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ing Tiger - UP! (Offici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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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January Never Dies' full-album out now.
Stream/Download : balmingtiger.f...
Cast
Koo Kyohwan
Omega Sapien, bj wnjn, Mudd the student, sogumm, Chanhee Hong, San Yawn, Abyss
Location support IKEA (Gwangmyeong)
Production Boring Studio
Director Lee Suho
Creative Director San Yawn
Producer Lee Seokjun
Assistant Director Lee Sohyun
PA Hwang Hyunjin, Kim Changmin, Jeon Sehoon, Lee Kyoungjin, Choi Sujeong
Edit Lee Suho, Yoon Junhee
VFX Kim Hanbin
Sound Design Unsinkable
Storyboard Lee Sooyeon
Production Coordinator Henson Hwang
Director of Photography DQM
1st Lee Dain
2nd Bae Ilho
3rd Choi Yunjong
Lighting Director Oh Jonghwan
1st Kim Hyunggyun
2nd Lee Kyunghwan
3rd Jeong Heewook
3rd Nam Taehyeon
Art Director mumU-kim
Art team Lim Mori, Oh Jieun
Sound Crew Kim Gahohn, Lim Jay
Sound Editor Kang Onewoo
DRAGON Special Effect
Representative Park Choulyoung
Head of Department Oh Wonjun
Head of Department Park Jaesung
Head of Department Seol Chongyoung
Team Leader LeeJunhak
Team Member Kim Wontae
Stylist Park Sunyong
Styling Assistant Lee Daeun, An Lianne, Lee Yejin, Won Heejin
Hair Hong Junsung
Make up Han Maeum
*Music Production
Executive Producer San Yawn
Writer(s) Omega Sapien, Mudd the student, sogumm, bj wnjn
Producer(s) San Yawn, Unsinkable, bj wnjn
Guitar Hasegawa Yohei
Guitar & Bass chiyoonhae
Guitar & Bass Recorded by chiyoonhae @81-1 studio
Guitar Jae Lee
Drums INWOO
Mixed by Dave Hammer
Mastered by Norman Nitzsche
Sound Supervised by JNKYRD
Artwork GOODNEWSFORBADGUYS
PR & Promotion Henson Hwang
A&R Abyss
Management by DooRooDooRoo Artist Company
Genie Kang, Hyezine Lee, Daekyu Lim, Dayoung Kim, Woongki Park, Junhwan Choi, Yuna Yun, Seoyoun Choi, Sojung Kim
Released by Balming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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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NeverDies #UP! #balmingtiger #joyfuldelivery
구교환 약간 맛간 연기도 잘하는데 이게 이렇게 바밍타이거 뮤비에 찰떡으로 어울릴줄은... 기회만 된다면 자주 보길
Yes! What a perfect choice 🫡👏👏👏
구교환님 본인 위상은 이제는 메이저긴한데 저예산 독립 영화 좋아하시는 그런 싼마이 감성이랑 그 바밍타이거 특유의 묘한 마이너 감성이랑 잘 맞긴함ㅎㅎ
이궈궈던~
구교환 작품 스펙트럼이 장난 아니죠
모든 포맷에 필요한 역할을 해내는 능력자
