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걸리고 나서야 알고 후회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않고 강한 의지로 이겨내고있는 현재입니다. 표적항암제로인해 만신창이가 된 몸을 강하게 단련하고자 산을 하루 4. 5시간 걷습니다. 두달만에 정상 보다 더 건강한 근육을 유지하게 되었고 종양도 크게 줄었습니다. 기도하며 또 기도합니다... 홀로계신 어머니 보다 더 살게 해달라고.... 1년이 지나갑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글 쓰는 시간이 오길~~^^
님 글에 백퍼 공감 유전적요인?? 믿지않슴다 우리부모 뇌졸중 위암으로 가심 7남매 아무도 암 없음 질병은 백퍼 식습관 일상생활의 스트레스 식습관이 젤 중요 충분한 휴식도 절대적 필요 식물영양 풍부하게 드시길 질병은 영양불균형에서 시작함 미네랄은 바닥수준 탄수화물 단백질은 과다 넘침 스스로 몸을 학대하는 수준으로 음식을 하루종일 시도때도없이 먹어치운다 몸이 망가지는건 당연하다
4년전 대학병원에서 아시는 분 말기 암 간호를 잠시 도와 드렸는데,.. 진짜 화가 났었다.. . 치료 불가능한데도 매일 아침에 와서 보이지 않는 혈관을 찾아서 피 뽑는다고 굵은 주사 바늘로 이곳 저곳 찌르는데 팔다리는 피멍투성가 되고, 찌를 때마다 얼마나 고통스러워하셨는지,, 심지어 의식잃은 임종 당일 아침에도 와서 피뽑아가더라.... 그것 보면서 환자 중심 치료가 아니라 병원에서 천편일률로 정해 놓은 규칙에 따라 로봇처럼 일을 처리할 뿐이라는 걸 알게 됐다.. 더 이상 치료 불가능하다면 최대한 통증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진료해야되지, 무슨 되지도 않는 피를 뽑는다고 마지막까지 고통만 잔뜩 주었던 병원,,,
@@morming94 환자는 의사와 약에만 의존하는 사고를 버려야산다 특히 중증 이라면 자연 천연치유가 얼마나 프로그램이 잘되어잇는데,,,, 그렇게 수동적 케어로 하나뿐이 목숨을 빼앗기나 환자는 똑똑해야한다 현대의학이 가진 모순과 한계를 알아야한다 제약사의 시녀들 그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마시라 내동생 비인두암으로 치료중 폐로 전이 예후가 좋지않앗다 항암이 듣지않아 죽음의 공포속에 두려워햇다 그러나 지금은 믿어지지않을만큼 건강하다 병원과 의절후 천연으로 케어 시작 공부해보시라 천연치유가 가진 놀라운 자기치유력을
결국 사람마다 달라 조심스럽지만 저는 작년에 백혈병 진단 후 항암치료 받고 조혈모세포 이식 받은 뒤 현재 잔존세포 0%로, 향후 관리는 필요하지만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교수님 말씀처럼 산정특례 혜택을 받아 생각한 것보다 비용도 많이 들지 않았고요. 아직 완치 판정까지 시간도 남았고 치료 과정이 고통스럽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현장에서 수고하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폄하해도 될까요? 너무나 많은 요인들과 이유로 암의 치료와 그 경과는 달라지기 때문에 함부로 치료를 포기하는 것 또한 재고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너도 나도 암환자일 정도로 ..많아졌어요. 조기검진하고 평생 암과 같이 간다 생각하고 잘치료하면서 살아야 할 듯해요.검진 잘한대도 암은 피할 수없지만 완치율이 높아지는 장점은 있겠죠.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담배를 즐겨하셔서 50대때 구강암중기 수술후 30년 사시다가 재발되서 전이되고 연로하신 상태라 항암도 포기하셨죠.신기하게도 암으로 인한 고통.. 통증없이 가셨어요.그래도 30년사신거니 완치로 사신거죠.암은 결국 완치 보다 같이 가는거로 받아들여야할거같아요.
인스턴트 화학첨가물, 튀김류와 기름진 음식, 과도한 당분, 구운 고기, 과식을 피하고 유기농 야채 꾸준히 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라. 그저 돈 벌려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경쟁하면서 아둥바둥 살지 말고 여유를 좀 가지고. 이거 안하고 암걸려서 후회하지 말고. 대부분 자기가 초래한 일임. 맛있는 거 먹고 즐기다가 암걸려서 죽는게 낫다고? 막상 걸려보면 100퍼 후회함. 가족이 있는 사람은 그 병이 자기만의 병이 아님. 가족 중 한사람이 암이 걸리면 가족모두가 암에 걸린 것과 마찬가지임.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주위에 지인들 보면 열심히 돈벌고 몸을 희생시키면 나이들어 큰 병에 걸려서 고생하고 결국 많은 돈 병원에 갔다 주거군요. 몸을 생각해서 서서히 일을 한 사람들은 몸은 괜찮으나 경제적인 면에서 조금 어쉬움이 남아요. 다 갖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먹거리.운동. 웃음. 3박자를 잘 하다보면 건강한 삶을 살더라고요. 먹거리 유기농 먹고 바보처럼 살고. 날아가는 새. 자연에서 보는 즐거움 긍정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정말 젊어지는 느낌이 들지요.
