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살다가 전원주택에서 4년째 살고 있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펜션에 놀러와서 사는 기분이고요 심심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움직임과 내손으로 수목관리하고 만들어가는 정원과 텃밭가꾸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편한것만 생각하면 아파트예요 자연친화저카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원주택 적극 추천해요
진와이스님 좋아하는 1인 입니다. 10년전 서울 살다 아파트 팔고 전세금정도로 전원주택 지어서 살고, 남은 돈으로 서울 재건축빌라 사서 내년 입주입니다. 겨울에 반팔로 있어도 아파트 관리비보다 적고 지금은 태양광 설치해서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2만원 나올까입니다. 전원생활 하면서 힘든점은 아이들 픽업. 외식 정도요. 좋은 점은 여행 잘 안다녀요. 여름 휴가, 연휴는 집에서. 가족들이 집을 너무 사랑해요.
재테크는 아파트가 맞지만 단독주택은 시골과 제주도 이야기 하시는데 고급주택은 가격 방어 잘 되고 살기에도 좋습니다,. 보안이랑 잔디 이야기 할 때 빵~ 터졌습니다,, 요즘 가격 어느 정도만 되더라도 보안도 잘 되어 있고 도로 제설도 자동화 되어 있고 잔디도 로봇이 깍아서 힘 별로 안들어요,, 요즘 제초제 좋은것도 많이 나와서 잡초 손수 제거 거의 하지 않습니다,.
1. 그냥 하지 마라. -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 보안 문제도 많다. - 주변 좋은 아파트 시세는 계속 오르는데,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은 시세가 오르지 않는다. - 주변 학교도 없고, 병원도 없고, 입지도 좋지 않다. - 한 번 매수하면 매도 자체 어려울 수 있음 2. 내 로망이라고 하면 6개월~1년 정도 월세로 살아보는 것 추천
헤헤 약간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매도하려는 주인들꺼 매물 사주지 않아야 필지 쪼개서 집장사하려는 집장사꾼들도 망하고 집주인들도 좀 버티다 보면 못 버티는 때가 와서 다 경매 올라오고 싸게 줍줍할 때가 옵니다. 다 기다리다 보면 저렴해지는거죠. 비싼 가격에 사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나자빠질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세요
흙수저들의 재산증식 1번이 살고있는 집을 통한 자연발생적 집값상승입니다.월급모아서,또는 주식.,투자 등으로 부자되기는 소수만 가능합니다. 전원주택이 당장은 인지된 단점들을 넘어서 장점이 부각된다해도 훗날 현금성과 재산의 증식면에서 가치가 떨어진다면 많은 후회가 남습니다. 아 물론 돈이 많아 그까짓 쯤이야..하는분은 예외입니다. 그런분들이야 절간에 사셔도 세상이 마냥 아름다우실 것이니까 말입니다. 세상은 당장의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좀더 나은 미래가, 즉 현재의 가지고 있는 자산들의 가치가 우리가 증식을 위해 골머리를 쓰지않아도, 세월이 흐르면서 스스로 올라가는게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사견입니다만 전 그게 다른 어떤 무형의 가치보다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의 관점에 깊은 공감을 가집니다
저 그런데도 만족도가 되게커요 자유라는건 돈으로 살수없어용 자유라는걸 억만금을 주고 살수있으면 저렴해요 전 너무행복해요 풀뽑는것도 운동이구요 집이주인해줘서 하녀하고사는게 너무 건실한 노동이고 행복해요 집값이요 평생살아도 만족해요 옆집은 뱀도나오고 저희집은 사마귀도나오고 그래요 근데 너무 재미있어요 아무런 재미도없는 삶에 자연이 재미 그자체예요 그리고 난방비용 태양광 5천만원어치 옥상에 해놓고 방별 천장시스템 에어컨 히터 공기청정기 겸용써서 방별히터 방별 보일러 같이쓰니까 좋아요. 지인 초대하면 다들 입 딱 벌어져용 전세나 월세는 말도꺼내지마세요. 호텔식 인테리어해놓고 난방 효율적으로 투자해놓은 전세나 월세는 없어요. 그렇게 해놓고 전세 월세받으면 타산이 안나오겠죵??! 호텔식인테리어에 난방효율적아니면 사는 맛이없어요. 그리고 부자들이 왜 성북동 단독주택 살겠어요. 저는 님팬이고 부동산얘기 구독하고있지만, 저말씀은 돈없는 사람 푸념으로밖엔 안들려요. 저처럼 돈있으면 살져. 돈많이 생기면 나중에 살겠다 지금은 아직 돈이없어서 못산다고 말하세요. 괜히 단독주택 사는사람 지능 모자란사람 만들지마세요. 그리고 친구가 놀러와주는 집이 얼마나 좋나요. 밖에서만나면 돈만쓰져. 그리고 저처럼 도시에 단독주택은 근처에 사방에 응급실이예요. 그리고 119 지능이 낮은사람이나 못부르져 아픔 119 부터 생각나요.
