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몸에 적신호가 찾아왔어요 한달전, 6시간을 달려 오클랜드 한의원에 다녀왔어요 한의원 치료 몇번 받는다고, 당장 좋아지지 않는다는거,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동안 한국을 포함 3년을 병원 다니며, 초조했던 마음을 돌이켜 봅니다 의사를 믿고, 꾸준히 치료 방법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병원만 믿는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에게 주치의가 되어서 제 눈을 낫게 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큰 결심을 하고, 쉽지 않은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언제나 그렇듯, 친구님들의 사랑과 기도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꼭 좋은 소식 전해 드리고 싶은 이유 중 하나❤️ 그 사랑에 꼭 보답하고 싶어요🫶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아 주셨음 해요 맛난거 드시고 더 많이 웃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아아아😘
1. 청은님,오랜구독자입니다~ 어릴적 세계인의 행복지수를 발표하는데.. 동남아시아(태국등)가 아주 높은점수여서 갸우뚱했었는데 .. 요사이 유투브를 보며 그이유를 알게됐어요. 동남아(태국등)는 의식주중 식생활이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너무맛있는과일,저렴한가격. 주거는 너무도 초라하지만... 청은님의 해외살이 동안 너무 부실한 식생활에 좀걱정이 됐었었고.. 뉴질랜드같은 곳에가서 건강식(태국등 처럼)이 아닌 인스턴트같은 건강에 안좋은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네.. 이런생각을 해왔었어요 . 눈이 나빠진건.. 장기간 심한 스트레스와 부실한 영양상태 때문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글남겨봅니다.. 남편분건강도 신경쓰셔야할것같아요.. 오클랜드로 이주해서 외식문화가 발달한 지역에 살다보면.. 돈을 쓰지못하는 상대적 빈곤감에 애들도 힘들어할지 몰라요.. 오클랜드는 수도세가 10만원넘게나온다는 댓글도 있던데..(미처 예상못한 다른 고난들도 있을지몰라요..) 2. 얼마전.. 호주이민 가서 갖은고생끝에 영주권따고도 역이민한 유투버를 봤고.. 한동안 해외이민 바람이 불었지만.. 유투버들이 많아진 요즘은.. 어디를가도 한국만한 살기좋은곳이 없다고 다들 혀를 내두르네요.. 3. 뉴질랜드 공기좋지만.. 맘편히 살 수 있는 내조국이 부르고 있는게 아닌지.. 맘속으로 조용히 물어보셔요..(많은용기가 필요할수도...)
아픈 눈으로 그늘 하나 없이 긍정적 에너지 뿜뿜 하시는 청은님의 존재가 간증이고 기적이네요^^ 빈손으로 왔다가 오병이어의 기적 체험하시고 또다시 나누고 가시는 비움은 채우시는 분의 전지전능함을 너무도 확실히 믿으시는 분 같습니다~ 큰 배움 다시 얻고 갑니다 어디를 가시던 응원합니다!!!
청은님! 얼굴이 너무 헤맑고 행복해 보입니다. 힘든 시간속에서도 끈을 놓치지 마십시오. 당신이 마음이 부자인데. 뭐가 걱정이세요ㅡ/ 예전에 뉴질랜드 2번 방문했었지요. 한국와는 너무 자연이 좋아서 이민 를 한번쯤 생각 해봤어요. 거기까지요~~ 저도 많은 기도 드릴께요. 아직 예비 신도예요. 다음달 세례받지만. 청은씨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예뻐서 이글 띄웁니다. 꼭 쾌차 하시길~~
조용히 응원하며 영상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뉴스를 전하신대서 놀랬어요ㅎㅎ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네요!! 그런데 목소리에서 힘듦보다 희망차고 기대에 가득한 느낌을 받았어요. 늘 그래오셨듯 앞으로의 일들도 잘 진행될거라 믿어요^^ 그리고 눈도 꼭 회복되실거에요!!! 더 많이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저와 증상이 비슷한거 같아요. 머리쪽에 압력이 꽉 찬 느낌에 시야도 좀 흐려지는거 같고 어지러운 느낌같기도 하고 꼭 약이나 술에 취한느낌? 저는 미국 거주중인데 여기서도 한국가서도 온갖검사 다 해봤는데 다 정상이래요. 이제 반 포기 하고 삽니다. 추후에 상황 또 업그레이드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요!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산 너무 좋으네요 저도 비슷한 마음인데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때가 되니 막 주변 엄마들 얘기듣고 돈에 맞춰 생활하고 안주하려는 저 자신을 발견하는데 그래도 결국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제 정말의 가치관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어릴 적에 미국 살았어서 뭔가 돈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들이 있다는 걸 알아요 말씀하신게 정말 맞습니다 다만 청은님 건강은 병원에서 해결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이사는 필요하다고 보여져요 이사간 곳에서는 다 나으시길 바라요
뉴질랜드를 꼭 고집하셔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아이들을 위해 뉴질랜드가 더 좋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한국이 아무래도 의료 수준이 높고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의 역이민도 생각해 보실 수 있을 것같아요. 한국의 지방소도시의 삶도 삼남매에게 좋을 수도 있고, 영구영주권이 있으니 아이들은 또 성인이되고 뉴질랜드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
청은님 응원합니다. 치료는 적극적으로 부딪혀봐야하긴 하는거 같아요 어느길로 가는 것이 좋을지 방법을 잘 찾으시길 바래요. 야채를 갈아드신다고 본거같은데 혹시 시간이 되시면 이문현 회장님 영상도 보시구요 난치병혁명이라는 책도 쓰셨는데 책은 구하기 힘드시겠죠. 전에도 녹즙에 대해 말씀드리긴 했었던거 같은데 그게 만능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병원에서 해결책을 못찾으셨기에 말씀드려봐요.
본인의 건강을 위한 또 한번의 도전(?) 응원합니다. 안과적 신경과적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 오히려 큰 병이 아니구나. 갑자기 병이 나에게 왔듯 눈에 보이는 큰원인이 없으니 또 갑자기 좋아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면 좋을 거 같아요. 눈주변이나 귀뒤아래 뒤목쪽 맛사지도 해주시면서(뭉쳐있거나 유독심하게 아픈 부위가 있으면 그부위를 위주로) 아래 분 이야기처럼 맨발걷기도 추천드립니다.(요새 한국에서 대유행입니다.^^)
이렇게까지 외국에있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 아이들이 진심으로 행복할까요... 뉴질랜드까지가서 보조금을받을정도에(우리나라로치면 기초수급자?) 건강도 무너지는데 왜 외국생활을 해야만하나요?진짜행복이뭔지 다시 생각해보셔요.. 처음엔 용기에 박수치다가 점점 의아해지네요 ㅠㅠ
청은님네 지금도 천만원있는지 얼마있는지 모르지만 1억도 없이 한국에서의 삶이 어떨것 같으세요? 병원비는요? 사람들이 대게 이민가고싶어하는 국가들 대부분 의사보려면 오래 기다려야하지만 병원비는 거의 안 들어요. 청은님 본격적으로 병원투어하는거 뉴질랜드 실정은 모르지만 대충 짐작해보면 오십만원도 안 들껄요? 그런데 한국 대학병원 한 군데만 돌아도 그렇게 병원비 나오지 않나요? 그동안 열심히 세금냈는데 혜택받으면 좋지요.
참고만 하시길... 저도 뉴질랜드 이민자로 영주권 받고 무리해서 직장생활하고 스시가게 운영한다고 몸을 혹사하다보니 면역력이 떨어져서 눈에 이상이 생기더니 결국 한쪽눈을 잃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이가 없고 우울증에 자살까지 생각했지만 역이민하고 가족들과 같이 맛난거 먹고 하다보니 많이 좋아졌어요. 오클랜드 병원은 부디 가지마시고 한국에서 치료받으세요..편한마음으로 스트레스없이..원인없이 병이 온다는건 스트레스, 마음의 병일가능성이 큽니다. 부디 더 안좋아지기전에 한국에서 가족들의 응원받으며 편안하게 치료받으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구요..화이팅..
