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VS 개인주택🏡"나에겐 뭐가 더 잘 맞을까?" | 평창동 단독주택에 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말하는 전원주택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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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4
-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거 공간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아파트와 개인주택, 두 가지 옵션 중 어떤 것이 여러분에게 더 적합한지, 이번 영상에서는 단독주택의 장단점을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이 영상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많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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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주택 #서울단독주택 #개인주택 #단독주택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횡성] 대지 260평 넓은 마당의 보여드릴게 많은 주택, 횡성KTX역 14분, 횡성 읍내 15분. 인근 계곡과 숲속 산책로도 있어요. 1억 5800만원](http://i.ytimg.com/vi/3sNADO0K-m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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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주거 공간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아파트와 개인주택, 두 가지 옵션 중 어떤 것이 여러분에게 더 적합한지, 이번 영상에서는 단독주택의 장단점을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이 영상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많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
8:01 되요x 돼요o
단점이 있어도 내 땅을 지니고 자연을 곁들여서 살 수 있는 단독주택이 최고인 듯 합니다~
이번에 주택으로 이사가는데 도움많이 됬어요😊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영상 재밌게봤습니다!
두더지가 놀란다니요🤣 저번 영상에서 봤는데 집 정말 크고 예쁘더라구요 전원주택 생활 부럽습니다.
진짜 말씀도 너무너무잘하시고 언니영상 다보구있는데 이번것도 최고최고 ㅠㅠ
단독주택이사가고싶어서 엄청고민중임당 ㅎㅎㅋㅋㅋ 영상잘보구가요>
수도권 신도시 단독주택 사는데 위 단점 거의 없습니다. 교통 교육 쓰레기 등 문제 없어요.(역세권, 도보통학, 음식물쓰레기도 집앞수거) 단 필지가 좁아 마당이 대개 없고 옆집과 가까운 단점이 있어요. 여유있어 합필하거나 코너 필지 구하면 좀 낫지요. 최근 20년내 지어진 주택은 꽤 품질 좋아 단열 방수 문제 없는 듯합니다.(케바케일수도) 태양광 설치하면 전기요금 거의 0에 가깝고요. 중요 팁, 옥상이나 베란다 없는집 추천(발코니 테라스 ok). 방수 걱정 없기에 집 관리 거의 아파트급 됩니다. 좁든 넓든 마당이면 충분해요. 옥상이나 2층 베란다(아래가 실내인) 안쓰고 오래되면 방수 걱정만 생겨요.
동의 해요. 판교 주택 단지 사는데, 교통,교육, 쓰레기 처리, 재활용처리, 눈와도 제설작업 되어 있고등등 아파트 살때랑 별 차이 없지요^^ 말씀대로 필지가 작아 옆 집이 붙어있지만 주택의 느낌은 다 누릴 수 있어서 좋아요 신도시 주택 아니면 살기 힘들것 같아요
제 경험상으로 동감..
더해서 저는 흡연자라 옆집과 거리가 어느정도 떨어진 테라스나 발코니가 필요한데..
아파트나 빌라에선 거의 불가능이고.. 그나마 짧은 동선으로 옥상 이용이 가능한 빌라쪽이 사는게 베스트였는데..
코너쪽 단독을 마련하면서 위,아랫집 눈치 볼일없고 제인생 주거환경으로 베스트가 됨..
주차는 벙커주차장 1대론 부족해서 아예 담장 허물고 지자체 지원받아 어무이 취미인 5평 텃밭할 자리만 남기고 두대 추가 주차 자리 만들어 해결하고 나머지 바닥은 자갈이나 디딤석 깔아서 잡풀 자랄만한 맨흙을 전부 걷어냄..
시선간섭 차단용 경계 화단에 관리소요가 거의 없는 수목 종류로 심어놓고 연두세번 사람불러 모양만 다듬을수 있으면 미관상으로도 좋고..
벽체 두껍고 누수 문제는 없던집이라.. 창호만 단열등급 좋은걸로 교체 하고 2층 베란다 자리에 취미실겸 흡연실 용도로 썬룸 만들면서 태양열 집열판 설치해놨더니 냉,난방비가 아파트 살때보다 절반 이하로 나옴..
