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건드리는 순간 반드시 역습한다] 암의 역습│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 Reading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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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암의 역습》
    곤도 마코토 지음│배영진 옮김│전나무숲
    이 책은 암 전문의로 50여 년간 4만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진료하고 경험한 저자가 '암 표준치료로 죽어간 사람들'의 사례를 낱낱이 밝힌 책입니다. 저자는 암은 '진짜 암'과 '유사 암'으로 구분된다고 말하며, '진짜 암'은 발견되기 훨씬 전부터 온몸에 전이가 숨어 있어 결국 목숨을 빼앗지만, '유사 암'은 전이 능력이 없는 부스럼 또는 종기에 불과해 건드리지 않으면 우리 몸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진짜 암'은 처음 암이 발생한 부위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장기에 원격 전이가 숨어 있는데, 이 상태에서 수술을 하면 암이 급격히 날뛰어 폐, 간, 뇌, 뼈 등 목숨과 직결되는 장기로 전이합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암을 절제해내더라도 보이지 않는 암이 언젠가 나오게 되어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의학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암 사망률이 전체 사망률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는 조기 검진으로 인한 암 발견, 위험하지 않은 종양마저 암으로 진단(과잉 진단)하는 의료계의 관행, 암 표준치료(수술,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암은 '질병'이 아니라 '노화현상'이기 때문에 아무리 의료 기술이 진보하더라도 '진짜 암'은 치료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암과 싸우기보다 노화로 받아들이고, 암을 방치하면서 '완화 케어'를 받으며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수명도 늘리고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암의역습#진짜암유사암#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12

  • @juangmilee6076
    @juangmilee6076 2 ปีที่แล้ว +319

    저도 대장 암 이 폐암 으로 전이된 50대 4기 암 판정 받은 사람 입니다
    병원에서 4기라 수술 은 안되고 항암 치료 받으라 하고 가족 들이 항암치료 받으라고 난리치고 있는데 항암 치료 거부 하고 평상시 와 똑같이 생활하고 있고 의사 에게4기면 언제부터 암이 진행 됬는지 알수 있냐 물었더니 10년 정도 된것 같다 하네요 저는 요즘 대장 과 폐에 전이된 암들 을 친구 라 생각 하고 암세포 들에게 얌전히 잘들 지내고 있으라고 맘속으로 말을 걸면서 살고 있습니다 ~^^

    • @김은숙-q2t8k
      @김은숙-q2t8k 2 ปีที่แล้ว +27

      대장암 4기면 수술안하고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들든 없어지든 치료효과 좋은걸 많이 봤어요.
      대장암은 다른 4기암하고 틀려요.
      항암치료 하시고 치료 받으세요.

    • @홀오자식
      @홀오자식 ปีที่แล้ว +18

      ㅉㅉ 고집부리는것도 후회합니다
      개소리하는 인간들 말 듣지마세요
      의지차이입니다
      항암하다가 죽는 사람들 공통점이 살 의지가 없기에 포기하고 죽는거임

    • @너구리꽃잎이슬티비8
      @너구리꽃잎이슬티비8 ปีที่แล้ว +4

      이미 이분은 돌아갓을겁니다

    • @영주김-c9k
      @영주김-c9k ปีที่แล้ว +14

      저하고.똑갓은병기4시내요.
      식이요법.맨발걷기도.같이
      해보세요.정말좋읍니다^^

    • @user-im5un8pu3i
      @user-im5un8pu3i ปีที่แล้ว +6

      이엏게 어리석을수가...

  • @dongkeunkwak
    @dongkeunkwak 2 ปีที่แล้ว +67

    '암은 건드리는 순간 반드시 역습한다.
    참으로 소중한 유익한 정보 공부하듯이 열심히 잘 들었습니다.
    훌륭한 일을 하시는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십니다.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keongsunko3097
    @keongsunko3097 2 ปีที่แล้ว +76

    매우 유익한 참 지식을 인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용-t1k
    @김용-t1k 2 ปีที่แล้ว +75

    일단 암이 생기면 살살 달래가면서 관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 입니다 건강 하세요 🙏🏼🙏🏻🙏🙏🏻🙏🏼🙏🏻🙏

  • @흰구름-e8w
    @흰구름-e8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건강검진 안한지 5년
    걷기운동하고. 햇빛보고
    채식 현미식 물 먹고 좋은생각하고 건강합니다

    • @jsteacher1905
      @jsteacher190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채식과 깨끗한 자연 환경은 최고의 치유법입니다.

  • @엄마의힐링라이프
    @엄마의힐링라이프 2 ปีที่แล้ว +55

    암치료 앞두고 계신분들이나 그 가족들이 내용을 알게되면 혼란스럽겠어요ㅜㅜ

    • @김혜영-n1r9t
      @김혜영-n1r9t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제 지인들은 자연치유하다 죽었고 전 21센치 암덩어리가 있었습니다. 수술 안했으면 살 수 있었을까요..덩어리가 위 반을 누르고 매일 토하고 밥 못 먹고 40키로가 빠졌습니다 췌장.비장까지 유착되고...비록 희귀암으로 치료를 못받고 있지만. 수술 잘 했다 생각합니다
      아버지도 2년 항암 중인데 초기 모르고 발견했을 때 돌아가실 상태서 2년 넘게 살고 계십니다
      그래서 전 주변 사람에게 치료하라 합니다 7:16

  • @해바라기-p1w7q
    @해바라기-p1w7q 2 ปีที่แล้ว +51

    #💌~ " 암 " 은 노화현상 이다.!
    함께 다독하며 살아라..
    " 메스" 사용하면 역습을 받는다.
    진짜 와 가짜 있다.과잉치료(주의)
    좋은 글 리뷰 감사해요.(잘먹어라)

  • @sk2028
    @sk2028 2 ปีที่แล้ว +197

    저희 큰 이모님도 위암2기인가 발견돼서 바로 수술하고 항암2개월 정도 받다 돌아가셨습니다. 그걸보고 깨달은게 암보다 항암이 사람 잡는구나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2기라해도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셨는데 불과 2개월만에 식사도 못하시다가 못버티고 그리 되셨는데
    수술과 항암만 안했어도 최소 몇년은 더 사시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 @pulgacsi
      @pulgacsi 2 ปีที่แล้ว +15

      당연하지요

    • @CriticalSpeed1999
      @CriticalSpeed1999 ปีที่แล้ว +4

      안타깝네요 ㅠ

    • @koreajeonju1
      @koreajeonju1 ปีที่แล้ว +21

      저의 외삼춘은 대장암 3기였는데 , 대장암수술을 받은수 몇개월만에 폐로 전이되었고 의사의 권유로 표적항암제를 받고 폐암이 급속도로 커져서 척추 , 경추, 고관절 뼈까지 전이되어서 4개월만에 사망했습니다. 대장암 수술받기 전까지만해도 외관상으로는 건강한 사람과 별차이 없었는데, 수술받고 항암제 맞았더니 급속히 건강이 나빠지고 항암제 부작용으로 물조차 음식조차 메스껍다고하고 먹지를 못하고 영양실조와 장기부전까지 겹쳐서 거의 만신창이 모습이 되어 사망했습니다. 마음이 지금도 매우 아픕니다.

    • @날아라뚜비-o9m
      @날아라뚜비-o9m ปีที่แล้ว +16

      암은 1cm 가 자라는데 10년 이라는 세월 즉 1개의 세포가 1억만개로 분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ᆢ
      그동안에 어디로든 퍼질수있지요
      진단되고 나면 5~10 년뒤에 전이되고 재발되는 이유가 그때 그암세포들 작아서 안보인거 뿐입니다!!
      암은 걸리고 나면 모든 식생활다바꾸고
      내생활을 바꾸셔야되요
      수술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의사는 수술 항암 만 할뿐 ᆢ
      정말중요한건 내손에 쥐어져있읍니다
      항암 방사선으로 났는게 안닙니다
      내몸을 항암으로 폭탄투하하는거죠
      그몸을 다시살리는건 본인이구요
      공부하시고 찾아보셔야되요

    • @koreajeonju1
      @koreajeonju1 ปีที่แล้ว +7

      @@이영희-n5o 등산과 유산소운동하면서 암을 친로로 삼아 공존하며 사는 것이 제일 오래사는 방법입니다. 잘 웃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때로는 억지로 웃는 연습도 하면 암을 이겨낼수있는 호르몬이 나온다고 합니다. 세르토님 호르몬, 메라토닌 호르몬이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억지로라도 웃다보면 사람이 긍정적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 @강용순-u2s
    @강용순-u2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

    공걈합니다 언니가 아무런 이상못느끼고 건강했었는데 건강검진받고 폐에 아주작은 암세포로보인다고 간단한시술이라고 시술만하면 1~2주면정상적인생활 할수있다더니 회복중에 갑자기 합병증와서 2개월도안되서 갑자기사망하였읍니다 멀쩡한사람 건강검진받은게 화를 부른셈이었던거였어요

  •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ปีที่แล้ว +35

    정말 저를 위한 책이네요.
    살면서 건강 검진도 안받고 이빨이 아파도 치과도 안가고 당뇨에 고혈압에도 약도 안먹고 살아왔죠. 전 그냥 병원가기 보다는 그냥 죽어버리겠다고 생각 해 왔는데. ㅎㅎㅎ 왜 다들 그깟목숨에 연연하는지 어리석다 며 잘난척 하며 살아왔는데 어쩌면 제가 건강 하게 살았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 @록키산맥
    @록키산맥 2 ปีที่แล้ว +29

    ~❤굿밤되세요
    오늘도 유익한 북리뷰 잘
    경청할께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손의정-v6l
      @손의정-v6l 2 ปีที่แล้ว +1

      좋은글 감사합니다.

