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방향이 뒤섞이는 것은 아니예요. 시간은 원래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세계가 아니며 수학의 수치를 계산하는 이론의 세계일 뿐이므로 시간이 변형되는 것이 아니라 물리의 실존세계가 변화하는 것이지요. 즉, 중력에 의해 물리적으로 변화하는 세상은 시간이 아니라 그냥 물리적 세계이죠.
강역 약역 전자기력도 사실 정확하게 우리가 다아는것도 아니죠 . 그중 우리가 아주조금 아는것이 전자기력이죠 . 빛의 속도도 정해진것이 아니고 변화고 우리가 절대적으로 생각하는법칙도 변합니다 . 지금 전자기력은 누군가가 법칙형태로 조금 유지를 시켜주는것인데 결국 좀더 근본적으로 초끈 이론을 밝혀야 과학이 1만레벨중 이제 1레벨 시작 했다할수 있지요 . 지금 과학 레벨은 0 입니다 .
호킹복사에 특이점이 음의에너지를 가진입자로인해서 특이점의 질량이 감소함에따라 특이점의 정보는 사라짐은 참입니다. 하지만 정보의손실은 없는것또한 참 입니다 우리는 호깅복사만이 아닌 또다른 양자현상을 연구하여 블랙홀의 혀ㆍ상을 연구해야합니다. 그래야만 빅뱅의 원인을 알수있습니다
블랙홀은 . 음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 잡어 먹은 양의 질량 만큼 크기 줄어 든다고 하던데.. 음과 양의 질량이 결함하면 ..0. 가까워 지는 형태로 .. 블랙홀이 가지고 있는 음의 질량 만큼 양의 질량을 잡어 먹게 되면 .. 증발해서 사라진다 .. 주장하는 내용두 있더군요..
다른차원도 크게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 간단하게 생각해서 같은 공간인데 2 존재가 겹쳐서 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쉽게 생각해서 “공간은 진짜고 , 물질이 홀로그램이다” 우리는 반대로 생각하니까 평생 미친생각만하죠 공간에 시간을 더한다? 시간 자체가 없는 존재입니다 4각형입체등등 이상한 이론 만들어서 4차원 이라고 하는데 다들 미친생각입니다 이미 우리가 아는공간과 현상이 우주의 거의 전부라고 할수있습니다 . 다만 우리가 허상이라고 생각하는 공간이 진짜고 우리가 진짜라고 생각하는 물질이 허상에 가까운 존재지요 쉽게 말해서 하나의 공간에 여러개의 허상(물질)이 겹쳐서 있는것이 다른 차원 이라고 우리가 부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모든존재는 허상이다 .
입증되지 않은 논리는 진실이 아니죠. 시간이 지나면 또다른 이론이 과거의 오류를 발견하면서 수정해 가는거죠. 이해하지 못하는 잘못된 오류들을 억지로 이해하려 하면 또 다른 오류가 생기는 법입니다. 새로운 이론들은 흥미를 이끌겠지만 알면 알수록 검증되지 않은 논리들은 계속해서 복잡해질 겁니다.
