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HYUKOH(혁오), Sunset Rollercoaster - Antenna (Official MV)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ค. 2024
- [AAA] HYUKOH(혁오), Sunset Rollercoaster - Antenna (Official MV)
@SunsetRollercoaster
Director : rafhoo
Starring: Hsu Kuang Han, Leah Dou
Production : videoshop
Executive Producer : Euis
Producer : Yoon Damyoung, Jeon Jiae
AD : Shin Junjae
Edit : rafhoo
DOP : DQM, rafhoo
1st : Lee Dain
Gaffer : Kim Daejin
1st : Han Jaeyoung
Art Director :Kim mumU
Art Team : Lim Mori
Art Assistant : Jeong Inyoung, Park Chanhyuk
Trophy : dustnroom
Stylist : Kim Yeyoung
Assistant: Ha Jiwon
Additional Sound : JNKYRD
Archives : TH-cam Creative Commons, Pexels
Team Hsu Kuang Han
Artist Manager: Peggy Chen
Artist Executive: Debby Shen
Hair: Edmund Lin from Zoomhairstyling
Make Up: Kao hsiu wen @prettycool_makeup
Team Leah Dou
Artist Manager: Jexica Xi
Assistant Artist Manager: Kirby Weng
Hair: Edmund Lin From Zoomhairstyling
Make Up: Kenielle
Cameo: OHHYUK, Kuo
Presented by DooRooDooRoo Artist Company and Sunset Music Productions Co., Ltd
[AAA] OFFICIAL
- Website : www.madeinaaa.com
- Pre-Save : lnk.to/madeinaaa - เพลง
I couldn't ask for more, like you've got Hyukoh comeback + Sunset Rollercoaster and also get Greg Hsu as star of MV. Im dying
And the incredible Leah Dou!
Ttl dying
這mv導演、剪輯、美術是鬼吧🤯
怎麼那麼有創意把這些元素結合在一起
여자 출연자 Leah Dou를 모르시는 한국분들께 소개해드리자면 이분이 홍콩영화에서 출연한 가수 왕페이(Faye Wong)의 딸입니다.
참고로 Leah Dou(竇靖童)는 가수입니다. 아버지 Dou Wei(竇唯)도 중국에서 레전드 급 뮤지션입니다.
와 이 댓글보고 다시 보니까 닮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청두 불러주세요 어쩐지 분위기 너무 좋아서 궁금했는데 진짜 왕페이님 너무 좋아하는데
대박.......... 왕페이 노래도 너무 좋아하는데 ㅜㅜㅜ 딸도 엄마 닮아서 개성 넘치네
와
好喜歡的90年代錄影帶風格
雷射筆跟陽光都好懷念…
자 이제 콘서트 소식만 남았습니다.
저 내년에 전역하는데 내년에 하면 안될까요?
@@xanderbrown4385 아앗...!! 그렇다면 매년 콘서트를 해주세요 혁오ㅠㅠㅠㅠ!!!!!! 전역 선물로....🥹🥹
제발 ㅠㅠ
콘서트만 기다린다ㅜㅠㅠㅠㅠㅠㅠ
오혁 목상태 ㄱㅊ?
허광한이 혁오 팬인것도 신기하고 둘이 꽤 친한것고 신기하고 노래 독특하고 허광한 얼굴 존나 맛집 명불허전
아...혁오님 중국어 하셔서 친하신가보네요.
@@user-ye8ks9yj1l 허광한 전 필모 경계선의 남자 ost에 밴드 혁오가 참여한 적도 있어서 ^.^ 음! 이 밴드 사운드 맛있다.
오혁 발 생각보다 엄청 넓음 사람이 젛아서 그렁가
허경환씨였구나 바로 이맛 아입니까
뮤비를 미술관에 전시하는 영상처럼 만들었네
허광한, 혁오, 선셋롤러코스터...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데 이 셋의 조합을 한번에?!😮❤
还有grey water!
Also Leah Dou!
그리고 王菲的女儿❤
@@hohoho._. 그녀까지 넷의 멋진 조합🩵🎧
혁오x선셋x허광한 까지 미쳣자나....내가좋아하는사람들이 다 모였자나 미쳣자나
nobody’s talking about leah dou?? faye wong’s daughter???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중경삼림 영화는 알아도 거기 주인공의 딸 이름까지는 알지 못한다
뮤비만 보면
네가 세상을 더 보길 원한다면
내 눈을 너에게 줄게
네가 그 눈으로 눈물을 흘린다면
그 바다에서 수영을 할게
🥹
홀리 쉿-~~~~~~~~~
예?