어머나! 너무너무 반가워요!! 오클랜드에서 팬미팅 한번 열어주세요 please! ㅎㅎㅎ 지역은 정하셨나요? 만나면 너무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 잘 결정하셨어요. 오클랜드 오시면 매달 나갈 돈은 늘겠지만 건강이 제일이잖아요. (참고로 저희 5인식구 저번달 수도세 120불 나왔어요) 이 다음 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
저희엄마도 매번 하시는말씀이 돈에 연연하지말아라 입니다! 내가 가진것에서 효율적으로(?) 지출하며 살기 노력하면 또 살아져요 안되는게 어딨나싶어요 ㅋㅋㅋㅋ 사람은 적응의 동물.... 그나저나 좋은곳으로 가셔서 더 좋은일이 많이 생기길 바랄게요! 건강이 최고이기에 얼른 미비해도 조금씩 효과를 보길 바랄게요~~~
청은님의 영상을 다 본것은 아니라서 정확히 말씀드리지는 못해도, 저는 학장시절에 학업과 고시공부를 하면서 제가 스스로 학비도 만들고 빨리 직장을 구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었나 봐요. 그런것이 몸에서 반응이 오면서 정말 이것저것 안걸려 본 병이 없었던것 같아요. 내과, 안과, 신경과, 신경정신과,피부과,한의원등등 아무튼 돌아가면서 증상은 달랐지만, 근본은 스트레스였던것 같아요. 고시포기하고 모든걸 내려놓고 교회에 나가면서 조금씩 좋아졌었어요. 3년이상 지나니 거의 모든것이 나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옛날 이야기지만,,,,그때는 신체해부학책도 보면서 공부하고 정말 내가 의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답답했어요. 그런데 뒤돌아보면 모든게 스트레스였다는것이 지금 생각이예요. 저의 병명 원인은 백프로 스트레스였어요.어쩌면 청은님도 비록 안과에 치중하지만, 근본은 그리고 그 뿌리는 정말 기적같은 해외생활을 해나가면서 겪어야 하고 신경쓰야 하는 모든것에서 심리적으로 압박감의 증상이 눈으로 온것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스트레스가 자기 스스로가 감지 못하는 인자인데, 평안한 마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저는 미국 켈리포니아에 살고있는 윤이라는 사람입니다. 청은씨 증상이 제가 경험했던 것과 비슷합니다. 뇌사진도 찍어봤고 눈검사도 했지만 여러병원에서 그 원인을 찾지못하여 큰 병원에 응급실에 갔었는데 그때 인도출신 의사를 만났는데 진단하기를 왼쪽 눈 뒤에 머리안에 혈관의 문제가 있는데 두 혈관이 붙어있어서 그 혈관을 분리하는 수술을 해야된다고하여 분리수술을하고 치료되었습니다 MRI에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혈관이 붙어있는 증상에대해 의사와 의논해보세요.
청은씨 응원할게요 ~^^ 주님이 함께 하시니 두려울게 없어라~!! 청은씨를 통해 하느님이 저에게 뭔가 말씀을 주시는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해결해야 될 일이 있거든요. 오클랜드로 오신다니 더 반갑네요. 저희 고모님집이 오클랜드인데 가게되면 꼭 뵙고 싶네요. 한 보 한 보 안정되고 성장하는 청은씨네 보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어서 청은씨가 정상이 되고~ 여러 쓰임으로 봉사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 기쁨의 여행을 하고있는 청은씨 저는 가족힐링브이로그 청은과 코타에서부터 함께했던 오랜 구독자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채널 애청자 입니다 저도 그리스도인이구요 코타에서 호주로 가시려다가 뉴질랜드 가기로 결정 하셨을 때 저희도 함께 한국에서 이사를 했었구요 저희도 이제 코로나가 끝나니 다시는 이사를 안갈줄 알았는데 어렵사리 적응을 했지만 다시 저희 가정도 2025년도 2월에 다 버리고 가야할 새로운 땅으로 가는 결정이 났어요 그래서 청은자매님의 소식과 마음을 누구나 잘 공감할수 있어요 저또한 제 자신을 잘 돌보지 않는 병이 있어서 지금 그것을 고치려고 많이 노력중이나 정말 익숙치 않거든요 엄마는 그게 오토매틱으로 그렇게 되잖아요 오클랜드로 이사가시는 것 차근차근 잘 준비하시고 꼭 눈의 병도 낫기를 선포하셨으니 반드시 과정중에 고쳐주시리라 확신합니다 ❤ 제가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예요 여호와께서 자기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몸에 염증이 많이 쌓여도 그럴수 있어요. 위는 괜찮으신지요? 몸에 염증을 빼주는데는 비타민C 보다 더좋은게 없어요. 하루에 세번정도 용량이 큰걸로 드셔보세요. 혹시 위가 불편하시면 식사중에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울영감도 20년 전부터 피를 못만드는 병과 림프종으로 엄청 고생을 많이 했는데 적절한 비타민 요법과 꾸준히 복용한 비타민C 덕으로 지금은 모든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참고로 울영감은 림프종 진단받고 하루에 100알쎅까지도 복용시켰어요.
유튜브 본지 오래되었고 중단하셨을때도 찾아보고 ... 했는데. 아무리 외국 생활을 하고 싶으셔도 이정도로 계속 아프고 눈을 가리고 사시고 할 정도면 가족들도 다 같이 한국에 돌아와야 할 것 같아요. 하나님도 봐주시고 한의학도 해보려 하시지만 .. 너무 기간이 길고요. 가족 모두 힘든일인데.... 이정도 버티셨음 돌아와서 치료 받아보고 병원 다 돌아보고 꾸준히ㅜ하셔야지.... 외국이 다 좋은게 아닌데요...ㅜㅜ. 저도 외국생활 10년이 넘었지만 .. 너무 온 가족 모두 고생하며 있으니 그냥 적어봐요
삐딱하게 하는 말이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여러 과들을 다녀보셨음에도 이상 소견을 발견하지 못하셨다면 정신과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요. 신체화 장애라고 해서 마음 속 아픔이 신체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인데, 사지 저림, 통증, 마비는 물론 님의 경우처럼 시력 결손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는 우울하지 않은데? 나는 불안하지 않은데? 하는 분들도 있지만,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문제일 수도 있어요. 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 듯하여 이런 가능성도 있다고 말씀만 드리는 겁니다. 정말 정신과 문제라 해도 부끄러운 일은 절대 아니니까요.
맞아요 저희아빠도 두통이랑 심장 통증이랑 기절 이런게 자꾸 있어서 정밀검사 받았는데 돌고돌아 마지막 뇌신경 검사쪽도 다해봤는데 전부 정상이라더니 정신과로 가보라고 했데요 검사결과가 공황장애 였어서 약도 처방받고 공황이 왜 왔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가족도 아빠도 너무 뜻밖이고 놀랬던 경험을 했습니다
미국이랑 다르네요. 미국은 영주권을 일단 2년짜리 주고 또 10년마다 갱신이라..영구영주권이라니. 저도 40대초에 엄청 여기저기 이유없이 아팠었어요. 지금 50대인데 그냥 살고싶은대로 맘편히 막 막 살았더니 다시 건강해지더라구요. 한 10년전 이야기입니다. 마음편한게 ㄹ최고입니다.