전원주택을 투자의 개념을 논하는 자체가 웃긴 겁니다. 전원주택은 많이 알아보고 적정한 가격이 어느 정도 인지 감을 잡고 그렇게 해서 매수 하고 살다가 이사가야 할 상황이 생길거 가만하면 산 가격 또는 어느정도 네고한 가격으로 시간을 가지고 팔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셔야 됩니다. (유툽/온라인 몇년전 시세부터 현재까지 시세를 수개월동안 계속 보다보면 내가 사야 되는 적정가격이 어는정도인지 감이 옵니다) 이분은 살아보지도 않고 전원주택 사는 남의 집가서 얘기 듣고 그걸 경험이라고 얘기 하는것이 재밌네요 시세 걱정하고 팔아야 되는 거 걱정하고 불편한것만 걱정하면서 이런 정보를 올릴게 아니라 어떤식으로 더 구체적으로 접근해야 되는지 더 많이 알아보시고 장 단점이 무엇인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지 부터 정하시기 바랍니다.
이 채널 주인분도 투자관점으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전원주택생활에 대한 로망때문에 집을 샀다가 나중에 어떤 이유로든 그 집을 반드시 팔아야할 상황이 됐을때 아파트에 비해 팔기가 너무 힘들기때문에 투자목적으로 산게 아니더라도 큰 손해를 보면서 처분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는거잖아요 이분이 지금 "투자할거면 전원주택 사지마라" 이 소리를 하는게 아닌데 이 영상의 요지 자체를 전혀 파악 못하신듯합니다
@@kittyhello5135 전원주택 3년 살다 나와서 지금은 아파트에 삽니다.살아보지도 않고 공감 못하면서 댓글 다는거 아닙니다. 전원주택의 단점이 매도가 힘든것 뿐이겠습니까. 해야될 일 신경쓸일 투성이 입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지네 두마리 침대 벽에 붙어 있던 적도 있었어요 전원주택 사면 아파트처럼 매매 잘안되는거 전원주택 정말 살아보고 싶은 맘 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 얘깁니다.그런 논리로 따지면 전원주택은 절대 추전할수 없습니다. 그래도 살면서 해야될일이 많았지만 정말 복잡하지 않고 조용해서 정말 좋았습니다.물론 공기도 좋았구요.반려견 맘대로 풀어놓고 키울수 있는 부분도 좋았구요 직장이 멀어서 이사나왔지만 저는 직장 그만 두면 다시 전원생활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영상을 올리신분이 팔아야 되는 거 생각해서 사지마라 .그리고 내가 남의 집 갔다와보니 이렇다더라 이 말만 듣고이런 정보가 올릴게 아니라 전원주택을 정말 살고 싶은 분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고 어떤 것은 피해야 하고 어떤 것은 바람직한지를 얘기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마냥 로망을 가진 분들에게 얘기하려면 매수 하면 큰 손해를 보면서 처분할 수 밖에 없다 저런식의 단순한 접근이 아니라 전원주택도 나름인데 인프라가 잘되어있거나 그리고 많이 알아보시면 손해안보고 팔수있는 괜찮은 곳도 있습니다. 그러려면 많이 알아봐야 되는데 근래 아파트값 오른것 때문에 시세가 올라서 땅 값에 거품이 껴있는지(아파트값오르고 가격은 올랐지만 전원주택은 현재 아파트값내려도 거래가 없어서 일부러 가격에 거품이 껴있는곳이 많습니다) 적정가격이 어느정도 인지 많이 오래전 시세 부터 알아보시면 최소 빨리는 못팔아도 손해를 안보거나 덜 보고 팔수 있는 매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글고 또 매수 할때 그토지가 온리 대지로 되어있는지도 주의 해야됩니다. 구체적인 접근방법이나 어느정도 타협할 수있는 정보를 줘야지 그냥 떨어지니 큰 손해만 날 수 밖에없다 .는 전원주택의 로망을 가진분들에게 저말이 그냥 하지 말란 소리로 들리지 무슨 판단 근거가 되나요
돈남아 돌아서 사는거면 괜찮지만 한번사면 두번다시 도시로 못나옵니다. 자기는 7억-10억에 판다고 하지만 4억도 처다보지 않는곳이 대다수이고 지방 소도시에 있는 주택도 4억넘게 달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2억 에도 처다도 보지 않습니다.. 그 주택들 잘 보면 길쫍고.. 동네 갑질 심하고 우사, 공장이 혼재되어 있고.. 비참한 인생 시작 됩니다... 나가고 싶어도 팔리지 못해서 못나오고 어찌하여 나온다 해도 도시 아파트 시세는 올라서 처음 30평 팔고 가신분 20평대도 못들어 가시더라고요... 이쁜영상, 낙만만 보고 절대 가시지 마세요. 사실꺼면 기간을 두고 월세를 추천드립니다.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의 최대 단점은, 인프라와 유지관리보수 이다. 그 귀찮음과 불편함을 감수하고 매수까지 했다? 그러면 당연히 값ㅇ ㅣ안오른다. 왜? 불편하니까. 한마디로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취향은 소수밖에 안되고, 그 소수조차도 경험해보면 반수 이상은 떨어져 나간다. 원래 로망은 어쩌다 한번 해야 좋은거다. 매일 시골별장에서 살아봐라. 좋은 공기도 하루이틀, 매일매일 불편해지면 그제서야 장점이 1도 없다는걸 알게된다. 거기다 어디 하자라도 발생하면 그걸 온전히 내가 해결해야 한다. 아파트처럼 알아서 다 해주지 않아. 한마디로 캠핑카와 같은 존재. 살때는 기쁘지만, 반값에라도 팔면 기쁨은 두배가 된다는 그 캠핑카와 같다고 보면 된다.