은근 비주얼적으로도 잘어울림
독립영화를 자주 보는 사람인데 .. 그때 구교환 느낌나는것같아서 너무 좋음 가끔씩 영상 올라와도 아 이제 상업에 가까워졌단 느낌이 ㅠㅠㅠ 어쩔수 없었는데... 이렇게 아직 그대로인 연기보면서 역시 싶음
중간에 대화 씬 보면서 이거 독립영환가? 싶었네요 ㅋㅋㅋ
같은 사람의 연기인데 독립의 연기와 상업의 연기 다르다고 느낀 점은 어디서 그렇게 셍각하셧나요????진짜 잘 몰라서리
@@meeringue 감독의 연출 방식과 배우가 연기하는 날것의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상업영화는 방식도 배역도.. 아무리 강렬한 배역이고 자극적인 역이여도 정돈된모습? 정형화된 느낌 무조건 나거든요.... 독립영화에도 유명하신 배우님들이 참 많이 나오시는데 그배우님들도 독립영화에선 진짜 일상같은 연기에 본인만의 특색을 캐릭터에 입혀서 나오시더라구요 가끔 목소리연기? 더빙만 들어오시는 경우도 있는데 그 목소리마저 오묘한 느낌이 들게 연출을 하시는 것 같아요
안녕 이라고 인사하는 모습마저 본인들이 구상한 캐릭터성이 철저하게 드러나도록 연출을 많이 하는 것같아요
그런 모습보면 일반 상업영화에서 특이한성격의 캐릭터 인것과 독립영화에서 추구하는 바를 표현하는 특색이 좀 많이 다르다 느껴져요
그리고 오히려 너무 평범하고 사실처럼 연출해서 연기인가 뭔가 싶은 경우도 많아서 우리가 아는 배우들처럼 연기톤이 안느껴지는 경우도 참 좋을때도 있어요 대사가 없이 진짜 그 특유의 미장센으로 메세지를 주기도 하고...
우리주위이 있을법한 가족들 여고생들 상처받은 아이들.. 사실처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영화도 표현해내는 느낌들이 상업영화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해요 .... 아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ㅠㅠㅠ 사실 안보면 잘 안와닿으실수 있어요 ㅠㅠㅠㅠㅠ 저도 뭐 영화 전문가는 아니라 제가 잘 말하고 있나 모르겠는데.... 구교환님 이옥섭감독님
작품 한두개만 보시면 제가 뭘 말하는건지 진짜 바로 느끼실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ㅠ 영화 춘몽도 재밌게 봤었고 독립영화극장에서 n차 관람했던 아주 유명한 벌새란 영화도 추천드립다 구교환님 이주영님 좋아하는데 메기도 처음 보시면 오잉? 하다가 두번 세번 보면 또 감독이 주고자하는 메세지표현방식이 역시 강렬해서 좋아요 ㅋㅋㅋㅋㅋ 윤희에게 파수꾼 꿈의 제인 박화영 찬실이는복도많지 등등 유명한 독립영화도 엄청 많아서 몇작품 보시는거 완전 왕왕추천!
혹시 몇백만 돌파하는 영화가 있어도 '그거 상업영화잖아? 난 돈벌려고 만든 영화 안봐ㅎ'하시나요?
5:13 잔뜩 울다가 셀카에서 정색하는거 진짜 위트있다ㅋㅋ촌스럽지도않고 너무귀엽네
저는 약간 소름 돋았어요ㅋㅋㅋ
약간 지금 인생에 질려서 자살하는거 찍는느낌.... 걍 노래 계속 들어보고 뮤비도 좀 몇번봐서 내 생각 적는거임 ㅎㅎ
흐허어어 코피랑 울음 터질때 같이 눈물나오고있었는데 쌓인물건들로 그마저도 감상에 빠져있을 시간이없다고, 조금이라도 쉬면 바로 도태되는 현실을 표현한게 진짜 ....대박ㅆㅂ잡ㅇ뱡ㅂ웁엾ㅄㅄㅄㅄ
캐셔인 주인공이 해야하는 일은 순리대로 상품들을 통과시키는 일. 허나 주인공은 상품들 중 일부를 통과하지 못하게 계속해서 붙잡는 모습을 보인다. 순리대로 흘려보내야할 것들을 붙잡는 모습은 비단 상품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이미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라커 안에 가득 붙여두고, 동료와의 새로운 상호작용을 마다하고 헤어진 연인과 과거(클라이밍이나 주사 등 소소한 일)에 집착하는 행동들 또한 순리대로 흘려보내야할 것들을 붙잡는 행위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흘러가도록 두지 않고 붙잡아 두었던 것들을 때때로 주인공에게 돌아오며 주인공을 아프게 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흘려보내야 했던 것들은 어느새 산더미처럼 쌓여가고 그것들을 나름대로 헤쳐나가는 듯한 주인공. 허나 마지막 장면을 통해 결국 순리대로 흘려 보내야 하는 것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붙잡고 있는 것은 결국 주인공 자신의 선택이고, 그런 자신에 취해 있는 듯한 나르시스틱한 면모를 엿볼 수 있으며, 이런 악순환은 또 다시 반복될 것이라는 암시를 준다.