뭐야 왜 뻘글썼는데 다들 좋아하는거야 감사합니다 ㄷㄷ
ㅠㅠ
여자 = 수은이 되기 전의 존재
수은은 태양계의 수성과 관련이 있다.
뮤비 초반에 내리쬐는 햇빛은 태양이 내뿜는 빛.
햇빛과 함께 여자가 남자에게 나타났다.
여자와 남자는 결합한다 그것은 곧 사랑함을 뜻한다.
(그걸 나타내는 것이 계속해서 등장하는 증기와 하얀 공.)
수은은 광석을 부유선광법으로 가열하여 생성된 증기를 응축해서 만든 것이다. 고로 여자와의 결합(사랑)을 통해 생성된 증기가 응축되어 수은이 되어버리는 건 시간문제다.
여자가 수은이 될 것을 알지만 계속해서 사랑하며 둘은 증기를 내뿜고, 또 둘만의 거래(남자가 눈을 내어준다?)를 통해 그들의 사랑을 나타내는 하얀 공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변화의 순간이 다가왔다. 함께 핑퐁(주고받는 사랑)을 해왔는데 언젠가부터 남자만 탁구채에 공을 보내고있다.
공을 받아쳐주는 여자가 없다. 그녀가 수은이 되려고 한다.
그러나 수은은 인간에겐 치명적인 해를 입히는데
그럼에도 눈을 내어주며 남자는 수은이 된 여자를 줄곧 사랑한다.
한쪽 눈이 다친 남자는 물 속에서 여자를 애타게 찾는다.
그리고 이내 물 속에서 건져낸 건 공(우리의 사랑)을 소중히 감싼 채로 수은이 된 여자의 형상.
금붕어들(사라지는 기억들)만이 남아있는 물이 가득 차버린 방에서 그녀를 잊고싶지 않아 남자는 공을 방에 두지 않기로 한다.
시간이 흐르고... 상처입은 눈도 회복하고 금붕어도, 물도 다 사라지고 말라버린 방에서 그녀를 정리한다.
=사랑의 아픔에서 극복
캬... 좋아요 이런 설명
窦靖童! leah dou !
I love how your collective brains work, had an emotional rollercoaster watching the whole thing. 30% about to cry state of mind. Love it.
허광한 얼굴 미쳤네
혁오밴드 노래 미쳤네
선셋롤로코스터 미쳤네
그냥 우리 아주 미치게하네
저는 오늘부터 확실하게 미친 사람 맞습니다
허광한 분명 나와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데..왜인지 볼때마다 애타게 보고싶었던, 많은 교감을 했던 사람을 재회한 기분이다
Mv拍的迷幻 連結點好像一個無止境無邊際的故事❤
god I missed so much these emotions experiencing hyukoh we are so back🩶
너네가 내 청춘이고 사랑이고 열정이고 여름이야….. 🫀
HYUKOH + GREG HSU + SUNSET ROLLERCOASTER = x3 my source of happiness 🥹👯♀️
이제 곧 허광한이 나온 뮤비가 세상에 나오는구나 ㅜ.ㅜ
혁오 성덕 허광한 😂 사랑해 … 🥹🤍
Honestly, I can't believe I'm watching my favorite band with my favorite actor in a music video. This was completely unexpected! Just a month ago, I was listening to Hyukoh on the beach while writing about Greg Hsu. Then I started watching all of Greg Hsu's films and listening to Sunset Rollercoaster. It's like I manifested this, or the universe already had it planned for me and I just wasn't aware of it. This song literally talks about the power of the universe, how it signals you like an antenna. Now, I'm heading to the beach to listen to this song on repeat.