@@사랑공간-e4f 저의 경우에도 결국 돈이 문제였습니다. 형편이 넉넉치 못한터라 가족 중 누군가가 돈을 벌려고 직장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견디어 내다가 암에 걸렸어요. 암의 원인은 정확히 모르지만 당사자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믿었어요. 설령 일을 한 것이 원인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으로는 조금 빡빡하게 생활하면서 일 안하고 편안하게 해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가 정말 많이 되더군요. 일을 안해도 못 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신은 사람의 몸을 참 신비롭게 만드셨습니다. 신이 의도한 자연스러운 생활을 하면 건강할 수 있는데 현대인의 삶은 이를 역행하죠. 어쨌든 이런 영상을 보면서 알기라도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얘 이런 정보를 한 귀로 듣고 흘려보내고 옆집 순이는 아무거나 먹어도 평생 건강하기만 하고 어떤 할아버지는 평생 라면만 먹어도 건강하더라 평생 담배 피고 술 마셔도 건강하더라 하면서 자기도 술먹고 담배피고 아무거나 먹고 막 살아도 건강할 줄 아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라이-e9s 맞습니다. 좀더 조심하고 자기 몸을 잘 정리하면 더욱더 건강하게 살것인데 우리는 아프고 나면 그때서야 후회하죠. 저도 걷기를 많이 하니 나이가 나인지라 무릎이 아파서 지금은 차타고 다인답니다. 맨날 걸어서 다니다 보니 올것이 오더라구요. 아파봐야 느낌니다. 결국 건강은 내 스스로 잘 지켜야 좀더 건강하게 늙어 가는것 같아요
@@라이-e9s 암의 원인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덜어져서 암에 걸리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라는 것도 워낙 범위가 넓어요. 과도한 업무스트레스, 과음, 지나친 흡연 , 늦게 잠을 자는 것, 저녁에는 어두워야하는데, 너무 밝은 빛은 빛공해가 되어 건강에 안좋음,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병이 됩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게 건강해지는 비결입니다.
근데 암이라 해도 강한암과 약한암이 존재하는듯 합니다.. 나을 수 잇는 암은 이렇게 고칠수 잇지만.. 진짜 강한 암은 무슨 방법을 조치해도 현재로서는 불치병인게 맞는듯 합니다. pet ct로 전신에 퍼진 암을 확인하고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로 극복해 내는것도 보앗지만.. 어떤 간내 작은 담도암은 어떠한 치료로도 극복되지 않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넓고 얇은 암보다 깊숙하고 무거운 암에 대한 치료방법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진짜 무거운 암에 대한 치료법은 있는지요? 양성자 중성자등 입자 가속기 같은건 도움이 될까요?
집요리도 건강한 재료써도 잘못하면 건강을 해쳐요. 예를 들면 생야채 너무 많이 먹어도 가스차고 장내 미생물 증가로 오히려 암에 걸릴수 있어요. 충분히 수면하고, 찜, 수육,오븐에 익힌 닭고기 위주로 먹고, 가공육, 모조버터, 모조치즈 이런 식재료도 공부해야 됨. 음식 내 원재료, 성분까지도 볼줄 알아야 음식 제대로 골라 먹는다 볼수 있음. 반면에, 흡연, 음주, 먹고 싶은거 다 먹어도 90세 이상까지 사시는 분들 보면 참 부러움..ㅋㅋ
내가 보기에 암은 90%는 유전 10% 환경 여기서 유전이란 건강한 유전적 몸도 중요하지만 부모로 부터 내려오는 생활습관도 포함,,, 자기전 야식 특히 치킨은 독 이다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 근대 암걸린 사람들은 산에 들어가면 다 완치하고 내려옴,,,좋은 공기와 산나물 먹고 다 살음,,,
죽고 싶으면 의사에게 맞겨라 살고 싶거든 스스로에게 맞겨라 스스로에게 맞겼으면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완치 안되서 죽게 되었으면 받아드리고 편안해져라 암수술 완치없고 결국 제발한다 수술하고 나았다면 안해도 나았겠지 우리 아버지 후두암으로 집에서 수술않고 돌아 가셨지만 편안하게 맑고 밝게 고통없이 돌아 가셨다 사람이 한번 죽지 두번 죽냐며 내 몸에 칼될수 없다며 존경하는 우리 아버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전이지 않는 이상 1. 스트레스 2.식습관 3.수면패턴(은근 중요) 진짜 저 3가지만 잘 관리하고 운동해서 면역 만들면 거의 안걸린다고 봅니다... 예전에 암병동에서 일한적있었는데 환자들 건강관리 끔찍히 하시는분들도 정말 많았어요...뭐든지 지나치는건 안좋은것 같아요. 암은 노화가되면 누구나 걸리게되있는데 그 전에 사망할뿐 거의 면역과의 싸움인것 같아요.