뮤비 때깔도 이쁘고 내용도 재밌어서 저 나름대로 해석해봤는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무튼 잘보고 갑니다 스탭 분들 고생하셨겠네요
여담으로 로케이션 선정 잘하신듯 ㅎㅎ 처음엔 외국 가서 찍으신 줄 알았네요 바밍타이거 화이팅
Ii like your interpretation 🤔👍🏻
저도 이걸로 해석했어요ㅋㅋㅋㅋㅋㅋ맞는것같아요
이런 해석 댓글 너무 좋아요... 못해본 생각인데 감사합니다:)
대박 해석 좋아요
와 해석이 너무 좋네요
영화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배아프고 심장이 뛰는 필승 그림이다 진짜...어쩜 연기며 미쟝센이며 이토록 힙하고 위트있을까ㅋㅋ곡에 어우러지는 박자감에 색감도 너무 예쁘고.. 구교환 배감님은 죄다 이렇게 훔치고싶은 작품만 하셔....ㅋㅋㅋㅋㅋㅋ
근데 보고 있자면.. 자아지는 감탄과 비례하여 나는 이런 연출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면서 좀 다운됨. 뮤비 업계가 하나하나 정점을 찍다시피 발휘해야 하는 쪽이니..
나랑 똑같네
@@alxososnddux ㅋㅋ 어느 업계나 마찬가지인 듯. 업계 밖에서 멋진 걸 보면 희극인데 안에서 보면 비극임.
외부인일 때: 오 ㅆㅂ 어떻게 이런 걸 만들었지? (두근두근)
내부인일 때: 아 ㅆㅂ 내가 어덯게 이런 걸 만들지 ㅠ (협심증)
- 공대 졸업생 :D
저도요... 제가 저런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작품을 만들고 싶단 생각만으로 공부해 왔는데 미감은 재능의 영역이라... 하...
First of all, love the choice of actor. I saw him in DP and he really fits that dark humor vibe. Him taking a selfie at the end after crying & shit… so ironic but it accurately reflects what’s happening in society.
Exactly… brilliant 🙌
i recognize him as bang gu ppong from extraordinary attorney woo! fantastic series, btw.
broo the "climbing" hobby as a metaphor for climbing up the ladder of society is deeply profound.
D.P got me all in my feels, what a wonderful series
whats D.P ?
아 진짜 인디영화에서 보던 구교환님 감성같아서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약간 이엑구 감성 생각나서 좋음 ㅠㅠ
그 일베회원 구교환 감성 ㅋㅋ
메기느낌 낭낭
ㅁㅔ기!
@@칸예GOAT 우리 손자 베스트 ㅋㅋㅋㅋㅋ
When a country tries to increase the working hours for up to 69 hours per week, this video becomes much more current and impactful. Go Balming Tiger.
what??? Is that real??? I'mma go and search about it.
@@kwonsettmi555 they wanted
35h in France
@@arnaud7756envie de me tirer une balle mdr
Korea is only allowing people to work for up to 69 hours. They aren't forcing them to work for 69 hours.
3:44 마트에서 일하던 시절 꿨던 악몽을 여기서 보네 신기하다
Never thought I’d see Koo Kyohwan in a Balming Tiger video but an actor that plays quirky characters wonderfully is actually a great choice for this quirky band. Love to see it!
