 박식한 토크 너무 좋습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좋은 관계 지속하셔서,
오래도록 이 유튜브 계속 보게 해주시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오늘이야기 너무 잼있어요.. 두분모두 새해에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에도 롱롱 테이크 해주세요. 두 분의 건강을 멀리서 늘 기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용>.
감사합니다!
새해 첫 롱테이크네요~~^^ 감사합니다. 늘 영상 업로드 많이 기다려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본 적은 없는데, 신들의 이름과 역사가 정말 재밌네요. 화장품 브랜드나 의류와 식품 브랜드 등이 되게 친숙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또 읽고 싶은 책이 생겼네요 책 같이 읽어요도 간간이 해주세요😊
저의 밥친구, 잠친구 롱테잌❤ 오늘 그리스 로마 신화편도 정말 좋았어요! 👍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네요😍
아주 익숙하다고 생각한 그리스로마신화인데도 두분이 다방면으로 흥미롭게 펼쳐내시는 이야기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책도 꼭 읽어볼게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편안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를 재밌는 주제로 시작하셨네요ㅎㅎ 항상 흥미로운 주제로 두 분의 박학다식함을 재밌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삼국지, 성경과 함께 제 인생 삼대과제 중 하나를 이렇게 해결해주시네요!! 롱테이크 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은환남과 지윤님 덕분에 세상이 더 재미있어졌어요.세상은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두분덕에 2025년이 더 재미있을예정입니다. 이렇게 아시는게 많은 두분은 세상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할까요~
이런 주제 너무 좋아요 교양과 재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이야기예요
서울 의대 법의학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주문했고 방금 받았는데.....
뭔가 통하는 이 느낌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너무좋은언니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 분 방송은 늘 편안하면서도 유익하고 좋은 도서들도 소개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지윤님 은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제일 좋아하는 채널이에요! 팟케스트로도 역주행으로 듣고, 반복해서 들었던 에피소드도 있는데 너무 꿀잼이고 유익해요! 새해에도 더 많은 구독자와 함께 롱롱롱롱~~~테이크 계속되면 좋겠어요. 지윤님 은환님 덕분에 저도 똑똑해지는 중입니당🙇♀️🙇♀️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와 함께하는 신화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잉? 밤새 추위에 회사 컴모니터 박살! 교체 후 유투브트니 새 영상 올라와 있네요🥰~ 잘 보겠습니다. 보고 또 댓글 남길게요~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두 분 목소리🥳 요즘 독감 심하다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구독자분들도 모두😷
저희 주변에도 독감 환자 많더라구요. 모두 건강한 새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롱테이크 두분의 컨텐츠 너무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도 같은 자리에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지윤박사 일요일 아침에 세계는 지금에서 나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한 주를 못 뵈었더니 더욱 반갑고, 풍성한 신화와 그 뒷얘기, 미술, 음악에 올훼스의 창까지.. 잠들기에는 너무 풍요로운 밤입니다..^^
그러고보니 오늘 제가 운영하는 도서관에서도 여자아이들이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윤기 선생님의 책을 좋아했었는데, 은환님의 말씀대로 서양미술이나 클래식, 문학, 건축의 대부분이 기독교와 그리스로마신화가 모티브여서 저 역시 이해하는 데에 한참씩 시간이 걸렸었네요.
말씀들을 듣다보니, 그리스로마 신화는 서양문화에만 영향을 끼친 게 아니라, 제 삶에도 헤라톤업 크림을 바르고, 에르메스 향수로 기분을 업시키기도 하고, 비너스를 자주 입고 있습니다..^^
메데이아는 저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교수님 덕에 요즘 책 구매에 돈 쓰고 있어요 ㅎㅎ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선 감사, 후 시청)
근데 두 분은 그렇게 바쁜 스케줄 속에 유튜브 촬영.. 강연.. 방송.. 책 읽기.. 유튜브 스크립트도 직접 다 쓰시고, 전시회.. 여행… 자녀까지… 이렇게 많은 일 어떻게 다 하시는거에요?!!