전원주택 살정도의 경제력 수준이면 아파트 환급성 물가대비 상승 몰라서 전원주택 가서 사서 차익얻을려는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돈빼고 전원주택가서 얻는 즐거움은 아파트에 평생살아본 닭징 같은생활로 오히려 건강에도 안좋다.. 전원주택살면 얻는 여러가지 즐거움때문에 가는거지.... 전원주택 갈 능력될정도로 돈도 모아본사람이면 경제에 대해 무지도 아니고 아파트 상승분 먹겠다고 내인생 닭장에 갇혀사는것도 곤욕스러운 인생이다라고 말하고싶네요... 전원주택살면 몸도 움직여지고 건강에 훨씬 이롭다.... 돈으로만 이야기하면 돈보단 건강아닐까요...
타운하우스.... 가끔 그 10억짜리 샀더라면.... 생각하면.... 아후,,,,,,,, 그래도 아이들이 초등가기 전이라면 1~2년 전세나 월세 살고 싶다는 생각은 지금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 돈을 다 넣는다? 글쎄요.... 진와이스와 한달간 재개발 공부하고싶다면? www.prng.kr/lecture.php?action=view&no=839&date_no=688 🌇진와이스 재개발 재건축 무료엑셀파일이 필요하시다면? blog.naver.com/mijinchang/222754731292 ** 5천만원으로 시작하는 미라클! 기적의 재개발 재건축 ** 책으로 공부하고 싶다면? * 교보 문고 bit.ly/3Xt9apG * 예스24 bit.ly/3RMQZtw
투자로만 보면 맞는 말씀이지만 전원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무형의 가치들도 많아요. 특히 아이들 키울때는요. 다만 조금 부지런해야 된다는 것은 꼭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전세로 거주를 하면되죠 ㅎㅎㅎ
전세나 월세 알아보세요
누리지못하는게 더 큼
진짜 투자적인면에서는 100%맞는말이시네요ㅜ 부정못하죠ㅜ 월세1년살아보기가 진정한답이네요ㅜㅜ
아파트먼저 갔다가 집 팔고 시세차익보고 주택지어서 살면됨
아파트 살다가 전원주택에서 4년째 살고 있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펜션에 놀러와서 사는 기분이고요 심심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움직임과 내손으로 수목관리하고 만들어가는 정원과 텃밭가꾸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편한것만 생각하면 아파트예요 자연친화저카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원주택 적극 추천해요
진와이스님 좋아하는 1인 입니다.
10년전 서울 살다 아파트 팔고 전세금정도로 전원주택 지어서 살고, 남은 돈으로 서울 재건축빌라 사서 내년 입주입니다.
겨울에 반팔로 있어도 아파트 관리비보다 적고 지금은 태양광 설치해서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2만원 나올까입니다.
전원생활 하면서 힘든점은 아이들 픽업. 외식
정도요.
좋은 점은 여행 잘 안다녀요. 여름 휴가, 연휴는 집에서. 가족들이 집을 너무 사랑해요.
집을 투자 투기로 보는거 자체가 오류
집은 주거 개념으로 가야함
26년째 미국 개인주택 살고 있어요.몸을 움직여야해요
집이 커서 아들.딸 같이살아도
아무 불편없고 코로나 나때 최고 였죠
저희도 LA 서 35년간 주택에서 살았는데, 미국은 잔디, 수영장 관리를 저렴하게 남미사람들이 해주니 저는 거의 하는일이 없었습니다.