공부 잘했습니다. 양자역학,양자정보를 잘 들었습니다. 양자는 100억년전에 만들어진 양자와 지금 만들어진 양자는 양자정보가 틀린 양자들이지요.똑같은 양자가 아니지요. 컴푸터에 지식정보를 기록해놓았기 때문에 정보를 빼 볼수 있듯이 양자속에는 100억년전에 만들어진 양자는 100억년의 양자정보 역사가 기록되어 있을것이고 지금 만들어진 양자는 양자정보가 없겠지요. 무명(無明)이지요. 말씀하신대로 덩어리(몸 ㅡ모인)가 양자.전자들이 모여 우리들이 된것이지요. 고전역학은 그런대로 모를때 역학이고 양자역학은 지금 더 많이 알때의 역학이겠조. 양자역학으로 모두 설명 가능하지요. 양자의 진화 ? 양자진화가 우주진화의 기본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는 흔히 음양 의 원리는 많이 들어오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물질과 비물질에 대한것은 생소 한듯 ~~~ 제가 들은바로는 이 우주에는 크게 천기 에너지 (비물질에너지) 지기 에너지 (물질 에너지) 인기 에너지 (순수 비물질에너지) 저는 과학은 잘 모르지만 지금 시대는 모든면에서 과도기 시대라고 들었읍니다 물론 과학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의학 과학 모든것들이 (70 % 팽창 발전 해 왔으며 앞으로 남은 30%는 이것들을 운용하는 시대라고 들었읍니다) 끈 이란 줄 이라고 고리 라고도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가 흔히 종교적이라고도 철학적인 것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조상줄 이라고 고리는 연결 되어있다는 말 유전적(DNA) 이라고들 말 합니다 저는 과학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앞으로 미래 시대는 물질과학과 비물질 과학의 융합의 시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되어집니다 우리 인간도 70%의 물질인 육신과 30%의 순수 비물질 인기(정신 영혼)로 존재 하며 비록 30%밖에 되지 않는 인기에너지 이지만 그 질량과 밀도는 엄청나다 들었읍니다 블랙홀에서도 파괴되지 않는 우주에서 영원히 존재 하는 유일한 순수 비물질에너지 라고 들었읍니다 비물질에너지 중에는 지식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 에너지 핵분열에너지 보다는 핵융합 에너지 가 힘이 더 거대하다고 들었읍니다~~~ 그릇듯 우리 인간들도 분열하여 쪼개어 지는것 보다는 말에너지를 잘 활용하여 소통하고 융합하여 조은 에너지 듬뿍 받으며 살아가는 삶이야 말로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동물적인 육생 보다는 사람답게 사는 인생 이 더욱 보람되지 않을까 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양자 요동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궁금했는데 처음으로 명쾌한 해답을 들었습니다. 우주의 지평선이란 말도 처음 들었습니다. 근데 이전에 특수상대성이론에 의해서 빨리 가는 공간은 시간이 늦게 간다고 알고 있어서 우주의 지평선도 바로 이해 했습니다.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공간에서는 그 안의 시간이 정지되게 우리한테 보이니까 그 안을 통과하는 빛은 우리한테 못오게 되겠죠. 호킹의 발견이 우주 초기에도 적용되서 엄청난 발견으로 이어질수 있는 모습이 기존의 패러다임의 전환 그대로를 따라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들었던 강의 중에서는 우주 초기의 모습을 가장 잘 설명해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우 잘 보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포인터로 어딜 가리키시는지 봐야할 때에 자꾸 촬영 영상 짤라먹고 ppt 사진으로 채워놔서 개짜증나네요; ppt사진 안 띄워도 촬영 영상 안에서도 충분히 잘 보이니까 제발 사진좀 내려... 제발.... 설명 이해가 더 힘들게 편집 해 놨네요.
