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HYUKOH(혁오), Sunset Rollercoaster - Young Man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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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AAA] HYUKOH(혁오), Sunset Rollercoaster - Young Man (Official MV)
@SunsetRollercoaster
Director: Pennacky
Director of Photography: Kohei Shimazu
1st CA: Kim Eunki
2nd CA: Yoo Minju
3rd CA: Kim Sangphil
Key Grip: Sangjun Lee
Best Boy Grip: Sanghyub Kim
Grip: Jaeman Kim, Yenok Han
Gaffer: Oh Junseok
Lighting 1st: Hong Jiwoo
Lighting 2nd: Kim Minwoo
Lighting 3rd: Hwang Gyuhwan, Lee Dongjun, Back Mingyu
Production Design / Art Direction: ahryandchung
Prop Maker: mimosa ㅁl모^r
ieekyung Kwon, Ahry Keem, Soomin Park, Jaewon Chung
Art Department Runner: Minho Song, Byeongwoo Kang, Shin Seungwoo
Graphic Artist: EEHOSOO
Aluminum: KEUM WON TECH
Backline: MUSE Company
Song Hyunmin, Kim Wonechul
Instrument Rental: YJ(Moollon)
Styling Director: Kim Yeyoung
Styling Assistant: Ha Jiwon, Jo Eundeul
Hair Stylist: Ryunoshin Tomoyose
Hair Assistant: Hayato Kanno
Make up: Kang Yoonjin
Make up Assistant: Jin Hyeri, Kwon Jungeun
Casts: Kim Samdong
Colorist: Haruka Ariga
Visual Effects: Daisuke Hasegawa, Tatsuro Hayashi, Kim Shingyom
Online Editor: Shunsuke Endo
Fonts Used: Gang of Three by Vic Fieger
Producer: Wataru Watanabe
Producer: Kim Woosung
Production Support: Sera Nakata, Shosuke Mori
Production: CEKAI & KEEP US WEIRD
Presented by DooRooDooRoo Artist Company and Sunset Music Productions Co., Ltd
[AAA] TOUR TICKETS
- Seoul : tickets.interp...
- Taipei : sunsetmusic.kk...
- Tokyo : www.creativema...
- Manila (Festival) : / asiyafest
- Kuala Lumpur : www.ticketmelo...
- Bangkok : www.ticketmelo...
- Hong Kong : asiaworld-expo...
- Sydney : www.livenation...
- Melbourne : www.livenation...
[AAA] OFFICIAL
- Website : www.madeinaaa.com
- Stream Links : lnk.to/aaa_album
- Apple Music : / aaa
- Spotify : open.spotify.c...
진짜 개좋네 씌박 이렇게 잘하면서 왜 안왓나묘??? 지금이라도 와줘서 고맙다 진짜…
hyukoh and sunset rollercoaster is just so unreal😢
HYUKOH IS BACK, WE ARE SO BACK
So are we 가 좀 더 좋은 표현인듯
친구없을거같은 댓글인 듯
@user-zp3gs4vg4j Are you, a non native English speaker, trying to tell a native english speaker how to write?
We back with no anger🗣🗣🗣🔥🔥🔥
@@김규민-y3g6o Man, is a meme expression... don't go grammar-nazi on us.
그들은 여전히 음악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철학적으로도 청춘이란 시집의 한페이지에 있는것 같다. 내가 느끼는 혁오의 음악은 영원히 청춘이고 황혼이고, 소년이고 노인이며, 가장 간결하고 아름다운 언어들로 사랑과 슬픔을 노래한다
M
진짜 음악은 살아가게 해주는 힘이있다 방금까지 너무 우울했는데 이 뮤비랑 노래를 듣고 기분 좋아짐
와 저두요
그 힘이 다른곳이 아닌 당신에게서 나올수 있기를
혁오 돌아오라고 맨날 댓글달았던 보람 있다.. 행복해 ㅜㅜㅜ
ㄹㅇ 이게 밴드음악이지 ㅜㅜ 폭죽놀이인가 폭죽타임인가 그거 듣고 개짜증났었는데
@@GS-im5hr당신같은 사람이 장르를 망치는거야
快樂,落日飛車 X HYUKOH就是爽死。
내가 음악하는 사람이었다면 부러운 마음이 들었을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할까. 어떻게 이렇게 음악을 할까. 어딘가 다른 공간으로 데려간다. 사실 음악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부럽다. 자유롭고 아티스틱한 삶.
feeling like I'm 17 again. on a summer day with a band, sunlight, and the scent of green grass, we are still young and want to escape human society.