  • @kky9419
    @kky941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병원에 장례식장이 딸려있는 이유가 1+1 수익률로 안보인다면 항상 이용당하는 인간형이다.

  • @SeungaCho-ko9ls
    @SeungaCho-ko9l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제 생각에 암에는 진짜암과 유사암이 있는 것 같아요
    유사암은 전이가 일어나지 않아 수술 및 항암을 하면 완치되고(암치료해서 살았다고 믿는 사람들)
    진짜암은 전이가 되기 때문에 어떤 별짓을 해도 항암제를 수도 없이 바꿔도 잠시 크기만 줄지 절대 치료가 안된다
    결국. 고통받다 죽는다
    그러니까. 유사암은 그냥둬도 그리. 위험하지 않고. 진짜암은 별짓 다해도 치료안되니 그냥 암치료 받지 말라는 뜻인거 같네요

  • @jameso4053
    @jameso4053 2 ปีที่แล้ว +143

    참 어렵네요... 막상 암에 걸리면 수술을 안 하자니 찜찜하고, 무조건 수술을 하자니 현대의학을 고발한 많은 지식인들이 하나같이 수술은 해답이 아니라고 하고. 실제로 현대의학은 단순히 증상 해결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화학적인 치료에 집중하는데, 이것이 몸의 건강을 회복하는 근본적인 완치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어느 정도 중론이기도 하죠. 우리의 몸과 암이라는 질병에 뭔가 현대의학이 밝혀내지 못한 메커니즘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 @버팀목-v4e
      @버팀목-v4e 2 ปีที่แล้ว +23

      맞아요~
      제 생각도 똑 같습니다.
      진짜 암과 유사암에 대한 작가의 말씀에 적극 동감을 하면서도
      막상 제가 병원에서 암을 진단 받으면 어떻게할까 갈등이 생길 거 같아요.
      저는 나이가 있어 혹시 암 진단을 받더라도 수술 따위는 하지 않겠다고 말은 했는데.....

    • @마음의기적
      @마음의기적 2 ปีที่แล้ว +14

      암은 감정이 쌓여서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교문사에 나온
      생명의 실상 책 권합니다

    • @리해피-c1u
      @리해피-c1u 2 ปีที่แล้ว +6

      저도 암에 걸려서 이런 종류의 책을 여러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15년만에 암이 재발해서 통증이 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만난 어떤 것으로 인해 통증이 잦아들었습니다.
      지금은 활기차게 살고 있습니다.
      재발암은 무조건 4기라고 의사가 말하더라구요.
      수술은 받았는데 항암은 하지 않았습니다.
      수술 전에 그 지인을 만났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그 어떤 것을 만나서 감사할 뿐입니다.
      한 달 체험 후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구매해서 쓰고 가족들도 모두 같이 쓰니까 경제적입니다.
      방판 제품이라 망설였으나 고통하는 환우들을 생각하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간절하신 분들만 멜 주십시오. 태클은 사양합니다.
      se60401@daum.net
      제목에 병명을 적어 주십시오.

    • @gh3902
      @gh3902 2 ปีที่แล้ว +3

      @@리해피-c1u 그게뭘까요?

    • @kyoung0579
      @kyoung0579 2 ปีที่แล้ว +3

      @@리해피-c1u 저도 궁금합니다

  • @후회없는인생
    @후회없는인생 2 ปีที่แล้ว +43

    오늘도
    좋은 책
    감사합니다.

  • @jackyoon3114
    @jackyoon311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병원은 곧 정비소라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가 정비소가믄 멀쩡한차에 이것저것 갈아야 한다며 겁주고 견적내죠 우리가 잠든사이 검진하며 멀쩡한몸에 견적내는게 의사입니다 외상 아닌이상 병원 멀리해야 오래삽니다 명심하세요

  • @최재훈-c8w
    @최재훈-c8w 2 ปีที่แล้ว +13

    감사합니다

  • @tv-gt6zn
    @tv-gt6zn 2 ปีที่แล้ว +25

    좋은 책 선정
    이렇게 읽어 주심에 고맙습니다.

  • @baaraam1048
    @baaraam1048 2 ปีที่แล้ว +121

    솔직히 식습관만 바꿔도 대부분의 암은 회복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단지 사람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그것을 바꾸지 못하기 때문이죠.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예전에 여성분이었는데 모든 병원에서도 포기한 암 말기환자가 산에 들어가서 약초만 캐서 먹으며 몇년을 살았는데 나중에 병원에서 피검사를 해보니 의사 왈 "이렇게 깨끗한 피는 저도 본적이 없네요." 이렇게 말했었죠.

    • @jsteacher1905
      @jsteacher190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채식이 정답입니다.😊

  • @월류봉-j1s
    @월류봉-j1s 2 ปีที่แล้ว +38

    이런 추세라면 암보험 해약 해야겠어요 동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 @정이운-l3z
      @정이운-l3z 2 ปีที่แล้ว +5

      전립선암 진단받고 보험금 지급된 것으로 운동,식이요법으로 맘편히 살고있어요.어차피 고민해봤자 해결도 안되니 육류도 가끙씩 먹으려구여.

    • @kong_soo-ni
      @kong_soo-ni 2 ปีที่แล้ว +8

      진단금만 받으면 되겠네요

    • @개한량-l8j
      @개한량-l8j ปีที่แล้ว +2

      진단금만 받으시면되죠 그돈으로 좋은곳가고 좋은공기마시며 좋은거먹고

    • @코코샤넬-p6w
      @코코샤넬-p6w ปีที่แล้ว +4

      걸려도 산정특례로5프로만내요 경험이요 근데 암진단금 안해논거후회됐어요 내친구는신장암인데 세군데 진단비들어서 일억넘게탓어요 암진단비꼭하세요 암테크 3명중한명이걸리니 하세요

    • @봄날의햇살같은
      @봄날의햇살같은 ปีที่แล้ว +2

      진단금받으려면 조직검사 결과가 있어야돼요. 그래서 수술해서 조직검사필요합니다.

  • @선자선-b4o
    @선자선-b4o 2 ปีที่แล้ว +15

    세건밥 선여사 친구맺고자 구독좋아요 응원합니다 암은 질병이아니라 노화현상이라고 하니 좋은 말씀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이웃으로 또뵈요 세건밥

    • @린다킴-m1v
      @린다킴-m1v 2 ปีที่แล้ว +2

      그 말씀 꼭 믿고 싶네요. 제가 현재 딸과 손주들 건강 땜에 근심에 빠져 있거든요.

  • @최고로-g4v
    @최고로-g4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도 건강검진에서
    지금 폐결절이라고
    기관지내시경을 해보라고 소견서를
    받았는데...
    그냥 살래요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살았는데
    그래도
    기분은 찜찜합니다
    나이는
    칠십대 초반인디
    병원갈 용기가 없어요 느낌은 전혀 없어요...
    좋은 정보주셔서
    참말로 고맙습니다

  • @희성-z1x
    @희성-z1x 2 ปีที่แล้ว +11

    감사합니다.

  • @kinaopki5680
    @kinaopki568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늦게가서 넘 퍼져 있으면 병원가도 의사들도 수술도 포기함
    종합검진은 자주 받는게 좋은것 같다.
    1-2기때는 수술받고 내 주위에도 많은분들이 완치됬다.
    우리목사님은 전립선암인데
    공기좋은데 가서 자연치유 하시다가 돌아가셨다.
    이책도 넘 의지하면 위험할듯

  • @0410-u9z
    @0410-u9z 2 ปีที่แล้ว +13

    저도 이책을 늦게안것이 안타깝습니다
    암이걸리고나서 이런책도보게되지 멀쩡한사람은 아마도 보려안할겁니다

  • @참치네-e8r
    @참치네-e8r 2 ปีที่แล้ว +30

    제가 알던분도 자궁암 수술후 급격히 상태 아빠져서 얼마후 돌아가셨음..젊은 나이에

  • @점순김-y4j
    @점순김-y4j 2 ปีที่แล้ว +37

    많은 댓글경험담 읽다보니 저에게 도움이 되고 있네요 저는 유방암 폐전이 4기 중인데요 현재 9개월째 선항암 약 으로만 치료 중에 있습니다 현재 제 상태는 암덩어리가 4분의 1로 줄어 있습니다 담당 교수님께서는 약 효과가 좋으니 수술하지 말고 항암 약만 3년도 먹고 5년 먹고 하라고 하셨어요 처음엔 암항원 수치가 134 였으나 지금은 25수치로 낮아 있는 검사 결과가 있네요~~~~ 저도 수술 안 하길 잘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오아시스-k3w
      @오아시스-k3w 2 ปีที่แล้ว +4

      유방암수술한지 20연만에 감기가오래동안 가서병원에 검사를하니 폐암말기 생명이몇일밖에 남지를않았다는 사람이 90이넘게 장수하다 돌아가셨디 자연약초는 죽을사람도살리며 아직 폐암환자 치고 죽은사람은 없다 어렵거던 부산동래안락동 민속약초 오세요

  • @goodbye-pd5nl
    @goodbye-pd5nl 2 ปีที่แล้ว +66

    오래 전 아버지가 걸여 사망한 직장암에 작년에 나도 걸여 변이 나오지 않고 피변이 나왔는데. 수술 받지 않고 스스로 치료하여 완치 되었습니다. 이젠 암을 극복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 @gh3902
      @gh3902 2 ปีที่แล้ว +8

      좋은 치료법 공유해요.

