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과학원 박권 교수의 양자역학 강의,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 [남산책방 북토크]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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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조성우-b8s
    @조성우-b8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좋은 강의 대단히 유익했습니다~~감사합니다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trueseeker9385
    @trueseeker938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자를 하나씩 쏴서 이중슬릿을 통과한 전자 분신들이 만약 스크린이 없고 부딪힐 것이 없는 우주로 날라간다고 가정하면 각각의 전자 분신들이 영구히 날라가게 되나요???

    • @박정현-g8q2i
      @박정현-g8q2i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에너지를 다하면 소멸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감자홍천
    @감자홍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컨택트에서 주인공 여성이 미래를 기억했다면 딸의 죽음을 알지만 결혼을 결심했다기 보다 그 선택 역시 정해진 것 아닐까요? 만약 결혼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기억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감자홍천
      @감자홍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건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인가요

  • @ckshim4964
    @ckshim496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물리법칙이 자연현상과 관측을 동시에 한 결과인지 시차를 줄인 근사치일 뿐인지 확률이 그런 뜻인지 수학도 그런 수준이므로 죽이 맞은게 아닌지

    • @감자홍천
      @감자홍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리현상에 대한 수식은 늘 근사적으로(통계적으로)만 성립한다- E.Schrödinger

  • @박정현-g8q2i
    @박정현-g8q2i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옆에 마이크 들고있는놈은 질문하라 해놓고 지가 마이클 들고있네 좀 돌아다니면서 마이크좀 주면서 해라 가만히 서있지만 말고

  • @갈천-c4v
    @갈천-c4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입부엔 별로 강의와 관련도 없는 개인사를 늘어놓고 틀린 사실을 주장하고...하여튼 횡설수설.
    1988년 올림픽때 의료보험체계가 없었다고?뭔 헛소리를. 50인 이상 종업원이 있는 사업장은 1977년 박정희 때부터 직장의료보험체제가 있었지요.
    종업원의 가족들은 피부양자가 되어 모두 혜택을 누렸습니다.
    지역조합은 아마 노태우 때부턴가 했고.
    부모님이 아마 개인사업하시느라 의료보험이 안되셨나보네요.

    • @orangeblue9141
      @orangeblue914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는 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장 적용을 시작으로 1989년 7월 전 국민에게 확대·시행되었고, 2000년 7월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과 전국의 139개 직장의료보험조합이 통합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 -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