혼자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블랙홀이 어떻게 생겨났을까. 별의 폭팔로 생겨 나는거 맞습니다. 그런데 공식이 있습니다. 별이 폭팔했을때 사방으로 밀어내는 힘이 별이 가지고 있는 질량보다 두배이상 클때(보통은 수백배~수만배임) 그 공간을 채우려는 힘이 작용하는데 이게 바로 블랙홀입니다. 그럼 인간이 화성과 목성 사이에서 핵폭탄을 폭팔시키면 블랙홀이 생길까 입니다. 정답은 생깁니다. 작은 블랙홀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 힘은 대단하기 때문에 우리 행성들의 궤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큰일 납니다. 블랙홀은 어떤 우주공간에서 폭팔을 했을때 빈 공간을 채워줄 물질이 부족하거나 없을때 만들어 집니다. 따라서 지구에서 핵폭탄을 폭파 시켜도 블랙홀이 만들어 지지 않은 이유는 물질과 원소가스가 이 빈공간을 채워 버리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Y) 파동 이 블랙홀에 들어 가는게 아니라 이미 블랙홀에 안 밖 입구 다 존재하는데 없어지지 않는이유다. 임흑 물질에 이미 입자(X)와 파동(Y)가 존재하고 이것이 압축되어 과정이 블랙홀이고 블랙홀 바깥에 한점이 초신성 폭발전이다 2020.03.01 1.39 Jang Man Sim
이번 강의는 이해안가는 부분은 그냥 건너뛰었어요. 이석영 교수님 강의의 전문성이 적당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전강의에서 배우셨을텐데" 라는 말씀을 자주하시던데 개연성을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공감하기 힘듭니다. 추가로 강연하시는 분들이 강의의 전문성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정할것인지 고민하셨던 영상이 기억나는데 수박 겉햝기가 되더라도, 숲의 경이로움에 대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만 자극하더라도. 잊혀지지 않을 강연이 될 것 같습니다. 그게 과학의 대중화가 아닐까요. 이번 영상은 과학이 조금 멀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과거---현재---미래 = -0.0000000000000000000000001(무한과거) = 0(현재) = +0.000000000000000000000001(무한미래) 그러므로 현재는 0 이되므로 현재는 없다 입니다. 빛의 속도는 일정할까요? 빛의 밝기에 따라서 빛의 속도가 변하지 않을까요? 빛이 이동할때 저항력도 생기지 않을까요? 촛불의 빛이 태양의 빛의 속도가 같을까요?
덕분에 2년째 겪고 있는 불면증이 치료되었습니다. 농담이 아니네요.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었었는데....감사합니다. 매일 처음부터 봐도 끝까지 못 보네요.
ㅂㅅ ㅋㅋㅋㅋㅋ
자다가 내용이 흥미로워서 깬건 이채널이 첨이네 ㅋㅋㅋ
야 너두
자려고 틀었는데 넘 잼있어서 잠이 깨고 생각하느라 머리를 써서 매우 배고파요 ㅋㅋㅋ
어 감사 어 합니다 어 재미 어 있네요 ㅎㅎ
자장가네요 기절강의 감사합니다
우주에 관한 건 역시....!
간밤에 집중해서 듣다가 눈 떠 보니 아침이 되었네요^^ 다시 재도전합니다!
ㅕㅜ혀ㅕㅗㅓㅕㅕㅕㅕㅎㅎ ㅎㅎㅎ ㅗㅕㅜㅕㅕㅗㅜㅕㅕㅕㅗ. 효
1:47:07 이필진교수왈 빅뱅이라는것이 예전에는 전체우주의 시작으로 받아드려졌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금은 우리우주가 팝! 하고 터져나온것을 빅뱅이라고 하는거고 그전의 우주들에 대해서는 말하는것이 아니다
저도 이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3번째 보네요~이필진 교수님 강의 넘 좋아요.
내가몸을 이루어 태어난사건이 빅뱅이고 ,엄마뱃속의시간은 급팽창 단계에 있었다.우주의 근간을 만드는 단계...우주가 완전히 태어났을때 시간이 흐르기 시작하였고,내몸을 이루기전의 시간은 무의미하다.그래서 나도 소우주이다.그렇다면 우주도 과연 늙고 병들어갈까나......
시간의 방향이 뒤섞이는 것은 아니예요.
시간은 원래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세계가 아니며 수학의 수치를 계산하는 이론의 세계일 뿐이므로 시간이 변형되는 것이 아니라 물리의 실존세계가 변화하는 것이지요. 즉, 중력에 의해 물리적으로
변화하는 세상은 시간이 아니라 그냥 물리적 세계이죠.
이교수님 인상이 나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을때 회사의 대표이사이셨던 이필곤님과 많이 닮아서 강의에 집중하지 못하고 행복했던 그시절을 소환하게 되네요.ㅠㅠ
@@김철우-h2jㄱ
몇번 들으니 약간 이해가 될듯말듯 하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어렵고 지루할줄 알았는데 왜 재밌지?
