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 토마스영 이중슬릿실험 6:38 광전 효과 8:18 ㅋㅋㅋㅋㅋ 이거 궤도님 목소리 맞아요?? 11:05 전자의 이중슬릿실험 12:13 빛도 전자도 입자이며 파동이다 / 미시세계 14:46 재미라이팅 ㅋㅋㅋㅋㅋㅋ 17:06 빛의 파장의 길이에 영향 받는 미시세계 오 18:20 아인슈타인 vs 닐스 보어 19:10 슈뢰딩거의 고양이 20:55 상대성이론 23:58 마이컬슨-몰리 실험 / 에테르 / 광속불변원리 26:04 속력(고정) = 거리/시간 ㅡ 시간지연과 길이수축의 원인 설명 미쳤다 29:18 일반상대성이론 31:25 우주에서 빛은 휜다 / 아서 에딩턴 32:20 공간이 아닌 시공간인 이유
[물리학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지요? 상대속도의 폐해..] 우주에 둥둥 떠있을때는 내가 움직이는지 물체가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으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이용할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이때도 실제속도를 몰라서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쓰는거라는 과학적 사고가 있어야 되는거죠.) 내가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는데도 상대속도의 눈으로 보면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고있는지 모르는거라서 실제속도를 모른다고 우기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됩니까 (내가 걷고 있으니 내가 걷는게 실제속도죠.) 내가 길거리를 걷는것처럼 또는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것처럼 실제속도는 존재합니다. 실제속도를 모르겠는 상황에서야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쓸수밖에 없겠지만 이게 상대속도라는걸 인지해야 되는것이고요. 그리고 장비를 이용하든 공식을 이용하든 실제속도를 알아내는게 과학이죠. 실제속도를 모르겠다고 해서 상대속도가 실제속도가 되고 상대속도가 진리가 되는것은 아닌거죠. 달리는 자동차의 실제속도가 중요한것이지…달리는 자동차가 바라보는 멈춰있는 나의 상대속도가 중요한것인가요? 상대속도는 시각적 속도라서 헷갈릴뿐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이지 않은 이 세상을 상대적이라고 하면서 왜곡이 생기는것이고요. 그러므로 실제속도의 개념 정립이 시급한거 같습니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데도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는건지 모르는거라고 우기는 물리학자들 보면서 이거 뭐 어찌해야 되는지…
원래 에너지(E)라는것은 실제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편의상 수치로 에너지(E)라고 쓰던건데 물리학자들은 이걸 실제 에너지(E)가 존재하는걸로 크게 착각한겁니다. 예로) 열, 전기 같은거죠. 열, 전기는 에너지(E)가 아니라 이걸 인간이 에너지(E)로 생각하고 이용하는것뿐이죠. 그래서 E=mc2 이거는 무슨 에너지인지 실체가 없어서 맞는건지 측정을 해볼수도 없잖아요.
현대 물리학자들이 상상이 지나쳐서 편의상 쓰던것들을 실제 있는것처럼 착각을 하는데 그게 대표적으로 특수상대성이론에서 시간(t)입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시간의 속도를 알수는 없는것인데 괜한 광속(c)을 기준으로 광속이 불변한다 하면서 시간(t)을 건드니까 시간 왜곡이 발생하는것이죠. 웃기는건 시간의 속도를 모르는데 광속이 유한하니까 광속을 시간의 속도라고 정해놓고 광속 안에서만큼 시간(t)이 왜곡되는거죠. 광속이 무한 했으면 저런게 나올수도 없었죠. 속도를 알아야 그거만큼 시간을 늦출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천동설을 믿던 사람들이 갈릴레이에게 묻습니다. “지구가 도는거면 왜 우리는 지구가 도는것을 느끼지를 못하는가?” 갈릴레이가 대답합니다. “그것은 관성때문입니다.” (이때까지는 매우 좋았는데) 갈릴레이는 관성때문에 정지해있는거를 착각해서 ‘상대성원리'라고 착각하는 바람에 후손들은 이 세상은 상대적이라고 착각하게됨. 1)천동설 - 태양이 움직임. 2)지동설 - 지구가 움직임. 3)상대설 - 지구가 움직이는지 태양이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음(현대의 물리학) (이것이 역사적 사실이고 진실임…)
갈릴레이의 ‘상대성원리’는 이름과 개념이 수정되어져야 합니다. 이름은 ‘관성의 원리’로 수정해야 합니다 등속으로 움직이는 공간에서의 정지 현상은 상대적인것이 아니고 ‘관성의 원리’에 의해서 정지해있는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개념도 수정되어져야 합니다. “등속으로 움직이는 공간에서는 관성때문에 정지해있는것과 같은 물리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나 관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들은 예외로 한다.” 이게 올바른거 같습니다. 1.상대적이지 않은것을 상대적이라고 착각할 위험이 크다고 봅니다. (이것은 단지 관찰자가 등속의 공간에 있기 때문에 정지해있는처럼 느끼는것이지 실제로 멈춘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 2. “정지해 있든, 등속을 하든 물리법칙은 달라지지 않는다.”고만 하면 등속으로 음직이고 있는 공간을 정지해있는걸로 착각할수가 있고 물리법칙이 관성에 영향을 받는 물리법칙인지 모든 물리법칙인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최고의 설명입니다
상대성이론 개념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설명을 쉽고 이해가 쏙쏙되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상대성이론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셨네요
이프로그램의 전 시리즈가 기대되네요
여기저기서 읽고 본 것들을 싹 정리해주는 방송입니다! 최고! 이런 프로그램 보고 있으면 설렙니다.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계산문제 말고 이런 내용 위주로 수업하면 참 즐거웠을 것 같은데요. 계산은 대학가서 전공할 사람들만 하면 되잖아요. 😢
젊은이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 주어야 할 과학 특강, 궤도의 강의는 물리학 양자역학을 멋지게 가르친다
머든 듣기 좋아서 들어요.