저 같은 사람은 암이 생겨도 암것도 모르고 자다가 요절하겠슝;🙁 체중감소, 식욕부진은 어떤 병에 걸리던 전 아니여서 이해가 안가요. 감기도 잘 안걸리는데(1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 한번 걸리면 제대로 앓아요. 무조건 목감기-열&코감기 몸살순으로 걸리는데 약은 먹어야하니 죽먹는데, 어지럽고 죽겠는데도 죽은 맛있던.. 근데 너무 어지러워서 앉아있질못하겠어서 그만먹은거지 못먹겠어서 그만먹은게 아닌..😒...... 저 같은사람은 뭘로 암을 판단해야할지 참..
방사선 치료도 직접 전문의 설명을 듣고 나니 엄청 이해가 안되는 큰 신체침해를 일으키는 치료법이던데,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방사선을 몸을 관통해서 암세표를 태워죽이는데, 정밀하게 암세포만 태우는 것이 아니라 주변 정상조직들도 많은 부분을 엄청 큰 범위로 태우기때문에 신체침해가 크고, 한번 받으면 되는것이 아니라 보통 10회 20회를 받는 사람이 많고 그리고도 재발되는 사례가 많지 않나요? 방사선이란것이 오히려 암을 더 일으킨다는 주장도 있던데 그런데도 방사능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그런 신체침해가 심한 걸 치료라고 하는지 가장 이해안되는 치료법이 방사선치료법이던데요.
암에 걸려 삶을 포기하기 않고 항암치료를 한다 암세포에 의한 고통이 더 큰가 항암제에 의한 부작용에 의한 고통이 더 큰가 암에 걸리거든 삶을 포기하지말고 병원에 지금까지 모은 재산을 전부 기부하고 떠나라 항암치료를 못믿는건 아니지만 의사들은 헛된 희망고문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00:00 오프닝
00:54 역사 속에서도 발견되는 '암'
02:37 암이란 무엇인가
03:47 습관이 암에 미치는 영향
04:50 암에 걸리면 일어나는 현상
06:22 세대별 항암제의 특징
09:04 암 = 불치병 = 죽음?
궁금한게 수술은 실력차라해도 왜 의사마다 의견이 다른가요? 그게 무서움
4:26
4:42
6:16
영상 제목이 암을 예방하는 꿀팁이라 하셨는데 그 꿀팁이 뭐죠?
@@cskim2960 낚시요
암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걸리고 나서야 알고 후회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않고 강한 의지로 이겨내고있는 현재입니다.
표적항암제로인해 만신창이가 된 몸을 강하게 단련하고자 산을 하루 4. 5시간 걷습니다.
두달만에 정상 보다 더 건강한 근육을 유지하게 되었고 종양도 크게 줄었습니다.
기도하며 또 기도합니다... 홀로계신 어머니 보다 더 살게 해달라고....
1년이 지나갑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글 쓰는 시간이 오길~~^^
그 간절한 기도가 꼭 응답받기를 바랍니다.
부디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이겨내 주시길 저 또한 간절하게 소망 하는 마음입니다.
산은 아주 훌륭하고도 훌륭한 명의입니다.
힘 냅시다
저도 암진단1년 지났는데 하루에 만보이상 걷습니다
마음 편하게 가지고 농사지어서 깨끗한 재료로 식사를 합니다
등산을 자주 하며 땀을 흘리며 걷다보면 몸이 따뜻해지고 면역력이 강해져서 암은 사라집니다.
그 바람이 꼭 이루어질 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ㅋㅋ항암하면 죽어요
항암하지마세요
1. 건강한 음식 제 때 먹고(습관)
2. 운동 꾸준히 하고 제 때 자고(습관)
3. 건강검진 꾸준히 하자(조기발견)
어 이거다
모르는 사람은 없음.. 실천이 매우 힘들뿐.. 인스턴트 줄이고 야채 많이 먹고 운동 하면 되는 건 다들 알잖아
건강검진 주기화가 제일 중요하겠군요
고맙습니다!!
비염인에게 mdf 가구가 치명적이죠
90가까운 부모님. 무병에 눈 귀밝으심. 집밥만고집. 사이좋고 거의집에계심. 맞벌이언니 난소암, 사업하는 남동생 대장암 . 유전보단 식생활, 충분한휴식이 중요하다 여김.
맞습니다
유전은 상수고 식습관 스트레스 등 후천적 요인은 변수라고 보면 됩니다
변수 조절 잘 한대도 상수는 무시 못하고, 반대로 상수는 높아도 변수 조절이라도 잘 한다는 마인드면 되겠죠
님 글에 백퍼 공감
유전적요인??
믿지않슴다
우리부모 뇌졸중 위암으로 가심
7남매 아무도 암 없음
질병은 백퍼 식습관 일상생활의
스트레스
식습관이 젤 중요
충분한 휴식도 절대적 필요
식물영양 풍부하게 드시길
질병은 영양불균형에서 시작함
미네랄은 바닥수준
탄수화물 단백질은 과다 넘침
스스로 몸을 학대하는 수준으로
음식을 하루종일 시도때도없이
먹어치운다 몸이 망가지는건 당연하다
@@Leenuuuu 지식인이세요
암 중에서 유전성 성격이 강한 경우에는 식습관 보다 유전성 요인으로 인한 발병률이 월등히 큼. 물론 식습관에 의한 후천적 발병도 중요하고. 결국 한가지 자신의 예로 일반화 시키기에는 좀 어려움.