심장내과 검사 하셨나요 제가 40대에 몸이 자꾸 붙고 피곤하고 특히 아침에 많이 붓죠 몸안에 공기가 가득찬느낌인데 똑바로 누우면 얼굴로 피가 다 쏠리는것 같고 숨쉬는게 답답하고 그랬는데 심장내과에서 심장초음파보고 심장박동 검사기를 24시간 차고 결과를 봤는데 동성빈맥...부정맥이죠 이게 항상 부정맥이 오는게 아니라 24시간 홀터검사를 해야 알수있어요 바로 약먹고 완전히 좋아졌어요
류마톨로지스트 혹시 만나 보셨어요? 저는 눈이랑 팔, 손 염증, 유산 등등 따로 치료 받았었는데, 한 번은 류마톨로지스트 한테 보내졌는데, 도사님처럼 앉자마자 너 여기 아프니 저기 문제 있니,, 제가 문제 있던거 싹 다 짚어서 깜 짝 놀랐어요. 추가 검사 하고 추적 검사 하던중에 다른나라로 이사 가서 치료가 마무리되지는 않았지만, 혹시 nhs 담당의 볼 때 한 번 리퍼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 보험 커버리지도 달라질거예용.
1. 청은님,오랜구독자입니다~ 어릴적 세계인의 행복지수를 발표하는데.. 동남아시아(태국등)가 아주 높은점수여서 갸우뚱했었는데 .. 요사이 유투브를 보며 그이유를 알게됐어요. 동남아(태국등)는 의식주중 식생활이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너무맛있는과일,저렴한가격. 주거는 너무도 초라하지만... 청은님의 해외살이 동안 너무 부실한 식생활에 좀걱정이 됐었었고.. 뉴질랜드같은 곳에가서 건강식(태국등 처럼)이 아닌 인스턴트같은 건강에 안좋은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네.. 이런생각을 해왔었어요 . 눈이 나빠진건.. 장기간 심한 스트레스와 부실한 영양상태 때문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글남겨봅니다.. 남편분건강도 신경쓰셔야할것같아요.. 오클랜드로 이주해서 외식문화가 발달한 지역에 살다보면.. 돈을 쓰지못하는 상대적 빈곤감에 애들도 힘들어할지 몰라요.. 오클랜드는 수도세가 10만원넘게나온다는 댓글도 있던데..(미처 예상못한 다른 고난들도 있을지몰라요..) 2. 얼마전.. 호주이민 가서 갖은고생끝에 영주권따고도 역이민한 유투버를 봤고.. 한동안 해외이민 바람이 불었지만.. 유투버들이 많아진 요즘은.. 어디를가도 한국만한 살기좋은곳이 없다고 다들 혀를 내두르네요.. 3. 뉴질랜드 공기좋지만.. 맘편히 살 수 있는 내조국이 부르고 있는게 아닌지.. 맘속으로 조용히 물어보셔요..(많은용기가 필요할수도...)
헤이즐넛, 레몬을 많이 드세요. 고기 드시지말고요. 채소도 직접 키워서 바로 뽑아서 요리해서 드시고요.냉장고에 넣으면 채소의 영양이 피괴됩니다. 홈트도 하시구요. 운동을 해서 몸을 순환을 시키시고요. 되도록 자연의것을 드시고 모든 당종류는 드시지마사구요. 레몬도 물만 타서 드시고요. 레몬을 그대로 섭취하면 좋지만 너무 시어서... 특히 과일 드시면 안됩니다. 당이 너무 많아요. 당은 몸안에 들어가면 산소를 빼앗아요. 된장 고추장 간장을 직접 만들어서 드셔야해요. 파는건 절대 드시면 안되요. 된장간장고추장에 채소(나물). 산에서 직접 캐서 먹으면 좋지만요. ㅎ
특히 두부(간수가 치명적), 현미(현미독이 치명적, 유튜브에서 현미가 왜 안좋은지 찾아보세요),버섯(차가,석이,목이만 괜찮고 버섯=곰팡이=항생제),고수, 가지, 시금치,브로콜리 드시면 안됩니다. 되도록 토종 종자를 드셔야해요. 사람이 만든, 유전자조작한 것은 드시면 안되세요. 특히 콩은 쥐눈이콩만 드시는데 콩나물이나 된장으로 발효 시켜서 먹는것이 몸에 최고 좋습니다. 또는 식초에 하루 담그고 햇빛에 말리고를 세번해서 먹던가요. 콩도 검색해보면 왜 안좋은지 자료가 있을꺼예요.혹시 다른콩을 먹는다면 된장으로 발효하거나 콩나물로 키워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배추가 안좋습니다. 사람이 만든 유전자조작 이라서요.배추김치 빼고 다른김치들은 다 좋습니다. 특히 오신채를 많이 드셔야하세요. 특히 파김치가 좋습니다. 해조류 미역, 파래, 김등등 김은 생김을 그대로 드셔야하세요. 열이 가해지면 머리에 나쁜물질이 생깁니다. 생선도 드신다면 되도록 흰살 생선만 드시고요. 황태도 괜찮고요. 젓갈도 새우 추젓만 괜찮고요. 새우 를 갖 잡으면 호르몬이 생성이 안되었다합니다. 쉽게 생각하세요. 사람 호르몬하고 소 돼지 닭 새우 생선 등등 호르몬이 같을 수가 없잖아요. 또 달걀드시면 안됩니다. 사람호르몬에 남의 호르몬을 집어 넣게되면 당연히 안 좋겠죠.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10살까지 달달한 모든 당종류를 안 먹게 되면 머리가 천재가 된다고 합니다.
운동을 해서 내 몸이 치료가 되고 싶다면 하루에 최소 4시간해줘야 몸안의 독소가 빠집니다. 등산도 4시간 이상해주면 몸의 독소가 확 빠지고요. 처음부터 많이 할순 없겠지요. 조금씩 차츰 내 몸에 맞게 10분20분씩 하는 거죠. 필라테스 같은 홈트를 1시간20분동안 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됩니다. 이렇게 시간 을 말하는거는 일단 참고하라고요. 운동은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안오잖아요. 운동을 3년 꾸준히 매일해야. 몸의 세포 근육이 바뀝니다. 음식으로 치료를 하려면 7년이 걸리구요. 정말 확실한 전문가의 약을 먹는다면야 몸의 완치가 있겠죠. 그런데 찾기가 힘들죠. 있긴 있지만. 병원(서양의학)가도 별로 치료가 안될꺼예요. 한의원도 그렇겠고. 향토명의(발호찾은 향토명의?) 같은 책을 찾아보세요.