강역 약역 전자기력도 사실 정확하게 우리가 다아는것도 아니죠 . 그중 우리가 아주조금 아는것이 전자기력이죠 . 빛의 속도도 정해진것이 아니고 변화고 우리가 절대적으로 생각하는법칙도 변합니다 . 지금 전자기력은 누군가가 법칙형태로 조금 유지를 시켜주는것인데 결국 좀더 근본적으로 초끈 이론을 밝혀야 과학이 1만레벨중 이제 1레벨 시작 했다할수 있지요 . 지금 과학 레벨은 0 입니다 .
현직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밝혀낸것들에대해 뭘 안다고 지껄여놨는지...ㅋ
빛의 속도는 관성에 따라 느려지는것이 아니므로
우주의 팽창하는 지평선에서 보내오는 빛도 우주 안쪽으로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인간이 모르는게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구만....
세번째 보고있어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호킹복사에 특이점이 음의에너지를 가진입자로인해서 특이점의 질량이 감소함에따라 특이점의 정보는 사라짐은 참입니다. 하지만 정보의손실은 없는것또한 참 입니다
우리는 호깅복사만이 아닌 또다른 양자현상을 연구하여 블랙홀의 혀ㆍ상을 연구해야합니다. 그래야만 빅뱅의 원인을 알수있습니다
시그널을 보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다..
asmr듣다 잠들고 일어났는데 이 영상이..
어쩌다 이곳까지 오게 된 것인가..
블랙홀은 . 음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 잡어 먹은 양의 질량 만큼 크기 줄어 든다고 하던데.. 음과 양의 질량이 결함하면 ..0. 가까워 지는 형태로 .. 블랙홀이 가지고 있는 음의 질량 만큼 양의 질량을 잡어 먹게 되면 .. 증발해서 사라진다 .. 주장하는 내용두 있더군요..
귀한 강연 잘보고있습니다
다른차원도 크게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
간단하게 생각해서 같은 공간인데 2 존재가 겹쳐서 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쉽게 생각해서 “공간은 진짜고 , 물질이 홀로그램이다”
우리는 반대로 생각하니까 평생 미친생각만하죠 공간에 시간을 더한다? 시간 자체가 없는 존재입니다
4각형입체등등 이상한 이론 만들어서 4차원 이라고 하는데 다들 미친생각입니다
이미 우리가 아는공간과 현상이 우주의 거의 전부라고 할수있습니다 .
다만 우리가 허상이라고 생각하는 공간이 진짜고 우리가 진짜라고 생각하는 물질이 허상에 가까운 존재지요
쉽게 말해서 하나의 공간에 여러개의 허상(물질)이 겹쳐서 있는것이 다른 차원 이라고 우리가 부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모든존재는 허상이다 .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은하의 씨앗이 빅뱅 초기의 양자요동 때문이라는 것만 대략 알고 있었는데 우주의 지평과 공간팽창의 갭 때문이었다니.. 이 영상 안봤으면 평생 모르고 죽었을 듯.. 고퀄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우주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은 없습니다
하늘의 보이는 별은 약간 큰 조명일뿐
조명이 수명이 다하면 지구에 떨어지는데 그런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게 혜성처럼 보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매번 엄청난 명강의 감사합니다
잘때 듣는 영상으로 추천으로 나왔는데 괜찮나요?
입증되지 않은 논리는 진실이 아니죠. 시간이 지나면 또다른 이론이 과거의 오류를 발견하면서 수정해 가는거죠. 이해하지 못하는 잘못된 오류들을 억지로 이해하려 하면 또 다른 오류가 생기는 법입니다. 새로운 이론들은 흥미를 이끌겠지만 알면 알수록 검증되지 않은 논리들은 계속해서 복잡해질 겁니다.
0⁰000000000000⁰000⁰0⁰도지@@Doge_Father
정말 어려워요. 다시 한 번 들어볼께요~
앎의 지경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필진 교수님께서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는 '우리 우주 블랙홀'의 폭발 내부에서 관찰한 사건의 지평 내에서 관찰되는 사건"이라고 말해도 다르지 않을것 같은데 이렇게 볼수도 있을까요?
