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만들기(삼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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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0

  • @alfredolee7786
    @alfredolee7786 2 ปีที่แล้ว

    Is the method of using 멥쌀 고두밥 in 삼양주 the same as the fermentation method at 한강주조?

  • @ddoddopapa
    @ddoddopapa 5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 @정현숙-f7l
      @정현숙-f7l 5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막걸리 만들기를 시작했는데 4번 정도까지 맛이 없어 못먹었습니다. 누룩바꾸고, 물 양 바꾸고 , 또 옥수수로 해 보기도 하고 하다보니 다섯번째 물을 적게 넣었더니 조금 먹을 만 하더라구요. 이번에 삼양주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5 ปีที่แล้ว +1

      옥수수 막걸리는 어떤 맛일까요? ^^
      보통 쌀 1에 물 1~1.5 사용하지만 쌀 이외의 것은 함수율(물을 포함한 비율)이 달라 쌀과 같은 비율로 계산해서 물을 추가하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그 함수율을 우리가 어찌 다 고려하면서 만들겠습니까. 처음에
      그냥 쌀 1 + 부재료 0.1 + 물 1 비율로 해보시고 조금씩 조정해 보세요!

    • @botanicgarden7368
      @botanicgarden7368 4 ปีที่แล้ว

      삼양주 제조법 보면 다른곳에서 범벅을 만들어주던데
      저는 이영상보고 고두밥으로 했습니다
      2차덧술후 1주일째인데
      술이 신맛이 너무 강하네요ㅜㅜ
      2주지나면 술맛이 좋아지려나요?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4 ปีที่แล้ว +1

      범벅이나 죽 등으로 믿술 만드셔도 됩니다. 2차덧술 후 1주 지나서면 그리 시지않아야할거같은데요.
      시어지는 이유가 온도가 높았거나 물이 많았거나 누룩이 안좋았거나 하면 그럴 수 있으니 다음엔 이런 부분 좀더 신경써서 해보세요.

    • @botanicgarden7368
      @botanicgarden7368 4 ปีที่แล้ว

      @@homebrewing5793 현재도 부글부글 끓고 있는데 제대로 되는거 맞겠죠?
      발효가 더 될때까지 기다려보면 신맛이 덜하지 않을까 기대해보는데요^^
      술담기 처음이라 동영상 여러번 보고 했습니다.

  • @핵동구
    @핵동구 4 ปีที่แล้ว +1

    여쭤볼만한 곳이 마땅히 없어 작성합니다 혹시 보시게 되면 답변 부탁 드려요... 레시피를 따라서 만들어보고있는중입니다 1차덧술까지한 상태인데 술에서 아세톤향이 납니다 혹시 영상 만드시던당시에도 그러셨나요? 매일 한번씩 저어주었고 고두밥이 덜익어 그렀다는 내용을 인터넷서 확인했지만 고두밥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4 ปีที่แล้ว +1

      저도 아세톤향 비슷하게 난 경우도 있었습니다. 좋은 재료 쓰셨다면 걱정하지마세요! 누룩 종류에 따라 향이 좀 달라진답니다.

  • @김도형25
    @김도형25 5 ปีที่แล้ว

    블루윙님 하나만 부탁합니다 제가 아직 저울이 없어서요
    종이컵으로 쌀한컵 무게 또 누룩 종이컵으로 한컵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좀 알려 주십시요
    다음에 누룩시킬때 같이 저울두 주문하려구요
    부탁드립니다
    누룩한컵이 쌀 한컵 보다는 가볍죠
    쌀한컵,누룩한컵 무게요
    누룩양을 부피로 하는거는 아니지요?

  • @minyoungchung3152
    @minyoungchung3152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오면 방식이라는 달라서 호기심이 생겨서 한번 따라해보려고하는데 궁금한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저는 밑술과 덧술 1은 쌀가루 범벅으로 해오고 있었는데 세번다 고두밥으로 하시는 이유가 단맛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인가요? 제가 해오던 방식은 단맛이 꽤 있지만 생각보다 약해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저는 밑술 이틀후 덧술1을 하고 덧술 1 하루후에 덧술 2를 해오고 있었는데 만드시는 분은 각각 단계마다 왜 5일 간격을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전통누룩을 사용해서 삼양주를 자주 만드는데 생각보다 깊은 향과 단맛이 부족해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려합니다. 질문이 길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드리구요, 이론설명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ปีที่แล้ว