    • @goodbye-pd5nl
      @goodbye-pd5nl 2 ปีที่แล้ว +7

      @@gh3902 기술을 요하는 일이라 막 설명하긴 좀 그래요. 암을 대부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암도 치료했거든요.

    • @kimsthovan50
      @kimsthovan50 2 ปีที่แล้ว +7

      공유는 다른 생명을 구하는 거룩한 일입니다.

    • @최버터
      @최버터 2 ปีที่แล้ว +2

      @@goodbye-pd5nl 댓글 꼭 읽어주세요~~

    • @goodbye-pd5nl
      @goodbye-pd5nl 2 ปีที่แล้ว

      @@최버터 무슨 뜻인지요?

  • @jdp7151
    @jdp7151 2 ปีที่แล้ว +20

    신박한 내용이긴 하지만 , 목숨은 하나밖에 없어서 , 기존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을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네요

  • @idiotbul561
    @idiotbul561 2 ปีที่แล้ว +148

    나의 평소 생각과 같네요
    암세포에게 얘기합니다
    나 죽으면 너도 죽어 그러니 말썽 부리지말고 같이 살자고...

    • @눈들-r1d
      @눈들-r1d 2 ปีที่แล้ว +26

      대단한 담력입니다^^
      웃음때문에 암이 힘 못 쓸거 같습니다^^

    • @eunnalee9145
      @eunnalee9145 2 ปีที่แล้ว +12

      진실입니다….

    • @hammalekoth8378
      @hammalekoth8378 2 ปีที่แล้ว +9

      ㅎㅎㅎ 명답입니다

    • @윤주미-p3p
      @윤주미-p3p 2 ปีที่แล้ว +28

      님글에 웃었습니다.
      유방암4기환자입니나
      표준치료전혀안하고 자연치유중이구요. 나죽으면 암니놈도 죽어 그러니 가만히있어라
      동기부여됩니다. 감쏴~~~

    • @지연안-e8q
      @지연안-e8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윤주미-p3p건강히 잘 살아계신지요?

  • @미나미-q4u
    @미나미-q4u 2 ปีที่แล้ว +16

    우리들의 생명 다 하늘의 뜻으로 의학이 발전으로 수술해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연장해서 건강하게 살고 있듯이 개인의 의견일 뿐 어느것이 꼭 맞다고는 볼 수없다고 생각!! 독자의 몫!!

  • @ouou05
    @ouou05 2 ปีที่แล้ว +25

    친구놈이 5.16이날 식도암 수술받고 10일 지나면 퇴원 할수 있다고 해서 수술 했는데 30일이 지난 지금 식구들 다 올라와서 환자를 보라고 했다는데 수명이 다했다는 얘기로 들리네요
    식도암 걸렸다고 했을때 유튜브영상 보여준다고 다른 친구한테 얘기 하니까 유튜브 믿지 말라고 해서 안보여 줬는데 지금은 후회가 되네요 물론 본인이 서울대 의사말을 맹신 하는듯 하기도 했지만 ㅠ

    • @뽀송뽀송-e5h
      @뽀송뽀송-e5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43 2008년에 남편 아산병원에서 식도암초기 진단받고 방사선후 좋아젔지만 수술하라니 본인이 수술받겠다고 병원입원한걸 아들과 반대해서 밤에 대리고 왔는데 지금까지 온갓 하고싶은거 다 하며 잘 살고있어요 그당시 앞 뒷가슴 갈라서 수술하고 누어서 잠도 잘수없다 하였습니다
      저는 국가 검진도 받지않고 1년내 병원도 다니지 않고 건강하게삽니다 진통제 한알 먹지않구요

  • @양귀비-f1v
    @양귀비-f1v 2 ปีที่แล้ว +25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 @강나루-n1s
    @강나루-n1s 2 ปีที่แล้ว +52

    아들이 다리에 육종암이 있었는데 발견하기전까지는 약간의 묵직함만 느꼈어요.그런데 발견하고 수술했는데 그 암이 임파선과 폐로 전이되어 항암과 방사선 치료받으면서 15세 아들이 6개월만에 너무 고통받으면서 하늘나라로 갔어요.아직도 뭐가 옳은 선택이었는지 모르겠어요...너무 마음이 고통스러워요. 발견하지 않았으면 ? 수술하지 않았으면?하지만 그 상황에선?

    • @아리아리-h9m
      @아리아리-h9m 2 ปีที่แล้ว +17

      최선을 다하신겁니다 저도 어머니가돌아가신후 선택지 하나에대한 후회가남드라구요 ㅠ 힘내세요

    • @김영희-x6s8h
      @김영희-x6s8h 2 ปีที่แล้ว +14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는 그리했을 것입니다. 하늘나라 천사가 된 아드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부모님이 잘 지내시길 바라고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 @강나루-n1s
      @강나루-n1s 2 ปีที่แล้ว +3

      @@김영희-x6s8h 감사합니다

    • @ninarangyo
      @ninarangyo 2 ปีที่แล้ว +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안판정받고 수술하고 항암까지 했습니다.
      그 상황에선 어떤 선택을 해도 다 잘한거라고 최선을 다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목숨 소중하게 생각하는사람은 자신그리고 부모자식뿐입니다. 그러니까 후회라는거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옳고 그른 선택이 아닌지 누가 알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가요,그게 바로 암이 왜 생겼는가 하는 질문과도 같은거 같아요,누구도 모르죠😢 이미 일어났으니 선택을 하고 치료받기를 원하고 새로 얻은 삶에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면 되요.
      저는 큰 충격을 받고 치료받아 지금은 필사적으로 암과 맞서지 않고 운동 식이요법 긍정적인 마인드로 겸하여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부디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바라며 힘내세요.

    • @강나루-n1s
      @강나루-n1s 2 ปีที่แล้ว +9

      @@ninarangyo 너무 힘드시고 괴로우셨을건데 이리 답글을 달아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님께서도 꼭 이겨내시고 건강회복하셔서 이 세상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조재영-g5v
    @조재영-g5v 2 ปีที่แล้ว +11

    저는 17년2월에 폐암수술 받았는데 아직 건강하게
    잘 살고있어요
    방치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끔직하네요

  • @Alexanderbeen
    @Alexanderbeen 2 ปีที่แล้ว +92

    이책은 정말 진실입니다
    멀쩡하시던 아버지는 정기적으로
    S병원에서 정기검진 받았는데
    뭔가 있는거 같다면 계속 검사하더니
    수치상 암이라는 이상한 말로 현혹하더니
    항암하자면서 8회 받으시고 그냥 돌아가셨습니다
    항암하면 수술과 완치가 가능하다면서
    그사람은 티비에도 많이 나오던 사람입니다 서울과 에스 명의들 이였습니다.
    진짜암은 못고쳐요..
    오진이나 유사암을 치료하고서 암을 치료했다고 하는겁니다

    • @Alexanderbeen
      @Alexanderbeen 2 ปีที่แล้ว +5

      @@user-xs1vo1ul3r 스티브 잡스는 기인이였죠
      전신으로 전의되는 암 진짜 암이였던 거겠죠 진짜 암은 못고칩니다
      저는 유사의학을 말한적도 없습니다

    • @동두김-c2d
      @동두김-c2d 2 ปีที่แล้ว

      @@user-xs1vo1ul3r 그말 근거 있어요? 어디에 보도 된거에요?

    • @painkiller4159
      @painkiller4159 2 ปีที่แล้ว +7

      @@user-xs1vo1ul3r암 치료하고 완치되서 잘 사는 분들도 계시고, 여기 내용처럼 차라리 치료 안했으면 더 오래 사셨을 분들도 있어요. 정답이 없습니다. 스스로 판단하는수밖에.