아래...댓글보면... 좀.... 지금 위에 강의하시는분이 고등과학원 교수님이라는데... 아래.댓글분의 어떤분은 노벨상도 받으신분같네여.. 탐구의 위대함이 있기에 우리가 지금 편하게 살수있는게.아닐까합니다...
이필진 교수님 강의는
쉽게 호감가게 하십니다.
ㅡ트ㅡ트ㅡㅡㄷ
이 영상을 보고 단편적으로 가지고 있던 물리학 내용이 하나의 큰 그림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보는 광활한 우주공간이란것도 블랙홀 근처에서 보면
몇초만에 블랙홀에 도달하는 좁디좁은 그 안의 은하의 크기는 원자단위로 조그만 보이지도 않는 모습이겠어요.
공부 잘했습니다.
양자역학,양자정보를
잘 들었습니다.
양자는 100억년전에
만들어진 양자와 지금
만들어진 양자는 양자정보가 틀린 양자들이지요.똑같은 양자가 아니지요.
컴푸터에 지식정보를
기록해놓았기 때문에
정보를 빼 볼수 있듯이
양자속에는 100억년전에 만들어진
양자는 100억년의 양자정보 역사가 기록되어 있을것이고 지금 만들어진 양자는
양자정보가 없겠지요.
무명(無明)이지요.
말씀하신대로 덩어리(몸 ㅡ모인)가 양자.전자들이 모여 우리들이 된것이지요.
고전역학은 그런대로
모를때 역학이고
양자역학은
지금 더 많이 알때의 역학이겠조. 양자역학으로 모두 설명 가능하지요.
양자의 진화 ?
양자진화가 우주진화의 기본입니다.
감사합니다
SHS theory:
Speed, Hymm , Spin.
Hymm is the Cosmic forth of dark E and light E..........
SHS theory I: Speed, Hymm(Forth), Spin.
SS releitionship:???
SH releutionship: ???
HS releutionship:
😇 우리는 흔히 음양 의 원리는 많이 들어오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물질과 비물질에 대한것은 생소 한듯 ~~~
제가 들은바로는 이 우주에는 크게 천기 에너지 (비물질에너지) 지기 에너지 (물질 에너지) 인기 에너지 (순수 비물질에너지)
저는 과학은 잘 모르지만
지금 시대는 모든면에서 과도기 시대라고 들었읍니다
물론 과학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의학 과학 모든것들이 (70 % 팽창 발전 해 왔으며 앞으로 남은 30%는 이것들을 운용하는 시대라고 들었읍니다)
끈 이란 줄 이라고 고리 라고도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가 흔히 종교적이라고도 철학적인 것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조상줄 이라고 고리는 연결 되어있다는 말 유전적(DNA) 이라고들 말 합니다
저는 과학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앞으로 미래 시대는
물질과학과 비물질 과학의 융합의 시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되어집니다 우리 인간도 70%의 물질인 육신과 30%의 순수 비물질 인기(정신 영혼)로 존재 하며 비록 30%밖에 되지 않는 인기에너지 이지만 그 질량과 밀도는 엄청나다 들었읍니다 블랙홀에서도 파괴되지 않는 우주에서 영원히 존재 하는 유일한 순수 비물질에너지 라고 들었읍니다
비물질에너지 중에는 지식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 에너지
핵분열에너지 보다는 핵융합 에너지 가 힘이 더 거대하다고 들었읍니다~~~
그릇듯 우리 인간들도 분열하여 쪼개어 지는것 보다는 말에너지를 잘 활용하여 소통하고 융합하여 조은 에너지 듬뿍 받으며 살아가는 삶이야 말로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동물적인 육생 보다는 사람답게 사는 인생 이 더욱 보람되지 않을까 요~~~
모든 물리적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힌트는 관성계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됩니다.
관성계의 실체도 밝히지 못한 현대과학의 한계?
신이 아니면 말하지말라~~~~저녘 자기전 불끄고 눈을까으면 우주는 잘보인다~~~~
우주가? 생명이? 진짜 과학이 어디까지 발전해야 우주의 기원부터 속 시원한 답이 나올지.. 이 정도만 되어도 엄청난 발전이죠. 좋은 강의 잘 보고갑니다.