저희도 약 2년전에 남섬 남쪽끝에서 오클랜드로 이사왔어요. 집 뷰잉하러 왔다갔다할 시간과 여유가 안되서 렌트 나온거 부동산 매니저한테 비디오 좀 찍어보내줄수 있냐고 부탁해서 그거만 보고 바로 그날 렌트 계약하고 3주만에 이사왔어요 ㅠ 부부 2명+고양이3마리라 금방 구한거같기도.. 요즘 렌트 어플라이할때 프로그램에서 수입도 묻더라구요? 집이 지은지 3년된 깨끗한 타운하우스 였어서 바로 했어요. 지방에 살다가 오클랜드로 가면 생활비가 확 올라서(특히 렌트비) 첨에 힘드실거라 생각드네요 ㅠ 화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드는 생각이라 댓글 남겨요. 혹시 잘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신건 아닐까요? 얼마 전 뉴스를 봤는데, 김호창이라는 배우님이 하반신마비가 왔는데, 원인이 바이러스였고 치료가 됐나봐요.. 그 쪽은 유튜브에서 못 본 거 같아 끄적여봅니다. 오늘 영상에 힘얻어갑니다:^)
![어떤 직업으로 비자가 나왔는지 이제야 밝힙니다 | 천만원들고 이민 5년후[ep4]](http://i.ytimg.com/vi/z6SVnOLWgUY/mqdefault.jpg)
점점 몸에 적신호가 찾아왔어요
한달전, 6시간을 달려 오클랜드 한의원에 다녀왔어요
한의원 치료 몇번 받는다고, 당장 좋아지지 않는다는거,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동안 한국을 포함 3년을 병원 다니며,
초조했던 마음을 돌이켜 봅니다
의사를 믿고, 꾸준히 치료 방법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병원만 믿는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에게 주치의가 되어서 제 눈을 낫게 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큰 결심을 하고,
쉽지 않은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언제나 그렇듯, 친구님들의 사랑과 기도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꼭 좋은 소식 전해 드리고 싶은 이유 중 하나❤️
그 사랑에 꼭 보답하고 싶어요🫶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아 주셨음 해요
맛난거 드시고 더 많이 웃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아아아😘
❤❤❤❤❤
청은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 혹시 이사가시면 다니시던 일터과 살던집에 그대로 저희가 들어갈수있는지 여쭈고싶어요ㅎㅎ
혹시 코 로 나때 그 주사맞으셧나요? 2차까지맞고 딱 비슷한 증상 생긴 지인이잇어서요,,, 😢
1. 청은님,오랜구독자입니다~
어릴적 세계인의 행복지수를 발표하는데.. 동남아시아(태국등)가 아주 높은점수여서 갸우뚱했었는데 ..
요사이 유투브를 보며 그이유를 알게됐어요.
동남아(태국등)는 의식주중 식생활이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너무맛있는과일,저렴한가격.
주거는 너무도 초라하지만...
청은님의 해외살이 동안 너무 부실한 식생활에 좀걱정이 됐었었고..
뉴질랜드같은 곳에가서 건강식(태국등 처럼)이 아닌 인스턴트같은 건강에 안좋은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네.. 이런생각을 해왔었어요 .
눈이 나빠진건..
장기간 심한 스트레스와 부실한 영양상태 때문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글남겨봅니다..
남편분건강도 신경쓰셔야할것같아요..
오클랜드로 이주해서 외식문화가 발달한 지역에 살다보면.. 돈을 쓰지못하는 상대적 빈곤감에 애들도 힘들어할지 몰라요..
오클랜드는 수도세가 10만원넘게나온다는 댓글도 있던데..(미처 예상못한 다른 고난들도 있을지몰라요..)
2. 얼마전.. 호주이민 가서 갖은고생끝에 영주권따고도 역이민한 유투버를 봤고..
한동안 해외이민 바람이 불었지만..
유투버들이 많아진 요즘은..
어디를가도 한국만한 살기좋은곳이 없다고 다들 혀를 내두르네요..
3. 뉴질랜드 공기좋지만..
맘편히 살 수 있는 내조국이 부르고 있는게 아닌지..
맘속으로 조용히 물어보셔요..(많은용기가 필요할수도...)
@@hkim1425흰고무신 부작용입니다 해독:쑥 (천연이버멕틴) 뱀독 혈전없애는 솔잎차강추 민들레도 혈전예방※ 일본 해독제는 유정란+코코넛오일또는 올리브오일 또는 유기농버터로 후라이 /정로환/용각산 ※미국 해독제는 나토키나제 브로멜라인=스파이크 단백질을 녹인다/한국 해독제 =청국장+마늘 /1150Hz음악 매일5분만 듣고 보리차 많이 마시면 기생충 배출 /조선 된장차 /감식초/햇볕보기/바닷물에 발담그기-맨발걷기(혈전을 녹이고 혈액 알카리화)명상/※지구촌 해독=제과제빵용 베이킹소다 (물한컵에 2/1티스푼 하루두번 마시면 혈액알카리화 항암 /숨겨진 해독제입니다 /비타민c .d 아연 /제일 중요한것은 접종× 음식은 위장의70프로만채우고 수입밀에는 브롬이있음× 저탄고지식단이 염증×다 스타틴약× 콜라(혈전○)먹지0× 네이버에서 찾아보시고 해독하시라
*이민과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지만... 알고리즘뜨면 보게되는... 이런 영상 보며 한국이 최고구나.. 하며 다시한번 절실하게 느낌 ㅎ*
돈에 맞추다보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때로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죠
늘 느끼는거지만 진심 귀한 지혜로움을 지니셨어요. 물질보다 중요한게 마음이란걸 살면서 늘 절실히 느낍니다. 외국에선 주를 이동하는게 쉽지않다고 들었는데 큰 결정하신만큼 좋은일들이 주르륵 따라올거라 믿어요. 아프신거 차츰차츰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릴게요. 다 잘될거에요❤
청은님 꼭 치료 열심히 받으셔서
예쁜 두눈 다시 볼 수 있길바라요 🙏
늘긍정적인마인드로 말씀하시는데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늘응원하는마음으로보고있는데 훌륭한결정이라 생각합니다.
꼭 완쾌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의영상도 더기대됩니다^^
응원에 큰 힘이 됩니다🥰🫶
사람 자체가 메리트가 되는분이 있죠
돈에 맞춰 살아야 되는 사람도 있고,
청은님 처럼 사람 자체가 긍정적이고
모든걸 지혜롭게 헤쳐가고
현명하신분에게는 도전이 가능한 일이죠,
성은님 말씀만 들어도 묘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분이란걸
첨 부터 느꼈거든요,
꼭 쾌유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 귀기울이실줄 알고 어려움속애서도 초긍정적인 마인드..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라는 아이들은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청은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아픈 눈으로 그늘 하나 없이 긍정적 에너지 뿜뿜 하시는 청은님의 존재가 간증이고 기적이네요^^ 빈손으로 왔다가 오병이어의 기적 체험하시고 또다시 나누고 가시는 비움은 채우시는 분의 전지전능함을 너무도 확실히 믿으시는 분 같습니다~ 큰 배움 다시 얻고 갑니다 어디를 가시던 응원합니다!!!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
수다가 길어져도 좋아요~
엄마의 평온이 가정의 평온이다^^
이사 결정 잘하셨어요! 꼭 꾸준히 치료 받으셔서 좋아지는 영상도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우리 도원이도 얼른 이겨내서 더 건강해진 모습도 기대할게요~
청은님!
얼굴이 너무 헤맑고 행복해 보입니다.
힘든 시간속에서도 끈을 놓치지 마십시오. 당신이 마음이 부자인데. 뭐가 걱정이세요ㅡ/
예전에 뉴질랜드 2번 방문했었지요.
한국와는 너무 자연이 좋아서 이민 를 한번쯤 생각 해봤어요.
거기까지요~~
저도 많은 기도 드릴께요. 아직 예비 신도예요. 다음달 세례받지만.
청은씨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예뻐서 이글 띄웁니다.
꼭 쾌차 하시길~~
건강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아이들한텐 엄마가 최고인데 쾌차하세요
저희가족도 내년 갈 준비 마쳤는데 뵙고 싶네요. 저희도 아가들이 셋이에요^^
준비 잘 하셔서 곧 뉴질랜드에서 뵈어요 ^^
힘든 상황에도 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짠해요,,,,
맘편히 이사 잘 하시고 맘속 깊이 응원 드려요~
조용히 응원하며 영상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뉴스를 전하신대서 놀랬어요ㅎㅎ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네요!!
그런데 목소리에서 힘듦보다 희망차고 기대에 가득한 느낌을 받았어요. 늘 그래오셨듯 앞으로의 일들도 잘 진행될거라 믿어요^^ 그리고 눈도 꼭 회복되실거에요!!!