아버지 전원에서 조금더 부지런해지시니 오히려 더 건강해지셨어요ㅎㅎ 스트레스받지않고 자율적으로 생활하시면 장점도 많아요😊
아~ 그러시다면 정말 훌륭한 결정 하신겁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아요
아파트 살게 못됩니다..층간소음에 스트레스가 엄청나요..집값이 무슨상관입니다..조용하고 한적하게 살고싶은 마음뿐입니다.
풀뜯고 잔디깎으면 힘은들지만 힐링되요~ ㅋㅋㅋ 애들뛰지말란 소리 안하고 키우는건 천국입니다^^ 부동산 투자하실분은 주택에서 살면 안되죠.
진와이스님~ 저는 아이들과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수도권, 숲세권, 교통, 테라스,커뮤니티 대단지 타운하우스는 좋아요!! 😊
만족하시면 그럼 된겁니다~^^ 저도 감성은 타운하우스 살고 싶습니다~^^
재테크는 아파트가 맞지만 단독주택은 시골과 제주도 이야기 하시는데 고급주택은 가격 방어 잘 되고 살기에도 좋습니다,.
보안이랑 잔디 이야기 할 때 빵~ 터졌습니다,,
요즘 가격 어느 정도만 되더라도 보안도 잘 되어 있고 도로 제설도 자동화 되어 있고 잔디도 로봇이 깍아서 힘 별로 안들어요,,
요즘 제초제 좋은것도 많이 나와서 잡초 손수 제거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전원주택 타운 하우스 가장큰 문제는 옆집 개짖는 소리입니다 ㅜㅜ
투자로만보니깐 그렇죠
본인말이나 생각이 다 맞지않습니다
전 세컨하우스로 전원주택 시골에서 쓰고 있는데 온가족이 만족하고 있어요..
케바케인듯...
저도세컨하우스가지고있는데 만족감이2배입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맞아요 도시아파트하나 직은시골주택하나 이렇게있어야만족감이커요 도시엔아파트50평인데도갑갑하고 어서토욜주말되서10평짜리농막같은시골세컨하우스가고싶어요시골세컨하우스 2년차인데 만족감이엄청큽니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랭이가 찢어지는격이네요.. 잘들었습니다.
다만, 입지 좋고 주거인프라 갖춰진 단독주택살이는 좋은거같아요.
물론 자산배분은 어느정도 한다는 전제로^^
누릴수 있는것도 많습니다.
전원주택5년살고 나왔어요.
남편의 건강이상으로 도시로 나왔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5년이었습니다.
물론투자가치도 없고 살다보면
들어가는 비🎉용도 아파트 관리비안큼들어 갈수있어요..
하지만 내게 주었던 기쁨은
그이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1. 그냥 하지 마라.
-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 보안 문제도 많다.
- 주변 좋은 아파트 시세는 계속 오르는데,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은 시세가 오르지 않는다.
- 주변 학교도 없고, 병원도 없고, 입지도 좋지 않다.
- 한 번 매수하면 매도 자체 어려울 수 있음
2. 내 로망이라고 하면 6개월~1년 정도 월세로 살아보는 것 추천
아파트 가격올라도 거래가 없는데,,,,,
부모님이 도심속 마트인접 그림같은주택 200평사는데 2층세주규 그대신 부지런하게 잔디깍고 나무깍고 집도 직접고치세여 그러면 주택살만해여
그렇게 사시는것도 정말 좋죠~^^ 부모님 멋지시네요~^^
지금은 맞지만 앞으로도 아파트가 그렇게 오를까요? 서울 핵심지 제외 모든 아파트 재개발 불가능입니다. 10억짜리 아파트 땅지분 10-15평
20년 된 아파트 건물가는 감가상각해서
평당 150만 *30평 4500만원 그렇다면
땅값이 거의 1억 해야 내재가치가 맞습니다
서울도 재개발 힘들어요
인구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데 이제 아파트로 시세차익 거두는 것도 끝물임.
전원주택이라면 무슨 두메산골 외진 곳만 생각하시네.
끝까지 살 생각으로 인프라 괜찮고 주변에 5G중계기 없는 전원주택으로 가는게 답입니다.
한국인들은 무슨말인지 이해할 사람 없겠지?ㅋㅋㅋㅋ
이 분은 살아보지도 않고 아파트와 투자비교만 비교하네요. 정치인 같이 단점만 편중되었네요
부자라면 사는곳과 투자할 곳은 구별하는 기본은 있어야지.
헤헤 약간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매도하려는 주인들꺼 매물 사주지 않아야
필지 쪼개서 집장사하려는 집장사꾼들도 망하고 집주인들도 좀 버티다 보면 못 버티는 때가 와서 다 경매 올라오고 싸게 줍줍할 때가 옵니다.
다 기다리다 보면 저렴해지는거죠.
비싼 가격에 사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나자빠질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세요
항상 주옥같은 내용으로 도움주시네요.
배우는게 많습니다.
힘나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정말 진심을 전달해주시는 영상이네요^^
제발 그러지마~~!! 하시는...