궤도님 하고싶은 거 다 하시는
스타일 맞으시죠!?자유로운
영혼의 냄새가 강의에서도 킁킁😅양자역학이랑 상대성이론 어
렵네유ㅜㅜㅜ
3:48 토마스영 이중슬릿실험
6:38 광전 효과
8:18 ㅋㅋㅋㅋㅋ 이거 궤도님 목소리 맞아요??
11:05 전자의 이중슬릿실험
12:13 빛도 전자도 입자이며 파동이다 / 미시세계
14:46 재미라이팅 ㅋㅋㅋㅋㅋㅋ
17:06 빛의 파장의 길이에 영향 받는 미시세계 오
18:20 아인슈타인 vs 닐스 보어
19:10 슈뢰딩거의 고양이
20:55 상대성이론
23:58 마이컬슨-몰리 실험 / 에테르 / 광속불변원리
26:04 속력(고정) = 거리/시간
ㅡ 시간지연과 길이수축의 원인 설명 미쳤다
29:18 일반상대성이론
31:25 우주에서 빛은 휜다 / 아서 에딩턴
32:20 공간이 아닌 시공간인 이유
설명을 참 쉽게 해주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역력히 보입니다. 다만 제가 모두 이해하기에는 너무도 벅차네요.....
3강은 세번 봤어요 어려워서~ 4강은 몇번을 봐야 할까요~그래도 재미있어요
궤도님 설명을 넘 잘 하세요^^
이해는못해도 양자역학 설명듣는건 항상 재밋음 ㅋㅋ
여기서 듣고 부족하거나 아직 이해가 안되면 더 검색해서 보면 좋죠❤
저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빛의 파동이나 전자의 파동 실험을 한 게 이 지구상에서 실험을 한 게 아닌가요?
우주 밖에서 실험을 해도 동일한 결과 값이 나올런지 궁금하네요
통찰력 있는 질문이네요.
3과 4에서 뭔가 많이 생략하고 점프하는데?? 라고 느끼고
왜또 원자는 상대성/양자 뒤에 나와? 했는데 물화생지 순이었군요
체감의 시공간인건지... 달에서도 시계 가지고 가면 지구와 같은지 궁금하네요
미시세계를 빛 간섭없이 관찰하고 실험이 가능한 기술이 더 나온다면 양자역학도 더 가까워지지않을까요. 현재로는 이론만 가지고 추측만 하지만 그래서 재밌는것 같아요
양자역학으로 만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나요? 아무것도 없는거 같은데...
전자제품이 다 양자역학의 산물이죠 양자역학이라는게 전자의 운동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컴퓨터 휴대폰 등등
@@maxigner 양자역학이 없었으면 컴퓨터 휴대폰이 못 나왔다는 얘긴가요?
그럼 계산기도 못나왔겠네요. 또 무전기
상대성이론을 절대진리처럼 숭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광자가 중력에 반응한다는 것이 입증되면, 아주 큰 축이 무너지겠네요.
물은 입자입니까 파동입니까?? 이말임
달도 떨어진다는 건 안나와서 아쉽네용
근데 물이 입자인데 ??파동이 있으려면 입자가있어야되는거아닌가??그래서 빛은 입자아닌가???
불확정성원리 전자 측정기구가 빛으로전자를 보려는자체가 허접하구만
과학은 과학이고 밝혀져야할 문제지 불확정 이란말은 그문제 대한 기권이나 다름없어
그것은 과학이 아니다
궤형의 설명을 위한 비유들이 오히려 이해를 방해하는 거 같아요
책 읽는 수업은 하나마나 ㅡ
냐오오오오옹
[물리학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지요? 상대속도의 폐해..]