생략된부분이 많아서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문장하나하나 깊이 공부해야 알수있는것들이 많이 있네요 강의가 좀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잘들었습니다~
ㅊㅊㅋ
ㅗㅋ톸ㅋㅊㅋㅋㅊ콬쿄ㅗㅗㅋ툐 ㅗㅋㅋㅋㅋ초ㅗ코ㅗㅌ코ㅗㅌㅋㅋㅊ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툐콬토ㅗㅌㅋㅋㅋㅋㅊㅋㅋㅋ토ㅛㅗㅋㅌㅌ콭ㅋㅋㅋ토ㅛㅋㅋㅌㅋㅋㅋㅊ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쿜ㅋㅋㅋ
ㅔ
ㅗ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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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빛에' 발음을 '비슨', '비세'라고 발음하는 게 자꾸 신경쓰이는...
이과라 문과 공부를 못했나보죠. 빗이 휘면 머리를 못빗지
양자역학이 가능한 일이라면, 인간의 뇌를 복사해서, 가상현실 세계로 이동해서, 기계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서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죠!!!!
SF 영화를 실현가능한 일.
ㅠㅔㅠㅔㅠㅠㅠㅠㅠㅣㅠㅠ퓨ㅠㅠㅠㅠㅠㅠ ㅏㅠ 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퓨ㅠㅜ퓨ㅠㅔ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ㅍ0ㅠ0ㅠㅠㅠㅠㅣ퓨ㅠ퓨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퓨ㅠㅍ퓨ㅔㅜ퓨ㅏ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양자 요동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궁금했는데 처음으로 명쾌한 해답을 들었습니다. 우주의 지평선이란 말도 처음 들었습니다. 근데 이전에 특수상대성이론에 의해서 빨리 가는 공간은 시간이 늦게 간다고 알고 있어서 우주의 지평선도 바로 이해 했습니다.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공간에서는 그 안의 시간이 정지되게 우리한테 보이니까 그 안을 통과하는 빛은 우리한테 못오게 되겠죠. 호킹의 발견이 우주 초기에도 적용되서 엄청난 발견으로 이어질수 있는 모습이 기존의 패러다임의 전환 그대로를 따라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들었던 강의 중에서는 우주 초기의 모습을 가장 잘 설명해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보고 남은 이것은 좌절감인가
불교에서 우주는 무시무종(無始無終).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윤회를 반복하는 곳.
성주괴공(成主壞空).
생겨났다가 머무르다가 파괴되었다가 공으로 돌아가서는 다시 생겨나기를 반복하는 윤회를 반복하는 공간.
불교에는 창조주가 없습니다.
많이 들어서 익숙함이 어리석네요.
단어들이 익숙해서
어렴풋이 안다고 착각했네요.
잘들었습니다.
다음강의도 기다리겠습니다!
원래 모든것은 익숙함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공부 잘하신겁니다. 하나 하나 더 자세히 들어가면서 확실해져가는 것이지요.
쌍블랙홀의 회전궤도가 완전한원형이 아니고 타원형일경우일때 작은블랙홀이 이탈하여 튕겨나갈 경우도 있나요?
허블상수는 현재의 관측치라면서 초기 우주 확장때 같을거라는 말씀인가봐요? 전혀 모른다는 말인가요?
만화를 써라!
수 많은 가정없이 빅뱅이던 진화론은 없다!
~같아요 나는 사실 잘 몰라요~
ㅋㅋ
지금 이 순간에도 스마트폰으로 강연을 보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이해 못 한다는 이유로 아직도 중세시대 마인드에서 못 벗어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강연에서 하는 어떤 이야기보다 이해가 안가고 신기하다ㅋㅋ
저도 이해는 못하지만 그런 말은 안 하는데ㅋㅋ
아우 잘 보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포인터로 어딜 가리키시는지 봐야할 때에 자꾸 촬영 영상 짤라먹고 ppt 사진으로 채워놔서 개짜증나네요; ppt사진 안 띄워도 촬영 영상 안에서도 충분히 잘 보이니까 제발 사진좀 내려... 제발.... 설명 이해가 더 힘들게 편집 해 놨네요.