당신같은 기준으로 전원주택가면 그냥 작은것 하면 2ㅡ3억이면 된다...그러면 행복할걸..
전세로살면 괜찮아요 주말주택 그리고소형평수로. 세컨하우스로5도2촌 4도3촌하면 행복감은2배입니다 도시살면아파트아무리큰평수라도답답하던데 세컨하우스 소형타운하우스가많이생기고있어요10평~테라스까지있으면텐트도치고해서20평은되니.. 소형평수라도시골단독주택가면 방은작아도답답하지않고스트레스뻥해소되죠 5도2촌 4도3촌이정답이에요 타운하우스단점이주말에옆집좌우지인들초대로엄청시끄러운데 그것또한 너무적막한것보단좋게생각하면되는게 평일에가면 고~요해요 밤에 적막..근데 별이초롱초롱 별보면서잠들죠 해가뜨면새소리땜에깨고요 병원 학군 직장땜에 도시에아파트하나 시골에소형주말주택하나 있으면 장단점다커버되서 만족감이2배입니다 도시아파트는집값도오르고 시골세컨하우스는전세나 소형주택은1억대~2억안에서..이정도밖에안해요 안팔리면친척 미래에자녀들크면 휴가휴양지로사용해도되구요본문에말하는타운하우스는 4억넘는거큰평수비싼거사면안팔림 관리비도많이나오니 소형평수는관리비도전기세밖에안나옴월5~6만원. 수도세 지하수라안나오고 아파트처럼주차비나관리비는없으니
흙수저들의 재산증식 1번이 살고있는 집을 통한 자연발생적 집값상승입니다.월급모아서,또는 주식.,투자 등으로 부자되기는 소수만 가능합니다. 전원주택이 당장은 인지된 단점들을 넘어서 장점이 부각된다해도 훗날 현금성과 재산의 증식면에서 가치가 떨어진다면 많은 후회가 남습니다. 아 물론 돈이 많아 그까짓 쯤이야..하는분은 예외입니다. 그런분들이야 절간에 사셔도 세상이 마냥 아름다우실 것이니까 말입니다. 세상은 당장의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좀더 나은 미래가, 즉 현재의 가지고 있는 자산들의 가치가 우리가 증식을 위해 골머리를 쓰지않아도, 세월이 흐르면서 스스로 올라가는게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사견입니다만 전 그게 다른 어떤 무형의 가치보다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의 관점에 깊은 공감을 가집니다
8억에서 21억 상승은 그냥 황당한 개거품이고
앞으로 푹 꺼지면서 큰 폭으로 재조정되기 때문에 의미없는 일시적 현상입니다. 수익이 실현된 것도 아니고요.
창원에 이사하고 싶어 부동산 알아보다가 유트브알고리즘으로 알게 된 진와이스님~ 매력에 빠져 책도 바로 사 봤네요~ 아직 이사는 못 했지만 많이 배워 갑니다~^^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아파트로하세요. 그러나 집은 사는 곳입니다. 보인인이 결정하세요
어디든 자기 살고 싶은데 살면 되는 겁니다.
각자의 사정과 취향이 있는거니까.
세상을 재는 잣대는 1가지가 아니랍니다.
저 그런데도 만족도가 되게커요 자유라는건 돈으로 살수없어용 자유라는걸 억만금을 주고 살수있으면 저렴해요 전 너무행복해요 풀뽑는것도 운동이구요 집이주인해줘서 하녀하고사는게 너무 건실한 노동이고 행복해요 집값이요 평생살아도 만족해요 옆집은 뱀도나오고 저희집은 사마귀도나오고 그래요 근데 너무 재미있어요 아무런 재미도없는 삶에 자연이 재미 그자체예요 그리고 난방비용 태양광 5천만원어치 옥상에 해놓고 방별 천장시스템 에어컨 히터 공기청정기 겸용써서 방별히터 방별 보일러 같이쓰니까 좋아요. 지인 초대하면 다들 입 딱 벌어져용
전세나 월세는 말도꺼내지마세요. 호텔식 인테리어해놓고 난방 효율적으로 투자해놓은 전세나 월세는 없어요. 그렇게 해놓고 전세 월세받으면 타산이 안나오겠죵??! 호텔식인테리어에 난방효율적아니면 사는 맛이없어요. 그리고 부자들이 왜 성북동 단독주택 살겠어요. 저는 님팬이고 부동산얘기 구독하고있지만, 저말씀은 돈없는 사람 푸념으로밖엔 안들려요. 저처럼 돈있으면 살져. 돈많이 생기면 나중에 살겠다 지금은 아직 돈이없어서 못산다고 말하세요. 괜히 단독주택 사는사람 지능 모자란사람 만들지마세요. 그리고 친구가 놀러와주는 집이 얼마나 좋나요. 밖에서만나면 돈만쓰져. 그리고 저처럼 도시에 단독주택은 근처에 사방에 응급실이예요. 그리고 119 지능이 낮은사람이나 못부르져 아픔 119 부터 생각나요.