  • @MultiSonym
    @MultiSonym 2 ปีที่แล้ว +67

    지인이 대장암 절단수술 치료끝나고 간에 조그만 암이 생겨 수술햇는데
    지금 복수차서 배가 불러와 위독하게 되었어요 ㅠㅠ
    수술잘못하면 암이 더 빨리 전이 된다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진짜암과 전이하지 않는 가짜암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결국 현재로서 암은 평생 같이가야할 존재네요
    정말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

    • @conan6546
      @conan6546 2 ปีที่แล้ว +2

      저도 집사람 때문에 곤도마코도 샘 책 몇권 보았는데 많은 암이 가짜암이라 합니다. 진짜와 가짜는 전이 하느냐 입니다. 이것을 알려면 3개월 정도 관찰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그냥 조직검사하고 바로 판단합니다. 집사람은 위에 혹있다. 묻지도 않고 조직검사 하더군요. 중간 정도되는 병원인데 사진 찍은것 바로 보여 주더군요 사진 깜놀, 조직검사 한다고 찌른 부위에서 피가 용암 분출하듯 나오는 장면 의사가 다른 사진으로 바꾸더군요 만약 위 아래 대장에 염증이 있다면 대장암 되겠죠 조직검사 없이 암을 진단해야 하는데 조직검사 안하면 암 인증이 안되는것 같더군요 대학병원 가니 또검사 수술할지 결정도 안했는데 나중에 보니 낚시찌 같은것 박아두었더군요 이것 때문에 또 스트레스 자연식 거슨요법 이런 것 쉬운것 아님 그런데 집사람은 1기 인데도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수술, 병원을 여럿다녀서 수술은 당연히 복강경인줄 알았는데 수술이 2시간 만에 끝남 알고보니 이 교수님은 절개방식으로 수술하시는 분이었습니다. 한동안 당황 지나고 보니 복강경보다 좋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절개하면 시야확보가 확실해서 더 정확할것 같더군요. 수술 이후 병원 한번도 안갔습니다. 검사받아봐야 전이 되었다면 4기 인데 검사의 필요성 느끼지 못하는지 안갈려고 함. 그래도 햔번 정도는 받아보자. 해도 안감 암관련 책도 20권 보고. . 나름댸로 관리하고 있음. . . 어떻게 되었던 암에 걸리면 4기 외 99%는 병원 치료할 것입니다. 병원 안갈려면 엄청난 용기와 결단이 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죠 그리고 혹 진통이 있을 경우 우리나라 방법없음 대마가 합법화 되면 진통을 자가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인데. . . 이것도 우리나라는 아직 힘들죠 구충제 요법도 대마 액기스 같은것 같이 복용하면 엄청 효과 있을것인데. . . 제가 암에 걸리면 요료법 부터 해본다. 오줌과 물 죽염만 먹고 금식한다. 이런것 초기에 힘 있을 때 해야할것 같더군요. 집시람도 오줌 마시고 있고 저도 이번 7월1일이면 4년째 들어갑니다. 암환자 분들 오줌 마시세요 오줌에 항암제 들어 있습니다. 비웃는 의사도 있지만. . . 그리고 면역을 증가시킵니다. 요료법 하면 안되는 분은 장기 이식하고 면역억제제 드시고 있는 분입니다. 그외 다 됩니다. 특히 고혈압과 심혈관 아주 좋습니다. 아스피린 같은 것 드시지 말고 오줌드세요 인터넷 요료법 검색해 보시고 책도 사보세요 의사샘들이 쓴 책들이 있습니다. 적다보니 .. . 아 책추천 하나할께요 "암은 병이 아니다" 꼭 누구던 한번 보시길. . 암에 대한 생각이 바뀝니다. 모든 결정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수술,항암,방사선, 자연치료 등 쉽지 않죠 우리나라에서는 의사샘을 잘 만나는 것이 제일 좋겠죠 가족처럼 치료해 줄 의사. . . 혼자 감당하기는 쉽지 않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건강검진 안받습니다. 아프면 병원가고 감기같슨것은. 하루 3번 오줌 마시면 2일이면 좋아지더군요 치과외 병원 갈 일 없습니다. 아. 물 수시로 마시세요 암 걸린 분들 공통점 물 잘 마시지 않는다는 것. 물만 잘 마셔도 병 안걸린다고 하죠 그럼

    • @MultiSonym
      @MultiSonym 2 ปีที่แล้ว +3

      @@conan6546 감사합니다 요료법은 들어보기도 한 거 같은데 놀랍네요
      추천해주신 책도 구입해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전중갑
      @전중갑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30

  • @쟈스민-s1p
    @쟈스민-s1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책을 사서 읽어야 겠어요

  • @현희김-v3u
    @현희김-v3u 2 ปีที่แล้ว +24

    저도갔은생각이에요우리아저씨가폐암3기라고판정받고방사선과항암치료을했는데것지도못하고우울증으로정신까지이상이오더니일년도못살고가셨네요난암이오면아무치료도안하고사는날까지살다가려고합니다

  • @urih7219
    @urih7219 ปีที่แล้ว +7

    말기암은 조영제 투여도 컨디션을 많이 악화시키는 것 같아요.

  • @박상민-v4p
    @박상민-v4p 2 ปีที่แล้ว +41

    암치료 한다고 초죽음 돼고
    병원비에 돈 거덜나고
    결국 사는게 사는게 아님
    병원에서 죽어도 누구의
    책임도 물을수 없다
    병원비만 폭탄

    • @김점선-c2j
      @김점선-c2j 2 ปีที่แล้ว +16

      예.맞습니다. 그런것같아요?.돈들고.몸.고생하고요....

    • @이종상-m1r
      @이종상-m1r 2 ปีที่แล้ว +11

      평상시에 몸관리 잘하는게 답이네요

    • @옥상희-b3f
      @옥상희-b3f 2 ปีที่แล้ว +6

      암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선택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통증이 없다면 운동과 건강한 먹걸이로 노력~~~

    • @물댄동산-m1o
      @물댄동산-m1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그러네요~~

  • @lifewalker499
    @lifewalker499 2 ปีที่แล้ว +10

    항암 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통증이 오던데요.. 암.. 어렵네요 ㅜ

  • @너굴이-b7f
    @너굴이-b7f 2 ปีที่แล้ว +51

    항암 받으면 3년 살거 1년 밖에 못산다는 어느분의 말씀이 난이해가감

  • @KoreanAjumma_inGermany
    @KoreanAjumma_inGermany 2 ปีที่แล้ว +19

    서구사회!? 독일은 수술 남용해요. 왜? 돈이 되니까요. 요즘 번역하고 있는 내용이 의료 쪽이고 특히 중재수술인데, 뻘쭘해지네요. 😆 실 생활에 참고될 내용의 책 소개 감사합니다. 건강한 시간 보내세요~♡

  • @박상민-v4p
    @박상민-v4p 2 ปีที่แล้ว +34

    조직검사 한다고
    찔러서 퍼진 경우도
    있습니다

    • @나나스-g7o
      @나나스-g7o 2 ปีที่แล้ว +6

      정말요?ㅠㅠ 이번에 조직검사 두번이나 받았는데 총으로 탕탕 7-8번이나 떼냈는데 ㅠㅠ

    • @심경이-g8l
      @심경이-g8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도조직검사받고 그날밤 조직검사하면 암그놈이 살려고 발버둥친다소리듣고 구밤을 꼬박샜네요