현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의사가 보기에도 쉽고 명료하게 잘 정리된 내용을 훌륭히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과의사신지요?
현업이시면 종양내과 선생님이시겠네용
항암 성공적으로 끝냈는데 의사가 생각이라도 해 주는 듯 불필요한 치료를 계속하여 창자가 녹아서 돌아가심
의사는 한자치료가 중심이어야지 병원 수입 올리는 기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4년전 대학병원에서 아시는 분 말기 암 간호를 잠시 도와 드렸는데,.. 진짜 화가 났었다.. . 치료 불가능한데도 매일 아침에 와서 보이지 않는 혈관을 찾아서 피 뽑는다고 굵은 주사 바늘로 이곳 저곳 찌르는데 팔다리는 피멍투성가 되고, 찌를 때마다 얼마나 고통스러워하셨는지,, 심지어 의식잃은 임종 당일 아침에도 와서 피뽑아가더라.... 그것 보면서 환자 중심 치료가 아니라 병원에서 천편일률로 정해 놓은 규칙에 따라 로봇처럼 일을 처리할 뿐이라는 걸 알게 됐다.. 더 이상 치료 불가능하다면 최대한 통증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진료해야되지, 무슨 되지도 않는 피를 뽑는다고 마지막까지 고통만 잔뜩 주었던 병원,,,
에고 그정도면 그냥호스피스로 모시지 ㅜ
@@morming94
환자는 의사와 약에만 의존하는 사고를
버려야산다 특히 중증 이라면
자연 천연치유가 얼마나 프로그램이
잘되어잇는데,,,, 그렇게 수동적 케어로
하나뿐이 목숨을 빼앗기나
환자는 똑똑해야한다
현대의학이 가진 모순과 한계를 알아야한다
제약사의 시녀들
그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마시라
내동생 비인두암으로 치료중 폐로 전이
예후가 좋지않앗다 항암이 듣지않아
죽음의 공포속에 두려워햇다
그러나 지금은 믿어지지않을만큼
건강하다 병원과 의절후 천연으로 케어
시작 공부해보시라
천연치유가 가진 놀라운 자기치유력을
@@morming94 엉엉엉
불쌍ㆍ
@@morming94 규칙적으로 피를뽑았던게아니고 병원매상올리려고한 행태예요 저희딸이 열이 잘안내려서 어느종합병원에 입원했었는데 항생제주사를 거의 하루종일 팔에꽂아놓고 툭하면 피뽑아가더군요 그러면서 두달은 입원해야된다는데 밥잘먹고 멀쩡해보이고해서 직장때문에 7일만에 퇴원신청했더니 치료는계속하러오라했어요 병원에서 나오려는데 피뽑아야된다며 또 뽑고는 뽑아놓은 피에대해 뭐가어찌됐는지 전혀연락이없더군요 공곰히 생각하다 알아봤더니15년전 일인데 그당시 피뽑으면 환자가내는 금액의 세배 반의 금액이 건강보험공단인가?에서 병원으로들어온다는군요 그당시엔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담당교수가 매상올리려는 수작이었던것같아요
앞으로 운동 해야겠네요...
식욕 부진과 체중 감소에서 엄청난 안심을 하고 갑니다...
저두요 슬픈 안도감입니다
피가 탁해서 세포가 죽고 이상한 병든 세포로 바뀌니 피를 맑게 해주는 부추를 요쿠르트 와 갈아서 드신분이 의사도 어리둥절. 했답니다
아버지 암 걸리셨을때 사보험 없었는데도 건강 보험 때문에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그냥 4대보험만 햇는대도 거의 다 나왓나요?
@@사쿠라모모-q7k 네 그냥 직장 건강 보험만 있었는데 암 관련 병원비 5%만 냈습니다.
산정특례제도로 거의돈이 안들어요 또한 실비만 있어도 거의 커버되구요
근데 암진단비가 필요한 이유는 치료하는동안 실직했을때 앞으로 휴업 그리고 유기농식단 등등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준비해두시면 든든하고 편합니다
강진형 교수님 정말 명의세요.. 저희 어머니가 아직 치료받으며 살아계신건 모두 교수님 덕분입니다 ㅠㅠ 정말 너무너무 감사한분..
은인을 만나는 것도 다 복입니다.
병원도 의사도 나에게
맞는 병원이 있다
내용이 너무 알차고 교수님이 내용전달을 너무 잘해주셔서 도움이 되요~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
얼른 암이 정복됐으면 좋겠어요!