有些影片真的是會看完後感嘆怎麼構思跟拍攝出來的,respect
뮤비가 미셸 공드리 영화 맛이 나네요 푹 빠져서 봤어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빈백놓고 틀어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 pause가 미쳤네요 수준이
지나치게 높다
꿈처럼 선명했던 나의 사랑
현실로 돌아오니 너는 없고
언제나 그랬듯 다시 나는 혼자
그래도 고마워
잠시나마 너의 꿈을 빌려줘서
나는 아직도
그 달콤한 기억을 원동력으로 살아가는 중야
두 인간이 만난다는 건 얼마나 기적과도 같은 일인가
와..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아 얼마전에 여름날 우리 봤는데 후유증 개오지네
im not saying i love this bc its from hyukoh but this is the exact reason why i fell in love with them in the first place its so simple stripped down yet experimental at the same time it came from a genuine yearning for creativity that is free and unbounded by power fame expectations technicality politics its a place where i dont have to give a shit about trivial matters or the fact that the world is falling apart or my past present future or whatsoever i simply sit and feel it kicking parts in me that rarely move anymore and it doesnt make me feel empty afterwards like how drugs party sex do i got reminded of why im doing what im doing in the first place even though i dont know exactly what im doing now but im sure it will figure itself out anyways so if i die play new born if i love play gondry and if i dream put antenna on repeat
I literallly love this comment sm.
couldnt have said it better
허광한 뭔 컨셉을 해도 다 소화하네..♥
이 조합 뭔데!! 사랑혀🥹🥹❤️❤️❤️ 분위기 미쳐따
광한이는 이런 무드도 찰떡같이 소화하네🫶🏻
혁오로 여름을 기억하는 일이란..
또 한 번 여름이 재생되었다
기어코 여름이다
현대미술이다. 국현미에서 상영할 것같은 영상
이 뮤비를 보고 사랑이 하고싶어졌어요
허광한 사랑해…🥹
오혁의 목소리는 그냥 청춘 그자체다
몇년만이야... 너무 좋다
아 정말.. 너무 좋다
뮤비 예술적이다 라는 말 밖에 안 떠오르네..
진짜 이제는 밴드가 대세다... 시대가 바꼈다. 노젓자 얘들아
Wanli万里 이후의 중국어 노래 귀하다.. 게다가 뮤비까지 도랏네 4년 기다린 보람이 있음..
음악과 영상을 함께하니, 또 개개인의 생각이 담긴 댓글들을 읽으며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하니 끝내 제게는 감동이 찾아오는 순간이네요
지금까지의 혁오 밴드 앨범들이 다 무엇이 사랑이고, 행복인지 찾아떠나는 느낌이라면, 이번 앨범은 약간 나름대로 오혁과 다른 콜라보 밴드들의 생각이 모여 각자만의 행복과 사랑의 정의?를 예술로 표현하는 느낌이라 너무 들으면서 행복함…
혁오야, 밴드를 기다려봤니
혁오야, 활동에 감사해봤니
혁오야, 두곡을 준비해줬니
혁오야, 선물을 가져다줬니
혁오야, 행복을 가져다줬니
혁오야, 설렘을 선물해줬니
혁오야, 사랑을 느껴보았니
혁오야, 감동을 선물해줬니
혁오야, 청춘을 남겨주었니
Hyuk181
끼요옷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따 비벼 ㅋㅋ
素敵なコラボレーション❤不思議な世界に引き込まれて戻れなくなりそう❗久々のHYUKOHにうれしい涙😭
정말 너무 좋다 … 유영하는 느낌
《Lyrics》
Sometimes
I keep thinking about
tomorrow's moon
So good, so good
Your future
Sometimes
I can't find
the signal in the sky
Too few, too few
They haven't come yet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yeah~
.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yeah~
Sometimes
I don't understand
yesterday's sunlight
The sun, the sun
Reversing time
有時候 一直想 明天的月亮
太好 太好
你們的未來
有時候 找不到 天空的訊號
太少 太少
他們還沒來
耶耶耶耶 耶耶耶耶 耶耶耶耶耶~耶~
耶耶耶耶 耶耶耶耶 耶耶耶耶耶~耶~
.
耶耶耶耶 耶耶耶耶 耶耶耶耶耶~耶~
耶耶耶耶 耶耶耶耶 耶耶耶耶耶~耶~
有時候 我不懂 昨天的天陽光
太陽 太陽
讓時間倒轉
허광한 미모 미쳐🔥🔥🔥
혁오가 사랑을 들고 돌아와서 너무 좋다
듣는이로 하여금 아무형태의 사랑을 복기하게 하는 너그러움도 좋고
너와 사랑했었던 내 기억은 그저 내 마음 한켠에 작은 방을 만들어 조그맣게 숨을 쉬게 했을 뿐이야.