    • @conan6546
      @conan65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님 중간정도의 병원 위내시경 했는데 종양 발견하고 바로 조직검사. . 조직검사.하라고.하지도 않았는데. . 그리고 바로.보여줌. . 중간병원답게 규정이 없는지. . 그런데 조직검사라 하면 그냥 피도 안날것 같은.느낌인데. . 꼭 화산 폭발 후 용암이 사방으로 흘러내리며 의사도 놀랐는지 급히 다른 사진으로 넘김. . 대학병원 가서 또 검사 이번에.바로 보여주지 않음 규정이라고 이후 책들을.보고 마님에게 읽어줌. . 곤도샘 책도 몇권봄. . 1년간 생식등 커피관장 녹즙. . 해도 안됨 그리고 이상하게 1기인데 진통이 있어서. . 건대에서 수술. . 항암은 안한다. 고통.때문에.수술은 하지만. . 그런데 의사샘 항암필요없다. 그런데.개복술로 해버린것 ㅇ옃일 후 알게.됨. .
      참 다른.병원들 구멍 뚫어 한다고.해서.그런줄 알고. 묻지도 않고 했는데. 그런도 확실히 잘 보고 이미 잘랐으니. . 넘어감. . 집이.부산이라 이후 검사는 부산에서 하겠다 하니 서류.다 챙겨줌. . 그런데 부산와서.병원.한번도.안감. . 현재 6년째 잘.사는 것은 아니지만 살고.있음. . 처녀 때도 밥을 그렇게 잘 먹지 못해는데. . 수술.후 조금 더 못먹음. . 그래도 해롭지.않은.것 먹이며 잘 살고 있음. . 내시경.할 때 아무짓도 하지마라 사진만 찍어라 말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물론 조직검사.안하면 암보험 못받지만. . 그냥 사진만 봐도 암인것 대부분 압니다. 아주 못된 것인지. 착한 것인지. . 지켜보다가 결정하면 되겠죠 곤도샘도 몇달에 엑스레이 딱 한장만 찍어 진행되는지 진짜암 가짜암 구별하다고 함. . 울.나라는 그.독한 ct 남발하죠. . 미친짓. . 그렇다고 곤도샘처럼 엑스레이 딱 한장으로 진행상황 알려 달라고 하면 아무도 안해 주겠죠. . 마음도 약해지고 병원, 의사에 끌려다니는 사람 대부분일 것입니다. 곤도샘.말로는 암 90%는 가짜암이라는. . 가짜암이 뭐 다른 종양이 아니라 암인데. .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더 작아지거나 하는 것들 말합니다. 생명에.위협을 가하지 않는 수준. . 우리나라에도 이런.샘 있으면 좋을.것인데. . 아 곤도샘도 돌아가셨죠 72세인가로.. 저도 건강검진.안받은지. .15년이.넘었내요 뭘 발견하면 어쩌라고 치료가 도박인데. . 우리 마님도.수술후 건강건진도.안함. . 치과만.갑니다.ㅋㅋ. . 과식.안하고.술.안하고..운동 조금하고. . 산에 자주 가고. . 물론 많이 아프면 병원은 가보겠죠. . 마님 자빠져서 물리치료 몇번 감. . 저는 오십견 왔는데. . 왼쪽 얼굴 위로 안올라감. . 억지로 오리면 팔에 고통 옴, 뭐 4년을 그렇게 보냄. . 좀 미련함. . 팔만 높이 들일도 없고 해서.. 그러다 오십견인지 팔이 올라가지 않고 아플 때 운동하는 것 있길래. . 집에 굴러다니는 굵은 튜브 고무줄 발견 문틀에 고정하고 따라하기. . 벽집고 밀기 등 하루 5분 하니. . 2주 정도하니 통증 사라짐. . 아 마님도 오십견이 옴 병원가서 주사 한대 맞으니 고통 확 감소 물리치료 두번 정도 다닌것 같음. . 아 저도 치과는.갑니다. 치석 이것 답이 없어서. . 입몸 피나면.피곤해서 나는게 아니고 치아에 치석이 생겨서 잇몸 녹으며 피가 나는 것임. . 이런것 알아야 하는데. . 어릴적 부터 치아가 너무 좋아 치과샘 넌 치과 올 필요없다는 말만 들어서 그런가 하고 살았는데. .잇몸이 녹을 수 있으니 치솔질을 잘해야.한다는 것 몰랐음. . 대충 왜 치아 워나 좋으니 충치 하나 없으니. . 생선뼈도 다 씹어먹고 이게 나이드니 피곤할 때 잇몸에서 입에서 피가남. . 아 피곤해서.그렇군. . 오해. . 자만. . 이런 증상 있을 때 치솔질 치간치솔 했으면.되는데. . 이런교육 받지못함 치과갈일 없으니. . 그런데 가족에게도 별것 아니라 생각하여 말.안함. . 이 사이가 벌어지면 꼭 치간치솔 하세요. .

  • @srwagner324
    @srwagner324 ปีที่แล้ว +8

    제약사..항암제 팔아먹기 위해 조기건강검진 하란게죠. ㅠ
    백신도, 비타민보조제도 마찬가지죠.
    개인의 선택에 달렸지요.

  • @토리-m1p
    @토리-m1p 2 ปีที่แล้ว +30

    저희 아버지도 폐암인데 의사분이
    암덩어리는 건드리면 기하급수적으로.
    자란다고 해서 항암치료 안받고 지금
    3년째인데 정기검진 갈때마다 자라지
    않고 그대로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나중에 암에 걸리면 항암
    치로나 방사선은 안받을려고요

    • @정미구-y6v
      @정미구-y6v 2 ปีที่แล้ว +2

      저도 암 진단후 수술여부
      고민중입니다
      혹시 어느병원다니시는지요?

    • @토리-m1p
      @토리-m1p 2 ปีที่แล้ว +1

      @@정미구-y6v 연세대 다니다가
      지금은 한림대로 옮겼어요

    • @신이빚은쌔끈
      @신이빚은쌔끈 2 ปีที่แล้ว +3

      혹시 어느병원 닥터 이름 좀 알수 있을까요?

    • @sky-zv8fv
      @sky-zv8fv ปีที่แล้ว +1

      크기가 얼만하나요? 조직 검사도 수술도 안받으셨어요?

    • @홀오자식
      @홀오자식 ปีที่แล้ว +2

      구라치는거에요 이런 말 믿지마세요

  • @김초롱이-m3z
    @김초롱이-m3z 2 ปีที่แล้ว +12

    의사한테♡본인몸을
    마루타로 맡긴결과?ㅠ

  • @kimkh8357
    @kimkh8357 2 ปีที่แล้ว +7

    자연식이 최고조 고기와 생선도 먹어야 합니다 소고기도 풀먹인소 계란은 식물성사료를 먹인 자연방사유정란 우유는 목초먹인 우유 생선은 비늘이 있는 양식이 아닌 자연어류, 고기 먹지 마라는 사람은 각종 약물 쓰레기 먹인 고기 우유 동물성 식품을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다 그러나 자연깨끗한 고기는 먹어야 한다 그래야 산다

    • @kimkh8357
      @kimkh8357 2 ปีที่แล้ว +2

      소고기는 호주산 풀먹인소 우유는 한살림 풀먹인소 우유 계란은 강원도 사북면 오탄리 오탄농장 식물사료를 먹인 자연방사 유정란 생선은 바다에서 잡은 비늘있는 꽁치 조기 등
      오탄농장 주인이 그러더라구요 동물성사료로 키운 유정란 키우는 친구들도 사람들에게 계란을 팔면 자기가 먹는 계란은 자기걸 사서 먹는다구요 TV에서 방송한 강원대학교 실험예서 풀먹인 소를 먹은 학생들은 혈압이 떨어진다고 하고 몽고사람들은 풀먹인소 기름을 마시는데 몰고사람은 고혈압 당뇨가 없다고 방송에 나왔습니다

    • @강세니-t5r
      @강세니-t5r ปีที่แล้ว +1

      전래식단 유튜브보세요

  • @황현석-b4i
    @황현석-b4i 2 ปีที่แล้ว +28

    의사들이 이런 쇼탁터에 속지 말라고 하죠. 그러면 그런 말씀을 하는 의사 선생님들이 속시원한 대안을 제시하셔야죠.

    • @제이-c2z5r
      @제이-c2z5r 2 ปีที่แล้ว +4

      정말 옳은말씀입니다

    • @jinkyungchoi9253
      @jinkyungchoi925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안 제시했는데요? 가급적 병원의 침습적 의료서비스를 받지말고 살으라고요
      쇼닥터가 뭔줄 모르나..

  • @myingday275
    @myingday275 ปีที่แล้ว +3

    폐까지 전이된 유방암 3기말 진단받고 4차 항암을 마쳤지만 내가 먹는 무언가로로 인해 암도 줄어들고 건강이 더 좋아졌다. 다음주 금요일 5차 항암을 해야하지만 더이상 항암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리고 1차 항암전에 무서운 암의 통증을 맛보았지만 내가 먹는 무언가로인해 먹는 순간 그 통증을 잡아주어서 암으로 오는 통증은 없다

    • @지연안-e8q
      @지연안-e8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게뭐죠?알려주세여 선생님

    • @뿌리-n2g
      @뿌리-n2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두 알고 싶어요

  • @jinri1004
    @jinri1004 2 ปีที่แล้ว +15

    아버지께서는 당낭암
    엄마는 폐암 암수술을 안했더니
    6개월 안에 가셨어요.
    답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요.
    그래도 수술 해 볼 걸 후회합니다

    • @어싱맨비숑토리
      @어싱맨비숑토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삼가 명복을 빕니다.
      수술은 안 하셨다 하셨는데 항암이나 방사선치료도 안 하셨는지요?

    • @jinri1004
      @jinri100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싱맨비숑토리 70대 80대 항암을 이길 수 없다고 했어요.병원 약은 드셨지요.
      아마도 진통제 인것 같아요.
      아버지께서는 호스피스병동에서 가셨는데 가시는 순간까지 아픔을 모르게 약이 그런것같아요.
      엄마는 집에서 병원 약으로 하시다 가셨는데 폐암이린 매우 고통스러운것 같았어요.
      호스피스 병동으로 보낼것을 후회했어요.
      하여간 이리해도 저리해도 보내고나면 후회합니다.
      연세에 상관없이 수술이라도 해 볼걸
      껄껄 ㅡㅡ후회지요

  • @ajd73love
    @ajd73lov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유방암같은경우 림프절과같이오는데 그 림프절로인해 장기.뇌까지 전이되는데 그또한 손을놔두고 통증치료만 해야하나요?그건아닌듯~~

  • @라니아-x7t
    @라니아-x7t 2 ปีที่แล้ว +13

    조직검사 후 췌장암 2~3기 사이고
    중요 동맥 침범없다고 해서 바로
    다른 병원으로 옮겨 또 검사했는데
    간전이가 생겨 바로 4기 판정을 받았어요.
    그때 조직검사를 받지 말았어야 했는데
    싶어요.ㅠㅠ

  • @firelilysw
    @firelilysw 2 ปีที่แล้ว +53

    다 좋은데 막상 암진단 받으면 그때부터는 의사의 말을 거역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게.....