암은 스트레스와 안좋은습관으로 생기는거같아요~ 오랫동안 스트레스받고 살았거든요~
티브이에서 간혹뵙는데요 명의이시고 참 존경스러우시다 못해 거룩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진정한 의사이신거 같아요 정말 훌륭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소식하고 운동꾸준히해서 건강에 자신이 있었죠 남편회사에서 매년 해주는 배우자 건강검진덕분에 삼성병원에서 아주 작은 1기의 종양을 발견, 항암도 필요없이 유방암수술을 했어요 조기진단의 우수사례였죠
소식한다고 오래살지않습니다 다만 성인병 올확률이 적을뿐 스님 성직자들이 90세 넘기힘들지요
일반인도 90세 넘는분들 의호로 많아요
즉 소식으로 오래사는건 절대 아님
자기와 맞지않은 음식을 섭치햇을시 암 유발 확률이 높아요 그거찾기가 쉽지않겟지만요 ㅎ
소식도소식나름 운동도운동나름..
관세음보살아멘
마지막 말씀이 와닿네요. 암은 난치병이지 불치병이 아니다.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요.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지켜보면서 꼭 암으로는 죽고싶지않아 졌다. 그과정이 너무괴롭고 고통스러운것을 지켜보았기때문어 . . 꼭 암이 정복되어 감기처럼 치료할수있는 세상이 오길빈다.
아직도 이런... 감기는 불치병이다
먼 훗날 유전자가위기술이 성공적으로 발전하면 가능합니다
@@아드레노크롬 증상을 다스려서 몸이 자연치료 될 수 있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불치병은 아니죠 뭔소리임? 직접적으로 수술이나 약제를 써서 치료를 해야만 한다는건가?
동감합니다. 다들 암이 가볍게 낫는줄 알더라고요.
@@아드레노크롬 불치병은 사전적 의미로는 의학으로 치료할수 없는병
감기는 매번 다른 바이러스이고 치료라고 해봐야 증상만을 완화하기때문에 의학적으로 따져봤을때 불치병은 맞습니다만
어쨌든 감기는 거의 대부분은 자연치유가 되기때문에 치료 자체가 암에 비교해서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제 생각엔 두분께서 생각하시는 불치병의 의미가 다른것 같습니다 ㅎㅎ;
결국 사람마다 달라 조심스럽지만 저는 작년에 백혈병 진단 후 항암치료 받고 조혈모세포 이식 받은 뒤 현재 잔존세포 0%로, 향후 관리는 필요하지만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교수님 말씀처럼 산정특례 혜택을 받아 생각한 것보다 비용도 많이 들지 않았고요. 아직 완치 판정까지 시간도 남았고 치료 과정이 고통스럽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현장에서 수고하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폄하해도 될까요? 너무나 많은 요인들과 이유로 암의 치료와 그 경과는 달라지기 때문에 함부로 치료를 포기하는 것 또한 재고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병은 몰라도 암은 꼭 정복했으면 좋겠다 의학기술로..
나도 점점 나이를 먹으니 무서워짐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듣고 긍정적인 삶을 이룰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먹을 걸 덜 먹고, 잘 자는 게 제일 중요함.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너도 나도 암환자일 정도로 ..많아졌어요. 조기검진하고 평생 암과 같이 간다 생각하고 잘치료하면서 살아야 할 듯해요.검진 잘한대도 암은 피할 수없지만 완치율이 높아지는 장점은 있겠죠.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담배를 즐겨하셔서 50대때 구강암중기 수술후 30년 사시다가 재발되서 전이되고 연로하신 상태라 항암도 포기하셨죠.신기하게도 암으로 인한 고통.. 통증없이 가셨어요.그래도 30년사신거니 완치로 사신거죠.암은 결국 완치 보다 같이 가는거로 받아들여야할거같아요.
사람들이 몸무게에서 함정이?? 나는 입맛도 좋구 살도 안빠지고 암은 안걸릴것이다라고 다들 안심 하시던데 ᆢ 암환자들 7~80 % 는 아무 이상없음에서 암환자인 사람들이 많음ㅡㅡ;심지어 비만인분들도 많음 ㅡㅡ
살이 급격히 빠지면서 암발견시는 대부분 암4기나 말기가 많았던거 같아요 ᆢ
조기발견이 정말중요한거 같아요
다른 장기에 전이되지않은 암은 같이가도 무관한데 수술함과 동시에 전이가된다던데 유사암이 많다네요
맞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암은 불치병이 아니다 하신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안받고 잘 자면 왠만해선 안걸립니다
물론 검진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작은 운동이라도 열심히 실천해서 좋은기분으로 살아야하겟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의사 후배입니다. 정말 설명 잘해주셔서 몰입하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도 이런거 봐요?
의사후배?
