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정하시구요~ 댓글 여러개 단거 전부 몰아서 답변하자면 따라한거는 아닙니다 홍시네마님은 알겠는데 나머지분들은 잘 모르겠네요;; 영화리뷰어분들이 굉장히 많으셔서... 지금 제가 밥 먹고 좀 쉬고있는데 그냥 편하게 채팅하듯이 적을테니까 양해해주세요 어차피 제 채널 영상 잘 안뜨니까. 우선 글의 내용을 보면 제가 영화채널들 둘러보면서 뭐가 떳나~~ 호시탐탐 둘러보며 요거 괜찮네 이런식으로 따와가지고 그것만 공략하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니구요 저도 따라하는거 싫어해서 다른채널 리뷰 웬만하면 그냥 안봐요. 보게되면 은연중에라도 스타일을 모방할거 같아서 그냥 안봅니다. 그럼 왜이렇게 겹치는지가 궁금하실텐데 단편영화를 몇편보다보면 옆에 연관동영상들이 많이 뜨게되고 내용 괜찮은것들만 골라서 그걸 리뷰하고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단편영화들이 내용 괜찮다싶은게 생각보다 정말 많이 없습니다. 아마도 앞서 말씀해주신 다른 채널들의 주인장 분들도 저와 비슷하게 괜찮은것들만 고르고 골라서 리뷰하다보니까 그런것같아요 그리고 썸네일은 단편영화 자체가 말 그대로 영상이 짧기때문에 어느정도의 어그로도 있을 뿐더러 보는 사람도 납득할만한 썸네일을 딸 수 있는 부분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 비슷한 장면들이라 잘 겹치는듯합니다. 저도 댓글보고 검색해봤는데 썸네일 많이 겹치긴하네요. 지금 이 영상도 썸네일만 5개 정도 있고 이게 가장 노출클릭률이 높게 나온거라 설정한건데 맘에 안들면 바꿔볼게요 저도 사실 이 썸네일 깔끔하지 못해서 싫어했거든요. 근데 이러나 저러나 노출 잘 안되는것같으니까 이참에 가장 맘에 들던거로 수정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용을 거의 다 가져와서 올리는건 아까 말했던 점과 같은 이유인데 영상이 당최 짧다 보니까 그리 컷 편집을 많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원작자분께 메일로 사용허가를 받고 올리는 거고 이미 몇년전에 올린 원본영상은 잊혀진거라 링크를 달면 다시 뜰 수있다라는 메리트도 있어서 원작자분들은 허가해주시는것 같더라구요 따라서 아까 언급하신 채널들을 따라하는건 아니구요. 저는 "shorts film" 이라고 검색해서 하루에 수십편 정도보면서 골라내고 있는겁니다. 평소에 즐겨보시는 채널들이신것 같은데 애정이 깊은건 알겠지만 여러개 겹친다는 이유로 넘겨 짚어서 딜을 넣는건 실례일 수 있습니다. 만약 동영상의 나래이션 대사도 똑같거나 스타일도 동일하다면 그때 그걸 의심해 볼 수 있겠죠 좋은 의도로 제 채널을 둘러보신건 아니시겠지만 우리 긍정적인 마음을 겸비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보아요. 저도 노력중인데 님이 안도와주고있네요 이색갸. 이건 농담이구요. 모쪼록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들리 스콧 감독이 극찬하고 역대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SF 대작!!! 에일리언: 로물루스(2024)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2WN3X8fqsK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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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카이즄ㅋㅋㅋ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름돋네요 ㄷㄷ
13:20 주인공이 잘못된게 아니라 진짜 정복당한거 아님?
이게맞지. 정상인이 비정상인 되는 이상한 세상 됐음
무비디바비디뷔 님~~
' corporate monster ' 리뷰 고맙습니다 ^^*
저 의사는 왜 저런약을 처방해 주었을까요??
로버트가 본격적인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 전광판에 얼굴이 뜨는 걸 보면... 뭔가 흑막이 있는건데...