      네! 밑술은 쌀가루 범벅으로 하는게 정석입니다만 직장일로 덧술 시간 맞추기도 그렇고 또 번거롭기도해서 그냥 고두밥으로만 했습니다.
      막걸리 관련 논문에 고두밥 발효 5일 째 효모 개체수가 가장 많은 시점으로 언급되어 있어 5일 마다 덧술 했고(관련 논문 찾는 방법은 제가 올린 영상중에 있습니다) 마지막 덧술 후엔 고두밥이 모두 가라앉은 후 걸렀습니다.
      밑술을 범벅, 죽으로 하는건 48시간내 효모를 빠르게 증식시켜 이양주 삼양주 만드는 시간을 좀더 단축시키고 실패없는 밑술을 만드는게 목적(역시 논문에 범벅인 경우 48시가 경과후 제일 효모 개체수가 많았습니다) 이라 고두밥으로 천천히 시작해도 괜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ปีที่แล้ว

      단맛 많이 나는 막걸리를 좋아하시나봅니다. 막걸리 실패할때 보통 감산패라고 하죠. 감패는 달기만하고 산패는 시기만한 술을 말하죠.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게 하기 참 어려운거같습니다. 알콜 도수가 17도 넘어간 상태서 누룩에 의한 당화만 좀더 진행되면 단맛이 더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minyoungchung3152
      @minyoungchung3152 3 ปีที่แล้ว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단맛이 있는 막걸리가 밸런스가 맞는거같아서 고민중이었습니다. 누룩에 의한 당화를 하면 단맛을 끌어올릴수있다고 하셨는데 혹시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수있는지 궁금합니다.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ปีที่แล้ว

      딱히 정해진 레시피는 없고 평소 만드는 스타일에서 덧술할수록 물은 조금 적게 누룩은 조금 많이 사용해보는게 어떨까싶습니다.

    • @minyoungchung3152
      @minyoungchung3152 3 ปีที่แล้ว

      네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인거같은데 한번 시도해 볼게요!

  • @미정이-q5l
    @미정이-q5l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영상 덕분에 맛있는 삼양주를 먹던 사람중 하납니다 한동안 쉬다가 오랫만에 삼양주를 만들어보았어요 그런데 전통누룩이 떨어져서 밑술에서 계량누룩으로 그것만 사용해서 만들었는데 끓지를 않더니 이틀뒤 오렌지색으로 변해있네요 왜 그런걸까요? 처음보는상태라..다른균에 감염된걸까요?아님 하얀색이던 계량누룩은 원래 이렇게 발효되는건가요???
    두통이나 시작해 두었는데 버려야하는지,, 장작 8시간이나 공들인 밑술을 어째야하나 속상해 댓글 드려봅니다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ปีที่แล้ว +1

      계량누룩은 당화력을 높인걸로 효모는 따로 추가해줘야하는걸로 압니다. 맛을 보시고 적당히 처리하셔야할거같습니다.

  • @Eavankim
    @Eavankim ปีที่แล้ว

    일반 쌀로 막걸리를 만들어도 되나요?? 쌀이 문제 인건지 막걸리를 만들고 맛을보면 시큼한 맛이 납니다. 발효온도는 22~24 도 였구요. 4일 정도 되었습니다. 예상했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안나는데요 뭐가 문제 일까요?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ปีที่แล้ว

      단양주라면 정상이고 잘 만드신걸로 보입니다. 삼양주 정도 하시면 좀 달달한 맛이 날 수 있습니다.

  • @찌뉴-e6u
    @찌뉴-e6u 4 ปีที่แล้ว +1

    총 며칠걸리나요?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4 ปีที่แล้ว +1

      삼양주면 대략 20일 정도 후에, 쌀이 가라앉고 술이 위로 올라온 후 걸렀습니다.

  • @dlfemdaos
    @dlfemdaos 3 ปีที่แล้ว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밑술과 두 번의 덧술 과정에서 5일간 발효시 저어줄 필요는 없나요? 저는 선생님 이양주 영상을 참고해 제조하다 평소 삼양주 입맛에 익숙해져인지 신맛이 강해 삼양주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현재 1차 덧술한지 2일차 입니다.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ปีที่แล้ว

      저어주는 이유가 뭘까요. 1.윗부분이 마르면서 오염되지 않게 하기 위한 것과, 2. 산소를 좀더 제공해서 효모 개체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따라서 덧술 직후 2~3일까진 저어줘도 괜찮지만 이후에 그냥 놔두셔도 좋습니다.

