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다들 통증 통증 이러는데....저는 미친듯이 졸린 증상 입니다... 아마 혈액이나 산소가 부족해서 그런가봐요... 버섯목 이구요... 아무리 맥켄지?? 머시기 해봐도 소용 없더니.... 폼롤러 마사지 했더니 바로 눈이 맑아지네요...ㅠ 물론 버섯처럼 툭 튀어 나왔고 이거 고치는데 시간 걸리겠지만...일단 마사지 후 눈이 맑아진것 만으로 살것 같네요...

근데 adhd는 약물로 증상 완화하는거지 치료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저 50나이에 adhd인걸 알았어요. 우선 제 아들이 진단 받았구요...전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모든 증상이 저에게 해당되드라고요..너무 힘든 시ㅣ월을 진작 알았으면 행복한 인생슬 살았을건데...하고 좀우울감이 듭니다

쉽게 말해서 핸드폰 배터리 수명이 x된거랑 비슷합니다 전원 켜놓기만 해도 배터리가 급속도로..

👍👍👍👍👍👍

정신과 너무비싸요..

우선순위 지키기가 너무 안돼서 골치에요🤦‍♀️ 1순위 미루면서 2,3순위도 안하니까 그나마 2,3순위라도 먼저 해야지 하고 1순위는 미루다가 결국 1순위는 맨날 안 해요😭 저도 우선순위 알죠 근데 세 개 다 안하는 것보다는 2개라도 하려고 2순위 하는 거에요 아 진짜 1순위 시작을 진짜 못 하겠어요

삭센다를 사용하다 끊으면 없던 당뇨가 생길수 있나요?? 삭센다 끊으니 끼니를 제때 못먹었을때 손떨림이 심하고 어지러움증도 생겼어요. 1일1식 간헐적단식하던때도 경험한적 없는 손떨림이네요.

우울증일때 매년 사이클 4천~5천km넘게 타봤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것과 다르게 실제론 일정 이상 좋아지진 않음. 안하는것보다야 좋긴 하겠지만.. 지금은 나은지 6년차인데 매번 그때를 떠올릴때마다 의지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느낌

제발 이런 말 하지마세요. 너만 힘들어? 다 힘들어,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별거 아니야 지나가 그딴 개소리 씨부리마라 아구창 갈겨불라. 고통은 상대적인 거다

저는 힘들어하는 제 옆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하며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주는 제 남편 덕분에 그나마 움직이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거같아요. 남편 없었음 진작에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 틀어박혀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을 거에요. 아직 우울증을 극복한건 아니지만 항상 남편에게 고맙다고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귀찮아서 그냥 일반식 반정도만 먹으면서 코크보틀에 의지해서 다이어트 하는중이요 ㅋㅋㅋㅋ 식욕이 좀 덜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지

아빠는 오래전에 돌아가셨고 엄마가 오랜기간 치매를 겪으셨지만 그나마 다행히도 딸래미 고생 덜 시키시려 하셨는지 예쁜치매셔서 집에서 함께 지내는 동안에는 많이 힘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병세가 악화되어 병원으로 요양원으로 집중치료실로 전전하시다가 몇달전 소천하셨습니다. 그 사이엔 동생같았던 반려견도 먼저 떠나보냈네요 엄마 돌아가시고 한두달은 혼자 장례며 상속처리등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슬픈것도 잊고 지난것 같아서 이상했어요 근데 그후 점점 공허함과 죄책감 슬픔보다 더큰 무언가 때문에 힘들어 죽을것 같았고 지금은 또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것 같아요 제가 왜이러는걸까요 너무 이상한거같고 슬프고 답답합니다.

댓글에 콘서타 복용한 적도 없으면서 헛소리 씨부리는 것들 많네 콘서타 30정 통으로 받으면 포장상자 안에 설명서가 있음 정확히는 임상실험결과가 논문 형식으로 적혀있는데 읽어보면 알 수 있듯 부작용이 여럿 있기야 하지만 대부분 확률이 1%대고 의사가 설명해주는건 실험결과, 확률이 10~40% 정도 나온 것들이란걸 알 수 있음 ADHD약을 복용하고 자살충동, 자해 같은 부작용을 겪었다면 우울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심한 두통 혹은 공황을 겪거나 심장이 과도하게 뛰었다면 기존에 혈압에 문제가 있었거나 약 복용 전후 2시간 내에 카페인을 섭취했을 가능성이 있음 그러니 부작용 때문에 ADHD약 처방을 받지 않겠다는건 더 어리석은 짓임 ADHD는 진단 과정에서 설문조사로 사전에 우울증 여부를 확인하는데 있다 해도 ADHD로 인해 우울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 보통 ADHD 약 부터 복용하도록 함 만약 약을 복용하고 자살충동이나 자해가 심해졌다면 다시 상담해서 우울증 치료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수 있음 이처럼 부작용이 발생하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다른 치료를 받거나 용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절해나가야함 혼자 멋대로 약이랑 안맞다고 생각하고 단약한다거나 치료를 그만둬선 안됨