더 많이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언제나 그렇듯 주시는 응원과 사랑과 기도의 힘이 절 더 강하게 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청은님은 처음부터 믿음으로 걸어 길을 만들던 사람입니다 내 삶을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는 믿음의 교정이 필요 할때마다 청은님의 영상을 찾아보며 내 삶을 그리고 청은님의 삶을 응원해 왔습니다 어떤 걸음을 내딛든 축복합니다!
오늘 더없이 힘이 되는 말에 감동과 감사로 가득찹니다🩷 이렇게 서로에게 힘주고 받을수 있는 인생소풍의 길에 친구님들과의 여정이 참 소중하고 귀함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응원합니다. 이사 준비도 잘 하시고, 치료도 잘 받으시고, 날마다 날마다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쉽지않았을텐데 큰 결정하셨네요~
빨리 눈 나으시길🙏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청은님가족 새로운곳에 가서도 잘 적응해가며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응원합니다 청은님 건강도 언제 그랬냐는듯 회복하시길 기도할께요❤
너무 감사해요🫶
결정 잘하셨어요 부디 꼭 치료되셔서 호전되시길 바랄게요!! 늘 응원합니다!!
긍정적인 마음 항상 배워갑니다. 오클랜드가셔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저와 증상이 비슷한거 같아요. 머리쪽에 압력이 꽉 찬 느낌에 시야도 좀 흐려지는거 같고 어지러운 느낌같기도 하고 꼭 약이나 술에 취한느낌? 저는 미국 거주중인데 여기서도 한국가서도 온갖검사 다 해봤는데 다 정상이래요. 이제 반 포기 하고 삽니다. 추후에 상황 또 업그레이드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요!
이 또한 지나 가는 과정입니다..과정을 격으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 보람이고 행복이죠. 부디 건강을 되찾기를 기도합니다.❤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산 너무 좋으네요 저도 비슷한 마음인데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때가 되니 막 주변 엄마들 얘기듣고 돈에 맞춰 생활하고 안주하려는 저 자신을 발견하는데 그래도 결국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제 정말의 가치관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어릴 적에 미국 살았어서 뭔가 돈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들이 있다는 걸 알아요 말씀하신게 정말 맞습니다 다만 청은님 건강은 병원에서 해결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이사는 필요하다고 보여져요 이사간 곳에서는 다 나으시길 바라요
청은님 늘응원해요.사랑으로 가득한 우리청은님 덕분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청은님께서 믿고계신 그분을 더 의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이팅 입니다~^^
청은씨 가족에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요~
건강이 최우선으로 정한것도 응원해요~
늦었지만? 늦은게 아니길 바랄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결정하셨겠어요~!! 응원합니다🙏😊 어디서든 지금처럼 해오셨던것처럼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신다면 응답을 받으실거에요!! 화이팅🙌
귀는 고산올라간느낌 이라셨는데 귀 충만한 느낌.물속에있는 느낌.비행기탄느낌은 돌발성난청.저음역난청이 같은 증상이에요.
보면서 계속 끄덕였어요. 맞아맞아...ㅎㅎ
크고 작은 상황에 대해 준비하시는 마음 너무 닮고 싶습니다. 이사과정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꼭 쾌차하셍‥
청은님♡ 멋져요!! 늘 응원합니다!!!
대단하세요~~
건강잘회복되시길바래요~~
와우~~~ 정말 상상도 못한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 제가 이사 가는 것도 아닌데 제가 다 설레는 건~~ 친구라 그런가봐요~~ ㅎㅎㅎㅎ 또다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는 청은님 가족을 언제나 응원해요!!! ❤❤❤
같이 설레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청은님~~너무 안타까워요. 어떤 결정이든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시구요.
긍정적이시고 마음을 비우면 좋은 일만 있으실 거에요.^^😅
기도할께요!❤❤❤❤❤
건강한 목소리 반가워요
어서 나아서 더 넓게 바라보 길 바래요❤
모니모니해도 건강이 삶의 일등이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데 치료가 우선이에요. 이사결정 정말 잘했고, 꼭 나으세요!
뉴질랜드를 꼭 고집하셔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아이들을 위해 뉴질랜드가 더 좋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한국이 아무래도 의료 수준이 높고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의 역이민도 생각해 보실 수 있을 것같아요. 한국의 지방소도시의 삶도 삼남매에게 좋을 수도 있고, 영구영주권이 있으니 아이들은 또 성인이되고 뉴질랜드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오호~~반가워요 애기들 많이 컷을텐데 보구싶네요 그래도 건강해보여 다행이네요 걱성 많이 했어요 자주 만나요^~~^
자주 만나요 우리🥰🙏🏻
청은님 응원합니다. 치료는 적극적으로 부딪혀봐야하긴 하는거 같아요 어느길로 가는 것이 좋을지 방법을 잘 찾으시길 바래요. 야채를 갈아드신다고 본거같은데 혹시 시간이 되시면 이문현 회장님 영상도 보시구요 난치병혁명이라는 책도 쓰셨는데 책은 구하기 힘드시겠죠. 전에도 녹즙에 대해 말씀드리긴 했었던거 같은데 그게 만능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병원에서 해결책을 못찾으셨기에 말씀드려봐요.
항상.긍정마인드.감사.은헤
많이배우고갑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청은씨 가족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본인의 건강을 위한 또 한번의 도전(?) 응원합니다. 안과적 신경과적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 오히려 큰 병이 아니구나. 갑자기 병이 나에게 왔듯 눈에 보이는 큰원인이 없으니 또 갑자기 좋아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면 좋을 거 같아요. 눈주변이나 귀뒤아래 뒤목쪽 맛사지도 해주시면서(뭉쳐있거나 유독심하게 아픈 부위가 있으면 그부위를 위주로) 아래 분 이야기처럼 맨발걷기도 추천드립니다.(요새 한국에서 대유행입니다.^^)
맨발걷기에 열심을 다해보려구요💪😁감사합니다
@@BFFL 좀 젖은땅 예를들어 약간물기있는 황토땅이나 제일 좋은건 바닷가 해변. 젖은 모래땅이라고 하네요. 잠깐해서는 효과가 약하고 날마다 아침점심저녁 밥먹듯^^ 꼭 낫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혼자도아니고 둘도아니고 애기들 데리고 그고생을 버텨냈는데 꼭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귀여우셔😊
모든 삶을 응원합니다🎉
이렇게까지 외국에있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 아이들이 진심으로 행복할까요... 뉴질랜드까지가서 보조금을받을정도에(우리나라로치면 기초수급자?) 건강도 무너지는데 왜 외국생활을 해야만하나요?진짜행복이뭔지 다시 생각해보셔요.. 처음엔 용기에 박수치다가 점점 의아해지네요 ㅠㅠ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쪼들린텐데... 두분모두 일하지않으면 아이들과의 삶이 녹록치 않겠네요.😢
진짜 묻고싶네요 행복하나고요?
청은님네 지금도 천만원있는지 얼마있는지 모르지만 1억도 없이 한국에서의 삶이 어떨것 같으세요? 병원비는요? 사람들이 대게 이민가고싶어하는 국가들 대부분 의사보려면 오래 기다려야하지만 병원비는 거의 안 들어요. 청은님 본격적으로 병원투어하는거 뉴질랜드 실정은 모르지만 대충 짐작해보면 오십만원도 안 들껄요? 그런데 한국 대학병원 한 군데만 돌아도 그렇게 병원비 나오지 않나요? 그동안 열심히 세금냈는데 혜택받으면 좋지요.
참고만 하시길...