    • @janc-6771
      @janc-6771 2 ปีที่แล้ว +4

      의사보다 기가 세야

    • @송유리-o4j
      @송유리-o4j 2 ปีที่แล้ว +6

      @@janc-6771 기쎄고 나름 공부 하고 가도 무시 하고요
      외래 특성상 10분 이상 질문하면 질문도 자릅니다ㅋ

    • @janc-6771
      @janc-6771 2 ปีที่แล้ว +13

      @@송유리-o4j 예, 저도 몇 번 당해봐서 아는데요...그래도 전 꺾었어요.
      우리 아들, 저...둘 다 각 각
      다른 병명으로 수술소견이였고
      안하겠다고 하니 협박에 죽을
      수도 있다는 등...거절하고
      지금 살아있어요.나중에
      보니 둘 다 병명도 오진.

    • @송유리-o4j
      @송유리-o4j 2 ปีที่แล้ว +5

      @@janc-6771 의사들도 뭐 잘 모르죠
      데이터 갖고만 그러는거니
      본인들이 걸려도 잘 모를껄요..
      지금 살아 계시다뇨...ㅠㅠ
      보호자가 되어보니 그런 생각 안 합니다...
      다 같은 맘 인거 아시죠?
      얼른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 @0410-u9z
      @0410-u9z ปีที่แล้ว

      ​@@송유리-o4j맞습니다
      유명하다는 한의원가서 증상을 자세히설명하니 말을자르고 지가 묻는말에만 답하라고.
      어차피갔으니 오늘만 진료받고가자 하고 그날이후 안갔습니다

  • @kerryrhee5409
    @kerryrhee5409 2 ปีที่แล้ว +8

    제가 지은 책을 보내드릴테니 낭독을 검토해 줄 수도 있나요?

  • @이정자-n2t
    @이정자-n2t 2 ปีที่แล้ว +44

    그래서 암은 모르고지나가라했읍니다 우리몸은 암을녹이는세포가있어요 제발 건강검진이런것하지마세요 모르는것이약입니다 인명은재천입니다

    • @bigangel8435
      @bigangel8435 2 ปีที่แล้ว +7

      62세 인데
      이제껏 건강검진 한번 안 받았소.

    • @sksinfndkxk7
      @sksinfndkxk7 2 ปีที่แล้ว +2

      @@bigangel8435 저희 아버지 60세이신데
      건강검진 받아보려고 했는데 너무 고민됩니다.. 지금 잘 지내고 계신데
      굳이 검진 받아서 암이라도 발견해서 항암치료 하다가 괜히 안 좋아질까봐 참 걱정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답답하네요 ㅜㅜ

    • @mskim7740
      @mskim7740 ปีที่แล้ว +1

      갑자기 체력이 저하되고 살이 빠지고 빈혈이 생겨서 몸이 아프고 이상한데 어떻게 병원가서 검사를 안받을 수가 있나요??

    • @이정자-n2t
      @이정자-n2t ปีที่แล้ว +1

      @@mskim7740 아프다면 병원가야합니다

    • @이정자-n2t
      @이정자-n2t ปีที่แล้ว +2

      저가 하는말은 굳이건강한데 병원가서이상한소리듣지마라 이런말이에요 그래서모르는것이약이라했는데 몸아프면 당연히 병원가야죠

  • @in_jung2
    @in_jung2 2 ปีที่แล้ว +12

    암이 노화에 의한거면 어린 사람들이 걸리는건 왜죠?

    • @scvbmlgdof
      @scvbmlgdof ปีที่แล้ว +2

      유전도 무시 못합니다.

  • @춘천오태섭
    @춘천오태섭 ปีที่แล้ว +2

    공감합니다 ..이첵 니오고 반론하는 영상들 많이 나돕니다 ..

  • @dongseokchoi3938
    @dongseokchoi3938 ปีที่แล้ว +2

    암과같이 공존하는게 편하겠네요...죽을 때까지같이 살자. 암치료불필요

  • @NK53334
    @NK53334 ปีที่แล้ว +6

    의료계가 돈을 찾아 발광하는군요!
    남의 몸을 갈기갈기 찢으면서도 양심의 가책은 커녕 상상도 할수 없는 병원비 부과하고 !!
    돈 아끼고 우리 몸도 아낍시다 ~

    • @카이한센-x7u
      @카이한센-x7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가 발광하는진 선택의 몫이죠.
      표준치료 받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이 훨씬 많음에도 믿을 생각은 전혀 못하니.

  • @K다그렇지
    @K다그렇지 ปีที่แล้ว +2

    암은 건드리는게 아니다..조직검사 한다고 떼는것도 암세포를 화나게 하는건기요?암진단보험을 해지해야할지ㅡㅡ보험혜택 받을려면 조직검사 해야 하자나.

  • @오후엔휴식
    @오후엔휴식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암환자처럼 보이는거는 거의 양방 암치료 부작용으로 그렇게 보이는겁니다. 말기 암환자라도 양방 치료만 받지 않으면 그냥 정상인처럼 생활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암치료 받다가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비암성 사망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렇게 사망하면 5년 생존률 통계에 보정해서 보여줍니다. 초기암은 당연히 양방 암치료 안 받아도 5년이상 생존하는 경우가 태반이구요.

  • @user-bu2ho7cy1h
    @user-bu2ho7cy1h 2 ปีที่แล้ว +5

    암보험 해지해야겠네요

  • @아리아리-h9m
    @아리아리-h9m 2 ปีที่แล้ว +10

    노화질환으로 받아들이기엔ㅠ 요즘 젊은사람들의 암발병율이 높아요 이건 어떻게이해해야 하나요?

  • @스톤핸지
    @스톤핸지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암수술 후유증과 면역력 저하등 감안하면
    식습관 운동 자연환경 등 하면
    더 오래산다

  • @sukchun7461
    @sukchun7461 2 ปีที่แล้ว +10

    검사를 너무 하는것도 자연이치를 거스리는것

  • @정천복-f5q
    @정천복-f5q 2 ปีที่แล้ว +2

    그럼 어떤치로를해야하나요

  • @shp1615
    @shp1615 ปีที่แล้ว +12

    요즘은 의학기술이 좋아서
    예전과는 달라요
    3~4기에서도 표준치료로 10년이상 생존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 @CriticalSpeed1999
      @CriticalSpeed1999 ปีที่แล้ว +2

      맞아요
      제 주변에도 10년 15 년 20년도 이상 생존해계신 분들도 많아요

    • @helloilsan
      @helloilsan ปีที่แล้ว +1

      여기사람들 암이 무슨 귀여운 병인줄아네 장기에서 자라는 종양이고 방치하면 혈관이나 신경눌러서 악화될수있는데 방치하면 낫는다고 자위질하누ㅋㅋ

  • @llllliiiiiiilllllillilll6428
    @llllliiiiiiilllllillilll6428 2 ปีที่แล้ว +10

    젊은 암 환자는 어쩌라는거지... 노화현상이 아닌데.

    • @별처럼빛나는사람
      @별처럼빛나는사람 2 ปีที่แล้ว +2

      제가 알기로는 세포는 20살전후로부터 노화가 시작된다네요

    • @이종상-m1r
      @이종상-m1r 2 ปีที่แล้ว +1

      젊은 사람들은 백혈병 많이 걸리는거 아닌가요?

    • @아이이뽀
      @아이이뽀 2 ปีที่แล้ว +4

      세포 노화를 말하는 거겠죠

    • @scvbmlgdof
      @scvbmlgdof ปีที่แล้ว +1

      유전도 무시 못해요.

  • @랑부메
    @랑부메 2 ปีที่แล้ว +6

    대장암 조기발견
    적출
    이상무
    ㅡㅡ아닌가?

  • @미유라노
    @미유라노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암이노화라면?젊은이들의 암은 어찌 해석해야할까요?젊은이들도 방치할까요?알려주세요

    • @hejwi5832
      @hejwi5832 วันที่ผ่านมา

      겉만 20-30대, 속은 조기노화. 젊든 늙었든 수술이나 항암하면 더 빨리죽음

  • @miryama4856
    @miryama4856 2 ปีที่แล้ว +1

    73세로 돌아가셨다고 함 허혈성 심부전

  • @짜파구리-p5z
    @짜파구리-p5z ปีที่แล้ว +1

    용종은 제거해도 되나요?

  • @invincible-s7t
    @invincible-s7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화와 사이좋게 지내야겠당..😅

  • @심경이-g8l
    @심경이-g8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암의역습.이유트뷰를 미리받고 알았으면 검진에서 유방암 의심된다했어도 초음파따윈 하지안해소을텐데 조기검진 정말 다른사람들은.기적이라지만 잔짜그럴까요 난 살짝 후회했답니다

  • @김혜연-g7k
    @김혜연-g7k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검사를 하지 않는다.(건강검진, 국가 암 검진)
    2. 병원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3. 암이라고 진단되어도 통증이 없어도 잊고 지낸다.
    4. 암 수술은 하지 않는다.
    5. 방사선은 지나치게 쐬지 않는다.
    6. 고형암에는 항암제는 쓰지 않는다.
    7. 골고루 잘 먹는다.(육류, 동물성 단백질 )
    8. 이 책을 읽는다.