사기꾼 납셨네ㅉㅉ
이분은 의사 중에서 만렙이에요 당연히 의사들한테도 유익한 내용이고 어려운 내용을 이렇게 근거에 기반해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소위 대가들의 능력입니다
현재 댓글로
이런 시시비비를 가릴게 아니라
암을 이겨내는데 우리가 알아야 할것이 중요한 것 …👆
검진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무리 건강한 습관으로 살아도 몸 속에 생긴 것 조기 발견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어요
검진 받더라도 오진 뜰 확률까지 생각하면 그만큼 자주 꼼꼼이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정말 강의
심플하게 잘하십니다
쌤이 쵝오^^
더 의학이 개발되어 암이 정복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자분들에겐 얼마나 안심이 되겠어요~
체중이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은 모든 암 환자에게 일어나진 않는 거 같아요.ㅠ
저도여. 체중등가.. 식욕도 좋고.. 단지 몸에 염증이 많았어요. 감기도 안낫고요
저도 딱히 체중감소는 없었어요~
염증은 로즈힙퓨레가 엄칭좋다네요 외국에서도 난리에요 쿠팡에 보니팔더라구요 사서먹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애초에 암이 유발안되는 식단으로 쭉 먹는게 좋죠 전 치킨 삼겹살 끊었어요 암걸리기전에 음식 조심부터해서 살만 안찌도록 하는것두 많이 도움될듯요
꾸준한운동은 체중감소에 근력향상에 심폐지구력등 많은 이점을주지만 암예방효과도 아주 좋습니다! 운동은 보약입니다 여러분 시간을 내서 해야하는것입니다.
혈압관리를 위해 매일 달리기를 하는데 그것도 암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당장 눈앞에 즐거운건 없지만
그저살아있는 이 순간이 감사.
선생님 귀한 말씀 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되엇습니다
쉽게 친절한 설명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을주시는 최고의 유튜브!!!구독!좋아요!
말씀도 정말 잘하시고, 내공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ㅎㅎ
걱정하면서 보다가 식욕감소와 체중감소에서..안심하고 갑니다..
정말 알기 쉽게 설명
해주시네요
신뢰감이 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인명재천 입니다. 암예방 한다해도 다른병으로 죽습니다. 편한마음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맞다고 봄. 자연치유로 암을 완치했다는 모 유튜버 등산갔다가 넘어져서 폐 다쳐서 죽었다함.
인스턴트 화학첨가물, 튀김류와 기름진 음식, 과도한 당분, 구운 고기, 과식을 피하고 유기농 야채 꾸준히 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라.
그저 돈 벌려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경쟁하면서 아둥바둥 살지 말고 여유를 좀 가지고.
이거 안하고 암걸려서 후회하지 말고. 대부분 자기가 초래한 일임.
맛있는 거 먹고 즐기다가 암걸려서 죽는게 낫다고?
막상 걸려보면 100퍼 후회함.
가족이 있는 사람은 그 병이 자기만의 병이 아님.
가족 중 한사람이 암이 걸리면 가족모두가 암에 걸린 것과 마찬가지임.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주위에 지인들 보면 열심히 돈벌고 몸을 희생시키면 나이들어 큰 병에 걸려서 고생하고 결국 많은 돈 병원에 갔다 주거군요.
몸을 생각해서 서서히 일을 한 사람들은 몸은 괜찮으나 경제적인 면에서 조금 어쉬움이 남아요. 다 갖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먹거리.운동. 웃음. 3박자를 잘 하다보면 건강한 삶을 살더라고요.
먹거리 유기농 먹고 바보처럼 살고. 날아가는 새. 자연에서 보는 즐거움 긍정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정말 젊어지는 느낌이 들지요.
@@사랑공간-e4f 저의 경우에도 결국 돈이 문제였습니다. 형편이 넉넉치 못한터라 가족 중 누군가가 돈을 벌려고 직장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견디어 내다가 암에 걸렸어요. 암의 원인은 정확히 모르지만 당사자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믿었어요.
설령 일을 한 것이 원인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으로는 조금 빡빡하게 생활하면서 일 안하고 편안하게 해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가 정말 많이 되더군요.
일을 안해도 못 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신은 사람의 몸을 참 신비롭게 만드셨습니다. 신이 의도한 자연스러운 생활을 하면 건강할 수 있는데 현대인의 삶은 이를 역행하죠.
어쨌든 이런 영상을 보면서 알기라도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얘 이런 정보를 한 귀로 듣고 흘려보내고 옆집 순이는 아무거나 먹어도 평생 건강하기만 하고 어떤 할아버지는 평생 라면만 먹어도 건강하더라 평생 담배 피고 술 마셔도 건강하더라 하면서 자기도 술먹고 담배피고 아무거나 먹고 막 살아도 건강할 줄 아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라이-e9s 맞습니다. 좀더 조심하고 자기 몸을 잘 정리하면 더욱더 건강하게 살것인데 우리는 아프고 나면 그때서야 후회하죠. 저도 걷기를 많이 하니 나이가 나인지라 무릎이 아파서 지금은 차타고 다인답니다. 맨날 걸어서 다니다 보니 올것이 오더라구요. 아파봐야 느낌니다.
결국 건강은 내 스스로 잘 지켜야 좀더 건강하게 늙어 가는것 같아요
@@라이-e9s 암의 원인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덜어져서 암에 걸리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라는 것도 워낙 범위가 넓어요. 과도한 업무스트레스, 과음, 지나친 흡연 , 늦게 잠을 자는 것, 저녁에는 어두워야하는데, 너무 밝은 빛은 빛공해가 되어 건강에 안좋음,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병이 됩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게 건강해지는 비결입니다.
