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조이님. 늘 차분한 설명과 진행이 영상 볼 때마다 인상적이에요. 저 역시 이민자로서 NZ에 첫 발 디딘 지 20년이 넘었답니다. 8년 되신 조이님이 어쩌면 꽤나 많은 신상이 노출되는 개인적 환경과 경험을 섞어 가며 주시는 말씀들이 혹 NZ 이민이나 새로운 생활을 구상하는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8년 간의 삶과 경험이 축적되어 이제 자리 잡으신 유학원도 다른 곳과 차원이 남다른 신뢰 속에 더 큰 발전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Highly Sensitive 에서 Highly Productive & Supportive 로 Upgrade 되셨음을 인증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매우 공감하는 내용들이 많네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점들이거든요 특히 저는 한국인의 오지랖 보다는 서양인의 개인주의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인간관계가 훨씬 더 좋더군요 그래서 한국인 친구보다 친한 서양인 친구들이 더 많습니다 게다가 자연까지 좋아하니 저도 떠나고 싶지만 직장이 가장 문제라서 망설이고 있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뉴질랜드의 직업,생활 등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곧 은퇴후 2달 살기 갑니다. 여름을 거기에서 보낼 생각입니다 물론 거기는 겨울이죠. worthy street 친구집에서 플랫으로 지낼 생각입니다. 나이때문에 이민은 힘들고 최대한 아껴서 1년에 2개월- 3개월살 생각입니다. 11주 지내본 경험이 있어서 낯설지는 않습니다. 어학은 생존은 가능합니다. 응원합니다. 반드시 실천해보고 싶어서 주절주절 썼습니다.
영상의 내용이 제게 도움이 되고 공감되네요. 저는 나이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국생활에 적응이 힘듭니다. 외국생활을 해 본 것도 아닌데, 이 나라의 문화나 경쟁과 속도감이 시간이 갈수록 저를 지치게 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외향적이면서 극도로 예민한 기질이라, 감정, 감각적으로 쉽게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그걸 막는데 온 에너지를 다 쓰며 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 일에 집중하거나 능력을 개발할 에너지를 다 소진하기 때문에 삶의 질이 낮습니다. 외국 여행할때 유일하게 정신을 쉬는데, 아기를 낳고 키우다보니 그마저도 쉽지 않네요. 경제적으로도 점점 힘들구요. 나이들수록 겁만 늘어 이민은 거의 포기하고, 돈 모아서 주기적으로 해외여행하는 삶에 희망을 걸고 있는데.. 아이를 과연 한국에서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지도 걱정됩니다. 여러모로 마음이 뒤숭숭해 이민영상 찾아보던 중에 싱글맘으로 뉴질랜드에 정착하신 선생님 이야기가 너무 많은 공감이 되어 긴 댓글 남깁니다. 앞으로도 영상 챙겨볼게요.
조이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시드니와 한국을 오가며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차분히 풀어주셔서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네요 맞아요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에요 한국은 지금도 남한테 관심 많고 부담스러움을 주는것 같아요 현재 한국에 있는데 날씨 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ㅠㅠ 뉴질에 한번 가야지 하면서 여의치 않아서 자꾸만 미뤄지네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이민 정말 진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미권 국가에서 오래 있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나 외국생활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사회생활이 너무 지치네요.. 그런데 막상 또 제 전공이 문과라 뉴질랜드 이민국에서 원하는 그런 직업은 아닐테고, 제가 또 올해 만 31세 남자라 아직 이민가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사무직으로 근무를 했지난, 뉴질랜드에서는 노동직군쪽으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심하지 않은 발달장애 가족이 있어서 이민 후 가족초청하고 싶은데 직업 준비부터 어려움이 있어요 미련이 없는 나머지 하고 싶은 일이 전혀 없는 것과 체력 문제요. 기존 전공에 대한 미련도 전혀 없고 직장생활도 맞지 않고 남이랑 잘 어울리지 못해서 저렴한? 사업가 비자 같은거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목적을 위해 맞지 않는 일들을 해보려고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저에게는 그게 엄청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한국은 장애 가족과 어딜 한 번 가도 마음 불편한 일이 종종 생기는 것 같아요 반포기 상태로 살다가도 그럴때마다 불쑥불쑥 이민 생각이 납니다. 푸릇한 자연이 참 좋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민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교과서같은 답이 될거 같아요~
여기에서의 고통이
한국에서의 고통보다 견딜만했다~
무슨 말인지 너무 알거 같아요~
뉴질을 잠시 떠나 있어보니 얼마나 귀한 나라인지 얼마나 위대한 가치가 있었는지 너무나 알겠는.