저도 뉴질랜드 이민자로 영주권 받고 무리해서 직장생활하고 스시가게 운영한다고 몸을 혹사하다보니 면역력이 떨어져서 눈에 이상이 생기더니 결국 한쪽눈을 잃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이가 없고 우울증에 자살까지 생각했지만
역이민하고 가족들과 같이 맛난거 먹고 하다보니 많이 좋아졌어요. 오클랜드 병원은 부디 가지마시고 한국에서 치료받으세요..편한마음으로 스트레스없이..원인없이 병이 온다는건 스트레스, 마음의 병일가능성이 큽니다. 부디 더 안좋아지기전에 한국에서 가족들의 응원받으며 편안하게 치료받으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구요..화이팅..
진심어린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많이 좋아지셨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가족들과 더 행복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어머나! 너무너무 반가워요!! 오클랜드에서 팬미팅 한번 열어주세요 please! ㅎㅎㅎ 지역은 정하셨나요? 만나면 너무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 잘 결정하셨어요. 오클랜드 오시면 매달 나갈 돈은 늘겠지만 건강이 제일이잖아요. (참고로 저희 5인식구 저번달 수도세 120불 나왔어요) 이 다음 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
저도 반가워요오오😘팬미팅 ㅎㅎ 누가 오시려나요? ㅎㅎ 지역은 계속 물색중 입니다.. 수도세 정보 감사해요~ 전혀 감이 안왔었는데😁
저희엄마도 매번 하시는말씀이 돈에 연연하지말아라 입니다! 내가 가진것에서 효율적으로(?) 지출하며 살기 노력하면 또 살아져요 안되는게 어딨나싶어요 ㅋㅋㅋㅋ 사람은 적응의 동물.... 그나저나 좋은곳으로 가셔서 더 좋은일이 많이 생기길 바랄게요! 건강이 최고이기에 얼른 미비해도 조금씩 효과를 보길 바랄게요~~~
결정을 잘 하셨네요
화이팅이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ㅠㅠ
늘 감사합니다🥰
청은님의 영상을 다 본것은 아니라서 정확히 말씀드리지는 못해도, 저는 학장시절에 학업과 고시공부를 하면서 제가 스스로 학비도 만들고 빨리 직장을 구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었나 봐요. 그런것이 몸에서 반응이 오면서 정말 이것저것 안걸려 본 병이 없었던것 같아요. 내과, 안과, 신경과, 신경정신과,피부과,한의원등등 아무튼 돌아가면서 증상은 달랐지만, 근본은 스트레스였던것 같아요. 고시포기하고 모든걸 내려놓고 교회에 나가면서 조금씩 좋아졌었어요. 3년이상 지나니 거의 모든것이 나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옛날 이야기지만,,,,그때는 신체해부학책도 보면서 공부하고 정말 내가 의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답답했어요. 그런데 뒤돌아보면 모든게 스트레스였다는것이 지금 생각이예요. 저의 병명 원인은 백프로 스트레스였어요.어쩌면 청은님도 비록 안과에 치중하지만, 근본은 그리고 그 뿌리는 정말 기적같은 해외생활을 해나가면서 겪어야 하고 신경쓰야 하는 모든것에서 심리적으로 압박감의 증상이 눈으로 온것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스트레스가 자기 스스로가 감지 못하는 인자인데, 평안한 마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네 저도 오랜시간 아프다보니.. 스스로 스트레스임을 인지하지 못한채로 살고있었을까?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청은님의 긍정 마인드~~~응원합니다^^
청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청은님의 가정과 청은님과 동행하시는 주님과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응원응원 합니다 ~^♡^~
럭키청은님❤ 유튜브 항상 잘보고있어요! 럭키청은님은 뭘해도 행운이죠🍀오클랜드에서도 잘사실거라 믿어요❤
새로운곳으로 이사가셔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축복의 말씀 감사드려요🥰
저는 미국 켈리포니아에 살고있는 윤이라는 사람입니다.
청은씨 증상이 제가 경험했던 것과 비슷합니다.
뇌사진도 찍어봤고 눈검사도 했지만 여러병원에서 그 원인을 찾지못하여 큰 병원에 응급실에 갔었는데
그때 인도출신 의사를 만났는데 진단하기를 왼쪽 눈 뒤에 머리안에 혈관의 문제가 있는데 두 혈관이 붙어있어서 그 혈관을 분리하는 수술을 해야된다고하여 분리수술을하고 치료되었습니다
MRI에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혈관이 붙어있는 증상에대해 의사와 의논해보세요.
청은님 응원합니다 ❤
이쁜청은 모든일이 주안에서 회복되어지기를~~~~
청은씨 응원할게요 ~^^
주님이 함께 하시니 두려울게 없어라~!!
청은씨를 통해 하느님이 저에게 뭔가 말씀을 주시는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해결해야 될 일이 있거든요.
오클랜드로 오신다니 더 반갑네요.
저희 고모님집이 오클랜드인데 가게되면 꼭 뵙고 싶네요.
한 보 한 보 안정되고 성장하는 청은씨네 보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어서 청은씨가 정상이 되고~ 여러 쓰임으로 봉사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취직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계속 영상 주세요🎉🎉
기다려 주시니, 소식 전해 드려야죠🥰
지나가다가 글을 남깁니다. 청은님 증상중 눈만빼고 나머지 똑같은 증상인데, 한국에 나오셔서 대학병원 한의원 다니세요. 저도 해외생활 25년에 병만 얻었네요.. 저도 온갖 대학병원다니고 한의원 다녔는데 어서 한국에서 고치세요.. 한의원은 의사캐파가 아주 중요하거든요
주님과 함께 기쁨의 여행을 하고있는 청은씨 저는 가족힐링브이로그 청은과 코타에서부터 함께했던 오랜 구독자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채널 애청자 입니다 저도 그리스도인이구요 코타에서 호주로 가시려다가 뉴질랜드 가기로 결정 하셨을 때 저희도 함께 한국에서 이사를 했었구요 저희도 이제 코로나가 끝나니 다시는 이사를 안갈줄 알았는데 어렵사리 적응을 했지만 다시 저희 가정도 2025년도 2월에 다 버리고 가야할 새로운 땅으로 가는 결정이 났어요 그래서 청은자매님의 소식과 마음을 누구나 잘 공감할수 있어요 저또한 제 자신을 잘 돌보지 않는 병이 있어서 지금 그것을 고치려고 많이 노력중이나 정말 익숙치 않거든요 엄마는 그게 오토매틱으로 그렇게 되잖아요 오클랜드로 이사가시는 것 차근차근 잘 준비하시고 꼭 눈의 병도 낫기를 선포하셨으니 반드시 과정중에 고쳐주시리라 확신합니다 ❤ 제가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예요 여호와께서 자기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몸에 염증이 많이 쌓여도 그럴수 있어요.
위는 괜찮으신지요?
몸에 염증을 빼주는데는 비타민C
보다 더좋은게 없어요.
하루에 세번정도 용량이 큰걸로
드셔보세요. 혹시 위가 불편하시면 식사중에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울영감도 20년 전부터 피를 못만드는 병과 림프종으로 엄청
고생을 많이 했는데 적절한 비타민 요법과 꾸준히 복용한 비타민C 덕으로 지금은 모든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참고로 울영감은 림프종 진단받고
하루에 100알쎅까지도 복용시켰어요.