이게 그건가 파충류 지배썰
클라라...! 클라라였다면 그 약 덥썩 먹었을텐데 ㅋㅋ
걍 마약먹고 정신나간거지 뭐~~
주인공이 이상한게 맞음
약쟁이쉑히
여친 발 존나쎅씨하네
이건또 엠터님꺼 빨아먹었네
일단 진정하시구요~
댓글 여러개 단거 전부 몰아서 답변하자면
따라한거는 아닙니다
홍시네마님은 알겠는데 나머지분들은
잘 모르겠네요;; 영화리뷰어분들이 굉장히 많으셔서... 지금 제가 밥 먹고 좀 쉬고있는데
그냥 편하게 채팅하듯이 적을테니까 양해해주세요
어차피 제 채널 영상 잘 안뜨니까.
우선 글의 내용을 보면 제가 영화채널들 둘러보면서 뭐가 떳나~~ 호시탐탐 둘러보며 요거 괜찮네 이런식으로 따와가지고 그것만 공략하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니구요 저도 따라하는거 싫어해서 다른채널 리뷰 웬만하면 그냥 안봐요. 보게되면 은연중에라도 스타일을 모방할거 같아서 그냥 안봅니다. 그럼 왜이렇게 겹치는지가 궁금하실텐데
단편영화를 몇편보다보면 옆에 연관동영상들이 많이 뜨게되고 내용 괜찮은것들만 골라서 그걸 리뷰하고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단편영화들이 내용 괜찮다싶은게 생각보다 정말 많이 없습니다.
아마도 앞서 말씀해주신 다른 채널들의 주인장 분들도 저와 비슷하게 괜찮은것들만 고르고 골라서 리뷰하다보니까 그런것같아요
그리고 썸네일은 단편영화 자체가 말 그대로 영상이 짧기때문에 어느정도의 어그로도 있을 뿐더러 보는 사람도 납득할만한 썸네일을 딸 수 있는 부분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 비슷한 장면들이라 잘 겹치는듯합니다. 저도 댓글보고 검색해봤는데 썸네일 많이 겹치긴하네요. 지금 이 영상도 썸네일만 5개 정도 있고 이게 가장 노출클릭률이 높게 나온거라 설정한건데 맘에 안들면 바꿔볼게요
저도 사실 이 썸네일 깔끔하지 못해서 싫어했거든요. 근데 이러나 저러나 노출 잘 안되는것같으니까 이참에 가장 맘에 들던거로 수정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용을 거의 다 가져와서 올리는건 아까 말했던 점과 같은 이유인데 영상이 당최 짧다 보니까 그리 컷 편집을 많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원작자분께 메일로 사용허가를 받고 올리는 거고 이미 몇년전에 올린 원본영상은 잊혀진거라 링크를 달면 다시 뜰 수있다라는 메리트도 있어서 원작자분들은 허가해주시는것 같더라구요
따라서 아까 언급하신 채널들을 따라하는건 아니구요. 저는 "shorts film" 이라고 검색해서 하루에 수십편 정도보면서 골라내고 있는겁니다.
평소에 즐겨보시는 채널들이신것 같은데 애정이 깊은건 알겠지만 여러개 겹친다는 이유로 넘겨 짚어서 딜을 넣는건 실례일 수 있습니다.
만약 동영상의 나래이션 대사도 똑같거나 스타일도 동일하다면 그때 그걸 의심해 볼 수 있겠죠
좋은 의도로 제 채널을 둘러보신건 아니시겠지만
우리 긍정적인 마음을 겸비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보아요. 저도 노력중인데 님이 안도와주고있네요 이색갸. 이건 농담이구요. 모쪼록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ovie.D이상한 악플에 넘 신경쓰지 마세요 .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잇습니다
최근에 구독했다고 하셨던 분이시죠?
정주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유튜버가 본업도 아니고
혼자 작업을해서 영상 업로드가 느릴건데요ㅜ
죄송합니다. 그 점 양해부탁드리고
좀 길게 만들어달라고 하신점은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