뮤비 자체가 플롯은 심플한데 미쟝센,색감과노래 구교환배우의 특유의 익살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지니 미치겠네요 진짜..
this mv got me crying my eyes out, it's so relatable it hurts. can we really just hug it out and stop worrying about all this shit?
진짜 비트 개잘만들었다... 들을 때마다 신남과 동시에 힘이 빠짐 ㅋㅋㅋㅋㅋㅋ
진짜 조합 너무 좋고 노래도 최고다
바밍타이거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예술적이라 좋은듯
어떻게 이렇게 머리속에 있는 걸 밖으로 꺼내지…대단함..
2:46 여기부터 음악 연출 연기 너무 좋다 일에 너무 매몰돼서 죽을것같을때 한번씩 보러올듯
충격적이다... 뮤비랑 음악을 듣고 이런 오묘한 충격을 받은 건 오랫만인거같다.
조용한 감정의 격동, 그리고 울분에서 해방으로 까지 아름답다.
이런 노래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네요...
혹시 뮤비 제작 과정이나 비하인드 등을 담은 영상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원래도 좋았는데 점점 퀄리티가 엄청나지는 것 같아요
솔직히 부리부리 무비 메이킹필름 공개해야한다
@@lss-mb6rqㅇㅈ입니다
@@lss-mb6rqㄹㅇㅋㅋ
@@lss-mb6rq진심 나왔으면 좋겠다ㅠㅠㅠ
존버존버
클라이밍을 싫어하는 사람이 정상까지 갔네
바밍타이거 잘 몰라서 그러는데 무슨 말인가요?
@@alxososnddux 뮤비정독ㅎㅎ
@@alxososnddux 이젠 영상도 안보고 댓글만 보거나 쓰러오는 사람이 있구나
@@alxososnddux 느검마가 비정상이라네요
@@alxososnddux호랑이 연고 입니다 🙂
단평영화 본 느낌…. 🥹🥹🥹
이제 바밍이 앞으로 해야할 일은
단독공연 , 피지컬 앨범 제작, 한원진씨 솔로앨범 발매 입니다.
ㅁㅊ 대표님인줄
3:07 여기 연출 너무 좋아요... 에에올 생각나요
노래랑 뮤비랑 거의 물아일체의 경지네.
생각해봤는데 내가 굳이 너를 마주 앉아서 너랑 밥을 같이 먹을 이유는 없더라고 그 때 당시에는 네가 할 말이 너무 있는 것 같아서 밥약속 잡은거였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네가 무슨 말을 할 지 알 것 같아. 근데 나는 그말을 굳이 듣고 싶지 않아 더이상 감정 낭비하고 싶진 않으니까 짐 다 가져갔으니까 이제 앞으로 볼 일 없겠지 마지막으로 싸웠을 때도 서로 딴 얘기만 했잖아. 너는 내 얘기 듣지도 않고, 열등감에 쩔어서 너만 피해자고 나만 가해자라고 생각했잖아. 꼬인 사람에게 내가 무슨말을 더하니 애초에 말이 안통하는데. 벽이랑 얘기하는게 더 잘 통할 것같아 그래도 우리가 만난 시간이 있으니까 요 몇 주간 나는 계속 너한테 기대하고 실망하고 조금은 나아지겠지 했어. 그런데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난 노력했어 이지경까지 만든건 네야. 아니다 그런 기대를 한 내가 바보지 넌 처음에 그렇게 날 위해줄것처럼 하더니 결국 네가 우선인 사람이었어. 되돌아봐 나를 위해서 선물을 해주고 이벤트를 해주고 그런 것들이 다 내가 아니라 너를 위한거였어. 그냥 너는 날 챙겨주는 너자신한테 취해있었던 거야. 그렇지 않았다면 피곤해하는 나를 두고 니가 사온 꽃에 감동 안받았다고 하는 그런 이기적인 행동을 하진 않았겠지. 생각해봐 너도 웃기잖아 네가 기분나쁘다고 나한테 함부로 하곤 왜 그러냐 물어보면 너가 먼저 그랬잖아 그래서 나도 그랬는데? 라는 사람이랑 더이상 만나고 싶지않아. 이제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따져서 너 직성풀릴때까지 그걸 내가 다 맞춰주고 있었던게 미친거지. 좋았던 날? 있었지 근데 그런걸 이해해야 생각이 날까 말까야. 난 숨이 턱턱 막혀서 겨우 숨 쉴 수있는곳을 찾아다녔다고. 왜 헤어져야 하는지 너는 물었지. 당장이라도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내 쓰레기같은 결정이 후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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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지나가는 편지일텐데 정성과 감정이 듬뿍 들어있네요. 이런 똘끼가 있어야 거장이 되는군요