  • @솔솔-v6m
    @솔솔-v6m 3 ปีที่แล้ว

    전부 고두밥으로 만눈 술이랑 밑술을 범벅해서 만든 술이 맛이 다를 까요?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ปีที่แล้ว

      매번 똑같이 만들어도 미묘하게 맛 차이가나는데요. 하물며 고두밥과 범벅 차이면 더 크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말씀드린 차이는 맛이 있고 없고 또는 좋고 나쁘고의 차이가 아니라 풍미의 차이 입니다.

  • @jaywoolee2799
    @jaywoolee2799 4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해외에 거주중인데 영상의 레시피 대로 삼양주를 만들었습니다
    혹시 영상의 최종 덧술 이후에 마지막 거름 및 병입 사이에 며칠을 두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2통으로 나누어 만들었는데 덧술후 5일이 지나지 얼추 막걸리로는 술이 된것 같기는 한데 청주처럼 맑은술이 나올 때까지 한통은 기다려도 될지 보려고 합니다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4 ปีที่แล้ว

      마지막 덧술후라도 5일 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발효가되서 거르셔도됩니다만 완전히 발효된 시점은 맑은 술이 위로 떠오른 시점입니다. 제 경우 약 20일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맑은 술은 저는 거른 후 몇일 냉장 숙성하면 병마다 위로 떠오른 맑은 부분을 싸이펀으로 빼냈었습니다.

  • @머큐리-e4v
    @머큐리-e4v 4 ปีที่แล้ว

    막길리는 삼양주가 왕이네요?

  • @전소연-d5m
    @전소연-d5m 3 ปีที่แล้ว

    밑술 만든지 오늘로 4일째 된 날인데 맛이 약간 시큼해요.ㅠ
    혹시 덧술해서 넣어도 될까요?
    아님 막걸리로 걸러야 될까요?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ปีที่แล้ว

      답변이 늦었습니다. 밑술을 고두밥으로 하셨다면 5일전후(4일도 괜찮고요) 덧술하시면됩니다. 단양주로 할지 이양주로 할진 만들기전에 결정해서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집에서 만들고, 단양주이면 좀 시큼합니다.

    • @전소연-d5m
      @전소연-d5m 3 ปีที่แล้ว

      네.감사합니다.
      지금 덧술해서 삼양주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거르려구요.
      맛있는 청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유진무-r7s
    @유진무-r7s 5 ปีที่แล้ว

    발효할때 쓰는 통은 몇리터통을 쓰시나요?? 통종류는 어떤가요??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5 ปีที่แล้ว

      스텐발효통이고 한 14리터 되는거같습니다.

  • @kongkong3240
    @kongkong3240 4 ปีที่แล้ว

    실례지만
    이 영상에서 사용하시는
    술통 용량이 몇 리터짜리인지요?
    (쌀 5kg+물10리터) 단양주 담그기에도
    적당한 크기인지요??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4 ปีที่แล้ว +1

      12리터 정도로 기억합니다. 쌀5키로 물10리터면 20리터짜리 통이 필요해 보입니다.

  • @김도형25
    @김도형25 5 ปีที่แล้ว

    블루윙님 덕에 드뎌 삼양주가 만들어진듯 합니다
    단양주는 시큼떨떠름쌉싸름은 좋은데
    막걸리병에 담어서 한병먹어두 아딸딸하지 않터니 시방 삼양주는 4일 이치덧술이후 오늘 한병걸러서 종이컵 두잔 마시는데 아따리합니다
    참고로 저는 장수,소성주 한병 마시면 아따리하는데
    시방 종이컵 두잔 두 덜 마시는데 소성주한병 마신듯 하네요
    아주 좋네요
    이게 모두 브루윙님 덕 입니더
    고맙습니더

  • @BulgomVika
    @BulgomVika 4 ปีที่แล้ว

    첫번째 덧술때 쌀 3 kg 물 3L 넣어도 될까요? 두번째 덧술까지의 발효일은 5일로 동일한가요?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4 ปีที่แล้ว

      네. 전 통이 작아서 적게 넣습니다만 밑술양의 1배에서 3배까지 문제없습니다.