근데 암이라 해도 강한암과 약한암이 존재하는듯 합니다.. 나을 수 잇는 암은 이렇게 고칠수 잇지만.. 진짜 강한 암은 무슨 방법을 조치해도 현재로서는 불치병인게 맞는듯 합니다. pet ct로 전신에 퍼진 암을 확인하고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로 극복해 내는것도 보앗지만.. 어떤 간내 작은 담도암은 어떠한 치료로도 극복되지 않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넓고 얇은 암보다 깊숙하고 무거운 암에 대한 치료방법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진짜 무거운 암에 대한 치료법은 있는지요? 양성자 중성자등 입자 가속기 같은건 도움이 될까요?
잘 봤읍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는 유용한 내용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1.유전(습관) 2.스트레스 3.운동부족
하나추가. 잠부족
세포독성항암제(1세대),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초기)
암은 노화로 받아들이고 그냥 친구로 생각하자.
암을 내치려 하면 화나서 달려들어 이길수가 없다.
집요리도 건강한 재료써도 잘못하면 건강을 해쳐요. 예를 들면 생야채 너무 많이 먹어도 가스차고 장내 미생물 증가로 오히려 암에 걸릴수 있어요.
충분히 수면하고, 찜, 수육,오븐에 익힌 닭고기 위주로 먹고, 가공육, 모조버터, 모조치즈 이런 식재료도 공부해야 됨. 음식 내 원재료, 성분까지도 볼줄 알아야 음식 제대로 골라 먹는다 볼수 있음. 반면에, 흡연, 음주, 먹고 싶은거 다 먹어도 90세 이상까지 사시는 분들 보면 참 부러움..ㅋㅋ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적치료의 끝은 실패인가요?? 슬프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의 친인척중에도 폐암투병으로 힘들게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신분이 생각이나는데, 영상을 보고 모든게 명확해졌습니다. 이제 암에 대한 가이드 라인, 로드맵, 암에 대한 메뉴얼이 잘 정립이 될것같아요.
암 예방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정기 검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보기에 암은 90%는 유전 10% 환경 여기서 유전이란 건강한 유전적 몸도 중요하지만 부모로 부터 내려오는 생활습관도 포함,,,
자기전 야식 특히 치킨은 독 이다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 근대 암걸린 사람들은 산에 들어가면 다 완치하고 내려옴,,,좋은 공기와 산나물 먹고 다 살음,,,
암진단 받으면 건강보험 비급여 부분은 지원 안해주면서ㅜㅜ
값싼 급여부분만 5% 본인부담ㅡ..ㅡ
결국 싼 급여부분만 건강보험 지원해주고 비싼 비급여 부분은 건강보험 미지원으로 실비 없으면 치료도 못받아요ㅜㅜ
암에 대해 더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어떤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형성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 거에요
의외로 "근심" 때문에 발병률 99.8% 임 아버지가 황혼중후군(치매에 일종)에 위암임 근데 발병된지가 12년째 아무런 증상이 없고 용종이 작아졌음. 여타 장기로 전이 또 한 없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제주국제암센타.
감사합니다.
염증에서 암으로 발전한다 가끔씩 염증완화제 먹어주는게 낫다
암세포는 매일매일 수 천 개씩 만들어집니다요
암의 가장 큰 공통인자는 노화, 그리고 흡연과 과식 등 나쁜 생활습관, 비만과 당뇨 등 기저질환, 유전....셀수없이 많다는
유전으로 암오는경우는 솔직히 소수이고
대부분 자기와 맞지않은 음식및 유해 기호음식을 20~30년간 장기적으로 먹엇을때 서서히 나타나면서
그시점이 40~50대 면역력및 근육인대혈관 노화시기에 더욱 급격히 암이나 모든질병이 찾아오게 되는이유입니다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면역력을 높여야 합니다.
유해적인건 어떤걸까요? 너무 매운거나 인스턴트나 가공식품 같은 거겠지요?
@@heek8163 숯불에구운고기 청량음료 과자 튀김 즉석식품 통조림 등등
@@수미의나날들 아 통조림도 안좋나요? 보존료 때문인가
@@heek8163 네 방부재나 색소들어간 음식안좋아요 오리훈제같은것도 색조나 방부재 많이들었어요 저런음식 아예먹지않을수없으니 평소엔 피하고 외출시 편하게드셔도되요 몸엄청좋아집니다
솔직히 수명은 타고나는거다. 물론 술먹고 개판으로 사는 사람빼고..노력한다고 되는건 아님 일정 나이 이상이면 당연히 병에 걸리는게 인간임
노력하기 싫은 변명일뿐..
80세부터는 그냥 검진안하는게 낫다 항암하다 고통받다 죽더라
식생활과 수면을 어떻게 하면 암이 걸리나요?