시간 관리 관한 영상도 한 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지영 박사님도 함께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시간 관리? 저희도 늘 고민이긴합니다… 🤫
기다렸습니다❤
첫주 주제도 취저취저~
선댓글 후청취 들어가요
올해도 즐거운마음으로 고급진수다로움에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함께해요!🥰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영화 ‘Maria’가 기다려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밌을것 같습니다.
언니들 덕분에 책주문했어요^^ 리차드 벅스턴 책찾아 오디오북도 다운 받구여. 삶을 풍요롭에 해주셔서 감사해요! ❤❤
오디오북으로도 들으시다니! 👍
그리이스, 로마 신화가 우리 생활속에 많이 접목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Hermes, Bacchus, Nike... 등등 많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상상력을 키워주기도 했고 나이가 들어서는 신화속에서 얻게되는 진리와 교훈이 있으니까요.
오늘도 좋은 방송 잘 시청했습니다. 두분, 세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는 새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이번 주제도 너무 재미있네요. 새해가 마음 가볍지 못하게 시작되었는데 조용히 책을 읽으며 그래도 소망이라는 것을 품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봄볕 같은 따스한 햇살이 비치고 있어요. 자꾸만 마음이 가라앉아서 마당에 나가 텃밭도 들여다 보기도 하고 햇살 아래 앉아서 제주에서 공수해 온 향긋한 차를 마셔보기도 합니다. 그러다 문득 이 따뜻한 햇살을 보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불가능하겠지만... 올해도 한 발 한 발 어렵게 어렵게 걸어가는 저의 일상에 좋은 자극과 위로가 되어 주실 거라 믿어 봅니다. 두 분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길...
햇살 아래 차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longtakeTV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주시는 분이 두 분 중 어떤 분이실까 엄청 궁금하지만 꾹 참아 봅니다 ㅎㅎ
3등😊 두분 얼굴 보니 즐겁습니다~❤ 기대하며 듣겠습니다 두둥~
지난번에 헤더윅의 책 소개해주셔서 지금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오늘 이 책도 구입해서 읽어 볼 확률이 음…99%?^^
잘 들었습니다.
올해도 유익한 방송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신화에 대해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 소개해 드렸어요.😍
보통 일요일에 올리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제 안 올라와서 넘 아쉬웠어요!! 이제 기쁜맘으로 술술 들어봐야겠어요❤ 2025도 좋은 컨텐츠 잘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두 분 이야기. 들으면 책 자꾸 사고 싶어져서 텅장이 되가고 있습니다❤
🫠
오늘 서점가는데 간김에 픽업해올께요~~
감사합니다 😊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스로마신화 읽고 싶지만 이 영상으로 대체ㅋ 은환님 재밌어요 ㅎㅎ
새해에도 복많이받으세요~~
항상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려요😍
너무 좋습니다 ~~
예전에 아들이 어렸을때 면세점에서 쇼핑에 몰두하고 있던 저를 쫒아다니다가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 엄마는 신화를 좋아하나봐요 신들의 이름이 붙은 샵들만 다니네요" ㅋㅋ 전혀 생각도 못한 의외의 지적에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초등학생인 아들이 한참 신화에 빠져있었나봐요 두분의 즐거운 대화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도 기대합니다
엄혹히 다가온 새해입니다. 이 답답함이 홀가분함으로 반전되길 기원합니다 🙏 새해 건강 지키시길 두 분에게 바라마지 않습니다 😊
감사합니다. 답답함의 끝이 잘 보이지 않아 안타까운 요즘이네요. 그래도 새해 좋은 기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주문완료😊
재밋게 봤어요,최근에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로마신화 를 읽고 난후라 집중이 되네요 .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그런데