우울증인걸 알지만 정신건강의학과 문턱을 절대 넘을 수가 없네요. 신경과 교수님께서 몇번이고 권유 해주셨지만 못 가고 있어요.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이럴때 잘하고 있다. 너가 하는게 다 맞다. 이런 말을 해 주는 사람이 단 한사람 이라도 있다면 괜찮을텐데...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남편이어야 할텐데요..라는 말에 엉엉 울다 나왔네요...치부를 들킨 것 같았어요....십년 가까이 애기들만 돌보고 어른들과 대화를 오랜기간 안하다 보니 남편 퇴근 시간만 기다려지는데... 남편은 그 시간에 지쳐 있어서 제가 말을 걸면 늘 화를 내더라구요. 스스로 우울증을 이겨 내고 있어요. 언젠가는 나을 수 있겠죠. 예전에 저는 사람들을 만나는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아무도 만나지 않아요. 아이들이 그런 저를 보고 잘못 클 까봐..걱정이 되기도 해요...

선생님 치료을 받고싶습니다

정말 유튜브는 건강관련 컨텐츠만 보는 것만으로도 프리미엄 가입이 아깝지 않음. 백날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 해봐야 동네 병원 매출만 올려주는 꼴. 신전운동 하나만 꾸준히 해도 거의 통증이 사라짐.

우울증이라고 해서 우울한게 아니라 무기력함 그자체.. 아무것도 하기싫음

우울증!!!!!!! 내가 알기로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질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무엇에도 흥미가 없고 희망이 없고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아무 데도 가기도 싫고..... 죽으려니 무서워서 못 죽고...... 모든 우울증 환자에게 고합니다. 저는 정말 심각한 우울증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기만 기다리다가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울증 약 수십 가지를 복용해도 효과가 없고 별별것을 다 해봐도 아무런 차도가 없었는데 스프라바토를 2달간 치료받고 지금은 정상이 되었어요. 우울증 환자 여러분 생명은 고귀한 것입니다. 하루빨리 지옥 같은 우울증에서 벗어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하고싶은일을 막아선 안됩니다 우울의 원인 그리고 자신감 하락

끊은지 7년에서 8년되었어요^^

식욕저하..저도 즐기는중.. 밥 두세숟갈만먹어도 배부르고 먹기싫움.. 폭식증 가끔있는데ㅠㅠㅎㅎ근데 오늘 콘서타로 약 바꾼 2일차인데 너무 힘드네요ㅠㅠ😭 부작용이있는듯해요

저는 1년동안 불안장애,공황장애,우울증을 치료 받고 있었는데 지금은 조울증으로 진단명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 생존자이고 치매 부모님 두분을 동시에 대,소변 갈아가며 긴 시간 간병 한 무남독녀입니다. 이제 부모님은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저는 몸도 마음도 무너져 있습니다. 훌훌 털어버리고 살고싶지만 방법도 모르겠고 괜찮나 싶으면 다시 무너지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꼭 이겨 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우울증은 과일섭취가 너무 적다~ 음식이 사람을 만든다고 하였다. 제발이지 한국인들 영학적 섭취 레이타을 조사 좀 해라!

헐이미짰는데 어뜩함

늘 예민하고 가정문제로 수년간 우울했던 저는 호흡명상 두어달해서 불면증, 우울증 고쳤습니다. 요즘은 구글등 대기업에서도 명상한다죠? 그만큼 효과가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명상이라면 보통 그저 마음이 좀 편해지는거라 생각하실건데.. 그런 차원의 즐거움을 아득히 뛰어 넘는 행복입니다.ㅎ 술맛을 알게 되는 정도 내지 자전거나 기타 배우는 정도의 시간 노력, 하루 5~10분부터 시작해 30분이상 한두달하면.. 커피보다 더 진한 명상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ㅎ 마치 봄소풍가듯.. 하루중 그시간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제 직업이 화가이고, 그림그리는 시간이 즐겁지만 그림그릴때보다 명상할때가 훨씬 더 즐겁습니다. 매우 고차원적 행복..ㅎ 선방 스님들이 하루 10시간씩 명상하죠. 그 나름의 강렬한 즐거움이 없으면 하겠습니까? 유튜브보면... 호흡관찰명상(수식관) 이라는 명상의 기장 기본 방법이 있습니다. 영상을 보고 방법을 배운뒤, 일단 혼자 며칠 해보시고 아.. 이거할만하다 싶으면 꼭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물어볼수있는 선생을 필히 두세요. 지도보고 동네 명상원이든, 절 선방 이든간에 찾아보세요.. 유튜브, 인터넷 검색해 `홍익학당` 이라는 단전호흡 단체의 정모같은데 나가도 됩니다. 무슨일이든 선생의 유무는 진도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ㅎ 부작용도 피할수 있고요. 그렇게 시간이 6개월~일이년 지나면.. 선명한 전생을 보기도하고, 자기와 인연되는 사람이나 사업등을 보면 바로 알게되는 직감력, 예지력, 사람의 오라를 볼수있는 영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각자 자기속에 잠자고 있던 정신능력들이 나오는거죠. 하지만 너무 그런쪽 이야기를 하면 기대심리로 오히려 명상에 방해가 되니..이 정도만 합니다.ㅎ 마치 게임을 재밋게 즐기다보면 아이템은 저절로 가지게 되듯.. 스트레스, 불면증, 우울증등에 대한 해결능력은 명상게임 초반에 가지는 `능력아이템` 입니다.