우와. 몸무게 식욕부진에서 급 안심이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쌤
전자파 암이랑 관련있나요??폰 이라던가 그른거요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죽고 싶으면 의사에게 맞겨라 살고 싶거든 스스로에게 맞겨라 스스로에게 맞겼으면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완치 안되서 죽게 되었으면 받아드리고 편안해져라
암수술 완치없고 결국 제발한다 수술하고 나았다면 안해도 나았겠지 우리 아버지 후두암으로 집에서 수술않고 돌아 가셨지만 편안하게 맑고 밝게 고통없이 돌아 가셨다
사람이 한번 죽지 두번 죽냐며 내 몸에 칼될수 없다며 존경하는 우리 아버지
맡
네 요증.은 오히려 심현관 질환이 더무서운듯요
하나님은, 참 멋쟁이십니다
저희들을 아름답게 창조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어디있냐.....
아니 그래서 예방 꿀팁은 어딧는데? 나참 썸네일로 사기치는 사람은 많지만 제목으로 대놓고 사기치를 치는건 정말 황당하네.
식욕 감퇴에서 내가 암이 아님을 알아차렸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전이지 않는 이상
1. 스트레스 2.식습관 3.수면패턴(은근 중요)
진짜 저 3가지만 잘 관리하고 운동해서 면역 만들면 거의 안걸린다고 봅니다...
예전에 암병동에서 일한적있었는데 환자들 건강관리 끔찍히 하시는분들도 정말 많았어요...뭐든지 지나치는건 안좋은것 같아요. 암은 노화가되면 누구나 걸리게되있는데 그 전에 사망할뿐 거의 면역과의 싸움인것 같아요.
맞아요, 어디서본건데
당직근무하고 생활패턴불규칙할수록
암 발병률이 높다고..
같은6시간 자더라도 밤에 남들자는시간에 자는게중요하다는.
방사선치료로 두번죽이죠...
저 같은 사람은 암이 생겨도 암것도 모르고 자다가 요절하겠슝;🙁 체중감소, 식욕부진은 어떤 병에 걸리던 전 아니여서 이해가 안가요. 감기도 잘 안걸리는데(1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 한번 걸리면 제대로 앓아요. 무조건 목감기-열&코감기 몸살순으로 걸리는데 약은 먹어야하니 죽먹는데, 어지럽고 죽겠는데도 죽은 맛있던.. 근데 너무 어지러워서 앉아있질못하겠어서 그만먹은거지 못먹겠어서 그만먹은게 아닌..😒...... 저 같은사람은 뭘로 암을 판단해야할지 참..
성철스님말 아프니 안아프니? 아프면 죽을병이니? 안죽을병이니? 굳이 안아픈데 미리 걱정하고 사서 고통 받지 마시길~~~ 누구나 사람은 다 죽죠~~
그 강아지 구충제는 요즘 묻힌건가?
그건 요즘 어떻게 됐나 아는 분?
결국엔 예방법을 안가르쳐주심..ㅋㅋ
감사합니다
술 담배 크죠
특히 담배 꼴초들
폐암이 압도 1위인 이유
6:00 암세포가 영양소를 몸에서 뺏으려하는데 왜 식욕감소를 유발하게되나요?
예방하는 방법 생활습관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는 없어서 아쉽네요
운동, 잠이 중요하겠죠?
병원가서 고생하다 죽는것보다 그냥 살다 가는게 낫다 경험자들애기
건강검진 안받으면 암은 없어요
식욕감퇴 항상보면 내식욕에감사
식욕감퇴까지 갈경우엔 이미 많이진행된 상태일것같아서 2년에한번씩 건강강검진해서 건강체크하는게 좋을듯해요
방사선 치료도 직접 전문의 설명을 듣고 나니 엄청 이해가 안되는 큰 신체침해를 일으키는 치료법이던데,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방사선을 몸을 관통해서 암세표를 태워죽이는데, 정밀하게 암세포만 태우는 것이 아니라 주변 정상조직들도 많은 부분을 엄청 큰 범위로 태우기때문에 신체침해가 크고, 한번 받으면 되는것이 아니라 보통 10회 20회를 받는 사람이 많고 그리고도 재발되는 사례가 많지 않나요? 방사선이란것이 오히려 암을 더 일으킨다는 주장도 있던데 그런데도 방사능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그런 신체침해가 심한 걸 치료라고 하는지 가장 이해안되는 치료법이 방사선치료법이던데요.
방사선은 부작용이 심해서 환자도 매우 힘들어해요.
암에대한 지식 감사합니다
암에 대한 지식 감사합니다
암에 걸려 삶을 포기하기 않고 항암치료를 한다
암세포에 의한 고통이 더 큰가
항암제에 의한 부작용에 의한 고통이 더 큰가
암에 걸리거든 삶을 포기하지말고
병원에 지금까지 모은 재산을 전부 기부하고 떠나라
항암치료를 못믿는건 아니지만
의사들은 헛된 희망고문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암환우 가족이라 많이 공감됩니다
제가 암에 걸리더라도 그렇게 할거고요
아내 난소암으로 1년 9개월 병원 표준 치료 받다가 세상 떠났는데요.
병원 생활이 40%였습니다.
생명 연장도 중요하겠지만, 병원 치료 거부하고 짧게 마무리하는 것도 본린과 가족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쉬운 존엄사 해줬으면
맞는말
매우공감 개같이 벌어 병원에 기부.
그래서 암예방습관이뭐냐구요...
그래서 발생원인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