신들의 이름은 들을땐 끄덕, 뒤돌아서면 누구지? 😮 이렇게 되네요 😊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왔다 내 도파민
감사합니다
역시 오늘도 즐겁게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추억의 만화얘기도 너무 재밌어요
아르테미스 멋있죠! 🤩
저도 잊고 살았는데 어렸을 때 그리스 신화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생각이 납니다. 가물가물한 이야기들도 있는데 오늘 두 분 이야기 들으면서 반가운 캐릭터들이 막 소환이 됐어요. 저도 약간 선입견이 있었다는 생각도 했구요. 어릴 때 왠지 신화 같은 건 남자 애들만 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깨닫는 중입니다. 전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가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에요. 결론이 헷갈리더라구요. 상자 안에 희망이 남아있어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다는데... 사실 상자 안에 있으면 아직 세상에 없어야 맞잖아요. 재앙이 상자 안에 있을 때는 없다가 상자 밖으로 나오면서 세상에 등장한 것이니... 반대로 희망은 아직 상자 안에 있으니 아직 세상에 없는 것 아닌가?란 생각... 아니면 희망도 다른 재앙들과 있었으니, 사실 '재앙'인게 아닐까란 생각도 해보고... 이것도 그렇고 다른 신화들도 듣다보면 생각거리나 영감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재밌어요... 진지하게 "노는 게 제일 좋아" 이야기 하시는데 빵터졌어요.
뽀로로 스타일입니다.🫠
7:29 올해 하데스타운만 3번 본 사람 여깄습니다..🙋🏻♀️ 지윤 박사님이 미국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서 한국 대중들이 좋아할 지 의문이라고 하셨는데 아마 저를 포함한 제 또래의 90년대생들은 어렸을때 홍은영 작가님의 그리스로마신화를 닳도록 읽었기 때문에 탄탄한 배경 지식을 가지고 매우 재밌게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ㅋㅋ 넘버들도 재즈/블루스 뿐만아니라 컨트리 락 랩핑 등등 다양한 장르가 섞여있어서 넘 신나고 좋았어요 결말을 알고 있는데도 절로 몰입하게 되는 힘이 있는 극이더라고요 나중에라도 꼭 보십쇼!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저 작년 12월 말 부터 감기 몸살로 2주 정도 고생을 했었어요. 오늘에서야 회복을 했네요..
고생하셨네요 ㅠ
@@longtakeTV 병원 안 가고 외출은 좀 줄여서 가능한 집에서 많이 잤더니 조금씩 괜찮아졌어요. 지금은 완벽하게 나았어요. 다이어트 하려고, 두끼 먹었었다가 저녁까지 먹기도 했었어요. 롱테이크 꾸준히 보면서 지식도 쌓고, 연속 재생하면서 유익하게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도가 첨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24:00)
소포클레스 이야기 흥미롭군요 음~"프로파간다" 이런 말도 있었군 ㅎ 전 이윤기님 그리스신화 너무 재밌게봐서 사서 여러 번 읽어었더랬죠
BRAVO !
어떻게 저렇게 박식할까요.... 부럽네요😅
죽음을 주제로 한번 다루어주세요
두분 하데스타운 다음에 오시면 꼭보셔야됩니다 신화의 틀을 빌린 자본주의이야기 ㅎㅎ 보신후에 후기 너무 궁금하네요
저희도 꼭 봐야겠네요! 🙂
'니가 준 이카루스의 날개로
태양이 아닌 너에게로' BTS 작은것들을 위한 시...에서 첨 이카루스를 알았는데.. 그리스로마 신화는 노래가사에도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오 BTS도 있었군요 🤩
네~~rm 랩파트입니다💜💜💜@@longtakeTV
볼핀치나 소포크레스의 상상력 한계를 넘어서는 인간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화 아닌 막장 실화를 쓰고 있네요...ㅠㅠ
김지윤 박사님 감사합니다 ❤❤❤
저도 1월 읽을 책을 이 책으로 정했어요. 읽고 싶을 정도로 잘 이야기 해주었어요. 그런데 저만 그런지 모른데... 약간 오늘 막 달린 기분이 들었어요. 대화가 너무 빨라 3번 다시 듣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앗 저희가 너무 신나서 좀 말이 빨라졌나요? 세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윤박사님은
많이드셔야. 할듯
20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카메라 포커스를 왔다갔다 하니 어지러운 것 같습니다! 화면을 못 보고 목소리만 들어야 할 것 같아요ㅜㅜ
동양 문화는 불교를, 서양 문화는 성경을 알아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있어요, 그리스로마 신화 속 인격화된 신은, 성육신한 예수님과 비교해보면 재미 있을거예요.