  • @금강송-x9i
    @금강송-x9i 7 วันที่ผ่านมา

    휴~~~~

  • @김경희-n2y
    @김경희-n2y 2 ปีที่แล้ว +15

    이런걸로 열심히 치료받는암환자들 혼란주지 않았음 하네요

  • @navinavi-king
    @navinavi-king 2 ปีที่แล้ว +1

    암과공생해야됩니다 사람이죽으면 암도사멸하니 암도그점을 원하지않을겁니다

  • @주미성-f7k
    @주미성-f7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술하고 방사선치료중인데 잘못하고있는건가요...ㅜㅜ

  • @리나-v1t
    @리나-v1t 2 ปีที่แล้ว +6

    그래도 항암치료 받아서 잘 치료
    되는경우가 더 많을겁니다
    치료법을 괜히 연구합니까?

  • @도헌송-c9v
    @도헌송-c9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암은 수술하면 사람지처 면역 떨어저 꼭 재발한다 내가 격은일

  • @박영기-z4t
    @박영기-z4t 2 ปีที่แล้ว +2

    방어인자 항상성 자연치유

  • @user-741
    @user-74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주변에 암으로 항암치료와 수술 후 생존한분도 돌아가신분도 있습니다
    뭐가 맞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와 수술은 할 듯합니다^^
    자연인으로 살 자신은 더 없거든요^^

  • @현병호현병호
    @현병호현병호 ปีที่แล้ว +4

    암이 발생하면 극심한 통증으로 못견디는데 어떻게 가만히 두나?

  • @파니아라
    @파니아라 2 ปีที่แล้ว +130

    암으로 죽는것보다 항암치료를 받다가 죽는 경우가 더 많다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 @농부-d4n
    @농부-d4n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사계-b2p
    @사계-b2p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복성-i7g
    @복성-i7g 2 ปีที่แล้ว +85

    암의역습 란 책을 소개하여 주신 분께 감사합니다ㆍ나는 개인으로서 암에 걸리면 수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부르면 갈 것이다ㆍ

    • @ok3129
      @ok3129 ปีที่แล้ว +5

      암에 대한 두려음이나 공포 없으니. 훨 마음 편하게 살고. 건강관리가 잘 되는것 같아요

    • @박소정다시태여남
      @박소정다시태여남 ปีที่แล้ว +5

      잘 읽어보았어요 위에분들 암투병하시는분들께서 하루속히 완쾌하시길 바람니다 저도 3년된직잠 환자입니다

  • @bigangel8435
    @bigangel8435 2 ปีที่แล้ว +39

    아마도 나도 암에 걸린것 같은데
    지금 15년째 살아 가고 있다.
    병원에 가면 내일 죽을것 같음!

  • @baek6468
    @baek646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사람의 명은 태어날때부터 다
    정해져 있는겁니다
    내가 살고싶다해서
    더 살아지는것도 아닌거고 젊고 건강하다해서 오래사는것도 아닙니다
    어느날 사고 사건에도
    죽을 때가되면 죽는겁니다
    갑자가 앞차나 뒷차가
    받아 죽기도하고 ~
    브레크가 안들어
    죽기도하고 ~

  • @주사랑-v9y
    @주사랑-v9y ปีที่แล้ว +46

    저도 거의 2년전에 갑상선유사암 이라고 대학병원 수술 하라는 말에 로롯 수술했는대 후회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멀리 하는게 공감합니다 좋은 책 읽어 주셨서 감사드립니다

    • @story2750
      @story2750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왜 후회하시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 @텡그리-e2i
    @텡그리-e2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만약에 다른아픈걸로 병원갔는데 뜻밖에 "암입니다" 란 말들으면 덜컥 겁이날텐데... 치료거부할 수 있는 용기가... 그럴땐 언능 이영상을 다시보며 곱씹으며 용기를 낼수있도록 미리 작전을 짜봅니다!

  • @meowlove9382
    @meowlove9382 2 ปีที่แล้ว +810

    걸려도 절대 항암 방사선 수술 안합니다.울엄마 췌장암으로 진단받았을때 최소10년동안 암이 거기에 있었다고 했어요.그렇게 진단받고 바로 수술 나중에 항암하셨는데 돌아가셨죠.그때 암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발견하지 않았다면 아마 암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을텐데..책내용처럼 정말 통증이 어마어마해서 너무 힘들어했었는데 암이 공격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다 항암때문이였다니..진짜 마음이 미어집니다.의료계도 진짜 많이 부패되고 썩었는데 이렇게라도 진실을 알려주는 의사가 있어 다행입니다.그리고 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버팀목-v4e
      @버팀목-v4e 2 ปีที่แล้ว +53

      선생님의 생생한 경험 이야기가 제게 책과 함께 더 깊은 믿음을 주네요.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도 모아서 들으면 참 좋을 듯 해요.

    • @리해피-c1u
      @리해피-c1u 2 ปีที่แล้ว +79

      저도 암에 걸려서 이런 종류의 책을 여러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15년만에 암이 재발해서 통증이 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만난 어떤 것으로 인해 통증이 잦아들었습니다.
      지금은 활기차게 살고 있습니다.
      재발암은 무조건 4기라고 의사가 말하더라구요.
      수술은 받았는데 항암은 하지 않았습니다.
      수술 전에 그 지인을 만났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그 어떤 것을 만나서 감사할 뿐입니다.
      한 달 체험 후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구매해서 쓰고 가족들도 모두 같이 쓰니까 경제적입니다.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공유하고 싶은데 여기서는 전화번호 노출이
      두렵네요. 암 환우님들 건강하게 삶의 질을 유지하며 사는 날까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gh3902
      @gh3902 2 ปีที่แล้ว +22

      공감백배

    • @암치료쉬운쉬운
      @암치료쉬운쉬운 2 ปีที่แล้ว +65

      항암하면 바로 죽는데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 @황현석-b4i
      @황현석-b4i 2 ปีที่แล้ว +57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이 이런 뜻인것 같네요.

  • @김우영-b3c
    @김우영-b3c 2 ปีที่แล้ว +108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긁어 부스럼이란 말이 생각나게하는 대목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꼭 참고 했으면 합니다

  • @강철멘탈-b3u
    @강철멘탈-b3u ปีที่แล้ว +34

    항암 한번하고 급격히 나빠져서 간이 완전히 상해서 사망하는걸보고 병원에 대한 불신만 커졌습니다. 그러나 암은 이러나 저러나 답이 없는것 같아요.