와우
진와이스님
전원주택 ㆍ타운하우스
딱 잘체크해주시네요
로망이 아닌
현실을 알려준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꼭 기회를 잡아서
수강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안지어본거 티내지마세요. 인테리어 기본으로해도25평 1억들어요 단독주택 인테리어 내외관 얼마일거같으세요?근데 다 수입자재라면? 그렇게 집한번지어보세요. 그분양가가 비싼건아니예요
부활하신 구세주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감사
그래도 전원 주택이 좋다
전형적인 투기 제테크 도시에서만 사는사람 마인드로 얘기하시네
전원주택 장점도 많아요.
전원주택, 타운하우스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테크도 부부가 잘 맞아야 하는거 같아요
나이들면 시골가야될것 같지만
병원세권에 살아야한다고..
저희 아버님도 도시에 노인복지가 잘돼있어서 살기 좋다고 당신은 절대 시골 안간다고 하시더라고요~^^
30년 뒤 고층 아파트도 배관 문제 생기면 퇴로가 없습니다. 전원주택은 땅이라도 남지...
아파트생활 삼십년만에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으로 이사준비중입니다.
ㅋ 아파트가 뭐가좋다고 ㅋㅋ투자만하다가 늙어죽을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원주택을 투자의 개념을 논하는 자체가 웃긴 겁니다.
전원주택은 많이 알아보고 적정한 가격이 어느 정도 인지 감을 잡고 그렇게 해서 매수 하고 살다가
이사가야 할 상황이 생길거 가만하면 산 가격 또는 어느정도 네고한 가격으로 시간을 가지고 팔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셔야 됩니다.
(유툽/온라인 몇년전 시세부터 현재까지 시세를 수개월동안 계속 보다보면 내가 사야 되는 적정가격이 어는정도인지 감이 옵니다)
이분은 살아보지도 않고 전원주택 사는 남의 집가서 얘기 듣고 그걸 경험이라고 얘기 하는것이 재밌네요
시세 걱정하고 팔아야 되는 거 걱정하고 불편한것만 걱정하면서 이런 정보를 올릴게 아니라
어떤식으로 더 구체적으로 접근해야 되는지 더 많이 알아보시고 장 단점이 무엇인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지 부터 정하시기 바랍니다.
이 채널 주인분도 투자관점으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전원주택생활에 대한 로망때문에 집을 샀다가 나중에 어떤 이유로든 그 집을 반드시 팔아야할 상황이 됐을때 아파트에 비해 팔기가 너무 힘들기때문에 투자목적으로 산게 아니더라도 큰 손해를 보면서 처분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는거잖아요
이분이 지금 "투자할거면 전원주택 사지마라" 이 소리를 하는게 아닌데 이 영상의 요지 자체를 전혀 파악 못하신듯합니다
@@kittyhello5135 전원주택 3년 살다 나와서 지금은 아파트에 삽니다.살아보지도 않고 공감 못하면서 댓글 다는거 아닙니다.
전원주택의 단점이 매도가 힘든것 뿐이겠습니까. 해야될 일 신경쓸일 투성이 입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지네 두마리 침대 벽에 붙어 있던 적도 있었어요
전원주택 사면 아파트처럼 매매 잘안되는거 전원주택 정말 살아보고 싶은 맘 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 얘깁니다.그런 논리로 따지면 전원주택은 절대 추전할수 없습니다.
그래도 살면서 해야될일이 많았지만 정말 복잡하지 않고 조용해서 정말 좋았습니다.물론 공기도 좋았구요.반려견 맘대로 풀어놓고 키울수 있는 부분도 좋았구요
직장이 멀어서 이사나왔지만 저는 직장 그만 두면 다시 전원생활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영상을 올리신분이 팔아야 되는 거 생각해서 사지마라 .그리고 내가 남의 집 갔다와보니 이렇다더라 이 말만 듣고이런 정보가 올릴게 아니라 전원주택을 정말 살고 싶은 분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고 어떤 것은 피해야 하고 어떤 것은 바람직한지를 얘기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마냥 로망을 가진 분들에게 얘기하려면 매수 하면 큰 손해를 보면서 처분할 수 밖에 없다 저런식의 단순한 접근이 아니라 전원주택도 나름인데 인프라가 잘되어있거나
그리고 많이 알아보시면 손해안보고 팔수있는 괜찮은 곳도 있습니다.
