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만 찍지 마시고 진정 신이 있다면 제 물음에 답을 좀 해 주세요. 신의 전지함과 인간의 자유의지와의 괴리를 누군가 명쾌하게 설명만 해 준다면 나는 기꺼이 신을 믿겠습니다. 신은 인간의 모든 행동과 생각의 과정들을 낱낱이 결말까지 다 알고 있다 합니다. 모르는게 없죠. 전지하니까요. 전지전능하지 않다면 신이 아니니까요. 이미 안다는건 이미 다 정해져 있다는건데 왜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건가요???? 신이 저에게 신을 믿지 않는 운명을 정해 주셨기에 그대로 잘 지키며 살고 있는데 왜 신을 믿지 않냐고 하신다면 뭐라 말을 해야 하나요? 믿을지 안.믿을지 하나님이 이미 다 정해 주셨는데. 누가 살인을 할지 안할지 다 아시고 다 정해 주셨는데 말입니다. 제발 알려 주세요.
제가 태어나고 숨쉬고 살아가는것 당연한것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이 깨달아지는 순간 전에는 당연하게만 느껴졌던 일상들이 감사로 다가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이고 매일 죄를 지으며 살지만 그래도 주님을 만나고 난 뒤에는 전과는 같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분명히 저를 주님께서 만드신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들고 주님께서 저를 기쁜일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어느것하나 허투로 만드시지 않고 다 계획이 있으신 전지전능하신 분을 사랑합니다❤
무신론자들에 대한 목사님의 공감적인 태도와 그 속에서도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단호히 말씀하시는 모습 그리고 사람들이 신께 적대적이게 된 이유가 어쩌면 저를 포함 주의 자녀를 자처하는 자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삶 때문인지도 모른다는 그런 통찰이 깊은 은혜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주의 자녀로서의 삶을 되돌아봐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난뒤로 아기의 웃는 천사같의모습 강아지 고양이의 치명적인귀여움 길가에핀 들꽃하나의 아름다움 모든것이 경이로와요 하나님은 정말 천재이신거같아요! 또 믿고 난뒤로 내가 가지고있는 악한생각 죄성이 너무 잘느껴져서 난 죄인일수밖에없고 하나님이 아니면 난 살수가 없다는걸 또 절실히 느낍니다 이세상 믿지않는 사람들이 마음이 열려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음 좋겠어요
무신론자는 그것을 선택한거 아닐까요? 본인이 살아가는데 불편함과 아쉬움이 없어서 굳이 신을 찾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리고 어려움이 찾아와도 인간의 의지로 스스로 잘 해결하고 버티는 사람들이 신을 찾지 않더라구요. 전도해보니까 그런 사람이 많았어요. 그런 분들은 신보다 인간이 더 위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유를 주셨기 때문에 본인의 선택에 대해서 극구 말리지는 않으시는 것 같아요. 인간은 진짜 성격이 다 너무 달라서 한 방향으로 특정하긴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인간이 경험하지 못하거나,마음이 정결하지 못한다면,절대로 신에 대해서 알수가 없으므로,자기가 살아온 관념의 세계(마의 세계)에서 생각하므로 신의 세계을 알수도 없고,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그래야 자기위안이 되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그러나 있는것을 없다고 해서 생각해서 있는것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신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신이 없다면? 악마들의 세상이겠죠? 슬픈감정을 모르는 사람은 신을 모르는 사람이예요.기뻐도 눈물이 나오고.슬퍼도 눈물이 나와요. 감정이 없는 사람은 신의 모습을 몰라요.성경말씀과 눈물과 노동의땀이 자신의 죄를 씻을수 있는 가장 깨끗한 성수니까요.죄를 씻어내기 위해 태어난것 같아요.그렇치 않음 점수를 매기는 존재가 있지 않았을거예요. 통장같아요. 바르게 살면 통장에 돈이 쌓이고. 잘못을 많이하면 마이너스로 내려가 낙제가 되는 자신만의 통장.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5년 부터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들이 다가오리라는 예감은 많이들 갖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미국이라는 제국의 패권이 급히 쇠하고 경제적 군사적 혼돈의 시기가 올 것이 느껴짐은 다소의 차이는 있어도 목도하는 바입니다. 허망한 세상 권세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도 대한민국도 발버둥 치는 격동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크고무서운 날이 다가옴에 대비해야 합니다. 영원한 것을 보존하기 위해 보이는 것을 변동시키시는 날입니다. 자신의 지식을 의지하지 마시길 오로지 예수님을 갈망하고 성령의 인도를 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지 못함을 성경은 말합니다. 성령의 인침을 받는 다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구한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께 다가올 미래가 두려움이 아니고 성령안에 평안이길 기도드립니다.^^
이미 예수님을 통해 우리 스스로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절규나 고통, 심지어 죽음조차도 거룩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전쟁이나 범죄, 참사와 재난 같은 것들은 전부 예수님의 행동원리인 사랑을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올바르게 전파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지 못한 마음의 빚이 있죠...