우주에 둥둥 떠있을때는 내가 움직이는지 물체가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으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이용할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이때도 실제속도를 몰라서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쓰는거라는 과학적 사고가 있어야 되는거죠.)
내가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는데도 상대속도의 눈으로 보면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고있는지 모르는거라서 실제속도를 모른다고 우기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됩니까 (내가 걷고 있으니 내가 걷는게 실제속도죠.)
내가 길거리를 걷는것처럼 또는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것처럼 실제속도는 존재합니다. 실제속도를 모르겠는 상황에서야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쓸수밖에 없겠지만 이게 상대속도라는걸 인지해야 되는것이고요. 그리고 장비를 이용하든 공식을 이용하든 실제속도를 알아내는게 과학이죠.
실제속도를 모르겠다고 해서 상대속도가 실제속도가 되고 상대속도가 진리가 되는것은 아닌거죠.
달리는 자동차의 실제속도가 중요한것이지…달리는 자동차가 바라보는 멈춰있는 나의 상대속도가 중요한것인가요? 상대속도는 시각적 속도라서 헷갈릴뿐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이지 않은 이 세상을 상대적이라고 하면서 왜곡이 생기는것이고요.
그러므로 실제속도의 개념 정립이 시급한거 같습니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데도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는건지 모르는거라고 우기는 물리학자들 보면서 이거 뭐 어찌해야 되는지…
왜곡된 물리학이 치유되는 방법은 이 세상이 상대적이지 않다는걸 인정하고 상대속도가 아닌 실제속도로 돌아가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네요.
실제속도를 모르시겠다고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우주 전체의 실제속도를 아실거 아닙니까? 이걸 알아내기 위해 과학이 따라가야죠.
원래 에너지(E)라는것은 실제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편의상 수치로 에너지(E)라고 쓰던건데
물리학자들은 이걸 실제 에너지(E)가 존재하는걸로 크게 착각한겁니다.
예로) 열, 전기 같은거죠.
열, 전기는 에너지(E)가 아니라 이걸 인간이 에너지(E)로 생각하고 이용하는것뿐이죠.
그래서 E=mc2 이거는 무슨 에너지인지 실체가 없어서 맞는건지 측정을 해볼수도 없잖아요.
현대 물리학자들이 상상이 지나쳐서 편의상 쓰던것들을 실제 있는것처럼 착각을 하는데
그게 대표적으로 특수상대성이론에서 시간(t)입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시간의 속도를 알수는 없는것인데
괜한 광속(c)을 기준으로 광속이 불변한다 하면서 시간(t)을 건드니까 시간 왜곡이 발생하는것이죠.
웃기는건 시간의 속도를 모르는데 광속이 유한하니까 광속을 시간의 속도라고 정해놓고 광속 안에서만큼 시간(t)이 왜곡되는거죠.
광속이 무한 했으면 저런게 나올수도 없었죠. 속도를 알아야 그거만큼 시간을 늦출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천동설을 믿던 사람들이 갈릴레이에게 묻습니다.
“지구가 도는거면 왜 우리는 지구가 도는것을 느끼지를 못하는가?”
갈릴레이가 대답합니다.
“그것은 관성때문입니다.”
(이때까지는 매우 좋았는데)
갈릴레이는 관성때문에 정지해있는거를 착각해서 ‘상대성원리'라고 착각하는 바람에
후손들은 이 세상은 상대적이라고 착각하게됨.
1)천동설 - 태양이 움직임.
2)지동설 - 지구가 움직임.
3)상대설 - 지구가 움직이는지 태양이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음(현대의 물리학)
(이것이 역사적 사실이고 진실임…)
갈릴레이의 ‘상대성원리’는 이름과 개념이 수정되어져야 합니다.
이름은 ‘관성의 원리’로 수정해야 합니다
등속으로 움직이는 공간에서의 정지 현상은 상대적인것이 아니고 ‘관성의 원리’에 의해서 정지해있는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개념도 수정되어져야 합니다.
“등속으로 움직이는 공간에서는 관성때문에 정지해있는것과 같은 물리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나 관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들은 예외로 한다.”
이게 올바른거 같습니다.
1.상대적이지 않은것을 상대적이라고 착각할 위험이 크다고 봅니다.
(이것은 단지 관찰자가 등속의 공간에 있기 때문에 정지해있는처럼 느끼는것이지 실제로 멈춘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
2. “정지해 있든, 등속을 하든 물리법칙은 달라지지 않는다.”고만 하면 등속으로 음직이고 있는 공간을 정지해있는걸로 착각할수가 있고 물리법칙이 관성에 영향을 받는 물리법칙인지 모든 물리법칙인지 알수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