늘 그립고 그립네요 ㅜ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의 장점을 더 많이 누리며 살아야 겠다 매일 다짐합니다. ^^
아하, 조이님. 늘 차분한 설명과 진행이 영상 볼 때마다 인상적이에요. 저 역시 이민자로서 NZ에 첫 발 디딘 지 20년이 넘었답니다. 8년 되신 조이님이 어쩌면 꽤나 많은 신상이 노출되는 개인적 환경과 경험을 섞어 가며 주시는 말씀들이 혹 NZ 이민이나 새로운 생활을 구상하는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8년 간의 삶과 경험이 축적되어 이제 자리 잡으신 유학원도 다른 곳과 차원이 남다른 신뢰 속에 더 큰 발전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Highly Sensitive 에서 Highly Productive & Supportive 로 Upgrade 되셨음을 인증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Highly productive and supportive!!! 와, 20년 넘게 사신 분으로부터 받은 인증이 너무 기분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
매우 공감하는 내용들이 많네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점들이거든요
특히 저는 한국인의 오지랖 보다는 서양인의 개인주의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인간관계가 훨씬 더 좋더군요
그래서 한국인 친구보다 친한 서양인 친구들이 더 많습니다
게다가 자연까지 좋아하니 저도 떠나고 싶지만 직장이 가장 문제라서 망설이고 있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뉴질랜드의 직업,생활 등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크라이 처치에 11월에 가는데
한번 뵙고싶네요.
성품이 너그러운신분 같아요.
환경의 선택 모든선택은 옳다고 하니..
치유의 삶 선택에 박수를 드립니다.
곧 은퇴후 2달 살기 갑니다. 여름을 거기에서 보낼 생각입니다 물론 거기는 겨울이죠. worthy street 친구집에서 플랫으로 지낼 생각입니다. 나이때문에 이민은 힘들고 최대한 아껴서 1년에 2개월- 3개월살 생각입니다. 11주 지내본 경험이 있어서 낯설지는 않습니다. 어학은 생존은 가능합니다. 응원합니다. 반드시 실천해보고 싶어서 주절주절 썼습니다.
영상의 내용이 제게 도움이 되고 공감되네요. 저는 나이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국생활에 적응이 힘듭니다. 외국생활을 해 본 것도 아닌데, 이 나라의 문화나 경쟁과 속도감이 시간이 갈수록 저를 지치게 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외향적이면서 극도로 예민한 기질이라, 감정, 감각적으로 쉽게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그걸 막는데 온 에너지를 다 쓰며 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 일에 집중하거나 능력을 개발할 에너지를 다 소진하기 때문에 삶의 질이 낮습니다. 외국 여행할때 유일하게 정신을 쉬는데, 아기를 낳고 키우다보니 그마저도 쉽지 않네요. 경제적으로도 점점 힘들구요.
나이들수록 겁만 늘어 이민은 거의 포기하고, 돈 모아서 주기적으로 해외여행하는 삶에 희망을 걸고 있는데.. 아이를 과연 한국에서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지도 걱정됩니다. 여러모로 마음이 뒤숭숭해 이민영상 찾아보던 중에 싱글맘으로 뉴질랜드에 정착하신 선생님 이야기가 너무 많은 공감이 되어 긴 댓글 남깁니다. 앞으로도 영상 챙겨볼게요.
경험과 생각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을 잘 챙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예민한 사람이 외향적이기까지 한다면 자연을 가까이해야하는군요.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자연 속에서 치유가 되는 듯 합니다. 자연이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어서 감사한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
뒷배경이 나무와 자연속에서 말씀하시는게 너무 보기좋고 편안하네요. 뉴질랜드가서 햔달살기 해보고싶네요. 한국여름저도싫어요.