    • @BulgomVika
      @BulgomVika 4 ปีที่แล้ว

      @@homebrewing5793 덕분에 집에서 술만들어 마시는 재미에 푹빠졌습니다~~ 증류기도 사려고요 ㅎㅎ

    • @BulgomVika
      @BulgomVika 4 ปีที่แล้ว

      @@homebrewing5793 예 그렇다면 발효일도 변하진 않는 모양이군요. 저는 홈브루윙님의 물건을 네이버에서 찾았는데 , 제것은 26리터 모델이라 같은건줄알았는데 더 큰가보네요 ㅠㅠ 어제 밑술 담았는데 바닥에 찰랑찰랑 ㅎㅎ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전 없습니다만 증류기는 천천히 구매하세요. 전 통이 12~14리터짜리 사용하는데. 좀 작더군요.

    • @BulgomVika
      @BulgomVika 4 ปีที่แล้ว

      @@homebrewing5793 브루윙님 마지막 덧술때 쌀을 3kg 넣으면 누룩과 물은 1:0.1:1 이렇게 넣어주면 되나여?

  • @김도형25
    @김도형25 5 ปีที่แล้ว

    단양주 두번 했는데 알콜도수가 약해서 세번째 삼양주 도전중인데요
    밑술,덧술..덧술 기간이 너무 긴듯 해서
    단양주때 보면 48시간은 당분해 하느라 발효는 안되고 이틀지나면 자작자작하며 발효를 하더이다
    그래서 밑술 담그고 사흘째 덧술을 다른통에 만들어서 이틀지나서 밑술에 부어주고 이차 덧술두 사흘후에 다른통에 이틀 지나서 합쳐주니 날자를 줄일수가 있던데 이리 해두 되는거쥬?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5 ปีที่แล้ว

      ○ 어떻게 만들던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올린 영상중에 "..정보검색" 보시면 학술정보 검색에서 막걸리 만드는 방법(절차)도 특허로 등록한 내용도 검색됩니다. 자신만의 맛있게 만드는 좋은 방법 찾아 많이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제 의견을 드리자면, 삼양주(덧술2번)하는 이유가 누룩은 조금 덜 사용하고 알콜발효에 더 집중해서 말씀하신대로 도수를 올리기 위함도 있습니다, 근대 말씀처럼 (제가 이해하기로) 덧술도 밑술처럼 미리 만들어 합친다면 도수는 좀더 올라갈거 같습니다만, 신맛과 누룩향도 같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덧술을 미리 만들지 마시고 5일 후마다 하셔서 한달정도 후에 거르시고 또 냉장고에서 숙성 한달 정도 후에 드셔보시면 세상에 없는 맛을 느껴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도형25
      @김도형25 5 ปีที่แล้ว

      @@homebrewing5793 아 그렇군요
      그러면 신맛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5 ปีที่แล้ว

      @@김도형25 유산균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 다른 영상 어딘가에 신맛에 대해서도 설명했었던거 같습니다.^^

    • @김도형25
      @김도형25 5 ปีที่แล้ว

      @@homebrewing5793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채널보면 신맛이 나는 이유는 투입하는 물의 양이 너무 많커나 온도가25도가 넘으면 신맛이 난다 그러네요
      지금 우리집 온도는 20도 내외입니다
      술담글때 젖기쉽도록 물의 양을 좀 넉넉히 한듯 그래서 시게된 건가요?
      그리고 지난번 홈피라구 표현한거는요 영어로 홈부루윙이잖어요 유튜브검색창에 홈부르윙 치면 외국사람들 쭉 나오니까 검색이 아니된다는 뜻 입니다 그래서 홈브루윙옆에 한글로 막걸리 만들기 검색어로 넣으면 님의 동영상 검색싸이트 찾기가 쉬울듯 합니다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5 ปีที่แล้ว

      @@김도형25 맞습니다. 투입하는 물의 양이 많으면 발효되어도 알콜 농도가 낮을테고, 유산균이 번식하기 좋은 온도는 25도 이상부터이니 유산균에겐 너무 좋은 환경이니 당연하겠죠.

  • @세남매모
    @세남매모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룩을반나절불리면 안셔요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김정덕-g7c
    @김정덕-g7c 3 ปีที่แล้ว

    말소리크게학음악은꺼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