그러려면 많이 알아봐야 되는데 근래 아파트값 오른것 때문에
시세가 올라서 땅 값에 거품이 껴있는지(아파트값오르고 가격은 올랐지만 전원주택은 현재 아파트값내려도 거래가 없어서 일부러 가격에 거품이 껴있는곳이 많습니다)
적정가격이 어느정도 인지 많이 오래전 시세 부터 알아보시면 최소 빨리는 못팔아도 손해를 안보거나 덜 보고
팔수 있는 매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글고 또 매수 할때 그토지가 온리 대지로 되어있는지도 주의 해야됩니다.
구체적인 접근방법이나 어느정도 타협할 수있는 정보를 줘야지 그냥 떨어지니 큰 손해만 날 수 밖에없다 .는 전원주택의 로망을 가진분들에게 저말이
그냥 하지 말란 소리로 들리지 무슨 판단 근거가 되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답은 없습니다. 압구정 30억 아파트 깔고 앉고 살면서 죽으면 자식들 좋겠죠~ 어디에 어떻에 얼마만큼 만족하며 사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미국 주재원 할 때 2층짜리 하우스에 살아봤는데 관리하기 정말 귀찮았습니다. 아파트가 최고 ㅎㅎㅎ
아~ 미국은 더 힘들지요..... 사람 부르는 일이 한국보다 비용면에서 훨씬 부담드러우니~ 저도 똥손인 남편과 살다보니 아파트가 최고입니다~ 그래도 로망이 아직 남아 있긴 해요..... 그래서 여행을 자주 갑니다~^^
돈남아 돌아서 사는거면 괜찮지만 한번사면 두번다시 도시로 못나옵니다. 자기는 7억-10억에 판다고 하지만 4억도 처다보지 않는곳이 대다수이고 지방 소도시에 있는 주택도 4억넘게 달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2억 에도 처다도 보지 않습니다.. 그 주택들 잘 보면 길쫍고.. 동네 갑질 심하고 우사, 공장이 혼재되어 있고.. 비참한 인생 시작 됩니다... 나가고 싶어도 팔리지 못해서 못나오고 어찌하여 나온다 해도 도시 아파트 시세는 올라서 처음 30평 팔고 가신분 20평대도 못들어 가시더라고요... 이쁜영상, 낙만만 보고 절대 가시지 마세요. 사실꺼면 기간을 두고 월세를 추천드립니다.
너무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진와이스님 늘 응원합니다❤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 타운하우스 짓고 살던 사람들 한달살고 다 떠났습니다.
수년째 팔리지 않고 전세도 안 나가요
타운하우스, 전원주택 고민고민하세요
마당있는다세대 살다가 마당크기아쉬어서시골주택들어와서 월세3년살았다가 이번엔전원주태매매생각중입니다 아파트가려다아파트는 나이들면 가고 젊을때실껏정원생활즐기려구요 늙으면힘드니깐타운하우스는 좀꺼려져 요 걍단층아파트나빌라같은느낌 완벽한 프라이버시차단이안되서..
실거주 목적이거나 세컨하우스로 쓰실거라면 상관없을듯..
정말 살고 싶으면 월세나 반전세로 1년만 딱 살아보고 결정하라~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부동산으로 돈벌 생각없네요
그냥 살고싶어 사는거지요
요즘 타운히우스 관심이 가는데.
올라오는 영상들마다 좋은 영상이 없네요.
15-20분 대학병원.
대학도 주변 제법 있고.
큰산도 뒤에 있고.
32평 분양가 대충 10억 가량이라는데...
전철 주출입구에서 대략 5분이네. 별룰까요?
전원주택,타운하우스는 비싼데
투자가치가 없다고 하시는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양평군 양수역 주변 10년전에 300평 땅값 4억5천 건물 30평단층 건축비 인허가 다해서 2억정도 들었는데
지금 땅값이 평당 400만원 합니다
투자도되고 전원생활을 즐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의 최대 단점은, 인프라와 유지관리보수 이다. 그 귀찮음과 불편함을 감수하고 매수까지 했다? 그러면 당연히 값ㅇ ㅣ안오른다. 왜? 불편하니까.
한마디로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취향은 소수밖에 안되고, 그 소수조차도 경험해보면 반수 이상은 떨어져 나간다.
원래 로망은 어쩌다 한번 해야 좋은거다.
매일 시골별장에서 살아봐라. 좋은 공기도 하루이틀, 매일매일 불편해지면 그제서야 장점이 1도 없다는걸 알게된다.
거기다 어디 하자라도 발생하면 그걸 온전히 내가 해결해야 한다. 아파트처럼 알아서 다 해주지 않아.
한마디로 캠핑카와 같은 존재.
살때는 기쁘지만, 반값에라도 팔면 기쁨은 두배가 된다는 그 캠핑카와 같다고 보면 된다.
그 21억이 팔려야 21억인거지..ㅋㅋ 부동산 지금 폭망중인데.. 전원주택을 투기목적으로 사니까 그렇죠..전원주택은요 걍 식구들끼리 조용히 사는사람들이에요..층간소음없고 자연과함께..