그리고 아이키우는 엄마입장에서 한국교육과 입시 에서 벗어나고싶네요. 너무부럽습니다. 영상쭉정주행하고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지는 색감,소리들이 뉴질랜드의 자연환경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뉴질랜드의 푸르름이 그립습니다😊
조이님 매력 = 말을 조리있게 너무 잘 해서 12분을 1분20초로 만들어 버림
어머, 키미님! 이렇게 멋진 칭찬의 말을 주시다니, 센스 만점이에요~ ㅎㅎ 감사해요!
정말 진솔한 이야기를 해주시니 현실적으로 생각을 잘 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이님. 말씀 하나하나가 제 마음 속 언어들 같아서 공감하면서 봤어요. 이 곳의 삶도 하루하루 struggling 하는 삶이지만 그래도 뒤돌아 후회하지 말자 생각하고 이 곳의 장점을 생각하며 일상을 보내는 것 같아요. 추워지는 계절이네요. 건강 잘 챙겨가며 지내세요!!
감사해요, mia님!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늘 내 태도를 바꿔야 하는 것 같아요. 이곳의 장점에 집중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날마다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 더해지시길 바라고, 우리 같이 건강해요~~^^
말씀하신 것 처럼 참 잘 가셨고 잘 살고 계셔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건강하시기를 바래요~♡
고맙습니다. 은선님도 늘 선강하시길요~♡
조이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시드니와 한국을 오가며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차분히 풀어주셔서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네요
맞아요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에요 한국은 지금도 남한테 관심 많고 부담스러움을 주는것
같아요 현재 한국에 있는데 날씨 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ㅠㅠ 뉴질에 한번 가야지 하면서 여의치 않아서 자꾸만 미뤄지네요...
로사님, 언젠가 기회 되면 반갑게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나운서처럼 말씀을 잘 하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
진짜 솔직한 영상임은 틀람없내요! 도움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 되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
조이님, 어쩜 그렇게 말씀울 조리있게 잘하셔요? 굉장한 매력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네요. 12분 영상이 너무 빨리끝난거같아 아쉬웠답니다😅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조이님~~
갈수록 언변이 장난 아닙니다요 !!! ㅋ
공감 공감이요^^
유나님, 칭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마냥 뉴질랜드생활이 부러워
여기저기 서핑하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계속 찾아서 보게되네요
제가 53세인데 이민이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직업이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슬퍼지내요
저도 어릴때 사람많은 식당이나 교회를 가면 사람들의 생각이 똑똑히 들려와서 고생햇어요 저랑 한국이름 번역이 같으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조이님 😊😊😊오랜만입니다 . 머리색깔 넘 멋있게 바꼈네요 . 조이의 시그너쳐 ❤❤❤ 꽤 편안해 보입니다 🎉🎉🎉 🎉🎉
네, 오랫만입니다, Cecilia님! 머리가 많이 셌나요? ㅎㅎ 늘 보내시는 좋은 기운 받습니다. 감사해요!
@@joykims4406 나이가 들면서 머리세는건 당연한데 나도 그렇게 세고 싶어요. 멋있는스타일 로 명명합니다 . 😄😄😄😄❤️❤️❤️❤️❤️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난생 처음 받아 보는 후원이에요. 응원의 마음 감사히 받습니다. 이제서야 확인해서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감사드리며, 힘내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쉐어해주셔서요 🦩존경하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이님이 말하는거 듣고만 있어도 뉴질랜드의 편안함이 전달되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조이님 웜톤이신가요? 오늘 분홍색 옷이 너무 화사하고 예쁘세요~~)
네, 저 웜톤 맞아요. 그 사실을 얼마 전에 알고나서 부지런히 웜톤의 옷을 입고 있답니다. ㅎㅎㅎ 칭찬 들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감사해요! ^^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조이~~!