애기해줘서 고마워,,,,,듣자마자 울었어요

1 힘든거 끝내고 피곤해서 쓰러짐 2 주말인줄 알알지만 월요일 지각을하며,,,, 3 항상 마감이나 시간 하루남기고 시작함 4 오래 앉으면 답답함 집중할만한 먼가가 필요함 5 밤에 에너지 넘쳐서 공상하다 날샘

나이드니까 간식같은게 더 먹고싶어짐.... 몸이 불어가지고 일단 안티옥사민 먹으면서 독소관리하면서 운동 해보려구요. 락토페린도 같이 먹어볼게요

서재걸박사님 강의 매번 잘보있습니다항상 좋은정보를 강의해주셔서 잘 실천하고있 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우울증은 지금 환경과 상황이 우울해서 생기는건데 약먹고 자기를 속인다고 뭐가 좋을까..

뭐.우울증 걸리면 걸리는대로 살고말면 말고

40ㅡ백옥ㆍ태반주사 60ㅡ뇌혈류. 은행입추출 비타민비씨ㅡ감기

면봉에 바세린과 무좀약 가루를 무친뒤 환부에 2회, 약 5일간 바르면 잘 났습니다

발바닥 이가려워요 원인이 무었일까요 무좀약 발라도 계속가려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ㅋ다 약 먹어야돼. 한개라도 해당안되는 사람이 있을까 ㅎㅎ

붉은반점

파킨슨병 생긴다는 글도 있던데 맞나요?

저도 갑자기 우울증 걸려 2년 넘게 고생했어요 진짜 몇초라도 우울증없는 삶을 살고 싶었어요ㅜㅜ 항상 무기력하고 안개가낀 삶 너무 힘들었어요 그 힘듦 누가 이해해주지 않지만 그래도 사세요 영윈히 끝날것 같지 않았지만 조금씩 옅어지더라고요 햇빛비치는 날 꼭 옵니다

아무나하고 섹수하다 질병에 감염......

남을 위한 인생 사느니 그냥 약 맘편 먹겠습니다 ㅠㅠㅠ으 아프면 병원 가는게 맞죠

그런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듣고 정작 이 영상은 저만 보고 있네요

현대의학 덕 을 봐야지 현대인 이라면

부작용 헛소리싸는 사람들이 있는데 경미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독이니 정신 갉아먹니 하는건 개소리 맞음 자살 충동도 솔직히 케바케ㅠ 없는 사람이 훨씬 많음 애초에 그게 왜 있는지 모르겠음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우울증인 것도 정말 최근에 알았고, 요즘 신경질적으로 사람이 변했다는 것도 깨달아서 제가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인지하게 되어서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병원에 찾아가고, 가치있는 일에 열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말씀잘듣고있어요. 다만 효과음이너무 요란해서 집중이 잘 안돼네요

누군가 나한테 그러더군요. 니가 우울증 걸리고 공황장애 불면증 겪고 있는건 다 너때문이라고. 니가 나약해서, 의지가 부족해서, 노력하지 않아서, 부정적이고 삐뚤어진 성격 탓에 그런거라고. 자기도 우울증 불면증 다 겪어봤고 더 심한 사람도 봤는데 몸을 막 쓰면 피곤해서라도 무조건 잘수밖에 없고 의지가 있으면 고쳐지는 병이라고요. 같은 병명이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천차만별이고 살아온 환경이나 주변인들이나 개인적 성향 생각 하나하나 다를수밖에 없고 대처하는 방법도 다 다른건데 말이죠. 의지만으로 되지 않으니까 병원이 있는거고 약을 먹는건데 모든게 너의 탓이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마라, 아픈게 무기는 아니다 그걸로 배려를 바라지 말아라 이런 말을 들으니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심지어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말하는 바람에 모두가 나를 단순히 성격 파탄자 & 의지 박약 & 정신병자 이렇게만 보게 되었고, 그것 때문에 나를 겪어본적도 없는 주변 사람들까지 덩달아 내 욕을 하고 결국 모두와 손절했습니다. 제발 당신들이 아픈거 아니라고, 남일이라고, 상관 없는 일이라고 해서 함부로 지껄이지 마세요. 당사자가 돼서 그 심정을 겪어본거 아니면 그 누구도 막말할 자격 없습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고 말 한마디, 손가락 한번 까딱한걸로 사람 죽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의지로 극복 못한다고 하면서 꼭 나중에는 의지드립하더라 의지를 내서 운동을 하라던가 의지를 내서 햇볕을 쪼이라던가 의지를 내서 사람을 만나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