하트만 찍지 마시고 진정 신이 있다면 제 물음에 답을 좀 해 주세요. 신의 전지함과 인간의 자유의지와의 괴리를 누군가 명쾌하게 설명만 해 준다면 나는 기꺼이 신을 믿겠습니다. 신은 인간의 모든 행동과 생각의 과정들을 낱낱이 결말까지 다 알고 있다 합니다. 모르는게 없죠. 전지하니까요. 전지전능하지 않다면 신이 아니니까요. 이미 안다는건 이미 다 정해져 있다는건데 왜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건가요????
아무님이 생각하시는 전지함이란 무엇인가요? 전지전능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뚫을 수 있는 창과, 모든 것을 막는 방패를 동시에 만들 수 있을까요? 절대선인 하나님께서 악한 마음을 가지실 수 있을까요? 저는 답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 즉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답을 내릴 수 없는 문제에 믿음이 개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할 수 없으니 맹목적으로 믿으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라고 적혀 있으니 믿어보자는 것도 아니고요. 아무님은 본인이 자유롭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보기에 아무님께서는 명쾌한 성명을 원하며, 납득이 된다면 기꺼이 믿음을 가지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진정 자유로운 존재 같습니다.
@hdhehsjnw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의 창조주는 누구인가요? 하나님입니다. 이 사람은 신을 부정합니다. 게다가 살인을 밥먹듯 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이사람을 창조할때 이럴줄 당연히 알고 계셨습니다. 전지 전능하시니까요. 하나님이 정해 주신 운명대로 이사람은 신을 부정하고 살인을 했습니다. 이 운명은 누가 지어준 것 인가요? 하나님입니다. 이 사람이 만약 신을 믿는다면 살인을 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하나님이 지어준 운명에 순응하지 읺고 반기를 드는 부정한 짓 입니다.
@@아무-y5i 살인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기회를 주시는거죠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해 살인을 했지만 그것을 허용한것이지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난 후에 떨기나무에 부르셨죠 거기서 신을 벗고 안벗고는 모세의 자유의지의 선택입니다. 죄에 순응하며 살지 아니면 그죄를 넘어 하나님에게 갈지 믿음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 하나님을 바라는 태도는 아무님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지고 계신 괴리감은 아마 예정론과 비슷한데 그 논지를 늘 오해로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하트만 찍지 마시고 진정 신이 있다면 제 물음에 답을 좀 해 주세요. 신의 전지함과 인간의 자유의지와의 괴리를 누군가 명쾌하게 설명만 해 준다면 나는 기꺼이 신을 믿겠습니다. 신은 인간의 모든 행동과 생각의 과정들을 낱낱이 결말까지 다 알고 있다 합니다. 모르는게 없죠. 전지하니까요. 전지전능하지 않다면 신이 아니니까요. 이미 안다는건 이미 다 정해져 있다는건데 왜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건가요???? 신이 저에게 신을 믿지 않는 운명을 정해 주셨기에 그대로 잘 지키며 살고 있는데 왜 신을 믿지 않냐고 하신다면 뭐라 말을 해야 하나요? 믿을지 안.믿을지 하나님이 이미 다 정해 주셨는데. 누가 살인을 할지 안할지 다 아시고 다 정해 주셨는데 말입니다. 제발 알려 주세요.