제 지인은 시력이 많이저하되고 복시 어지름증등을 호소하고 안과를 다녔지만 효과도 없었고 지금은 당뇨전단계 후유증으로 결론 식후꾸준한운동으로 시력회복등 많이좋아졌어요 참고바랍니다
👏👏👏👍👍👍
유튜브 본지 오래되었고 중단하셨을때도 찾아보고 ... 했는데. 아무리 외국 생활을 하고 싶으셔도 이정도로 계속 아프고 눈을 가리고 사시고 할 정도면 가족들도 다 같이 한국에 돌아와야 할 것 같아요. 하나님도 봐주시고 한의학도 해보려 하시지만 .. 너무 기간이 길고요. 가족 모두 힘든일인데.... 이정도 버티셨음 돌아와서 치료 받아보고 병원 다 돌아보고 꾸준히ㅜ하셔야지.... 외국이 다 좋은게 아닌데요...ㅜㅜ. 저도 외국생활 10년이 넘었지만 .. 너무 온 가족 모두 고생하며 있으니 그냥 적어봐요
염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병원치료 받으시면서 맨발걷기 병행해 보세요
맨발 걷기에 대한 편견을 갖지 마시고 찬찬히 보시고 체크해 보세요
저는 5년정도 두통에 시달려서 맨발걷기 시작했는데 겨울엔 맨발걷기 어떻게 하세요?
아주 한겨울에는 못할수도 있지만 맨발걷기용 양말있어요@@flyswan3507
@@jm-nh6eo감사합니다
맨발걷기,, 매일 하려고 합니다. 이제 뉴질랜드는 여름이라서, 이사 가자마자 돌입입니다. 🩷 감사합니다
치매 증상있으신 어머니께서
맨발걷기 이후 드라마틱하게
좋아 지셨어요.
이사하시는 과정에
체력 소모가 심하실텐데
걱정되네요..
맨발걷기는 5분만 시도해도
몸 전체 컨디션이 당장 달라지더라구요.
내일이 아닌, 오늘 아니 당장
5분만요..
풍토병일수도..저도 미국와서 일년쯤 지난후에2주간 넘 아팠어요...
삐딱하게 하는 말이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여러 과들을 다녀보셨음에도 이상 소견을 발견하지 못하셨다면 정신과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요.
신체화 장애라고 해서 마음 속 아픔이 신체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인데, 사지 저림, 통증, 마비는 물론 님의 경우처럼 시력 결손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는 우울하지 않은데? 나는 불안하지 않은데? 하는 분들도 있지만,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문제일 수도 있어요.
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 듯하여 이런 가능성도 있다고 말씀만 드리는 겁니다. 정말 정신과 문제라 해도 부끄러운 일은 절대 아니니까요.
공감요
저도 이분 말씀 맞는듯요
겉으론 밝은거 같으시지만
진짜 힘드셨을듯😢
공감
저도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코로나 시기도 있었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마음을 먼저 다스려야 나을병 같아 보이네요..
맞아요 저희아빠도 두통이랑 심장 통증이랑 기절 이런게 자꾸 있어서 정밀검사 받았는데 돌고돌아 마지막 뇌신경 검사쪽도 다해봤는데 전부 정상이라더니 정신과로 가보라고 했데요
검사결과가 공황장애 였어서 약도 처방받고 공황이 왜 왔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가족도 아빠도 너무 뜻밖이고 놀랬던 경험을 했습니다
미국이랑 다르네요. 미국은 영주권을 일단 2년짜리 주고 또 10년마다 갱신이라..영구영주권이라니. 저도 40대초에 엄청 여기저기 이유없이 아팠었어요. 지금 50대인데 그냥 살고싶은대로 맘편히 막 막 살았더니 다시 건강해지더라구요. 한 10년전 이야기입니다. 마음편한게 ㄹ최고입니다.
뉴질랜드는 조용한 시골이라 생각하면좋을듯 뭐든 한국이최고 캐나다 24년 오가면서 이민샹활하다 역이민하니 마음이 안정되고 우선 병원치료가 제일 믿음가서 좋음요 ㅋ
낯선 땅에 어린 아이들과 살아내기가 보통일은 아니죠~~ 저도 왼쪽 귀가 잘 안들려요~ 아이하나 혼자 키우려니ㅠ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가 있었나 봐요
한국에서는 잘 모르면 맘카페에 올려놓으면 그 분야병원에서 일하시는 분. 많아서 저희 병원도 비슷한 증상 치료 다니는 분 있는데 무슨 병일꺼라고 대충은 댓글 다는 분이 많아요 유명 병원도 아시는 분 많구요 아마도 그쪽에도 비슷한 카페있지 않을까요?
우와~~ 같은 오클랜드 주민이 되는군요!!! 웰컴입니다🎉🤗
가기전부터 이리 반겨 주셔서 설렙니다 ㅎㅎ😁
심장내과 검사 하셨나요
제가 40대에 몸이 자꾸 붙고 피곤하고
특히 아침에 많이 붓죠
몸안에 공기가 가득찬느낌인데
똑바로 누우면 얼굴로 피가 다 쏠리는것
같고 숨쉬는게 답답하고 그랬는데
심장내과에서 심장초음파보고
심장박동 검사기를 24시간 차고
결과를 봤는데 동성빈맥...부정맥이죠
이게 항상 부정맥이 오는게 아니라
24시간 홀터검사를 해야 알수있어요
바로 약먹고 완전히 좋아졌어요
모든것 잘 풀리고 해결될것이라 믿습니다.멀리서 항상 마음 속 응원하고 잘 사시길 고대합니다. 식사 잘 하시고 힘 내세요!!
진짜 현명하신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혹시 뇌척수액 검사해보셨나요? 여태 말씀해오신 증상이 시신경척수염이랑 비슷해서요.
체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저번 영상 보고 어? 오클랜드로 이사를 가시려나 생각했어요😂😂
하나님께서는 늘 익숙함과 이별하게 하시며 또 그 분의 일을 행하시는거 같아요. 앞으로 오클랜드에서 일하실 하나님의 새로운 일들을 기대합니다🧡
(영상편집 실력이 더 좋아졌어요! 재밌어요👍🏻👍🏻)
눈치도 빠르셔😆 앉아서 수다만 떨어서 지루하실까봐 걱정했는데, 즐겁게 보아 주셨다니 다행입니다 😁
류마톨로지스트 혹시 만나 보셨어요? 저는 눈이랑 팔, 손 염증, 유산 등등 따로 치료 받았었는데, 한 번은 류마톨로지스트 한테 보내졌는데, 도사님처럼 앉자마자 너 여기 아프니 저기 문제 있니,, 제가 문제 있던거 싹 다 짚어서 깜 짝 놀랐어요. 추가 검사 하고 추적 검사 하던중에 다른나라로 이사 가서 치료가 마무리되지는 않았지만, 혹시 nhs 담당의 볼 때 한 번 리퍼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 보험 커버리지도 달라질거예용.
네 체크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1. 청은님,오랜구독자입니다~
어릴적 세계인의 행복지수를 발표하는데.. 동남아시아(태국등)가 아주 높은점수여서 갸우뚱했었는데 ..
요사이 유투브를 보며 그이유를 알게됐어요.
동남아(태국등)는 의식주중 식생활이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너무맛있는과일,저렴한가격.
주거는 너무도 초라하지만...
청은님의 해외살이 동안 너무 부실한 식생활에 좀걱정이 됐었었고..
뉴질랜드같은 곳에가서 건강식(태국등 처럼)이 아닌 인스턴트같은 건강에 안좋은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네.. 이런생각을 해왔었어요 .
눈이 나빠진건..
장기간 심한 스트레스와 부실한 영양상태 때문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글남겨봅니다..
남편분건강도 신경쓰셔야할것같아요..
오클랜드로 이주해서 외식문화가 발달한 지역에 살다보면.. 돈을 쓰지못하는 상대적 빈곤감에 애들도 힘들어할지 몰라요..
오클랜드는 수도세가 10만원넘게나온다는 댓글도 있던데..(미처 예상못한 다른 고난들도 있을지몰라요..)
2. 얼마전.. 호주이민 가서 갖은고생끝에 영주권따고도 역이민한 유투버를 봤고..
한동안 해외이민 바람이 불었지만..
