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갑니다. 저기 나오는 학교들의 공통점이 훤히 보이네요. 미국에서 housing price = school zone = demographic = safety = quality of life 라고 보면 됩니다. 괜히 공론화 시키면 불편한 인종들 생기니까..언론에서는 말을 못할 뿐이지요.
장점 전혀 없습니다. 미국은 어느 주 살던지 그 주에서 어느 정도 인정 받는 대학에 다니고 학점이 좋고 전공이 좋으면 취직에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기술학교 1-2년 다니고 기술을 습득해도 취직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기술학교 출신 전기 기사가 유명 주립대학에서 애매한 전공을 한 사람 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적당한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면 그래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고퀄리티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잘 봤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기 나오는 학교들의 공통점이 훤히 보이네요.
미국에서 housing price = school zone = demographic = safety = quality of life 라고 보면 됩니다.
괜히 공론화 시키면 불편한 인종들 생기니까..언론에서는 말을 못할 뿐이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이 미국 최악 대학 다니면 장점 있나요?미국 취업이나 영주권 등 ?그런거없나요?
장점 전혀 없습니다. 미국은 어느 주 살던지 그 주에서 어느 정도 인정 받는 대학에 다니고 학점이 좋고 전공이 좋으면 취직에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기술학교 1-2년 다니고 기술을 습득해도 취직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기술학교 출신 전기 기사가 유명 주립대학에서 애매한 전공을 한 사람 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적당한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면 그래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도 한국처럼 쓸때없는 대학들이 엄청 많나요?
엄청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