지나가는 신학생입니다. 개혁주의 신학을 하고 있고 현재는 군인이기도 합니다. 글이 깁니다. 혹시나 읽기 힘드시고 귀찮으실 수 있으니 디스코드 가능하시다면 디코 알려주십쇼 구두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신의 전지전능함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야기는 신학 용어로 "예정"과 "예지"로 설명합니다. 예정과 예지는 말 그대로 하나님이 구원할 인간을 미리 정했다는것이고 예지는 하나님이 미리 아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 차이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각 교리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갈려고 하는 칼빈주의 개혁주의 신학은 가장 먼저 하나님의 주권을 우선시 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구원의 주체가 되신다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어떻게 설명하느냐. 여기서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이 들어납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모든 시간선을 알고 계시고 하나님이 선택한 인간들이 어떻게 살지도 모두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증명이 되지 않고 증거가 없는 것은 거짓이다. 종교가 증거나 증명도 없이 함부로 무책임한 말을 한다. 자기 생각과 논리를 말한다. 창조주는 계시지만 성경의 과학과 상식에 밀리는 하나님은 신이 아니고 허상이다. 거짓을 믿음으로 포장하지 말라. 지구는 종교의 비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이 됐다 확인되지 않은 신을 말하지 말고 직접 보여 줘라.
@GAEGUJIN 맞습니다. 인간은 우주에서 미개한 문명입니다. 1단계에도 못 미치는 0.72단계입니다. 증명하지 못한 것은 계속 과학적으로 진실을 찾아가며 발전해 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2,000년 전에 멈춰 있습니다. 일점 일획도 오류가 없다고 합니다. 우주도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팽창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변하는데 성경은 멈춰 있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비 상식의 세상이 됐습니다. 성경을 앞세워 전쟁하고 살인하고 착취하며 지구를 피로 물들인 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반성이 없어서 변하질 않습니다
증명되지 않는 것이 거짓이라는 말은 불합리한 논리적 오류입니다. 차라리 알 수 없음 또는 판단 보류가 합리적입니다 증거가 없다면 거짓이라는 말은 증거가 없으니 참이라는 말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인간의 인지적인 노력의 한계를 넘어서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증거가 세상에는 존재합니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라고 증명하라고 일반적으로 입증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주장하는 자가 입증의 책임을 가진다는 기본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한다도 해서 신의 부존재가 증명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인 유물론자라면 믿음을 보류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신을 부정하는 것은 비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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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만 찍지 마시고
진정 신이 있다면
제 물음에 답을 좀 해 주세요.
신의 전지함과 인간의 자유의지와의 괴리를 누군가 명쾌하게 설명만 해 준다면 나는 기꺼이 신을 믿겠습니다.
신은 인간의 모든 행동과 생각의 과정들을 낱낱이 결말까지 다 알고 있다 합니다. 모르는게 없죠. 전지하니까요. 전지전능하지 않다면 신이 아니니까요.
이미 안다는건 이미 다 정해져 있다는건데
왜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건가요????
신이 저에게 신을 믿지 않는 운명을 정해 주셨기에 그대로 잘 지키며 살고 있는데
왜 신을 믿지 않냐고 하신다면 뭐라 말을 해야 하나요?
믿을지 안.믿을지 하나님이 이미 다 정해 주셨는데.
누가 살인을 할지 안할지 다 아시고 다 정해 주셨는데 말입니다.
제발 알려 주세요.
