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몇년 전 까지. 사람들 많이 알아놓으면 좋다고 생각해서. 잘 해주고 사주고 챙겨주고 했었는 데. 다 부질없음. 더이상 필요없다 싶으면 연락없고, 어쩌다 봐도 모른 척 하는 경우도 있었음. 그 이후로는 내 취미인 헬스하고, 저축하고 자기개발하고 있음. 어찌보면 남보다 일찍 깨친 게 남은 것.
저거 쓴 사람이 이상한데 ㅋㅋ 누가 친구없다고 막 흉보고 그럼? ㅋㅋ 아무도 신경 안써 ㅋㅋ 너 친구 없냐? 쟤 친구 없지? 이런 말은 진짜 친구 없어서 흉보는 말이 아니라 붕어형님 말처럼 상대방이 진짜 사회성 떨어질때 쓰는 말이에요. 조직사회라던지 단체 생활에서 진짜 말도 안되는 행동할때 더 나아가서 빌런짓할때 너 친구 없지? 그런말 하고 그런소리 듣는거임. 그리고 이런 개소리글을 저렇게 장문으로 쓴다는거 자체가 이미 그냥 어떤 사람인지 보임 ㅋㅋ 충분히 너 친구 없지? 라는 말 들을만 한 사람일거 같기도.. 암튼 아무도 남이 친구 많고 없고의 그 숫자에 아무도~ 정말 아무도~~ 관심 없어요. 진짜 그 숫자를 가지고 님에게 뭐라고 한다고 생각했다는거 자체가 사회성 떨어지고 남 말귀 못알아 먹는 가능성 크네요. 뭔 여기에 조선시대 성리학이 나오며 뭔 문화가 나오며;; 그냥 님이 그런 행동 하기때문에 그런 소리 듣는겁니다. 사람은 바뀌기 힘들지만 어서 빨리 사회화가 되시길. 본인 스스로 인정하고 바꿀 노력할때 바뀌는겁니다.
자존감이 낮은 인간들이 친구에 집착하고 사람을 간보고 그러는거다.
예리하시네요
나쁜 친구만 있을바에야 없는게 나은데
친구 많으면 그게 다 지출인데… 영혼의 프렌드만 있음 된다. 쓸데없는 관계 쳐내야 위험이 줄어든다
친구없다고하는사람은 그럼 본인은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네
친구? 결혼하면 다 없어져.....
있어도 만나러 가지도 못하지
마누라 허락 없으면
마누라가 진정한 최후의 승자
인 것 같아요
그런 노예로 살거라면 결혼을 대체 왜 하나
나도 몇년 전 까지. 사람들 많이 알아놓으면 좋다고 생각해서. 잘 해주고 사주고 챙겨주고 했었는 데. 다 부질없음. 더이상 필요없다 싶으면 연락없고, 어쩌다 봐도 모른 척 하는 경우도 있었음. 그 이후로는 내 취미인 헬스하고, 저축하고 자기개발하고 있음. 어찌보면 남보다 일찍 깨친 게 남은 것.
헬스 저축이 친구 많은것보다 훨씬 인생에 도움 되죠
예전에는 싸이월드 안하는 걸 친구없다고 놀렸죠
자기가 하기 싫은 거 안하는데
다른 사람 다 하는데 안한다고 친구 없다고 생각해 버리는게 웃기죠
@@user-4d930그래서 이 나란 개성이 존중되지 않고 클론만이 존재
클론이 부릅니다
-쿵따리 샤바라-
친구가 하나도 없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너무 많아도 다른 의미의 문제가 생긴다.
친구가 없으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친구? 필요없음 돈만들어가고 에너지들어가고 시간들어가고 나중에 가치관이 다르거나 지역이 달라지거나 결혼유무 에따라 어차피 갈라지게 되있어요. 내 먹고살기도 힘든데 무슨친구. 친구있으면 공돈주나? 사회주의 사회도 아니고 중국인도같은 후진국이 똘똘 뭉쳐다님. 일본봐봐요. 다 독고다이님.사회나오면 다 남남입니다. 특히 직장부터는 돈버러 온사람사람들의 집합임. 그만두면 남남들임. 20살전 친구들도 다 가치관 지역 결혼유무 자식유무 에따라 끼리끼리놀다가 소득차이때문에 갈라짐. 자기인생자기 맞게사는게 정답
한국은 잘못된 고정관념이 한두개가 아니죠..
말하기도 지침
군대시스템 유교문화 투톱 전체주의 문화가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본인 가치를 키우는게 제일 중요함 다 부질없다 진짜 ㅋㅋ
우리나라가 전체주의적인 성향은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주의도 아닌 개인주의인척하는 전체주의죠
일본의 안좋은점만 빼다박음
사람이랑 대화할때 의중을 파악하려고 하는게아니라 말을 그대로 입력해서 반응하니까 그런듯 동의어로 눈치없네 가 있습니다.
전화로 돈500 입금받아지는거 아니면 친구아닙니다ㅋㅋ
BANG VILLIAN ㅎㅎ
저거 쓴 사람이 이상한데 ㅋㅋ 누가 친구없다고 막 흉보고 그럼? ㅋㅋ 아무도 신경 안써 ㅋㅋ 너 친구 없냐? 쟤 친구 없지? 이런 말은 진짜 친구 없어서 흉보는 말이 아니라 붕어형님 말처럼 상대방이 진짜 사회성 떨어질때 쓰는 말이에요. 조직사회라던지 단체 생활에서 진짜 말도 안되는 행동할때 더 나아가서 빌런짓할때 너 친구 없지? 그런말 하고 그런소리 듣는거임. 그리고 이런 개소리글을 저렇게 장문으로 쓴다는거 자체가 이미 그냥 어떤 사람인지 보임 ㅋㅋ 충분히 너 친구 없지? 라는 말 들을만 한 사람일거 같기도.. 암튼 아무도 남이 친구 많고 없고의 그 숫자에 아무도~ 정말 아무도~~ 관심 없어요. 진짜 그 숫자를 가지고 님에게 뭐라고 한다고 생각했다는거 자체가 사회성 떨어지고 남 말귀 못알아 먹는 가능성 크네요. 뭔 여기에 조선시대 성리학이 나오며 뭔 문화가 나오며;; 그냥 님이 그런 행동 하기때문에 그런 소리 듣는겁니다. 사람은 바뀌기 힘들지만 어서 빨리 사회화가 되시길. 본인 스스로 인정하고 바꿀 노력할때 바뀌는겁니다.
친구 없냐는 말이 듣는 사람으로서는 기분이 나쁠 수 밖에요
모자른 티를 낸다고 해서 대놓고 꼽을주거나 돌려까기 하는건 아닌듯
사회화가 되라니.. 문해력 저하세요? 철저한 npc 레밍즈의 사상을 강요하네요
이런 잘못된 사회에 적응하느니 맘편하고 자유로운 부적응자가 되는게 낫다 친구? 한국사회에서 제대로 된 인간이 있긴 했나. 고질적으로 병폐가 많은 한국사회에서 친구없음을 문제시하는게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