나는 그저 내 사랑이었던 너를 그 마음 속 방 안에 우두커니 세워
온기가 사라진 딱딱한 조각으로 다시 빚어냈어. 난 널 차갑고 딱딱하게 만들어 그 방 한 가운데 덩그러니 남겼었지.
하지만 쉽지 않았어. 내가 빚어낸 너는 너의 눈물과 슬픔을 모으고 모아 둥글게 만들고 빚어내 공처럼 만들었지.
그리고 넌 그걸 이미 딱딱해져버린 두 손으로 들고 있었어.
마치 탁구공처럼.
나는 사실 우리가 함께 했던 추억이 이미 희미해졌다고 생각했지.
언젠가부터 그 추억은 빛보다 빠르게 멀어지고만 있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이상해.
어디선가 물이 차올라 난 그속에 빠져버렸어. 도망치려해도 계속 물이 차올라.
어디서 물이 차오르는지 확인해보니, 내가 만든 작은 방에 있던 너였어.
결국 나도 물에 잠기고 딱딱한 조각이 되어버린 너도 잠겨버렸지.
너의 슬픔은 사실 나의 슬픔이야.
이건 서로 오가는 탁구 게임의 공과 같아.
다른 궤도를 그리며 서로의 경계로 우린 슬픔을 주고 넘기지.
우리의 슬픔에서 물이 계속 차올랐어.
결국 방에 있던 너를 꺼내 치웠어.
다만 그렇게 내 방에서 꺼내버린 너를 수면위로 꺼내들고 그저 바라볼 뿐이야.
존나 좋다 진짜로
개인적인 곡 해석인가요? 궁금합니다
@@user-xq2ng3bi4w 네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
진짜좋네요. 계속 읽고싶어요
저 반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쳐버린 조합에 감탄하고 갑니다
please come to philippines 🙏🏻
그냥 미쳤다거여 4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어❤❤
혼자서 아리송한 현대미술관 갔다가 이유도 모르게 빠졌던 경험 같은 게 떠오르네. 이미지의 의미는 모르겠는데 그 이전에 직관으로 와닿는.
Truly Beautiful. Hyukoh is a work of art.
와 뭐지 뭔가 엄청난 예술 작품 한 편을 본 기분이야
뮤비가 온통 사랑이네
かっこいい
是Leah!!!!!天啊
都是我喜歡的元素!!!!太令人期待了!!!!
我也是 好激动啊
역시 혁오는 새로운 또 다른 장르다
아니 허광한 뭐임.....왜이리 잘생김....?
문득 말이야
조금은 흐릿해져버린, 적지 않은 먼지를 덮고 있는 우리의 시간을 바라보았어. 아, 그날의 우리가 고이 간직했던 마음은 원래도 이리 낯선 모양이었던가. 우리가 만든 행복은 너무나도 커서, 그 크기에 비례하는 슬픔은 더욱 감당할 수 없어서. 나의 눈동자에 모인 너의 사랑과 너의 눈동자에 비친 나의 슬픔을 모두 하나로 담아, 우리 둘 다 찾을 수 없는 곳에 숨겨 놓았지. 그렇게 모두 모아 감추면 다 괜찮아질 줄 알은 어리석은 마음이야. 어느새 우린 각자의 눈물에 잠겨 숨을 쉴 수 없네. 남들 몰래 잠시 덮어둔 마음은 모양이 너무도 바뀌어 우리의 시력마저 앗아버렸나봐.
어린 방황이라 불렀던 쓰라림의 물결
사실은 그저 너란 방에 아직 갇혀있는 것 뿐일까.
아, 그날의 우리가 고이 간직했던 마음은 원래도 이리 낯선 모양이었던가.
혁오 시간대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다.
음악 영원히 해주시오... 신곡 너무 고맙읍니다 ... 자주봐요 우리
새벽의 혁오… ❤
hyukoh is back the world is healing thank u my kings 🙏🏼🙏🏼🙏🏼
느낌조타…
사랑합니다
진짜~~~~~~~~~~~~~~~~~~~~~~~~~~~~~~~~~~~~~~~~~~~~~~~~~~좋다.