제가 태어나고 숨쉬고 살아가는것 당연한것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이 깨달아지는 순간 전에는 당연하게만 느껴졌던 일상들이 감사로 다가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이고 매일 죄를 지으며 살지만 그래도 주님을 만나고 난 뒤에는 전과는 같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분명히 저를 주님께서 만드신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들고 주님께서 저를 기쁜일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어느것하나 허투로 만드시지 않고 다 계획이 있으신 전지전능하신 분을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오래보고 싶어요
무신론자들에 대한 목사님의 공감적인 태도와 그 속에서도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단호히 말씀하시는 모습 그리고 사람들이 신께 적대적이게 된 이유가 어쩌면 저를 포함 주의 자녀를 자처하는 자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삶 때문인지도 모른다는 그런 통찰이 깊은 은혜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주의 자녀로서의 삶을 되돌아봐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댓글입니다. 저 또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위로가 되고 각성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씀에 겸허해 집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가슴을 울리는 말씀 너무 감사해요~건강챙기셔서 깊은 영성의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갈수록 더 따뜻하고 깊은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갑니다. 어둠이 중첩된 세상에서 빛이신 주님을 더욱 갈망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오래오래 귀한 말씀부탁드립니다😊
깊은 깨달음과 마음의 감동을 주는 메세지에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동시대에 살며 평생을 거쳐깨달은 말씀을 제가 들을 수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을 증명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사랑을 믿고 사랑을 바라지요.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손주의 작은 손을 잡고 그 눈을 맞출 때 ,그 아이가 웃을 때 ,경이로움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 생명은 어디서 왔는가 ? 저절로 고백된다 .오 하나님 !!! 😂
소탈히고 진솔한 모습에 항상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경이로움에서 솟는 감사한 마음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세상과 마주할때 만나는 자기 자신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 거듭난다는 표현이 있는거겠지요. 자꾸 이전의 모습에 머무르려는 나약하고 부족한 인간이기도 하지만요. 정말 목회자분들 존경합니다.
주님이 주신 삶 값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이 당신께 속해있음을 숙연하게 깨달았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께 감사하고 당신을 찬양합니다
진정한 어른이 필요한시대에 등불로 사시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난뒤로 아기의 웃는 천사같의모습 강아지 고양이의 치명적인귀여움 길가에핀 들꽃하나의 아름다움 모든것이 경이로와요 하나님은 정말 천재이신거같아요!
또 믿고 난뒤로 내가 가지고있는 악한생각 죄성이 너무 잘느껴져서 난 죄인일수밖에없고 하나님이 아니면 난 살수가 없다는걸 또 절실히 느낍니다
이세상 믿지않는 사람들이 마음이 열려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음 좋겠어요
목사님 세월이 많이 흘렀네여
건강조심하시고 오래오래 가르쳐주시고 , 생명의 말씀전해주세여^^성서학당때보다
쬐꼼 변하신것 빼고는 여전히 그대로이시네여 유튜브를 통해 알게된
목사님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깊은 울림의 말씀이 늘...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지식과 지혜와 총명함 그리고 삶의 경험이 동반된 깊은 말씀, 참으로 진하고 진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너무 뜸하셨습니다.
받으신 달란트 이시니 자주 영상 띄워 주시길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 목사님의 입장을 밝혀주시는데
그 생각들이 참으로 큰 감동입이다
동시에 하나님의 이름의 명예도 못 지키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김기석 목사님 통찰력 팬입니다!
아멘 아멘 🙏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국 교회를 보며 신을 부정하는 가족과 이 영상을 같이 보려고 합니다
잘잘법을 같이 보면서 진짜 기독교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때에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는 날이 오길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고 날마다 귀한 말씀 전해주세요.
깊이 경청하고 늘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의 머리로 담을 수 없는 하나님. 하나님의 경이로우심을 찬양합니다
❤예수는 나의 목자되시네!!
예로부터 경이로움을 느끼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가장 평범한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자꾸 하나님께 묻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참 감사합니당~~
하나님이 정말 계실까 도저히 성경말씀을 믿기어려워 하는 주변지인들에게ㆍㆍㆍ그러한 고민조차 하나님의 허용과 사랑안에서 이뤄지는거라고ㆍㆍㆍ
기쁨으로 전할께요❤
목사님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말씀 전해주세요
아멘❤입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기독교인들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신론자는 그것을 선택한거 아닐까요? 본인이 살아가는데 불편함과 아쉬움이 없어서 굳이 신을 찾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리고 어려움이 찾아와도 인간의 의지로 스스로 잘 해결하고 버티는 사람들이 신을 찾지 않더라구요. 전도해보니까 그런 사람이 많았어요.