여전히 독보적이다 음악도 비주얼도!
날이갈수록 풍푸해지고 다채로워지는 한국의 문화들이 너무 가슴벅차다!
가끔 혁오가 우리나라 밴드라는게 놀랍다🎉 용기 얻어갑니다😊
결국엔 사랑. 함께 모여 노래를 시작하니 게이지가 차기 시작하고 노인분의 실수로 합주를 멈추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그 실수로 다시금 연주를 시작하니 게이지가 찬다. 노인분의 살아온 인생들이 모인 사람들에게도 흘러들어가고 다시금 연주하니 빛이 나기 시작한다. 사랑 게이지는 전부 차 무한에 다다르고 이 노래로 하여금 무한의 사랑을 전하러 우주선은 여정을 시작한다.
밥먹었수산시장.
이거 파라노이즈네요
🙊🐻🐥❕👀
생존하기 위해 싸운다
죽은 친구들이 뒤에 있다
불을 들고 바닷 속으로 등등 허무주의적인 표현이 초반부를 구성하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가 돼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 본다는 희망적인 가사들이 뒤따르는게 전 앨범들과 현재 본인의 생각을 잘 연결해 주는 느낌
희망과 허무함 사이에서 주로 사랑 하지만 또 허탈한 감정도 드는 듯
노인분은 맞지 않는 표현이에요. 해석은 잘 쓰셨는데.. 어르신이나 노인이 맞는 표현입니다
노래도 미쳤는데 뮤비가 진짜 예술임...
보통 신곡 소식 떴을 때 과하게 기대하면 실망하게 될까봐 걱정하는데, 혁오 밴드는 언제나 기대치를 넘긴 만족감으로 돌려줌...
뭔가 친숙하면서 옛날 느낌 좋다잉 이런 노래류 유행하면 좋겠음
그저께 혁오 노래 듣다가 근황이 궁금해서 검색했었는데 다 n년전 영상들이어서 아쉬워하던 와중에 따끈따끈한 신곡이 나오다니요!!! 공식계정 아닌 줄 알고 나갔다 다시 들어왔네요 컴백 정말 대박입니다!!!!
혁 오 시작, ㅈㄴ 크게 시작, 혁오 빵빠레 불면서 시작, 혁오 축제 시작, 혁오 클럽 오픈, 혁오 클럽 할인 이벤트 시작, 블랙혁오데이 이벤트 시작, 혁오 페스티벌 시작, 혁오 군악대 입장, 혁오 입학, 혁오 졸업 및 재입학, 혁오 복학, 혁오 파티 시작, 혁오의 저주 시작, 혁오의 악마 등장
이게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혁오데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 프롬프트 식으로 쓴 거 아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따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슬픔에 대해, 어제가 되어가는 현재에 대해, 나아가는 것에 대해 노래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깁니까?
혁오는 이제 사랑에 대해 얘기한다
댓글 넘 좋은데??????
오글거린다.......
@@quetro8768감성의 영역에 자의로 들어와서 오글거린다뇨
크으
그래 이렇게 원기옥을 모은거였으면…..할말이 없다
ㅇㅈ 진짜 할말 없음 맨날 담배피고 노는 줄 알았음 ㅋㅋㅋ
진짜 ㄹㅇ 혁오 숭배한다 ...
가사도 예술이네 왜캐 고급지냐
@@독두꺼비-e7h이 앨범은 작년인가부터 만든 거라 그동안 담배피고 좀 놀긴 한 듯 ㅋㅋㅋㅋ
@@utopia-de5my그전에는 오혁 영화음악도 작업하고 해서 바빴을듯 물론 놀기만 한 기간도 있었겠지만 결과가 좋으니 재충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되네요
어제 라이브 진짜 지렸다 ㅜㅜㅜ
혁오 라이브 말머,,
혁오에게 선셋 롤러코스터를 소개 시켜준 사람이 조휴일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진짜에요?