투자 입장에서 말씀 하시는거고
집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시는 분
진와이스님 정릉골 타운하우스는 어떻게 생각하세요?84총투 11억전후 인거같아서요.
거기는 그냥 아파트입니다. 고도제한때문에 이름만 타운하우스입니다.조용하고 공기좋고 살기는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장이 없어요 정릉시장은 시장이 아니에요. 시세차익은 강북 노원 도봉하고 같은 수준일겁니다.
오늘또배웁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진와이스님 제주 노형2차 도 아시는군요
와우! 반갑습니다
혹 제주 집값 어찌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진와이스님 강의는 푸릉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전원주택 살정도의 경제력 수준이면 아파트 환급성 물가대비 상승 몰라서 전원주택 가서 사서 차익얻을려는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돈빼고 전원주택가서 얻는 즐거움은 아파트에 평생살아본 닭징 같은생활로 오히려 건강에도 안좋다.. 전원주택살면 얻는 여러가지 즐거움때문에 가는거지.... 전원주택 갈 능력될정도로 돈도 모아본사람이면 경제에 대해 무지도 아니고 아파트 상승분 먹겠다고 내인생 닭장에 갇혀사는것도 곤욕스러운 인생이다라고 말하고싶네요... 전원주택살면 몸도 움직여지고 건강에 훨씬 이롭다.... 돈으로만 이야기하면 돈보단 건강아닐까요...
타운하우스는 전혀 생각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정말 현실적인 말씀 입니다~
후회 하시는분 종종 뵈었네요.. 😢
ㅎㅎ제주도를 예로 드시는것이..일반화된 예시인가 싶네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분이군요... 뭐 하는 여자인지 모르겠는데.....
사람마다 틀린거지요
대충 맞는말씀도 있긴한데...
성격대로 사는거죠
아파트 못사는 사람도 있어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한테
반대하는 이유를 말 할 수 있게됐습니다😊
방이 2개라 좀 그런데 집이 정말 맘에 드네요~~
팔린건가요?
매력 있는 컨탠츠
근데 뭐 저런 집 살 사람들이면 집값은 푼돈일듯
제가 본 가장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부동산 투자가이신것 같아요.많이 배웁니다.
아~ 진짜 큰 칭찬을 받았습니다... 참 행복한 저녁입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삼송 타운하우스들은 입지 좋고 1군 건설사들 집이라 예외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lh에서 주거전용단독주택 필지는 괜찮을까요?
아니 부동산은 실거주를 생각해야지. 뭔놈의 부동산 업자들은 전부 팔아서돈 벌 생각 밖에 안하냐??? 그러니까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한심하다 정말.
정답입니다.
집은 좀 거주하는 공간으로만 생각하자. 부동산 업자들 맨날 팔아서 돈 벌생각. 아파트도 감가 상각이 되어야 되는데 미쳤다 이나라는. 일본 처럼 3년 지나면 30% 감가 상각 되야 정신 차리고 전원 주택이든 뭐든 다양하게 살겟지
언제적 얘기? 전원주택 요새 지열보일러로 겁나 따뜻하고 싸게 보내는데.. ㅋ
말하는게 몇사람 얘기만 듣고 자기 생각 확확 바뀌는게 웃기네~
울 부모님댁 경기 광주 전원주택. 분당설대병원 가깝고 살기 개좋은데~
에이 계산이 다 되시는분이 설계비용 버리셨다니
부동산 한번은 자빠져야 맞지... 투자말고는 다 ㅂㅅ취급당하니 원..
그냥 빌라촌을 시골에 갖다놓은게 타운하우스인데, 복잡한 도시와 별차이가 없죠. 옆집 소음도 있고, 눈치도 어느정도 봐야하고..
전원주택이라면 독채로 멀리 떨어져있서 사생활 보호 받는 그런곳이어야 하는데..
죽을때까지 사는건 좋아요
젼원 지옥인건 이미 시골할아버지들도 알듯ㅋㅋ
도심권에 입지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타운하우스라면 어떨까요?
도심권에 입지 좋으면.가격이 비싸죠 ㅎ
크로바 vs 계룡인가요?^^
월세로 괜찮네요
무한신뢰감
무한 감동 ~
윗분은 안살아보셨네요 ㅋㅋ
전형적인 영끌 재촉 영상
큰일날뻔했네요...아파트보러 가겠습니다.
운중동도 포함인가요?
더테라스 아파트는 어떤지요?
타운하우스.... 가끔 그 10억짜리 샀더라면.... 생각하면.... 아후,,,,,,,, 그래도 아이들이 초등가기 전이라면 1~2년 전세나 월세 살고 싶다는 생각은 지금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 돈을 다 넣는다?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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