우와~오늘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주제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아들녀석 초등졸업식 마치고 우당탕탕 중등시작을 그려보는 잔잔한 밤에!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평온함이 옵니다 ㅎ (읽고 있던 책중에 한 권이라 소오름 중이에요 😮😊) 감기 조심하시면서 따뜻한 겨울 지내주세요~늘 듣고보다가 처음으로 댓글로나마 인사드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중등 시작 축하드려요! 홧팅 💝
@@longtakeTV앗! 응원 많이 감사해요💜 두 분의 또 다른 팬인 아이에게도 ‘중등 응원’ 공유하겠습니다! ㅎ
방에서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다가 거실에서 어머니가 보시던 드라마 소리가 들려와서 문득 들었던 생각이, 그리스로마 신화가 그 시절에는 도파민 터지는 골든타임 막장드라마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그럴 것 같습니다!😅
녹색 케이스 와 비어있는 케이스 같은 영혼으로 걸어주는 광장 살색 타일 위 생명체들의 모델인데 평범한 사람인척 키보다 수만큼 만 있는 거와..케이스라도 가져가려고 다가는 순간..너가 빈 케이스 구나 이러면서 찰 나 씀이 깨는..이걸 패션적으로도 미술적으로도 벽돌디자인 대신 어떤 광장 모습을 키보드 벽돌 대신 공간인데 벽화 인것처럼 디자인 에 저장될 수도 있는..것을 대미로 연출 저장. 절 벽화 소나무 와 진짜 공간인줄알고 다가와 부딪히은 새 아야기 처럼. 리약이의 꿈의 공간속.. 케이스 바이 케이스. 케이트 맥 라이언 에게 마치 그동 안 모델들을 마음에 담기만 하고 비우는. 머리애 담았다가 바우기 하느라 고생했어. 그래 얼마나 힘들면 이 케리스라도 들고가서 쓰려고? 이런 마음의 언어를 하얀 수정펜으로 낙서질 필 름지로 그 공간 벽화나 미디어 아트 프린트 그림에 붙이면 조금이라도 편하고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게끔 ㄱ.러나 그것이 진짜 멋이고 예술이 라는 것. 이해되고 각인되고 흡수되지 못한 것은. 의미 없는 너무 옛날 거스 그만 학습시티고 요즘꺼를 만들어 재미로 이해시키고 누리게 하자 시간 아까워서 나이 직업 상관없이 조금이라도 알아듣고 해냘수 있는 사람 아무나 만들기..키보드 모양 사람 분포..퍼즐의 단면도 처럼. 그 사이 카트기를 내가 움직이면 끝나느 건가..왜 깼는데? 나는? 이런 럿 소리라도 해서 각 분야 수준이 활성화 되서 분야 후학 양성 이 아어나가고 발전이 되고 과거에 정체되지 않고 정말 컴터 폐인들이 이해될민한 미술 디자인이 일상 에 매우 쉽개 도입 되도록...카트기만 크게 확대 하면 . 그곳 사람들 다 카트기에 내가 담른 사람들이며 내가 그 케이스라은 의미라는 것을 커머 회사가 재미로 알 리려고 만든 시츄라고 가정하고 그 장면을 메트릭스 음악 깔 고 슬 로우 모션으로 미디어 아트나 뮤럴 벽지 비교 시리우스블랙 으로 만들고.. 아주 오래오래 모나리자 처럼 사랑 받게 취할수 있게 하자. 한국판 메트릭스 물건과 물건처럼 사는 사람즐의 모습을 마치 짠것초럼 나타난 분포도...그래도 피곤해서 못즐기고 그거? 라도 가져가려는 나의 거지같은 심정 이 꿈에서 도.. 그러나 더 거지같이 다시 깨어나버리는.. 