My life is perfect: hyukoh+sunsetrollercoaster+leahdou+greghsu
不管導演嗑了什麼,我都好想要一份
너무 좋소
묘하게 흘러가는 순간들의 연결이 과연 우연일까
I can’t express how happy I am😭. I first listened to Hyukoh two years ago and I’m not kidding when I say they saved my life😅. I love them so much and I was sad when I couldn’t find much information on them and also that they didn’t make any music for a long time. I’m so happy that we even got one song!!! I literally want to cry😭😭😭😭🙏🙏
สวยงาม
가즈아
This song is such a banger, as expected from HYUKOH and Sunset Rollercoaster! Also, Greg Hsu in mv is the cherry on top!
여기 여주인공 중경삼림 왕페이(왕정문) 딸 두정동 이예요❤
再一次印证4果真是我的幸运数字,很荣幸见证四位艺术家的联名,我大为震撼。
끝날까봐 아껴 봤는데..최고야
자 이제 남은 6곡 얼른 공개합시다 못기다리겠자나요🙊
HYUKOH + Sunset Rollercoaster + 許光漢, 這組合根本宇宙無敵👍👍👍❤❤❤
許光漢支持新疆棉
還有王菲的女兒-竇靖童
竇靖童:
@@J6jQe 所以呢?这首歌不好听吗?
還有 竇靖童!
아주 고냥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살아가게 해주네🤍🤍
太好 太好 我们的未来
개좋네
너무 몽환적인노래다… 너무 기다렸어ㅜㅜ
혁오 노래 좋아서 맨날 듣는데 뮤비 주인공이 허광한이라니.. 최애 배우가 최애 밴드 뮤비에 나올 줄야 🥹 노래도 뮤비도 너무좋네요
好浪漫,好美的歌和MV。虛虛實實,但深刻。
솔직히 뭔 내용인진 모르겠는데 노래, 뮤비가 여름 그 자체다,,,그저 벅차올라,,,이렇게 멋진 작품 보여줄라고 4년동안 안보였구나,,기다린 보람 있다!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HYUKOH I love you!
노래가 끝났는데 끝난지도 몰랐어요 빠져든다..
하앙 쑝가버릴거 가테
혁오 나보다 오래오래 살아줘 제발 꼭
너도 오래 살아라
혁오는 우리가 사랑했던 세기말 홍콩을 떠오르게 하기도 하고 고유한 개성으로 노스텔직한 감성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저도 혁오 노래만 들으면 왕가위 감독 영화도 많이 떠오르고 홍콩이 너무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홍콩 여행하면서도 많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ㅎㅎ 공감해요
사운드가 찰랑거리는 시원한 여름 같다 진짜 너무 이쁨
가보자
혁오가 말아주는 중국어곡,, 좋다,, 예전에도 첨밀밀 불렀던거 진짜 한 계절 넘게 들었는데... 많이 내줬으면
남자는 원래 친구들을 잘 이끌고, 놀기를 좋아하는 등 활발한 성격을 가졌다. 하지만 큰 교통사고로 두 발과 한쪽 눈을 잃는 중상을 입었고 감당할 수 없는 상처에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든다. 그곳에서 남자는 힘도 쎄고 장난스러우며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이다. 내면 속에서 행복하게 지내던 남자는 사실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애써 외면하려 했지만 그런 현실이 떠오를 때마다 마음 속은 요동친다. 남자의 내면의 인격체인 여자조차 남자에게 현실을 살아내자고 말하고 남자는 결국 자신의 아픈 마음을 끄집어냈고, 더 이상 만질 수 없는 연기가 아닌 형태로써 떠오른다. 남자는 여자형상의 조각으로 떠오른 마음을 잘 가꾸어가고 점점 빛이 난다. 마음의 상처를 치료한 남자에게 육체의 상처는 사실 아무것도 아니었고, 이제 그 시절 아팠던 마음은 멀끔한 마음 속의 트로피로써 추억된다.
🤯🔥
님이 영상보고 느낌점을 쓴거임?
@@user-vg1gf2wb2f해석이요
의족이랑 경기 직전 파이팅하는 장면 같은 게 나오니까 이 해석도 맞을 수 있겠네요!!
사랑해요 진짜
sometimes you can't ask for more cause there's nothin left to do.