충분히 있음직한
@@권준형-g8k 진짜에요
오 정말? 👍
조휴일 나의 빛 어둠 그리고 희망 난 또 조휴일을 숭배 해야 해
If you give HYUKOH & Sunset Rollercoaster 100% of your expectations, they will always return 200% satisfaction. AAA-hands on fire!
혁아. 네가 내 만세다.
Every 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Woo-ooh, woo-ooh, woo-ooh)
Every 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또 보러 와버렸서。。。 아니 사운드도 풍성하고 너무너무 곡이 좋은데 뮤비도 너무 잘뽑힌것 같음。。。 ai를 어떻게 이르케 잘 녹여놨지。。。? 매일매일 출석체크하게 생겼자나요。。。🥹🥹🫶🫶
summer is here. hyukoh is here. sunset rollercoaster is here.
기쁘면서도 슬프면서 우울하다가도 절망적이면서도 희망찬 이 느낌, 그래 이거야
20대가 되든 30대가 되든
Always young men. Always youth.
Welcome back Hyukoh, and Sunset Rollercoaster... You have made the first summer hit of 2024!!
여전히 청춘을 노래하는 혁오와 그들을 닮은 팬들의 반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이 창이 너무 사랑스럽다
기쁨은없다 에서 눈물샘에 있던 눈물들이 댐처럼 터졌음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아니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십니까. 혹시 기념으로 혁오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시나요?
형 플리만들어줘
@@leeplay.official 플리 진짜 나와야한다 이건... 얼마만에 돌아왔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만들어
ok. 혁오님 당신들은 저먄의 잔인한 퀸이며 신이자 종결이세염...
I've been saving the new Hyukoh (and Sunset Rollercoaster) songs that are being periodically released until I felt comfortable and in a mood where I can fully immerse myself for the first listen, and man it did not fucking disappoint. I was skeptical about a collab album with Sunset because I only knew one song by them ('My Jinji', great song btw) but the color of Hyukoh did not change at all, and it didn't feel like Sunset Rollercoaster had to compensate their sound at all either. In my (very amateur) opinion, Young Man felt like a direct sequel of Tomboy in terms of lyrics, mood, and message. The nihilist/absurdist somber nature that made me fall in love with Tomboy felt like it had grown up while keeping those same core beliefs and evolved into a bright-colored sounding Young Man. The kid who felt weird hugging his/her Mother while always rooting for love has now become a little rougher around the edges and unapologetically looks toward the future, welcoming the challenges of life as he/she takes them head on.
This maybe got a little too autobiographical towards the end but anyways - Live, Laugh, Young Man.
This had me in tears, I agree completely.
this was written so well! i can't help but to project my own feelings to your assessment; when TOMBOY came out, i was so unsure of myself and the moody/nihilistic atmosphere of the song really spoke out to me. now 25, only looking forward to attack the future!
感謝這世界讓我的愛團有所交集!
落日飛車和HYUKOH讚讚讚❤️🔥❤️🔥❤️🔥
인생은 고통의 바다다. 중간중간 선물처럼 찾아오는 찰나의 기쁨으로 목을 축여가면서 이 넓은 고통의 바다를 그저 잘 견뎌내며 살아가는 것일뿐.
노래 가사가 쇼펜하우어의 철학과도 비슷하네요!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혁오의 노래가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
음원보다 뮤비보면서 보는게 더 좋디
가사
We have to fight
Only trying to survive
Dead friends are behind you and me
Hands with the fire
Jump to the sea
Only go higher you and me
We haven't fight
Just trying to survive
Anyone alive? You and me
Hands with the fire
Jump to the sea
Go down or higher? Ask you and me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woo woo woo)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woo woo woo)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늘 스쳐 간다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없다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Everyday is yesterday
And we don't look back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I just found out this meaningful song because of IU's palette. I'm fall in love indie band songs and let's add to my playlist.