요약 : 이기적이고 말도 안통하는 너와는 빠이빠이다
진짜 한 번도 생각 못 한 조합이지만... 구교환 바타 잘 어울린다
구교환자체가 나이를떠나 엄청 트렌디하고 힙한느낌ㅋㅋ
@@아잉비진짜 이유는 모르겠는데 너무 힙하고 멋있음
바타가 뭐야 그만좀 즐여라
@@CAVOKAYㅂㅌ
바타가 무ㅏ임?
현대인으로써 사회에서 잃어가는 것들 도태되가는 것들 그리고 극복해야할 것들... 다 밟고 위로 올라가려는 모습이 너무 공감간다
this is some kind of pure "internet treasure" that you can only found randomly when there's nothing left to do and boom, this masterpiece 🙌
하나의 독립영화다......
캐셔가 계속 밀려 들어오는 상품을 계산하는 것과 액자 안의 인생이 오버랩되는 게 주변에서 기대하는 제 역할만 어떻게든 겨우겨우 처리하는 제 모습 같아서 공감되네요 학교에 군대에 직장에 연애까지... 그러다 낙오되면 저 산더미에 짓눌릴까 늘 두려워요
선택은 당신의 몫.
하지만 마냥 편안한 것만 향유하려 하지 않는 당신에게 응원을 .. 화이팅 !
낙오하면 뭐 어때요 즐겨요오옷
@@hunize멋진 말이네요
한번 관계 다 잘라보지 그래 자기 몰두의 천국이다
2:35 둘이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오메가 사피엔님 맞나요?
@@빈혈제 맞아요
가격표를 매길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살아가면서 가격표를 매길수 없는 것들을 문득 문득 맞닥뜨릴때마다 밀려오는 허무함과 후회 속에 머무르다 보면 나를 덮칠 듯 쌓여있는 가격표와 영수증들을 하기싫지만 같이 했던 클라이밍처럼 올라갔고 구태여 올라간 정상에서 허망한 눈물 후에 보여지는 삶이라도 챙기려는 셀카 한 장
근 2년 간 본 영상 중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I love the whole thing, especially that it was filmed in an Ikea 😭 I used to work there for years, this mv is deeply relatable to me on so many levels...... Also the superb acting like, wooow this collab is just magnificent!! Always excited for Balming Tiger releases!
제가 고1때부터 구교환, 바밍타이거에 빠져있었거든요
근데 둘이 콜라보 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이로써 제 취향은 일관되어있다는게 증명된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네요
최고다
이게 뭔 말이래
어릴적 아빠가 사온 과자선물세트
@@Pppkppkppk 섞인적없는 둘을 좋아했는데 둘이 찰떡인거보니 나는 한결같군요 이러는걸 왜 못알아듣노
좋아하던 팀들이 콜라보 할 때 진짜 뿌듯하고 신나죠
똑바로 말해 소연이 아니고 ‘소정이’잖아
소정이, 자?
소정아 지금 7월이야
I always feel like I've witnessed something magical after watching a Balming Tiger video. The dialogue section was exceptional 👏 You guys are creators and artists in the truest sense.