그런 분들은 신보다 인간이 더 위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유를 주셨기 때문에 본인의 선택에 대해서 극구 말리지는 않으시는 것 같아요.
인간은 진짜 성격이 다 너무 달라서 한 방향으로 특정하긴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느끼고 싶은데 왜 느끼지 못할까요? 극히 소수만이 신의 존재를 의식할까요?
왜 교회는 목사님처럼 질문을 받아들이지 못할까요?
기독교인이
세상사람들과 다를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기독교인들은
신이 아닙니다.
그저 그분에 부르심에
주권적인 은혜로
크리스찬이 되었어요.
가장귀한선물♡
부정선거음모론에 빠져 하나님이름의 명예를 실추 시키는 한국 보수기독교 때문에 가슴이 아프지만, 김기석 목사님, 김학철 목사님의 방송을 보면, 기독교가 얼마나 철학적이고 근사한 종교인지 알게 됩니다. 기독교는 종교 이상인 것 같아요. 기독교는 깊습니다.
@@timothycheon 기독교인이 아니라 기회주의자들 이겠지요.
실제로 인간이 경험하지 못하거나,마음이 정결하지 못한다면,절대로 신에 대해서 알수가 없으므로,자기가 살아온 관념의 세계(마의 세계)에서 생각하므로 신의 세계을 알수도 없고,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그래야 자기위안이 되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그러나 있는것을 없다고 해서 생각해서 있는것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신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신이 없다면? 악마들의 세상이겠죠?
슬픈감정을 모르는 사람은 신을 모르는 사람이예요.기뻐도 눈물이 나오고.슬퍼도 눈물이 나와요.
감정이 없는 사람은 신의 모습을 몰라요.성경말씀과 눈물과 노동의땀이 자신의 죄를 씻을수 있는 가장 깨끗한 성수니까요.죄를 씻어내기 위해 태어난것 같아요.그렇치 않음 점수를 매기는 존재가 있지 않았을거예요.
통장같아요. 바르게 살면 통장에 돈이 쌓이고. 잘못을 많이하면 마이너스로 내려가 낙제가 되는 자신만의 통장.
신의 존재가 증명이 된다면 그건 과학이지 더이상 신앙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보여주지 않으면서 믿길 원하는 하나님의 뜻이 문득 궁금해집니다.
그 나는 살작다른게 신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데 있을거 같음 근데 하필 인간관점에서본 예수는 아닐거 같음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5년 부터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들이 다가오리라는 예감은 많이들 갖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미국이라는 제국의 패권이 급히 쇠하고 경제적 군사적 혼돈의 시기가 올 것이 느껴짐은 다소의 차이는 있어도 목도하는 바입니다. 허망한 세상 권세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도 대한민국도 발버둥 치는 격동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크고무서운 날이 다가옴에 대비해야 합니다. 영원한 것을 보존하기 위해 보이는 것을 변동시키시는 날입니다. 자신의 지식을 의지하지 마시길 오로지 예수님을 갈망하고 성령의 인도를 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지 못함을 성경은 말합니다. 성령의 인침을 받는 다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구한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께 다가올 미래가 두려움이 아니고 성령안에 평안이길 기도드립니다.^^
잘잘법 조금 문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잘잘법 영상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어떤 부분이 성경적이지 않은지 알려주시면 다른 초신자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모태신앙이 아니다보니 잘 분별하지 못할 때가 있어서... 부탁드립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저도 알고싶어지네요?
동의합니다. 계속 듣다보면 아실 겁니다. 가령 김기석 목사의 정치 참여같은 문제입니다.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더라고요. 정치인인인지 종교인인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차라리 김진홍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를 추천드립니다. 신앙은 말장난이 아닙니다.
정치 참여같은 문제를 들먹일거면 그대가 이야기하신 김진홍 목사님도 같은거같은데요? 자신의 정치색과 다르다고 까내리실 생각이시면 편협하게 바라보지 않길 기도합니다.. 보수기독교측을 미워하고 싶진 않지만,, 때로 문득 볼때면 사랑보다 폭력이 앞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의 존재는 인간이 증명할수 없다. 다만 신의 존재는 존재보다는 작용에서 드러날뿐이다. 그 작용은 인간이 증명할수 없다. 그렇기에 신이다. 그것을 증명하고 작용도 재현할수 있다면 인간도 신이라 불리워야할것인데.. 그것은 말 그대로 불 가 능이다.