아니 무슨 영상이 ㅋㅋㅋ144시간 동안 끊기질 않아 ㅋㅋㅋㅋ이제 저 뇌모자가 그냥 내 모자같네 집에 있을 거 같음
몬가 혁오 밴드가 선셋 롤코라는 영혼의 단짝을 만난 느낌,,
선셋 롤코 잘 모르시는분들께 candlelight(혁오랑 협업곡), my jinji 한번 추천드려봅니다. 어떤 밴드인지 감이 확 오실거에여!
마이 진지 돈츄 크라이~
My jinji 레전드
레전드곡들 ㅠㅠ
Little balcony
제발젤리피쉬를들어주세요
밴드 붐은 이제 장난이 아니다
드디어!
밴드 붐이 왔다
이야!!!!!!
어차피 한국인 냄비근성처럼
한순간이겠지 ㅋ
힙합처럼 ㅋ
한국인들은 뭐하나 유행한다하면 우르르르 ㅉㅉ
@@밍구-t9u 그래그래 너도 밥 굶지말고 힘내라
역시 너무나 좋다… 뮤비도 재밌고 그냥 혁오와 선셋롤러코스터를 보는 거로도 두근거림ㅠㅠ 베이스줄 튕기는 부분..좋다
여러분들이 만든 첫 번째 앨범을 들었을 때부터 너무 사랑했어요. 이 노래들을 들어봤는데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모든 추억들이 저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거예요. 혁오 감사합니다❤
혀고야… 이번 노래 좋터라… 눈이 빠지게 기다려따… 더 부지란히 좋은 노래 들려다오.. 혁오 쵝오
시작된다 내 여름 .....
음악과 패션은 동류이며 세계는 레트로에 미쳐가고있다..
각박해져가는 현실에 지친 사람들을 현실에 붙들어놓게 하는 추억이라는 힘은 무엇보다도 강력한법이지..
들을수록 색소폰 사운드가 계속 박히네요 색소폰 사운드를 이런식으로 활용한 경우가 있었나? 암큰 선셋롤러코스터 이번에 첨 알게됐는데 대단한 밴드네요
이게 혁오지..하고픈거 다해❤
❤❤❤ those close ups on the instruments and equipments in 4k, splendid
아 진짜 너무 좋아!!!!!!!!!!!!!!!!!!!!!!!!!!!!!!!!!!!!!!!!!!!!!!!!!!!!!!!!!!!!!!!!!!!!!!!!!!!!!!!!!!!!!!!!!!!
내청춘을바칠게!!!!!!!!!!!!!!!!!!!!!!!!!!!!!!!!!!!!!!!!!!!!!!!!!!!!!!!!
으아아나아갈게!!!!!!!!!!!!!!!!!!!!!!!!!!!!!!!!!!!!!!!!!!!!!!!!!!!!!!!!!
으아악그냥무언가에제약받지않고살아갈게!!!!!!!!!!!!!!!!!!!!!!!!!!!!!!!!!
살아가고나아가는법에대해알려줘서고마워!!!!!!!!!!!!!!!!!!!!!!!!!!!!!!!!!!!!!!!!!!!!!!!!!!!!!!!!!!!!!!!!!!!!!!!!!!!!!!
이번년도 스포티파이 연말결산은 이미 답이 나와부렀네
그정돈가
@@EchilO 그정도임
@@tyrethes4그정도네(듣고옴)
좀 과대평가인 듯
팬층이 탄탄한거지 비교적 대중적이진 않아서 연말결산은 좀…
혁오는 아직까지 청춘을 노래하는구나
아님
청춘의 고뇌, 공허에서 사랑과 평화로 바뀐 느낌
진짜 듣고싶은대로 듣네
@@hollywood_man슬픔은 떼로오고 기쁨은 없다는데 이게 어떻게 사랑과 평화와 관련된 노래인거임? 해석은 자의적이라지만 한국 인디밴드 팬들은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사랑,평화같은 키워드에 집착하는 경향이있는거같음
@@misfithong321 곡 전체를 들어보세요 love and peace
오프닝에 버튼 깜박임 박자에 맞추 신거 진짜 리스펙합니다
옛날 팝송 느낌 나서 너무 좋다~~~!!!!
