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해봅니다. 1. 방정원님이 정시에 왔으나 다른 직원이 왜이리 늦게 오냐라고 뭐라 함 2. 2~30분 미리 와서 근무 준비 하라는 말을... 2~30분 미리 와서 시설 전원 키라는 말로 잘못 알아먹음(난독증) 3. 정말로 20분 미리 와서 시설 전원 켜버림. 4. 욕 쳐먹음. 5. 아무게가 이렇게 하라고 시켰다고 변명함. 6. 그 아무게는 미리 시설 전원 올리라고 한 적 없다고 함. 7. 방정원님은 그 아무게가 거짓말 한다고 또 망상에 빠짐. 결론 : 너무 심한 난독증에 의한 일상 사회생활의 곤란
허언증이라기보다도 살기위해 책임회피하는유형일수도 있음. 분명히 자기가 했던일인데도 무조건모른다 시전하다가 발뺌할수없는 증거가 나오면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 사람있음.ㅋㅋ 일을 해도 자기 주도가 아니고 남이시킨것만하고...그나마 사람자체는 나쁜사람은 아닌데 같이 일하면 답답한 유형임..
시설에서 일하면 질적으로 나쁜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관리자로 승진을 빨리 해야하거나 그냥 이직을 하는게 좋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사연자 문제일수도 있지만 관리자가 방관하거나 조직이 썩은사과처럼 퍼져서 정상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오해하기 쉽죠. 그 이유는 시설직군에서 일하다보면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기에 일이 터진 경우 그 일을 해결할 능력이 없어서 서로 책임회피 하기 바쁘죠. 사연자 내용은 없지만 시설은 같이 일하면 서로 피곤하거나 계속 다녔을 경우 남들보다 위로 올라갈 능력이 보이면 동료직원들이 거짓말로 사내평판을 깎아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어느 직장이든 다 있지만 시설이라는 곳이 심한 수준입니다. 자신이 그 회사에 계속 다니고 싶다면 그걸 참아내고 공부해서 자격증 취득을 하시거나 이직하시기 바랍니다.
사연자님 진지하게 대학병원 정신과학의학과에서 진단받아보세요. 저도 고3때 진단받았을때는 불쌍해서 잘해주는 몇몇 지인밖에 없었는데 그 후로 약도 지금까지도 매일 자기전에 먹고 심리치료도 예전에 4년동안 하니깐 연애포함 내곁에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고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고 살고있습니다. 내가 바뀌어야 주변사람도 바뀝니다. 그리고 저 또한 사연자님같은 어투를 20대중반까지 그래서 아는데 잘 바뀌진않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히 개선됩니다. 부모포함 모두가 사연자님 포기하기전에 마음을 돌이키셨으면 좋겠습니다.
분석 해봅니다.
1. 방정원님이 정시에 왔으나 다른 직원이 왜이리 늦게 오냐라고 뭐라 함
2. 2~30분 미리 와서 근무 준비 하라는 말을... 2~30분 미리 와서 시설 전원 키라는 말로 잘못 알아먹음(난독증)
3. 정말로 20분 미리 와서 시설 전원 켜버림.
4. 욕 쳐먹음.
5. 아무게가 이렇게 하라고 시켰다고 변명함.
6. 그 아무게는 미리 시설 전원 올리라고 한 적 없다고 함.
7. 방정원님은 그 아무게가 거짓말 한다고 또 망상에 빠짐.
결론 : 너무 심한 난독증에 의한 일상 사회생활의 곤란
분석 잘 하셨네요!
정리 잘 하셨네요~! 붕어형 하드워킹이고 수고 많네요~
허언증이라기보다도 살기위해 책임회피하는유형일수도 있음.
분명히 자기가 했던일인데도 무조건모른다 시전하다가 발뺌할수없는 증거가 나오면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 사람있음.ㅋㅋ
일을 해도 자기 주도가 아니고 남이시킨것만하고...그나마 사람자체는 나쁜사람은 아닌데 같이 일하면 답답한 유형임..
시설에서 일하면 질적으로 나쁜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관리자로 승진을 빨리 해야하거나 그냥 이직을 하는게 좋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사연자 문제일수도 있지만 관리자가 방관하거나 조직이 썩은사과처럼 퍼져서 정상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오해하기 쉽죠.
그 이유는 시설직군에서 일하다보면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기에 일이 터진 경우 그 일을 해결할 능력이 없어서 서로 책임회피 하기 바쁘죠. 사연자 내용은 없지만 시설은 같이 일하면 서로 피곤하거나 계속 다녔을 경우 남들보다 위로 올라갈 능력이 보이면 동료직원들이 거짓말로 사내평판을 깎아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어느 직장이든 다 있지만 시설이라는 곳이 심한 수준입니다.
자신이 그 회사에 계속 다니고 싶다면 그걸 참아내고 공부해서 자격증 취득을 하시거나 이직하시기 바랍니다.
말이 좋아서 "동료"를 붙이지 직장은 그냥 잠재적인 적들이고 야생 그 자체임. 다들 살기 위해서 못본척, 못들은척,, 한것도 안한척,,, 정말 더럽지
슬픈 현실이네요~.~
사연자님 진지하게 대학병원 정신과학의학과에서 진단받아보세요.
저도 고3때 진단받았을때는 불쌍해서 잘해주는 몇몇 지인밖에 없었는데 그 후로 약도 지금까지도 매일 자기전에 먹고 심리치료도 예전에 4년동안 하니깐
연애포함 내곁에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고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고 살고있습니다.
내가 바뀌어야 주변사람도 바뀝니다. 그리고 저 또한 사연자님같은 어투를 20대중반까지 그래서 아는데 잘 바뀌진않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히 개선됩니다.
부모포함 모두가 사연자님 포기하기전에 마음을 돌이키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려면, 사전에 개인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야 하네요.
내가 바뀌어야 주변 사람도 바뀐다는 말 참 멋있는 말입니다!
굳이 대학병원 아니어도 동네 정신과 클리닉 가서 처방 약 정기적으로 먹으면 좀 나아질듯
본인이 개선의 의지가 없는데 남이 바뀌길 원한다면 너무 큰 욕심 아닐까요?
사연자님 성인 아스퍼거나 경계선 지능장애 쪽으로 검사해보셔야 할듯
젊은 법륜스님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