사진좀 내려 제발 어디 가리키고 말씀하시는지좀 보게;; 설명이 잘 이해되게 편집으로 도와줘도 모자를 판에 방해 개쎄게 하네;;;
완전무결한 0은 없는거네요, 양자화에러때문에.
Spin and Speed :
If Spin number >> 0 or Spin number
근데 가장 가까운항성가는게 몇굉년이걸리는더
그광년이란게 빛의속도가... 아무리뭘해도창조해낼수없는거고
미사일속도로가면 몇만년 멏억년이걸리는데 그게 과학적으로가능한거임?
물질이 양자이며 파동이고 중력과 물질과 세상이 양자이고 파동이며 에너지로서 세상이 존재 하는것이고 빛은 에너지이고 에너지는 물질이고......사랑을 하면 아이가 생기는건 .. 창조... 하나님 . 인간이 하나님...
ㅉ
설명을 어렵개하네..공간이 가속팽창을 한다면 당연히 물질이 아닌 공간이기 때문에 빛의속도 이상으로 팽창돤다는 것이고, 따라서 어느 거리 이상은 빛의 속도보아 공간이 빠르게 팽창하기 때문에 그 빛은 도달할수 없다는 거지..
ㅇㅋ
교수가 ㅈ밥으로 보이나?
1+1=2 인걸 증명하는 사람보면 왜 그렇게 어렵게 설명하냐고 할거임?
블랙홀이 증발해서 폭발할때마다 우주하나 태어나는 거 아닐까? ㅋㅋㅋ 그냥 말해봅니다 ㅋㅋㅋ
광고 봐 줌
왜냐 꼬마들 잃어버리지 말게 지문 등록하자고. 그리고 이 기원 들음.
먼 질문이야? 전지전능 창조자가 필요? 목사한테 물어보면 되겠네. 과학으로 입증되기 전까진 목사 밥줄 안 끊어지겠군.
우리 인류는
인류의 기원을
알수 없죠
왜냐면 찰스다윈의
종의 기원도
추측일 뿐이니까요?
기존 학설말고 새로운 얘기좀 해주세요
저는 중력이라는걸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주는 진공상태고 힘이 모든우주에 골고루 퍼져있고 그자리를 지구나 별들이 차지하고있고 지구나 별들이있는 중심점에서 본래있던 힘들이 밀려나서 그중심점으로 돌아가려는 압력이 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가 끌어당기는게 아니고 밀려난힘이 본래대로 돌아가려하는 그힘이 중력이라 생각합니다 그중력이 태양이나 모든 별들에게 영향을 미쳐 그힘이 일정범위가 넘어서면 그중심점에서는 압력을 받아 조건이 맞으면 핵융합반응같은것도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예시로 지구표면부터 코어까지 상태를 보면 식어버린표면과 코어처럼뜨거운상태 순차적으로 중력의 힘을받아 열이가해지는정도라생각합니다
그놈의 빗...
혼자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블랙홀이 어떻게 생겨났을까. 별의 폭팔로 생겨 나는거 맞습니다. 그런데 공식이 있습니다. 별이 폭팔했을때 사방으로 밀어내는 힘이 별이 가지고 있는 질량보다 두배이상 클때(보통은 수백배~수만배임) 그 공간을 채우려는 힘이 작용하는데 이게 바로 블랙홀입니다. 그럼 인간이 화성과 목성 사이에서 핵폭탄을 폭팔시키면 블랙홀이 생길까 입니다. 정답은 생깁니다. 작은 블랙홀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 힘은 대단하기 때문에 우리 행성들의 궤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큰일 납니다. 블랙홀은 어떤 우주공간에서 폭팔을 했을때 빈 공간을 채워줄 물질이 부족하거나 없을때 만들어 집니다. 따라서 지구에서 핵폭탄을 폭파 시켜도 블랙홀이 만들어 지지 않은 이유는 물질과 원소가스가 이 빈공간을 채워 버리기 때문입니다.