고마우이, 친구! ^^
@@joykims4406 얼굴은 더 이뻐지는 거 같아
@@법구겸 ㅎㅎ 그래? 마음이 편한가 보다, 내가. 기분이 좋네. 고마워~^^
정리를 상당히 깔끔하게 잘 해주시네요~^^ 무슨 말씀 하시고 싶은지 딱 와닿아요..
고맙습니다.
우선직업을가져야하는데
영어도 안되고 할수있는일이 없고
그래서 우선 언어부터 배우기 시작했어요
영어 공부, 응원합니다!
친구하고 싶은 분이시네요.
저랑 비슷한 생각과 환경 이시네요. 북섬에 살고 있는데 좋은분이 이민 오셔서 반갑습니다. 온지 >30년 되었습니다.
와, 이민 오신지 오래 되셨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이님~~ 오랜만인거 같아요~~♡ 너무 기다린너낌..ㅠ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올게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이민 정말 진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미권 국가에서 오래 있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나 외국생활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사회생활이 너무 지치네요.. 그런데 막상 또 제 전공이 문과라 뉴질랜드 이민국에서 원하는 그런 직업은 아닐테고, 제가 또 올해 만 31세 남자라 아직 이민가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사무직으로 근무를 했지난, 뉴질랜드에서는 노동직군쪽으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없으시고 또 아직 젊으시니 차분히 이민을 준비하실 수 있어 보입니다. 이민으로의 여정이 순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오랜만에 영상으로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예전에 토플 했던 김재원입니다. 저는 현재 중국에서 12년째 거주하고 있는데 원장님도 뉴질랜드에 가신지 꽤 되셨군요. 멋진 모습 뵙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어머, 김재원 실장님~~ 중국에 살고 계신군요! 이렇게 소식이 닿으니 정말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온라인 세상은 참 가깝네요. ㅎ 종종 인사 나눠요~ ^^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민가고 싶네요 나이제한이 있다고 하니 너무 슬프네요 초청으로도 힘든가요? 저는 한국을 정말 떠나고 싶거든요
안녕하세요. 초청은 성인 자녀들이 일정 정도의 소득 수준이 될때 부모님을 초청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조이~
오늘은 슬픈 소식을 하나 전해~
김한준 우리의 친구
한준이가 소천했어
췌장암으로 반년 넘게 아프다가….
조이~ 건강하고 행복하자!
에구... 이런.. 그랬구나.
한준이 하늘에서 자유롭고 평안하길...
그래, 우리 건강하자.
고마워, 소식 전해줘서..
안녕하세요~ 저는 심하지 않은 발달장애 가족이 있어서 이민 후 가족초청하고 싶은데
직업 준비부터 어려움이 있어요
미련이 없는 나머지 하고 싶은 일이 전혀 없는 것과 체력 문제요.
기존 전공에 대한 미련도 전혀 없고 직장생활도 맞지 않고 남이랑 잘 어울리지 못해서
저렴한? 사업가 비자 같은거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목적을 위해 맞지 않는 일들을 해보려고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저에게는 그게 엄청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한국은 장애 가족과 어딜 한 번 가도 마음 불편한 일이 종종 생기는 것 같아요
반포기 상태로 살다가도 그럴때마다 불쑥불쑥 이민 생각이 납니다.
푸릇한 자연이 참 좋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려운 상황을 지나고 계시는 듯 하네요. 원하고 바라는 것으로 매일 한발자국씩 지치지 않고 걸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뉴질랜드에 이민가고 싶은데 나이제한이 있나요?
저는 60이 다되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영주권 신청 제한 나이가 55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생각하고 있는데 역시 언어가 안되면 힘든걸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영어는 어느 정도 되어야 이곳에서 직업 구하기도 또 사회 활동하기에도 유리하지 않을까요? 언어가 안되면 삶이 반경이 매우 좁아질 수 밖에 없겠지요. 차근히 잘 준비하셔서 생각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상담?받고 싶으면 어디로 연락드리면될까요..
안녕하세요!
카톡아이디: hyojung014
이메일: joyandcaring@gmail.com 으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NZ 이민 가지마세요..
가고싶다고 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