I clicked cuz I saw Koo Kyo-hwan on the thumbnail lol ❤
이옥섭 감독님도 다음에 같이 해주셔도 좋을것같아요. 3:13 그나저나 또 코피 나셨네 ㅋㅋㅋ
뮤비 최근들어 본것중에 제일 좋음 영화 포함해도 상위권
This was so GOOD OMG. Balming tiger has been my biggest inspirement ever since I discovered them. Words can not even describe my love for this group. 💌💌(Also Koo Kyo-hwan is such a great actor so happy to see him in this mv) ❤❤ thank you so much for everyone that worked on this piece🎉🎉
The symbolism and art direction of this mv is very inspiring and soul crushing at the same time.
진짜 이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몇개 가지고있는지..이번에도 대단하다
구교환 분위기도 잘 어울린다 연기도 잘하시고👍👍
Koo Kyohwan deserves all his flowers for his performance, but holy god his poor subordinate who perfectly portrayed wanting to be compassionate to someone who's CLEARLY goin through it but also praying to anyone in the universe to make it stop so he can leave this obscenely uncomfortable situation is just *chefs kiss* mwuah perfecto. A+ for everyone.
That was San Yawn from Balming Tiger. It was such a relatable moment, when you’re trapped in an awkward cringy exchange!
That guy said in the Showterview that he wanted to be an actor.
뭔가 하기 괴롭고 아프고 싫어하는 일이라도 살면서 한번쯤은 마주보고 해내야 할때가 있다라고 말하는거 같은 뮤비 인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추억마저도 상품처럼 쌓고, 훔치고, 아무렇게나 섞어두고,푸른하늘을 동경해 이걸 헤집으며 올라간 끝에서는 상실감만 가득차지만
푸른복장의 노동자는 어차피 닿지 못할 하늘을 보기보단 자기 유니폼만큼 푸른 작은 핸드폰안에 아무렇지 않은척 본인을 담네,
막판에 구교환 사진 찍을 때 소름... 뮤비 개잘뽑았다진짜...
It’s amazing how relatable the mv and song are. Fr, so many people from all different backgrounds and cultures just feeling this concept, it’s so deep. It’s sad to understand the reasoning of why we feel this but also somewhat reassuring to know there are others also experiencing these feelings and trying to survive out there in the harsh world. Thank you balming tiger for always showing up for the people.
It's always these artists showing up in your fyp randomly. And they're mostly indi, and yk what? It's so cool!!
자이언티 뮤비에 최민식 나올때만큼 충격적이었다.
진짜 2020년대 현재 대체불가한 배우라는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인듯...
구교환 배우님 연기가 진짜 크게 한 몫 했다.. 표정이 음악을 이끌어가는 느낌 ...그냥 너무 좋아요
너무 좋다. 뮤비가 무슨 단편영화 한 편이네. 색감도 좋고 연기도 좋다…
앨범만 돌렸을 땐 관심도 없는 곡이었는디 뮤비 보고 나니까 자꾸 듣네
Balming Tiger music videos are really thought provoking. i am getting to like them.
구교환 연기 너무 잘한다...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2:47 I'm listening to this song with the wind in my hair and it feels amazing
Love this, powerful message and very important for todays world!!
와우 이토록 몰입해서 본 뮤비는 오랜만이네요
구교환 배우 연기력 최고네요
Balming Tiger ❤️🔥 thank you for the art you create and the frequency you emit.
이건 진짜 음악도 너무좋은데 뮤직 비디오에서 구교환 배우님이 보여주는 바이브가 몰입도를 점점 올리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거 같다
Безумно увлекательно смотреть ваши клипы, действительно интересные! Нравится ваше оригинальное звучание, надеюсь у вас очень много вдохновения и большие планы на будущее )
Balming Tiger creates miracles every time
Can't believe it's only 5 minutes, this video is packed with not just a banger but masterful storytelling and images. It's nothing short of an absolute gem^^
ชอบเพลงนี้มากๆ จากเด็ก 90's โคตรคิดถึงเพลงแนวนี้เลย หาฟังดีๆยาก โคตรรัก เอ็มวีก็สวย เจ๋ง!