단독 살면 부지런해져야한다 라는 말이있는데.. 직접관리니 어느정도는 사실이지만.. 흙바닥을 최소화하고 규모와 컨디션만 적절하면 그다지 단점이라고 생각될만큼 신경을 많이 쓰거나 할일이 많지는 않음..
이사후 최대 스트레스가 화단 한쪽구석 모래바닥이 뽀송뽀송해서인지 동네고양이들 화장실이 된거였는데.. 마음 고쳐먹고 그래 니들 놀이터해라 냅뒀더니 길고양이들이랑 안면트고 친구(?)먹으며 일상의 한부분이 되버려 문제가 안되고..
주에 한두번 잠깐 마당 쓸 시간 낼수도 없는분들은 안맞는 주거형태일수는 있음..
이루어질수 없는 나의 꿈과... 부럽습니다^^
정말 일장일단인 것 같아요. 저처럼 게으르즘은 주택에서 사계절 느끼고픈 맘 잔뜩이어도 관리소장이 못 될 그릇이라 못 산다는 점😅 예전에 울집도 주택이었는데 큰 개도 키우고 ( 개가 앞마당 정원의 흙을 다 파대서 장난아닌ㅋㅋㅋㅋ ) 옥상엔 방수처리한 작은 밭도 있어서 포도도 배추도 재배해 먹었는데, 계단이며 마당이며 청소며 그 모든 관리들을 거의 엄마 혼자 다 신경쓰셔서 엄마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셨던ㅠㅠ 아파트 입주한지 7년 지났는데 버릴 짐들이 어마무시했지만 엄마가 세상 편하다고😄 정말 감수해야 될 게 넘 많은 주택.. 그래도 예진님 집 넘 예쁜 건 간과불가 팩트✨ 하늘 보는 세 남자 샷.. 정말 예쁜 하늘과 그 어우러짐이 예술이네요. 그 감동이 전해지는 느낌이에요👍🏻
원룸 누수에 대해서 좀 강의를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점도 많지만 저는 환경 좋은 아파트에서 편하게 살아야겠네요^^
내가 관리소장되어 관리하기 넘 힘들거
같아요 ㅎ
신축 아파트 입주했을때 옵션도 일부 했을때도 하면 좋은 인테리어 공사(기존것 다 살리고...)는 어떤것이 있을지 관한 내용도 한번 다뤄주세요.
주택을 팔고 아파트 이사 왔는데 지금 쿵쿵 소리때문에 정이 딱 떨어졋습니다 진짜 닭장입니다 담에 살집은 무조건 주택입니다 시내랑 먼 주택은 비추입니다
진짜 미춰버림...
명상을 하세요
시내랑 먼 주택은 비추~~👍🏻
시내가까고 상태좋은 단주 가격은 비사요
아이고 주택을 팔고 닭장을 왜 들어가셨어여~ㅠ저도 닭장에 살고 있지만 제명에 못살거 같아서 집 지을라고 총알 열심히 모으고 있어여
겨울철 난방비 37만원나왔어여 ㅠㅠㅠ 단독주택 2층이라 겨울에는 눈오고 눈얼때 엄청 힘들어요 ㅠㅜ 샤시는 필수로 하고 신혼부부 살기에는 좋을 듯유!
이번에 신축아파트 입주합니다.
예진님 영상보면서 홈스타일링하는데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식탁관련해서도 영상 한번만 만들어주세요 궁금해요!
저도 주택이 좋아요 이번에 데크랑 문 교체하느라 돈이…😂 그래도 소음으로부터 자유롭고 프라이빗한 백야드가 있는게 정말 좋아요.
쓸모 많은 백야드 정말 추천. 필지 좀 되면 꼭 백야드. 앞마당 보기에만 좋음. 데크는 석재 추천.