왜 하나님은 사람들의 절규는 물론이고 믿는다는 사람에게조차도 침묵하실까요?
사람 스스로 해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하느님께서는 전쟁을 멈추지 않으실까요? 사람이 그것을 멈출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하느님은 고통의 존재를 허락하실까요 왜 하느님은 또 악마의 존재를 허락하실까요
이미 예수님을 통해 우리 스스로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절규나 고통, 심지어 죽음조차도 거룩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전쟁이나 범죄, 참사와 재난 같은 것들은 전부 예수님의 행동원리인 사랑을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올바르게 전파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지 못한 마음의 빚이 있죠...
@@끼요르힝-e9t 에덴동산은 고통이 없었고 인간은 주님울 배신합니다. 그리고 고통을 허락하셨을때 인간은 목숨을 아끼지 않는 믿음을 경험하게 되지요.
신이 있다 없다 함은 개개인 인식에 존재할뿐 이상 이하도 아니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 되어야한다 타인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ㅎ
@@푸른하늘-x7u2m 개개인의 인식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그것이 있울때 더 행복하다면 있는것이 좋습니다. 아버지가 없는것 보다는 아버지가 있는 갓이 좋겠지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완벽을 추앙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외롭지요.
하트만 찍지 마시고
진정 신이 있다면
제 물음에 답을 좀 해 주세요.
신의 전지함과 인간의 자유의지와의 괴리를 누군가 명쾌하게 설명만 해 준다면 나는 기꺼이 신을 믿겠습니다.
신은 인간의 모든 행동과 생각의 과정들을 낱낱이 결말까지 다 알고 있다 합니다. 모르는게 없죠. 전지하니까요. 전지전능하지 않다면 신이 아니니까요.
이미 안다는건 이미 다 정해져 있다는건데
왜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건가요????
아무님이 생각하시는 전지함이란 무엇인가요? 전지전능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뚫을 수 있는 창과, 모든 것을 막는 방패를 동시에 만들 수 있을까요? 절대선인 하나님께서 악한 마음을 가지실 수 있을까요? 저는 답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 즉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답을 내릴 수 없는 문제에 믿음이 개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할 수 없으니 맹목적으로 믿으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라고 적혀 있으니 믿어보자는 것도 아니고요.
아무님은 본인이 자유롭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보기에 아무님께서는 명쾌한 성명을 원하며, 납득이 된다면 기꺼이 믿음을 가지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진정 자유로운 존재 같습니다.
@hdhehsjnw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의 창조주는 누구인가요?
하나님입니다.
이 사람은 신을 부정합니다.
게다가 살인을 밥먹듯 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이사람을 창조할때 이럴줄 당연히 알고 계셨습니다.
전지 전능하시니까요.
하나님이 정해 주신 운명대로 이사람은 신을 부정하고 살인을 했습니다.
이 운명은 누가 지어준 것 인가요?
하나님입니다.
이 사람이 만약 신을 믿는다면 살인을 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하나님이 지어준 운명에 순응하지 읺고 반기를 드는 부정한 짓 입니다.
@@아무-y5i
살인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기회를 주시는거죠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해 살인을 했지만 그것을 허용한것이지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난 후에 떨기나무에 부르셨죠 거기서 신을 벗고 안벗고는 모세의 자유의지의 선택입니다.
죄에 순응하며 살지 아니면 그죄를 넘어 하나님에게 갈지
믿음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 하나님을 바라는 태도는 아무님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지고 계신 괴리감은 아마 예정론과 비슷한데 그 논지를 늘 오해로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ㅋ😊
목사님 조금 야위신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인식론적 무신론자와 경험론적 무신론자... 무신론에도 T와 F가 갈리는군요. ^^
그러면 목사님, 하나님은 기독교로 다표현될 수 있는 분일까요? 기독교도 하나님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 않나요?