There are tears in my eyes, I waited so patiently and was rewarded.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늘 스쳐 간다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없다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Cant wait to see you in Iu's Palette show 😊
I'm glad RM suggest certain music or i would never kno .. I'm loving the meaning of this song and the beat is moving🥰💜
hands with the fire 과 jump to the sea 모두 죽음-신이되자라는 뜻 같습니다
higher은 진짜 높은 하늘나라 즉 천국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것보다 죽어서 천국의 신이 되려는 혁오의 의지이기도 해보입니다
신의 의미하는 단어를 통해 영원히 축복받자는 말도 합니다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뭐지 이 천재적인 영상미와 음악은? 노래 듣고 이상하게 슬프면서 행복해짐
Isso é tão nostálgico, me lembra as vibes do 23! Estou tão feliz, não tenho palavras. Só estou tão feliz deles terem voltado, achei que nunca mais ouviria nada novo deles 😭😭😭
Também. Estou maravilhada com o retorno e esse novo projeto. Finalmente ❤❤❤❤
빈티지 기타 빈티지 키보드까지
완전 씹레트로 70년대 노래
리마스터링한 느낌. 페달 od-3 인듯
다시 노래해줘서 고마워요ㅠ 살아남기 위해 나아가는 청년들도 고마워요🐢
HYUKOH ESTA DE VUELTA!! Si está pasando ♡
なんてスリルがあるのでしょう!
와,, 혁오가 왔다😭
와.... 정말 엄청난 곡을 만들었네요..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진짜 아마도 10년동안은 최고의 밴드곡일듯
喜歡的兩個樂團竟然一起合作完全不敢相信!!
好喜歡這次新歌❤🫶🏻
돌아오셨다..! 전설이..영원한 청춘의 찬가가..!
AI쓴게 이렇게 간지일줄야 미쳐부럿스
이틀 정도 단위로 새로운 곡들이 공개되는듯 이번 앨범으로 그래미 한번 가보자
이 감성 너무 그리웠다 ㅠㅠ
혁오밴드는 진짜 예술을 하는구나..
드디어 그들이 돌아 온다.... 당신들의 리그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A song to keep going. It feels hopeful in a different way. Hope more songs feel like this one 💖
니네가 내 라이즈다 ..
어떻해? 너무 좋아.. 딱 시험 끝난 날에 이렇게 찾아와주다니 혁오촥오
Thank you for making a good song, i feel sad and happy at the same time when i listen the song...
인트로가 진짜 맛있다
THE COMEBACK WE ALL NEEDED !! 💚💚💚
인우형 웃으면서 드럼 치는 거 오랜만에 봐서 좋다
♩ ♪ ♫ ♬ 🎵 🎶
슬픔은 늘 떼로 온다
♩ ♪ ♫ ♬ 🎵 🎶
기쁨은 늘 스쳐 간다
♩ ♪ ♫ ♬ 🎵 🎶
슬픔은 늘 떼로 온다
♩ ♪ ♫ ♬ 🎵 🎶
기쁨은 없다
♩ ♪ ♫ ♬ 🎵 🎶
I love you hukoh glad you guys are so back!!
뮤비감성지린다
결국 늙고 죽겠지만 그 생은 기쁨과 슬픔으로 차있겠지. 어렸을 때 그 기억은 나를 이끌겠지. 더없이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겠다. 결국 죽을거야. 그치만 노래하고 기타치고 여행도 하면서 내일을 살아갈거야
혁오 팬들은 글도 잘써 반칙이야
same🫡
굿👍
우주가 내 소원을 들어주었다 😪
I still can’t get over how great this song is ❤
신선한건 역시 좋다
진짜 좋은데? 징짜진짜
정말 오래오래오래오래 기다린 혁오팬이지만 솔직히 기대한 사운드는 아닌 것 같지만 음악은 결국 취향이니까
This album is gonna save lives!!!!!
i love every beat, every sound, every melody of this song. just perfect!
난 이날만을 하염없이
혁오밴드월드 이런 느낌,,,, 묘하게 놀이동산 느낌이 난다
this world still wonderful
7월3일. 여름이었다.
어우 오글거려
찜통이다
@@cgkim2584 그것이 낭만 이니까
(진짜 여름임)
팩트)다
"예술적이다"
Omg omg omg they are back and pouring honey to my 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