게 오브제 잭 스패로우 도 추가하여 그림자도 없는 그 광장 에 있는 가상현실같은 모습을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의심하는 태도를 가져보지 못하고 꿈길을 걷 듯리. 천장 거울에 가상 전광판 네온사안 컴터 공간에 리약이가 진짜 공간인줄 알고 헤메이다 나온.. 그걸. 전광판처럼. 레고세상 아트 분위기와 메트릭스 서구적 사고 방식의 휴먼을 분포시킴과 하늘처럼 케이스애 다가가려다 깨어난 1초를.. 시각적으로 잘 만들어도 삐딱하게 표현하여 공간이 아니라 이차원적인 그림속이며 그 가상 공간을 진짜인줄 알고 물속처럼 들어갔다거 나오는 느낌 으로 연출.. 꼬는 반대로 진짜 사람에게 공간같은 벽화가 태니스 공 팅겨내듯 그물 로 물고기 를 잡아내어 의식을 깨우듯이. 그물속 유유히 점퍼 처럼 있던 내가 케잇가 케이스 라는 것을 두뇌로 인지하자마자 의식이 짙어져 깨버리는 현상 을. 전광판 벽화 속 그림이 사람에게 다가와 인지할 대상 을 버여주고 본것이 또렷해져야 깨어나는게 도움되는 느낌으로 연출.. 미술과 과학 분야가.. 살아움직이는 넷.. 그물 전광판 벽화 그속 반투명하게 있다가 빠져나오는..어쩌면 원래 거기 있던게 나애게로 오는 것인지 알수 없지만. 전공자들은 잘 만들수 있을꺼야
1빠❤- 라고 썼다가 (빠놀이가 과거 일본군이 조선인들을 죽이며 1빠 2빠 하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라고 나무위키에 써있어서 다시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첨 알았네요. 조금이라도 그런 의미가 있다면 쓰지 말아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오마이갓 그래요??ㅠㅠ 저는 답글 지우러 다녀야겠어요ㅠㅠ
오 상무님이랑 박사님은 책내셔도 되실듯 이런분들이 강의하셔서 ㅠ 후학양성하셔야하는데 ㅠ 강의하지마세요 그럼 유툽 방송 못보니까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상무님,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리 배치를 바꾸니 김지윤 박사님 주름이 너무 잘 보여요 ㅠㅠ😢
다 그렇게 나이먹어 가는거죠 ㅎㅎ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라 생각해주세용~
엘롱이 잘 해서 잘 태어나봐라~ 테스형을 좋아한다면 ㅋ... 열심히 해 봐... (미적감각 트럭도 ㅅㅂ...) ㄴㄴ... 열심히 공부해... 난 너무 쉬워서 금방 마스터 한거 같애... philosophy 지혜를 사랑하는게이 중요한거지~
rabbi... t 해석률 어느정도까지야? 80 퍼센트 싱크로율 완성 되었나?
헐메 뉴틱스 라고 부르는것 같던데...
나는심적으로 매우공감합니다만.
한가로우시네
오우 김명주씨만 할까요
계엄령 또 터질까 .....시국이 이리도 어지러운데 두사람 너무 한가해보이네요 지식인 맞나요....??
이동형 김어준 유튜브나 보러 가세요. 굳이 또 꾸역꾸역 음쓰 냄새 풍기면서 쳐보러 오신 이유는 뭐죠?🤭
뇌란성 알고리즘에서 잠깐 쉬러왔더니 여기서 왜이러세요 진짜 갑갑한 사람이네
그람 본인이 지식인 하시고 목소리를 내세요 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해요. 본인은 키보드 뒤에 숨어서 훈수놓기는 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