외장재가 무엇인지?,
지방에서는 땅만있으면 집이야 쉽게짓죠 하지만 도시가스 안들어오고 주변에 편의점 마트하나없는 적막한 무인도 느낌이고 관리도 힘들죠 젊은사람들은 아파트가 훨 좋은듯해요
아주 외진 단독주택 아니면 요즘은 시내 접근성 좋은 단독주택이 많아서 단독이 좋음. 아파트가 좋은점은 대한민국 국민 60%가 아파트에 살아서 집값 방어할려고 있는소리 없는소리 다 한다는점
도심 단독들 매매 엄청 활발함. 디스코나 밸류맵 찾아보세요. 교통 교육 상권 좋은 단독단지들 매매 아파트 이상 활발함
보안은 어떤가요? 누가 막 침입하려고 하면 그대로 당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인테리어하거나 집지을 계획이 생기면 바로 연락할수있는 든든한 뒷배가 생긴거같아요.ㅎㅎ
단독주택은 옥상을 안 만들고 지붕으로 마감하는 것이 방수 수고를 좀 덜어 줄거라 생각합니다. 단열에 신경써서 신축하고 수도나 하수배관은 동파대비해서 신경 써서 시공하면 좋을듯 합니다. 단독주택은 주차공간 및 도시가스 부분만 해결되면, 더할나위 없죠.... 단독주택은 유지보수 비용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초반에 비용이 들더라도 잘 신축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수같은것은 유튜버에 많은 정보가 있으니, 재료 사다가 직접 시공하면,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처리 가능한 부분은 직접 해보다보면, 노하우가 많이 생길 거애요. ^^
젊었을때는 주택에, 나이 들어서는 아파트에 살아야 하는게 좋음
그런데 우리나라는 거꾸로 돼 있음
늙어서도 단독사는게 제일 베스트임 늙어서 몸움직이기 불편하다고 단독이 안좋을정도면 그건 애초에 오래못사실분임 솔직하게 말할게요...
가장 큰 단점은 환금성 투자가치
아닐까요?
팔고 싶을때 잘 안 팔리는
그리고 도시가스 안들어오는곳
난방비
그리고 벌레
장점은 자연친화척. 프라이버시. 정서적인면
예진대표님께 견적 받으려면 어떤 경로로 연락 드려야 하나요?
구축 30평 아파트 입니다.
남자 피디님? 진짜 목소리가 양킹님.. 맞죠
다 좋은데요.
서울과 초 근접 단독주택 입지 아니면 차후 가격 방어 안되요.
벌레나 쥐,뱀은 없을까요?...
막 밤에 불 키면 미친듯이 몰려드는?
방충망에 엄청 달라붙어 있는 경우는 없나여?
난방비는 아파트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잘 생각해보면 아파트에도 벌레는 있었던 거 같아요. 빈도수가 적어서 잊을 뿐이지. 단독주택이니 벌레를 피하긴 어려울 듯. 그런데 농가주택이 아니라면 쥐, 뱀을 흔히 보는 건 아닙니다. 사실 살다보면 조금 익숙해집니다. 길냥이들에게 먹을 걸 주면 쥐나 뱀을 막아주는데, 이따금 아주 드물게 선물이랍시고 잡아다놓기도 합니다. 집을 짓거나 선택할 때 주택의 위치, 마당의 구성 등을 통해 조절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아파트보다도 더 철저하게 관리되는 단독주택도 있고요. 난방비는 공간적으로 넓어지고 호율성이 떨어지니 조금 더 들어가긴 합니다. 연료비 폭탄맞는 집들은 방한작업이 제대로 되어있지 못한 집들에서 벌어집니다. 태양광, 화목난로 등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추위를 관리하는 법을 생각해내야 합니다. 특정한 경우를 빼곤 견디기 힘든 만큼 난방비가 들진 않습니다.
외단열공사를제대로했다면 난방비는 얼마안나옵니다.(아파트는 내단열입니다.)
있다고 봐야됨 내친구 도시 주택가 뒤에 산이 있는 시설관리공단 스포츠센타 근무하는데 보일러실 따수운데 가면 항상 뱀 있다함
요즘 LED등(열이 없으므로)이라 벌레 안붙어요. 아파트와 달리 거미가 있어서 모기나 바퀴벌레도 실내에 없음 (거미줄 제거 안하는게 좋아요) 길고양이 있어 쥐나 뱀 없어요.
태양광 6kw 설치비용도 안비싸고 정자 주차장 온실 등 활용가능한데 냉난방 전기로 거의 해결가능 합니다.
장점에 비해 단점이 너무너무 큼....
사람들이 다 안사는데는 이유가있죠
단독은 전세로 살거라 아파트 하나 사 두고
아파트 시설관리는 원래 아파트 공용부만 하는게 원칙입니다.
나머지는 다 갑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