"입니다" 말고 "라고합니다" 해야지.
마음을 (Y) 파동 이 블랙홀에 들어 가는게 아니라 이미 블랙홀에 안 밖 입구 다 존재하는데 없어지지 않는이유다. 임흑 물질에 이미 입자(X)와 파동(Y)가 존재하고 이것이 압축되어 과정이 블랙홀이고 블랙홀 바깥에 한점이 초신성 폭발전이다 2020.03.01 1.39 Jang Man Sim
단어가 하나하나 다 틀리시네요. 독학하면 이상한 길로 빠집니다.
숙면앱 유료결제하기 전에 이 영상을 보고 판단해보세요 ㅋ
중력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 물체 덩어리의 약력 강력 전자기력의 합이 重力 아닌가 ??
이 목소리 유튜브 5분철학 인가? 에서 많이듣던 목소리 인데?...동일인 인가?
과학을 비난 하는 사람 휴대폰 쓰지마라 자격 없다
이렇게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들으면 재밌는데 전공하면 지옥임.
abstract theory
암흑물질도 양자로 형성되고있어요?
암흑무질이 모요서 암흑별이 되고 암흑Black홀 이 되는가요?
우주과학은 아직은 소설이지...가설을 만들고 먹고사는거지...빅뱅가설부터 의미 없다고 본다...
감사합니다근데 파워포인트 색깔이 바탕과 같아서 헷갈리네요
이번 강의는 이해안가는 부분은 그냥 건너뛰었어요. 이석영 교수님 강의의 전문성이 적당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전강의에서 배우셨을텐데" 라는 말씀을 자주하시던데 개연성을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공감하기 힘듭니다. 추가로 강연하시는 분들이 강의의 전문성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정할것인지 고민하셨던 영상이 기억나는데 수박 겉햝기가 되더라도, 숲의 경이로움에 대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만 자극하더라도. 잊혀지지 않을 강연이 될 것 같습니다. 그게 과학의 대중화가 아닐까요. 이번 영상은 과학이 조금 멀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인간의 DNA기원부터 ...... 우주를 논하기에는 너무너무 이르다. ㅋㅋ
과거---현재---미래
= -0.0000000000000000000000001(무한과거) = 0(현재) = +0.000000000000000000000001(무한미래)
그러므로 현재는 0 이되므로 현재는 없다 입니다.
빛의 속도는 일정할까요?
빛의 밝기에 따라서 빛의 속도가 변하지 않을까요?
빛이 이동할때 저항력도 생기지 않을까요?
촛불의 빛이 태양의 빛의 속도가 같을까요?
КАК Я СЮДА ПОПАЛ
서스킨드 이야기 너무 궁금하네요
Kaos 케이오스
광속으로가는건 인류가불가가능한건데 왜 광속으로 표현을함?
문송이라서 잠이솔솔 ㅠㅠ
앞글암흑에니지 를 암흑물질로 수정
이과 교수 특 말하고 설명 하고 싶은 내용은 더럽게 많은데 설명 더럽게 못함ㅋㅋ 듣는 사람이 꿀떡 같이 알아서 알아 듣고 공부 해야함 ㅋㅋㅋㅋ 와중에 설명 중간에 이해 하냐고 강요함 ㅋ
なんか言い訳してる講義?
科学の本質を見極めるのに言い訳は必要なの?
条件反射で宇宙は変わらないと思うけど
아하 그렇군요.
슈페 컴퓨터나오면이야기합시다...
결론은 ufo는 없다는 거네요...그럼에도 난 ET가 있ㄹ거라 믿고 있을께요
둘리알어? 엄청난공룡이지~~~
9:45 "2015년"이 아니고
"1915년"이 맞음~
광주광역시요
34:15
2019♡8♡30
굿.♡♡♡.
ㅜ
이 익숙한 얼굴은...
이승우...
저두 웜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오오오수님!!!
촉근이론은 핑계로 인용은 근거없는 증거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