기독교로든 무엇으로든 하느님울 다 표현할슈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랑이시고 기독교로 사랑을 다 표현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교제를 하는겁니다.
하트만 찍지 마시고
진정 신이 있다면
제 물음에 답을 좀 해 주세요.
신의 전지함과 인간의 자유의지와의 괴리를 누군가 명쾌하게 설명만 해 준다면 나는 기꺼이 신을 믿겠습니다.
신은 인간의 모든 행동과 생각의 과정들을 낱낱이 결말까지 다 알고 있다 합니다. 모르는게 없죠. 전지하니까요. 전지전능하지 않다면 신이 아니니까요.
이미 안다는건 이미 다 정해져 있다는건데
왜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건가요????
신이 저에게 신을 믿지 않는 운명을 정해 주셨기에 그대로 잘 지키며 살고 있는데
왜 신을 믿지 않냐고 하신다면 뭐라 말을 해야 하나요?
믿을지 안.믿을지 하나님이 이미 다 정해 주셨는데.
누가 살인을 할지 안할지 다 아시고 다 정해 주셨는데 말입니다.
제발 알려 주세요.
도와드릴게요 잠시만요
예시는 제가 생각하고 만들어 낸거라 신학자들의 생각과는 무관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짤리나 보군요 잘라서 달아드리겠습니다.
지나가는 신학생입니다. 개혁주의 신학을 하고 있고 현재는 군인이기도 합니다.
글이 깁니다. 혹시나 읽기 힘드시고 귀찮으실 수 있으니 디스코드 가능하시다면 디코 알려주십쇼 구두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신의 전지전능함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야기는 신학 용어로 "예정"과 "예지"로 설명합니다.
예정과 예지는 말 그대로 하나님이 구원할 인간을 미리 정했다는것이고 예지는 하나님이 미리 아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 차이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각 교리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갈려고 하는 칼빈주의 개혁주의 신학은 가장 먼저 하나님의 주권을 우선시 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구원의 주체가 되신다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어떻게 설명하느냐. 여기서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이 들어납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모든 시간선을 알고 계시고 하나님이 선택한 인간들이 어떻게 살지도 모두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목사님 우리나라 문제점많습니다 사람들부터
정치원들 이 너무 싫습니다 여당 야당
ㄱ
😂😂
7ㅕㅓㅓ
증명이 되지 않고 증거가 없는 것은 거짓이다.
종교가 증거나 증명도 없이 함부로 무책임한 말을 한다.
자기 생각과 논리를 말한다.
창조주는 계시지만
성경의 과학과 상식에 밀리는 하나님은 신이 아니고 허상이다.
거짓을 믿음으로 포장하지 말라.
지구는 종교의 비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이 됐다
확인되지 않은 신을 말하지 말고
직접 보여 줘라.
이세상에는 과학적 증명된 존재보다 증명되지 않은 또는 아직 밝혀내지 못한 것이 1000000000000000배는 더 많습니다.
@GAEGUJIN 맞습니다.
인간은 우주에서 미개한 문명입니다.
1단계에도 못 미치는 0.72단계입니다.
증명하지 못한 것은 계속 과학적으로 진실을 찾아가며 발전해 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2,000년 전에 멈춰 있습니다.
일점 일획도 오류가 없다고 합니다.
우주도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팽창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변하는데 성경은 멈춰 있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비 상식의 세상이 됐습니다.
성경을 앞세워 전쟁하고 살인하고 착취하며 지구를 피로 물들인 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반성이 없어서 변하질 않습니다
증명되지 않는 것이 거짓이라는 말은 불합리한 논리적 오류입니다. 차라리 알 수 없음 또는 판단 보류가 합리적입니다
증거가 없다면 거짓이라는 말은 증거가 없으니 참이라는 말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인간의 인지적인 노력의 한계를 넘어서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증거가 세상에는 존재합니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라고 증명하라고 일반적으로 입증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주장하는 자가 입증의 책임을 가진다는 기본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한다도 해서 신의 부존재가 증명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인 유물론자라면 믿음을 보류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신을 부정하는 것은 비합리적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