You guys are amazing!! Sending you love all the way from Las Vegas
진짜 썸네일 보고 홀린듯이 들어와서 넋놓고 끝까지 감상함
뮤비넘좋다 구교환연기도 찰떡이고
When I saw the cover, I thought it was the trailer for a new drama with this actor.I'd like to see more doramas with him.I really like his acting
구교환 바밍 조합 최고다.. 스토리도 너무 재밌음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지만 인생은 때론 쥰내 지치고 힘들때가 있다. 그래도 저렇게 아둥바둥 힘내서 겨우 울라가고 한바탕 울고 또 살겠지
Hats off!!! Great actor, mv, message just everything 🎉
계산원이라는 소재를 이렇게 접근하고 또 뮤직비디오로서 이렇게까지 활용하다니..
The messages you guys convey in your MVs never miss! Sooo impressive every single time.
Just people making music they wanna make whenever they wanna make it. Badass. 🙌🏾💃🏾
Also why is every video so incredible? This collective loves films!
Yall’s MV is always fascinating to watch. Love the music too! Keep up the work
I love thats actor he's so adorable and funny!
노래는 영상을 위해서
영상은 노래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 같은
이 바이브가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다,,
I'm so happy to see my fav actor in my fav band's mv
진자 이 조합 생각한사람 복받으세요,,,
I clicked cause I love this actor and it turned out the song is great!!
3:08 여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오마주인가요?!?! 너무너무 좋아요...🔥🔥
교환배우님 연기랑 바밍타이거 특유 감성이 잘 어울리네여
So good, excellent piece, MV and song. This whole album is a banger.
I absolutely love this 🤎
Killed it across the board. Great song, awesome mv. Always excited for a new release from Balming Tiger 🫶
소연아...지금 7월이야..
너무좋다....생각나서 또 보러옴 ㅠㅠ
뮤비를 보면 단순히 캐셔의 이야기가 아닌걸 알게 된다 연출에 다 의미가 있고 그걸 위트있게 잘 표현해낸게 넘 좋음
영상과 음악도 너무 잘 어울려요
점점 고조되는 감정을 잘 살려낸듯!!
바밍 화이팅 이엑구도 화이팅 🥹
balming tiger i love what u do
the concept is alarming! Thank you Balming Tiger for portraying this so well
구교환 배우는 정말 다채롭네요. 뮤직 비디오도 정말 신선했어요. 우연히 제 피드에 뜬 이 영상이 제겐 행운과도 같았어요. 정말 좋았어요!
나 왜 이 뮤비보고 울어..
I've worked retail for 10 years this was crazy impactful and spot onnn new fan for sure
RM in Sexy Nukim was my introduction to Balming Tiger and I really like you guys vibe.
I FELT that. I am stuck. I really do need a hug.
Why did this make me cry a little bit😭😭😭 balming tiger never misses!
The MV so creative and hit it to the point that they want to mention.
I currently so stress at work and boom!!! THIS!!! I love the beat, the lyris and also my favorite actor.
The song is a jam but somehow also incredibly heartbreaking yet inspirational.
Balming Tiger did it again 👏 👏 👏
this mv so fun, also the lyrics 💯 ko kyohwan really the perfect actor for this song, the way he nailed it ✨
바밍타이거는 한번 들은 노래도 바로 좋아지게하는 노래를 만듦,,,
좋아하는 배우랑 아티스트 조합....너무 좋아서 티저 영상 봤을 때 두근거리면서 기다림...
음악도 영상도 모든 것이 정말 예술적......
Very beautifully depicted life. Love Balming tiger for their raw appr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