  • @FF-rf6zz
    @FF-rf6z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2

    20대 초반때 가끔 맨발로 산행을 오르고 내리는 어르신들 보며 늙어서 추태부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등산가방에 소주, 막걸리, 두부, 김치, 돗자리등 챙기고 정상에 오르면 신발 양발 벗고 맨발로 앉아서 서로 술냄새 담배냄새 풍기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게다가 술먹고 싸우는 사람들도 종종 보면서 맨발에 대한 좋지 못한 인식만 남았지요.
    시간이 흐르고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산행시 부탄가스, 담배, 방화,음주 등 단속 및 그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하니 점차 그런 주변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30대가 들어서고 가끔 건강프로그램을 보면서 맨발걷기 [어싱]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변가를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에서 지구의 음이온이 신체의 양이온으로 전류가 흘러 0 을 만들어낸다는 것. 그래서 몸안에 활성산소[양이온]을 음이온과 만나서 중화시킨다는 것. 이것이 우리가 갖고 있는 질병을 치유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어서 해변가에 맨발걷기 하면 좋은거구나 정도만 알았습니다.
    저는 야간고정노동+식습관+스트레스+불면증 등으로 어느 순간부터 갑작스럽게 매일 어지럽고 지치고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코로나 주사 2차인가 3차인가 부터 이후 이상하게 몸이 나른해지더군요. 코로나 걸렸을때 3~4일을 식은땀흘리며 고생을 했습니다. 올해 스스로 몸이 심각하게 이상하다고 판단하고 검진받고 결절이 보인다고 상급 병원가보라고 해서 가보니 괜찮을 것이라고 하더니 하.. 결국 질병을 얻었네요. 자신은 여기까지라고 다른 교수님으로 바꾸고 또 처음부터 예약잡고 진료를 보라고 하는데 미쳐버리겠더군요. 회사 바로 퇴사하고 3일을 못자고 눈물만 나왔습니다.
    그러다 문뜩 맨발걷기가 생각나서 검색하니 1년 전쯤에 생로병사에서 맨발걷기 프로그램 및 관련 유튜브 영상들이 많이 있어서 하나하나 보고 댓글도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맨발걷기 영상 공통점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우리의 몸은 정말 수 많은 전기신호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형, 환경에 따라 움직일 때마다 그 영향을 내외부로 주고 받고 한다.
    2. 맨발걷기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양이온인 활성산소를 지구의 음이온을 받아드려 중화시키는데 있다. 활성산소는 산소의 찌꺼기로 암으로 전이된다.
    3. 우리의 몸은 하루 수천개의 암세포를 생성하고 소멸하고 한다.
    4. 암세포가 생기는 이유는 "면역력" 떨어져서 신체의 리듬이 깨졌을 때 생겨나며 이걸 방치하면 암세포가 자라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비만 스트레스 불면증 등이 그 원인으로 암세포가 이걸 좋아한다.
    5. 암세포는 정상세포로 만들 수 있다.
    6.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가장 첫 번째 NK세포를 엄청나게 만들어야 한다. NK세포란? 면역력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세포다. 이 세포를 만들기 위한 조건은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숲, 토양이 좋은 산의 흙, 나뭇잎이 그늘지고 적당한 햇빛에 맨발로 접지된 상태에서 매우 천천히 걸으면서 즐거운 명상을 하는 것. 일반인들 NK세포가 300~500인 반면 위 환경에서 꾸준히 실천하면 2000~4000까지 늘어난다. 이렇게 비약적으로 늘어난 NK세포가 음이온과 만나서 중화되고 있는 암세포에 달라붙어서 면역력을 만들어 사멸한다는 것. 이건 이미 NK세포검사로 수 많이 증명되어 있고 관련 논문도 상당하다고 한다.
    7. 맨발걷기의 주 핵심은 활성산소 양전자를 지구의 음전자로 중화시키면서 엄청나게 늘어난 NK세포의 면역력으로 암세포를 사멸시킨다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
    8. 그 이외도 맨발걷기는 발바닥의 모든 신체에 자극을 주며, 혈관이 늘어나고 피를 원할하게 공급하고 이런 순환이 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몸전체가 건강해진다.
    9. 식습관도 정말 중요하다. 배달음식, 밀가루, 빵, 아이스크림, 우유, 흰쌀, 치킨, 소고기, 삽겹살, 술 등등 자극적이고 암이 좋아하는 음식은 일체 손을 대지 않는다.
    콩,두유,가지,양배추,토마토,브로컬리,당근,마늘,강황,고구마,무우,닭다슴살,아몬드,호두,건포도 등과 같이 암이 싫어하는 채식야채 위주로 식단을 구성한다.
    10. 이 모든건 살고자하는 "절실함" 이 반드시 있어야한다.
    맨발걷기 어싱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40분을 땅에 발바닥을 접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는 뇌까지 전기적 신호가 원할하게 갈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한다. 걷기가 힘든 하루라도 습관처럼 산이나 공원의 벤치에 앉아서 두발로 접지하고 아침 저녁 합쳐서 40분이라도 명상을 하라고 한다. 현재 맨발걷기로 질병을 이겨내고 있는 수 많은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절실함" 이 누구보다도 강하기 때문이다.
    저는 위 같은 근거들이 맹신이 아닌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댓글을 보면 암 때문에 병원가서 치료받다 결말이 안좋으니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암세포를 칼질하면 온몸으로 퍼질 위험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일명 암의 역습이라고 합니다. 항암치료는 면역력을 극도로 떨어트려서 대다수가 이겨내지 못해서 암이 또다른 암으로 전이되고 환자가 병원에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떠난다고 절규하는 댓글들을 지금 이순간에도 봅니다.
    위 관련해서 일부 소신있는 의사들도 암세포는 함부러 제거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맨발걷기 관련 영상에서는 황토길을 1년 이상 걷는 중년 여성을 인터뷰 하는데 유방암인데 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무조건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자신의 아들이 의사인데 무조건 맨발로 걸으시라고 아들인 의사가 말했답니다. 어머니는 아들말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아시고 아들말만 듣고 계속 황토길을 걷는다고 합니다. 아들인 의사는 아는겁니다. 부모만큼은 무조건 살려야 한다는 것을 그것이 암병원이 아니라 맨발걷기 라는 것을..
    심지어 파키스병을 앓던 가천국제병원을 설립한 이사장님도 맨발걷기로 파키스병을 치료하셨습니다.
    그 이외도 직접 질병을 이겨낸 분들을 인터뷰 하며 살아있는 영상 찾아보시면 생생하게 많습니다.
    저도 치료를 거부하고 맨발걷기라는 자연치유를 시작했습니다.
    식단은
    아침- 현미귀리밥, 삶은계란[또는 닭가슴살], 검은콩조림, 약간데친[ 양배추, 브로컬리, 당근] 사과, 블루베리, 저염무침[가지,양파,당근] 그 외 두부 또는 콩
    점심 - 사과 빼고 동일하지만 양은 아침 3분의2 줄임
    저녁 - 사과 빼고 삶은 달걀빼고 대신 고구마 추가. 아침대비 양을 반 이상 줄임. 사이사이 허기나 빈혈기가가 돌면 미지근한 죽염물, 강황물, 견과류 [아몬드,호두,건포도] 를 수시로 먹음.
    저녁10시에는 취침하고 아침 5시~8시 사이에는 일어나려고 노력합니다. 불면증은 쉽게 이겨낼 수 없기에 노력하는중입니다.
    아침에 산에 2~3시간 저녁에는 공원에 2~3시간
    걷기는 매우 천천히 아침 저녁 포함 총 1~2만보로 맨발 걷습니다.
    식습관은 보름 전부터 맞추었으며 맨발걷기 시작한지는 6월중순입니다. 파상풍은 당연히 미리 예방접종 완료 했습니다.
    저의 변화는
    -어지러움증이 약간 나아졌습니다. 체감상 20% 정도
    -130 혈압이 110이하로 내려갔습니다. 갑작스러운 식단변화인지
    빈혈기에 저혈압도 나오는 것 같아서 죽염물을 중간중간 섭취합니다.
    -심장박동수가 평상시 80후반대를 유지하다가 현재 70후반대를 유지합니다.
    - 두통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체감상 20% 정도
    - 불면증은 크게 변화가 아직 없지만 적어도 자고 일어나면 무기력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정신이 좀 깨어있다는 느낌? 시골 내려가서 아침에 일어나면 그 신비하고도 약간 상쾌한 느낌입니다.
    몸이 정말 조금씩이라도 회복되고 있음을 몸소 느끼고 있기에 내 질병은 맨발걷기로 나아질꺼라고 확신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순옥-r4o
      @김순옥-r4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응원합니다.
      꼭 좋아지실 겁니다.

    • @부남김-x2g
      @부남김-x2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확히 맞는 자연 치유식 입니다ᆢ꾸준히 하시다 보면 몸이 말을 합니다 맨발걷기(접지)ㆍ믿고 실천하는자는 건강해 집니다
      아무리 말해도 실천 안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 @조명순-x4t
      @조명순-x4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

    • @china-pink
      @china-pin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몇가지 덧붙이자면, 어싱을 일년이상 하면 어느 순간에 건강체질로 확 바뀝니다, 가능하면 실내 어싱매트를 사용하여 잘때도 어싱을 하세요^^

    • @ymkim9924
      @ymkim992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덕분에 맨발걷기 영상 하나도 안보고 제대로 핵심만 배웠네요. 혼자 이해한걸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도 좋아지시길 바라요

  • @자두-z2m
    @자두-z2m 2 ปีที่แล้ว +358

    암환자가 없으면 병원은 망한다고
    할만큼 암으로 인한 수익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이런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coely7
      @coely7 2 ปีที่แล้ว +30

      심지어 암으로 보험장사도 하잖아요 ㅋ
      암정복되면 한나라의 경제 10퍼가 없어진다잖아요

    • @복성-i7g
      @복성-i7g 2 ปีที่แล้ว +62

      나는 암에 걸리면 하나님이 주신 생명줄의 끝인줄 알고 남은 기간 동안 잘먹고 살아온 길에서 잘못한 일들을 회개한뒤 평안하게 살면서 자연에서 치유할 수 있는 길을 택하면 인생의 마감을 할 것이다ㆍ나의 언니도 암으로 돌아가셨다ㆍ수술에다ㆍ방사선치료 한후 고작1년 더 살았다ㆍ수술하지 않고 자연에서 하나님께 주신 약초들로 치유생활을 하다가 하나님께로 갈 것이다ㆍ

    • @이재홍-d7n5g
      @이재홍-d7n5g 2 ปีที่แล้ว +15

      @@복성-i7g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이종상-m1r
      @이종상-m1r 2 ปีที่แล้ว +18

      @@coely7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당뇨병도 정복하지 못하는데 암을 어떻게 정복 하겠어요

    • @이종상-m1r
      @이종상-m1r 2 ปีที่แล้ว +7

      @@복성-i7g 진짜 암일때 문재죠 가짜암은 수술하면 낮아요 근대 진짜 암은 수술하고 항암하여 낮아도 대미지가 극심하죠 확율적으로 나을사람은 치료하고 나을 확을 없어면 고통를 줄이는 치료하면서 치료하면 몇년 더 살수 있지 않을까요 생의마감도 하고 그 선택은 본인이 결정 하는거죠

  • @이바람꽃
    @이바람꽃 2 ปีที่แล้ว +33

    친정부친도 수술원하셔서 하시고 몇달만에 돌아가심
    수술 안 하셨다면 더 오래 살았을거라고 생각한다 살도 안 빠지고 잘 드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