유투버들이 많아진 요즘은..
어디를가도 한국만한 살기좋은곳이 없다고 다들 혀를 내두르네요..
3. 뉴질랜드 공기좋지만..
맘편히 살 수 있는 내조국이 부르고 있는게 아닌지..
맘속으로 조용히 물어보셔요..(많은용기가 필요할수도...)
어떤 이유로 피가 탁해진 것 같아요. 혈액순환 위해서 은행씨앗 구하셔서 하루에 5개씩 드셔보세요. 아 너무 마음아파요… 하나님께서 꼭 고쳐주실거예요. 기도 함께해요!!
은행씨앗도 구해볼께요🥰
헤이즐넛, 레몬을 많이 드세요. 고기 드시지말고요. 채소도 직접 키워서 바로 뽑아서 요리해서 드시고요.냉장고에 넣으면 채소의 영양이 피괴됩니다. 홈트도 하시구요. 운동을 해서 몸을 순환을 시키시고요. 되도록 자연의것을 드시고 모든 당종류는 드시지마사구요. 레몬도 물만 타서 드시고요. 레몬을 그대로 섭취하면 좋지만 너무 시어서... 특히 과일 드시면 안됩니다. 당이 너무 많아요. 당은 몸안에 들어가면 산소를 빼앗아요. 된장 고추장 간장을 직접 만들어서 드셔야해요. 파는건 절대 드시면 안되요. 된장간장고추장에 채소(나물). 산에서 직접 캐서 먹으면 좋지만요. ㅎ
특히 두부(간수가 치명적), 현미(현미독이 치명적, 유튜브에서 현미가 왜 안좋은지 찾아보세요),버섯(차가,석이,목이만 괜찮고 버섯=곰팡이=항생제),고수, 가지, 시금치,브로콜리 드시면 안됩니다. 되도록 토종 종자를 드셔야해요. 사람이 만든, 유전자조작한 것은 드시면 안되세요. 특히 콩은 쥐눈이콩만 드시는데 콩나물이나 된장으로 발효 시켜서 먹는것이 몸에 최고 좋습니다. 또는 식초에 하루 담그고 햇빛에 말리고를 세번해서 먹던가요. 콩도 검색해보면 왜 안좋은지 자료가 있을꺼예요.혹시 다른콩을 먹는다면 된장으로 발효하거나 콩나물로 키워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배추가 안좋습니다. 사람이 만든 유전자조작 이라서요.배추김치 빼고 다른김치들은 다 좋습니다. 특히 오신채를 많이 드셔야하세요. 특히 파김치가 좋습니다. 해조류 미역, 파래, 김등등 김은 생김을 그대로 드셔야하세요. 열이 가해지면 머리에 나쁜물질이 생깁니다. 생선도 드신다면 되도록 흰살 생선만 드시고요. 황태도 괜찮고요. 젓갈도 새우 추젓만 괜찮고요. 새우 를 갖 잡으면 호르몬이 생성이 안되었다합니다. 쉽게 생각하세요. 사람 호르몬하고 소 돼지 닭 새우 생선 등등 호르몬이 같을 수가 없잖아요. 또 달걀드시면 안됩니다. 사람호르몬에 남의 호르몬을 집어 넣게되면 당연히 안 좋겠죠.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10살까지 달달한 모든 당종류를 안 먹게 되면 머리가 천재가 된다고 합니다.
운동을 해서 내 몸이 치료가 되고 싶다면 하루에 최소 4시간해줘야 몸안의 독소가 빠집니다. 등산도 4시간 이상해주면 몸의 독소가 확 빠지고요. 처음부터 많이 할순 없겠지요. 조금씩 차츰 내 몸에 맞게 10분20분씩 하는 거죠. 필라테스 같은 홈트를 1시간20분동안 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됩니다. 이렇게 시간 을 말하는거는 일단 참고하라고요. 운동은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안오잖아요. 운동을 3년 꾸준히 매일해야. 몸의 세포 근육이 바뀝니다. 음식으로 치료를 하려면 7년이 걸리구요. 정말 확실한 전문가의 약을 먹는다면야 몸의 완치가 있겠죠. 그런데 찾기가 힘들죠. 있긴 있지만. 병원(서양의학)가도 별로 치료가 안될꺼예요. 한의원도 그렇겠고. 향토명의(발호찾은 향토명의?) 같은 책을 찾아보세요.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 찾아보세요. 감기약 먹으면 안된다. 라는 종류의 책도 읽어보시고요.
최진규약초학교(네이버블로그)의 글도 읽어보세요.
최진규 약초학교(네이버블로그)찾아서 글들 읽어보시고요.
최진규약초학교(네이버블로그) 에 나온 글도 보세요.
한국보다 외국병원들 수준이 답답해서 더 원인 찾기 힘드실텐데.. ㅜ
증상은 중증근무력증 같은데 선우일남 선생님께서 아니라고 하셨나보네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귀가 먹먹하고 그랬는데
근무력증 치료하고 지금은 잘지내고 있어요.
저와 증상이 비슷한데 근무력증이라면 약드시면 괜찮을텐데 아니라니 어렵네요.
네~ 너무 단호히 말씀 하셨어요~ 혹시 몰라 근무력증 약도 한동안 복용했는데 역시나 효과가 없었어요ㅜ
응원합니다😊
청은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혹시 지금 사시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저희도 약 2년전에 남섬 남쪽끝에서 오클랜드로 이사왔어요. 집 뷰잉하러 왔다갔다할 시간과 여유가 안되서 렌트 나온거 부동산 매니저한테 비디오 좀 찍어보내줄수 있냐고 부탁해서 그거만 보고 바로 그날 렌트 계약하고 3주만에 이사왔어요 ㅠ 부부 2명+고양이3마리라 금방 구한거같기도.. 요즘 렌트 어플라이할때 프로그램에서 수입도 묻더라구요? 집이 지은지 3년된 깨끗한 타운하우스 였어서 바로 했어요. 지방에 살다가 오클랜드로 가면 생활비가 확 올라서(특히 렌트비) 첨에 힘드실거라 생각드네요 ㅠ 화이팅이에요
뉴질랜드는 북섬 오클랜드가 살기 좋은 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백신 부작용은 아니신지 주변에 비슷한 분이 계셔요
100프로 입니다. 제주변에도 저런분들 많아요. 병원에서 많은 검사를 해도 이상없다고 나오는 분들이 많지요. 젊고 건강했던 많은 분들이 고통속에서 살고 있어요. 댓글 다 읽어도 아무도 눈치를 못채서 댓글 안달려다 님 덕분에 한마디 합니다.
해독도 같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생각으론 혈액순환 약을 드셔보는건 어떨까요? 저림같은건 효과가 있을것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드는 생각이라 댓글 남겨요. 혹시 잘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신건 아닐까요?
얼마 전 뉴스를 봤는데,
김호창이라는 배우님이 하반신마비가 왔는데, 원인이 바이러스였고 치료가 됐나봐요..
그 쪽은 유튜브에서 못 본 거 같아 끄적여봅니다.
오늘 영상에 힘얻어갑니다:^)
체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원투어를 하실떄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안 받고 쉬셔야 할 때가 되신 것 같아요.
백신 후유증 아닐까요? 저는 이유모를 두통과 등통증으로 2년을 고생했어요. 검사해도 암 것도 안나왔지요. 지금은 증상이 다 사라졌는데 2,3년동안 아팠어서 체력을 많이 잃었네요. 코로나 후유증이거나 백신 후유증일겁니다. 무조건 많이 쉬고 스트레스 덜 받으셔야해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인것 같습니다. 더욱 건강해 지시길 축복합니다🥰
@@BFFL스트레스아니고 백신때문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